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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닝 상담소] 몸이 아프다는게 유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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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4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28번째 시간입니다.
큰 수술 후 본당 활동에 빠진 자매님께 유혹을 이겨 내라고 하시는
대모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몸이 아픈게 유혹인지 그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맹모닝 상담소] 내편없는 외톨이의 직장생활](http://i.ytimg.com/vi/YE8wf8wsjzo/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내편없는 외톨이의 직장생활](/img/tr.png)
![[맹모닝 상담소] 인격적 모욕에 대한 와이프의 선택은?](http://i.ytimg.com/vi/PsaI0XgwAE4/mqdefault.jpg)
![[220716]제1부_병적인 신앙생활 II](http://i.ytimg.com/vi/ww3jJ5y79lw/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영성체, 상처 받은 신자](/img/1.gif)
최근 저희 채널에 암투병중이다, 아이가 아프다는 글을 올리며 도와달라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해당 내용의 사실관계를 떠나서, 명확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요청하는 도움의 손길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성지 성당에도 그런 분이 계셨습니다. 홀로 아들을 돌본다, 호스를 끼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며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현금을 유도하고 그러는 분이 있었는데 이 댓글을 보니 의심스럽네요.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길래 좀 흔들렸는데, 애초에 그런 분들이면 도움받을수있는 곳이 있을텐데 말이죠.... 다들 지혜의 눈을 길러서 도움을 선별해서 주길 바랍니다.
힘들게사시는 사제분들을 도와주지는못할망정,유혹에 빠져서,죄짓게하지맙시다.세상의 모든신부님들을 존경합니다.
정신나간 자매들이 많아요
보통일이 아닙니다.
신부님들 정신바짝 차리셔야합니다.
맹선생님 목소리도 또랑또랑 너무 아름다우셔요 😅
신부님말씀을 온세상이 다 듣기를 희망합니다 ^^
너무 너무 푸근하고 따뜻한말씀 감동입니다 ㅠ
하느님은 아버지시라고...!
신부님.
맹 자매님.봉사자님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
아픈친구 중환자실 다녀와서 들으니
몸이 아프다는것 실감나고 상담자분과 치유의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이다 발언 마음이 시원합니다.
맹여사님도 고맙습니다
정리를 딱 딱 해 주시는 신부님 덕에 많이 배웁니다 ❤
신부님 오늘말씀 참유익합니다 항상 신부님 강의 찿아듣고 있읍니다 맹모님 신부님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읍니다🎉😂
한사람이 백사람몫을 하시는 ,홍성남마태오 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곁에 계셔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사례 마다 질문 답변
신부님 아나운서님 영상 촬영 해 주시는 봉사자 형제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돈 못버는 연예인 ㅎ 신부님 말씀에 웃으며 감동하며 자꾸 빠져듭니다
저는 맹모닝 상담소 스토커 입니다 ㅎ 😂
안녕하세요~~
신부님, 맹경순 아나운서 봉사자님,
카메라 봉사자님!!
세분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받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
홍성남신부님 맹모님 영육간에 건강빕니다 스토크와 우상숭배 강의 마음 에 와닿으네요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오늘 말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맹자매님 ❤❤❤
감사합니다.궁금햇던내용들을 맹모닝상담소를 통해 알게되어서 정말유익하게듣고.지인들에게 공유도합니다.오늘내용도 정말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병중에 주일 미사를 위해서 입원을 늦추셨다거나, 입원중에 병원에서 기다시피 나와서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다는 뉴스가 없는 것을 보면 신부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 그 신부님과 대모님의 말씀이 맞다면 편찮으신 분을 위해 봉성체를 주신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요. 죽어도 성당에서 죽어야 하니까요. 사연주신 자매님께서 주님의 평화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이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봉사하시는세분께 감사드립니다
,,,,😅
별 미친것들저도봤어요 사제생활잘할수있도록도와주지못할망정 훼방을하고있으니 냉정하셔애할것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 신앙생활에 많은도움이 됩니다 속이 후련하구요 ㅎ
구멍가게 단골할래요❤❤❤
신부님 유익한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 앵모닝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평화를빕니다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
매주 너무 기다립니다!
매번 묵상거리가 1주일 분량을 살게하시니 기다리는것이 즐거워요
기대되고요
하느님께서 아버시셨구나! 를
알려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신부님...
맹여사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라고 하느님께 기도올립니다
홍성남 신부님
말씀이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요즈음 신부님 말씀을
들어면서 신앙생활 24년동안의 상처들이
치유되는것같아서
행복의 눈물이 납니다
저는 양쪽귀가 잘들리지도 않지만
몸도 건강하지 못해서
본당에서 이것 저것
맡아서 하라는 말들이
엄청 힘들어서 신앙생활을 힘들게
해왔어요
무시당하고 외면당하고 미움을
많이 받으면서
본당에는 다니지 못하고 다른 성당으로
미사를 다니고 있어요
다행이 후원하는 수녀원에 한수녀님을
알게되어 상담하면서
기도도 받고 신앙을
버리지않게 도와주어서 신앙을 지키며 살고 있는데
홍성남 신부님을 알게되어 저를 구해
주시네요
맹모닝 아나운서님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우리들 옆에 오래
계셔주세요
부탁입니다
동영상마다 감사를
올리고 싶지만
♡~~~~~~
❤❤❤❤❤❤
신부님 말씀에 힘을 얻고 신앙의 방향을 잡는개신교인 입니다.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감사합니다 ❤
❤신부님과 맹자매님 언제나 시원한 동치미같이 가슴까지 속이 시원합니다.두분께서 해주시는 이 고마운 사랑을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맹모님!
봉사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한 카톨릭 신자로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맹모님 두분의 말씀에서 언제나 용기를얻어갑니다 건강하게 오래 저희들곁에 계셔주세요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뜻한 통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역할해주시길❤
두분말씀 우리일상생활에서 많은도움됩니다
신부님. 맹 모님
말씀잘듣고
감니다. 늘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아 멘
들을때마다 톡 쏘는 사이다 맛이나는 상담이라서 방영이 뜨면 꼭 들어오는 너튜브가 됬습니다
두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우리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불멸의 너튜브로 성장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상담을듣는 것이 참도움이 많이됩니다. 목사님 신부님 모두 사람들이라 듣다보면 건강한 말씀도 이기적인것도 있어요. 그래도 주님의 귀로 듣고 걸러먹는 귀가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공감하게 되네요.
성인이 된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시고 난 후에
부모님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자식에대한 부모의 마음.
너그럽게 용서 해주시는 분이라는걸 느껴지내요..
하느님은 아들까지 내어 주신분.
아빠.아버지!
찬미드립니다.
신부님 많이배우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싱그러운 목소리와 신부님의 투박한 옹기항아리 속에서 나오는 참 명콰한 말씀 들으면서 이런 진보적 생각과 인간 중심의 신앙생활 을 실천하시는 신부님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신부님 말씀 편안하고 위로 됩니다♡
시원시원하신 신부님과 수위조절 하시려는 맹모님ㅋ 성당 다니는계 쉽진않는데 그나마 숨통이 트입니다ㅎ
너무감사합니다 폭넓은 신앙생활 을 하게됩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두분에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오늘 신부님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신부님이나 대모님의 말이 모두 옳은것은 아닙니다
항상 잘 분별해야하는데,저도 하느님과 나와의관계를 사랑스런눈으로 보는 부모님과의 관계로 보면서 답을 찾을때 바른결정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매번 챙겨보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몸 어디 하나 못써서 보조기구 차고 다니고, 남 도움 받아야 겨우 거동하고, 독인지 약인지 모를 정도로 센 약을 매일같이 혈관으로 때려 부어야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정도로 아파보면 밖에 오라가라 하는말 쉽게 안나옵니다. ㅠㅠ 사실 굳이 이렇게까지 안가도 돼요. 손에 물집하나 터지고 가시하나 나도 하루이틀은 하루종일 성가셔하고, 퍼포먼스도 떨어지는게 사람이란 생물인데. 개인적으론 종교를 떠나 한국 문화 자체가 신체적이든 정신적으로든 아픈걸 얘기하는데 관대하지 않은거같아요. 병원에 와도 막상 의사 앞에오면 다 괜찮았다 그러고. 당장 우리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들도 여러모로 다 참고 사시는 편이었죠...그래서 양쪽 다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무언가 훈계하거나 요구하기 전에, 일단 자신의 생각을 잠깐 내려놓고 상대방의 아픔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보려고 노력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야 어느 집단이든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지 않고 중용을 지키며 건강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짧아서 아쉬워요 ㅜㅜ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꾹!
신부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신앙과 삶의 지혜까지 좋은 말씀 해주시는 신부님과 맹모님. 저도 빼놓지 않고 강의 열심히 듣습니다.
신부님께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설명해주시고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상담을 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전 50대 중반이 되어 모태신앙부터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본당 사목회까지 열심히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상처도 받았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 신앙에 채찍이 가해져 뒤를 돌아보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오늘 상담내용은 대모님께서 잘못 인도해주고 계시네요. 아플때는 마음도 약해지는데 쓴소리 하셨네요.
신앙중심은 본인이 잡고 흔들리지 마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건강한 이런 정신상담
봉사 잘 듣고있습니다
기도하느라 눈감고 미사드리면 존다고 오해하는 신부님 계시고, 존다고 오해받을까 초롱초롱 눈뜨고 미사 드리면 자매님이 부담스럽게 바라본다는 반응의 신부님도 계세요. 젊은 자매가 매번 앞자리 앉아 미사드리면 신부님보러 앞자리 앉는다고 자매님들이 수근대고, 그런 오해가 싫어서 뒷자리 앉으면 제대가 잘 안보여서 십자가를 보며 멍때릴때가 많았는데.. 홍신부님 얘기 들으니 뒷자리 앉는거조차 스토커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었네요ㅋ 여성신자가 다 스토커는 아닌데, 신부님들께서도 너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신부님 정말좋은 말습고맙습니다❤❤❤
하느님보다 위에 건강을 두면 안된다는 말을 신부님께서 하시는 것을 저도 들었는데요. 그때 신부님말씀은 하느님보다 위에 두는게 우상이라고 하시더군요. 돈이 필요하지만 돈을 너무 중요시해서 하느님을 멀리한다거나 운동이나 몸을 위해서 하느님을 멀리하는게 우상숭배라고 하셨어요. 아파도 하느님이 더 먼저라고 말씀하지는 않으셨어요. 안타깝습니다.
ㅎ 비주얼이 안 좋으면 1명 있을까? 말까? 웃참 실패했습니다.
신부님 잘들었습니다.평신도들이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많이 해야겠 습니다.
가려운곳이
시원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
자주 아니어도 멈추지말고 계속해 주세요 ! 후원도 하겟습니다 ! 이런 디아스포라형태의 신앙방송에 신자들은 당연히 목말라 잇으니까요 🎉🎉🎉🎉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가지시고
촬영해주시는
신부님과
봉사자님
기도중에
건강과
축복
기억하겠습니다❤❤
저희본당 보좌신부님이 모델처럼 훤칠하시고 잘생겼었어요 작년에면직되셨네요 본인이 그만두셨습니다ㅠ
집에 아픈 사람을 두고 마귀가 들렸느니하는 신도와 성직자로
몹시 상처받고 힘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하느님도, 저는 친정아버지라고 믿습니다,
아버지가, 자식이 아픈데,,,
모질게, 탓하시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하느님이, 항상 우리를 않아주십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정말답면 정답임니다 신부님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롱롱해주세요❤❤❤
신부님은 다행이시네요
😊
저도 평소 궁금했던 것이 질문으로 올라와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ㅎ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축복합니다 ❤️
저도 그런생각
자주보고싶은 생각했지만
사정이 ㅠㅠ
넘 많이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우리 성당에 잘생긴 보좌신부 생각나네.
인사이동때 다른 성당으로 가실줄 알았는데 무슨 연구소인가하는 곳으로 갔는데 다행이였던것 같네.😂😂😂
우리성당도 밤 12시에 신부님들께 전화들을 하신다고ㅜㅜㅜ
심지어 주보 안내중에 신부님 너무 오래 붙잡고 인사말씀 하지마시라고 안내 하시더라구요ㅜㅜㅜ
찬미 예수님 ㆍ
그 대모님 이상하네요 그런 분 있으면 성당가기 싫은 것 당연합니다 몸 회복하시고 성당 봉사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대모수준이? 상식적이길...
환자도 분별이 문제라면
더 교양이 쌓이면 분별력
도 깊어진다 느낄 때 모두
제 수준이 넉넉하도록 간구하길 응원~~
홍신부님 고맙습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듣다보면 닫혀있던 마음이 풀리고 행복해집니다.
스토커로 오해 안 받도록 인사만
딱 드리고 더 말씀도 안 드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게 맞는 거 같네요
홍성남 가좌동교주님 ㅎ
잘아는 자매도 있더군 사랑은 국경을 넘고
헐~😢😢😢
아우 얘기만들어도 무섭네요
앗 이거 어느 신부님 말씀인지 알겠어요
버라이어티 세상사~
반가워서 문자드렸다고(예비본당봉사준비중에~)
그 문자를 성당교우들한테 보여주면서
개망신 당하게 한 본당신부도 있었습니다.
정말 키작고 못생긴 ᆢ
성직자 아니였으면
쳐다도 안볼 못생긴사람이었는데.
참 코미디 주연 신부님 한사람 기억나네요.
^^ ㅎ
전도를 하기전에
제발
신부님들 정신줄 놓지마세요~~
본당교우라도 좀 챙기시라고~~
예수님 대리자라고
똥ㆍ폼!! 제발 잡지말고요~~
저도 본당에서 은근히 주시하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본당의 누구들이 수녀,한자리. 하는신자들에게. 말한것도 압니다
일종의 왕따를 시킨다는것을 그들은 모릅니다. 많이 속상합니다
너의아조싴
무료는좀~~~^^
심각한 범죄인 것을 왜 모를까요?😢
유튜브에서. 무속. 프로. 재미로보는대. 이건. 죄가되는지. 어떤분이든지. 답좀주세요
제 생각인데요..재미로라도 안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그런 프로는 유익이 하나도 없잖아요. 신뢰해서 보면 차라리 나아요.(시간이 아깝진 않을테니까요..신뢰해서도 안되는거지만요.)
그리고 보는 과정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나쁜 영이 조금은 작용할거라고 생각해요..자꾸 보게 만든다든지. 믿게 만든다든지..근데 그거 다 가짜거든요..맞지도않고..
그래서 그런 프로는 그냥 단칼에 끊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안보는거에요..차라리 개그 프로 보는게 낫죠...그런것도 많이 보시지 마시구요.ㅎㅎ 너무 심심할때 힐링..웃음 차원으로..
참 죄가 되는지 그건 정확히 모르겠네요.
죄까지는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유익하지 않은걸 구태여 볼 필요가 있겠는지요.
유익이라기보다 나에게 손해는 안 나야 하는데 그건 손해일거 같아요.
일주일에한번하시는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올리는것이 다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너도 나도 올리는 세상이라, 피곤할정도입니다,
가치를 생각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이성으로 좋아하는 여성들이 진짜있군요 😢 직업 생계 준비대신 신학공부하신 분이 옷 벗고 나오시면 살 길이 없을텐데 정말 믿기질 않네요😮
그래서 신부님들이 여성을 그렇게 경계하며 어색하게 지내시나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