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조산 산모 얘기 보면서 글 남겼던 조기진통 장기입원 산모예요! 예전에 선생님들이 조산 영상에서 조기진통으로 입원했던 산모 중에 퇴원 후에도 잘 버티고 결국엔 주수 다 차서 유도분만 한 분도 있으시다고 말씀해주시는 거 들으면서 저도 그 케이스였음 좋겠다 간절히 기도했거든요. 근데 진짜 그렇게 됐어요! 24주부터 입원해서 계속 진통이 있었는데도 35주에 이제는 약을 그만쓰고 낳자고 하셔서 퇴원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지금 38주 됐는데 아직도 아가는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ㅎㅎ 심지어 저는 37주에 유도분만 한번 시도 했는데도 안나와서 집에 왔어요. 벌써 다음주면 39주이고 애기도 많이 커서 제왕 수술 날짜 잡고 왔네요. 희망을 주신 덕분에 결국에 만삭으로 출산하게 됐습니다. 애기 낳고 또 들를게요! 감사합니다 :)
전 삼성서울병원에서 17년 심장이식후 거의 티비를 보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식환우랑 통화중 슬기로운 의사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 슬생을 한번 보라고해 지금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하는 노래도 나오고~ 장기 기증자분 많은교수님 의료진분들 생각 하면서 ~~ 참 참 참~~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극희귀병 아밀로이드 환자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순환기내과 전은석 교수님 .혈액종양과 김기현 교수님 덕분에 6개월삶 에서 5년 넘게 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은지엄마를 보니까 갑자기 오늘 광고에서 들었던 한 아이가 생각나네요..라디오에서 광고했었던 것 같은데 어떤 아이가 소아암인데 이번에 두 눈을 실명하고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을 하셨다고..아이는 아직 모른다고..절망하는 은지어머니 모습을 보니 그 어머니는 얼마나 절망적이셨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기부하고 싶은데..그 재단에 실망한 적이 있어서..암튼 은지 어머니 보니 그 아이가 생각났네요.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있을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응원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첫애때 아가가 너무 커서 유도분만을 하려고 촉진제를 맞았을 때 자궁문은 3cm가 열렸는데 진통이 안걸려서 퇴원도 못하고 분만대기실과 입원실을 4일간 왔다갔다 하다가 일요일에 양수 터트리고 진통걸려 간신히 낳았거든요~ 근데 촉진제를 오래 맞아서인지 자궁수축이 안되서 위험하다고 간호사 샘들 계시는 방 옆에 누워서 지나가는 샘들마다 복부 마사지 해주셨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 일주일을 병원에 있으면서 의사샘들과 간호사샘들 모두 대단하다 싶으셨죠~ 별별 사람들이 다 있었으니 말입니다~ 전우애가 생긴다는 말에..일주일 입원해있으면서 샘들과 친해지고 넘넘 잘해주신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으앙 ㅠㅜㅠㅜ ㅋㅋㅋㅋ 너무 기다렸어요 아주그냥 쌤들이랑 대화하면서 봤다! ㅋㅋㅋㅋㅋ 아 글치글치 ㅠㅜㅠㅜㅠ 으앙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니 보면서 그 다른남자의 잠바를 입을 수 있냐고 했을때 저도 한번 입은적 있어서 혼자 상황대입했어요 ㅋㅋㅋ 아 근데 저는 그친구옷 아무렇게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아무한테나 못주나 싶기도 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걔는 잘생기고 여사친도 많았어서 많은 친구들한테 옷을 빌려줬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
제일 감동적인건 실제 의사분들의 환자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사실 모든 직업에서 교사 의사 경찰 등등등 욕먹이는건 소수의 빌런이라는 겁니다. 세분 리뷰보고 안심이 되네요! 저희 아버지도 심장수술받으셨는데 의사분 가운 등뒤가 땀에 젖어서 천사날개처럼 되어 있었죠. 그걸 찍어뒀어야 했는데!
휴.. 본편 보고 의사쌤들 리뷰하는거까지 봐야 샤브샤브 먹고 우동사리 추가하고 남은걸로 볶음밥 해먹고 아아메 먹은 느낌이에요
아 너무 공감...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게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ㅎ
ㅇㅈ입니다
아아메가 아니라 아아입니다. ㅋㅋ
@@timebro 아아메라고도 많이 불러요 ^^.... ㅎ 함 찾아보세요
으아악 너무 기다렸어요오!!!! 우리동산 리뷰가 제일 좋아요🤸🏻♀️🤸🏻🤸🏻♀️🤸🏻🤸🏻♀️💕💕
정말 너무 내맘같은 댓글이다
저도요 엄청 기다렸어요!!
으아악 감사합니다💕💕💕💕
저도요👍👍👍👍 세분다넘나좋음😆
제일 현실감 있죠~^^
지난번에 조산 산모 얘기 보면서 글 남겼던 조기진통 장기입원 산모예요! 예전에 선생님들이 조산 영상에서 조기진통으로 입원했던 산모 중에 퇴원 후에도 잘 버티고 결국엔 주수 다 차서 유도분만 한 분도 있으시다고 말씀해주시는 거 들으면서 저도 그 케이스였음 좋겠다 간절히 기도했거든요. 근데 진짜 그렇게 됐어요! 24주부터 입원해서 계속 진통이 있었는데도 35주에 이제는 약을 그만쓰고 낳자고 하셔서 퇴원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지금 38주 됐는데 아직도 아가는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ㅎㅎ 심지어 저는 37주에 유도분만 한번 시도 했는데도 안나와서 집에 왔어요. 벌써 다음주면 39주이고 애기도 많이 커서 제왕 수술 날짜 잡고 왔네요. 희망을 주신 덕분에 결국에 만삭으로 출산하게 됐습니다. 애기 낳고 또 들를게요!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ㅠㅠ
부디 제왕절개까지 무사히 마치시고 건강한 출산 하시길 바랄게요💜 그간 애쓰셨어요^^
10:03 여기 당첨은 시즌 1 때 익준이가 누구 불렀다했는데 안정원을 기다리던 장겨울이 김준완이 들어오니까 “꽝이네”라고 한거랑 연결되어있을거여요!
역시 모르는 게 없는 우리의 단팥빵님💜
준완이가 아니라 석형이요,,ㅠ
이 회차는 진짜 과마다 갈리는게 '저래도 돼' 하는 데도 있고 '에이 저연차가 어떻게 저래' 하는 데도 있고 '저런 펠로우가 어딨냐 저 정도 노티하면 당연 확인한다' 이런 데도 있고 어느 포인트에 꽂히는지가 조금씩 달라서 신기해요 ㅋㅋㅋ
19:04 제일 빡치는 장면...아니 간호기록 보면 누가 언제 와서 환자체크했는지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저런 거짓말은 왜 하는 걸까요?그거 민기준 교수님한테 걸리면 몇 배로 갈굼당할텐데...
확인 안 할 거 아니까요..
그거 확인할 인간이 아님 ㅜ 억울....
@@Shariu88 그죠...ㅠ꼼꼼한 교수님들은 보통 환자 상태 나빠지면 간호차팅까지 다 까 보시는데ㅜ민기준 교수님은 그럴 분이 아니니까요ㅜ그래도 나중에 선빈이가 펠로우쌤 엿먹이고 싶다면(?) 무기가 될 수 있겠죠😏
11:49 ...? 쌤이 왜 여기 계..시지..?
은지엄마 부분 리뷰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우동산 쌤들이 해주시네요ㅠㅠ 그리고 마지막 부분 편집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광광울었음 ㅠㅠㅠㅠ
슬의 리뷰중에 선빈이가 노티를 다르게 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채널은 처음이라 신선하네요.
보통 완전 공감하거나, 저런 일은 거의 없다는 리뷰가 대부분이었던것 같아요.
저희도 기본적으로 펠로우가 백프로 잘못했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 부분은 제가 편집 해버렸네요ㅠㅠ수술하는 파트들이 뭔가 곤조라고 해야하나…진짜 꼰대 마인드가 있기는 하거든요 헤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지요~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네요~~아하~~^^
저도 샘들의 저 말의 의미를 공감해요! 사회생활 오래하다보니 일이 어그러지는 경우가 아무래도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역할이 바뀌는것에 원인이 많았어요ㅠㅠ 그놈의 자존심,,
제가 이 영상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실겁니다 선생님들 ㅠㅠ
아웅 귀여워라 ㅎㅎ 간호학과 학생이라니 나중에 우연히 만날 수도 있겠네요^^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심장이식 받는 아이들 어머님을 연기하신 2분이 친구분이시라네요. 친구라서 그런가 더 몰입감이 있었고 더 가슴을 울렸던것 같아요.
27:41 아 편집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끝나서 방심하다 터졌네요
정경호는 진짜 의사 같음..가끔 환자분 한테 설명 하는 톤이 엄청 건조 하고 낮은데 굉장히 전달력이 엄청 좋음..
진짜 홍쌤,추쌤,권쌤리뷰가 젤잼있음.. .5화리뷰는언제나오나요?
홍쌤! 방가워요~^^
아직도 홍쌤 원피스가 ㅋㅋ ^^
생각 나네요~보은 행사 잘 봤습니다~
김태훈 교수님을 우리동네산부인과 채널로 또보니 엄청 방가웠습니다~
화이팅!
회복 잘 하고 계시죠? ㅎㅎ 김태훈선생님께도 댓글 캡쳐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미영님도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 화이팅입니다 ㅎㅎ
네~^^감사합니다~
회복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우리동네산부인과
다시 재방 봅니다~
홍쌤! 항상 응원합니다~
14:37 공감가요. 안맞는 인연에 스트레스 받느니 맞는사람들과 잘지내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아니..... 슬의생2 본방보다 이 영상이 더 기다려지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으아 진짜 이제서야 올라오다니ㅠㅠㅠ 맨날 이거보려고 하루에도 유튭을 얼마나 들락날락했는데용ㅜㅜ 다른리뷰보다 우리동산 리뷰가 젤 좋아요ㅠㅠ
오랫만에 다시 보니 또한번 울컥했어요. 세분 다 의사도 보호자도 환자도 되주셔서 늘 행복하게 보고있어요~~^^
이 드라마는 조연 단역분들 연기가 진짜 미친거같아요ㅠ
드라마 보면서 우는게 얼마만인지ㅠㅠㅋㅋㅋㅋ
진짜 목빠지게 기다렸어요ㅠㅠ 슬의생 본편 보고 닥터언니 리뷰 보고 우리동네 산부인과 리뷰 봐야 진짜 슬의생 한 편 다 본 기분... 언제 올라오나 매일 기다렸어요ㅠㅠ 바쁘신데도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쌤들
으아아아ㅠㅠ 드디어 기다리던 슬의 리뷰영상이 올라왔네요!!!👏👏 오늘두 재밋게 보겠습니다!!🥰💕
14:40
너무 위로되고 맞는 말이에요 ㅜㅜㅜㅜㅜㅜ
waiting patiently for engsub 😭 thank you for the hardwork tho
Thank you for waiting this long!
올라옴 바로 알텐데.. 그래도 혹시나해서 우리동네 산부인과 하루에 몇번씩 검색함...ㅠㅠ
리뷰 감사해요~^^
슬의생 본방은 놓쳐도 우동산 리뷰는 절대 안놓치고 싶어요
마지막 편집 완전 취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삼성서울병원에서 17년 심장이식후
거의
티비를 보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식환우랑 통화중 슬기로운 의사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
슬생을 한번 보라고해 지금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하는 노래도 나오고~
장기 기증자분 많은교수님 의료진분들
생각 하면서 ~~
참 참 참~~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극희귀병 아밀로이드 환자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순환기내과
전은석 교수님 .혈액종양과 김기현 교수님
덕분에 6개월삶 에서 5년 넘게
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Yey! English sub! Thank you! 🥰
2:32 미쳤다 ㅠㅠ
Finally!! Thank you so much😘😘
너무 고마워요
슬의생 본방보다 더 기다렸습니다
너무 기다렸어요!!
선생님들 몰입해서 봐주셔서 더 꿀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리뷰 계속해서 기다릴게요옹
슬의생 본방보다 우리동네 리뷰가 더 기다려져요🤭
은지엄마를 보니까 갑자기 오늘 광고에서 들었던 한 아이가 생각나네요..라디오에서 광고했었던 것 같은데 어떤 아이가 소아암인데 이번에 두 눈을 실명하고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을 하셨다고..아이는 아직 모른다고..절망하는 은지어머니 모습을 보니 그 어머니는 얼마나 절망적이셨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기부하고 싶은데..그 재단에 실망한 적이 있어서..암튼 은지 어머니 보니 그 아이가 생각났네요.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있을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응원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Missed you guys and your reactions!
엄마 두분이 만나는게 이 회차 최고의 장면이고 40대 아저씨인 내가 울었습니다.
와 저도 슬의생 중에 그 부분이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동산홍쌤 운영자 답글 받아본 적 없는데 첨 이네요. 고맙습니다
슬의생 결방에 올라와서 다행히 나의 목요일이 행복해짐...
넘넘 기다리던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첫애때 아가가 너무 커서 유도분만을 하려고 촉진제를 맞았을 때 자궁문은 3cm가 열렸는데 진통이 안걸려서 퇴원도 못하고 분만대기실과 입원실을 4일간 왔다갔다 하다가 일요일에 양수 터트리고 진통걸려 간신히 낳았거든요~ 근데 촉진제를 오래 맞아서인지 자궁수축이 안되서 위험하다고 간호사 샘들 계시는 방 옆에 누워서 지나가는 샘들마다 복부 마사지 해주셨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 일주일을 병원에 있으면서 의사샘들과 간호사샘들 모두 대단하다 싶으셨죠~ 별별 사람들이 다 있었으니 말입니다~ 전우애가 생긴다는 말에..일주일 입원해있으면서 샘들과 친해지고 넘넘 잘해주신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s! Totally worth the wait!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올려주신 영상도 재미있어요^^
너무 기다렸어요 몇번을 들어왔다 나갔다
슬의 리뷰 우동산이 젤 잼있어요
본명 서은지인데 알림 보고 흠칫 했어여ㅋㅋㅋㅋㄱㅋ 선댓 후감상!!!
ㅋㅋㅋㅋ서은지도 우리동산에겐 너무 소즁💜
업데이트 너무 기다렸어요. 홍샘화이팅...
오래기다렸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동산 리뷰 볼라고 기다리다가 목이 빠져버렸어요 ㅠㅠㅠㅠ 넘 기다렸어요 쌤들
세 분의 리뷰 제일 ...ㅈㅔ일 진짜 제일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진짜 슬의생 본방만큼 기대되는게 우리동산 리뷰에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홍쌤 말씀하실때 중간중간 사투리 억양 나오는거 넘나 귀여우심…💕💕
리뷰 너무너무 기다렸어용😆😆 꺅!!
두 어머니 역할 맡은 배우님들 정말 섬세한 연기에 ㅠㅡㅜ 눈물이 주륵 주륵.........................................
, 가 되어버리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의학은 이과의 영역인데 가운데분은 슬의생 많이 보신것도 있지만 문과적 능력도 뛰어나신듯ㅋㅋㅋ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 잘 볼게요오 ☺☺
히히 기다렸어요 ♥️ 바로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육퇴하고 봐요 🥰👍🏻
너무기다렸어요 슬의생리뷰 좋아요먼저누르고 댓글달면서 보고있습니다 홍쌤,권쌤,추쌤 감사합니다!!!
선생님~~~ 빨리 6화리뷰도 올려주세요 산부인과 스토리 나올때마다 쌤들 리액션이 궁금해져요ㅋㅋㅋ
리뷰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
너무 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왕전에 물은 마실수 잇느줄 알았어요 ㅋㅋㅋ 너무 야박하다 생각해소 죄송해요 ㅋㅋ 그런 이유가 있는줄은 몰라서 ㅋㅋㅋ
으아 다봤어여 너무 기다렸자나요ㅠㅠ 세분합이 너무좋아서 슬의생리뷰중 최고 ㅠㅠ
으앙 ㅠㅜㅠㅜ ㅋㅋㅋㅋ 너무 기다렸어요 아주그냥 쌤들이랑 대화하면서 봤다! ㅋㅋㅋㅋㅋ 아 글치글치 ㅠㅜㅠㅜㅠ 으앙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니 보면서 그 다른남자의 잠바를 입을 수 있냐고 했을때 저도 한번 입은적 있어서 혼자 상황대입했어요 ㅋㅋㅋ 아 근데 저는 그친구옷 아무렇게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아무한테나 못주나 싶기도 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걔는 잘생기고 여사친도 많았어서 많은 친구들한테 옷을 빌려줬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
은지엄마분 진짜 연기 최고 👍
역시 리뷰는 한바퀴 다 돌고 마무리로 홍쌤 열받아서 일침 날리는걸 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__^
이번주 결방하고 특집으로 구구즈나왔을때 말하던데
은지엄마 연기자님과 민찬엄마 연기자님이 실제로도 친구분이시라고...
진짜 두분 연기케미 보며 많이 울었어요ㅠㅜ
14:40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없다는걸 이해하고 흘려보내야 하는데 ...! 알면서도 쉽지가 않은 아직은 모든게 별일인 애송이는 위로 받고 갑니다🥲
모든 일은 지나가고 난 뒤에나 저렇게 말 할 수 있는거죠 ㅋㅋ 저도 말은 저렇게 하지만 매번 ㅂㄷㅂㄷ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저랑 이름 똑같아서 더 마음이 쓰였던 에피ㅠㅠㅠ 정말 다행이야 은지야ㅠㅠㅠㅠ
꺅 올라왔따!!!
기다렸어요ㅠㅠ♥️
리뷰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ㅎㅎㅎㅎ 특히 6화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홍쌤의 찰진 멘트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대박대박 드디어!! 슬의 만큼 기다리는 우리동산 슬의 리뷰 ㅠㅠㅠ 기다렸어요
준완이가 인스타 올린게 영상에 없네요….ㅠ
우오아아아!!!
이렇게 기다린 영상은 처음이에요..😢
금식의 중요성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양수가 먼저 터져서 입원 했는데 제왕 가능성 있다며 종일 쫄쫄 굶으면서 진통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행이 더디 다며 저녁엔 밥을 주드라고용ㅎㅎ
다음날 오전에 유도분만으로 아기 낳았답니다^^
은지 이식 결정되는 부분 진짜 다시 보고싶었는데..다른 리뷰어들은 전부 저부분 생략을 하더라구요 ㅠㅠ
역시 믿고있었습니다 우리동산!!!
진짜 여기 리뷰가 찐이야!!!!
한 백번은 보는거같은데 자꾸편들지마~~
참 속이시원한게 매력이 철철넘치심
26:55 쿵-짝⚡
제일 감동적인건 실제 의사분들의 환자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사실 모든 직업에서 교사 의사 경찰 등등등 욕먹이는건 소수의 빌런이라는 겁니다. 세분 리뷰보고 안심이 되네요! 저희 아버지도 심장수술받으셨는데 의사분 가운 등뒤가 땀에 젖어서 천사날개처럼 되어 있었죠. 그걸 찍어뒀어야 했는데!
미쵸따..이렇게 추임새 넣어서 요약본 보여주니까 넘 내스탈... 짱잼 겁나 울었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드디어 리뷰가.. 넘나 기다렸습니다
슬의생 리뷰는 여기다,,
홍쌤 move move!! 잘봤습니다 너무기다렸어요
닭다리하나를 먹으려는 신입이 너무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ㅎㅎㅎ
첨으로 댓글남겨요 세분선생님들의 술의 리뷰코너 너무 잼있게보고있거요 어쩔땐 드라마보면서 리뷰땐 의사샘 세분이모라고할까 벌써부터 기대할때도있어요 담화가 너무기대됩니다. 바쁘시겠지만 리뷰 꼭주탁해요. ㅎ ㅎ
진짜 너무 너무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ㅜㅜ
역시 기다린 보람이~~~ㅜㅜ
진짜 우동산 슬의생 리뷰만 기다리고있어용..❤
우와 너무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혜리쌤 팬이에요~~
드이어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선생님들만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목빠지게 기다렷네요 ㅎㅎ
선생님들 유튜브 넘 좋아요 ㅜㅜㅜㅜ ❤️❤️❤️❤️ 응원합니다
역시~~ 선생님들 리뷰를 봐야 이번편 다 봤구나 하는 느낌!!!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이식 수술 기다리시는 분들이 참.. 힘들겠네요
내 자식 살리려면 다른 누군가의 자식이 죽어야 하니
이걸 기도하는 상황조차 잔혹하게 보이네요
I enjoy watching your HP reviews. Being an international fan of HP, I appreciate the Eng subs very much, thank you. Looking forward to more.
waiting for english subtitles :)
It’s here
0:30 진짜 막내아들st 인정. 큰누나가 먹자고하고 둘째누나가 먹자고하고 형이 먹자고하고 어릴때부터 일상생활이라 같이 먹어주는게 당연한거 ㅋㅋ
신기하죠 제 동생도 꼭 큰누나, 작은누나(저) 라고 불러요 ㅋㅋㅋㅋ이름+누나 아니고 꼭 큰누나 작은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