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처방전의 독서하기는 공감합니다 저도 사연자분같은 성격이었는데 10년넘는 독서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고 제일좋은건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또 여행을 자주 해보세요 신부님은 어려운책을 읽으라시는데 독서늘 안해봤던분이시면 에세이집부터 (쉬운거) 읽어보시길요 여행도 가까운곳부터라도요 잘 해내실거예요 힘내세요!! 누구나 결점은 다 갖고있습니다 다만 타인에게 비위맞추는거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너무 못했었는데 꾸준한독서 여행(나홀로배낭 이러면서 자존감이 생기면서 자연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기니 좋아지더라구요
진짜 막 개그맨이나 엠씨들처럼 기깔나는 말빨...이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스몰톡이라도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뻘쭘해도 인사도 먼저 해보고, 자주보는 사람들한텐 스몰토크로 말 터보는게 정말 효과 좋아요.빈말이라두 과장님 어제 발표 아이디어 너무 좋았어요~, 대리님 문서 양식 너무 좋은데 비법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ㅇㅇ씨 그색깔 너무잘어울려~ 하면서 말좀 트고, 사람들 사이에서 자리 잡을때까지 어지간하면 회식이나 단합대회같은곳 다가고. 여행갔다왔으면 소소한 간식이라도 사와서 돌리고. 저도 혼자있는거 엄청 좋아하고 속앓이 엄청 하는 타입인데 이렇게 해서 외국 회사에 적응했었어요. 사연자님이 저랑 비슷한 분인거같아 마음이 쓰여 댓글썼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사랑과 성공을 동시에 얻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쪽을 신경쓰면 다른 한쪽이 소홀해지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로지 회사와 조직에 헌신합니다. 35년 직장생활 돌이켜보니, 그래도 최선을 다한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사연 올리신 자매님 보니,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자매님.. 중요한 거 잘 지키고 계십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 고급진 단어로 행동해야되겠구나 하는 생각됩니다 저는 유머를 자주하다보니 조금 하급단어가 섞여지지않했나 싶습니다^^ 그리고 본당 단체 열심히 봉사한 자매님들도 신부님 앞에서 아부만떠는 자매들 많지만 가끔 바른말하는 자매님들보면 용기있고 바르게 단체를 잘 이끌어가는거 참보기좋왔습니다^^
신부님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집단에서 이유없이 만만한 사람 하나 은근히 소외시키는 습성가진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오늘 말씀은 100% 동감을 할 수가 없네요. 직장생활에서 꼭 그런 걸로만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니랍니다.
신부님 맞습니다
똑같은 이야기
만날때마다
하는사람 지루해서 여러팀
돌아가면서 만나고 있어요
솔직히 상대에게
배울만한것이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사람은 금상첨화이죠😅
신부님 처방전의 독서하기는 공감합니다
저도 사연자분같은 성격이었는데 10년넘는 독서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고 제일좋은건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또 여행을 자주 해보세요
신부님은 어려운책을 읽으라시는데
독서늘 안해봤던분이시면
에세이집부터 (쉬운거)
읽어보시길요
여행도 가까운곳부터라도요
잘 해내실거예요
힘내세요!!
누구나 결점은 다 갖고있습니다
다만 타인에게 비위맞추는거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너무 못했었는데
꾸준한독서 여행(나홀로배낭
이러면서 자존감이 생기면서
자연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기니 좋아지더라구요
진짜 막 개그맨이나 엠씨들처럼 기깔나는 말빨...이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스몰톡이라도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뻘쭘해도 인사도 먼저 해보고, 자주보는 사람들한텐 스몰토크로 말 터보는게 정말 효과 좋아요.빈말이라두 과장님 어제 발표 아이디어 너무 좋았어요~, 대리님 문서 양식 너무 좋은데 비법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ㅇㅇ씨 그색깔 너무잘어울려~ 하면서 말좀 트고, 사람들 사이에서 자리 잡을때까지 어지간하면 회식이나 단합대회같은곳 다가고. 여행갔다왔으면 소소한 간식이라도 사와서 돌리고. 저도 혼자있는거 엄청 좋아하고 속앓이 엄청 하는 타입인데 이렇게 해서 외국 회사에 적응했었어요. 사연자님이 저랑 비슷한 분인거같아 마음이 쓰여 댓글썼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사랑과 성공을 동시에 얻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쪽을 신경쓰면 다른 한쪽이 소홀해지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로지 회사와 조직에 헌신합니다.
35년 직장생활 돌이켜보니, 그래도 최선을 다한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사연 올리신 자매님 보니,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자매님..
중요한 거 잘 지키고 계십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기많은 신부님이라 그러신듯 다 그렇지않아요 오히려 외롭게 사장님 옆자리처럼 서로 안앉으려고 미루는 분들도 많아요 ㅎ
유익한 유튜브를 제작해 주셔서 생활에 활력이 됩니다. 두분의 케미~~넘넘 재미있어요. 구독. 좋아요 필수.ㅎㅎ
신부님 맹모닝 너무웃겨요 🎉감사 감사 감사 아멘 🙏
ㅎㅎ
👌 😂❤🎉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항상 신부님 강의듣고 너무 웃겨서 10년 젊어진겄같습니다♡^^~
꼭 오래오래 건강하세욥😂😂😂😂😂
😅🎉
오래전부터 자주보는데..
댓글은 처음 달어봅니다~
신부님 얼굴 편안한 미남 하고
목소리도 참좋으신게 좋으세요~
맹모님이랑 두분 대화가 너무
도움을 줍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 고급진 단어로 행동해야되겠구나 하는 생각됩니다
저는 유머를 자주하다보니 조금 하급단어가 섞여지지않했나 싶습니다^^
그리고 본당 단체 열심히 봉사한 자매님들도
신부님 앞에서 아부만떠는 자매들 많지만 가끔 바른말하는 자매님들보면 용기있고 바르게 단체를 잘 이끌어가는거 참보기좋왔습니다^^
신부님을 너무 힘들고 불편하게 해드리네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클 수록 신부님을 편 하게 해드려야 할테데 신앙에 깊이에 따라 눈에 보이는 신부님께 마음을 쓰겠지요?
정신없는 자매들이 많아요,
저도 여자지만 보통일이 아니네요 , 사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힘드시겠어요.
신부님
진정성
있는
귀한
말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멘
놀라운얘기네요
성지순례 까지가서 싸움을???
아!정말이요 저는이해가안가요 성지순례가서 싸움이라니요~~ㅠㅠ
신부님
자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본당신부님 옆에 가려고 하고 신부님 눈앞에 있으려고 하는 것은 인정욕구라고 생각해요.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 참 달콤하지만... 나의 모든것을 주님께 향하도록 늘 노력합니다.
찬미 예수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히 들었습니다 😂
저도 성지순례 갔을적
열흘이상 언니랑
신부님 쟁탈전 모습 경험
쎈수녀님이 독차지
압권 이었습니다 ~~ ㅋㅋㅋ
사제 수도자 모습
우리의 눈에 보이는 하느님은총의 표시~🙏
세례를받고 첫영성체 를 모신지 6개월정도 되는 새내기신자입니다안녕하세요! 맹여사님과 신부님 팬이 되어서 요즘 이 영상을 보며 신부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눌렀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덕분에 도움되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희본당 카페에서 연세 있으신 자매님이 저에게 본당 신부님 옆자리에 앉으라고 자꾸 그러셨는데.. 저는 그것이 오히려 당황스럽고 불쾌했어요😢
저희 성당은 경쟁하는지?
"이럴꺼면 초대하지 말라"고 호통치셔서 스물스물 매꿔앉는데요!
오히려 어려워서 가깝게 못앉습니다 본당 자매들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정말 자녀님들이 그렇게 합니까? 전혀 본 적도 들은 적도 경험한 적 없는 일입니다.
이해 할수없네요
여자의 속성인가요?
하느님 안에 있는 우리들...제발 그러지말자구여.
성지순례가서 신부님을 쟁탈전을 한다니. 이해가 안됩니다
다 좋은데요.
안경을 좀 벗으시면
안되나요? ㅎㅎ
머리에 쓰는것은 아닌것 같아서요.~^
다 벗었다 쓰는거보다 편해서 그리 했답니다.빨리 쓸수 있거든요.
농담이시죠? 좀 듣기 거북해요..신부님들도 마인드 좀 깨어나시길..왕자병 심한 분들 꽤 됍니다. ㅋ
이프로는 돈 없고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은 공감하기가 ᆢ 브르조아적 프로
편견이십니다.
신부님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