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배우면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선 500년은 재앙이였죠. 200년 정도 하고 무너지는게 더 나은 발전을 했을텐데...고종 대원군...다 군대나 경제를 부강하게 할 생각은 하나도 없고, 그냥 중국, 러시아, 일본 도움으로 권력만 얻을려고 했던 족속이라서...위인전에 명성황후, 고종, 대원군...이런 사람들이 올라오는게..참. 이 사람들은 그냥 민족 반역자들임.
나라 잃은 백성들의 삶은 오죽하긴.. 조선말기 먹고 살기 힘들어서 3만명이 동학농민봉기를 일으켜 한양으로 올라오면서 싹다 전멸당함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일본이 조선에 넘어와 왕권을 뺏았는데 국민누구하나 반대하고 싸우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눈여겨 볼수 있는 대목임. 조선말기 학생수가 1500명인데 1930년대에 학생수가 150만명이라고 하니 얼마나 살기 좋아졌는가
저시대 왕족을 감싸고 싶은 맘은 없지만 의친왕같은 독립운동에 힘쓴왕족도 있었어요 덕혜옹주는 독립운동도 나라를 구하기위해 힘쓴 일도없지만 덕혜옹주 탓하기에는 너무 악조건이 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일제강점기였고 일본문화를 억지로 교육했고 아버지의 암살설 힘없는 조선의 왕실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못하고 원치않는 유학,결혼 자신의 딸이 어린나이사망 사람이 아니고 일본인형에 불과했던 인생이였고 독립운동안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정말 대단한겁니다
흥선대원군 이야기 정말 재밌었어요❣️아들과 척 지게 된 여러가지 상황과 이후 외로운 말년까지… 다 보고 나서 다시 재생해서 볼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 을미사변은 두 부자가 일본에게 완벽하게 농락당한 사건인데 그 이후 고종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장례식까지 외면한 게 넘 안타까웠습니다. 한 번만 생전에 만나 진솔한 대화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때린놈이 나쁜놈이지 맞은놈이 나쁜놈임? 조선을 망하게 한건 세도정치가와 을사오적이다. 조선은 경국대전 법치국가였고, 매일 아침 조정으로 왕과 신하의 토론으로 국회와 비슷한 성격으로 나라를 운영했고 서양것들과는 비교할수 없이 튼튼했다. 총과 칼만 있다고 부강한 나라냐? 그런 무식이 지구에 지금껏 전쟁 역사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우리 조선 선조들의 지혜가 얼마나 깊은지 좀 제대로 공부해라. 일본이 조선을 먹고 강탈한걸 합리화시킨 뉴라이트사관에서 벗어나고. 쪽팔리지 않나
비극은 무슨...고통받으면서 죽어갔던 백성들 생각하면 찢어죽여도 모자랄 놈들이지... 일본가서 호화호식하면서 남작인가 작위 받고 일본으로부터 엄청난 돈 받으면서 잘먹고 잘 살다가 뒤졌는데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이제 이런 개같은 강의로 감성팔이 좀 그만해.. 요즘 매체가 하도 많이 발달해서 왠만한 건 사람들 다 알어..
남작이 아니라 왕작 받았어요. 일본에선 그냥 조용히 하려 했는데 고종이 원해 천황에게 요청해서 책봉의식도 조선땅에서 거하게 치뤘데요. 왜냐면 백성들에게 예전 명청시대 책봉 받드시 일본천황폐하에게 인정을 받아야 본인이 면이 산다고. 그냥 조선이란 나라는 시작과 끝이 중국산 전주이씨들이 기생충처럼 한민족의 정신을 갉아먹은거에요.
이씨조선이 망하게한 우리민족.. 임진왜란에 조총이라는 신식무기로 선조가 그렇게 쫒겨 다니면서도 전쟁중에도 전쟁후에도... 그런 신식무기를 발전시키지..못하고 그저~~ 지들의 권력유지에만 급급했었던 조선이었기에 한일합방 이라는 국치를 당한거죠 아프네여 우리의 역사가, 그래도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게 놀랍고도 너무나 멋집니다😂😂😂
1800년 정조가 수원으로 수도 이전을 진행할때 급사하고(독살이라는 얘기가 있음) 순조(1800~1834)때부터 헌종(1834~1849) 철종(1849~1863)으로 이어진 안동 김씨 세도정치도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하네요. 이후 고종(1863~1907) 정말 이 고종 이때가 정말 중요했는데...아시다시피....ㅡㅡ 흠 이때부터 1910년 일본에 강제병합 될때까지 조선이 맛탱이가 감... 이때 세계적으로 산업혁명(1760~1830) 및 서방세계의 문물이 엄청나게 발전하는데... 주변정세가 어찌 흘러가는지 아무런 대책도 정보도 발전도 없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감... 반면 일본은1854년 미일화친조약을 맺고 1868년 메이지유신을 실시하여 구미열강을 따라 잡겠다는 목표로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신식군대 및 나라전체를 빠르게 개혁함. 그리고 1876년 일본에 의해 개항하게된 조선은 그 후 야금야금 힘을 키운 일본에 의해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강제 병합 당한다... (즉 일본도 1850년경 우연히서양문물 드래곤볼을 모으고 짧은 시간에 세계강국이 됐다는 얘기...) 다시 돌아봐도 우리도 1850~1880년 요정도때 요 20~30년 동안 똑똑하고 세계정세를 바라보는 지도자나 영웅이 있었다면 여러 사건 기운 등이 우리나라 쪽으로 흘러갔다면 지금과는 역사가 많이 달랐을 거란... 상상을 해본다면 당연 일본 식민지도 안됐고 분단도 안됐을꺼며 어쩌면 만주땅은 한국 땅이 되고 중국은 티벳 위구르도 포함되지 않는 지금보다 굉장히 작은 나라가 돼 있었을 지도... 하여 동아시아는 작은 중국과 만주를 차지한 중국만한 한국 그리고 섬나라 일본(일본과 동맹을 맺는데 한국이 약간 우위에 있고 뒤에서 원조해 주는 동맹이 돼 있지 않을까...생각해봄) 이렇게 새로운 지도가 생겼을지도 모름....지금 중국 미국에 버금가는 큰 땅덩어리의 강대국이 되었을지도.. 뭐 상상이니깐...ㅎㅎ
나라와 백성 2500 만명 까지 ( 조선 시대 남북 합한 조선 인구수)⁉️ 팔아 처 묵은 고종뇸이 개몽군주 ㅋㅋㅋ 유시민 주댕이를 찢어라 일본에서 황족 대우로 연금받고 궁녀 들과 애세키나 만들고 . 민비 죽고 . 그다음 무수리 상궁은 백정딸 있다 조선인 에게 호적과 성과 이름도 만들어 준 일본 조선 양반뇸들은 족보가 있었지만 일반 백성의 이름은 ( 개나 소처럼 성이 없다) 개똥아.마당쇄. 돌새. 버들이. 간난이, 조선에 철도. 저수지. 낙동강, 한강다리 . 국민 학교. 병원,보건소, 대학. 이화학당 . 여자도 배우라고 . 양재 학원
남편이란자도 덕혜옹주랑 억지결혼 당했을수도 있고 그러니 덕혜옹주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아니었을수도 있습니다 ?! 나라 뺏은 나라에서 부모도 없이 왕족이지만 패망한 조선인으로써 학교를 다니며 성장하였으니 정신적으로는 그 아품과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어겠죠 ? 매사에 늘 감시를 당하였을 것이고 노이로제 정신분열증 같은 정신병을 앓았다지요! 나라가 패망하였으니 고통의 참담함을 어떻게 말로 다 할수 있겠어요 ! 덕혜옹주도 영친왕도 늘 한국을 그리워 하며 슬픈인생을 살다 가셨겠지요, 박정희대통령 임기에 덕혜옹주는 한국에 돌아와 마지막을 한국에서 보냈다지요 !!!
역사의 마디 마디에 가장 고픔은
리더쉽 인것같네요
그렇게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겨내고 지금의 선진국을
살고있는 우리국민은 위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박정희 정주영 이병철 전두환 등등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있는거지
아니 이승만때문이지
이승만.박정희.이병철.정주영.박태준. 대한민국 건국.산업화 5대 성인
정말 고맙습다. 선생님 강의
듣고 67회 한검 3급 취득한
60대.초반 사람입니다.
언제나 건행하세요~♡~
조선이나 현재나
나라를 위한다기 보단
자기들 이익만을 위해 싸우는건 똑같네
그리고 주변 정세가 현재랑 비슷한데
우리끼리 싸우고들 있으니...
100년이 지나도 하는짓은 같지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최태성선생님!!
감사합니다... 재미있었네요.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덕혜옹주 한 개인의 삶으로써는 안타까운 이야기. 나라를 잃으면 그 나라 사람 개개인이 고통 받는 것임. 왕족이라 더 스트레스 받았던듯
모자란 인간들...일말의 동정도 할 수 없는 썩은 왕조
지금의 북조선과 아주 똑같다고 보면 될듯하네요
시대가그런시대
@@shadowzero3169
공산주의 사회주의 구분은 무엇인가 ㅡ 다음 검색
최신순 내글 참조
@@인기스타-w7n시대가 그렇긴 뭐가 그래? 일본은 1868년 메이지유신으로 삼권 분립을 기초로 한 입헌군주제 도입했는데 고종이라는 놈은 무능한 놈이 혼자 잘났다고 전제군주제만 고집한 욕심많고 어리석은 자였다
뺏긴게 아니고 이씨 왕가와 양반들이 그들의 신분 보장 조건으로 팔아 넘긴거죠.
맞음. 이왕가로 왕족 공족 작위 받고, 사대부는 오등작을 받음. 뺏긴 게 아니라 넘긴 거라 해줬으면...
맞음 나라를 팔아먹었는데 너무 미화함
감사합니다.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대한민국의 큰틀을 걱정하는 국민이됩시다
현시대 최악
인구감소!!
영상 감사합니다 ~^^
조선의 왕가에 일말의 동정심도 들지않는다.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기보다 자기들의 안위만 도모해서 일본에서 호화스럽게 살다간 인간들이 왜 불쌍하냐고.그들이 탄압받고 불행하게 살았다는게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고나서는 더 화가 난다.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미국은 조선땅 증거 메이저리그 대표단 미국 경성 방문 ㅡ 다음 검색
그 업보를 순종이 치렀죠
조선왕가가 잘못한게아니라 조선의 기강을 무너뜨린 세도정치가와 노론벽파 그리고 을사오적놈들이 욕먹어야함. 그들때문에 튼튼했던 조선의 기강이 다 무너지고 일본과 결탁해 나라를 팔아먹음. 그 시초가 세도정치가.
한국사를 배우면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선 500년은 재앙이였죠. 200년 정도 하고 무너지는게 더 나은 발전을 했을텐데...고종 대원군...다 군대나 경제를 부강하게 할 생각은 하나도 없고, 그냥 중국, 러시아, 일본 도움으로 권력만 얻을려고 했던 족속이라서...위인전에 명성황후, 고종, 대원군...이런 사람들이 올라오는게..참. 이 사람들은 그냥 민족 반역자들임.
나라를 말아먹은것들 인데
너무 미화했지!
ㅋㅋ역사를 일본놈들이 만들어놓은 조선은 망해마땅했다로 배웠네 ㅋㅋㅋㅋㅋㅉㅉ 그냥 한국떠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책으로만 배웠던 역사를 자세히 배울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프로
왕족들이 이렇게 살았으면 나라잃은 일개 백성들의 삶은 오죽했을지.....
김정은 북조선이 망해서 나라잃고 선진국의 지배를 받으면 백성들에게 오히려 그게 더 행복한거 아님?조선은 딱 그정도의 나라임
나라 잃은 백성들의 삶은 오죽하긴.. 조선말기 먹고 살기 힘들어서 3만명이 동학농민봉기를 일으켜 한양으로 올라오면서 싹다 전멸당함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일본이 조선에 넘어와 왕권을 뺏았는데 국민누구하나 반대하고 싸우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눈여겨 볼수 있는 대목임. 조선말기 학생수가 1500명인데 1930년대에 학생수가 150만명이라고 하니 얼마나 살기 좋아졌는가
@@psps4609같은 민족 노비들 뺏기기 싫은 기득권애들이나 독립운동했지ㅋ 독립운동가 집안봐봐 대부분 양반출신
@@psps4609 공부해봤자 쓸모도 없는 학문을 배울 기회조차 없었던 백성들의 삶 공부안해서 좋았는데 괜히 나라 잃어서 강제로 실용 학문 교육받았넹... 흑흑
@@psps4609fact.
사실 찾아볼수록 못난 조상들은 찬양하는 행위 그만하고 사실을 직시해야죠.
전통이 이어졌다면 정확히 북한의 삶이 한민족의 미래였을겁니다.
소고하십니다. 전혀교과서에도 역사서에도 공개하시지않은거였는데 실사가깝게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선말ㅡ왜 망하였는지를.너무궁금했었는데모든국민들이강의를들을거라생각돼고 정치에 관심같고 국가를올바러게하실수있을거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나라는 위태로운데 안애선 권력쟁탈전.. ㅠㅠ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넘^^ 좋아요.^-^
우리나라역사를보면지금의정치와똑같다..
그 끝은 망국이죠? ㅋ 이민이 답이다
ㅋㅋ 김정은 참수작전 하겠다고 하니까 그런말 하지말라고 국감에서 빽뺵 소리지름 ㅋㅋ 자극하지말라고..@user-pi3jv6vy9p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미국은 조선땅 증거 메이저리그 대표단 미국 경성 방문 ㅡ 다음 검색
나라를 빼앗긴게 아니라 댓가를 받고 판거지. 이씨왕족들이.
니 조상이 매국노구나
@@훠니-w9p 니 조상을 노비에서 해방시켜준게 일본제국과 친일개화파인건 알지?
@@jgtgt.jptmhatm 그걸 알아서 뭐해 뭐하게
일본은 역사를 아예 알지도 못하게 하면서
@@소린-j2e 띄워쓰기 한 꼬라지만 봐도 똥팔육 좌빨이군ㅋ
저시대 왕족을 감싸고 싶은 맘은 없지만 의친왕같은 독립운동에 힘쓴왕족도 있었어요
덕혜옹주는 독립운동도 나라를 구하기위해 힘쓴 일도없지만
덕혜옹주 탓하기에는 너무 악조건이 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일제강점기였고 일본문화를 억지로 교육했고 아버지의 암살설 힘없는 조선의 왕실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못하고 원치않는 유학,결혼 자신의 딸이 어린나이사망 사람이 아니고 일본인형에 불과했던 인생이였고 독립운동안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정말 대단한겁니다
흥선대원군 이야기 정말 재밌었어요❣️아들과 척 지게 된 여러가지 상황과 이후 외로운 말년까지… 다 보고 나서 다시 재생해서 볼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 을미사변은 두 부자가 일본에게 완벽하게 농락당한 사건인데 그 이후 고종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장례식까지 외면한 게 넘 안타까웠습니다. 한 번만 생전에 만나 진솔한 대화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직계+방계 다 뒤져도 독립투사는 1도없고 오히려 일본군 영관급만 득시글 그런 족속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친일파 후손, 중국조선족은 독립군 후손
의친왕은 어디갔니?
민초들이 겪은 비극과 비교 대상도 되지 못합니다. 자업자득이지
임진왜란 때 그렇게 당했는데도 대비를 못한 조선왕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다. 백성들만 불쌍했다.
임진왜란 이후로 더 쇄국의 길로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최악이예요 정말
글게 말입니다 임진왜란 말고도 아편전쟁으로 서양이 중국재끼는거 봤음 뭔가 느꼈어야 했는데 더 나라문을 잠궈 버렸으니 무능무지 극치
때린놈이 나쁜놈이지 맞은놈이 나쁜놈임? 조선을 망하게 한건 세도정치가와 을사오적이다. 조선은 경국대전 법치국가였고, 매일 아침 조정으로 왕과 신하의 토론으로 국회와 비슷한 성격으로 나라를 운영했고 서양것들과는 비교할수 없이 튼튼했다. 총과 칼만 있다고 부강한 나라냐? 그런 무식이 지구에 지금껏 전쟁 역사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우리 조선 선조들의 지혜가 얼마나 깊은지 좀 제대로 공부해라. 일본이 조선을 먹고 강탈한걸 합리화시킨 뉴라이트사관에서 벗어나고. 쪽팔리지 않나
덕혜옹주 그래도 정신병원에서 나와서 고국땅 밟았네요~~~최태성쌤 울컥하신듯... 죽어서야 아버지인 고종을 만난 것 인생은 아무도 모를래라 왕손으로 태어나 명랑발랄했던 아이가 정신병원에 갇히고 성인될때까지 부모가 곁을 지켜줘야~~~
조선의 남겨진 황실 식구들이 얼마나 호의호식 하며 살았는지도 알려주지
덕혜옹주 영화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런 인간들이 왕과 왕족 이었다는 생각을 하면 혈압이 오른다. 자나깨나 첩질 하다가 백성의 인생까지 첩질하게 만든넘들..... 사진 조차 보고 싶지 않다. 백성들은 끌려가서 성노예를 당했는데 왕의 첩자식이 정신병 얻은것이 큰 대수인가?
비운의 마지막 옹주
덕혜옹주님의 일생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라 잃은 설움이 얼마나 큰가를 몸소 체험하신 덕혜옹주님의 영혼이 이제는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녀도 호의호식 하다 갔어요
님 고조할머니가 더 고생함 ㅅㄱ
저는 저인간들만 잘먹고 잘살기 위해 노예처럼 비참하게 살다간 민초들이 더 불쌍함
나라를 잃은게 아니라
나라를 돈받고 팔아먹은거임
마치 러시아가 알라스카를 미국에
팔아먹은 처럼 !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지네만 잘 먹고 잘 살았을 무능한 것들
인생은 딱하나 조선왕족이 아직 대우받지 못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입은 옷에 무게감. 한사람으로 생으로는 맘이 짠합니다....
무겁지 그에 따른 책임을 다했는가
항상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외교 국방은 현명하게 대처 대비.
솔직히 고종이하 식구들을 왕가라고 부르는 것도...나라를 망하게 한 원흉중에 하나인데 어디서 염치없이 신파에 기대나. 나라가 망하면 제일 먼저 끌려나가 죽는게 당연히 왕가인게 순리인데.
고종 이 미친놈은 스스로 자결했거나 🇷🇺의 니콜라이처럼 싸그리 제거해 버렸어야 했었는데~?
경술국치일전에~?
그랬으면 덕혜옹주도 예초에 없었을것이고~?
테라우치한테 비굴하게
아부했을리지도 없었을것이며~?
그런데 더 암울하고 한심한점은 이런 미친놈도 왕이라고 뒈지니까 우매했던 백성들은 03.01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는것이~?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고종 너무 무능력했다
무능력한정도가아님 그냥 천하의 벼엉신
왕이 유능했어도 이미 조선을 인간으로 비유하면 위암 말기 수준이라 돌이킬 순 없었을 겁니다 왕만 유능하다고 될 것도 아니구요
고종에 욕심이 과했네요.
무능뿐만 아니라 부패의 끝판왕이었음
무능한데다가 짐승이하
조선은 망할시기에 망햏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민족 내부에서 개혁하지 못하고 외세에 의해 망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엄청 고생했읍니다.
무능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탄생 아니면 나는 아직도 노비😢😢😢 지금은 마딩쇠😮😢😢
자업자득....아닌가요?
나라 강탈 당했다 웃기네 갖다바치고 온갖 호강 다했네
인조 -인평대군-복녕군-의원군-안흥군-이진익-이병원-이채중(남연군)-흥선군 이하웅-고종이재황-순종 이척
인조-효종-현종-숙종-영조-사도세자-정조-순조-익종-헌종
고종과 헌종은 18촌 즉 9대조 같은 형제
대통령ㆍ국개의원들은 퇴임후에 전부 10년동안 구속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 현재의 여당
인사들
이러했던 전주이가 족속들이 황족 복원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고 삽니다
민주주의 덕에 패망한 왕족후손들을 살려준걸 감지덕지 해야할 인간들이 꼴값떠는 것이죠.
이씨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고려왕씨를 학살한걸 잊었나 봐요.
무능한들 객기라도 있어 멸족을 각오하고 싸웠으면 백성들이 먼 후손이라도 찾아 지위와 명예를 지켜줬을 것을 일신의 안위를 위해 나라를 스스로 들어다 받쳤으니 이제와 한탄 하지 말라
저때부터 라도는라도했군...
왕족도아니었네 고종은그럼..
뺏긴게 아닙니다. 더는 털어먹을게 없어서 팔아먹은 것입니다.
덕혜옹주 딸이 자살 한다고 실종된 이유가 일본이 전쟁에서 지고 나서도 차별 심했었음 차별과 멸시 당하니 자살 실종 생각 했을듯
똑똑한 사람들의 인성이 중요한 이유.. 한국의 사회문제는 인성교육 이 없어서…..,
나라말아먹은
주제에 억울해
고종이 일본이랑 좋은 관계인데 독살 이유가 없잔아
정말 설명 잘들었습니다
누가 나라를 빼앗겼데?
왕의 위에 있고 싶었던 아버지와 무능한 아들 때문에 외침이 격해지던 그 때를 못견디고 나라가 망했다. 저 모두가 그저 조선의 운명이었음이다.
나라의 리더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유능한 리더였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이가 왕조 인물도 참 없다..
저 따위가 무슨 왕상인가 ㅠ
맘이 짠하네
고종 흑백 사진 얼굴,,.......농구, 허웅 선수 애목구비 많 닮았네요
내가 어릴 때 역사를 이분에게 배웠더라면 ㅠㅠ
왜 왕족의 비극이냐 백성의 비극이지. 나라가 망해도 잘 먹고 잘 살지 않았느냐. 이왕손 복구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던데 멸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흥선대원군은 아버지가 되어 고종을 너무 힘들게 한 것 같다 흥선대원군의 첫째아들이 왕이 되었다면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까 흥선대원군은 너무 자기 욕심만 채운 것 같다...
그래 뭐 짠하긴하다. ....근데 어쩌라고....쩝...(이래도되나?)
구한말 일제강점기 근대에 조선이 당했던 어려움. 백성 국민이 당한 고난과 잃어버리는 영광의 왕족의 딸.
비교가 되는건 자연스러운거. 더이상 조선의 왕족은 영광이 없다는거.
정체성에 혼란이 왔는지 정신병원신세를 지지만, 안타깝다고만하기는 좀 뭔가 석연치않아.
그래..잘못은 덕혜옹주가 저지른건아니겠지.
뭘 ..어떤걸 교훈으로 삼아야할지 모르겠네. 결론은.... 비운의 공주가있었다..??? 그래서 뭐?
난또 독립운동이나 항일운동, 뭔가 조국에 대한 책임감으로 뭔가해보려다가 고난을 당했나 싶었는데 끝까지 그런건없네.
저는 고종 임금님이 제국주의 소용돌이 삶을 살아가신 게 인간적으로 안쓰럽습니다.
왕족의 지위보장 조건으로 나라를 그냥 준 족속들 이승만이 뭉개버렸는데 다시 살아나네
신라가 혜공왕 이후 금입택. 가렴주구 하다가 망했고..
고려는 우왕.창왕.공양왕 하다가 망했고.
조선은 순조.헌종. 철종 하다가 망했다..
흥선대원군 손헌수 닮음...
흥선대원군은 의지의 한국인이네요
선생님 드릴말씋있어요. 국운운. 건전한 국가관 교육에 과학 농학 중화학 공업 위에ㅡ강력한국방위없이는 자유와 평화가없다고 알고있어요 특히이점도 특강을자유로이 쉽게모든 사람들이 공부할수있게하셨으면좋겧어요. 점점어려워지는 세상에다시 점령당하는 불운은 없어야돼겧어요. 고맙고. 감사드려요 ~~~!!!???
/빼앗긴/ 아니죠 /팔아먹은/ 이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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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들여서 지딸 한명 위해서 유치원 만든게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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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이용하려고
혈세로
사우나탕 지었다네요
지들이 팔아먹고 뒤집어씌인 것들이.
백성들피빨아호의호식.집안싸움에.민초들이죽는다,.
비극은 무슨...고통받으면서 죽어갔던 백성들 생각하면 찢어죽여도 모자랄 놈들이지...
일본가서 호화호식하면서 남작인가 작위 받고 일본으로부터 엄청난 돈 받으면서 잘먹고 잘 살다가 뒤졌는데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이제 이런 개같은 강의로 감성팔이 좀 그만해.. 요즘 매체가 하도 많이 발달해서 왠만한 건 사람들 다 알어..
남작이 아니라 왕작 받았어요. 일본에선 그냥 조용히 하려 했는데 고종이 원해 천황에게 요청해서 책봉의식도 조선땅에서 거하게 치뤘데요. 왜냐면 백성들에게 예전 명청시대 책봉 받드시 일본천황폐하에게 인정을 받아야 본인이 면이 산다고. 그냥 조선이란 나라는 시작과 끝이 중국산 전주이씨들이 기생충처럼 한민족의 정신을 갉아먹은거에요.
ㄹㅇ 지금까지 개돼지식 역사교육 너무 심했음 팩트만 전달해야지 온갖 신파랑 감정이입해서 역사왜곡..
ㅉㅉ 일본 뉴라이트가 만들어놓은 조선은 망해 마땅하다에 찌들어서 어찌할까..! 한국 떠나세요 필요없음.
남작수준이 아님 이왕이라고 당시 일본에서 천황다음으로 높았던 귀족 작위임
「라이다이한」에 대해 특집해 주었으면 한다.
이하응이 왕 후보에 올랐던 것이 야망을 키운 계기였군 나라 위기에 빠뜨린 사람중 하나
나라가 약하면 이렇게 되는거다. 분발하자.
다 좋은데 광고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하.. 무슨 광고가 5분쯤마다 하나씩나오나요..
29:18 병인양요는 기해박해가 명분 아니었음?
거짓말 그만해라. 나라를 빼앗긴게 아니라 팔아먹은 것이다. 또 거짓말 할래. 이 나쁜 사람아.
이씨조선이 망하게한 우리민족..
임진왜란에 조총이라는 신식무기로 선조가 그렇게 쫒겨 다니면서도
전쟁중에도 전쟁후에도...
그런 신식무기를 발전시키지..못하고
그저~~
지들의 권력유지에만 급급했었던 조선이었기에
한일합방 이라는 국치를 당한거죠
아프네여 우리의 역사가,
그래도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게 놀랍고도 너무나 멋집니다😂😂😂
덕혜옹주도 호의호식 하다 갔어요 정신병은 어릴 때부터 이미 있었던 일... 일본의 대학교수와 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안될게 뭐 있어요 책은 그냥 좌삐리들이 허구로 쓴 얘기들....
좌빠리들이 고종 이후의 비열한 왕가는 더 싫어할듯
한양과 양주는 바로 옆입니다.
양주가 지금에 의정부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일때 입니다.
1:30:54 록맨x5 셀렉트 소리 아닌가ㅋㅋ
고종 이 무능한 사람이, 나라는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61살에 애기 낳는다고 초초해 한다니 얼척이 없네.
나라를 개판만든건 고종이아니라 조선기강 무너뜨린 세도정치가와 마무리 피날레 나라 왜놈들에게 팔아넘긴 을사오적이다.
나라 젖만드는 전주이가들!
현재도 있다는게 신기하다!
씨를 말렸어야 했는데
1800년 정조가 수원으로 수도 이전을 진행할때 급사하고(독살이라는 얘기가 있음)
순조(1800~1834)때부터 헌종(1834~1849) 철종(1849~1863)으로 이어진 안동 김씨 세도정치도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하네요. 이후 고종(1863~1907) 정말 이 고종 이때가 정말 중요했는데...아시다시피....ㅡㅡ 흠 이때부터 1910년 일본에 강제병합 될때까지 조선이 맛탱이가 감...
이때 세계적으로 산업혁명(1760~1830) 및 서방세계의 문물이 엄청나게 발전하는데... 주변정세가 어찌 흘러가는지 아무런 대책도 정보도 발전도 없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감...
반면 일본은1854년 미일화친조약을 맺고 1868년 메이지유신을 실시하여 구미열강을 따라 잡겠다는 목표로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신식군대 및 나라전체를 빠르게 개혁함.
그리고 1876년 일본에 의해 개항하게된 조선은 그 후 야금야금 힘을 키운 일본에 의해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강제 병합 당한다...
(즉 일본도 1850년경 우연히서양문물 드래곤볼을 모으고 짧은 시간에 세계강국이 됐다는 얘기...)
다시 돌아봐도 우리도 1850~1880년 요정도때 요 20~30년 동안 똑똑하고 세계정세를 바라보는 지도자나 영웅이 있었다면 여러 사건 기운 등이 우리나라 쪽으로 흘러갔다면
지금과는 역사가 많이 달랐을 거란...
상상을 해본다면 당연 일본 식민지도 안됐고 분단도 안됐을꺼며 어쩌면 만주땅은 한국 땅이 되고 중국은 티벳 위구르도 포함되지 않는 지금보다 굉장히 작은 나라가 돼 있었을 지도...
하여 동아시아는 작은 중국과 만주를 차지한 중국만한 한국 그리고 섬나라 일본(일본과 동맹을 맺는데 한국이 약간 우위에 있고 뒤에서 원조해 주는 동맹이 돼 있지 않을까...생각해봄)
이렇게 새로운 지도가 생겼을지도 모름....지금 중국 미국에 버금가는 큰 땅덩어리의 강대국이 되었을지도.. 뭐 상상이니깐...ㅎㅎ
요즘 티비 드라마를 보면 역사 왜곡이 너무심한데 창피하고 아픈,,역사라도 사실대로 교육해야 합니다 그래야 교훈을 얻는거지요
어찌하였건
흥선대원군욕심규ㅏ고종과의대립으로일본의협조로조선고종은말살ㄹ했고비인간으로민씨는인본20명의찣어지는시해로생을마감한힌국인의치부를처참하게...
고려와 고구려 백제 역사를 다지우고 책도 불태우고 명나라에 사대하며 역사외곡하구
고종은 애인이 몇십명이라던데
당해도싸다 방송에서자꾸조선애기하는데 나라망쳐먹은 놈들 애길 왜하는지.. 진절머리 난다..
조선의왕은 궁녀가 다 왕의여자 고종은 러시아공관으로 피신했을때도 궁녀가 2500명
인물이 영 아닌이가 왕이되었구나~
다운같은..
내짧은 생각에는 고종은 왕이될깜은 아닌듯!
무능한 고종
나라가 돌아가는개 신기
진즉에 말아멱어도 이상하지않다
뺐긴거 맞아요??? 팔아먹은거아니에요?
옆에서 갑자기 부가 설명하는 사람 누구죠? 흐름이 딱딱 끊기네. 필요한 자리인가요? 아니면 낙하산인가요?
동감합니다.
별 트집을 ?
나라를 빼앗긴게 아니라 팔아넘긴거지 팔아넘긴대가로 이씨왕족은 호의호식했고 일본 예산 3위가 조선왕가에 쓰인돈이었다드라
지금도 가수질 하던 딴따라 이석씨는 지가 왕자라고 국가예산 받아쳐먹으면서 잘사시죠 흡혈귀같은 세금도동놈들 일말의 동정의 가치도 없습니다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는 족속들
그래서 아깝냐 이쪽발이 새끼야 느그 나라 예산을 조선 왕족에 써서 아깝냐고
나라와 백성 2500 만명 까지 ( 조선 시대 남북 합한 조선 인구수)⁉️
팔아 처 묵은 고종뇸이 개몽군주 ㅋㅋㅋ 유시민 주댕이를 찢어라
일본에서 황족 대우로 연금받고 궁녀 들과 애세키나 만들고 . 민비 죽고 . 그다음 무수리 상궁은 백정딸 있다
조선인 에게 호적과 성과 이름도 만들어 준 일본
조선 양반뇸들은 족보가 있었지만 일반 백성의 이름은 ( 개나 소처럼 성이 없다)
개똥아.마당쇄. 돌새. 버들이. 간난이,
조선에 철도. 저수지. 낙동강, 한강다리 . 국민 학교. 병원,보건소, 대학. 이화학당 . 여자도 배우라고 . 양재 학원
조선 그 이전의 고려 신라 모두 태조되는 왕들의 이득을 위해 무력으로 만들어진거겠죠..
제 생각엔 역사는 역사로 보고 같은 실수를 반복 안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dksrjtjd1135 나라를 그지같이 다스리고 국민이 힘들면 잘사는나라에 넘겨서 합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부실기업이 대기업에 합병되듯이
동경제국대학 출신 거기다가 키큰 미남 귀족백작 에게 시집 간다면 로또 아닌가베
남편 존나불쌍😢😢
남편이란자도 덕혜옹주랑 억지결혼 당했을수도 있고 그러니 덕혜옹주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아니었을수도 있습니다 ?! 나라 뺏은 나라에서 부모도 없이 왕족이지만 패망한 조선인으로써 학교를 다니며 성장하였으니 정신적으로는 그 아품과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어겠죠 ? 매사에 늘 감시를 당하였을 것이고 노이로제 정신분열증 같은 정신병을 앓았다지요! 나라가 패망하였으니 고통의 참담함을 어떻게 말로 다 할수 있겠어요 ! 덕혜옹주도 영친왕도 늘 한국을 그리워 하며 슬픈인생을 살다 가셨겠지요, 박정희대통령 임기에 덕혜옹주는 한국에 돌아와 마지막을 한국에서 보냈다지요 !!!
이하응이 똑똑하면 뭐하나?
며느리랑 자식이랑 화합도 못했는데...
등신....
역사왜곡좀 작작하지.. 나라팔아먹은 왕실이 무슨 비운의 왕가인가 왕족들 대부분 일본백작지위받아서 잘먹고 잘살았는데
흥선이가 아들망친거다
흥선대원군이 정치를 했다면
일본에게 나라가 넘어 갔을까
덕혜옹주님의 딸이 삶이 얼마나 고통이고 방황이였을까??
그럼 12명의 첩을 얻어 헤메고 다니는 멍청한 왕의 백성, 성노예를 당한 할머니들의 인생은 ? 왕의 첩자식으로 태어나서 받은 고통과 할머니들 고통의 무게 누가 더 무거울까요? 조선왕조 인간들에 대해서는 일말의 불쌍함도 없습니다.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봄바다-x3
정체성 없을 한 인간을
잠시 생각해 본것이니
개념치 마세요
나라를 빼앗겨서가 아니라.그냥 우울증이었다
스스로를 괴롭인 병에 걸렸을 뿐이지 일본인 남편은 덕혜옹주를 최선을 다해서 보살펴줌. 그냥 스스로 안타까운 인생을 산거지 조선이랑은 딱히 상관 없죠.
총 한번 전투 한번 안 치르고 식민지 당한 대단한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