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수의 영문학 강의(14강) :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물매화-f7u
    @물매화-f7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읽을수록 시 속에 스며들고 녹아들어 완전히 용해되어 정서적 감응에 젖게 되는군요. 실로 오랜만에 낭만주의 시 편들을 접해봅니다.
    요즘처럼 세련된 어휘로 반드럽게 조탁해놓은 시 편들, 읽고 나면 알맹이는 없고 혀 끝에 맴도는 언어 유희적인 관념어들! 과연 시의 본령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성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