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버닝〉을 통해 이창동 감독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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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6

  • @allankim4361
    @allankim4361 4 года назад +677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청춘’이란 말이 적용될 만큼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가 어렵다. “

    • @마감-n2s
      @마감-n2s 3 года назад +4

      진자..몰르고있었다..청춘..옛기억에 착각에 빠져 게속 청춘 이라고했지..지금은 정말 어렵다..

    • @뉸뉴냔나-l1n
      @뉸뉴냔나-l1n 2 года назад +3

      전혀 요즘 인생 너무 아름다움

    • @방구-g7i
      @방구-g7i Год назад

      @@뉸뉴냔나-l1nㅇㅈ..

    • @이빈-o1t
      @이빈-o1t 4 месяца назад

      @@뉸뉴냔나-l1n 어렵다는 말을 잘 모르시는지 ㅎㅎ,,;;

  • @WilltoSurvive51
    @WilltoSurvive51 3 года назад +147

    이창동 감독 왈 "모두들 이유를 알 수 없는 화가 나 있다."

    • @ILoveJungSungHa
      @ILoveJungSungHa 3 года назад +9

      뭘해도 안돼 ;뭘 할 수도 없네ㆍ부모라는 출발점 불평등 ㅡ금수저흙수저 ;
      지들만의 자유민주,자본주의 계급화ㅡ새로운 신분제 부활
      계층 상승 통로 완벽한 차단
      시스템 오류~노동자 개미군단 몸부림

  • @kik310
    @kik310 4 года назад +172

    무엇에대해 분노해야할지조차 혼란스러운 현대의 대한민국 청춘.... 그래서 무엇인지 알수없는 맥거핀덩어리..이창동천재.. 버닝 필관..

  • @wintergarden6079
    @wintergarden6079 4 года назад +333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마음을 유일하게 편들어준 영화인거 같다.. 죽는건 너무 무섭고 근데 사는건 너무 벅차고...숨쉬는것조차 불안정한 나인데 가족한테 의지하고 싶어도 더 큰 상처만 받고 요즘 드는생각은 내가 살기위해서 병원은 꼭 가기로 다짐하고 있다

    • @greenonehouse
      @greenonehouse 4 года назад +2

      병원가고 꾸역꾸역 살아봅시다 우리..

    • @히카리_ya
      @히카리_ya 4 года назад +12

      정신과를 가야하나 뭘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오늘 심리상담을 받으러 다녀온 1인입니다.
      말씀하신 딱 그 심정으로 회사까지 그만두게 되었거든요.
      용기내어 상담이든, 정신과든..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발짝 내딛어 다녀와보세요.
      저는 지속적으로 다니기로 했어요.

    • @wintergarden6079
      @wintergarden6079 4 года назад +9

      @@히카리_ya 부모님은 제가 정신과병원얘기해도 크게 와닿지않는거 같더라구요. 걱정해주고 같이 가줄까 라는 말조차없고. 전 가족한테 기대하는거 이미 접은지 오래에요

    • @롤케익
      @롤케익 2 года назад +2

      @@wintergarden6079 가족도 결국 남입니다.

    • @신명숙-n1t
      @신명숙-n1t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18살때취업나와서 객지에서산지
      20년 넘었어요 ㅎㅎ 가족이라는게...
      뭐라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무조건 가족이라고 화목하고 챙겨주고
      혈연관계로 얽혀진 그냥 무덤덤해지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그냥
      바라지도않고 그냥사는거죠....

  • @kim-vv7fh
    @kim-vv7fh 4 года назад +135

    전종서 대사가 슬프면서도 공감되고...
    그냥....눈물날것 같네...

  • @ehdehdqkd
    @ehdehdqkd 2 года назад +93

    이창동 거장이다 정말
    현재 청춘들은 분노와 혐오에 가득찼다 그걸 걱정하는 영화였다니 당시 극장에서 봤을 땐 그저 미스테리한 영화인줄만 알고 뜻을 몰랐네..
    20년 넘게 거장 자리에 있으며 나이가 60대가 넘어갔는데 아직도 이렇게 세련된 영화를 뽑으시다니 감각이 정말

  • @Joanne3634
    @Joanne3634 4 года назад +290

    유아인 말하는거 똘똘한거 보소

  • @ssb3453
    @ssb3453 4 года назад +59

    내인생영화...자꾸 보게되는영화...수수께끼같은 세상 너무 공감된다

  • @johndoe-cc1yi
    @johndoe-cc1yi 4 года назад +140

    각종 메타포에 대한 해석들이 많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종수가 벤의 포르쉐와 마주하던 순간임. 한없이 초라해지고 비참해지는 순간...

  • @wangvinta
    @wangvinta 4 года назад +44

    말을 참 야무지게 잘하신다

  • @sgp6518
    @sgp6518 4 года назад +31

    진짜 명작인 영화 보고 뭔가 우울하면서 슬펏음

  • @루피-c7l
    @루피-c7l 3 года назад +31

    유아인씨 말씀하시는 거에서 버닝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저도 버닝 좋아하는 영화에요

  • @user-vg2wn8wb8p
    @user-vg2wn8wb8p 27 дней назад +2

    진짜 개씹명작

  • @misgmsdf
    @misgmsdf 4 года назад +27

    가장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에서 보여진 가장 훌륭한 배우

  • @moongd1239
    @moongd1239 4 года назад +6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장완정-g8x
    @장완정-g8x 2 года назад +7

    불안하게 인생을 이어가는 방황하는 인간들을 연민으로 본다.
    이창동영화의 인물은 모두 그랬다.
    역시 이창동이다.

  • @ulalaulala4444
    @ulalaulala4444 2 года назад +24

    종수는 소설가 지망생이지만 소설을 쓰지 않습니다. 감정 표현에도 서툴고 언제나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캐릭터죠. 현 20대들과 많이 닮아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남성) 그러다가 모종의 사건을 통해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비로소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데요. 저에게는 이 영화가 분노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젊은이들이 분노를 동력 삼아서라도 움직이라는 의도에 가깝다고 봤어요. 어짜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세상인데 그걸 풀려고 하지 말고요.

  • @재진-t7c
    @재진-t7c 3 года назад +7

    이 영화는 빈틈이 없음

  • @dd0419
    @dd0419 3 года назад +3

    좋네요,, 괜히 위로받는 기분이네

  • @어흥-i9w
    @어흥-i9w 4 года назад +23

    스티브연 연기가 아주 좋았어

  • @느루-o7q
    @느루-o7q 4 года назад +29

    버닝은 생략이란 방법을 많이 , 적절히 사용한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소비하고 소비당하며 그에 딱히 변변한 이유가 없어 공허한 메시지가 참 좋았습니다

  • @안전제일-j7y
    @안전제일-j7y 4 года назад +9

    30대 후반 직딩 아재 인데 너무 평범한 일상들 같은데 주위에 일어나는 그걸 왜 저렇게 대단하다 하는게 공감되게 영화를 만들어서인가 그래서 좋아하는걸수도...

  • @kyujin2902
    @kyujin2902 3 года назад +40

    변영주가있고 없고 차이가 진짜 큼.

  • @normas4203
    @normas4203 4 года назад +5

    I LOVE ❤ Yoo Ah-In ❤😍😘🥰

  • @서소문-p5r
    @서소문-p5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지금 돌아보면 홍식이 이때가 가장 좋았다.
    제발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 가장 좋았던 시기를 뛰어넘길 바란다.

    • @nowar1132
      @nowar113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꼴깝싸고 자빠졌네 약쟁이
      범죄자 응원하는
      수준 😂

    • @null9636
      @null96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nowar1132연기는 잘하긴해

  • @전투불패
    @전투불패 2 года назад +9

    첨에는 그냥 벤이 사이코패스 범죄자 같다가도...
    막상 그가 말했던 비닐하우스를 태웠다는 것도 안나오고, 과연 그가 해미를 살해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어요.
    막판에 '해미는 어디있어요?' 하고 종수에게 오히려 반문하는거 보면...
    진짜 헷갈려서 두세번 봤는데...그래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DantayCho
      @DantayCho 2 года назад +4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 '불확실성'

    • @아롱이-w9s
      @아롱이-w9s Год назад

      불확실한거에 의미를부여하고 내생각을 관철시키고 성급해하고 조급하고 분노하고
      각박해진 세상을 말하려는게아닐가요..?

  • @zhararara947
    @zhararara947 4 года назад +1

    🥰🥰🥰😍💟💟💟

  • @lecailtes8941
    @lecailtes8941 4 года назад +48

    이창동감독이 최초로 구상한 벤과 혜미는 강동원과 설리였음. 다만 둘 다 모종의 이유로 출연을 고사했고 최종적으로 스티븐 연과 전종서가 캐스팅됨. 영화도 정말 좋았고 이 둘의 연기도 좋았지만 강동원과 설리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민달이-n8w
      @민달이-n8w 4 года назад +7

      그렇네요 설리가나왔으면 어떤느낌일까.. 안타까운건 젊은세대도 살기팍팍하니 조금만 달라도 인정해주지않는 사회가 되아가고있는것같아요. 나도능력이있으면 유아인처럼 세상의 아름다운면에 기여해보고싶다

    • @lecailtes8941
      @lecailtes8941 4 года назад +26

      @@민달이-n8w 설리도 해미의 신비롭고 순수한 이미지에 잘어울렸을것같아요

    • @JohnLemon9
      @JohnLemon9 4 года назад

      혜미 아니고 해미에요. 핸드폰 전화걸려올때 이름 나옵니다. 신해미

    • @user-yeahyeah
      @user-yeahyeah 3 года назад +18

      근데 설리는 잘 어울렸을 것 같지만 벤 역할은 스티븐 연이 훨 찰떡인 듯

    • @뚜두뚜두-z8x
      @뚜두뚜두-z8x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그림 예뻤겠다

  • @lasttrainhome8268
    @lasttrainhome8268 3 года назад +11

    거장은 나이에서 자유롭지

  • @Love-t1c
    @Love-t1c 4 года назад +28

    버닝 진짜 칸아쉽다 ㅜㅜ
    사실 버닝 받을거같았는데
    만비키가족이 너무 넘사긴했음ㅜㅜ

    • @yegyushin2562
      @yegyushin2562 4 года назад +1

      솔직히 개 넘사였음.....ㅎㅎㅎ

    • @김찬희-j3k
      @김찬희-j3k 4 года назад

      @@yegyushin2562 ㅇㅈ

    • @hector-lombard
      @hector-lombard 4 года назад +1

      만비키가족이 뭡니까

    • @존다그
      @존다그 4 года назад +1

      @@hector-lombard 어느가족

  • @untilwhenever.2582
    @untilwhenever.2582 4 года назад +11

    i see Yoo Ah In, i click

  • @백관장-u5u
    @백관장-u5u 2 месяца назад

    홍식이 대마 못 하는 연기 짱 잘 함 ㅋㅋㅋㅋ

  • @IllIllIlIlI
    @IllIllIlIlI 3 года назад +9

    막상 유아인은 대다수 청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음

  • @문도챠오
    @문도챠오 2 года назад

    한동안 사로잡힌 생각이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자살은 복잡하고 책임져야하니 싫고,
    내세니 환생이니 천국, 지옥도 나랑 무슨 상관인가 싶었고
    알수 없는 의미가 부여된 생물 상태라는게 버거웠음. 중2병 + 파란만장한 환경이 빚어낸 이상한 물건이었지.

  • @오로라-w4g
    @오로라-w4g 3 года назад +1

    지금의 청춘은 순수성이 결여돼 청춘이란 단어가 안 어울린다 정보의 홍수 혹은 진화의 단면?

  • @Hedonism__
    @Hedonism__ 3 года назад +14

    종수의 웃는모습은 한번도 나오질 않았지..

    • @참자-y5z
      @참자-y5z 3 года назад +1

      떨할때 나오는데..
      영화본거맞음?

    • @떵개-o7v
      @떵개-o7v 3 года назад +1

      해미랑 첫 술자리때 웃지않았나?

    • @user-ro7pz7nn6d
      @user-ro7pz7nn6d 2 года назад +4

      여기서 말하는 웃음은 상징적인거다 인간들아 너네야말로 영화를 본거냐 한번이라도 종수가 쓴 웃음이 아닌 온전하게 행복해서 웃음을 지은 적이 있다고 말할수 있냐이말이다

  • @몽환-m7n
    @몽환-m7n Год назад +1

    유아인 사람 눈을 잘못보는듯

    • @ggong5539
      @ggong55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 더 몇년전에 출연한 프로에서는 잘봤는데 근래에 못보더니 사건이 뜬거임

  • @펭도리-z3i
    @펭도리-z3i 3 года назад +1

    결국 영화에서 여주 사라지는데... 뭘 의미하는건가요? 여주가 계속 의미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 여주 자체가 사라지는데.. 청춘들이 말하는 의미부여라는게 자아성찰이란게 현실사회에서 아무런 값어치가 없다고 말해주는 것이었으띾요?

    • @떵개-o7v
      @떵개-o7v 3 года назад +4

      글씨요 여주가 사라지는건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도 여주가 사라졌을때 여주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 초점을 맞춰 영화를 보았는데 후반에는 그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지더라고요

  • @유경비타민
    @유경비타민 4 года назад +20

    종수야 잘살고있니 가끔 니안부가 궁금하더라

    • @jong-ro
      @jong-ro 4 года назад +2

      버닝 영화 볼만한가요?

    • @YS0824
      @YS0824 4 года назад +3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추천할게요!

    • @nangi661
      @nangi661 4 года назад +3

      명작

    • @이주영-f9k1w
      @이주영-f9k1w 4 года назад +1

      칼로 사람 죽였으니 감옥에 있지 않을까

    • @유경비타민
      @유경비타민 4 года назад +17

      너무 슬퍼서 종수의 소설 속에서 일어난 일 이라고 생각 하거든여 혜미 방에서 글 쓰고 있었으니깐

  • @Lee-kc9ip
    @Lee-kc9ip 3 года назад +21

    개인적인 생각인데, 유아인은 영화 다 찍고 홍보할때까지도 버닝 작품, 연기를 잘 이해 못한거 같음. 미로속을 헤매다 벙찐 느낌임. 그도 그럴것이 영화가 너무 난해하고 연기가 너무 어려운 작품임. 그 후에 평론가나 관객의 여러 해석들이 나와서 그나마 이해가 쉬워졌지만, 이마저도 사람마다 다름.. 이런 것 조차 없는 상태에서 연기해야했기 때문에 이해하고 연기하기 굉장히 어려웠을거임.
    대사없이, 큰 액션도 없이 깊은 감정을 표현해야하는 씬이 너무 많음. 이게 진짜 어려운거임. 그리고 그 상황을 잘 이해하고 몰입을 깊게 해야 제대로 된 감정이 나올수 있는 씬들임.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씬이 너무 많음. 이창동감독 역대 영화 캐릭터 중에 제일 표현하기 어려운 역할이 유아인 역할인듯. 이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송강호 급 내공,연륜이 있어야 가능할 듯..

    • @이루니-r2i
      @이루니-r2i 3 года назад +10

      처음엔보는 몰입하게 만드는 지금까지의 유아인 배우의 연기와 달라서 저도 의아했는데, 이창동 감독이 에서 의도한 바를 고려해보면 유아인 배우가 연기를 잘했다 싶어요.
      벤이 쾌락이라는 뚜렷한 욕망을 가진 명확히 그려낼 수 있는 인물이라면, 종수는 불명확한 시대에서 뚜렷한 목표없이 떠도는 인물인만큼 초점없이 불안하고 공허한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서요.

    • @sa31k_a
      @sa31k_a 2 года назад +15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불확실성이라면 미로속을 헤매다 벙찐 느낌을 준 유아인은 최고의 연기를 한 셈이네요.

    • @nina726ify
      @nina726ify Год назад +1

      유아인은 연기자로서 타를 이해하는 감성이 매우 부족한 편.

    • @user-vg2wn8wb8p
      @user-vg2wn8wb8p 27 дней назад

      @@sa31k_a ㄹㅇ 그래서 오히려 더잘어울ㄹ림

  • @SonHeung-min
    @SonHeung-min 4 года назад +16

    ㄹㅇ 80년생이 개꿀빨긴했지...

  • @Kohhxxxten
    @Kohhxxxten 3 года назад +8

    유아인은 지가 무슨말하는지 지도모르는듯, 옛부터그랬지 길게 꽈서 얘기하는것들은 다사기꾼이다

  • @dkim1843
    @dkim1843 3 года назад +4

    몇년전 충격의 그 수상소감처럼 말하네 ㅋㅋ 그냥 디폴트 말투됐노 ㅋㅋ

    • @다송-e4g
      @다송-e4g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된게아니라 원래부터 그랬던거 아닐까요? 맘에 안 들 순 있어도 목소리갖고 웃는건좀..

  • @user-pw7rz7zp4y
    @user-pw7rz7zp4y 3 года назад +1

    게2

  • @jaws-k3f
    @jaws-k3f 4 года назад +12

    유아인의 인터뷰는 늘 토할거 같애

    • @김수정-f1x
      @김수정-f1x 4 года назад +33

      그냥 싫어하는거지?

    • @jaws-k3f
      @jaws-k3f 4 года назад +4

      @@김수정-f1x 말하는거 쫌 이상하지않어?

    • @가나다라-d9g
      @가나다라-d9g 3 года назад +16

      @@jaws-k3f 어 이상하지 않아

    • @psi7917
      @psi7917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공감부터 구하는 꼴이 어떤 커뮤니티 할 지까지 보인다

  • @Meow-ox6tc
    @Meow-ox6tc 4 года назад +38

    상실의 시대의 어떤 부분에 빠져들어
    약간의 주관과 상상뿐이 더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칸은 그 내용을 알아본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