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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군주 연산군을 만들어 낸 간신 임사홍, 아들이 능지처사 당하는 날 풍악을 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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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авг 2024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임사홍의 복직을 명한 연산군
06:06 연산군을 피의 군주로 만든 임사홍의 한 마디
10:38 임사홍을 위기에 빠트린 시 한편
12:52 아들이 죽던 날 연회를 연 임사홍
14:25 연산군과 임사홍이 벌인 악행
16:59 연산군에게 여자들을 받힌 임사홍 부자
20:15 충격적인 임숭재의 유언
21:33 간신 임사홍의 처참한 최후
![[#어쩌다어른] 나라를 팔아넘기고 230억 원을 받은 윤덕영? 위안부 송출에 앞장선 배정자? 악질 친일파들의 악랄한 만행!](http://i.ytimg.com/vi/ZdZbThJ532o/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80분) 자식의 코와 귀를 삶아 부모에게 먹여버린 영락제🤮 절대 권력을 향한 영락제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광풍](/img/1.gif)
00:00 임사홍의 복직을 명한 연산군
06:06 연산군을 피의 군주로 만든 임사홍의 한 마디
10:38 임사홍을 위기에 빠트린 시 한편
12:52 아들이 죽던 날 연회를 연 임사홍
14:25 연산군과 임사홍이 벌인 악행
16:59 연산군에게 여자들을 받힌 임사홍 부자
20:15 충격적인 임숭재의 유언
21:33 간신 임사홍의 처참한 최후
받힌이 아니라 바친...
받히다 x 바치다
22:00 ㅈ같은 임씨
오늘의 교훈, 인간의 한은 참 무섭다. 아무리 미운상대라도 지나친 한을 맺게 해서는 안된다.
임사홍은 조선 제3대 태종 이방원의 차남 효령대군의 손녀 사위로 (장인이 효령대군의 3남 보성군 갑) 왕실과 인접한 관계였는데 장남 임광재는 예종의 딸인 현숙공주 혼인을, 4남 임숭재는 성종의 딸 휘숙옹주와 혼인하기도 했습니다
재밋게 잘 봤습니다. 설명 잘 하시네요
잘 듣고 있어요
연산군이랑 임사홍 둘이 지옥불에서 서로 나가겠다고 머리채 잡고 있을듯
영원한 권력이란 없다
English subtitles please ❤
뭐가 허망한 거야
뒷방에서 퇴물될 바에야 굶고 짧게 온갖 산해진미와 부귀영화를 누리고 갔는데? 저건 허망한 죽음이 아니야?? 악당들이 바라는 최고의 삶이지?
정말 권선징악을 실현하고 싶었다면 임사홍을 죽일게 아니라 살려놓고 두고두고 죄를 참회하게 하면서 고문하고 또 고문하고 죽을 때까지 고문해서 만고의 귀감으로 삼아야지
그래야 후세에 두려움이 계속되지?? 임사홍처럼 저리 살면 편하게 죽지도 못하는구나 하고??
재밌네요
임씨족들은 상대하지 않는게 좋다...... 악연이 될 가능성이 크기에.....더더욱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12:46
능지처사는 산 채로 살을 회 뜨고 자르는 형벌이고 그림에 나온 것처럼 몸을 여러 갈래로 찢는 건 거열형이죠.
일명 육시랄?
@@user-lv6lb9ie8i 뭔소리하세여? 어디 다른데 댓글 보시고 여기다가 쓰시는듯.
능지처사형이 잔인해서 능지처사 형을 명하고 거열형을 집행했다고...
@@rbeom 실록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죠. 영상에서는 그것에 대한 아무런 얘기가 없어서 쓴 글입니다.
옛날 드라마에서 "이손안에 있소이다"라는 대사를 치던게 기억나네요
제환공에게 어린자식을 요리해 받쳤다는 역아를 다시보는것같구나
난신적자들은 권력의집착은 오는날에도
변함이없으니
고대그리스에는 아들을 살해하고 요리해 신에게 바친 탄탈로스가
있는데 신의 벌을 받았습니다
임사홍이 유자광과 함께 무오사화를 일으켰으나 거의 주도적이고 갑자사화는 유자광이 주도적이었던걸로 아는데요. 연산군이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관한 일을 이미 알고 있었고 신하들의 힘을 빼려는 그의 의도가 유자광, 임사홍과 맞아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옛날이나.지금이나.말재간에
❤❤❤❤
나같으면 임사홍을 안죽였다 ....
안죽이고 평생을 거지로 살아가도록 비참하게 만들었지 ....^^
외척도 저런 외척이 없죠. 태종이 저런꼴 안보려도 다 처리했는데 세조가 갈아엎으면서...
임사홍도 충분히 그럴만하다. 얼마나 원한이 많았으면 저렇게 했겠냐
조선카르텔 조정대신들이 끼리끼리 뭉쳐 다니고 무시하고 그걸 다 참고 감당했으니
저렇게 갑자사화를 일으켜 복수에 성공했지. 쓰레기 대신들도 진짜 개한심하다 ㅋ
임사홍이 그냥 간신이라고만 이야기하지만. 연산군이전에 성종도 임사홍을 신임하고 ,임사홍의 아들과자신의 조카를. 또자신의 딸과 결혼을 시켜. 임사홍은 훈구파와 사림파 사이에서 성종과 연산군이 믿었던 왕당파 였던 것 !
박종화 작가의 금삼의 피 추천합니다.
연산군은 금표를 세워 그린벨트를 만들었다😢
연예기획사를 세워 미녀를 길거리 캐스팅 했다함
윤산군과 한사홍의 흥망성쇠를 잘 봤습니다
역사는 되풀이되고 예외가 없지요
역사 드라마는 야사와 소설로 범벅되어 실제 사실과 다른 점이 많았다.
정사 삼국지를 안 읽으 ㄴ독자들이 삼국지연의 내용을 사실로 받아 들이는 것과 같다.
음악소리가 너무크다
이 정도 돼야 반정이라고 하는 거다
역사선생닝의 능지처사가 맞나요 ?
거열형 아닌가요?
드라마 볼때하다 헷까려요
원래의 능지처참은
천참만륙이라고 천번의
칼질로 살을 저미고 사지를
자르고 마지막으로 허리와 목을
자르는 형벌인데 워낙 잔혹하여
세조의 사육신 처형을 끝으로
책형과 능지는 폐지하고
오체분시라고 일컫는 거열형으로
대체되고 이를 능지처사라고
여기게 됩니다.
청나라는 말기까지 진짜
능지처참을 존속시켰고
천참만륙을 줄여
육시(륙시)의 어원이 됩니다.
육시란 여섯조각을 낸다는 게 아니라
마구 난도질을 한다는 뜻입니다.
능지라는 뜻이 최대한 길게 목숨을
붙여두고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인다는 것이고요.
청나라 능지처참을 묘사한
기록을 보면 눈꺼풀을 먼저
베어내어 눈을 못 감게 하여
자신의 살점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걸 끝까지 보게
했다는군요.
끔찍합니다.
풍천임씨 임사홍. 영광유씨 유자광.
영원한건 없다
이 시대에도 임사홍이 넘쳐나는데, 누굴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이들이....
국힘당 의원 특수부검찰 등 ㅋㅋ
조선왕조500년을 보면. 올바른 왕이 얼마나. 될지~~
권력에 미치면 답도 없는듯 하네요 영조든 임사홍이든 연산군이든 세조든 사람을 미치고 사악하고 이기적이게 되는거 같아요 권력의 맛이란 참 ᆢ
조선판 폭군 네로 연산군.
조선은 연산군 시대에
세계는 대항해 시대
직장에도 참 많은듯 얼릉 간신들 찔러
저 사악한자와 오버랩되는 현존인물이 있다. 현재 국가를 혼란스럽게하고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그....
저두 같은생각했어요.
명품뇌물 좋아하는 장녹수같은여자랑 나라를 말아드시고있으니
윤ㅉㅈ?????
맞아요.
명품백 뇌물 좋아하는 장녹수같은 여자를 곁에둔 무능한 군주
찢?
@@user-im5xj3xy7c 이찍이네?
18:00 북항의 기쁨조
임사홍이 계기를 마련한 건 맞지만, 임사홍이 이야기하기 전에 연산군이 이미 폐비 윤씨 일을 알고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자료화면 영화 속 폐비 윤씨 옷 이야기도 신빙성이 떨어져요...
아버지를 통해서 대략은 알고 있었겠죠. 구체적인 내막까지는 모르고... 솔직히 상식적으로 왕 혹은 왕이 될 수도 있는 사람에게 진실을 알려줄 용기가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님 같으면 말할 수 있겠어요? 당신 어머니가 이런 짓을 했는데, 누구누구 때문에 이 꼴을 당했다고 말하면? 성종과 후궁들, 관련 신하들이 가만 냅두겠습니까... 이들은 오히려 숨겨야 할 판인데...? 그냥 잘못해서 사약을 먹었다쯤으로 설명하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얼버무렸을 것 같은데요? 연산군 즉위 후에는 더더욱 말 못하죠... 어쩌면 신료들이 그래서 임사홍 복귀를 반대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드는데요. 게다가 사람이라는 게 그 동안 나한테 숨겨왔던 일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을 때, 그리고 그게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일이라면 더더욱 큰 배신감과 분노가 일기 마련이죠... 눈 돌아가죠.
폐비된것은 알고있었지만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했다고 알고있어요
연산군도 폐비 윤씨의 죽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죠. 임사홍이 복수심에 눈이 멀어 윤씨 죽음에 대해 없던 일까지 덧붙여 과장시켜 연산군을 흥분시켰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죠.
피를 토할때 쓴 손수건이라는 썰도 있고 많아요 그걸 누가 정확~~하게 알겠어요
알고있었으나 왕인 아버지에게 죄를 져서 죽었다고 알고 있었어요
임사홍은 그게 사실이 아니고. 다른 후궁들의 모함에 죄없이 죽임을 당한거라고 알려준거죠
연산군이 눈이 돌고. 폭주시작 일케 된거죠.
연산군의 폭정은 아버지인 성종이만든거다
인수대비
미운사람 주식투자 권하시요
임사홍은 소시오패스 였음😮😢😮😢
흠? 아들이 배신했는데 권력에 냉혈한이라? 이해를 못하겠넹
어이 저승사자 옥황상제여
연산군하고 임사홍 부자들은 뭘로 환생했소
연산군은 박정희로, 임사홍은 김재규로 환생 했다는
아직도 지옥에 있겠죠,
한놈은 북한 멧돼지로, 또 한놈은 용산 멧돼지로 태어났다 하오
한놈은 윤뚱, 한놈은 한가발로 아뢰요
거열형 아닌가요?
박지원......
12:49 능지처사가 아니라 거열형임.. 능지처사를 진심 몰라서 그럼?ㅋㅋㅋ
임사홍 부자가 일제시대에 태어났음 이완용은 애교수준이었겠네
강사 안경 본인 픽임?
삼성조직스토킹
아니 저정도면 사방이 적이였을텐데 저렇게 안이 쌨다고? 허망한게 아니고 교만 했던거지
지금. 우린. 연산군 시대에 살고 있어요?
정신병
Xijinping 암... 살
네
빨갱이...
신 연산군과
신 임사홍,숭재가 재현 된 간신배들의 세상.
이 사람이 주장한 것은 모두 식민사관
에서 비롯된 거짓에 속아 주장하는 것입
다 왕 누구라도 신하들에게 함뷰로 벌하
지 않았습니다 사도세자도 영조로부터
쥐임당한 게 아니라 요절한 겁니다 이 자의 식민사관에 세뇌되지 마세요
여자들 다모아 혼자 먹었을디 없고 누군가와 나눠먹었을 텐데
연산군을 보면 피는 못속이는것이 폐비 윤씨의 성정을 닮은듯 하네요.
걸맞는 죽음이네
참~
현재 우리 정치계에 이재명 했던말 자식도 남과 마찬가지다 내 알바 아니다라고 했지요
본인 자식에 대해 추궁하자
남이라고 딱 잘라 말했지요
임사흥과 같은 분류!!
싸이코패스 아냐?
승자의기록임. 살펴보면 간신도 아니던데
박통시절 차지철이 같은 권력욕의 화신
말로는 비참하다
임사홍 보니 딱 찢재명 생각이 나네.
역시 모자란 우두머리 주위에는 간신들만 득세 하게 되는구나.
이 영상을 보면서 현 상황을 이해했다.
조선시대 답다
죽음1빠;1순위였겠지!!!!!!!!
이런 난잡한 역사를 보고있자면 정말 인생에 현타가 옴. 이런 검은머리 짐승들이랑 함께 살아야한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임. 지금도 나라 다 망해가는데도 갈라치기하는 짐승새끼들보고있자면 이게 사람새끼들인가하면서 인간불신이 커져갑니다
패널들이다들무식함
딱 오버랩되는 인물이 있네
배경음악이너무시끄러워서
듣다말고 나갑니다
참간신이네요~권력이. 뭐길래. 피도눈물도 없는. 인간이네요. 간신의 최후는. 뻔한것아닌가요
아니 가르치려면 제대로 가르쳐야죠... 이걸 본 많은 학생들이 거열형이 능지처참인줄 알자나요...
조선시대 저때엔 거열형 능지처참을 통틀어 능지처사라 일컬었다는군요
윤산군, 김녹수…한사홍…
찢짜이밍..
@@EnglishMaster-lg6dl ㅈㄴ 부들거리노 ㅋㅋㅋ
국민의암당
연산군 = 박정희
임사홍 = 차지철 (경호실장)
맞습니다
개소리노ㅋㅋㅋㅋ 박정희가 연산군처럼 폭정했냐? 죄없는 사람 죽임? 빨갱잇ㄲ
ㅉ 기쁨조?
정신 나갔나
문재인=선조 인조 고종
무능한 현정부와 국민의짐을 보는듯하네
윤석열연산군
아들 4명 그중 하나때문에 가문이 망할것이냐? 하나 버리고 이왕 잡ㅈ은 힘 지키느냐? 이거지 무슨 강사가 저리 설명하지?
임씨 안좋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길
아나운서가 역사학자, 교수에게 설명하는 이상한 프로그램;;
젊은 시절 청렴했지만 괄세를 많이 받아왔고 정적을 제거하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데 임사홍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지요.
아들을 희생할수 밖에 없는건 집안을 살리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도쿠가와이에야스도 마찬가지였구요.
연산군이 폐비 윤가의 dna로 방탕무도하였고. 부동시 룬개열이도 윤가 dna로 방탕무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