(저는 페미아닙니다 관심도없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악질적인 댓글은 개인적으로 사양하겠습니다 본인피셜은 괜찮지만 막말은 정중히 스팸신고합니다. ) 그리고 댓글쓰신후 구독 눌러보세요 1일1깡을 꿈꾸며.. 남자들이 정말 결혼을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에 대해 말해봤습니다~! 결혼하고 싶다면 여자가 남자에게 이렇게해라! 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용 ^^
전문직 세후 800 30대초반남입니다 결혼 안하는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힘들게 번돈을 나눠야하는게 싫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요즘 비슷한 나이 여자들중 경제관념이 제대로 박혀있는 여자를 본적이없습니다. 전부 소비하는쪽으로만 알지 돈을 어떻게 모아야하고 증식시키고 지키는방법은 전혀모르더라구요 평생을 같이 살아야하는데말이죠. 결국 행복의 시작은 경제적자유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20대때는 열정적으로 사랑하는여자 내가 먹여살리면된다라는 안일한생각으로 무서운 책임감을 망각한채 결혼하자고 쉽게 내뱉은적이 많습니다 불과 4-5년전이지만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제가 바라보는 결혼에 대한 시각이 너무 많이 바뀌어있습니다 요즘 20-30대여자들 정말 정신 차려야합니다 남자들 30대 넘어가고 경제적 여유가 조금씩 생기면 똑같이 능력있고 자기계발하고 의식있는여자와 결혼하고싶어합니다 힘들게 일해서 돈 모으고 벌어보면 알아요 얼마나 돈이라는게 중요한지, 자꾸 돈돈 거려서 속물이라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시겠지만 돈때문에 힘들어보고 돈의힘을 제대로 경험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결혼생활 시작해서 성격 가치관 등등의 문제로 싸우는일보다 경제적인문제로 인해 싸우는일이 더 많죠. 주변 결혼해서 사는친구들 싸우는이유도 열에 아홉은 돈때문이에요. 그리고 30대로 접어들면서 여자에대한 관심은 있지만 예전처럼 노력해서 사랑을 쟁취하고싶은 마음은 줄어든것같습니다. 싱글라이프가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나와 가치관이 맞고 좋은사람이 생기면 결혼해야겠다는생각은 항상 있습니다 그 타이밍이 언제 올지는모르겠네요
전흙수저로 태어나 가난한 삶을 겪어보았기에,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부모님이 자수성가로 가난을 벗어났고, 부모님 자산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받쳐주기에, 비록 봉급은 적지만 정년 보장되는 박봉의 직장에 다닌답니다. 가난을 겪어보았기에, 절약하고 모으며 불리고 지키는 것을 배우고 또 배우며 삽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대다수가 그런 게 없이 당장 먹고 쓰고 여행가는 소비위주라 제 성향과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었지요. 솔직히 제가 제 부모님이 모은 재산을 소비위주의 여자와 공유하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이 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희 집 어렸을 때 기초생활수급자였습니다. 진짜 못 사는 집이었죠. 이로 인해 파생되는 어려움들을 실제로 겪다보니 돈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뭐 더 잘 아시죠. 그러다보니 부모님 두분이 진짜 치열하게 사셨고요. 그 덕에 지금 빚 없이 지방 아파트 두채 포함 자산 약 6억, 저도 1억 좀 넘고, 남동생도 1억 좀 넘네요. 이런 저의 경제관념과 비슷한 여성을 (그렇다고 막 엄청 아끼자는 거는 아닙니다. 쓸 때는 화끈하게 팍팍 쓰고 아낄 때는 철저히 아끼자는 생각) 찾는데 많이 없더라고요ㅜㅜ
제가 팩트하나만 전달해줄게요~ 애초에 돈 따질거면 본인 재산 얼마나 모았는지나 체크해보세요~ 지금 얼마를 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얼마를 모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본인이 집살 능력 안되면 남자한테도 바라지 마시구요~ 자기가 하기 싫거나 못하는걸 상대방한테 바라는건 상당한 욕심이자 이기심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혼인신고 함과 동시에 내 재산을 공유해야 하는건데 돈 많은 남자 입장에서 돈 없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손해보고 싶지 않은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신분상승하고 싶은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능력 따지기 전에 먼저 본인들 능력은 어떤지 체크해보시죠~ 사이즈 안나오면 그런걸로 따지지마세요~ 순정만화 드라마에서나 백마탄 남자가 있지 현실에서는 그런 남자 없습니다~ 있어도 님들 안만나줘요~ 그러니 현실을 직시하시고 판타지는 꿈에서 꾸세요~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기 전에 이미 '요즘 남자는 미꾸라지처럼 도망친다', '요즘 남자는 여우다' 는 식의 이성을 보는 인식이 먼저 개선되어야 할 듯 싶네요.. 사랑하는 여자가 있고 서로 결혼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만큼 경제상황이 갖춰지고 여자의 모든걸 이해해주길 바라거나 결혼의 시작은 남성이 여성에게 헌신하고 여자가 받아야 행복하다는 헛된 로망과 결혼 후에도 궂은 일은 다 남자가 해주길 바라며 돈은 많이 벌어왔으면 하는 비현실적인 최고의 신랑감을 기대하는 이기적인 모습의 여성들이 줄어든다면 자연스레 결혼율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들은 아버지의 비참한 삶을 이미 봐왔거든요.. 찌게먹을 때도 애들 더럽다고 따로 퍼다주는 가정도 있답니다.ㅎㅎ
나랑 결혼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집 한채 해오고 날 평생 먹여살릴 직장과 수입이 있어야 함 (너가 벌어오는 돈은 내가 관리 함, 너 용돈도 내가 줌) 대신 난 집에서 집안일만 할거고 집안일은 반반씩 해야됨 애를 낳을지 안낳을지는 너의 선택에 맡긴다. 물론 육아도 반반씩 해야됨 아 그리고 나 모아둔 돈 별로 없음 나랑 결혼 할 여자 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결혼 하고 싶은 여자가 있을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간단한걸
말하자면 길지만 며칠전 소개팅 했는데 38살 여자가 남자 한달에 300백만원 벌고 전세라도 집 아파트 3억해오고 생긴거 보통 키175이상 성격 자상해야되고 이러길래 진짜 한국여자 30대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나 싶었음..근대 본인은 가진게 하나도 없다는데 도대체 먹여살려줄 호구 제2의 아빠를 구한다는건지?정신상태가 도대체 한국여자들이 이정도인지?기가 차네요
맞는것도 있지만 가장 틀린것 하나는, 부모님 집에서 엄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가족들과 복작거리며 사는게 익숙한 남자들보다, 독립해서 혼자살며 직접 밥하고 빨래하고 생계를 꾸려 사는 남자들이 더 비혼경향이 심하단것. 부모님집에서 가사일 하나도 안한 남자라면 보수적인 가족관을 가지고있을 확률이 높아 되려 비혼이 아닐 확률이 높지요. 남자가 집안일 하기 싫어서 결혼안하는 사람은 없어요.
여자들의 가장 큰 착각은 자신이 결혼하기에 충분히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그러니 사귀는 남자가 결혼하자 말을 안하면 그 문제가 당연히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거죠..여자 자신은 너무 결혼하기 좋은 여자인데 남자가 이상해서 결혼 안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여자가 정말 결혼하기 괜찮은 여자라면 왜 남자가 결혼하자 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논점 부터가 잘 못되었네요 결혼을 안하는 게 아니라 할필요성을 못 느끼는 겁니다. 일단 결혼을 하면 집의 경제권은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여자가 집의 경제권을 가져가게 되죠 그렇지 않은 가정도 있지만 정말 드물고 보통보면 여자가 집의 모든제정을 관리합니다. 근데 여기서 질문. 왜 여자가 돈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죠? 남자보다 여자가 돈관리를 더 잘할거란 발상은 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가요? 남자고 여자고 돈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결혼전까지 둘중 돈을 더 많이 모은 사람이 돈관리를 잘하는 사람인 거죠 어쨋든 그렇게 모아서 장가를 가는데 돈관리를 여자가 한다? 대체 왜요? 아파트도 남자가 해가는 경우가 많은데 명의는 또 공동명의로 하자는 여자들 상당히 많죠. 대체 왜요? 매달 뼈빠지게 일해서 몇백만원씩 주면 남자는 몇만원 정도씩 용돈 받고 살죠! 대체 왜요? 맞벌이라면 몰라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왜 남자는 밖에서도 죽어라 일하고 들어와서 가사일을 도와야 하죠? 대체 왜요? 혼자면 평온하게 부족한것 없이 만족하며 살수 있는대 대체 왜 저렇게 살아야 하는 거냐구요?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맘이 강한 남자가 아니라면 지금의 결혼은 남자에게 전혀 메리트가 없는 할필요성 조차도 못느끼는 일일 뿐이라 안하는 겁니다.
그놈의 남자의 자존심 자존심하는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여자들보고 집구해오라고 하면 입에 개거품 물고 달려들거면서 하다못해 신혼집에 조금이나마 보태겠다는 말은 안하는거죠? 말로만 ‘원룸에서 시작도 나쁘지 않다’ 가 아니라 정말 좋은 집을 원하면 여자들도 결혼 준비 중에 돈을 모아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닙니까?
현재 40에 키즈관련 가게 두개 운영중이고 월수입은 순수 2천정도인 미혼남입니다 연애는 대강 열번 이상 했구여 왜 아직도 안한다고 생각하시는지??서른살까지는 정말 연애 한번 하면 불같이 했고 해달라는거 가달라는곳 다 해줬어요 그래놓고도 만족을 못하더구만요 백수랍시고 용돈달라 방세 내달라 등등 돈좀 있으니 이정도는 자기가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더만요 한두명도 아니고 처음엔 안그러다가 점점 더 기대는데 이건 내가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결혼 얘기는 꺼내는데 이런여자 만나면 인생 조진다는게 느껴지는데 하고 싶을까요??그런여자만 만나서 그런거라구여??ㅋㅋㅋ 돈 좀 번다는거 알자마자 태도가 돌변합니다 웃긴게 자기 혼자 회사 때려쳐놓고 자기 책임지래ㅋㅋㅋ 회사서 욕먹었다길래 그냥 편들어준답시고 그냥 때려쳐~ 그말했다고 진짜 때려침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0 넘어서니 그후론 저 역시 연애 시작할때 결혼 얘긴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결혼 하고 싶으면 그냥 헤어지고 다른 사람 찾아가라고~그리고 그후론 절대 여자에게 가방이니 머니 그딴거 안사줍니다 생일??그냥 안받고 안줍니다 그게 마음에 안들면 떠나라고~~그냥 혼자 맘편히 사는게 좋습니다 가족 자식에게 자기 인생 갖다 바치지 말고 자기 인생 즐기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여우????자기네가 뜯어먹는건 정당한건가???남자는 머리쓰면 여우가 되는구나ㅋㅋㅋㅋㅋ
40대초반 남자입니다 저역시 비혼주의가 되었네요 20대와 30대초반의 연애는 10대의 연애와 별차이 없는 놀이와 같은 가벼운 개념이었지만 35살쯤을 넘기며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더군요 내가 버는돈으로 처자식을 먹여살릴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누리던 자유와 경제적여유를 포기하며 살수있을까? 하는 생각을요 저희 어머님이 어렸을때부터 하신말씀이 '너가 갖고 싶은거 하고싶은건 다하고 살아라 결혼하면 너가 하고 싶은거 갖고싶은거 하고싶어도 하지못한다' 이말이 맞다는거 가장의 무게가 어떻다는걸 깨닫는 나이가된거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비혼의 길을 들어섰습니다 지금 연봉 6000을받지만 실수령액은 410정도가 됩니다 세금을 많이도 떼가요ㅜㅜ 이돈으로 제취미생활 및 노후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결혼후 처자식을 먹여살리기엔 제가보기엔 한참 모잘라보입니다. 나이를 먹어 돈은 권력입니다 나이먹어 돈없는것처럼 서러운게 없기때문이죠 옆에 마누라가 있어도 돈없는 노년보다 마누라는 없어도 돈있는 노년을 선택한것입니다 생식보다 생존을 선택했다하겠네요 제 자신은 신발을 모으는등의 취미를포기못하겠고 또 누군가를 책임질 자신이없어서 비혼을 선택한거라 생각듭니다 한국 직장인 평균연봉은 작년기준3800입니다 이는 물론 세전이며 각종세금을 떼고 나면 280정도 실수령을 하게되는데 이를 둘이 쓴다 혹은 셋이 쓴다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더받는 분들도 있겠지만 더받지 못하는 분들도계십니다 연봉 5000이상이 상위 20%입니다 이중 4,50대가 80%나머지 20프로대가 2,30대 남자인것입니다 이20프로의 남자를 상대로 모든여성분들이 경쟁하는거죠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하며 배우자의 연봉의 마지노선으로 삼는 연봉 5000이 안되는 남자들은 자의든 타의든 비혼주의자가 되는것입니다 주변에 죄다 커플이고 길만 걸어도 모두 커플이다하시는 여자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솔로들은 주말에 밖에 안나가요 그러니 커플들만 보이는겁니다 너무자책하지마세요 부모님세대와 달리 점점 결혼나이가 늦어지는것도 남자에겐 부담이 됩니다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30중반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결혼시키려면 최소30년동안 경제활동을 해야하는것인데 요즘 50대만되도 회사에서 살아남기힘듭니다 남자들끼리 모여하는말이 너65살까지 돈벌어야 애결혼시킨다 너70살까지 돈벌어야되 이런농담을 합니다 이렇듯 결혼이 늦춰짐으로서 남자들의 부담은 배가 된것이지요 이또한 비혼주의가 된요인으로 봅니다 댓글을 쭉보니 여자들의 페미주의 허세등때문에 결혼을 안한다 하는데 전그건 동감못하겠고요 주변친구들을 그리고 제상황을 보더라도 결혼을 하지않아도 얻을수있는 재미등과 결혼을 하지않아도 얻게되는 만족감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남자스스로 경제력에 불만족해 비혼주의가 된다고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분들에게 한마디올리자면 남자를 만나며 이남자가 평생남편으로 괜찮은 사람인가 생각하기전에 내가 이남자의 평생을 함께할 좋은배우자인가 생각하신다면 좋은 남자분을 만날거라 생각듭니다
나도 무슨 남자우월주의니 페미니스트인지 뭔지 이런건 관심없지만 뭐 딱 이영상을 보면 얼마나 여자들이 한국남자에 대한 이해도가 한참 떨어지는지 고스란히 나타남 그렇게 2년동안 군대가서 수많은 부조리와 불합리함을 다 이기고도 경쟁하면서 밥 벌어먹을려고 사회나와서 의지 멘탈가지고 직장생활하는 게 한국남자애들인데 그런데도 결혼하지 않는게 단지 무슨 경제력이나 남자의 의지 박약이나 단순히 보는거 보면 ㅋㅋㅋㅋ 걍 웃고갑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첫번째 이유는 말도 안되는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고싶은건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에요 자기생활에 만족해서 굳이??가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결국 두번째 이유인데 이것도 해석이 완전 잘못된게 집사고 하는건 지금 당장 조금밖에 없어도 대출끼고 하면 어떻게든 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죠 대출이자갚고 애키워야할거고 뼈빠지게 일해야할텐데(외벌이기준) 열심히 일하고들어오면 독박육아니 독박살림이니 이런소리를 미디어뿐만이 아니라 결혼한친구들한테도 많이듣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집에서 대접을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결혼하면 지옥시작이다 라고생각하게 되는거에요
서른초반 남자입장에서 ... 뭐 남자마다 다를순 있지만 저는 결혼 할정도는 자금은 잘 모았어요 ... 근데 내가 준비됏다고 선뜻 결혼하긴 그래요 .. 왜냐면 .. 내가 이렇게 열심히 모은돈을 저 여자랑 결혼해서 쓰면 괜찮을까 ??? 여자도 비젼이 있어야해여 ... 결혼해서도 자금을 잘 관리하고 앞으로 나아갈수잇는 사람이 좋지 .. 결혼은 하고 싶어하는데 딱히 모은돈 없는 여자랑은 연애이상은 선뜻 못하겟더군여...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자도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 사회분위기가 남자가 집을 해오는 분위기도 없지 않아있지만 ... 그에 꿇리지 않는 준비성과 비젼을 가지고 잇는게 좋을거 같아요 ...
대한민국 남자 결혼하면 인생 잣 되니까.. 거기다 이혼할 가능성 통계가 말해주고 이혼시 ...남자인생 파산... 그냥 통계.. 조선시대처럼 권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의무와 책임만... 여자들은 여권신장 주장하다가 결혼앞에선 난 여자니까... 집도 남자 시부모 거지되도 남자 집해라.. 빚도 니가 져서라도 집해와라 애키워하니까 벌이도 남자 ... 다 좋은데 옛달처럼 안정적인 길게 보장하는 직장이 없어요... 시대 세상이 변함... 고로.. 일반적인 남자들이 결혼생각하면.. 성실하고 착한남자들은 책임감생각해서 미래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것을 느낌.. 그래서 회피하고 싶은게 당연.. 아무튼 핵심은 경제적인데... 세상 패러다임이 바꼈고..여자들은 대부분 결혼앞에서만 조선시대로 마인드가 회귀함. 여자들이 남자를 골든리트리버나 시바견처럼 생각해서 내가 너 죽을때까지 보살필께 하는 맘이면 모든 문제 해결됨. 40대중반 아제가 살아보니..
썬시아님이 말한것도 맞지만 진짜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예를들어 남자가 35살에 1억정도 모았어요. 차는 중형차 정도 있고 여자쪽에서 무조건 아파트사야되고 남들과 비교하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등등 만족을 못한다는거죠.. 반전세 5천에 30만원에 시작하고 서로 사랑한다고하면 남자들은 결혼합니다. 그치만 여자들은 무조건 남과비교하고 돈돈 돈돈 거리니깐 안되는거 아닙니까?갗춰놓은 집,차,월급에 몸만 쏙 들어갈라고 하니 이것보다 이기적인 여자들이 어딨습니까? 그러니 200만원 받아도 취미생활 하고 놀고 먹고 해도 편하니 혼자 사는겁니다.
근데.언제부터 왜 남자가 꼭 집을 마련해야된다는 마인드가 생긴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원룸이고 투룸이고 다같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결혼을 남자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남녀랑 하는건데 데이트도 마친가지고 왜 모든걸 님자한테 책임을 묻는지 모르겠네요 지네들은 그럼 지금까지 남자보다 사회생활 오래 했는데 그돈 다 어디다 썼길래?? 이해가 안갑니다 7:3?? 6:4?? 어이가.없네요 같이 행복해 지자고 결혼하는건데 그걸 왜 남자가 돈을 더 내고 이런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여??
정말 그런부분에 대해 저도 답답합니다. 저는 5:5로 하는게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6:4정도로 너가 좀 더 부담하면 해줄수없냐? 이런 얘기를 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너 정말 치졸하다, 너는 그렇게 반반하고 싶냐?, 다른 주위사람들은 이런데 왜 나는 이렇게 해야되냐?" 이런답변입니다. 정말 답답해요.. 뭘 설명해서 설득조차 못하겠어요. 이게 왜 치졸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이야기때문에 몇번을 싸웠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할땐.. 보상심리가 있는것같아요. "내 주위에 얘는 별로이쁘지도 않고 준비한것도 없는데 남자가 이렇게나 준비해서 결혼했네?" 라는 케이스가 나오면 그게 기준이 되어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나는 얘보다 더 이쁘고 몸매좋고 하니깐 이정도는 당연히 받아야겠지?" 이런 마음인데 남자쪽에서 자기가 생각한 이야기와 다르게 나오면 굉장히 화가 나는것 같아요. 솔직히 말 쓰면서도 이런 생각이 이해가안됩니다;;; "난 대신 이쁘잖아? 그러니깐 이정돈 당연히 받아야지" 이런게 있는것 같아요 진심 뭘 어딜 유튜브를 봐도 남자가 결혼얘기 안하는 이유에 개나소나 널 결혼할만큼 안사랑해서다. 이런말만 하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이야기해주는곳이 한곳도 없어요.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건지? 남자가 그런 마음을 가지기전까지 여자의 행동이 어땟는지? 여자의 행동에 의해 남자가 그런마음을 가지게 된게 아닌지? 솔직히 제 심정으로 전 부모님 도움없이 1억을 가져갈수 있고 상대방 여자는 부모님한테 돈 빌려온돈 합쳐서 3000~4000를 해올수 있는 상황에서, 제가 자취를 하고 회사때문에 항상 늦게 퇴근하고 집도 치울 정신도 없이 피곤한 상태인데, 여자친구가 저한테 말도없이 항상 제 자취방을 청소하고 가는 정도의 배려심과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저는 이여자한테 당장 결혼하자고 합니다. 이런 심성을 가진 여자친구한테 돈 5:5 이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로요 ㅋㅋ 심지어 사는 규모나 장소도 돈은 제가 내고 자기가 결정하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내가 돈 더 내는데 그럼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자기가 집을 해오던가... 이런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결여되어 있다는게 진짜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가 많습니다
여자들이 교육에 의해 똑똑해 졌듯이 남자도 똑똑해 진겁니다. 과거에는 혼자서 살아가기에 너무 불편한 세상이었지만 지금은 세탁기와 냉장고, 전자렌지 및 냉동식품등 의식주를 쉽게 해결 가능해짐으로서 남자가 생활에 불편함을 못 느끼죠. 그 와중에 성욕 또한 연애나 기타 방법으로 해결해 버리니 결혼의 필요성이 없어진겁니다. 사회적으로는 개인의 자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과 결혼을 중시하는 유교사상이 약해짐으로서 결혼에 대한 의식이 남성 또한 약해지는거죠. 여성의 권리가 성장할수록 여성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하는데 남자가 더더더 하는 마음은 바뀌지 않은거죠. 남자에게 혼인서약을 받기는 점점 힘들어 질겁니다. 유약한 남자를 만나는 여성은 이제 리드를 할 줄 아는 여성이 먼저 대쉬를 해야할 세상이 온거죠. 남자가 프로포즈? 그건 남자가 결혼하고 싶을 여자분일뿐입니다. 남자가 미적거린다면 앞으론 여성분은 빨리 헤어지거나 먼저 프로포즈를 하세요.
매번 여자들끼리 왜 결혼을 안할까 이야기 해도 중요한 이야기가 항상 빠져있더라구요. 돈때문에 자존심? 지금의 삶에 만족해서? 아니죠. 진짜 남자들은 정말 이 여자다 싶으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결혼하자고 합니다. 다만, 걸스캔두애니띵 하지만 결혼은 전통 세계관을 따지는 건 진짜 안맞지 않나요 ㅋㅋ 심지어 영상 속에서도 7:17 신사임당이 꿈이라고 대놓고 말하는데..ㅋㅋㅋ 남자들도 이제 잇속 차리지 않으면 ㅈ 되는거 느끼니까 결혼 안하는거임. 결혼은 9:1 이혼하면 5:5 ....이러니 누가 쉽게 결혼할까요. 통계청 자료상 2015년부터 성비가 남초에서 여초로 돌아서서 가속화 되고있죠? 이제 여자들이 점점 살기 힘들겁니다. 한 10년뒤쯤 부터요. 지금 20-30 여성들이 비혼을 외쳐봤자 지금은 행복하겠죠, 하지만 40대 후반, 50 초반 되는 시점쯤부터 정말 사회 문제 될정도로 이슈가 될겁니다. 남자분들 정말 생각이 현명한 여자를 만나세요. 안그럼 인생이 꼬일겁니다.
결혼이라는 제도 성격이 시스템상 남자가 피해를 더 보는 구조입니다. 도파민이 아닌 다른결로 더 선택해야하고 오래 몇십년을 살아야 하기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중 경제적인게 가장 크고 남자가 부담이 너무 큽니다. 불공정거래가 대부분이구요 사회적인 모든 맥락을 다 말해야 하기에 댓글로 다 설명이 안되네요 ~ 송길영님 강의 보면 답나옵니다.
결혼은 사랑으로 해야함..삼십대에 집이 잇을거란 생각 자체를 하지 말길 ..사랑으로 원룸에서 시작 해서 점 점 커나가야 ,,돈이 소중 한지도 알고 ,같이 고생 해서 커가니 서로를 존중 하고 아끼게 됨 ,,그러면서 진정한 가족으로 나이 들어가는거지.. 그리고 남자가 결혼안하는 이유는 백퍼 돈입니다,,그러니 없이 시작 하자해보세요,,,남자든 여자든..그렇게 시작하게 되면 더 열심히 합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이제 프로포즈는 무조건 남자가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사회 각분야에서 여성할당제를 시행하게 되면 그만큼 경제활동을 하는 남성들이 줄어들게 되죠....이젠 좀더 여성들이 자신있게 내남자다 싶으면 먼저 프로포즈도 하고 가족 부양할 생각도 해보고 생각을 바꿔 보세요^^
페미는 아닌것같긴한데 더 씁쓸한게 저게 평균적인 우리나라 젊은여자들 보편적인 생각임.. 옛날에는 결혼을 의무감에 했다지만 요즘세대는 자기가 손해보는거 같으면 잘안하지 대체로 손해보는 입장이 남자니까 결혼 안하는거고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경제력이고 그걸 평등하게 부담할 생각을 안하니까 결혼을 안하는거임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이 힘든 모습을 봐왔으니깐 아빠 늦게 퇴근하고 피곤해하시고 엄마 집안일로 힘드신데 서로 이해 못해서 싸우고 그런 힘든 모습만 봐와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나 이외의 타인과 함께 산다는 것이 귀찮거나 신경쓸게 많기도 하고, 내가 고생해서 스스로 번 돈을 아이에게 쓰는 것보다 여행이나 취미에 쓰는게 더 행복하기도 하고
결혼한 입장에서 대출 없는 아파트도 있고 월 1000가까이 가져다 줘도. 당연한 듯, 모자란 듯. 다른 집안과 비교 당하며. 내 주위에서 이정도로 벌어주고 하는 친구들 거의 없는데, 뭔 여자쪽 친구들은 재벌만 있는지. 아! 나는 아이를 볼모로 잡힌 노예구나. 여자는 뭐가 당당한지 외모, 재산, 집안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데. 착한 여자라 생각 했는데, 아! 폐미 영향인가. 지옥이다. 차라리 결혼 하지 말지 하는 생각 든다.
1. 나도 내 새끼 옹알이 한번은 들어보고 관뚜껑 못 박고 싶지. 근데 내 밥그릇 챙기기도 벅차죽겠는데 가족? 여자? 미쳤냐? 내 인생이 최우선이다. 2. 취미가 같은 사람이면 모를까 결혼하면 내 취미들 다 접어야 되는데 내가 왜 그런 디메리트를 감당해야하지?? 취미 같은 사람 찾는건 또 쉽나? 게임 같이 해주고 같이 공연 보러가줄 여자가 있으면 들이대보기라도 할텐데 그런 여자가 나 좋다더냐? 3. 살림 나보다 못 하는 애들이 전업주부 타령하는거 보면 칫솔치약 쥐어주고 집구석 전체 하루종일 미싱 시키고 싶다. 조선시대마냥 방망이로 빨래하는 시대도 아니고 세탁기 건조기가 빨래 다 해주고 청소기가 청소 다 해주는 시댄데 그거 깔짝 좀 했다고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 하는 꼬라지보면 같이 세탁기 넣고 돌리고 싶어진다. 요리도 마찬가지. 자취경력이 10년이 넘어가다보니 이런저런 요리를 시도해보기 마련인데 난 아직까지 내가 이때까지 만나왔던 여자들 중에서 나보다 요리 잘 하는 여자는 우리엄마 말고는 만나본 적이 없다. 하긴 요새 배달도 잘 해주니까 그건 그러려니 한다. 4. 여자는 남자 왜 못 먹여 살리냐? 남녀평등 시대라매?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매? ㅋㅋㅋㅋ 적극적이고 강한 여성 울부짖더니 왜 혼기만 되면 조신하고 보호받고 싶은 여성상으로 회귀함?? 니네가 집 장만 하고 니네가 먼저 프로포즈하고 '야 내가 너 먹여살린다. 혼수만 해와.' 하면 어떤 미친 남자새끼가 '아이씨 자존심 존나 상하네...' 하냐?? 5. 혼자살면 힘들겠지. 나중이 늙어서 후회하겠지. 나도 안다. 근데 힘든 인생의 풍파를 지혜롭게 함께 헤쳐나갈 내 인생의 동반자, 반려자가 아닌 그저 내 인생에 빨대 꽂고 살려는 여자와 평생을 살 바엔 그냥 혼자 늙어죽을거다. 내 인생이 최우선이고 내 행복이 최우선이다. 다른 그 무엇도 그 앞에 설 순 없다.
@랭허 그니깐 당신같이 철없는 여자들 때문에 결혼을 안하려는 거라고요 이것도 남자탓 저것도 남자탓.. 결혼자금을 유산상속이라는 전통적 대물림 탓으로 본다면 여성의 집안가사도 하나의 전통적 연결고리로 보고 인정해야하는거죠 남자는 유산을 상속받으므로 결혼 자금을 마련하고 능력으로 편안한 가정을 일군다 그렇다면 여자는 그에 대한 대가로 집안가사와 육아로 편안한 가정을 뒷받침해준다. 근데 애초에 그 집안 가사와 육아는 여권신장에 따라 함께하는 육아 함께하는 가사로 바뀐지 오랜데, 남성에게 결혼자금과 능력을 요구하고 앉아있으니..
@랭허 그리고 우리나라 출산율 0.8대 세계 최하위 국가입니다. 결혼해도 애안낳고 살아가는 부부가 태반이예요 육아탓 그만하세요 가사일도 똑같이 나눠서 하는데 여성들이 회사에서 인정못받는건 본인들 탓이라고 좀 생각하세요 남성탓하지말고요 대다수의 미혼 여자들 거의 전부 다가 편한 일자리를 선호하는건 통계가 말해주고 있어요. 출장보낼때 왜 당신을 안보내는줄 아세요? 당신이 못미더워서 그런겁니다 다른이유 없어요 정말 능력있는 몇몇 여자들은 출장 잘 다닙니다 남탓하지마세요 추합니다
@@kangsting3491 똑같이는 어디서 나온건지?ㅋ 몇 몇 여자들 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남자들은 논점을 흐리나몰라. 흑인 차별얘기하는데 몇몇 능력 좋은 흑인은 백인과 비슷한 대우 받습니다 이러는 거랑 뭐가 다르냐 에혀 진짜 논점을 못잡는건지 못잡는 척을하는건지 모든 현상에는 다 원인이 있는건데 그걸 그렇게 피상적으로 보니 여혐러가 되는거. 여자한테 더 많은 거, 완벽함을 요구하는데 어쩌라는거냐? 학교에서 학부모 관련해서 갈 일있음 누가가냐? 엄마들이 반차쓰고 간다. 어린이집 픽업? 학원하원? 여자들이 퇴근하고 뛰어서 대리러간다. 기업에서 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할까? (이거 또 아니라고해라 ㅋ 여성떨어트린 채용비리 검색좀 그 외에도 입사시험남자한테 유리하게 시험변경 사례 상당히 많음) 총각 때보다 일을 더 잘하면 잘했지 소홀해질거라는 생각은 안하거든 왜?? 일에만 집중하게 아내가 집안살림 맡아 해준다고 전제하거든. 회사에서 결혼한 여자 사원을 보고 그런전제를 까냐고요 ㅋㅋ 그리고 이 세상에서 여자들 힘든 일 안한다고 징징대는 놈들은 한국남자밖에 없을거다 그래서 남자들 힘든일해서 400이상 벌잖아 . 여자가 그런일 하면 남편이 반차쓰고 애 학교가냐? 등하교 시켜주냐? 집안일 하냐?처가 조상 제사상 차리고 쏙 빠져줄거냐? 기울어진 세상이 변하냐?성범죄 줄어드냐? 여성차별 줄어드냐고 ㅋ 뭐가 바뀌는데 ㅋㅋㅋ여성을 더 착취하려고만 해대지
@@소소-h4b 어 니듣기 싫은 소리는 니 논점으로 이해하기 힘든거겠지 여성대부분이 편한일자리 편한 노동 원한다고 말했지? 하버드대 교수 조던 피터슨도 여성들은 힘든일 하기싫어한다 말했단다 여성들이 애초에 힘든일에 뛰어들지 않기때문에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는 능력있는 여자들이 인정받는것과 흑인인종차별에 비유하는것 부터가 니가 모자라단 증거야 이해를 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예를하나들어줄까? 의사들 좀 더 정확히 말해서 봉직의들은 근무가 죄다 계약직들이기 때문에 꽤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만들 수 있는데 남자 의사들은 대부분 봉직의로 들어갈때 풀타임 근무를 하는 반면에 여의들은 상대적으로 돈을 좀 적게 받더라도 편한 일을 하거나 일을 적게 하는 편을 훨씬 선호하지. 덕분에 의사들 사이에서는 여의들 몰리는 과는 페이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많이 있음. (왜냐면 편한 자리나 대도시의 자리에는 여의들이 돈 좀 더 적게 받더라도 몰리는 경향이 있고, 그로 인해 그 과 전체의 페이가 떨어짐.) 물론 모든 여의가 저런건 아니지만 어, 한마디 더 하자면, 여자 교수님들 중에는 시집 못가신 분들이 꽤 많거든 근데,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여자 의사가 저렇게 적게 일하고 적게 벌겠다는 경향이 압도적으로 강해. (물론 적게 번다고 해도 월급 800 이상은 받아갈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궁핍할 일은 없음. 물론 남자 의사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일을 더 하고 1000만원 이상 받아가기를 원하는 경우가 절대다수고.) 그걸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여자 의사들이 풀타임 좋은 자리를 구할 수가 없어서 좋은 일자리(=풀타임 일자리)는 전부 남자 의사들에게 빼앗기고, 안좋은 자리만 남아서 여의사들이 들어가는거다, 유리천장이다 빼애애액 이지랄 거릴테지만, 막상 의사들 입장에서는 진짜 개소리인거지, 그건. 병원이나 기업이건 똑같아 회사 입장에선 일만 잘하면 남자건 여자건 가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 여자들이 안하려하니깐 힘들고 페이 쎈 일들은 남자들이 도맡아 하게되는거지. 이건팩트야 여자들이 풀타임 일자리를 안하려고 하는거야. 일이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만 힘들면 3일만에 때려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8:22 원룸 사는게.. 오빠을 '위해서' 괜찮다..? 원룸 얻어서 같이 고생해서 같이 미래를 그려가는데.. 왜 오빠를 '위해서'...? 엄청난 배려가 몸에 베여 있나봐요... 남자가 원룸 얻을 동안에 여자는 뭘했길래..... 하다 못해 여자가 보태서 투룸, 쓰리룸 가도 될텐데...
하얀색 입은 옷 여자분 컨셉인가요? 말 좀 이쁘게 하시지요 궁금하니깐 알려드림 결혼 안 하는 이유 첫 째, 경제적 이유(양육비) 둘 째, 집 마련 문제 셋 째, 페미니스트, 여성가족부 등으로 남녀 갈등 넷 째, 내가 굳이? 결혼 왜 해? 태어나보니 안 태어나는게 낫더라 남자가 여우고 미꾸라지고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요런 사회가 이렇게 만든거야 자초한 것.
1. 경제적이유와 여자들의 경제적 미성숙등(가치관이 좀안맞는 부분) 2. 결혼안해도 만날사람이 많다.(동호회나 모임등) 3. 결혼한 친구들보면 웬지 구속되어 버린거 같이 보인다. 활동의 자유도가 떨어짐.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사회가 조장하는 남녀 갈등 부분도 한몫을함. (독박육아 라느니 그런 비슷한것들) 이모든걸 다봐도 남자가 불리해보여서 애초에 관심을 취미나 다른쪽으로 돌리는듯하네요 저도 그렇고.
여자가 밀어붙혀서 트러블 나는이유 요즘 여자들 너무 타인의 시선을 신경씀 누구누구는 저래했는데 나는 그이상 되야한다는식 이게 돈말고도 여러가지로 적용됨 그러다가 보니 남자들은 숨막힘 정말 서로 사랑해서 결혼 할거면 밑바닥부터 같이 올라갈 생각이 갖춰져야 됩니다 여성분들 너무 드라마나 주변 지인 구라에 속아서 백마탄 왕자님만 찾다보니 남자들은 그냥 결혼 않하고 혼자 편하게 살거나 아니면 생각이 깨있는 외국쪽으로 눈 돌리게되는거
대학가고 군대가고 복학해 졸업하고 안놀고 취직해도 사회생활 초년에 이미 30대 접어드는데 무슨 30대가 월급이 높고 돈이 있다는 말인지...답답하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집을 얻으라고요? 남자 부모가 빚이라도 얻어 집 해주면 그나마 다행인데 가난한 부모의 자식은 어떨까... 그냥 한국은 서로 결혼하기 힘든 가치관속에 사는 세상입니다. 프랑스가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결혼이란 제도가 딱히 필요치 않고 마치 동사무소 등본 떼는 것 마냥 신고만 하는 식입니다. 사실혼으로 아이낳으면 국가가 모두 인정해주고 혜택을 줍니다. 자고로 짐승도 서식지가 불편하면 새끼를 낳지 않는 법인데... 대접못받는 결혼을 할 맘이 날까요?
같은 여자지만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남자가 집을 살 돈이 부족하면 여자가 "괜찮아 오빠, 원룸에서 시작해도 돼." 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도 모아둔 돈 있어. 내가 사회생활 더 먼저 시작했잖아." 이게 좀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사실 집 같은 경우는 정 모아둔 돈이 없다면 공공임대아파트 공고 나오면 신청하는 노력이라도 해야죠. 여자도 사회생활 하면 모아둔 돈 있을 텐데 영상 속 이야기 속 여자들은 말로만 노력하는 것 같아서 좀 자존심 상하네요.
한국 남자가 한쿡 여자랑 결혼 안하는 이유 : 고급 레스토랑 1차, 술집 포차 2차에서 .. 한쿡 여자 : 밖에서 기다린다. 미쿡여자: 남자가 계산하면 왜 니가 계산 하냐고 화낸다 .... 이게 가장큰 이유 아닌가 싶다. ㅎ 결혼할때 집도 같이 구하고 , 예물도 같이하고 , 육아도 같이 하면 되지.... 요즘 세상에 당연한거 아닌가? 여성전용 주차장, 화장실도 있는 마당에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거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한쿸여자들이 대부분 아닌고? 이게 진짜 이유 아닌가 싶다. ㅎㅎ
진정 여성들이 결혼하고픈가? 그럼 환호하라. 텐션을 올려라. 어짜피 결혼은 속고 속이는것 허점을 보여야 남자는 자신감과 안도감을 느낀다. 결혼하고프면 밀당하지 마라. 30대 남자는 여자들의 밀당을 즐길만큼 여유롭지도 열정이 넘치지도 않는다. 틀어지면 그걸로 끝~~~ 그저 환호하고 응원해라. 남자를 키워라..여성들이여 그럼 남자도 여성을 키워줄것이다. 참고로 푼수라고 불리는 애들이 좋은 남자 만나고 남편에게 사랑받고 애놓고 잘살는건 국룰이더라. 안경올리면서 남자 스캔뜨고 면접보듯이 남자 분석하면 남자들은 다안다...남자를 간보지 마라..남자들이 어리숙해 보여도 정글같은 직장에서 눈치밥..서러움 다받고 알건 다알기 때문에 여자들이 스캔질하면 걍 손절모드 들어간다. 걍 결혼 할꺼면 걍 속아준다...이런 마인드로 남지들에게 힘을 줘라. 그리고 마지막 하나...여자엄마(장모) 첫만남에서 장모될 사람이 엉뚱한 얘기하면 남자들은 옆에 여자들까지 도매로 취급한다..이것 또한 국룰이다. 결혼 할려면 엄마에게 신신당부해라. 잘해줄꺼 아니면 셧더 마우스 하라고.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음 여자친구가 남자는 이정도 벌어야 하고 서울 또는 경기권에 집은 해야 한다고 얘기하는데(여자와 여자부모, 대출로 집 하느니 결혼 안한다고들 함) 20대때 돈 다 쓰고 하나도 안모으다가 부모한테 2,3천 달라해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 걸 보니 이 여자랑 결혼하면 경제관념부터 부셔져 있는데 바로 인생 뭣되겠다 싶어서 결혼 얘기를 안하게 됌 결혼한다고 바뀐다고? 아닐거야 남자는 더 계산적이고 현실적이라 불확실성에 걸지 않으니까! 그리고 30대 여성이 20대처럼 공주대접에 취해있는 친구들 만나면 정말 고통받음 빠른 손절이 답 이거 40돼도 해결 안됌
많이 공감가는 영상이였네요 잘봤습니다 ㅎㅎㅎㅎ 경제적 이유, 책임감, 그리고 친구들 끼리 모여서 비교하는게 넘 힘들더라고요 같이 하나하나 꾸려나가고 싶은데 집이고 혼수고 한번에 딱 해주길 바라는게 있더라고요. xx네는 집을 해왔고 어쩌고 저쩌고....한번 여자친구 친구들 남친들 이랑 비교 당하고 나니 정떨어 지더라고요 ㅎㅎㅎ
29때 정말 이쁜 34살 누나가 있어서 그냥 밑도끝도 없이 쫓아다니며 들이댔더니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만나주더라구요.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이제 제 옆에 없지만 나이를 먹으며 사람이 안변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좋아했던 그 마음이 무색하리만치 헤어질때는 매몰찼었는데... 그땐 다음날 그렇게 후회를 하고 한동안 밥도 못먹었지만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나니 어차피 만나도 불행할 인연이었습니다. 어린 저에게 주변 친구 남친들과 비교하고 매순간 저에게 언제 커서 돈 벌래.... 아마 지금도 또 다른 남자를 보내고 있겠죠...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살수는 없지만... 남자도 여자의 인생을 위한 수단으로 살고 싶진 않아요. 결혼을 진정으로 하고 싶다면 자기의 심적 경제적 안정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30대 남자는 어느정도 연애하며 지내보고 만나보면 그 느낌 다 알아요. 연애해서도 결혼얘기를 꺼내지 않는 이유에요. 돈이 없을수 있지만... 이사람이 나를 믿어주고 같이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는 그 마음 하나에 버티고 살수 있어요. 혼자 외로이 맞서라는 결혼은 어차피 끝이 정해진 인연이에요.
여자가 불공정거래를 하는 시대이다보니 남자들이 겁이 나는거죠. 돈도 적게 들고 오면서, 결혼후에도 갑질을 하죠. 남자들이 머슴살이 하기 싫은겁니다. 과거 가부장적인 시절은 혼자서 돈벌고 고생하더라도 가정내에서는 갑이었습니다. 존경받았죠. 근데, 이제 그런거 없어요. 근데 돈(집)은 여전히 남자가 준비해와야되고 결혼하고도 더 벌어와야하죠.
5년전 예비신부의 외도로 파혼한 30대 중반 남자인데요. 당시에는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조상신이 절 도왔다고 느껴지네요. 주변 결혼한 사람들 대부분 항상 힘들어하고 가장의 책임에 짖눌려서 고통받는거 보면.. 물론 혼자 사는만큼 외로움은 제가 감내해야할 부분이지만...찾아보니 또래 모임도 은근히 많고...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심적으로나 육체적 외로움을 서로 채워가며 사는 삶도 나쁘지 않네요.
지금같은 시대에 지능이 3자리 수인 남자면 결혼을 왜 하겠어? 20대부터 남자들한테 공주대접 받으며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해외여행 명품 맛집 다닌다고 30대까지 돈을 모으긴 커녕 빚진 여자하나 데리고 평생 부양하면서 일하고 돈벌고 집안일도 분담하고 무슨 남자가 현대판 노비도 아니고 왜그러고 살아? 연애만 하고 그냥 자기가 번 돈 쓰면서 여유롭게 사는게 좋은거지
이게 진짜 맞는 말입니다. 겉으로는 권리의 평등을 외치며 옳은 소리 하는 척, 개념 박힌 척 하는 여자들의 전제조건이 '나는 페미니즘은 안 하지만~' 입니다. 이들이 결혼하면 눈빛 싹 바뀌면서 일은 일대로 하라고 하고 돈은 돈대로 받으려고 하는데 누가 이런 짐짝을 데려가겠습니까? 차라리 모든 여자들이 페미 메갈 워마드를 하는 것을 티내서 아예 한국 여자는 거르자는 인식이 만들어지는 편이 낫겠네요. 남녀갈등 없었더라도 가뜩이나 혼자서도 살기 어려운 시대에 비혼을 외치고 있으니 뭐 따라드려야겠죠. 그리고 진짜 스펙 짱짱하고 엘리트에 지능 높은 남자들은 10대고 20대고를 떠나서 다 이민준비합니다. 부모 지원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렇게 대한민국 인력 부자 자산가 다 해외로 떠나보내고 남는건 누구일까요? 시대흐름 사회흐름 파악 못하고 여자 어떻게든 해 보려고 립서비스만 하는 잉여들만 어찌어찌 결혼한 다음 땅을 치고 후회하는 거죠.. 더 소름돋는 사실은 우리나라가 과거 일본 뉴질랜드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마치 영화 이디오크러시가 생각나네요.
한강뷰 보이는 아파트 살고 싶다는데 ㅎㅎ 난 그렇게 해줄 능력있는 남자가 아님니다. 그리고 스벅에 매일가서 커피 마시는돈 아까워요 저 한강뷰여자 땜에 한국에서 결혼 포기했고 주변에 비슷한 이야기 많이듣다보니 한국여자에 대한 편견이 생겨버리더군요. 한국여자에게 쏟는 정성 절반만 외국여자에게 쏟아도 진짜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며 존중받는 느낌으로 살수있습니다. 제가 국제커플인데 진짜 남성분들 국제결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여자들 눈높이가 본인 수준이나 본인의 능력과 재산 같은 건 생각도 않고 엄청나게 높습니다. 본인은 겨우 이백만원 벌면서도 남자는 오백만원도 우습게 보는 식의 말도 안되는 불공정한 눈과 잣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만 양성평등 성평등 이지롤병 트는 게 현실이죠.
30대가 되면 남자들이 여유가 있어진다." "여자를 선택할 폭이 넓어진다." 뭐 이런 이상한 소리들을 하는데요. 그런 남자 몇% 안되구요. 정확한 이유. 현실을 얘기해 드릴게요. 우선 먼저. 30대와 20대의 연애의 성격을 비교해보면. 20대는.. 10대의 연장이라는 측면에서. 놀이에 가깝죠.. 책임에 대한 무게가 가볍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30대부터는. 그것이.. 결혼과. 40대로 가는 길목이라는 측면에서. 더이상 놀이의 성격을 벗어난 다른 문제가 가장 1차적인 과제로 떠오릅니다.. 바로 "생존"이죠. 생존을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이게 30대 남자들. 주머니 사정이 안좋다는겁니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남자들이 몇 없어요. 요즘 남자고 여자고 가릴것 없이 TV나 드라마. 예능. SNS로 세상을 배워서 그런지 몰라도. 현실은 얘기 안하고. 전부다.. 무슨.. "남자들이 30대가 되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어진다.. " 이런 "환상".. 무슨.. "꿈같은 이야기들"을 자꾸만 하는데요. 한국 임금노동자 평균이 작년말기준. 3800만원입니다. 이게 세금 떼기 전이예요. 세금떼면 월 280만원이예요. 연봉 5000은. 상위 20% 구간에서 부터인데. 세금떼면 월 360만원 집에 가져옵니다. 연봉 1억구간은. 상위 약 2%미만이죠. 1억은 실수령액이 월 670만 입니다. 2억의 경우. 월 실수령액이 월 1000이 조금 못되요. 전체 임금 노동자 약 2000만중에 50만명 구간 입니다. 나이대별로 보면.. 이 억대 연봉자중에. 80%가 40~50대.. 나머지 20%가 30대예요.. 그러면 연봉 5000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떤가..??? 평균적으로 대기업 기준 6년 6개월. 중소기업 기준 11년 6개월입니다.. 종합해보면. 월 360이상을 "실제로 집에 가지고 올수 있는 남자"가 10명중 2명이예요. 그것도 30대 중반부터죠. 물론 보너스나 상여금 더하면 더 되겠지만.. 즉 30대이면서.. 연봉 1억이상인 경우 1000명중 4명꼴.. 연봉 5000이상인 경우. 10명중 2명꼴입니다. 전체 임금노동자 기업 채용비율을 볼때. 중소기업이 87.1%.. 대기업이 12.9%죠. 그러면 위 자료와 대조해봤을때. 거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대기업 (12.9%)+ 좀 괜찮은 중소기업 (1차 협력업체같은.. 약 8%)에서 6년정도 일하면 연봉 5000이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연봉 5000은 없다고 보면 되고요. 실수령액이 월 300밑이라 보면 됩니다. 제 생각엔 중소기업의 경우 연봉 5000이 되기전에 짜를거 같습니다.. 결혼생활에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월 400~500을 가지고도. 1. 집 대출 원금+이자, 2. 애들 교육비. 3. 생활비. 4. 각종 경조사비. 5 양가 부모님 들어가는돈.. 이거 다합하면. 남는거 없어요. "노후준비 자체가" 안됩니다. 그러니 수입이 적을수록 결혼을 포기하고. 월수입 400~500수준이어도. 아내가 맞벌이 하지 않는이상. 노후 장담을 못하는거예요. 뭐.. 월 300이하는 거의 대부분.. 결혼 꿈도 못꾸는 상황이구요. 보통 요즘 직장들은 빠르면 40중반.. 평균적으로 50되면 짜릅니다. 적게 잡아도 80까지 사니까. 30년동안 돈 나올구석이 없어요. 그러니까 30에 취직한다고 했을때. 나이 50까지.. 20년동안. 비 현금성 자산(부동산같은)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 3억을 모았다고 하면 . 30년동안 3억이니 10년에 1억꼴.. 1년에 1000만원이죠. 그럼 한달에 80만원씩 소비할수 있어요. 하루에 26600원이죠. 물가상승 이런거 반영안하고. 단순계산으로 한끼 8000원 이라고 가정했을때. 하루 밥값이 거의 정확하게 나옵니다. (심지어 병원비하고 다른 노후비용 다 뺀거예요) 3억 모으려면. 30살부터 50살까지. 20년동안.. 10년에 1.5억씩.. 1년에 1500만원씩.. 이걸. 20번을 꾸준히 해야 3억 됩니다. 이것도 50살까지 중간에 쉬면 안되고. 안 짤린다고 가정했을때입니다. 비참하지요. 20년동안 중노동해서 돈을 모아봐야. 남은 30년을 골골대는 몸으로. 월 80만원.. 즉 하루 26600원을가지고. 남은 30년을 사는꼴입니다. "유리지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 경제적 상황이 이러하니.. 대부분 남자들은 통밥이 이렇게 굴러갑니다. "결혼하고 개처럼 일하다가," "노후에 비참하게 죽을래..??" VS "아니면 외로운거 참더라도.. 크게 잘살진 않더라도 마음편하게 살다 죽을래.??" 점점 후자를 택하는 남자들이 늘어납니다.
흰옷을 입은 분이 왜 남친은 여우같은가 미꾸라지처럼 도망만 가는가 난 이해할수없다 라고 하시는대 남친이 결혼을 피하는 진짜이유는 1번째 : 나는 과연.. 결혼하고싶은여자인가? 나는 연애 를 떠나 평생에 동반자가 될수있는 이미지를 남자친구에게 심어주었는가? 2번째: 나는객관적으로 경제적 능력을 가추었는가? 내가 혹시 부모님에게 의존만 하지않는가? 아니면 벌어놓은 돈 없이 빨때나 꽂고 취집을 생각하고있는것이 아닌가? 남자는 내가얼마나 모았는지 뿐만아니라 평소 사치가 얼마나 심한지 각종 명품들 여행 들로 나의 경제관념이 어떤지 알것이다. 연애때 나의 돈 씀씀이를 바로옆에서 본 남자친구는 과연 결혼해서 나의 소비습관을 감당할수있는지도 생각할것이다. 3번째: 남자친구는 당신에게 모든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다 할수있는 사람이였는가? 평소에 무슨일있던 그 고민들을 잘 이해해주고 진지하게 들어주었는가? 아니면 고민 해결방안을 같이 머리맞대고 고민해보았는가? 이모든게 다 긍적적으로 해당이 된다면 난 결혼하기 정말 좋은여자이다 . 그리고 결혼을피하는 지금 남친은 개 쓰레기일것이고 차버려도 나는 매력있는 여자라 결혼을 생각하는 다른남자가 금방 꼬일것이다 하지만 1~3 들이 부정적이게 해당이된다면 지금이라도 생각 고쳐먹고 좋은남자를 찾기보다 내가 좋은 여자가 되길 노력해보아야 될것이다
남자가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 진짜 이유는 남자인 제가 말씀드릴게요. 1.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음. 집, 차, 가전제품 등등 해오길 바라는거임. 이런 불공정 거래를 20대 후반이 되면 깨닫게 됨. 그럼 30대가 되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짐. 2. 여자들이 신랑감 찾을때 항상 자신이 버는 돈보다 x2.5배 혹은 x4배 정도의 자금을 벌어오는 신랑감을 원함. 즉 남자 월급이 200정도면 찌질이로 봄. 3. 내가 버는돈이 200이든 300이든 어쨌든 버는 돈을 나 자신을 위해서 쓰는거임. 연애할때 여자에게 돈좀 써주고 하게되면 월급 300벌어도 400벌어도 돈이 쪼달림, 허나 결혼하면 더더욱 쪼달리는 돈인데 월 200벌어도 내자신을 위해서 쓰고 지르고 해도 돈이 쪼달리지 않음. 4. 이건 3번과 비슷하지만 즐길것이 너무 많음. 그리고 친구들과 술자리 모임 등등이 연애보다 100배 1000배 더 즐거움. PC방, 당구장, 볼링장에서 친구들과 같이 즐기거나 또는 집에서 게임 좋아하는 남자라면 PC게임 PS4 Pro 게임등등을 즐기면서 굳이 바깥에 나가지 않아도 외롭지 않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음. 5. 친구는 어떤 일이 있으면 공감하고 '아 맞다' '아 존나 공감한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여자들은 '그건 너가 잘못했지' 라고 지적하고 하는 행동들을 하는 여자들이 진짜 엄청 많음. 이런 여자들이 너무 많기에 결혼하면 내 인생에서 내가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 그럴때 위로의 말이 아닌 저런 지적질 훈수질이 계속 들어오면서 스트레스를 더 쌓아버림. 이 5가지만 해도 남자들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것임. 결혼하면 남자보고 더 많이 준비하라고 하는것도 일단 너무 너무 손해보는 장사처럼 느껴짐. 남자는 결혼준비 기본 2.5억 이거나 3억을 준비하라고 하면서 여자는 많아야 1억 적으면 3천이라고 말을 함.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도 이런 영상이 있었음. 현실적으로 남자나 여자나 빠른 사회생활 테크탔을 나이가 20살이라고 가정하면 여자는 고3 졸업후 20살에 취직했다 치면 남자는 고3 졸업 후 군대가서 22살에 취직을 하게 됨. 군대 갖다오고 회사 들어간다 해도 30대쯤에 어떻게 억단위 돈을 벌 수 있을까? 라고 한번쯤은 여자들이 생각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여자들은 일단 무조건 30대 남자들이 여유있다 하는데 절대 아님, 30대 평균적으로 남자들은 대학 들어가서 20살 21살 군대가면 22살 23살에 제대하고 복학하면 23~24살이고 졸업하면 26살 정도임. 그럼 졸업후 빠른 취업을 고려하여 26살에 바로 취업했다 하면 30살까지 4년동안 과연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의 결혼자금 2.5억이나 3억의 절반도 못범. 억대연봉의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영호, 임요환이나 혹은 박지성, 손흥민 같은 축구선수가 아닌이상 그렇게 버는것은 절대절대 있을 수 없음. 가뜩이나 26살이나 27살쯤에 취업하기전에 여자들은 이미 먼저 졸업하고 먼저 취업해 있으면서 왜 남자들에게 더 많은 결혼자금을 바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됨. 즉 이런 불공정거래, 손해보는 장사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20대 후반에서 30대 남성들은 당연히 여자들, 짝을 만나고 싶어하는 생각이 없어짐. 정말 내 모든걸 버리고 이 여자를 사랑한다 해도 결혼 생각은 좀 더 하게 되는거임. 그래서 내 옆에 이성이 없는 외로움을 택하더라도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고 나를 위해 투자하면서 편안하게 살지, 아니면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내가 가진 자유로운 취미생활을 버리고 스트레스 받고 기계적인 삶을 살지 이 두가지에 놓은 선에서 당연히 전자를 택할 수 밖에 없다고 봄.
한국의 결혼 문화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결혼 지참금을 신부측 부모에게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줘야하는 이해할수없는 문화가 있습니다.. 집이나 자동차도 만자가 준비해야 하지요.... 게다가 중국은 가정살림에서 설거지는 무조건 남자가 하고 여자가 TV 보고 그래요.... 한국이 중국문화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장모가 사위집에 와서 자기 딸이 설거지를 하거나 방청소를 하거나 하면 사위에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내 귀하게 키운딸을 일을 시키냐고 말입니다... 중국은 여자가 상위입니다... 특히 중국 북경에는 남편이 마누라한테 개패듯이 맞는 경우가 많아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었지요.... 한국이 중국의 결혼 문화를 가랑비에 옷젖는줄모르게 따라가고 있어요.
근데 진짜 중요한 이유는, 사고방식이 글러먹은 여자들이 많고 취집이 꿈이 여자들이 많다는것. 그 많은 여자들속에서 진짜 양심있고 염치있고 착한 여자를 찾는것이 확률적으로 힘들기때문에 연애포기---->>결혼포기 로 이어짐 이것은 남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임. 지금2030은 평등한 사회에서 차별없이 평등한 교육을받고 평등한 기회들이 주어진 세대임. 남자가 돈이 많든 적든 이 생각은 마찬가지임. 여자들이 아직도 남자가 희생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한, 비혼문제와 저출산은 해결안됨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결혼을 안하면 여자가 불리해요.솔직히 돈이 많지 않은 이상 퇴직할나이되면 40~50대이상 되면 일할곳이 없어요. 요즘은 퇴직도 빨리하는데 여자가 나이들면 청소.경리 밖에 할게없죠 50~60대 되봐요.그럼 그전에 노후를위해 돈을 많이 모아놓아야 되는데 남자보다 연봉도 적고 일찍 퇴사할수밖에 없잖아요.그래서 여자들 대부분이 결혼을해서 남자한테 의지하는 거예요!! 솔직히 집에 돈이 아주많거나 커리어가 높은 여자들빼고는 대부분여자들은 혼자살면 지금이야 괜찮지 노인되고 나중에 혼자되면 막막할껍니다 그니마 남자들은 결혼을 안하면 돈모으기가 훨씬 좋거든요.자기 취미생활 하면서 가정에 돈이 들어가지않기 때문에 혼자살면 노후될때까지 돈을많이 모을수있어서 나이가들면 남자한테 유리하죠...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재는 여자들이 살수있지만 노후에는 어림도없을겁니다.그때가서 남자한테 의지할려해도 이미 늙고 나이가 들어서 쳐다도 안볼테니...이미 끝난거죠 혼자 노후를책인져야죠 결혼을 안햇기 때문에 자식도없고. 혼자 돈없이 끝난거죠. 봐봐요 다 득이있으면 실이있는거고 실이있으면 득이 있는거예요. 현재 비혼이 여자한테는 좋겠죠 시댁눈치 가정눈치 독박육아 하지않아도되니깐 현재만생각하고 미래를생각못하는거죠~봐보세요 몇십년 후가 되면 비혼여성분들이 노인이될때쯤보세요. 어떻게될지...의지할곳없이혼자헤쳐 나가야 할껄요...한마디만더할께요 결혼한남자분들보세요.평생 일해서가족들 먹여살리고 부인분들은 시댁눈치보고 육아에 살림에 힘드셨겟지만 나이가들어서 나중에 어떻게되죠??요즘보면알잖아요 나이들어 남자들은 빈털털이되서 쫓겨나자나요. 평생돈벌어 가정에바쳤지만 결국 자식 마누라는 노후를편히 남편들은 거의 빈털털이로쫓겨나는거죠. 그래서 득이있으면 실이있는거예요.결혼을해서 여자들이 버텼기 때문에 나이들어서 여자들은 편한거예요. 그래서 결론은 결혼은 남자한텐 불이득 여자한텐 이득... 현재만보지말고 미래를 내다봅시다...
제가 어머님들 판매교육하는 사람인데 50~60대 어머님들 요즘일안하시는 분 거의없어요 ㅋㅋ정말 극소수로 편하게 생활하는 분들빼고 저희엄마도 저희 혼자서 성인될때까지 벌어서 홀로키우셨고 일하러 오시는 분들 절반은 남편이 일을 안하셔서 오시는 분들 많아요 험한일 힘든일 하기싫다고 여자분들 설겆이 빨래 가사도우미하셔도 혼자 잘 사세요 남자분들 노후에 모은 돈 없이 혼자사시면 조리안된 편의점 음식이나 이런거 드시고 더 초라하게 사시구요 이건 손님들 본인들이 자기 초라하시다면서 말씀하신거고 ~~요새 남녀할 것 없이 요즘세상에서 일 안하고 먹고살 수 있는 사람별로 없는데 여자가 혼자살면 못산다느니 그건 아닌거같아요 저희엄마도 홀로 사시고 더 행복하시고 저는 비혼은 아니지만 윗글은 동의가 안되네요~
세후 연봉 3800정도 40대 중반 남자인데 집사람이 결혼 전부터 아들 낳고 출산휴가때만 빼고 꾸준히 일해서 5년전에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적당히 저축하며 살아갑니다. 정말 둘다 가진거 1도 없이 20대 후반에 1.5룸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는것에 정말 감사함과 뿌듯하네요. 제 연배중에도 신랑 재산을 중요시했던 여성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결혼 적령기에 있는 분들은 더 그렇겠죠. 절대 결혼의 의무를 혼자 짊어져서는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같이 발전할수있는 현명한 청춘남녀분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결혼 하고싶은 여자면 결혼합니다. 요즘시대에 잘버는사람이 더 내는거고 비슷하면 5:5 경제관념 없는 여자들은 애초에 결혼 리스트에서 제외입니다. 능력있으면 그정도의 여자는 지천에 널렸습니다. 자기자신의 퀄리티를 올리면 얼마든지 어느때든 가능합니다. 남자는 위아래 다 가능하고 경제적인 것도 크게 보지않지만 여자는 나이도 따지도 돈도 따지고 기본적인 비주얼도 따지니 그만큼 남자에 비해 원하는 이상향이 적은겁니다. 자신의 분수를 자각하세요
정신이 나가지 않는 이상 미쳤다고 3:7 주장하는 여자랑 결혼을 합니까....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여성분들 크게 착각하시는게 제 주변에도 충분히 경제력 되고 여유되셔도 결혼 최대한 늦게하거나 안할려고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요즘은 근처 일본이나 러시아 분들이랑 결혼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많은거 같더라구요 무언가 한국여성분들도 많이 바뀌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결혼하는 비율은 줄어들것 같습니다 절대로 비하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더라구요.....;;;
6:19 만약 여친이 저렇게 말한다면 화낼필요도 없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바로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죽을때까지 저말보다 심한 말을 죽을때까지 자주 들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존감 자존심 그런건 사라지고 가끔씩 떡이나치는 그냥 돈벌어 오는 기계가 되는거죠. 결혼문제로 서로 고민하고 있을때 여자 성격 됨됨이를 테스트 해볼수 있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안좋은 상황이 발생했거나, 의견이 충돌하거나 했을때 그사람의 진짜 성격이 나옮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임(저는 남자) 크게 3가지 이유. 1. 성 2. 자녀 3. 경제 1. 성 : 연애로 해결됨, 혼자 해결됨 2. 자녀 : 이전 세대에는 필수였지만. 요즘 세대는 굳이?? 라는 의문을 가짐. 아이가 있어 따라오는 행복보다 뒤에 쫒아가는 돈과 시간과 노력이 먼저 생각남 3. 경제력 : 결혼 전 집 장만의 문제. 결혼 후 원치 않는 혹은 어쩔수 없는 지출 4. 추가 : 같은 생각을 가진 인구의 증가
(저는 페미아닙니다 관심도없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악질적인 댓글은 개인적으로 사양하겠습니다 본인피셜은 괜찮지만 막말은 정중히 스팸신고합니다. ) 그리고 댓글쓰신후 구독 눌러보세요
1일1깡을 꿈꾸며..
남자들이 정말 결혼을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에 대해 말해봤습니다~! 결혼하고 싶다면 여자가 남자에게 이렇게해라! 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용 ^^
물론 반말 하면서 말하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악플이 아니라 현실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lbs1982 그러게요.. 악플은 안보이는데...
다 본인들 의견적어논거 같은디
안녕하세요~!입에 담기힘든 욕설 심한말하신분들은 스팸처리되어 여러분께보이지않습니다.
@@썬시아 아하 고건 몰랐네요
@@썬시아 아하 몰랐어욤
남자가 말해줄께요...
남자가 결혼을 하자는 말을 안하는 이유는 위 영상은 그냥 합리화시키는거고 ..정답은 결혼 할 만한 생각이 드는 여자가 없어서입니다..
정답입니다
ㅇㅈ
그쵸.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여자 만나기가 힘듬.
정답
남자는 두쪽만 있어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한텐 하자고 하죠.
전문직 세후 800 30대초반남입니다
결혼 안하는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힘들게 번돈을 나눠야하는게 싫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요즘 비슷한 나이 여자들중 경제관념이 제대로 박혀있는 여자를 본적이없습니다.
전부 소비하는쪽으로만 알지 돈을 어떻게 모아야하고 증식시키고 지키는방법은 전혀모르더라구요 평생을 같이 살아야하는데말이죠. 결국 행복의 시작은 경제적자유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20대때는 열정적으로 사랑하는여자 내가 먹여살리면된다라는 안일한생각으로 무서운 책임감을 망각한채 결혼하자고 쉽게 내뱉은적이 많습니다 불과 4-5년전이지만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제가 바라보는 결혼에 대한 시각이 너무 많이 바뀌어있습니다 요즘 20-30대여자들 정말 정신 차려야합니다 남자들 30대 넘어가고 경제적 여유가 조금씩 생기면 똑같이 능력있고 자기계발하고 의식있는여자와 결혼하고싶어합니다 힘들게 일해서 돈 모으고 벌어보면 알아요 얼마나 돈이라는게 중요한지,
자꾸 돈돈 거려서 속물이라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시겠지만 돈때문에 힘들어보고 돈의힘을 제대로 경험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결혼생활 시작해서 성격 가치관 등등의 문제로 싸우는일보다 경제적인문제로 인해 싸우는일이 더 많죠. 주변 결혼해서 사는친구들 싸우는이유도 열에 아홉은 돈때문이에요.
그리고 30대로 접어들면서 여자에대한 관심은 있지만 예전처럼 노력해서 사랑을 쟁취하고싶은 마음은 줄어든것같습니다. 싱글라이프가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나와 가치관이 맞고 좋은사람이 생기면 결혼해야겠다는생각은 항상 있습니다
그 타이밍이 언제 올지는모르겠네요
안타깝게도 결혼생활은 돈때문에 싸운다는 말에 많은공감이 됩니다.현실이 그런부분인게 안타깝지만요그리고 잘둘러보면 경제관념 좋고 야무진 여성분도 많아여 꼭 좋은여성분이 나타날거예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당 :)
19년도 세후 근로소득 8,800만수령한 37세남자임. 댓글에 공감
전흙수저로 태어나 가난한 삶을 겪어보았기에,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부모님이 자수성가로 가난을 벗어났고, 부모님 자산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받쳐주기에, 비록 봉급은 적지만 정년 보장되는 박봉의 직장에 다닌답니다.
가난을 겪어보았기에, 절약하고 모으며 불리고 지키는 것을 배우고 또 배우며 삽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대다수가 그런 게 없이 당장 먹고 쓰고 여행가는 소비위주라 제 성향과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었지요.
솔직히 제가 제 부모님이 모은 재산을 소비위주의 여자와 공유하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MR. PARK 이셋기 꿀리기 싫은게냐? 상세히도 적었네 이셋기야 ㅋㅋㅋ 근로소득 8,800 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읏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희 집 어렸을 때 기초생활수급자였습니다. 진짜 못 사는 집이었죠.
이로 인해 파생되는 어려움들을 실제로 겪다보니 돈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뭐 더 잘 아시죠.
그러다보니 부모님 두분이 진짜 치열하게 사셨고요. 그 덕에 지금 빚 없이 지방 아파트 두채 포함 자산 약 6억, 저도 1억 좀 넘고, 남동생도 1억 좀 넘네요.
이런 저의 경제관념과 비슷한 여성을 (그렇다고 막 엄청 아끼자는 거는 아닙니다. 쓸 때는 화끈하게 팍팍 쓰고 아낄 때는 철저히 아끼자는 생각) 찾는데 많이 없더라고요ㅜㅜ
제가 팩트하나만 전달해줄게요~ 애초에 돈 따질거면 본인 재산 얼마나 모았는지나 체크해보세요~ 지금 얼마를 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얼마를 모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본인이 집살 능력 안되면 남자한테도 바라지 마시구요~ 자기가 하기 싫거나 못하는걸 상대방한테 바라는건 상당한 욕심이자 이기심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혼인신고 함과 동시에 내 재산을 공유해야 하는건데 돈 많은 남자 입장에서 돈 없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손해보고 싶지 않은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신분상승하고 싶은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능력 따지기 전에 먼저 본인들 능력은 어떤지 체크해보시죠~ 사이즈 안나오면 그런걸로 따지지마세요~ 순정만화 드라마에서나 백마탄 남자가 있지 현실에서는 그런 남자 없습니다~ 있어도 님들 안만나줘요~ 그러니 현실을 직시하시고 판타지는 꿈에서 꾸세요~
우리 신혼 원룸에서 시작하기로 했어
남편의 친구: 인마 제수씨 한테 잘해!
아내의 친구: 어머~ 속상하겠다
부부: 우린 서로 의지하면서 잘사는데..
이거 리얼 참 트루네요..
여성분들은 이런 상황이 의미하는 바와
뭔가 잘못 됨을 알고 남자들이 느낄 감정이 어떨지 생각할 줄 아는 여성분이라면 이미 남성들이 눈여겨 보고 있을 겁니다..다 보이니까요
이 반응만 봐도 어느성별이 썩었는지 바로 알수있음
댓글 남겨주신 두분 감사해요ㅎㅎ
이거다 시발
이거다
돈많은 남자가 철벽 오지게치는 여자한테 끝까지 들이대는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이상 여자들이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은 바뀌지 않음.
그드라마 제목이?... lol
진짜 극공감 합니다
ㅋㅋㅋ이제 재벌 2세로는 안됨 ㅋㅋ 도깨비를 보세요 시공간을 초월해서 평범한 여자를 만나러옴 ㅋㅋㅋ
미디어는 던지기만 할뿐 책임지지 않아요
던지고 꿀빨생각만 하지요
일본에선 이쁜여자가 존나현자인척 하는 남자한테 끝까지 들이대는 만화가 나오는 이상 남자들이 현실을 바라보는시각이 안바뀌고있음
그냥 한국여자들 존나 피곤함
ㅇㅇ 집단 정신질환인걸 본인들만 모름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기 전에 이미 '요즘 남자는 미꾸라지처럼 도망친다', '요즘 남자는 여우다' 는 식의 이성을 보는 인식이 먼저 개선되어야 할 듯 싶네요.. 사랑하는 여자가 있고 서로 결혼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만큼 경제상황이 갖춰지고 여자의 모든걸 이해해주길 바라거나 결혼의 시작은 남성이 여성에게 헌신하고 여자가 받아야 행복하다는 헛된 로망과 결혼 후에도 궂은 일은 다 남자가 해주길 바라며 돈은 많이 벌어왔으면 하는 비현실적인 최고의 신랑감을 기대하는 이기적인 모습의 여성들이 줄어든다면 자연스레 결혼율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들은 아버지의 비참한 삶을 이미 봐왔거든요.. 찌게먹을 때도 애들 더럽다고 따로 퍼다주는 가정도 있답니다.ㅎㅎ
남녀모두 속으로는 알고있을듯
연애는 여자가 허락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허락한다는걸
아니예요. 설마 남자들도 혼자 홀애비로 늙어죽고싶겠습니까. 아직 자기에게 맞는 여자를 못찾은것이겠지요.
@@jessv415 전혀 아니죠. 여자들이 개념이 없으니까 남자들이 거르는거죠.
많은 남자들이 공감할텐데 여자문제로 스트레스 받느니 혼자 사는걸 택할겁니다.
@@jessv415 홀애비로 살긴 누가 홀애비로사나요, 해외결혼하는데
남녀모두 서로 연애를 허락하지 않으면 결혼 또한 허락할수 없습니다
나랑 결혼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집 한채 해오고
날 평생 먹여살릴 직장과 수입이 있어야 함
(너가 벌어오는 돈은 내가 관리 함, 너 용돈도 내가 줌)
대신 난 집에서 집안일만 할거고 집안일은 반반씩 해야됨
애를 낳을지 안낳을지는 너의 선택에 맡긴다.
물론 육아도 반반씩 해야됨
아 그리고 나 모아둔 돈 별로 없음
나랑 결혼 할 여자 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결혼 하고 싶은 여자가 있을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간단한걸
정답입니다
헐..요즘 맞벌인데 조선시대 얘기하는듯ㅜㅜ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결혼하는 즉시 내가 버는 모든 돈은 그냥 현금지급기 되고 나이들어 죽도록 일만하다가 비참하게 죽는걸 다 알아버렸기 때문이죠. 요즘 30,40대 남자들 똑똑합니다.
결혼하잔 말을 안한데 ㅋㅋㅋㅋ
두가지다 1 남자가 준비가 안되서 준비하고 잇거나 2 이여자랑 결혼하면 ㅈ대겟구나 ㅋㅋㅋ
말하자면 길지만 며칠전 소개팅 했는데
38살 여자가 남자 한달에 300백만원 벌고
전세라도 집 아파트 3억해오고 생긴거 보통
키175이상 성격 자상해야되고 이러길래
진짜 한국여자 30대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나 싶었음..근대 본인은 가진게 하나도 없다는데
도대체 먹여살려줄 호구 제2의 아빠를 구한다는건지?정신상태가 도대체 한국여자들이 이정도인지?기가 차네요
제2의 아빠 공감ㅋㅋ
왜 38까지 아무도 안데려갔는지 알겠네요ㅋㅋ
맞는것도 있지만 가장 틀린것 하나는, 부모님 집에서 엄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가족들과 복작거리며 사는게 익숙한 남자들보다, 독립해서 혼자살며 직접 밥하고 빨래하고 생계를 꾸려 사는 남자들이 더 비혼경향이 심하단것.
부모님집에서 가사일 하나도 안한 남자라면 보수적인 가족관을 가지고있을 확률이 높아 되려 비혼이 아닐 확률이 높지요.
남자가 집안일 하기 싫어서 결혼안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 그렇군요!! 제가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남자가 밥 더 잘함
호텔 쉐프들 다 남자
진짜 결혼하지마라 특히 남자들아 인생좆된다
여자들의 가장 큰 착각은 자신이 결혼하기에 충분히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그러니 사귀는 남자가 결혼하자 말을 안하면 그 문제가 당연히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거죠..여자 자신은 너무 결혼하기 좋은 여자인데 남자가 이상해서 결혼 안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여자가 정말 결혼하기 괜찮은 여자라면 왜 남자가 결혼하자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여자는 자신탓 안함 슬프지만 현실임
@@kkkaaa7070 그게 젤 문제죠..여자들은 자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요즘 남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이유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혼자살면 300벌어도 100만원씩 저축가능하지만 결혼하려면 대출2억부터 시작에 300충이라는 말듣는데 어떤 미친남자가 결혼함?
2억이면 포르쉐타겠다
2억이면 좀더보태서 페라리 가야지
911 카레라 4S 174,000,000 정도 되는 차 옵션 어느 정도 넣으면 220,000,000 에서 230,000,000 정도 됩니다. 포르쉐 꿈 이루십시오.
ㅋㅋㅋ 지나가던 300충은 웁니다...
그런처우 받고 살고 있습니다.
내친구는 700버는대도 사람취급못받음 한달에용돈30받음ㅋㅋ
그걸주위에서 듣는남자들이 아난절대안해야지 생각함 저도마찬가지고
내친구 6쌍결혼햇는데 4쌍이이혼함 거의 3년 4년살고
남자는 가정을 부양해야한다는 압박이 엄청심하죠
내모든걸 결혼에 골인하는게 집사고 생활한다고 대출안받는 집이많던데
아니면 부모님노후자금 뺏는건데
@@나영쓰티빙 400충은 300충 글 보고 위로 받고 지나갑니다 ;ㅁ; ㅠㅠ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크다 자존심ㅋㅋ
한국에서 결혼비용이 대부분 남자가 다부담하는데 결혼이 가능하겠어 그리고 여자도 남자랑 결혼 안하는이유가 경제적인부분이 가장크잖아
요즘 신혼부부 대출 잘되어있어서 몇년전만큼 그렇게 부담 안갑니다. 결혼안하려는이유는 젤 큰 비중은 돈이 아니라 여자입니다. 대놓고 말하면 욕먹으니 말할수도없고..
내 생각은 개인주의라 힘든일은 피하는거ᆢ
정확하게 말해줌.
남자들이 능력이 없어. 여자들이 쳐다도 안봐
계속 능력이 없으면 어차피 안쳐다보고.
그걸 견디고 개고생을해서 능력을 갖췄어.
이제 여자들이 쳐다봐줘.
연애를 해.
근데 내가 그 개고생을 했는데
이제야 좀 살겠는데
결혼을 해? 굳이...?
개고생을 해서 집까지 마련해서 결혼을 했는데 여자가 바람을 피고 재산 5:5 분할 멋진 시나리오
딴거 필요 없고...주변에 결혼해서 사는 사람보세요....
새벽에 전화가 와서
넌 결혼하지마라....
왜....
그냥 하지 말라고 ㅅ ㅂ ㄹ ㅁ.....뚜뚜뚜~~~~
단 몇마디에 모든것이 느껴지는.....
소설 잘 봤고
@@rotlqkf8290 왜이렇게 열폭?
@@늘푸른곰동이 왜겠어요 ㅋㅋㅋ 유툽에서 열폭하는 애들 수준이 다 그렇죠
혼자 살면 외롭고
결혼하면 외롭고 괴롭다...
@@rotlqkf8290 외로움은 있더라고 취미생활과 갖가지 여러 즐길거리라는 자유를 만끽하면서 살기는 원하시나? 아니면 외로움을 없어질지라도 결혼해서 내가 원하는 취미생활이 단절되고 기계같이 일만해서 자유를 빼앗기고 살기를 원하시나?
애초에 논점 부터가 잘 못되었네요
결혼을 안하는 게 아니라 할필요성을 못 느끼는 겁니다.
일단 결혼을 하면 집의 경제권은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여자가 집의 경제권을 가져가게 되죠
그렇지 않은 가정도 있지만 정말 드물고 보통보면 여자가 집의 모든제정을 관리합니다.
근데 여기서 질문.
왜 여자가 돈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죠?
남자보다 여자가 돈관리를 더 잘할거란 발상은 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가요?
남자고 여자고 돈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결혼전까지 둘중 돈을 더 많이 모은 사람이 돈관리를 잘하는 사람인 거죠
어쨋든 그렇게 모아서 장가를 가는데 돈관리를 여자가 한다?
대체 왜요?
아파트도 남자가 해가는 경우가 많은데 명의는 또 공동명의로 하자는 여자들 상당히 많죠.
대체 왜요?
매달 뼈빠지게 일해서 몇백만원씩 주면 남자는 몇만원 정도씩 용돈 받고 살죠!
대체 왜요?
맞벌이라면 몰라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왜 남자는 밖에서도 죽어라 일하고 들어와서
가사일을 도와야 하죠?
대체 왜요?
혼자면 평온하게 부족한것 없이 만족하며 살수 있는대 대체 왜 저렇게 살아야 하는 거냐구요?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맘이 강한 남자가 아니라면 지금의 결혼은 남자에게 전혀 메리트가 없는
할필요성 조차도 못느끼는 일일 뿐이라 안하는 겁니다.
그놈의 남자의 자존심 자존심하는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여자들보고 집구해오라고 하면 입에 개거품 물고 달려들거면서 하다못해 신혼집에 조금이나마 보태겠다는 말은 안하는거죠? 말로만 ‘원룸에서 시작도 나쁘지 않다’ 가 아니라 정말 좋은 집을 원하면 여자들도 결혼 준비 중에 돈을 모아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닙니까?
ㅇㅇ 레알 그냥 동영상 봐도보임 남자한테 뭐 맞겨논거마냥
팩트는 현 20대 여자들은 1년에 해외여행 2번 이상은 기본으로 감 ㅋㅋㅋ 정규직이든 알바든 ㅋㅋ 미래를 위한 저금따윈 없음 ㅋㅋㅋ 90% 이상은 여행에 다 꼴아박음
@@PangSmasher 그치 이게팩트지 ... 그러면서 멀 돈없다고 말하질 말든가
이렇게 정확한 팩트글엔 주인장 하트도 안박히네ㅋㅋㅋㅋ 뼈맞은듯
아 그거생각나네. 방송이였는데 여자보고 집 반반하자니까 갑자기 입 삐죽나와가지고 좀 아닌거같다고 입턴 여자
4:53 집구하는데 4대6 3대7만 얘기함 ㅋㅋㅋㅋㅋ 5대5는 죽어도 생각이 없나봄
현재 40에 키즈관련 가게 두개 운영중이고 월수입은 순수 2천정도인 미혼남입니다 연애는 대강 열번 이상 했구여 왜 아직도 안한다고 생각하시는지??서른살까지는 정말 연애 한번 하면 불같이 했고 해달라는거 가달라는곳 다 해줬어요 그래놓고도 만족을 못하더구만요 백수랍시고 용돈달라 방세 내달라 등등 돈좀 있으니 이정도는 자기가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더만요 한두명도 아니고 처음엔 안그러다가 점점 더 기대는데 이건 내가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결혼 얘기는 꺼내는데 이런여자 만나면 인생 조진다는게 느껴지는데 하고 싶을까요??그런여자만 만나서 그런거라구여??ㅋㅋㅋ 돈 좀 번다는거 알자마자 태도가 돌변합니다 웃긴게 자기 혼자 회사 때려쳐놓고 자기 책임지래ㅋㅋㅋ 회사서 욕먹었다길래 그냥 편들어준답시고 그냥 때려쳐~ 그말했다고 진짜 때려침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0 넘어서니 그후론 저 역시 연애 시작할때 결혼 얘긴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결혼 하고 싶으면 그냥 헤어지고 다른 사람 찾아가라고~그리고 그후론 절대 여자에게 가방이니 머니 그딴거 안사줍니다 생일??그냥 안받고 안줍니다 그게 마음에 안들면 떠나라고~~그냥 혼자 맘편히 사는게 좋습니다 가족 자식에게 자기 인생 갖다 바치지 말고 자기 인생 즐기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여우????자기네가 뜯어먹는건 정당한건가???남자는 머리쓰면 여우가 되는구나ㅋㅋㅋㅋㅋ
형 그냥.. 여자한테 쓸돈으로 부모님 용돈더드리는게 낫더라구요.. ㅠㅠ
뭐야 또잇어? 2편이야ㅎㅎㅎ
40대초반 남자입니다
저역시 비혼주의가 되었네요
20대와 30대초반의 연애는 10대의 연애와 별차이 없는 놀이와 같은 가벼운 개념이었지만 35살쯤을 넘기며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더군요 내가 버는돈으로 처자식을 먹여살릴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누리던 자유와 경제적여유를 포기하며 살수있을까? 하는 생각을요
저희 어머님이 어렸을때부터 하신말씀이
'너가 갖고 싶은거 하고싶은건 다하고 살아라 결혼하면 너가 하고 싶은거 갖고싶은거 하고싶어도 하지못한다' 이말이 맞다는거 가장의 무게가 어떻다는걸 깨닫는 나이가된거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비혼의 길을 들어섰습니다 지금 연봉 6000을받지만 실수령액은 410정도가 됩니다 세금을 많이도 떼가요ㅜㅜ 이돈으로 제취미생활 및 노후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결혼후 처자식을 먹여살리기엔 제가보기엔 한참 모잘라보입니다. 나이를 먹어 돈은 권력입니다 나이먹어 돈없는것처럼 서러운게 없기때문이죠 옆에 마누라가 있어도 돈없는 노년보다 마누라는 없어도 돈있는 노년을 선택한것입니다
생식보다 생존을 선택했다하겠네요
제 자신은 신발을 모으는등의 취미를포기못하겠고 또 누군가를 책임질 자신이없어서 비혼을 선택한거라 생각듭니다
한국 직장인 평균연봉은 작년기준3800입니다 이는 물론 세전이며 각종세금을 떼고 나면 280정도 실수령을 하게되는데 이를 둘이 쓴다 혹은 셋이 쓴다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더받는 분들도 있겠지만 더받지 못하는 분들도계십니다 연봉 5000이상이 상위 20%입니다 이중 4,50대가 80%나머지 20프로대가 2,30대 남자인것입니다 이20프로의 남자를 상대로 모든여성분들이 경쟁하는거죠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하며 배우자의 연봉의 마지노선으로 삼는 연봉 5000이 안되는 남자들은 자의든 타의든 비혼주의자가 되는것입니다
주변에 죄다 커플이고 길만 걸어도 모두 커플이다하시는 여자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솔로들은 주말에 밖에 안나가요 그러니 커플들만 보이는겁니다 너무자책하지마세요
부모님세대와 달리 점점 결혼나이가 늦어지는것도 남자에겐 부담이 됩니다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30중반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결혼시키려면 최소30년동안 경제활동을 해야하는것인데 요즘 50대만되도 회사에서 살아남기힘듭니다 남자들끼리 모여하는말이 너65살까지 돈벌어야 애결혼시킨다 너70살까지 돈벌어야되 이런농담을 합니다 이렇듯 결혼이 늦춰짐으로서 남자들의 부담은 배가 된것이지요 이또한 비혼주의가 된요인으로 봅니다
댓글을 쭉보니 여자들의 페미주의 허세등때문에 결혼을 안한다 하는데 전그건 동감못하겠고요 주변친구들을 그리고 제상황을 보더라도 결혼을 하지않아도 얻을수있는 재미등과 결혼을 하지않아도 얻게되는 만족감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남자스스로 경제력에 불만족해 비혼주의가 된다고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분들에게 한마디올리자면 남자를 만나며 이남자가 평생남편으로 괜찮은 사람인가 생각하기전에
내가 이남자의 평생을 함께할 좋은배우자인가 생각하신다면 좋은 남자분을 만날거라 생각듭니다
풀리지않는 신비님 매우 현실적이고 진짜 겪은 이야기를 적은것같네요.. ㅎㅎ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와 정말 공감합니다👍
나도 무슨 남자우월주의니 페미니스트인지 뭔지 이런건 관심없지만
뭐 딱 이영상을 보면 얼마나 여자들이 한국남자에 대한 이해도가 한참 떨어지는지 고스란히 나타남
그렇게 2년동안 군대가서 수많은 부조리와 불합리함을 다 이기고도 경쟁하면서 밥 벌어먹을려고 사회나와서 의지 멘탈가지고 직장생활하는 게 한국남자애들인데 그런데도 결혼하지 않는게 단지 무슨 경제력이나 남자의 의지 박약이나 단순히 보는거 보면 ㅋㅋㅋㅋ 걍 웃고갑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첫번째 이유는 말도 안되는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고싶은건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에요 자기생활에 만족해서 굳이??가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결국 두번째 이유인데 이것도 해석이 완전 잘못된게 집사고 하는건 지금 당장 조금밖에 없어도 대출끼고 하면 어떻게든 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죠 대출이자갚고 애키워야할거고 뼈빠지게 일해야할텐데(외벌이기준) 열심히 일하고들어오면 독박육아니 독박살림이니 이런소리를 미디어뿐만이 아니라 결혼한친구들한테도 많이듣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집에서 대접을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결혼하면 지옥시작이다 라고생각하게 되는거에요
1. 결혼하기엔 모아놓은 돈이 애매함 2. 배우자를 책임져야되는 부담감 3.결혼후 취미활동에 마음대로 돈쓰능게 어려움 4.혼자 벌고 쓰고 즐기는 것보다, 결혼후 발생하는 문제들이 훨씬 더 큼
바로 이거지...나랑 똑같네
데이트할땐 9대1
결혼할땐 8대2
이혼할땐 5대5 뭐이런 개떡같은...
애있으면 양육비다 뭐다해서 평생노예임
서른초반 남자입장에서 ... 뭐 남자마다 다를순 있지만 저는 결혼 할정도는 자금은 잘 모았어요 ... 근데 내가 준비됏다고 선뜻 결혼하긴 그래요 .. 왜냐면 .. 내가 이렇게 열심히 모은돈을 저 여자랑 결혼해서 쓰면 괜찮을까 ??? 여자도 비젼이 있어야해여 ... 결혼해서도 자금을 잘 관리하고 앞으로 나아갈수잇는 사람이 좋지 .. 결혼은 하고 싶어하는데 딱히 모은돈 없는 여자랑은 연애이상은 선뜻 못하겟더군여...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자도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 사회분위기가 남자가 집을 해오는 분위기도 없지 않아있지만 ... 그에 꿇리지 않는 준비성과 비젼을 가지고 잇는게 좋을거 같아요 ...
좋은 말씀감사합니당❤여자도 남자도 둘다 노력하는게 맞죠!🤔
이거지 ..
대한민국 남자 결혼하면 인생 잣 되니까..
거기다 이혼할 가능성 통계가 말해주고 이혼시 ...남자인생 파산... 그냥 통계..
조선시대처럼 권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의무와 책임만...
여자들은 여권신장 주장하다가 결혼앞에선 난 여자니까... 집도 남자 시부모 거지되도 남자 집해라.. 빚도 니가 져서라도 집해와라
애키워하니까 벌이도 남자 ...
다 좋은데 옛달처럼 안정적인 길게 보장하는 직장이 없어요... 시대 세상이 변함...
고로.. 일반적인 남자들이 결혼생각하면..
성실하고 착한남자들은 책임감생각해서
미래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것을 느낌..
그래서 회피하고 싶은게 당연..
아무튼 핵심은 경제적인데... 세상 패러다임이 바꼈고..여자들은 대부분 결혼앞에서만 조선시대로 마인드가 회귀함.
여자들이 남자를 골든리트리버나 시바견처럼 생각해서 내가 너 죽을때까지 보살필께 하는 맘이면 모든 문제 해결됨.
40대중반 아제가 살아보니..
남자인생 파산? 지금 여러여자들과 아주 재미있게 인생을 즐기고 있나봐요. 너무 부럽네요..
남자는 atm기가 되는데 여자는 자기가 피해자라고함ㅋㅋㅋㅋ 82년생 김지영 봐봐요
남자는 뭘해도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임
영상 들어보니 화가 나네.진짜 여자들은 결혼을 장사로 생각하는구나.
썬시아님이 말한것도 맞지만 진짜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예를들어 남자가 35살에 1억정도 모았어요.
차는 중형차 정도 있고 여자쪽에서 무조건
아파트사야되고 남들과 비교하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등등 만족을 못한다는거죠..
반전세 5천에 30만원에 시작하고 서로 사랑한다고하면 남자들은 결혼합니다.
그치만 여자들은 무조건 남과비교하고 돈돈
돈돈 거리니깐 안되는거 아닙니까?갗춰놓은 집,차,월급에 몸만 쏙 들어갈라고 하니 이것보다 이기적인 여자들이 어딨습니까?
그러니 200만원 받아도 취미생활 하고 놀고 먹고 해도 편하니 혼자 사는겁니다.
계집년들 허례허식 끝없습니다
남들 보는 눈이 있는데 어떻게 원룸에서 시작해 아파트 내~놔~
특히나 마지막 말 공감가는게
혼자살면 200 벌어도 살만하고
300벌면 ㅈㄴ살만한데
결혼 결심하는 순간 200충 300충 소리 듣는게 현실입니다
근데.언제부터 왜 남자가 꼭 집을 마련해야된다는 마인드가 생긴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원룸이고 투룸이고 다같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결혼을 남자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남녀랑 하는건데 데이트도 마친가지고 왜 모든걸 님자한테 책임을 묻는지 모르겠네요 지네들은 그럼 지금까지 남자보다 사회생활 오래 했는데 그돈 다 어디다 썼길래?? 이해가 안갑니다 7:3?? 6:4?? 어이가.없네요 같이 행복해 지자고 결혼하는건데 그걸 왜 남자가 돈을 더 내고 이런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여??
참고로 악플 아닙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남녀분들이 많아서
ㅇㅇ 그니까요 여자란 존재 자체가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에게 끌리는건 이해하는데
그것도 적당히지 이건 그냥 무임승차 하겠다는건데 누가 좋아라 하고 있냐고 ;;;
@@yoon_ari 제 댓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본의 아니게 답답한 심정을 꺼냈네요
정말 그런부분에 대해 저도 답답합니다.
저는 5:5로 하는게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6:4정도로 너가 좀 더 부담하면 해줄수없냐? 이런 얘기를 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너 정말 치졸하다, 너는 그렇게 반반하고 싶냐?, 다른 주위사람들은 이런데 왜 나는 이렇게 해야되냐?" 이런답변입니다. 정말 답답해요.. 뭘 설명해서 설득조차 못하겠어요. 이게 왜 치졸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이야기때문에 몇번을 싸웠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할땐.. 보상심리가 있는것같아요. "내 주위에 얘는 별로이쁘지도 않고 준비한것도 없는데 남자가 이렇게나 준비해서 결혼했네?" 라는 케이스가 나오면 그게 기준이 되어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나는 얘보다 더 이쁘고 몸매좋고 하니깐 이정도는 당연히 받아야겠지?" 이런 마음인데 남자쪽에서 자기가 생각한 이야기와 다르게 나오면 굉장히 화가 나는것 같아요. 솔직히 말 쓰면서도 이런 생각이 이해가안됩니다;;; "난 대신 이쁘잖아? 그러니깐 이정돈 당연히 받아야지" 이런게 있는것 같아요 진심
뭘 어딜 유튜브를 봐도 남자가 결혼얘기 안하는 이유에 개나소나 널 결혼할만큼 안사랑해서다. 이런말만 하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이야기해주는곳이 한곳도 없어요.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건지? 남자가 그런 마음을 가지기전까지 여자의 행동이 어땟는지? 여자의 행동에 의해 남자가 그런마음을 가지게 된게 아닌지?
솔직히 제 심정으로 전 부모님 도움없이 1억을 가져갈수 있고 상대방 여자는 부모님한테 돈 빌려온돈 합쳐서 3000~4000를 해올수 있는 상황에서,
제가 자취를 하고 회사때문에 항상 늦게 퇴근하고 집도 치울 정신도 없이 피곤한 상태인데, 여자친구가 저한테 말도없이 항상 제 자취방을 청소하고 가는 정도의 배려심과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저는 이여자한테 당장 결혼하자고 합니다. 이런 심성을 가진 여자친구한테 돈 5:5 이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로요 ㅋㅋ 심지어 사는 규모나 장소도 돈은 제가 내고 자기가 결정하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내가 돈 더 내는데 그럼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자기가 집을 해오던가... 이런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결여되어 있다는게 진짜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가 많습니다
아주 가끔식 몰려오는 외로움과 엄마의 압박만 버티면 천국이 따로없음
여자들이 교육에 의해 똑똑해 졌듯이 남자도 똑똑해 진겁니다.
과거에는 혼자서 살아가기에 너무 불편한 세상이었지만 지금은 세탁기와 냉장고, 전자렌지 및 냉동식품등 의식주를 쉽게 해결 가능해짐으로서 남자가 생활에 불편함을 못 느끼죠. 그 와중에 성욕 또한 연애나 기타 방법으로 해결해 버리니 결혼의 필요성이 없어진겁니다.
사회적으로는 개인의 자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과 결혼을 중시하는 유교사상이 약해짐으로서 결혼에 대한 의식이 남성 또한 약해지는거죠.
여성의 권리가 성장할수록 여성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하는데 남자가 더더더 하는 마음은 바뀌지 않은거죠.
남자에게 혼인서약을 받기는 점점 힘들어 질겁니다. 유약한 남자를 만나는 여성은 이제 리드를 할 줄 아는 여성이 먼저 대쉬를 해야할 세상이 온거죠.
남자가 프로포즈? 그건 남자가 결혼하고 싶을 여자분일뿐입니다. 남자가 미적거린다면 앞으론 여성분은 빨리 헤어지거나 먼저 프로포즈를 하세요.
매번 여자들끼리 왜 결혼을 안할까 이야기 해도 중요한 이야기가 항상 빠져있더라구요. 돈때문에 자존심? 지금의 삶에 만족해서? 아니죠. 진짜 남자들은 정말 이 여자다 싶으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결혼하자고 합니다. 다만, 걸스캔두애니띵 하지만 결혼은 전통 세계관을 따지는 건 진짜 안맞지 않나요 ㅋㅋ 심지어 영상 속에서도 7:17 신사임당이 꿈이라고 대놓고 말하는데..ㅋㅋㅋ 남자들도 이제 잇속 차리지 않으면 ㅈ 되는거 느끼니까 결혼 안하는거임. 결혼은 9:1 이혼하면 5:5 ....이러니 누가 쉽게 결혼할까요. 통계청 자료상 2015년부터 성비가 남초에서 여초로 돌아서서 가속화 되고있죠? 이제 여자들이 점점 살기 힘들겁니다. 한 10년뒤쯤 부터요. 지금 20-30 여성들이 비혼을 외쳐봤자 지금은 행복하겠죠, 하지만 40대 후반, 50 초반 되는 시점쯤부터 정말 사회 문제 될정도로 이슈가 될겁니다. 남자분들 정말 생각이 현명한 여자를 만나세요. 안그럼 인생이 꼬일겁니다.
저는 여자친구없는 37세 모태솔로 캥거루족 남자입니다.
직장은있지만 차라리 그 돈으로
노후준비하고 여행하고 옷사고 하고 싶은거 다하는 게 인생을 즐기는 일입니다.
결혼하면 빚잔치됩니다.
힘들게 사느니 혼자 외롭게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팩트 -
결혼 못하는 진짜 이유 : 돈이 없어서
결혼 안하는 진짜 이유 : 여자를 못믿어서
2:33 눈에 안차는 남자가 고백해오면... 받아줄 생각은 있고?
없잖아... 어장에 넣고, 시간날때 꺼내서 시간때우기 용 아니었냐?
30대 남자인데 결혼의 장점을 물어보면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음... 그냥 좋다 정도가 답이고 단점은 구체적으로 말해주는게 현실.
아무래도 결혼은 현실이라 장단점이 크게 와 닿는것 같아요 ~!😊댓글감사합니다 😆
결혼이라는 제도 성격이 시스템상 남자가 피해를 더 보는 구조입니다.
도파민이 아닌 다른결로 더 선택해야하고 오래 몇십년을 살아야 하기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중 경제적인게 가장 크고 남자가 부담이 너무 큽니다.
불공정거래가 대부분이구요
사회적인 모든 맥락을 다 말해야 하기에 댓글로 다 설명이 안되네요 ~
송길영님 강의 보면 답나옵니다.
결혼은 사랑으로 해야함..삼십대에 집이 잇을거란 생각 자체를 하지 말길 ..사랑으로 원룸에서 시작 해서 점 점 커나가야 ,,돈이 소중 한지도 알고 ,같이 고생 해서 커가니 서로를 존중 하고 아끼게 됨 ,,그러면서 진정한 가족으로 나이 들어가는거지..
그리고 남자가 결혼안하는 이유는 백퍼 돈입니다,,그러니 없이 시작 하자해보세요,,,남자든 여자든..그렇게 시작하게 되면 더 열심히 합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이제 프로포즈는 무조건 남자가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사회 각분야에서 여성할당제를 시행하게 되면 그만큼 경제활동을 하는 남성들이 줄어들게 되죠....이젠 좀더 여성들이 자신있게 내남자다 싶으면 먼저 프로포즈도 하고 가족 부양할 생각도 해보고 생각을 바꿔 보세요^^
미니멀라이프가 뭐임?... lol
@hs kim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가부장제 하의 이점은 그대로 챙기고 싶어하죠 ㅎㅎ
페미는 아닌것같긴한데 더 씁쓸한게 저게 평균적인 우리나라 젊은여자들 보편적인 생각임.. 옛날에는 결혼을 의무감에 했다지만 요즘세대는 자기가 손해보는거 같으면 잘안하지 대체로 손해보는 입장이 남자니까 결혼 안하는거고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경제력이고 그걸 평등하게 부담할 생각을 안하니까 결혼을 안하는거임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이 힘든 모습을 봐왔으니깐 아빠 늦게 퇴근하고 피곤해하시고 엄마 집안일로 힘드신데 서로 이해 못해서 싸우고 그런 힘든 모습만 봐와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나 이외의 타인과 함께 산다는 것이 귀찮거나 신경쓸게 많기도 하고, 내가 고생해서 스스로 번 돈을 아이에게 쓰는 것보다 여행이나 취미에 쓰는게 더 행복하기도 하고
김미경 선생님의
^불공정거래 하지마라^
미혼남녀가 봐야할 바이블 영상 임
두분 덕분에 결혼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꼭 돈때문이다라는 생각은 그냥 뇌피셜이세요
여자들이 돈바라고 하는 여우짓
솔직히 다 보입니다
혼자 똑똑한척하는데,
정말 보여요
그런것 볼때 정떨어지더라구요
완전
그냥 결혼할만한 여자가 생각보다 없어서 그래요 제 정신 박힌 여자가 생각보다 없음
남자가 35살이면 통장에 1억을 모았을거라 생각하시는데, 이건 남녀가 바뀐거 아닌가요? 여자는 25살에 사회나가서 10년이면 35살 되고, 남자는 사회에 빨리 나간다해도 27~28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나이35살이면 1억을 모았어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영상을 자세히 보면 좋을것같네요
여자는 여행다니느라 그렇게 못모음~
공감 공평하게시작해야죠
@@mrperfect9963 여자들은 놀고 먹고 화장하고 모은돈없고 남자는 죽어라일해서 돈모와 거지같은 여자데려다가 떠받으면서 살고 정신차리자 한국 미혼남자들이여
부당거래 하려니 그러지~ 대부분 본인은 개뿔도 없으면서 남자한테는 사소한거 하나까지 비교하며 바라는건 많고, 그렇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게 하니 겁나는게 당연.
물론 아닌경우는 이미 결혼했겠지~
결혼한 입장에서 대출 없는 아파트도 있고 월 1000가까이 가져다 줘도.
당연한 듯, 모자란 듯.
다른 집안과 비교 당하며.
내 주위에서 이정도로 벌어주고 하는 친구들 거의 없는데, 뭔 여자쪽 친구들은 재벌만 있는지.
아! 나는 아이를 볼모로 잡힌 노예구나.
여자는 뭐가 당당한지 외모, 재산, 집안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데.
착한 여자라 생각 했는데, 아! 폐미 영향인가.
지옥이다.
차라리 결혼 하지 말지 하는 생각 든다.
1. 나도 내 새끼 옹알이 한번은 들어보고 관뚜껑 못 박고 싶지. 근데 내 밥그릇 챙기기도 벅차죽겠는데 가족? 여자? 미쳤냐? 내 인생이 최우선이다.
2. 취미가 같은 사람이면 모를까 결혼하면 내 취미들 다 접어야 되는데 내가 왜 그런 디메리트를 감당해야하지?? 취미 같은 사람 찾는건 또 쉽나? 게임 같이 해주고 같이 공연 보러가줄 여자가 있으면 들이대보기라도 할텐데 그런 여자가 나 좋다더냐?
3. 살림 나보다 못 하는 애들이 전업주부 타령하는거 보면 칫솔치약 쥐어주고 집구석 전체 하루종일 미싱 시키고 싶다. 조선시대마냥 방망이로 빨래하는 시대도 아니고 세탁기 건조기가 빨래 다 해주고 청소기가 청소 다 해주는 시댄데 그거 깔짝 좀 했다고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 하는 꼬라지보면 같이 세탁기 넣고 돌리고 싶어진다. 요리도 마찬가지. 자취경력이 10년이 넘어가다보니 이런저런 요리를 시도해보기 마련인데 난 아직까지 내가 이때까지 만나왔던 여자들 중에서 나보다 요리 잘 하는 여자는 우리엄마 말고는 만나본 적이 없다. 하긴 요새 배달도 잘 해주니까 그건 그러려니 한다.
4. 여자는 남자 왜 못 먹여 살리냐? 남녀평등 시대라매?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매? ㅋㅋㅋㅋ 적극적이고 강한 여성 울부짖더니 왜 혼기만 되면 조신하고 보호받고 싶은 여성상으로 회귀함?? 니네가 집 장만 하고 니네가 먼저 프로포즈하고 '야 내가 너 먹여살린다. 혼수만 해와.' 하면 어떤 미친 남자새끼가 '아이씨 자존심 존나 상하네...' 하냐??
5. 혼자살면 힘들겠지. 나중이 늙어서 후회하겠지. 나도 안다. 근데 힘든 인생의 풍파를 지혜롭게 함께 헤쳐나갈 내 인생의 동반자, 반려자가 아닌 그저 내 인생에 빨대 꽂고 살려는 여자와 평생을 살 바엔 그냥 혼자 늙어죽을거다. 내 인생이 최우선이고 내 행복이 최우선이다. 다른 그 무엇도 그 앞에 설 순 없다.
일단 모든걸 5:5로하고 작게 시작해서 함께 키워가자는
한국여자는 천연기념물일 뿐더러 기적적으로 그런여자를 천운으로 찾았어도 여자 부모쪽에서 컷 당하죠 ㅎㅎ
딸팔아서 장사해야 하는데 어디서 비렁뱅이가 우리딸을
넘봐 이렇게 ㅎㅎ
남자 를 아에 몰르는군요 ㅎㅎㅎ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합시다 ㅋㅋㅋ
우리나라 남자들의 최대 적은 현대판 신데렐라를 꿈꾸게 하는 드라마임
여자들 상당수는 뭔 결혼이 남자들의 헌신을 받는 수단으로 생각함
그냥 여자들도 드라마보면서 상상속에서 살면 될거같음
결혼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서 ㅋㅋ
뭐 어느쪽이던 평등한게 좋은거니 연애만 해도 상관 없다는 마인드~
각자도생!!
아니 여자쪽에서 먼저 다가와 주면 안되나 ㅋㅋㅋ왜 무조건 남자가 다가와야하지
저도 결혼 안했고 이제 못하는 여잔데 남자분들 말씀도 다 이해되고 안됐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항상 자신의 행복을 중심에 두고 사세요 인생 짧고 한번뿐이니까요
항상 자신의 행복을 중심에 두고 살라라는 말이 많이 와닿아여 ㅎㅎ소둥한 댓글 감사합니당
@@믿음은순종 아유 오르신 말쑴입니다~! 인생의 90%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04:55 6대4든 7대3 이든? 그러니까 부담스러워하지.
어떻게든 남자가 더 내는 걸 기본값으로 잡네.
솔직히 현시대 남성이 결혼을 안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여권신장에 따라 커져만 가는 여성의 권리의식과 그에 비례해 작아지긴커녕 커져만가는 남성에게 요구되는 사회적인 불합리함(결혼자금, 일, 능력, 책임감)이 제일 크다고봄
@랭허 그니깐 당신같이 철없는 여자들 때문에 결혼을 안하려는 거라고요 이것도 남자탓 저것도 남자탓.. 결혼자금을 유산상속이라는 전통적 대물림 탓으로 본다면 여성의 집안가사도 하나의 전통적 연결고리로 보고 인정해야하는거죠 남자는 유산을 상속받으므로 결혼 자금을 마련하고 능력으로 편안한 가정을 일군다 그렇다면 여자는 그에 대한 대가로 집안가사와 육아로 편안한 가정을 뒷받침해준다. 근데 애초에 그 집안 가사와 육아는 여권신장에 따라 함께하는 육아 함께하는 가사로 바뀐지 오랜데, 남성에게 결혼자금과 능력을 요구하고 앉아있으니..
@랭허 그리고 우리나라 출산율 0.8대 세계 최하위 국가입니다. 결혼해도 애안낳고 살아가는 부부가 태반이예요 육아탓 그만하세요 가사일도 똑같이 나눠서 하는데 여성들이 회사에서 인정못받는건 본인들 탓이라고 좀 생각하세요 남성탓하지말고요 대다수의 미혼 여자들 거의 전부 다가 편한 일자리를 선호하는건 통계가 말해주고 있어요. 출장보낼때 왜 당신을 안보내는줄 아세요? 당신이 못미더워서 그런겁니다 다른이유 없어요 정말 능력있는 몇몇 여자들은 출장 잘 다닙니다 남탓하지마세요 추합니다
@랭허 본인도 반반결혼이 허상이다 세상이 안 그렇다고 말하는거보니, 극한 인생 살기싫어서 능력 좋은남자한테 시집간다면 육아나 집안가사로서 그만한 값어치는 할생각인거 겠죠? 뭐 아님 그냥 몸만가면 능력좋은 남자가 호구마냥 양팔벌리고 환영할거라 생각하시나? ㅋㅋㅋ
@@kangsting3491 똑같이는 어디서 나온건지?ㅋ 몇 몇 여자들 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남자들은 논점을 흐리나몰라. 흑인 차별얘기하는데 몇몇 능력 좋은 흑인은 백인과 비슷한 대우 받습니다 이러는 거랑 뭐가 다르냐 에혀 진짜 논점을 못잡는건지 못잡는 척을하는건지 모든 현상에는 다 원인이 있는건데 그걸 그렇게 피상적으로 보니 여혐러가 되는거. 여자한테 더 많은 거, 완벽함을 요구하는데 어쩌라는거냐? 학교에서 학부모 관련해서 갈 일있음 누가가냐? 엄마들이 반차쓰고 간다. 어린이집 픽업? 학원하원? 여자들이 퇴근하고 뛰어서 대리러간다. 기업에서 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할까? (이거 또 아니라고해라 ㅋ 여성떨어트린 채용비리 검색좀 그 외에도 입사시험남자한테 유리하게 시험변경 사례 상당히 많음) 총각 때보다 일을 더 잘하면 잘했지 소홀해질거라는 생각은 안하거든 왜?? 일에만 집중하게 아내가 집안살림 맡아 해준다고 전제하거든. 회사에서 결혼한 여자 사원을 보고 그런전제를 까냐고요 ㅋㅋ 그리고 이 세상에서 여자들 힘든 일 안한다고 징징대는 놈들은 한국남자밖에 없을거다 그래서 남자들 힘든일해서 400이상 벌잖아 . 여자가 그런일 하면 남편이 반차쓰고 애 학교가냐? 등하교 시켜주냐? 집안일 하냐?처가 조상 제사상 차리고 쏙 빠져줄거냐? 기울어진 세상이 변하냐?성범죄 줄어드냐? 여성차별 줄어드냐고 ㅋ 뭐가 바뀌는데 ㅋㅋㅋ여성을 더 착취하려고만 해대지
@@소소-h4b 어 니듣기 싫은 소리는 니 논점으로 이해하기 힘든거겠지 여성대부분이 편한일자리 편한 노동 원한다고 말했지? 하버드대 교수 조던 피터슨도 여성들은 힘든일 하기싫어한다 말했단다 여성들이 애초에 힘든일에 뛰어들지 않기때문에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는 능력있는 여자들이 인정받는것과 흑인인종차별에 비유하는것 부터가 니가 모자라단 증거야 이해를 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예를하나들어줄까? 의사들 좀 더 정확히 말해서 봉직의들은 근무가 죄다 계약직들이기 때문에 꽤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만들 수 있는데 남자 의사들은 대부분 봉직의로 들어갈때 풀타임 근무를 하는 반면에 여의들은 상대적으로 돈을 좀 적게 받더라도 편한 일을 하거나 일을 적게 하는 편을 훨씬 선호하지. 덕분에 의사들 사이에서는 여의들 몰리는 과는 페이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많이 있음. (왜냐면 편한 자리나 대도시의 자리에는 여의들이 돈 좀 더 적게 받더라도 몰리는 경향이 있고, 그로 인해 그 과 전체의 페이가 떨어짐.) 물론 모든 여의가 저런건 아니지만 어, 한마디 더 하자면, 여자 교수님들 중에는 시집 못가신 분들이 꽤 많거든 근데,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여자 의사가 저렇게 적게 일하고 적게 벌겠다는 경향이 압도적으로 강해. (물론 적게 번다고 해도 월급 800 이상은 받아갈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궁핍할 일은 없음. 물론 남자 의사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일을 더 하고 1000만원 이상 받아가기를 원하는 경우가 절대다수고.) 그걸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여자 의사들이 풀타임 좋은 자리를 구할 수가 없어서 좋은 일자리(=풀타임 일자리)는 전부 남자 의사들에게 빼앗기고, 안좋은 자리만 남아서 여의사들이 들어가는거다, 유리천장이다 빼애애액 이지랄 거릴테지만, 막상 의사들 입장에서는 진짜 개소리인거지, 그건. 병원이나 기업이건 똑같아 회사 입장에선 일만 잘하면 남자건 여자건 가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 여자들이 안하려하니깐 힘들고 페이 쎈 일들은 남자들이 도맡아 하게되는거지. 이건팩트야 여자들이 풀타임 일자리를 안하려고 하는거야. 일이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만 힘들면 3일만에 때려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8:22 원룸 사는게.. 오빠을 '위해서' 괜찮다..?
원룸 얻어서 같이 고생해서 같이 미래를 그려가는데..
왜 오빠를 '위해서'...?
엄청난 배려가 몸에 베여 있나봐요...
남자가 원룸 얻을 동안에 여자는 뭘했길래.....
하다 못해 여자가 보태서 투룸, 쓰리룸 가도 될텐데...
명치 너무 쎄게 때리시는데 이거
하얀색 입은 옷 여자분 컨셉인가요?
말 좀 이쁘게 하시지요
궁금하니깐 알려드림
결혼 안 하는 이유
첫 째, 경제적 이유(양육비)
둘 째, 집 마련 문제
셋 째, 페미니스트, 여성가족부 등으로 남녀 갈등
넷 째, 내가 굳이? 결혼 왜 해? 태어나보니 안 태어나는게 낫더라
남자가 여우고 미꾸라지고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요런 사회가 이렇게 만든거야 자초한 것.
남자도 결혼은 손해라고 생각하고 여자도 결혼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시대니까 결혼은 손해를 감당할 수 있는 잘난 사람들만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1. 경제적이유와 여자들의 경제적 미성숙등(가치관이 좀안맞는 부분)
2. 결혼안해도 만날사람이 많다.(동호회나 모임등)
3. 결혼한 친구들보면 웬지 구속되어 버린거 같이 보인다. 활동의 자유도가 떨어짐.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사회가 조장하는 남녀 갈등 부분도 한몫을함. (독박육아 라느니 그런 비슷한것들)
이모든걸 다봐도 남자가 불리해보여서 애초에 관심을 취미나 다른쪽으로 돌리는듯하네요 저도 그렇고.
여자가 밀어붙혀서 트러블 나는이유
요즘 여자들 너무 타인의 시선을 신경씀
누구누구는 저래했는데 나는 그이상 되야한다는식
이게 돈말고도 여러가지로 적용됨
그러다가 보니 남자들은 숨막힘
정말 서로 사랑해서 결혼 할거면 밑바닥부터 같이
올라갈 생각이 갖춰져야 됩니다 여성분들
너무 드라마나 주변 지인 구라에 속아서 백마탄 왕자님만 찾다보니
남자들은 그냥 결혼 않하고 혼자 편하게 살거나
아니면 생각이 깨있는 외국쪽으로 눈 돌리게되는거
대학가고 군대가고 복학해 졸업하고 안놀고 취직해도 사회생활 초년에 이미 30대 접어드는데 무슨 30대가 월급이 높고 돈이 있다는
말인지...답답하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집을 얻으라고요? 남자 부모가 빚이라도 얻어 집 해주면 그나마 다행인데 가난한 부모의 자식은 어떨까...
그냥 한국은 서로 결혼하기 힘든 가치관속에 사는 세상입니다.
프랑스가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결혼이란 제도가 딱히 필요치 않고 마치 동사무소 등본 떼는 것 마냥 신고만 하는 식입니다.
사실혼으로 아이낳으면 국가가 모두 인정해주고 혜택을 줍니다.
자고로 짐승도 서식지가 불편하면 새끼를 낳지 않는 법인데...
대접못받는 결혼을 할 맘이 날까요?
사실 결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 싫은 이유가 큽니다. 주위 결혼한 친구들 상황 보고 들으면 자동적으로 비혼주의자가 되죠.
같은 여자지만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남자가 집을 살 돈이 부족하면 여자가 "괜찮아 오빠, 원룸에서 시작해도 돼." 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도 모아둔 돈 있어. 내가 사회생활 더 먼저 시작했잖아."
이게 좀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사실 집 같은 경우는 정 모아둔 돈이 없다면 공공임대아파트 공고 나오면 신청하는 노력이라도 해야죠.
여자도 사회생활 하면 모아둔 돈 있을 텐데 영상 속 이야기 속 여자들은 말로만 노력하는 것 같아서 좀 자존심 상하네요.
멋지십니다 그런 마음에서 나오는 말한마디에 남자는 힘을 얻죠
깨어있으신 분이시네요ㅜㅜ 이런분이 있었다니
근데 아이들이 초등학교들어가서 임대아파트 사는 애, 어느 아파트 평수가 몇 평인지, 등으로 차별두게 하는게 엄마 즉, 여자들 입니다. 씁쓸하죠
30대한테 데여서요^^
남자라는 생물이 단순해서 우쭈쭈만 잘해줘도 따라오는데
우쭈쭈가 없어지면서 결혼이 비지니스가 된거죠.
본인들 대화속에 답이 다 있구만
그래도 프로포즈는 남자가 해야지
아무래도 집은 남자가 더 부담하게 되지
불공정 거래를 누가 선호해
한국 남자가 한쿡 여자랑 결혼 안하는 이유 : 고급 레스토랑 1차, 술집 포차 2차에서 .. 한쿡 여자 : 밖에서 기다린다. 미쿡여자: 남자가 계산하면 왜 니가 계산 하냐고 화낸다 .... 이게 가장큰 이유 아닌가 싶다. ㅎ
결혼할때 집도 같이 구하고 , 예물도 같이하고 , 육아도 같이 하면 되지.... 요즘 세상에 당연한거 아닌가? 여성전용 주차장, 화장실도 있는 마당에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거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한쿸여자들이 대부분 아닌고? 이게 진짜 이유 아닌가 싶다. ㅎㅎ
진정 여성들이 결혼하고픈가?
그럼 환호하라. 텐션을 올려라.
어짜피 결혼은 속고 속이는것 허점을 보여야 남자는 자신감과 안도감을 느낀다.
결혼하고프면 밀당하지 마라.
30대 남자는 여자들의 밀당을 즐길만큼 여유롭지도 열정이 넘치지도 않는다. 틀어지면 그걸로 끝~~~
그저 환호하고 응원해라.
남자를 키워라..여성들이여 그럼 남자도 여성을 키워줄것이다.
참고로 푼수라고 불리는 애들이 좋은 남자 만나고 남편에게 사랑받고 애놓고 잘살는건 국룰이더라.
안경올리면서 남자 스캔뜨고 면접보듯이 남자 분석하면 남자들은 다안다...남자를 간보지 마라..남자들이 어리숙해 보여도 정글같은 직장에서 눈치밥..서러움 다받고 알건 다알기 때문에 여자들이 스캔질하면 걍 손절모드 들어간다.
걍 결혼 할꺼면 걍 속아준다...이런 마인드로 남지들에게 힘을 줘라.
그리고 마지막 하나...여자엄마(장모)
첫만남에서 장모될 사람이 엉뚱한 얘기하면 남자들은 옆에 여자들까지 도매로 취급한다..이것 또한 국룰이다.
결혼 할려면 엄마에게 신신당부해라.
잘해줄꺼 아니면 셧더 마우스 하라고.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이건 아니지..
거를수있는 기회를 차단시키다뇨
특히나 장모되실분 말, 태도는 그동안 여자가 감춰온 걸 지대로 사기였단걸 알게하는건데..
음 여자친구가 남자는 이정도 벌어야 하고 서울 또는 경기권에 집은 해야 한다고 얘기하는데(여자와 여자부모, 대출로 집 하느니 결혼 안한다고들 함) 20대때 돈 다 쓰고 하나도 안모으다가 부모한테 2,3천 달라해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 걸 보니 이 여자랑 결혼하면 경제관념부터 부셔져 있는데 바로 인생 뭣되겠다 싶어서 결혼 얘기를 안하게 됌 결혼한다고 바뀐다고? 아닐거야 남자는 더 계산적이고 현실적이라 불확실성에 걸지 않으니까! 그리고 30대 여성이 20대처럼 공주대접에 취해있는 친구들 만나면 정말 고통받음 빠른 손절이 답 이거 40돼도 해결 안됌
많이 공감가는 영상이였네요 잘봤습니다 ㅎㅎㅎㅎ 경제적 이유, 책임감, 그리고 친구들 끼리 모여서 비교하는게 넘 힘들더라고요 같이 하나하나 꾸려나가고 싶은데 집이고 혼수고 한번에 딱 해주길 바라는게 있더라고요. xx네는 집을 해왔고 어쩌고 저쩌고....한번 여자친구 친구들 남친들 이랑 비교 당하고 나니 정떨어 지더라고요 ㅎㅎㅎ
그쵸..ㅠㅠ sns가 만든 이현실에 감당하기에는 아직 사람들의 마음정리가 덜 준비 된듯해보입니다 !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수있는 현명한 여자분은분명페수왕님만날거라믿습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용 🙏
29때 정말 이쁜 34살 누나가 있어서 그냥 밑도끝도 없이 쫓아다니며 들이댔더니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만나주더라구요.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이제 제 옆에 없지만 나이를 먹으며 사람이 안변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좋아했던 그 마음이 무색하리만치 헤어질때는 매몰찼었는데... 그땐 다음날 그렇게 후회를 하고 한동안 밥도 못먹었지만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나니 어차피 만나도 불행할 인연이었습니다. 어린 저에게 주변 친구 남친들과 비교하고 매순간 저에게 언제 커서 돈 벌래.... 아마 지금도 또 다른 남자를 보내고 있겠죠...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살수는 없지만... 남자도 여자의 인생을 위한 수단으로 살고 싶진 않아요. 결혼을 진정으로 하고 싶다면 자기의 심적 경제적 안정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30대 남자는 어느정도 연애하며 지내보고 만나보면 그 느낌 다 알아요. 연애해서도 결혼얘기를 꺼내지 않는 이유에요.
돈이 없을수 있지만... 이사람이 나를 믿어주고 같이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는 그 마음 하나에 버티고 살수 있어요. 혼자 외로이 맞서라는 결혼은 어차피 끝이 정해진 인연이에요.
준우님글 잘읽었습니다 비도오구 마음도 센치해지네요 ㅎㅎ마지막 말이 기억에 잘남네요 ㅎㅎ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해도 남자문제로 몰아간다는것에 매우 불쾌하네요. 제가 볼때는 여자 사상문제나 처가살이 외벌이 이런게 직접적인 문제인데...
남자가 비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미래에 대한 비젼이 없어서 그렇고
또 결혼하고 한 여자와 한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자영업 시작해서 지금은 돈도 잘버는데 결혼 생각이 없냐고 주위에서 물어보는데
딱잘라 말합니다. 혼자사는게 좋고 목표가
부유한 독거노인
결론은 서로 고생하면서 살기 싫으거야ᆢ결혼 안해도 잼있는게 많은거지ᆢ
여자가 불공정거래를 하는 시대이다보니 남자들이 겁이 나는거죠. 돈도 적게 들고 오면서, 결혼후에도 갑질을 하죠. 남자들이 머슴살이 하기 싫은겁니다. 과거 가부장적인 시절은 혼자서 돈벌고 고생하더라도 가정내에서는 갑이었습니다. 존경받았죠. 근데, 이제 그런거 없어요. 근데 돈(집)은 여전히 남자가 준비해와야되고 결혼하고도 더 벌어와야하죠.
혼자 벌어서 사는데도 뼈빠지는 거 같아요ㅜ
혼자살어서 벌고사는데 뼈빠지면 결혼하면 뼈가 가루가됩니다.....
대부분이 부부가 같이 일해서 돈버는게 아니라 남자쪽에서 외벌이가 많습니다.
제 주변 형님,과장,대리 분들이 외벌이에요...
거기에 아이까지 있는데..
@@김천개-z3z 그져… 호랭이는 죽어서 가죽이라도 남기는데 말이져ㅜㅜ
@@ohara5049 현재상황이면 그 가죽도 ㅠㅠ
5년전 예비신부의 외도로 파혼한 30대 중반 남자인데요. 당시에는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조상신이 절 도왔다고 느껴지네요. 주변 결혼한 사람들 대부분 항상 힘들어하고 가장의 책임에 짖눌려서 고통받는거 보면.. 물론 혼자 사는만큼 외로움은 제가 감내해야할 부분이지만...찾아보니 또래 모임도 은근히 많고...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심적으로나 육체적 외로움을 서로 채워가며 사는 삶도 나쁘지 않네요.
님 조상신이 도운겁니다. 그때 안걸렸으면 님 인생 진짜 종친거임. 진심 조상신이도운거임
지금같은 시대에 지능이 3자리 수인 남자면 결혼을 왜 하겠어? 20대부터 남자들한테 공주대접 받으며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해외여행 명품 맛집 다닌다고 30대까지 돈을 모으긴 커녕 빚진 여자하나 데리고 평생 부양하면서 일하고 돈벌고 집안일도 분담하고 무슨 남자가 현대판 노비도 아니고 왜그러고 살아? 연애만 하고 그냥 자기가 번 돈 쓰면서 여유롭게 사는게 좋은거지
이게 진짜 맞는 말입니다. 겉으로는 권리의 평등을 외치며 옳은 소리 하는 척, 개념 박힌 척 하는 여자들의 전제조건이 '나는 페미니즘은 안 하지만~' 입니다. 이들이 결혼하면 눈빛 싹 바뀌면서 일은 일대로 하라고 하고 돈은 돈대로 받으려고 하는데 누가 이런 짐짝을 데려가겠습니까? 차라리 모든 여자들이 페미 메갈 워마드를 하는 것을 티내서 아예 한국 여자는 거르자는 인식이 만들어지는 편이 낫겠네요. 남녀갈등 없었더라도 가뜩이나 혼자서도 살기 어려운 시대에 비혼을 외치고 있으니 뭐 따라드려야겠죠.
그리고 진짜 스펙 짱짱하고 엘리트에 지능 높은 남자들은 10대고 20대고를 떠나서 다 이민준비합니다. 부모 지원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렇게 대한민국 인력 부자 자산가 다 해외로 떠나보내고 남는건 누구일까요? 시대흐름 사회흐름 파악 못하고 여자 어떻게든 해 보려고 립서비스만 하는 잉여들만 어찌어찌 결혼한 다음 땅을 치고 후회하는 거죠.. 더 소름돋는 사실은 우리나라가 과거 일본 뉴질랜드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마치 영화 이디오크러시가 생각나네요.
뭐 대한민국에 여자들만 살게 된다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00% 여경에 100% 여성할당제~^^ 길가다 보이는 모든 집은 여성전용주택에 널린 주차장은 다 여성전용주차장인데.. 유토피아 아닙니까?
한강뷰 보이는 아파트 살고 싶다는데 ㅎㅎ
난 그렇게 해줄 능력있는 남자가 아님니다.
그리고 스벅에 매일가서 커피 마시는돈
아까워요 저 한강뷰여자 땜에 한국에서 결혼 포기했고 주변에 비슷한 이야기 많이듣다보니 한국여자에 대한 편견이 생겨버리더군요. 한국여자에게 쏟는 정성 절반만 외국여자에게 쏟아도 진짜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며 존중받는 느낌으로 살수있습니다.
제가 국제커플인데 진짜 남성분들 국제결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여자들 눈높이가 본인 수준이나 본인의 능력과 재산 같은 건 생각도 않고 엄청나게 높습니다. 본인은 겨우 이백만원 벌면서도 남자는 오백만원도 우습게 보는 식의 말도 안되는 불공정한 눈과 잣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만 양성평등 성평등 이지롤병 트는 게 현실이죠.
@@강경훈-q3e 오백도 적다고 할껄요ㅋㅋ 지 전업주부하면서 돈갔다받치긴엔 부족하죠 최소 천만원부터!!ㅋㅋㅋ
30대가 되면 남자들이 여유가 있어진다." "여자를 선택할 폭이 넓어진다." 뭐 이런 이상한 소리들을 하는데요. 그런 남자 몇% 안되구요. 정확한 이유. 현실을 얘기해 드릴게요. 우선 먼저. 30대와 20대의 연애의 성격을 비교해보면. 20대는.. 10대의 연장이라는 측면에서. 놀이에 가깝죠.. 책임에 대한 무게가 가볍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30대부터는. 그것이.. 결혼과. 40대로 가는 길목이라는 측면에서. 더이상 놀이의 성격을 벗어난 다른 문제가 가장 1차적인 과제로 떠오릅니다.. 바로 "생존"이죠. 생존을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이게 30대 남자들. 주머니 사정이 안좋다는겁니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남자들이 몇 없어요. 요즘 남자고 여자고 가릴것 없이 TV나 드라마. 예능. SNS로 세상을 배워서 그런지 몰라도. 현실은 얘기 안하고. 전부다.. 무슨.. "남자들이 30대가 되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어진다.. " 이런 "환상".. 무슨.. "꿈같은 이야기들"을 자꾸만 하는데요. 한국 임금노동자 평균이 작년말기준. 3800만원입니다. 이게 세금 떼기 전이예요. 세금떼면 월 280만원이예요. 연봉 5000은. 상위 20% 구간에서 부터인데. 세금떼면 월 360만원 집에 가져옵니다. 연봉 1억구간은. 상위 약 2%미만이죠. 1억은 실수령액이 월 670만 입니다. 2억의 경우. 월 실수령액이 월 1000이 조금 못되요. 전체 임금 노동자 약 2000만중에 50만명 구간 입니다. 나이대별로 보면.. 이 억대 연봉자중에. 80%가 40~50대.. 나머지 20%가 30대예요.. 그러면 연봉 5000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떤가..??? 평균적으로 대기업 기준 6년 6개월. 중소기업 기준 11년 6개월입니다.. 종합해보면. 월 360이상을 "실제로 집에 가지고 올수 있는 남자"가 10명중 2명이예요. 그것도 30대 중반부터죠. 물론 보너스나 상여금 더하면 더 되겠지만.. 즉 30대이면서.. 연봉 1억이상인 경우 1000명중 4명꼴.. 연봉 5000이상인 경우. 10명중 2명꼴입니다. 전체 임금노동자 기업 채용비율을 볼때. 중소기업이 87.1%.. 대기업이 12.9%죠. 그러면 위 자료와 대조해봤을때. 거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대기업 (12.9%)+ 좀 괜찮은 중소기업 (1차 협력업체같은.. 약 8%)에서 6년정도 일하면 연봉 5000이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연봉 5000은 없다고 보면 되고요. 실수령액이 월 300밑이라 보면 됩니다. 제 생각엔 중소기업의 경우 연봉 5000이 되기전에 짜를거 같습니다.. 결혼생활에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월 400~500을 가지고도. 1. 집 대출 원금+이자, 2. 애들 교육비. 3. 생활비. 4. 각종 경조사비. 5 양가 부모님 들어가는돈.. 이거 다합하면. 남는거 없어요. "노후준비 자체가" 안됩니다. 그러니 수입이 적을수록 결혼을 포기하고. 월수입 400~500수준이어도. 아내가 맞벌이 하지 않는이상. 노후 장담을 못하는거예요. 뭐.. 월 300이하는 거의 대부분.. 결혼 꿈도 못꾸는 상황이구요. 보통 요즘 직장들은 빠르면 40중반.. 평균적으로 50되면 짜릅니다. 적게 잡아도 80까지 사니까. 30년동안 돈 나올구석이 없어요. 그러니까 30에 취직한다고 했을때. 나이 50까지.. 20년동안. 비 현금성 자산(부동산같은)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 3억을 모았다고 하면 . 30년동안 3억이니 10년에 1억꼴.. 1년에 1000만원이죠. 그럼 한달에 80만원씩 소비할수 있어요. 하루에 26600원이죠. 물가상승 이런거 반영안하고. 단순계산으로 한끼 8000원 이라고 가정했을때. 하루 밥값이 거의 정확하게 나옵니다. (심지어 병원비하고 다른 노후비용 다 뺀거예요) 3억 모으려면. 30살부터 50살까지. 20년동안.. 10년에 1.5억씩.. 1년에 1500만원씩.. 이걸. 20번을 꾸준히 해야 3억 됩니다. 이것도 50살까지 중간에 쉬면 안되고. 안 짤린다고 가정했을때입니다. 비참하지요. 20년동안 중노동해서 돈을 모아봐야. 남은 30년을 골골대는 몸으로. 월 80만원.. 즉 하루 26600원을가지고. 남은 30년을 사는꼴입니다. "유리지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 경제적 상황이 이러하니.. 대부분 남자들은 통밥이 이렇게 굴러갑니다. "결혼하고 개처럼 일하다가," "노후에 비참하게 죽을래..??" VS "아니면 외로운거 참더라도.. 크게 잘살진 않더라도 마음편하게 살다 죽을래.??" 점점 후자를 택하는 남자들이 늘어납니다.
어느 비혼주의 현실의 댓글을 퍼온글 입니다
완벽! 저도 후자에 가까워지네요 ㅠㅠ
놀랍도록 현실을 정확히 반영했네요
논문 퍼오심ㅋㅋ
맞는 말씀입니다만. 결혼에서 각자의 집안이라는것도 있기에.. 근로자의 소독이외에 부모님의 지원금도 있을수 있으니 예외가 있습니다.
그리고 월 얼마벌어야 어쩐다 해도.. 작은 월급이라도 애껴서 행복하게 사는분들 많습니다.
본인이 결혼하기에 괜찮은 여자라면, 당연히 결혼 합니다. 잔소리 듣기 싫어서라던가 취미생활이라던가 그런건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괜찮은 여자라는 기준이 각자 다르겠지만, 내 평생의 동반자라라고 느낀다면 결혼 합니다.. 답답한 분들아..
흰옷을 입은 분이 왜 남친은 여우같은가 미꾸라지처럼 도망만 가는가 난 이해할수없다 라고 하시는대 남친이 결혼을 피하는 진짜이유는
1번째 : 나는 과연.. 결혼하고싶은여자인가? 나는 연애 를 떠나 평생에 동반자가 될수있는 이미지를 남자친구에게 심어주었는가?
2번째: 나는객관적으로 경제적 능력을 가추었는가? 내가 혹시 부모님에게 의존만 하지않는가?
아니면 벌어놓은 돈 없이 빨때나 꽂고 취집을 생각하고있는것이 아닌가? 남자는 내가얼마나 모았는지 뿐만아니라
평소 사치가 얼마나 심한지 각종 명품들 여행 들로 나의 경제관념이 어떤지 알것이다. 연애때 나의 돈 씀씀이를 바로옆에서 본 남자친구는
과연 결혼해서 나의 소비습관을 감당할수있는지도 생각할것이다.
3번째: 남자친구는 당신에게 모든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다 할수있는 사람이였는가? 평소에 무슨일있던 그 고민들을 잘 이해해주고 진지하게 들어주었는가? 아니면 고민 해결방안을
같이 머리맞대고 고민해보았는가?
이모든게 다 긍적적으로 해당이 된다면 난 결혼하기 정말 좋은여자이다 .
그리고 결혼을피하는 지금 남친은 개 쓰레기일것이고 차버려도 나는 매력있는 여자라 결혼을 생각하는 다른남자가 금방 꼬일것이다
하지만 1~3 들이 부정적이게 해당이된다면 지금이라도 생각 고쳐먹고 좋은남자를 찾기보다 내가 좋은 여자가 되길 노력해보아야 될것이다
남자가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 진짜 이유는 남자인 제가 말씀드릴게요.
1.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음. 집, 차, 가전제품 등등 해오길 바라는거임. 이런 불공정 거래를 20대 후반이 되면 깨닫게 됨. 그럼 30대가 되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짐.
2. 여자들이 신랑감 찾을때 항상 자신이 버는 돈보다 x2.5배 혹은 x4배 정도의 자금을 벌어오는 신랑감을 원함. 즉 남자 월급이 200정도면 찌질이로 봄.
3. 내가 버는돈이 200이든 300이든 어쨌든 버는 돈을 나 자신을 위해서 쓰는거임. 연애할때 여자에게 돈좀 써주고 하게되면 월급 300벌어도 400벌어도 돈이 쪼달림, 허나 결혼하면 더더욱 쪼달리는 돈인데 월 200벌어도 내자신을 위해서 쓰고 지르고 해도 돈이 쪼달리지 않음.
4. 이건 3번과 비슷하지만 즐길것이 너무 많음. 그리고 친구들과 술자리 모임 등등이 연애보다 100배 1000배 더 즐거움. PC방, 당구장, 볼링장에서 친구들과 같이 즐기거나 또는 집에서 게임 좋아하는 남자라면 PC게임 PS4 Pro 게임등등을 즐기면서 굳이 바깥에 나가지 않아도 외롭지 않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음.
5. 친구는 어떤 일이 있으면 공감하고 '아 맞다' '아 존나 공감한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여자들은 '그건 너가 잘못했지' 라고 지적하고 하는 행동들을 하는 여자들이 진짜 엄청 많음. 이런 여자들이 너무 많기에 결혼하면 내 인생에서 내가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 그럴때 위로의 말이 아닌 저런 지적질 훈수질이 계속 들어오면서 스트레스를 더 쌓아버림.
이 5가지만 해도 남자들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것임. 결혼하면 남자보고 더 많이 준비하라고 하는것도 일단 너무 너무 손해보는 장사처럼 느껴짐. 남자는 결혼준비 기본 2.5억 이거나 3억을 준비하라고 하면서 여자는 많아야 1억 적으면 3천이라고 말을 함.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도 이런 영상이 있었음.
현실적으로 남자나 여자나 빠른 사회생활 테크탔을 나이가 20살이라고 가정하면 여자는 고3 졸업후 20살에 취직했다 치면 남자는 고3 졸업 후 군대가서 22살에 취직을 하게 됨. 군대 갖다오고 회사 들어간다 해도 30대쯤에 어떻게 억단위 돈을 벌 수 있을까? 라고 한번쯤은 여자들이 생각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여자들은 일단 무조건 30대 남자들이 여유있다 하는데 절대 아님, 30대 평균적으로 남자들은 대학 들어가서 20살 21살 군대가면 22살 23살에 제대하고 복학하면 23~24살이고 졸업하면 26살 정도임. 그럼 졸업후 빠른 취업을 고려하여 26살에 바로 취업했다 하면 30살까지 4년동안 과연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의 결혼자금 2.5억이나 3억의 절반도 못범. 억대연봉의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영호, 임요환이나 혹은 박지성, 손흥민 같은 축구선수가 아닌이상 그렇게 버는것은 절대절대 있을 수 없음. 가뜩이나 26살이나 27살쯤에 취업하기전에 여자들은 이미 먼저 졸업하고 먼저 취업해 있으면서 왜 남자들에게 더 많은 결혼자금을 바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됨.
즉 이런 불공정거래, 손해보는 장사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20대 후반에서 30대 남성들은 당연히 여자들, 짝을 만나고 싶어하는 생각이 없어짐. 정말 내 모든걸 버리고 이 여자를 사랑한다 해도 결혼 생각은 좀 더 하게 되는거임. 그래서 내 옆에 이성이 없는 외로움을 택하더라도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고 나를 위해 투자하면서 편안하게 살지, 아니면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내가 가진 자유로운 취미생활을 버리고 스트레스 받고 기계적인 삶을 살지 이 두가지에 놓은 선에서 당연히 전자를 택할 수 밖에 없다고 봄.
한국의 결혼 문화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결혼 지참금을 신부측 부모에게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줘야하는 이해할수없는 문화가 있습니다.. 집이나 자동차도 만자가 준비해야 하지요.... 게다가 중국은 가정살림에서 설거지는 무조건 남자가 하고 여자가 TV 보고 그래요.... 한국이 중국문화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장모가 사위집에 와서 자기 딸이 설거지를 하거나 방청소를 하거나 하면 사위에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내 귀하게 키운딸을 일을 시키냐고 말입니다... 중국은 여자가 상위입니다... 특히 중국 북경에는 남편이 마누라한테 개패듯이 맞는 경우가 많아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었지요.... 한국이 중국의 결혼 문화를 가랑비에 옷젖는줄모르게 따라가고 있어요.
20대엔 이성를 바라보지만 30대가 되면 인생을 바라봐야 돼요.이건 남자 여자 다 해당되는 듯 합니다. 거기에 결혼은 옵션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운거죠.
처자식에대한 무거움 두려움 365일 현금지급기가 되는게 두려움 노후에 대한두려움
이게 진짜 내생각 ㅋㅋㅋ
근데 진짜 중요한 이유는, 사고방식이 글러먹은 여자들이 많고 취집이 꿈이 여자들이 많다는것.
그 많은 여자들속에서 진짜 양심있고 염치있고 착한 여자를 찾는것이 확률적으로 힘들기때문에
연애포기---->>결혼포기 로 이어짐
이것은 남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임.
지금2030은 평등한 사회에서 차별없이 평등한 교육을받고 평등한 기회들이 주어진 세대임.
남자가 돈이 많든 적든 이 생각은 마찬가지임.
여자들이 아직도 남자가 희생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한, 비혼문제와 저출산은 해결안됨
평등 하지 않음
남자가 의무를 더 마니 가지고 있음
세상에 이런 나라가 없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결혼을 안하면 여자가
불리해요.솔직히 돈이 많지 않은 이상
퇴직할나이되면 40~50대이상 되면 일할곳이
없어요. 요즘은 퇴직도 빨리하는데 여자가 나이들면 청소.경리 밖에 할게없죠 50~60대 되봐요.그럼 그전에 노후를위해 돈을 많이 모아놓아야 되는데 남자보다 연봉도 적고 일찍 퇴사할수밖에 없잖아요.그래서 여자들 대부분이
결혼을해서 남자한테 의지하는 거예요!!
솔직히 집에 돈이 아주많거나 커리어가 높은
여자들빼고는 대부분여자들은 혼자살면 지금이야
괜찮지 노인되고 나중에 혼자되면 막막할껍니다
그니마 남자들은 결혼을 안하면 돈모으기가 훨씬
좋거든요.자기 취미생활 하면서 가정에 돈이 들어가지않기 때문에 혼자살면 노후될때까지
돈을많이 모을수있어서 나이가들면 남자한테
유리하죠...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재는 여자들이 살수있지만 노후에는
어림도없을겁니다.그때가서 남자한테 의지할려해도 이미 늙고 나이가 들어서 쳐다도
안볼테니...이미 끝난거죠 혼자 노후를책인져야죠
결혼을 안햇기 때문에 자식도없고. 혼자 돈없이
끝난거죠. 봐봐요 다 득이있으면 실이있는거고
실이있으면 득이 있는거예요. 현재 비혼이
여자한테는 좋겠죠 시댁눈치 가정눈치 독박육아
하지않아도되니깐 현재만생각하고 미래를생각못하는거죠~봐보세요 몇십년 후가 되면 비혼여성분들이 노인이될때쯤보세요.
어떻게될지...의지할곳없이혼자헤쳐 나가야
할껄요...한마디만더할께요 결혼한남자분들보세요.평생 일해서가족들 먹여살리고 부인분들은 시댁눈치보고 육아에
살림에 힘드셨겟지만 나이가들어서 나중에
어떻게되죠??요즘보면알잖아요 나이들어
남자들은 빈털털이되서 쫓겨나자나요.
평생돈벌어 가정에바쳤지만 결국 자식 마누라는
노후를편히 남편들은 거의 빈털털이로쫓겨나는거죠. 그래서 득이있으면
실이있는거예요.결혼을해서 여자들이 버텼기 때문에 나이들어서 여자들은 편한거예요.
그래서 결론은 결혼은 남자한텐 불이득
여자한텐 이득... 현재만보지말고 미래를
내다봅시다...
제가 어머님들 판매교육하는 사람인데 50~60대 어머님들 요즘일안하시는 분 거의없어요 ㅋㅋ정말 극소수로 편하게 생활하는 분들빼고 저희엄마도 저희 혼자서 성인될때까지 벌어서 홀로키우셨고 일하러 오시는 분들 절반은 남편이 일을 안하셔서 오시는 분들 많아요 험한일 힘든일 하기싫다고 여자분들 설겆이 빨래 가사도우미하셔도 혼자 잘 사세요 남자분들 노후에 모은 돈 없이 혼자사시면 조리안된 편의점 음식이나 이런거 드시고 더 초라하게 사시구요 이건 손님들 본인들이 자기 초라하시다면서 말씀하신거고 ~~요새 남녀할 것 없이 요즘세상에서 일 안하고 먹고살 수 있는 사람별로 없는데 여자가 혼자살면 못산다느니 그건 아닌거같아요 저희엄마도 홀로 사시고 더 행복하시고 저는 비혼은 아니지만 윗글은 동의가 안되네요~
세후 연봉 3800정도 40대 중반 남자인데 집사람이 결혼 전부터 아들 낳고 출산휴가때만 빼고 꾸준히 일해서 5년전에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적당히 저축하며 살아갑니다. 정말 둘다 가진거 1도 없이 20대 후반에 1.5룸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는것에 정말 감사함과 뿌듯하네요. 제 연배중에도 신랑 재산을 중요시했던 여성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결혼 적령기에 있는 분들은 더 그렇겠죠. 절대 결혼의 의무를 혼자 짊어져서는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같이 발전할수있는 현명한 청춘남녀분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세상에 두분이 정말멋진 분이시네요.. 저도 열심히 일해볼게요!^^
김 선생님은 성공한 인생이네요~
추카드립니다~
명절때 어른들이 결혼 왜 안하냐고 물어보시면 역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결혼하시고 후회한적 있지 않으시냐고ㅎ 그후로는 결혼 얘기 잘 안꺼내시네요..ㅎㅎ
명절때 어른들께서 결혼 왜안하냐고 한 몇년 시달리다가 너무 화나서 집한채 역세권에 사주시면 한달안에 갑니다. 돈없어서 못하는데 집한채만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삶이 편안해졋네요 ㅋㅋ
결혼 하고싶은 여자면 결혼합니다. 요즘시대에 잘버는사람이 더 내는거고 비슷하면 5:5 경제관념 없는 여자들은 애초에 결혼 리스트에서 제외입니다. 능력있으면 그정도의 여자는 지천에 널렸습니다. 자기자신의 퀄리티를 올리면 얼마든지 어느때든 가능합니다.
남자는 위아래 다 가능하고 경제적인 것도 크게 보지않지만 여자는 나이도 따지도 돈도 따지고 기본적인 비주얼도 따지니 그만큼 남자에 비해 원하는 이상향이 적은겁니다. 자신의 분수를 자각하세요
정신이 나가지 않는 이상 미쳤다고 3:7 주장하는 여자랑 결혼을 합니까....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여성분들 크게 착각하시는게 제 주변에도 충분히 경제력 되고 여유되셔도 결혼 최대한 늦게하거나 안할려고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요즘은 근처 일본이나 러시아 분들이랑 결혼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많은거 같더라구요 무언가 한국여성분들도 많이 바뀌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결혼하는 비율은 줄어들것 같습니다 절대로 비하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더라구요.....;;;
6:19 만약 여친이 저렇게 말한다면 화낼필요도 없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바로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죽을때까지 저말보다 심한 말을 죽을때까지 자주 들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존감 자존심 그런건 사라지고 가끔씩 떡이나치는 그냥 돈벌어 오는 기계가 되는거죠. 결혼문제로 서로 고민하고 있을때 여자 성격 됨됨이를 테스트 해볼수 있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안좋은 상황이 발생했거나, 의견이 충돌하거나 했을때 그사람의 진짜 성격이 나옮니다.
이유는 아마 남자애들이 어릴때야 사랑과 연애에 목을 메지만 군대다녀오고 취업등등을 생각하면 점점 현실에 눈뜨면서 결혼은 딱히 신경을 안쓰는 이유가 크다고 본다.
사실 결혼안해도 불편한것도 없고..
저의 개인적 생각임(저는 남자)
크게 3가지 이유.
1. 성 2. 자녀 3. 경제
1. 성 : 연애로 해결됨, 혼자 해결됨
2. 자녀 : 이전 세대에는 필수였지만. 요즘 세대는 굳이?? 라는 의문을 가짐. 아이가 있어 따라오는 행복보다 뒤에 쫒아가는 돈과 시간과 노력이 먼저 생각남
3. 경제력 : 결혼 전 집 장만의 문제.
결혼 후 원치 않는 혹은 어쩔수 없는 지출
4. 추가 : 같은 생각을 가진 인구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