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흥선대원군이 고른 15살 고종의 아내는 누구? 02:04 왕권 강화를 위해 경복궁을 다시 짓다! 05:06 민심을 사로잡은 흥선대원군의 묘수는? 07:03 병인양요로 벼랑 끝에 몰린 흥선대원군 12:05 '통상수교거부정책'을 통해 노린 세 가지 목적 15:17 고종이 궁 안에 자신만의 공간을 만든 이유는? 20:16 아버지 흥선대원군을 권고사직시킨 고종 21:20 고종의 압박에 흥선대원군의 선택은?
차라리 고종이 흥선대원군을 내친 다음에 왕으로서 스스로의 결심으로 정치를 했다면 대원군도 단념했을지도 모름. 성인이 된 고종이 친정하겠다는 명분이 워낙 정당하니까. 근데 기껏 아버지 내쫓고 한다는 짓이 마누라 치마폭에 휘감겨서 민씨 척족들 등용하고 대원군의 10년 개혁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니... 대원군이 정치에 미련을 버리지 못 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음. 자신의 10년을 부정당했는데 가만 있을리가 있나?
진짜 내가 이완용이였어도 일본한테 붙었음 ㅋㅋㅋㅋ 누구보다 조선 살리려고 발악했는데 지 상관이 그거 다 ㅈ까라하고 책임전가하고 자기는 황제라고 사리분별 판단도 못하고 ㅋㅋㅋ 결국 최후의 승자가 조선이니 한쪽은 비운의 황제가 되었고 한쪽은 파렴치한 친일파가 되었지만 역사를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완용은 불쌍한 면도 매우 많다고 느낌
현재의 경복궁은 흥선대원군이 복원했을 당시의 1/20 의 규모로 일제강점기때 조선총독부의 의해 대부분 헐렸습니다 게다가 임진왜란으로 불타기 전 경복궁의 규모는 흥선대원군이 복원한 경복궁 규모의 약 5배 넓었고 같은 기간 명나라의 자금성과 비교했을땐 약 8배 정도 넓었다고 하죠 그래서 당시 명나라가 조선의 본궁의 규모에 대해 여러차례 축소 시켜줄것을 요청했지만 그때마다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청나라때 편찬된 ‘명사’에 기록되어 있죠
흥선대원군은 그대로 잘못된 방향이였을지라도, 적어도 어느정도 정치적 능력과 리더쉽이 있어서 결과는 망하겠지만, 나름 군주 자격이 있지만. 고종은 뭐 암것도 아닌 오직 핏줄이 왕이라는 이유로 왕이 된 것이기도 하고, 자존심은 있어서 단절하는 것보면 애초에 왕을 할 수 있는 깜냥이 안됨.
@@010-a1 바보같은 소리하네 무식하기는. 묘호.시호에 그 왕에 대한 평가가 담겨있는거다. 고종 통천융운조극돈륜 정성광의명공대덕 요준순휘우모탕경 응명입기지화신열 외훈홍업계기선력 건행곤정영의홍휴수강 (統天隆運肇極敦倫 正聖光義明功大德 堯峻舜徽禹謨湯敬 應命立紀至化神烈 巍勳洪業啓基宣曆 乾行坤定英毅弘休壽康)문헌무장인익정효태황제 (文憲武章仁翼貞孝太皇帝) 이런게 과연 이인간에 대한 올바른 평가냐?
The heungseun daewongun gyrongbokgung is superior too the orignal in my opinion. Japan destroyed it for a reason when they could’ve easily left it alone I mean the color black reprents mysticism and high class
@@이옹굳 아들이 성인이 될 때 물려줄 때까지만 할 생각이었다면 제대로 잘 가르쳐서 적절한 때 물려주고 물러났겠죠... 그게 아니라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 아들이랑 다툰 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임금으로 올려준 것도 아들을 위해서인가요, 자기가 왕이 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다 큰 아들이 아닌 어린 둘째 아들이 왕이 되게 한 후 병풍으로 내세운거죠. 그게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까지 하고 물러났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고종이 나라를 말아먹었으면 할 말 없지만 흥선대원군도 마냥 잘한 건 없다는 뜻입니다
민비는 되려 사치가 심하고 자신의 가문에 권력을 몰아주며 조선이 쇠망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사치가 아주 어마어마 했죠... 이 점 때문에 명성왕후가 사실상 고종 뒤에서 조선을 휘두르자 백성들은 입을모아 흥선대원군 시절이 낫다고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조선의 국모다" 는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고 소설입니다. 이 말 한마디로 민비 이미지가 되려 국모로 미화되고 굳어진....
역사는 어린이들도 공부를 하니 사견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만을 강의해야합니다 한때 방송을 주름잡던 원숭이 닮은 사람과 요즘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친다는 말을 스스로 말하며 역사보다는 정치병에 걸려 낯간지러움도 모르는 쳘면피, 돈벌레가 되버린 유튜버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돈만을 쫓는 자신을 반성하며 깊이 뉘우쳐야 합니다
00:00 흥선대원군이 고른 15살 고종의 아내는 누구?
02:04 왕권 강화를 위해 경복궁을 다시 짓다!
05:06 민심을 사로잡은 흥선대원군의 묘수는?
07:03 병인양요로 벼랑 끝에 몰린 흥선대원군
12:05 '통상수교거부정책'을 통해 노린 세 가지 목적
15:17 고종이 궁 안에 자신만의 공간을 만든 이유는?
20:16 아버지 흥선대원군을 권고사직시킨 고종
21:20 고종의 압박에 흥선대원군의 선택은?
😊😅ㅡㅡ 😊😅😮😢😢
역시
최쌤 강의는 귀에 쏙쏙!!!!일타강사
저는 최샘라디오에나오셨을때 듣고 팬이되고 역사공부까지 하게 되었어요^^
앉아계신 교수님 설명 정말 잘 하시는 듯 이해가 잘 돼요
차라리 고종이 흥선대원군을 내친 다음에 왕으로서 스스로의 결심으로 정치를 했다면 대원군도 단념했을지도 모름. 성인이 된 고종이 친정하겠다는 명분이 워낙 정당하니까. 근데 기껏 아버지 내쫓고 한다는 짓이 마누라 치마폭에 휘감겨서 민씨 척족들 등용하고 대원군의 10년 개혁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니... 대원군이 정치에 미련을 버리지 못 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음. 자신의 10년을 부정당했는데 가만 있을리가 있나?
외척 쳐낸다고 하면서 고른게 여흥민씨..
자기 어머니도, 아내도 여흥민씨
며느리도 여흥민씨면 ㅋㅋㅋㅋㅋ
아무리 민자영 집안이 망했어도
친척들이 밀어줄텐데
그러고 외척세력에 꼼짝도 못하고 무슨 일만 났다하면 외국군대를 끌어들여서 청에 내정간섭 당하고 결국엔 일제에 먹히는군요..
고종하시옵소서...
팩폭 폼 미쳤다이~~~ㅋㅋㅋㅋ
빙고 썩을÷이죠
진짜 내가 이완용이였어도 일본한테 붙었음 ㅋㅋㅋㅋ 누구보다 조선 살리려고 발악했는데 지 상관이 그거 다 ㅈ까라하고 책임전가하고 자기는 황제라고 사리분별 판단도 못하고 ㅋㅋㅋ 결국 최후의 승자가 조선이니 한쪽은 비운의 황제가 되었고 한쪽은 파렴치한 친일파가 되었지만 역사를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완용은 불쌍한 면도 매우 많다고 느낌
경복궁은 2시간반을 둘러봐도 모자랄정도로 너무 잘 지은 궁궐이었음
23:11 ㄹㅇ 불 속성 효자였자너
최익현씨...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서도 활약 하더니...
조선시대에도 활약 했네
이래서 자격없는 사람이 왕이 되는 건 아니라고 봄.
고종도 어찌보면 피해자죠..아버지나 주변사람들의 과도한 정치질로 원하지 않은 왕이 되서 꼭두각시질...
서서 강의하시는분이 누굴까요? 궁금 ㅎㅎ 알려주세요..아주 박력있은멘트 최고네요
최태성입니다. 제가 30대중반인데 학생때부터 유명하셨던 한국사 강사입니다.
@@Hollyn. 감사합니다 웃는 하루되세요^^
현재 한국사 강사들 중에 잘나가는 일타강사 중에 한 명이죠
Thank for sharing 💖
백성을 팔아서 일신의 안위를 도모한 왕 같지도 않은 비굴한 놈
현재의 경복궁은 흥선대원군이 복원했을 당시의 1/20 의 규모로 일제강점기때 조선총독부의 의해 대부분 헐렸습니다
게다가 임진왜란으로 불타기 전 경복궁의 규모는 흥선대원군이 복원한 경복궁 규모의 약 5배 넓었고 같은 기간 명나라의 자금성과 비교했을땐 약 8배 정도 넓었다고 하죠
그래서 당시 명나라가 조선의 본궁의 규모에 대해 여러차례 축소 시켜줄것을 요청했지만 그때마다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청나라때 편찬된 ‘명사’에 기록되어 있죠
나라는 작은데 궁궐만 크네
결정적으로 경복궁.창덕궁을 태워버린건 일본군이 아니라 조선의 백성들이란게 함정.
무슨 자금성보다 커요? 실재로 가보기나 했어요? 오히려 대원군이 더 크게 짓고 집도 더 많이 많들엇구만
자금성 8배같은 소리하고 있노 ㅋㅋㅋㅋ
재생속도 1.25배속으로 들어도 전혀 문제 없는 이 아저씨의 느림..
No the cha gyeongbokgung is incorrectly restored
마지막에 경북궁이 불난 사건 도데체 무슨 사건이지?
전혀 들어본적없는 사건인데?
킬방원인이 외척 킬해버렸는지 알겠네요.
그냥 러시아 왔을때 오픈했으면 좀더 발전이 빠르지 않았을까
와중에 드라마 장면 잘 쓰넼ㅋㅋㅋㅋ
아들이 모자라고 서방이 모자라니 국운이 기울수 밖에
흥선대원군은 그대로 잘못된 방향이였을지라도, 적어도 어느정도 정치적 능력과 리더쉽이 있어서
결과는 망하겠지만, 나름 군주 자격이 있지만.
고종은 뭐 암것도 아닌 오직 핏줄이 왕이라는 이유로 왕이 된 것이기도 하고, 자존심은 있어서 단절하는 것보면
애초에 왕을 할 수 있는 깜냥이 안됨.
고종이 청나라에 붙고 러시아에 붙은건 학생 때 이해 못 했는데 지금 보면 이해 꽤 되는 부분. 지금 미국에 붙어 먹은 우리랑 똑같은 정치를 했던 왕임. 고종은 시행착오가 필요했고 국제정세도 너무 급박했었지만 우리는 냉전이라는 운도 따라줘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함.
영국이 거기에 뿔나
영일동맹 식민지직행
차선인지 최악인지 모르겠음
고종이 어디 붙은지가 잘못이 아니고 고종이 제일 못한건 입장번복을 너무 심하게 했던 부분임
왕이 섭정거두는건 당연
문제는 그이후가 발암콜라보ㄷㄷ
대원군이 실패한것은 자신이 왕을 했어야지.
세기의 호로 고종
고려 공민왕이나 광해군도 묘호가 없는데 저딴게 무슨 고종이에여 고종은 걍 덕수궁 이태왕이지
청나라를 끌어들여서 호로자식이다..
한가지 궁금한건 왜 흥선군은 지가 왕이 안되었냐임
그럴다면 적어도 민씨 세도는 막았을텐데...
나이가 많았습니다..
전편에 그 이유가 나옵니다
명분이 충분치 않은 계획은 효과가 없었던 조선의 역사적 분위기가 있어서..
명분
왕통 단절 되었을 때는 양자 형식으로 왕위를 계승시키기에 항렬, 나이 다 따지고 심지어 그 집 대를 이어야 할 장남은 제외를 시키기까지 할 정도...
민비에 홀린 모지리 고종.ㅋ
권력 앞엔 장사가 없죠
아버지의 손톱만큼도 못따라가는 아들
그냥 흥선대원군이 왕했어야했음
@@user-vw4xs2xp9v 그건 ㄷㅐ원군 나이도 있고 풍양조씨.안동김씨 둘 다 시러하는거라 안됫을걸요.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다해버리니 아들고종이 뭘 할수있을까요
@@베르사체-l5d 나라 말아먹고 팔아먹는거 아들 며느리 손자가 다했죠
아버지 보다 못한 왕이 있다?
이도저도못하고 변화하는 세상에 성장없이 아까운 시간이...
외모나 정치스타일이 영조를 닮은 흥선대원군 😂
대원군 혹은 국태공 칭호는 아무 실권도 없는게 한계였겠죠.
최익현 하면 자꾸 최민식이 오버랩되 ㅎㅎㅎ
느그서장이랑 임마 다했어
최민식. 민식이법 ?
어 어 ᆢ 와이라노 와이라노 뺨떼기 퍽 퍽 ㅋ ㅋ ㅋ
흥선개원군은 정치인이라..경제에 대해선 무지했나 보넹..😅
평화신문에서 읽은 기사로는 천주교 선교사인 베르뇌 주교가 러시아와의 교섭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흥선군이 내려오지만 않았어도 나라를 그렇게 당근거래하는 것마냥 팔지는 않았을 것이다
민비를 흥선군이 죽였다는 얘기도 있네요
황현필이가 그랬나요
고종의 비는 명성황후입니다. 명성왕후는 현종의 왕비이자 숙종의 어머니입니다. 역사 프로그램에서 있어서는 안 될 정말 큰 오류네요. 자주 보는 프로그램인데 심히 실망스럽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잘못 알게 되지 않도록 영상 수정하고 재업로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황후같은소리하네 민비다 민비
@@廣川仁志 평가는 나쁘게 하더라도 호칭은 정확한 호칭을 써야지
일제 강점기때 일본 놈들이 만들어서 부른 호칭을 쓰는 무시칸 짓은 하지 마라
@@010-a1 바보같은 소리하네 무식하기는. 묘호.시호에 그 왕에 대한 평가가 담겨있는거다. 고종 통천융운조극돈륜 정성광의명공대덕
요준순휘우모탕경 응명입기지화신열
외훈홍업계기선력 건행곤정영의홍휴수강
(統天隆運肇極敦倫 正聖光義明功大德
堯峻舜徽禹謨湯敬 應命立紀至化神烈
巍勳洪業啓基宣曆 乾行坤定英毅弘休壽康)문헌무장인익정효태황제
(文憲武章仁翼貞孝太皇帝) 이런게 과연 이인간에 대한 올바른 평가냐?
명성황후가 행실이 나빴든 어쨌든 호칭은 바로 써야지요 그러게 왜 숙종의 어머니가 자꾸나오나 했네…
맞습니다 윤혜민님,,역사학자나 역사를 설명하는분들 많이 헷갈려 하더라고요😢😢😢
하필이면 여흥민씨 민자영을 ㄷㄷㄷ
The heungseun daewongun gyrongbokgung is superior too the orignal in my opinion. Japan destroyed it for a reason when they could’ve easily left it alone I mean the color black reprents mysticism and high class
찔찔한아들
이런자가왕이라고...
조선의 인플레이션
저는 전주이씨지만 진짜 조선역사부터 배웠을때 그냥 미친 꼰대 역사같습니다. 개토나옴 뭔 양반이 벼슬이라고 에효
(벌한1^흥선대원군유동근은)
^어떻게2째아들고종이진우를왕으로만들었나^
1(안동김씨가된장악한비변사를처단하다^)
세종도 그렇고 흥선대원군도 그렇고..... 여자는 여자가 골라야지....ㅋㅋㅋㅋ 며느리 직접 고르면 안됨 ㅋㅋㅋㅋㅋ
그냥 중전자리자체가 임금자리수준이네
보니깐
명성황후아니어도 아예 대원군하고 아무런 관련없었어도 외척됬을듯
대원군은 실각후 4번 역쿠데타를 시도했더군.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4번 멸문지화를 당할 일을 한거
민씨가 시켰나?
부모이기전에 왕...부모라도 신하로써 예를 올려야 하는게 조선의 법도
군밤왕
꼰대중의 개 꼰대네... 다 좋아, 아들 내세워 왕으로 만들어놓고 뒤에서 섭정한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아들이 자랄 때까지만 해먹었어야지... 아들이 성인이 되었는데도 인정 안하고 다 해먹으려 드니 반발을 하지...
역사 공부좀 하시길
1 고종은 왕노릇을 더럽게 못해서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었다.
2 자신을 임금으로까지 올려주고 키워준 아버지가 죽었는데 찾아보지도 않은 호로자식이다.
@@이옹굳 고종이 근대개화기에도 주도적으로 행동하지못하고 신하에 휘둘린건 어려서부터 그렇게 정치해온게 습관이 되어버린건 아닐까
@@블쟈드씺쌕끼야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흥선대원군이 잘한 부분도 있지만 잘못한 부분도 있거든요
@@이옹굳 아들이 성인이 될 때 물려줄 때까지만 할 생각이었다면 제대로 잘 가르쳐서 적절한 때 물려주고 물러났겠죠... 그게 아니라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 아들이랑 다툰 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임금으로 올려준 것도 아들을 위해서인가요, 자기가 왕이 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다 큰 아들이 아닌 어린 둘째 아들이 왕이 되게 한 후 병풍으로 내세운거죠.
그게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까지 하고 물러났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고종이 나라를 말아먹었으면 할 말 없지만 흥선대원군도 마냥 잘한 건 없다는 뜻입니다
명성왕후가 아니라 명성황후입니다 역사 프로그램에서 이런 오티라뇨😢
황후는 무슨,,,그냥 민비 (민자영) ,,,나랏살림을 거들낸 여자,
오티😅
명성황후도 아니라 그냥 민비입니다
@@이옹굳 무식한 소리 하는 사람이 은근 많네 ㅉㅉㅉ
@@이옹굳 도대체 왜?? 일본 놈들이 만든 명칭을 쓰라고 합니까?
평가는 평가고 호칭은 우리나라에서 정해놓은 호칭을 써야죠
평가가 안 좋다는 이유로
정확한 호칭을 안쓰고 일제 강점기에 일본놈들이 만든 호칭을 쓰라고 하는건 잘못된 주장입니다
명성황후지 왜 왕후냐~?!
현종의 부인이 명성왕후인데~!!
자막 똑바로 써라
똥고집 아버지와 무능한 아들의 콜라보
동영상 내용 포함해서 자 천주교는 전 세계에 어느 어느 나라에 있을까요? 답을 아시는 분 댓! 특히 천주교 신부님이나 수녀 신자들의 댓을 원합니다. 당신이 모르는 한국에만 있는 천주교를 얘기하시게요
백성들입장에서는 세금도안내면서 나랏돈펑펑쓰는 서원 폐지하면 진짜 ㅈㄴ좋지
지금의 여가부 포지션일듯
무능의 아이콘 고종
고종은 호로인가
빡대갈이 아들이어서 고생했네.
잘 망했다
호부견자
게스트들도 고역이겠노. 다 아는거 모르는척 추리하늕척 놀란척 리액션
전부 싫다
일본끄려 들인 놈 대원군
1등
그가 왕이 된 후, 민비에게 모든 권력을 빼앗기고, 결국 일본으로부터 식민지가 되었다.
근데 저 흑인은 왜 나오는거냐?
고종이라고 하면서 꼭 황후래 ㅋㅋㅋ 대한제국? 그러면 황제로 인정을 받았어? 받았으면 고종이라 부르지를 말던지.. 민비가 맞아... 지아비가 왕인데 왕보다 높은 황후야? 비가 맞지. 어디 딴지 걸 사람 나오세용
너무 호들갑떠는 강의스타일 !
방송인데 그럼 정적으로 강의할까요?
01:10 명성왕후 얘기가 드디어 나오네요.
항상 대한제국의 국민들을 생각하시고, 마지막까지도 "내가 조선의 국모다"를 일갈하셨죠.
명성왕후가 조금만 더 오래 사셨더라면, 일제 식민지도 되지 않았을 것이고
역사가 바뀌었을거라 확신합니다.
민비는 되려 사치가 심하고 자신의 가문에 권력을 몰아주며 조선이 쇠망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사치가 아주 어마어마 했죠... 이 점 때문에 명성왕후가 사실상 고종 뒤에서 조선을 휘두르자 백성들은 입을모아 흥선대원군 시절이 낫다고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조선의 국모다" 는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고 소설입니다. 이 말 한마디로 민비 이미지가 되려 국모로 미화되고 굳어진....
민비가 영일미삼국동맹을 어떻게 막나요?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뇌씨게됐네
민비
정치세력은백성을생각하않는다
역사는 어린이들도 공부를 하니 사견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만을 강의해야합니다
한때 방송을 주름잡던 원숭이 닮은 사람과
요즘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친다는 말을 스스로 말하며
역사보다는 정치병에 걸려 낯간지러움도 모르는 쳘면피, 돈벌레가 되버린 유튜버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돈만을 쫓는 자신을 반성하며 깊이 뉘우쳐야 합니다
아ㅋㅋ혼자서 흥분해서 이말저말 싸지르는 그분? 역사를 가장 지기준대로 가르친다는 그 ㅎㅎㅍㅋㅋㅋㅋ
'그런데' 라는 말
엄청 써먹으시네.
쓰잘데기 없는 거에만 꽂혀가지고선 뻘글싸지르네ㅉㅉ
@@여름밤-p2v
쓰잘데기 없는 댓글을 보고 왜 쓰잘데기 없이 답글을 쳐달고 지랄이셔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입니다 똑바로 알고 똑바로 가르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