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this battle was going on in May,of 1969, i was a u.s.army draftee stationed right at the port of Pusan(Busan),thankful for not going to Vietnam. I used to see the troop ships coming and going to and from Vietnam with ROK army soldiers
@@moviesucker12 아 이건 또 무슨.. 님 주장대로 해당 컨텐츠를 찾는 사람이 중복된 영화라도 '다른 영화 유튜버의 설명과 편집'을 보려는 의도라면 더욱이나 영화 제목을 기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야죠 중복된 컨텐츠를 보기 싫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개나 줘버리고 조회수나 올리려는 뻔한 의도를 억지스럽게 변명하시네..
“햄버길 힐” 유명한 베트남 전투중 하나지요. 영화로도 수작이고요. 많은 희생을 치루고도, 점령 후 그냥 철수해서 논란이 많은 전투이지요. 영화에서는 그래도 얼굴이 익은 배우는 퍼니셔 배역으로 나왔던 상사분만 알거같네요. 오랜만에 다시 기억 창고에서 꺼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DDDTTTTDDDD 전쟁거리가 아닌데 전쟁처럼 치부하니 이 난리잖소? 전시처럼 코로나 걸리면 그 자리에서 좀비가 되길 함? 북한군이 즉결처형하길 함? 그 자리에서 죽길 함? 치사율 ㅈ도 없는 독감 가지고 경제를 포기하는 게 말이 됨? 죽어봤자 세금충 노인들밖에 안죽는구만 초고령사회에 이 얼마나 축복인 전염병인가
69년 5월14일부터 20일까지 미101공수사단이 월맹군 침투로인 아샤우계곡 압비아산에서 벌인 전투로 발표된 미군 전사자수는 50명이었음. 미 언론과 의회에서 무의미한 희생이었다며 크게 논란이 되었던 전투. 이 전투 이후로 미군의 희생을 줄이라는 군 지휘부의 지시가 있었으며 수색격멸(search and destroy) 작전이 많이 줄었음.
다들 아시다시피 베트남 전쟁에서는 전선이 따로 없기 때문에 고지를 점령하고 지키는 일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힘들게 고지를 점령했어도 쉽게 포기하고 작전상 다른 고지로 이동하고 그러는 겁니다. 북베트남 군은 캄보디아를 통한 호치민 루트로 쉽게 들낙날락 거리지, 남베트남에서는 베트콩들이 준동하지..전선이 따로 없는 전쟁이 베트남전쟁이었죠. 그 많은 물량으로도 미군이 패배하는 원인중 하나였습니다.
@@moviesucker12 올리시는 분 맘이니 강요할일은 아니지만,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서 보려다가도 제목이 없으니 정보란 훑었다가, 영상 뒤적거리다가, 댓글 보고서야 확인하게 되니.. 짜증스럽더라구요. 누군가를 만날때도 뜻도 모르고 기억할지도 의문이지만 이름부터 묻고 시작하는게 순서 아닙니까 ㅋ 저작권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것인지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이 없으면 검색유입도 줄고, 처음 오신 분들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제목이 나오는지 알수도 없고, 결국 영상을 일일이 스킵해가면서 확인을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그런거 다 알고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는 것이니 뭐 어쩌겠습니까. ㅋ
우리나라에서는 햄버거힐이라고 알려진 영화. 내가 본 첫번째 월남전 영화는 플래툰. 87년도인가? 아카데미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남. 청소년 관람불가였으나... 아버지가 극장측에 요청해서 볼 수 있었음. 이후 수년 뒤 이 영화가 나옴. 그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머나먼 쏭바강이라는 드라마며, 올리버스톤 감독의 월남전 시리즈가 나왔던 기억. 그래서 햄버거힐이라는 영화가 아주 생소한 전쟁을 다룬 영화는 아니었음. 당시 이 영화에서 보여준 뇌수가 터지는 장면은 매우 쇼킹했음. 영웅주의 또는 헐리우드 액션영화에 익숙했던 나에게는 이건 뭐지?라는 느낌의 영화. 당시 미군내 갈등과 전쟁의 정당성 그리고 전쟁의 참혹함과 무의미를 모두 담아낼려고 했던 영화. 좋은 영화이나 너무 많은 것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스토리 전개가 다소 어색해진 부분이 있음. 그래도 당시 전쟁씬은 철십자훈장 이후 괜찮다고 봄.
베트남전 패배의 원인을 이 영화가 보여주죠. 참군인들을 갈아넣고 도와주러간 정부는 부패하고 적군은 전쟁의 명분과 목적이 분명하고...... 이후에도 아프간 이라크 이외에 전쟝에서도 무기만 첨단일뿐 배트남전때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고 봐요. 이렇게 명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에 다시 끌려가게 생긴 남자의 선택.. 실화 바탕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Y4N_TTIGGbw/mqdefault.jpg)
![평점 9.17, 아카데미 상을 모두 휩쓸고 역대 최고의 강렬함을 선사한 전쟁 명작[결말포함]](/img/1.gif)
의외로 연출이 뛰어난 영화죠. 억지로 메세지를 전하려 하지 않고, 그냥 저 군상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연출한게 신의 한수.
메세지는 좋네요.
뭐지 이 나레이션..?
마치 중학교 체육선생님이 필기시험 치기전에 건성건성 여기 여기 시험에 나와 그런 분위기네
이거다..!
안좋은 선생님이네요
@@moviesucker12 댓글도 건성건성이네
내용도, 말투도, 댓글도 영~~~~
색다른 나레이션이지만...
나름 괜찮은데요.
뭐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계속 보세요 빠져듭니다.
While this battle was going on in May,of 1969, i was a u.s.army draftee stationed right at the port of Pusan(Busan),thankful for not going to Vietnam. I used to see the troop ships coming and going to and from Vietnam with ROK army soldiers
you are the winner
와 폭우 쏟아지는 마당에 진흙언덕 오르다가 힘빠져서 주르륵 미끄러지는거 완전 리얼하네... 촬영하는 것만도 완전 힘들었겠다... 잘 보고 갑니다...
영화가 cg가없던시절은 개고생이죠
우와 제가 본중 가장 무기력한 영화 체널 같아요 나름의 묘한 매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그렇게만드네요
그 억울한 전쟁에 우리 전쟁도 아니고 용병으로 참가 미군이 뿌린 고엽제에 병 걸리고 정신병 걸려서 돌아온 한국 군인들은 얼마나 억울 했겠어요
퍼펫된거죠
영화 제목을 영상 제목이나 설명란에 기입해주세요. 그거 없다고 영상 끝까지 다 보는거 아닙니다.
영화제목이랑 그거랑 전혀상관이 없어요 유튜버말이니 믿으세요
@@moviesucker12 무슨 헛소리에요.. 영화 제목을 미리 기재하지 않는건 조회수를 늘리려는 꼼수일 뿐이잖아요
말 같잖은 변명들 집어 치우고 굳이 아는 영화라면 두번 볼 필요 없으니 제목 정도 기재하는건 최소한의 매너죠
@@hansel0203 이게맞지
@@hansel0203 영화유튜버가 말하면 믿으세요 아는 영화면 그거어떻게 설명하나 편집했나 더보죠...
@@moviesucker12
아 이건 또 무슨..
님 주장대로 해당 컨텐츠를 찾는 사람이 중복된 영화라도 '다른 영화 유튜버의 설명과 편집'을 보려는 의도라면 더욱이나 영화 제목을 기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야죠
중복된 컨텐츠를 보기 싫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개나 줘버리고 조회수나 올리려는 뻔한 의도를 억지스럽게 변명하시네..
나레이션이 영화 보고있는 형한테 지금 어떤 내용이냐고 물어봤는데 형이 캔맥주 마시면서 대답하는거 같네요ㅋㅋ
그렇게 느끼는 분들도있더군요
리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즐감요
예전에 어떤 분한테 들었는데, 베트남 정글에서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를 때 느꼈던 극도의 공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라고 ..이념전쟁. 패권전쟁에 국민들만 소모품이 될뿐이지요.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실제 전쟁터에선 매일매일 사람이 죽어나가는거봄 제정신일수가없겠죠
중간에 여자친구가 정치적으로 옳바르지 않다고 헤어지자는 편지를 보내는 장면이 너무 슬펐습니다. 저 병사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던 걸까요. 무엇을 지키기위해 자기 목숨을 건걸까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더이상 어떤 전쟁도없어야죠
3:19 탄창 두개를 하나씩 꺼꾸로 테이핑 해놨네요... 신박하네.
베트남 전쟁 끝나고 얼마 안된 시점에서 만든 영화라 그런지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네요.
탄창그렇게해논건 영화에서 많이 나오죠 바로바로 끼우면되는.
“햄버길 힐” 유명한 베트남 전투중 하나지요. 영화로도 수작이고요. 많은 희생을 치루고도, 점령 후 그냥 철수해서 논란이 많은 전투이지요. 영화에서는 그래도 얼굴이 익은 배우는 퍼니셔 배역으로 나왔던 상사분만 알거같네요. 오랜만에 다시 기억 창고에서 꺼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이세요
대학교 다닐때 나왔던 영화같은데 이제서야 보게됩니다. 못본게 아쉬워 제목은 또렷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전쟁의 참혹함을 서사적으로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애드립처럼 나오는 해설은 백미네요 구독 꾹 눌렀습니다 ㅎ
쭉 즐감요
다친 흑인이 붕대감고 누워있는 백인 전우가 걱정되서 다가가는 다큐 사진이 있는데.. 진흙범벅 전쟁터를 정말 잘 표현했네요.
비가오니 경사도가 미끄럼틀이된거죠
화질이 왜이리 좋죠?
80년대 영화인대
이거도 블루레이가 발매했나요?
기억속에서 잊혀져 있던 좋은영화를
다시 기억에서 소환을 ㅎㅎ 감사합니다
블루레이입니다.
@@moviesucker12 블루레이가 머죠?
@@로버트스미스 ㅡ.ㅡ;;;;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로버트스미스 dvd보다 화질좋은 그다음은 4k가있죠
이런 시크한 해설...좋아요...ㅎㅎ
치열한 전장의 분위기를 아침연속극으로 만들어 버리는 나레이션
아침연속극은 3류인데..
마지막 총평 말씀하실때 배경음악 이름이 뭐죠???
제목이없는 짧은 배경음 무한반복입니다
@moviesucker12 파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ㅠ
명분없는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보여주네요
모두가 짐승인 공간에서 내 행위를 정당화할 유일한 수단이 명분일터인데 그 것 마저 없다면 미쳐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지옥에 갔겠죠
명분있는 지옥보다는 나음
방역이라는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고
가정이 파탄나고
태어날 운명인 생명들이 못태어나는지..
@@anonymous-yx6kf 그럼 죄다 코로나 감염되어 의료진 붕괴되고 개판 오분전 되는 꼴 보고 싶소? 누군들 이런 방역 하고 싶겠소? 그리고 방역 기준이란게 과학적 근거라기 보단 가이드라인이라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4명 모이면 안 걸리고 6명 모이면 걸린다 그런 차원이 아니라오..최소한 확산되는 거 막자는 취지이고..이 난국에 장사 안된다고 징징대면 나중에 전쟁나서도 장사 안된다고 징징 댈거요? 조만간 약도 나오고 그러니까 힘들어도 참아야죠. 장사 안되면 잠시 문 닫고 배달 알바라도 하면 되잖소? 장사 안된다고 죽치고 한숨 쉬면 답이 나온답니까?
@@DDDDTTTTDDDD 전쟁거리가 아닌데 전쟁처럼 치부하니 이 난리잖소?
전시처럼 코로나 걸리면 그 자리에서 좀비가 되길 함? 북한군이 즉결처형하길 함?
그 자리에서 죽길 함?
치사율 ㅈ도 없는 독감 가지고 경제를 포기하는 게 말이 됨?
죽어봤자 세금충 노인들밖에 안죽는구만
초고령사회에 이 얼마나 축복인 전염병인가
69년 5월14일부터 20일까지 미101공수사단이 월맹군 침투로인 아샤우계곡 압비아산에서 벌인 전투로 발표된 미군 전사자수는
50명이었음. 미 언론과 의회에서
무의미한 희생이었다며 크게 논란이
되었던 전투. 이 전투 이후로 미군의 희생을 줄이라는 군 지휘부의 지시가 있었으며 수색격멸(search and destroy) 작전이 많이 줄었음.
그떄 미국의 상황을 알면 50명이라는 숫자를 믿음안되죠
이형 추천 영화는 나레이션이 핵심..
다들 아시다시피 베트남 전쟁에서는 전선이 따로 없기 때문에 고지를 점령하고 지키는 일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힘들게 고지를 점령했어도 쉽게 포기하고 작전상 다른 고지로 이동하고 그러는 겁니다. 북베트남 군은 캄보디아를 통한 호치민 루트로 쉽게 들낙날락 거리지, 남베트남에서는 베트콩들이 준동하지..전선이 따로 없는 전쟁이 베트남전쟁이었죠. 그 많은 물량으로도 미군이 패배하는 원인중 하나였습니다.
그럴수도있었겠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네 쭉즐감요
영화제목은 좀 눈에 보이는데다 써놓고 리뷰를 하던가 말던가 하자.
전 뒤에 멘트로 할려고요
@@moviesucker12 올리시는 분 맘이니 강요할일은 아니지만,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서 보려다가도 제목이 없으니 정보란 훑었다가, 영상 뒤적거리다가, 댓글 보고서야 확인하게 되니.. 짜증스럽더라구요. 누군가를 만날때도 뜻도 모르고 기억할지도 의문이지만 이름부터 묻고 시작하는게 순서 아닙니까 ㅋ 저작권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것인지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이 없으면 검색유입도 줄고, 처음 오신 분들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제목이 나오는지 알수도 없고, 결국 영상을 일일이 스킵해가면서 확인을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그런거 다 알고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는 것이니 뭐 어쩌겠습니까. ㅋ
@@adultcobain8174 전에 제목도 앞에 붙이고해봤는데 제목이없어야 더재밌는거같네요
햄버거힐.....사람시체가 햄버거 패티처럼 쌓였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죠....요약본 말고 전체영화 다 보시길 추천합니다.
전 이영화 89년도 일병휴가때 봤는데 진짜..... 멘탈나가서 복귀하기가 힘들어지더군요.... 병사들의 목숨은 그저 소모품.....
군대가자마자느꼈죠 참 비효율적이구나
고기다짐 언덕......ㄷㄷ...... 잘 봤습니다.
고기를 너무많이..
이 영화 기억 납니다
광고 문구중에 "내일은 우리가 햄버거속의 다진고기가 될지도모른다"
참 재미있게 본 영하지만 다시 보니 새롭내여
광고 직설적이었네요
항상 좋은 영화 소개 감사 드립니다.
쭉 즐감하세요
전쟁이 무섭네요..
제목도 뭔가 무시무시한게
있을듯한 햄버거힐 ~~이라니요..전쟁 영화 별로 안좋아 하는데 ..몰입하게 되네요~~햄버거힐 ..다진 아우~~
실제 나무에 새겼죠 햄버거힐
ㅎㅎ 역시 이 유튜버는 묘한 매력이 있음 ㅎㅎ 건승하시길빕니다
쭉 즐감요
미군이 대우가 좋은 편이라고 하지만, 베트남전은 얘기가 달랐죠. 저렇게 싸우고 돌아와도 반전 분위기 사회에선 냉대, 남은 것은 트라우마뿐. 때문에 많은 퇴역 군인들이 약물 중독과 범죄에 빠졌죠.
이때부터 미국이 미쳐돌아가기시작요
학군단 방위로 군복무때 예비군 훈련시간에 제가 틀어준 적 있습니다. 훈육관님이 전쟁영화 하나 빌려와서 보여주라고 했는데 제 마음대로 햄버거 힐을 빌려옴 ㅋㅋ. 복학생 예비군들은 물론 자느라 영화 거의 안 봄
충분히 잠들만하죠
건성한 설명 아주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
즐감요
잘 보고 갑니다.
배경음악이 적어서 더 몰입되네요!
즐감하셨네요
전략적으로 아무 쓸모없는 고지에 병사들을 밀어넣음.. 그 과정을 진흙뻘밭으로 표현하며 죽기전에는 벗어날 수 없음을 표현함ㅜㅜ
지금 총알없는 백신전쟁중요
@@moviesucker12 낼 3차 맞는데 특수직이라 강제에요ㅜ 이젠 거부하려구요
주인공이 없는것 부터가 현실고증이네요.
참전용사가 인증했죠
👍
혹시 녹음은 가수면상태에서 하셨나요?
인생은 꿈이죠
@@moviesucker12 으
어릴때 아빠가 비디오빌려와서 같이보다가 아빠한테 햄버거사달라고 존나 조르다 조용히 하라고 꿀밤맞고 울면서 본 기억이ㅋ 그러다 성인되서 봤는데 너무 재밌게본ㅋ 작년이맘때 돌아가신 아빠 ㅠ
아빠가 세상최고의 친구죠
새벽에 방에서 가족들 몰래 녹음하시나요?
그렇진 않아요
중학교 중간고사 끝나고 단체 관람했던 영화인데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은 영화..^^ 항상감사합니다.
단체관람하고싶네요....얼마나재밌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햄버거힐이라고 알려진 영화. 내가 본 첫번째 월남전 영화는 플래툰. 87년도인가? 아카데미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남. 청소년 관람불가였으나... 아버지가 극장측에 요청해서 볼 수 있었음. 이후 수년 뒤 이 영화가 나옴. 그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머나먼 쏭바강이라는 드라마며, 올리버스톤 감독의 월남전 시리즈가 나왔던 기억. 그래서 햄버거힐이라는 영화가 아주 생소한 전쟁을 다룬 영화는 아니었음. 당시 이 영화에서 보여준 뇌수가 터지는 장면은 매우 쇼킹했음. 영웅주의 또는 헐리우드 액션영화에 익숙했던 나에게는 이건 뭐지?라는 느낌의 영화. 당시 미군내 갈등과 전쟁의 정당성 그리고 전쟁의 참혹함과 무의미를 모두 담아낼려고 했던 영화. 좋은 영화이나 너무 많은 것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스토리 전개가 다소 어색해진 부분이 있음. 그래도 당시 전쟁씬은 철십자훈장 이후 괜찮다고 봄.
네러티브가 좀그렇지만 전쟁허무주의는 단편단편 잘그려냈죠
저 고지 하나를 차지할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전쟁이 아니였다면 동네 뒷동산 같은 곳인데...참 허무하다...
전쟁은 무엇으로도 정당화되지말아야죠
리뷰하시는게. 꼭 저한테 전화로 설명하시는것같아요~^^ 잘봤어요~~
마이클 j 폭스의 전쟁과 사상자들 이란 영화도 감명깊게 봤었죠.. 숀펜이 악질 군인으로나오는....
즐감하세요 ruclips.net/video/7P59y-IWig8/видео.html
영화 제목이 뭡니까?
소개 글이나 제목에 좀 적어주면 안됩니까?
저땐 항상뒤에 영화제목이 설명과함께 나올때죠 햄버거힐입니다
월남에 파병한 한국군들이 진짜 엄청 잘싸운거
고생하셨쬬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히지만...
항상 힘을 키워야겠지요.
전쟁이 없는 이시기가 이평화가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전쟁이 이젠 크게일어나면 지구가 끝나죠 다 장사요
초딩 시절에 나름 B급.그로테스크한 영화에 꽂혀서 동네 비디오 가게 전전하다가 우연히 빌려봤던 영화..당시에는 저질 화질이랑 아나로그 자막의 지루함이 있었는데 지금에야 당시의 분위기가 이해 되는군요. 본인 개인적으로 가정사가 있던 시절이라 암울한 기억이
암울할때 이런거봄 토나오죠
리뷰 개성있네요 ㅋㅋㅋ
즐감요
나레이션 아주좋아
참 웃긴게 지금의 베트남을 보면
중국은 사이가 안좋고 사이가 좋던 소련은 망했고
전쟁하던 미국이랑은 사이가 아주 좋아진 상황
중국싫어하는거봄 제대로된 나라네요
베트남전 패배의 원인을 이 영화가 보여주죠. 참군인들을 갈아넣고 도와주러간 정부는 부패하고 적군은 전쟁의 명분과 목적이 분명하고...... 이후에도 아프간 이라크 이외에 전쟝에서도 무기만 첨단일뿐 배트남전때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고 봐요. 이렇게 명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1만봐도 미국이 무서운나라죠
중3때 친구들과 이 영화~
햄버거 힐 ~ 잘 보고 갑니다 ^^
댓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꼬우면 안 보면 되잖아 굳이 댓글을 달어
다른 리뷰어한테서 볼 수 없는 뭔가가
오히려 더 영상감 살려줍니다
전 하나하나다 다른분들의 개인의견으로 다 받아들입니다
전략없던 소모적인 전쟁
한반도에 든든한 군이 있어
평화를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모든전쟁은 소모적인 전쟁이죠
거칠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꼭 풀버전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풀버젼도 거칠어요
어릴 적에 뭔가 액션을 기대하고 봤다가 어렵다는 생각만 남았던 영화... 다시 봐야겠네요. "이거시 전쟁이다!"라고 멱살잡고 알려주는 영화인듯...
어렵다기보단 네러티브가 이상한 영화죠
@@moviesucker12 하긴 주인공 한명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분대원, 소대원들이 모두 주인공 같았어요. 근데 그게 정리가... ㅎㅎㅎ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 풀메탈자켓 3개면 베트남전 영화는 다 봤다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나중에 각잡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몇개더있어요 그중하나 ruclips.net/video/7P59y-IWig8/видео.html
@@moviesucker12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돌아가봐야 몸병신인 흑인하나 더 생길 뿐이라는 저 흑인 군인의 죽음은 진짜 슬펐음... 죽기 직전에..우리가 누구지? 라는 질문에 저 백인 장교가 "포효하는 독수리 (101 공수사단)지....하니까......독수리는...지랄.....ㅋ 하고 죽는것도 개간지
보시고오셨네요.
군대있을때 강당에 모여 함께 보았던 영화~ 그땐 마치 전장의 한곳을 다니는것처럼 현실감있게 보았던 영화.
여럿이 보면 증폭되죠
영화 제목만 초반부나 영상설명배너에 적어주시면 흠 잡을 때가 없는 리뷰채널인데...
제목은 항상 영상뒤에 나옵니다 햄버거힐 1987
전쟁은 보내는 자를 먼저 쏘고 나가라
어라.. 벌꿀오소리님 아니시죵...
아닙니다 무비써커대리인요
전쟁보다 더 끔찍한건 싸우길 포기하고 항복해버리는 것이다. 116년전 우린 그런 선택을 한 사람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다. "을사오적"
전쟁은 참혹하므로 없어야 한다는 말은 맞지만, 그 참혹한 일을 피하는 선택이 언제나 옳은 선택은 아니다.
싸우는건좋은데 퍼펫은 되지말아야죠
새로운 리뷰 콘텐츠인가? 귀찮음? 짜증? 왜 유뷰브는 이런 걸 하게 하고 입금해 주는 거임??
영화매니아 채널일뿐요
건성건성
어쩔수가..
이영화 그당시 비디오로 빌려서 받는데 내가 그당시88년도에 제대해서 본 월남전 영화중 전쟁의 참상, 군인의참상을 제데로 보여준 전쟁 영화중 최고의 영화 생각하고 지금까지 미국전쟁영화 영웅시하는 영화가 많은데 이영화는 정말로 최고의 수작이라고 봅니다!
의외로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네요
50대 중반쯤?
전쟁이 너무 무섭네요..
인간이무섭죠
미군이 모든 전투를 이겼다고 하는데 희생자는 많았네요
전쟁이라는 이름의살인은 없어져야죠
한국군 월남전 전사지만 5000명 .....!!!!!
나레이션이 오히려 영화감상에 방해가 되네요... 차라리 자막으로 처리하던가...
그정돈가요.다른맛으로 즐겨주세요
누군가는 생을 걸고 싸우고~그 시간 누군가는 생을 여유롭게 즐기고 😢 아이러니
전쟁은 없어져야죠
햄버거 언덕..ㅋ 월남전 영화들은 볼때마다 다 잘만들어서 뭐가 최고인지 모를 지경 입니다. 햄버거 힐도 그중 하나구요.👍🏻
이 영화는좀 특수한 경우죠
제목 써놓으면 손부상 입나보네 비추누르고 간다 `햄버거힐`
제목써놔도 손상안입어요 이젠 추천누르세요
너는 이제 고지를 점령하러 간다
네가 고지를 올라갈떄부터...... 포탄이 다발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포탄들이 잠잠해지면 ..................지뢰가 여기저기 너를 기다린다!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면,............어김없이 적 기관총들이 애처롭게 흐느낄 거다
이놈들의 기관총이 끝나면...........이젠 수류탄이 다발로 너를 향해 날아올거다
수류탄의 다발이 멈추면 ............이젠 총검과 함께 동물적인 육체의 향연이 너를 기다릴거다
고지를 점령하고 싶나? .............. 앞에 순서를 무사히 통과한자에게만 그 행운이 갈것이다
끝났다고 생각하나?...........반대로 적이 똑같이 올라올것이다
이지랄을 끝도없이 하고도 너가 살아남으면 ...........너의 주변에는 아무도 아는얼굴이 없을것이다
뭔가 군인이신듯
웅얼웅얼 거려서 뭔말인가 안들려요
그런가요
나레이션이 꾸밈이나 과장없이 잔잔해서 좋네요. 영화에 대한 이해도도 좋았습니다.
쭉 즐감하세요
Full HD movies please🙏👍🙏
ok.
어렸을때 아무생각없이 봤었는데 지금보니 새롭네요
쭉 즐감하세요
안녕하세용
즐감요
영상 보고갑니다
즐감요
일기쓰시나요?
영화일기요..
사실 전 플래툰이나 풀메탈차켓의 아류작인줄알고 무시하면서 삐딱히 본 작품이었어요. 물론 서두의 두작품도 사람들이 말하는 걸작이라는데 인정못하는 작품이고요.
네러티브가 엉망이긴한데 나름 허무주의요
이 작전 실행과 결과까지는 성공적이었는데
점령 후 얼마있다가 바로 철수하는 바람에 오히려 반전운동과 미국민 여론악화에 불을 붙여버렸죠.
성공적인 전쟁이란 없다고봐야죠 죽은사람들
목소리에 힘이 없어요.
담부터 힘 좀 실어주세요.^^
힘을 내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전쟁...너무 무섭네요..실감나는 영화였어요
총알이 날라와도 명령에죽고살죠
와우. 나레이션 신박해용ㅋㅋ 잘보고갑니닷
쭉 즐감요
패배를 인정하는게 쪽팔리단 이유하나로 15년의 세월과 무고한 생명을 ....
무기업자들과 정치인들의 돈을위해..
수작인데 당나귀 시절에도, 따오판 디비디 유행하던 시절에도 참 만나기 힘들었죠...
비디오로 나왔던거같아요
영화 제목이 뭔가요?...제목도 공지 않하고 리뷰하나요?
햄버거힐입니다 뒷부분에 나오죠
이때 월남전 영화들은 미화하면서 미군을 영웅시 하는 영화들이 대세였을때 전혀다른 시각의 영화로 기억되네요
극장서 보고나오면서 액션히어로물이 아닌 뭔가 신선하고 찜찜한 충격이 있었던 색다른 영화 츤데레 해설도 독특하고 좋네요 ㅎㅎ
전쟁은 나쁘다 계속 주절주절대는 영화죠
발음이 속삭이는거같아
알아듣기 어렵네요
것보다 이야기하는 방식의 문제겠죠
영화 제목좀 앞에 써주시면 안됩니까?
햄버거힐입니다 1987 뒷부분에 항상나옵니다제목.
영화 유투버들 조회수 끌어내려고 일부러 앞에는 제목 안씀
@@mikekeyloh 제목이 있으면 더 조회수가 많죠 ruclips.net/video/OCQDYKpyvWA/видео.html
무슨영화인가요?? dvd빌려보게요! (제목이 먼지여)
영화제목은 영상뒷부분이나 해시테그에요 햄버거힐1입니다
@@moviesucker12 아하 넵
@@moviesucker12 요새 베트남전에 빠졌는데 잘찾아보겠습니다 제가 빠지게 된계기는 플래툰을 보고 입니다
뭔 나래이션이 혼자 중얼중얼 대사전달도안되고 뭔말인지 당췌 알아먹을수가없네
볼륨을 조금 키워보세요
우리나라 영화 고지전이 생각나네요…ㅜㅜ
고지전투는 모순이 많죠
부대원들 다죽어나는데 여자라고 살려주는 영화...현실성이떨어지던 고지전;
오늘 대사량이 ㅎㄷㄷㄷ
무리하지마셍
그정돈가요.
내가 아주 싫어하는 두가지 있는데 한가지는 잔인한 강간살인범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호해주는 멍청하고 말도 안되는 인권보호법이고 다른 한가지는 영화리뷰 유투브에서 도대체 영화제목이 뭔지 찾을수가 없는 거다.
영화제목은 항상 영상뒤에 나오고 해시테크에있어요
영상보다가 옆에서 술 취한 사람이 한마디씩 거드는 느낌
세상에 취했네요
멘트 신선한데?
쭉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