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욱-z4e간이식한다고 도망간거 욕하네... 그걸 너는 할수 있겟냐?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골수이식도 고통스럽고 자기시간빼고 그래서 안하는 사람 도망가는 사람도 수두룩 빼백인디.. 간이 아무리 재생의 장기라지만 짤라서 남준다는기 쉽냐? 어휴.. 간이식하고 잘사는사람도 있지만 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디..
@@redsj8362 와이프가 쌍둥이 출산할때 특이케이스에 위험케이스라 항상 새벽에도 직접체크하시고 남편인 저 불러서 주의사항이나 잘못되었을때 어떻게 대처가되고 어떤상황이 올 수 있을지 설명해주시고 아기태어난후에도 산모처치관련으로 내과의사랑 소리지르고 싸우면서 협력해서 위급사태 다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분 평은 말을 직설적으로 하고 최악의상황을 항상 염두에두고 가족들에게 설명을 해준다고 오히려 평이 안좋더군요. 싸가지없고 무례하다고요. 의사욕하는사람들중에도 비정상인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안좋은의사도 있지만 좋은의사도 많고 피곤과 과로에 쩔어서 환자에게 퉁명스럽더라도 본업 충실히 하시는분도 많습니다.
@@user-ppplost대부분 장인 장모들은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면서 귀하게 대접합니다…… 시댁가면 시모는 대부분 며느리 알게모르게 눈치주고요. 옛날얘기가 아님. 저 결혼한지 삼년된 나름 신혼인데, 남편은 우리집오면 상다리부러지게 융숭히 대접받구, 전 자꾸 눈치주셔서 시댁가면 혼자서 설거지하구 일 해요. 남편이 도와줄려고 하면 그걸로도 쫌 뭐라고 하셔서 눈치보여서 그냥 혼자함… (다행히(?) 요즘 세상에 그럼 안된다는 얘기들으셨는지 몇개월전부턴 갑자기 안시키심…) 저뿐만아니라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보면, 아직 구시대적 마인드 시어머니 엄청 많아여. 근데 본인들은 쿨한 시어머니라 생각하심(본인이 격은것보단 훨씬덜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듯) 요즘도 딸가진엄마들은 죄지은거없이 사돈한테 쩔쩔매구요. 영상에 답변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풍조가 있어서 하신말 같아여. 물론 장모가 무개념인경우도 많긴하겠져
@@yj3147 시댁살이또는 시어머니 찾아와서 며느리 힘들게하는사람 많은것도 알고 처가살이나 장모들 찾아와서 힘든 사위도 많다는겁니다 물론 큰갈등없이 지내는 집들도 있죠 단지 한쪽만 말하는게 아니라는점을 드는거죠 백년사위 대접해주는집 있듯이 영상에서 시어머니 되실분처럼 좋은 시어머니도 존재합니다 한쪽만 치우치게 말하는것에 대한 것이 저는 안좋게 보는면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굳이 답안하고 넘어가도 되는건데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있습니다 ❤ 오래전 다큐 봤읍니다. 어떤 사고로 아들은 죽고 며느리가 하체불구에다 정신도 미약해졌죠. 수년동안 먹는거 입는거 소대변 시모님이 다 하시더라고요. 친모님이 데려가려했지만 내 며느리니까 내 자식이라고 절대 안내어주었어요. 어른들께서 하신 옛말에 휼륭한 시어머니 마음은 하늘이 내린다 하시드라고요.
![[Hospital Playlist] I'll kill you if you were my junior resident... | Real OBGYs' reaction (Ep.8)](http://i.ytimg.com/vi/cM-tgNWdimQ/mqdefault.jpg)
![[Hospital Playlist] I'll kill you if you were my junior resident... | Real OBGYs' reaction (Ep.8)](/img/tr.png)
![[Hospital Playlist2 Ep 8] The cruel hospital jinx the doctor mentions? Why Hong-do is an A-tern](http://i.ytimg.com/vi/J8Oc_HXiBEI/mqdefault.jpg)
남의 집 귀한 딸이 아니라 저 정도면 시엄마 딸 맞음
1천만들었다
우와 천이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시어머님 마음이 이정도는 되어야지 딸이지 맞네 딸
딸은 미친 그냥
아들 부인이지.
며느리..
진짜 참된어른이다.
해줘~~~오백
무슨~~ 멍청한 모친이죠!
저 둘은 어른이 아니고 모지리인가
보험금안주려고
남의 집 딸은 귀하다며,
저 여자가 재혼하는
남의 집 아들은 안 귀한가?
아픈 아들 죽기 전까지 살아주고, 행복하게 해 주고 그거로도 너무 고맙고 미안한거지ㅜㅜ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아니 갑자기 왜 울리고 그러세요…
시어머니가 진짜 좋으신 분이네ㅜㅜ
혼인신고 안하고 남편죽으면 결혼한거 숨기고 새시집 가는 그런 그림그려준건데 좋은분 맞음?
@@호랑이-z4m그게 왜 나쁨?
@@호랑이-z4m젊은나이에 과부 되지 말라고 그런거잖아요
@@안녕-x6v4x 동거했던거 숨겨도 욕먹는데 결혼했던걸 숨기면 안나쁨?
@@호랑이-z4m 애초에 여자 쪽만 괜찮으면 다른 사람이랑 재혼할 텐데 남자가 사별하면 이혼이 불가능하니까 그런 거임 ;;
누구는 간수치때문에 살많이 빼서 기증하고
누구는 기증 두번해도 술마시고
누구는 아내가 강요로 간기증하고
누구는 아내가 간절해서 기증하고싶어하네.
진짜 비교되니까 더 그렇게 느껴지겠네.😊
조사를 정확히... 조사 잘못 쓰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뀜.
요즘은 유튜브에서 선생질 하는게 유행인가@@applei5673
누구는 어머니 간이식 한다고 했다가
도망가고
드라마!
@@신종욱-z4e간이식한다고 도망간거 욕하네... 그걸 너는 할수 있겟냐?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골수이식도 고통스럽고 자기시간빼고 그래서 안하는 사람 도망가는 사람도 수두룩 빼백인디.. 간이 아무리 재생의 장기라지만 짤라서 남준다는기 쉽냐? 어휴.. 간이식하고 잘사는사람도 있지만 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디..
이 드라마는 의사들도 훌륭하지만 훌륭한 환자나 보호자도 많이 나와서 좋음. 제발 이런 현실만 있기를❤
있을수없는 판타지드라마임.
@@redsj8362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저런 사람 많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본인이 좀 더 희생하고..
@@조익희-q8n 이런 삶을 살았네요. 그래서 저런 의사를 못만났나 봅니다.
아...간 이식할만한 병에 걸려야 만나려나?
@@redsj8362 와이프가 쌍둥이 출산할때 특이케이스에 위험케이스라 항상 새벽에도 직접체크하시고 남편인 저 불러서 주의사항이나 잘못되었을때 어떻게 대처가되고 어떤상황이 올 수 있을지 설명해주시고 아기태어난후에도 산모처치관련으로 내과의사랑 소리지르고 싸우면서 협력해서 위급사태 다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분 평은 말을 직설적으로 하고 최악의상황을 항상 염두에두고 가족들에게 설명을 해준다고 오히려 평이 안좋더군요. 싸가지없고 무례하다고요. 의사욕하는사람들중에도 비정상인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안좋은의사도 있지만 좋은의사도 많고 피곤과 과로에 쩔어서 환자에게 퉁명스럽더라도 본업 충실히 하시는분도 많습니다.
현실은 아비가 딸 간을 노리고 의사는 시체를 팔며 정부는 병원이랑 돈 싸움 중 임.
현실은 지옥이지.
저분이 진짜 어른이지
너가 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하냐?
@@withyou2465뭐라니
컨셉임 병먹금@@달별밤
아이고 시어무이 참 어른이십니다 지새끼 내새끼 남의새끼 똑같이 아
남의집 귀한딸
모든 시모들이 깨달아야할 말이다
마찬가지로 남의집 귀한아들 모든장모들이 알아야겠지?
니같은게 참@@user-ppplost
@@bwsk-jj 영상에 대한답글아니고 댓글에 대한 답한거뿐이여 시모만 문제있다고 보나 요즘은 장모들이 더한거 아닌가
됐고 영상내용에서 저런 여자는 정말 훌륭하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니같은것도 문제
@@user-ppplost대부분 장인 장모들은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면서 귀하게 대접합니다…… 시댁가면 시모는 대부분 며느리 알게모르게 눈치주고요. 옛날얘기가 아님. 저 결혼한지 삼년된 나름 신혼인데, 남편은 우리집오면 상다리부러지게 융숭히 대접받구, 전 자꾸 눈치주셔서 시댁가면 혼자서 설거지하구 일 해요. 남편이 도와줄려고 하면 그걸로도 쫌 뭐라고 하셔서 눈치보여서 그냥 혼자함… (다행히(?) 요즘 세상에 그럼 안된다는 얘기들으셨는지 몇개월전부턴 갑자기 안시키심…)
저뿐만아니라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보면, 아직 구시대적 마인드 시어머니 엄청 많아여. 근데 본인들은 쿨한 시어머니라 생각하심(본인이 격은것보단 훨씬덜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듯) 요즘도 딸가진엄마들은 죄지은거없이 사돈한테 쩔쩔매구요.
영상에 답변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풍조가 있어서 하신말 같아여. 물론 장모가 무개념인경우도 많긴하겠져
@@yj3147 시댁살이또는 시어머니 찾아와서 며느리 힘들게하는사람 많은것도 알고 처가살이나 장모들 찾아와서 힘든 사위도 많다는겁니다
물론 큰갈등없이 지내는 집들도 있죠
단지 한쪽만 말하는게 아니라는점을 드는거죠 백년사위 대접해주는집 있듯이 영상에서 시어머니 되실분처럼 좋은 시어머니도 존재합니다 한쪽만 치우치게 말하는것에 대한 것이 저는 안좋게 보는면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굳이 답안하고 넘어가도 되는건데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보통 역으로 빼가려고하는데 저분은 찐 어른
이런 에피소드도 나왓음 친가족들이 다 하기시러하고 와이프한테 강요. 와이프는 하기싫다하고
우린 그걸 드라마라고 하기로 했어요
@@나도해보자-t9s 현실은 더함ㅋㅋㅋ방송 수위 때문에 사례 고르느라 고생이었다는 드라마 썰 못들어봄?
너가 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하냐?
며느리한테 간이식 해주라는 상황과 반대되는 장면
그거 보고 참 대단한 집안이더라고요 시댁 식구들 간쓸개 다 줄 것처럼 하더니 남편 없어지자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단체 가스라이팅
드라마야
@@오지현-g4u 드라마지만 모르죠. 그런 집안이 실제로 있을지 없을지는. 너무 드라마라고 단정짓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라도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드라마도 꽤 있습니다.^^
@@ryugi_lee2714 맞음 세상에 얼마나 진귀한 가정이 많은데
내 친구는 애가 셋인데 다 생긴게 달라서 유전자검사했더니 아빠가 다 다르더라 ㅋㅋ 뭔가 싶어서 검사해보니 지는 무정자증이고 마누라는 바람나고 ㅋㅋ 공장에서 뭐빠지게 일해서 돈 갖다 남의 자식 키운꼴
@@오지현-g4u 저기 나오는 환자 사연들 대부분 실화바탕임
여지껏나온 집안들보다 정말... 부럽네 저 부부와 엄마
진정한 어머니세요
와 진짜 멋진 시어머니다… 물론 본인들에게는 가슴 아픈 말일 수 있지만.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걸 실천하는 시어머니 얼마 없는데. 참 된 어른이다 정말 ㅠㅠ 그것도 간을 내어준다고 하는데도 ㅠㅠ
ㄹㅇ저런분이 진짜 참된어른이지 자기자식 귀한거알면 남의 자식 귀한것도 아는...
오 그런 법 잇는줄 처음 알앗네 하긴 그렇게 안막아놓으먄 장기매매 빈번하겟다 위장결혼으로
ㅇㅇ근데 저래도 막을수가 없는게 장기매매
좋은 부모에 참한 며느리 찐사랑하는 부부.... 가상이지만 저런이들은 행복해야한다 행복해져라~~~
아침드라마 생각하면서 결과 고민했는데, 이런 슬픈동화같은 결말일라니....
진짜 참된 어른이네 옴마ㅠㅠㅠ
사랑하는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의 마음과 그런 며느리를 걱정하는 시어머니까지.... 너무 따뜻하다...ㅠ
남의 귀한딸 인생을 생각하는
시모 고맙네
아들의 상태를 너무 잘아네
시어머니의 마음씨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내자식이 귀하면 며느리도 자기 집안에서 귀한자식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시엄마가 아니라 그냥 엄마 마음이네요 ㅠㅠ
감동이다. 모두 훌륭한 분들이네요.
멋진 시엄마~~
시어머니 참 좋은분이네요.
요즘 저런시어머니 찾아보기 힘든데 마음씨가 착하시다
참 인간의 참된 마음씨~
저런 시어머니면 행복하겠다
시어머니 욕할 장전중이였는데 세상 천사셨네
사격중지!!!!!아군이다!!!!!사격중지!!!!!!
ㄹㅇㄹㅇ... 시엄마가 나쁜사람일줄 알았는데 내가 나쁜놈이네..
어머나ㅜ시어머니가 진짜, 그릇이 큰분이네
ㅜㅜ
우리 상지 배우님 슬의생에도 출연하셨네요 ^^
어디서 부적 받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감동 ㅠㅠ 참된 시어머니 ㅠㅠ
슬의는 이렇게 참된 어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드라마라 좋았어요.
어머,이 댓글에 넘 공감돼서 좋아요 누르고선 익숙함에 닉넴 봤더니 제가 쓴 거였네요.^^;;;
생각이 깊으신 분이네요.
저런 상상속의 시어머니는 현실에서는 없다고 봐야 한다
참된 어른 참된 남편 참된 아내
현실 고부간이면 참 천사들이다
저런 와이프 있으면 죽어도 한은 없겠네
와이프 이뻐서 저세상은 쉽게 못가겠어..
난또 시어머니가 못된줄알았는데. 진짜 참된어른이네.
상속 받아갈까봐 큰그림 그리는 시어머니
감동파괴자
ㅠ~~😢
저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겠네요.
저게 바로 며느리가 딸 같아서의 좋은 예시네
진심으로 한 사람의 인생과 미래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는거
그런데 혼인신고 안해도 나중에 혹시라도 사별하고 재혼할 때 초혼이라하진 못할 것 같아요. 주변에서 다 알텐데 상대방도 알게될거고...
초혼.재혼이 무슨중요한한가요 사랑해서 결혼이라는게 중요하지!!
@@자몽홍차-f3v그런말이 아닌것 같은데요. 전혀 논점이 달라요.
주변에서 아냐 모르냐가 중요해요??
진짜 눈치없네 ㅋㅋ
시어머님
참 좋은분 맞네용😊
저런 시어머니는 세상에 없습니다...😂
있습니다 ❤
오래전 다큐 봤읍니다.
어떤 사고로
아들은 죽고 며느리가
하체불구에다 정신도
미약해졌죠.
수년동안
먹는거 입는거
소대변 시모님이 다 하시더라고요.
친모님이 데려가려했지만
내 며느리니까
내 자식이라고
절대 안내어주었어요.
어른들께서 하신 옛말에
휼륭한 시어머니 마음은
하늘이 내린다
하시드라고요.
요즘은 남자가 처월드..
저건 진짜 그냥 없다고 보면 됌 ㅋㅋㅋㅋㅋ
유니콘도 아님
저기서 자기 아들 < 며느린데 뭐 아들이 엄마 패고 다닌게 아닌이상에야 저럴 수가 없지
저런 시어머니가 있구나..세상에...진짜 있다면...너무 복받은거다..
아이고 참어른이시네 ㅜㅜ진짜 감동이네요 오히려 더 주고싶어질거같아요
이 숏츠만 봐서는 저 시어머니의 인간성이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서류상 미혼이라고 결혼한적 없다고 거짓말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혼인신고 하고 남편 다 나으면 행복하게 살고 잘못되면 보험이라든가 유산 문제도 있으니 순리대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드라마에 몰입했네요. ㅎ
너무멋진 어머니다ᆢ
아내분도 딱하고....
아들과 그 어머니도 딱하시다....
저런 시부모 없다...
같은 여자로서 입장을 생각해 주는 시어머니가 진짜 어른이네...
천사 시어머니...❤
정말 남의 자식을 내 자식같이 생각하시는 훌륭하신 분이다.
참된 시어머니😊
ㅋㅋㅋ얼굴만 보고 악덕 시어머니 인줄 알았는데 세상 천사!!!! ㅋㅋㅋ
저런 시어머니 없네요
저런 시어머니 안계신다 실제라면 복받아서 간 기증받아 아들 살거에요
저런 시어머니가 참된 어른이지😮😮
간경화인 걸 알면서 결혼한 아내도 대단하고, 며느리를 배려한 시어머니도 대단하네.
시어머니가 나쁜사람인줄 알았는데 참 어른이였네
좋은 며느리에 좋은 시어머니
슬의생은 그게 좋았음 같은상황에서 대비되는 인물들나오는게
비슷한상황으로 아들이 간이 안좋을때 며느리한테 니가 아내니 니간줘라라고 강제로 이식하게 만들려는 시어머니도 나왔었지
사랑자체다
욕 장전했는데 천사네 시어머니가..
진짜 딸같아서 의
가장 올바른 케이스다 😢
헤어지라고 하는게 맞다 사실 혼인신고하고 죽으면 재산과 보험 연금 며느리가 다 받는다 안하고 죽으면 엄마가 돌아가실때까지 연금나옴
진짜 엄마네
저런 시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들이라 저런 착한 아내를 만난거네 남편 건상 회복되어 행벅하게 사기길...
다 귀한 자식이고 귀한 사람입니다
내자식 귀한줄도 알고 남의자식귀한줄도 아시는 귀한분이시네요. 드라마지만
시어머니가 현명하셨다
저게 찐어른이지
시어머니님 멎지다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엄마
이게 찐이다
저런 시엄마, 남편 잃으면 진짜 힘들 것 같다
시어머니도 대단하시다 저런 시어머니 아들은 아마도 법없이도 살겠지~
또한 저런 여성을 만나서 결혼생활 한다면 남자로써 헌신을 다할수있을것이며 더많은 사랑을 주고싶은마음이 생길듯
시어머니, 아름답다!
스트레스 안받는 건강한 드라마❤❤❤
기증이고 뭐고
옆에 붙어있어서 병간호하는거자체가
대단한 사랑
다른집 귀한 아들딸인데...사람들이 이정도만 생각해주면 세상만사가 평화로울텐데
저런반대의 이유면 진짜 참된 분이시다
와 멋진어머니 ㅠ
난 간 받고 이혼시키려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드라마네
자기자식 신장은 안받고 며느리 신장 받으려는 시모는 봤는데..이런 시모가 있긴 있을까..
저기서 다른 에피소드도 나오죠... 아들 간이식 해야하는데 다른 형제들 다 냅두고 며느리보고 하라고 등떠미는...
뭐 대한민국 인구 중 한 명?
며느리한테 네가 간이식해라 하던 시어머니분 장면 뒤에 이 장면이 나와서 더 감동적이게 느껴졌었어요
와.. 진짜 멋있네
딸 같은 며느리라는 말은 저런 시어머니일때만 가능하다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저정도 시어머니면 남편 건강해질거라고 믿고 끝까지 가는게 맞음
저렇게 말하는 시어머니면 딸이 되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절절한 사랑이다.
나 꼭 저런 어른 되고싶어요.
코로나 걸려서 명절때 못가겠다고 하고 남편만 보냈더니 아들보고 너아픈데 어떻게왔냐고 하시던 시엄마.. 내가 아프면 왜아프냐고 반사적으로 묻는다. 아픈데 왜아픈게 있나? 그러면서 날 딸처럼 생각한단다. 에휴 말씀이나 마시지..
내가 알던 누구랑은 완전 다르네.
이세상 사람도 아닌데 이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남의집 귀한아들 거지라 칭하던 누구랑은 달라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들 죽으면 유산 며느리가 가져갈까봐 혼인신고 못하게 한거지 무슨
저러다 진짜 아들 죽고나면 혼인신고 안되어있어서 법적인부분 처리할때 부인이 전부 제외된다는걸 모르는듯. 결혼식까지하고 주변에 다 알려져있는데 혼인신고 안한다는건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한듯.
우리 시어머니 같으시다..😢
참된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