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o7h단통법 만들때 했던 국개의원 개씹새가 했던 말과 어찌이리도 같을까 돈 많이 벌면 알아서 가격 낮추고 국민들에게 푼다고 했나 죶나 잘 풀었네 개죶같은 ㅅㅂ년아 가격담합 쳐들어가겠지 ㅂㅅ새기야 더좋은 품질의 딸기 만들기는 하나 생산량은 늘리지 않죠 개 ㅂㅅ년아 어디서 자유 경제 구조 현실 죶도 외면한체 오은영이가 금쪽이 상담하듯 이상속 꿈 이야기를 쳐하고 자빠졌어
@@유승호-o7h농산물은 저부가가치 산업이라 아무리 팔아도 돈이 얼마안됨. 한국 농수산물 수출액 가공품까지 전부 합쳐봐야 10~15조인데, 단순 농사는 대표적인 저부가가치 순이익률은 1%아래고, 순이익은 1000억에도 못미침. (한국 농업수출액과, 농업순이익률 통계자료참고) 미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같은 세계적인 농업대국들은 자국에서 생산되고 농산물양이 워낙 많아서, 내수만으론 다 처리할 수 없어, 버릴바엔 수출한다는거지, 딱히 큰 돈이 되서 수출하는 건 아님. 농업 밸류체인에서 농산물 자체론 투입대비 돈이 별로 안되고, (특히나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고 생산성이 낮고 영세한 한국 대다수의 농가들은 더더욱. 미국같은 경우 Tyson food, Cargil, Bunge같은 소수의 업체가 농업을 꽉쥐고 있고, 규모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이 매우 높음) 품종&종자, 농약&살충제, 동식물의약품, 농화학 재품, 농업용장비, 농업용관리소프트 같은 후방산업, 그리고 식가공품 같은 전방산업이 돈이 되는거지. 또, 괜히 경제학에서 절대우위, 비교우위란 개념이 나온게 아님. 한 나라가 어떤 재화를 한 단위 산출하는데 다른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비생산적이라면, 그 우위가 없는 상품에 자원을 투입하기보단, 비교우위를 가지는 상품에 자원을 집중하는게 좋다는 말. 한국은 선천적으로 농업조건이 아주 불리한 국가인데, 자급자족(현실은 애초에 이것도 불가능하지만)할 정도로만, 농업에 투자하고 다른 고부가가치 산업에 자원을 집중시키는게 좋다는 말. 자원이 무한하면 몰라도 한정적이니까 최대한 효율을 뽑을 수 있게써야한다는 것. 경제학적으로는 한국같은 농업경쟁력이 약한 나라가 굳이 비효율적으로 자원을 쳐들여 농업수출을 하려기보단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집중하는게 맞다봄. 한국이 1투입해서 1을 얻을 때 경쟁국은 1투입해서 5~6을 얻는 나라들이고, 농업은 대표적인 진입장벽이 낮은 완전경쟁시장이라 레드오션인데, 굳이 여기서 수출하고, 경쟁하겠다는게 이해가 안됨. 농산물 수출하고, 국내 농산물 가격 올려서 더 이익을 보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보임. 자유무역이였으면 시장논리에 의해 전혀 통하지 않았을 수이나, 농민 표 때문에 정부가 농업시장개방도 못하니,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지적한 보호무역의 나쁜 사례를 21세기 한국이 그대로 껶는 중. 이익을 더 올리려면 생산성(투입량 대비 산출량)을 개선해서 돈을 더 벌어야지. 그 과정에서 생산성이 낮고 비효율적으로 자원을 쓰는 플레이어들은 시장논리에 의해 도태되고, 시장 전체는 효율적으로 변하게되야하고. 그런데, 현재의 보호무역을 바탕으로한 독점을 바탕으로 생산성은 낮은채로, 공급을 줄여 이익을 올리겠다는 심보는 도대체 공산주의와 다를 바가 뭔지?
수확량이 늘어서 그러는지 너무 비싸서 안사가서 그런건지 마트나 시장이나 동네 청과나 딸기가 예전보다 빨리 물러지고 사온날 씻으려고 보면 밑에는 곰팡이 펴있기도 하고 이래서야 금딸기 먹겠냐구 비싸다 하며 그래도 먹고싶어 샀더니 곰팡이 있어서 다 버리면 또 사고 싶겠냐고? 한 팩란에 한 개에만 폈어도 전체 오염된거라며! 난방을 하던지 말던지
기술이 좋은 건 인정 하지만 중요 한 건 자연 재해죠. 폭설 폭우 폭염 태풍 이런 자연 재해에 취약 한 게 하우스 시설 이니까 그걸 막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되거나 아니면 건물 안에 지어서 하는 방법을 개발 해줬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스마트 팜 도 기본 1억 이상 들어 간다고 들었으니깐요.
30:00 연세드셨는데 너무 곱고 선하시고 예쁘시다.. 솔직히 겨울에 태양열을 볼록렌즈나 오목거울로 달궈서 물을 끓여 순환시키면 되는 거 아닐까? 문제는 흡수를 크게하는 어두운색 계통의 열에 강한 물질을 재료공학 교수님께 고민하고, 큰 렌즈나 거울을 값싸게 만들 물리학과 교수님께 고민하고, 배치를 자동화할 것이니 기계공학과에 문의하면 되는 것 아닌가? 겨울의 태양이 좀 약하다 한들 모으면 어마어마하거든.. 24.1.28 일 1404
@@lllIlllllllllllIl 정신차리고 다시 보니까 15도라 나오네.. 근데 15도가 지열로서 의미가 있냐? 어짜피 보일러로 다시 물 데우는건데 땅파는게 사업성에서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게다. 최소한 지열로서 유의미한 효과를 내려면 우리나라는 몇 키로를 파야 지열이라는 뜻에 부합하는데 고작 150m 파서 지열 이라고 말 하는게 띠꺼워서 개거품을 낼 수 밖에 없었다. 댁이 검색을 한번 해바바.. 유럽 지역의 지열 에 너지가 끌어오는 온도와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 비슷한 열 에너지를 내려면 몇 KM 땅을 파야 하는지...... 응,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지열이라고 광고 하는거 이거 죄다 사기성에 가깝다는 거다. 다만 물 차갑게 해준다는 건 기술로서 인정은 하겠지만... 지열이란 문구를 쓰면 이건 개사기지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http://i.ytimg.com/vi/FJfwehhzIh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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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발자들이 진짜 애국자...
헐 유럽에서 폐로 에어로겔이 흡입되면 위험하다고 발암 물질 지정했는데, 커튼으로 만들었다고? 허미...
그래서 딸기값 내리냐?
뽁뽁이가 더낳을것같은데
올해 별로안추워서 그런거지 추위에 소용없다
과일좀 싸게 먹어보자 과일값이 너무 비싸서 과일 먹기가 무서움 ㅜㅜ
그런데 딸기값은 고공행진
좋구만
농사 짓기가 저렇게 힘들고 신경 써야 할일이 많지
저거 설치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아야 할까
저렇게 까지 해서 농사 지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하는데 유지비도 안나오는 마통 농사 그만 짓자
설치비는 국가보조 지자체 보조 그래도 비쌀끈데 고장이나 안나면 다행이지. 경운기 값이 천만원 한다는 소리듯고 잡빠지는줄 알았다 보조 없음 못산다데
그래도 과일값은 금값이네~
앞으로 더 오를텐데 벌써부터 금값이라는건...
초기 수천에서 수억대가 넘는 시설비는 생각 안하나?
저걸로 바꿨을때 5년 감가를 비교해야지.....
멋진 기술이네요 ❤
78% ㄷㄷ가정 난방도 78% 줄이는법좀 나왔으면
하면 되죠 이미 있음 그런디 설치비가 10 20년 가스비만큼 나오는게 문제지..
집에 적용되는 기술들은 다 돈이 많이 들어서 문제지요...
난방비 100만원 아끼려고 설치비 1000만원을 쓸 수는 없잖아요?
무슨 뉴스가 에어로겔 광고같냐
@@Love-s7i8c이게 맞는말이지 ;; 어찌됬든 나오면 에너지는 절감할 수 있다
지금도 있어요 근데 건축비가 죽을때까지 쓰는 난방비보다 더 들어간다는게 함정
설치비 뽑으려면 몇년을 고장없이 써야 하는지도 취재해 주세요.
몇년후 풍작으로 가격폭락 하는건 안비밀~ 😅
연구소장 사기꾼관상이야
이런걸 비관 하지마세요! 정부에서 투자할 여력이 없으면 재벌들이 나서서 지원 해줘야줘?
@@PoGoo105사기꾼은 그렇게 생기지 않은놈들이 사기를 친단다 그리고 이런글 신고당한다
@@Madao6974 ㅋㅋㅋㅋ
~gel 발음은 젤 입니다.. 한국은 언제부터 갑자기 겔이라 하는데, 제발 젤 로 돌아갑시다
저런 농사 안 지으면 해결 됨
딸기수출이 많아지니
결국 내수물가만 올라가고..
이렇게 단순해서야... 딸기는 비싸질지 몰라도 조금이라도 달러벌어와야 환율 안정되서 전체적인 물가안정시키지... 그리고 수출많이 되면 사업이 확장되서 더많이 생산과 효율이 올라가지. 길게보면 가격 떨어지고 품질올라가고 경기부양시키고
@@유승호-o7h 인플레 상태가 유발되면 달러벌어와도 내수진작을 위한 세금이 5배이상 더 듭니다
@@유승호-o7h단통법 만들때 했던 국개의원 개씹새가 했던 말과 어찌이리도 같을까 돈 많이 벌면 알아서 가격 낮추고 국민들에게 푼다고 했나 죶나 잘 풀었네 개죶같은 ㅅㅂ년아 가격담합 쳐들어가겠지 ㅂㅅ새기야 더좋은 품질의 딸기 만들기는 하나 생산량은 늘리지 않죠 개 ㅂㅅ년아 어디서 자유 경제 구조 현실 죶도 외면한체 오은영이가 금쪽이 상담하듯 이상속 꿈 이야기를 쳐하고 자빠졌어
@@유승호-o7h농산물은 저부가가치 산업이라 아무리 팔아도 돈이 얼마안됨.
한국 농수산물 수출액 가공품까지 전부 합쳐봐야 10~15조인데, 단순 농사는 대표적인 저부가가치 순이익률은 1%아래고, 순이익은 1000억에도 못미침. (한국 농업수출액과, 농업순이익률 통계자료참고)
미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같은 세계적인 농업대국들은 자국에서 생산되고 농산물양이 워낙 많아서, 내수만으론 다 처리할 수 없어, 버릴바엔 수출한다는거지, 딱히 큰 돈이 되서 수출하는 건 아님.
농업 밸류체인에서 농산물 자체론 투입대비 돈이 별로 안되고, (특히나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고 생산성이 낮고 영세한 한국 대다수의 농가들은 더더욱. 미국같은 경우 Tyson food, Cargil, Bunge같은 소수의 업체가 농업을 꽉쥐고 있고, 규모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이 매우 높음) 품종&종자, 농약&살충제, 동식물의약품, 농화학 재품, 농업용장비, 농업용관리소프트 같은 후방산업, 그리고 식가공품 같은 전방산업이 돈이 되는거지.
또, 괜히 경제학에서 절대우위, 비교우위란 개념이 나온게 아님. 한 나라가 어떤 재화를 한 단위 산출하는데 다른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비생산적이라면, 그 우위가 없는 상품에 자원을 투입하기보단, 비교우위를 가지는 상품에 자원을 집중하는게 좋다는 말.
한국은 선천적으로 농업조건이 아주 불리한 국가인데, 자급자족(현실은 애초에 이것도 불가능하지만)할 정도로만, 농업에 투자하고 다른 고부가가치 산업에 자원을 집중시키는게 좋다는 말. 자원이 무한하면 몰라도 한정적이니까 최대한 효율을 뽑을 수 있게써야한다는 것.
경제학적으로는 한국같은 농업경쟁력이 약한 나라가 굳이 비효율적으로 자원을 쳐들여 농업수출을 하려기보단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집중하는게 맞다봄.
한국이 1투입해서 1을 얻을 때 경쟁국은 1투입해서 5~6을 얻는 나라들이고, 농업은 대표적인 진입장벽이 낮은 완전경쟁시장이라 레드오션인데, 굳이 여기서 수출하고, 경쟁하겠다는게 이해가 안됨.
농산물 수출하고, 국내 농산물 가격 올려서 더 이익을 보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보임. 자유무역이였으면 시장논리에 의해 전혀 통하지 않았을 수이나, 농민 표 때문에 정부가 농업시장개방도 못하니,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지적한 보호무역의 나쁜 사례를 21세기 한국이 그대로 껶는 중.
이익을 더 올리려면 생산성(투입량 대비 산출량)을 개선해서 돈을 더 벌어야지. 그 과정에서 생산성이 낮고 비효율적으로 자원을 쓰는 플레이어들은 시장논리에 의해 도태되고, 시장 전체는 효율적으로 변하게되야하고. 그런데, 현재의 보호무역을 바탕으로한 독점을 바탕으로 생산성은 낮은채로, 공급을 줄여 이익을 올리겠다는 심보는 도대체 공산주의와 다를 바가 뭔지?
농산물이 폭등한건 딸기뿐만이 아님.
이유는 석열이가 작년봄부터 비료지원예산을 삭감해서 만원에 사던 비료 3만원에 사게 만든 효과임
최고입니다
딸기는 한팩에 대형마트서 12000원 너무 비싸
제주시 등유 1드럼에 25만원... 아껴 쓰고 아껴 써도 얼마 못가고 ㅜㅡ
한숨만 나옵니다
ㄷㄷㄷ 제주도에선 못살겠다. 양평은 1드럼에 11만원 정도인데
한전에서 태양광 패널쓰면 싸다고 선전해서 써봤는데... 패널값 + 시공비로 결국 다 뽑아먹던데....
에어로겔은..... 발암물질인데... 어떻게 해결 됬는지 궁금합니다.
넓은 의미의 에어로겔은 규소 탄소 알루미늄 유리등 다양한 물질로 만든 다공성 물질입니다. PET수지로 만든 에어로겔을 사용한걸로 보여집니다. 진정한 에어로겔이라기보다는 상품명인듯하네요.
지열도,,, 완벽하진 않겠져,,, 이게 또 지구에 어떤 영향을 가져 올준 모르니
에어로겔 발암성분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딸기는 비싸다
난방비 3년치 설치비로 나갈듯한데 ㅋㅋㅋㅋ
태풍한번불면 다날아감 ..
한국에서 과일가격은 관광지 음식점 바가지 못지않다 한국 과일가격 거품이 너무많다
태풍피해는 없는건가요?
실질적으로 농가에서는 자부담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뉴스면 뉴스를 진행해라 제발 좀 무슨 광고를 쳐하고 있냐 .. 하긴 이 뉴스 댓글만 봐도 아주 좋은 광고긴하다.. 그건 인정...
설치비가 연료비의 10배 .... 10년해야 뽑음... 10년하면 고장나서 또 재투자....
수확량이 늘어서 그러는지 너무 비싸서 안사가서 그런건지 마트나 시장이나 동네 청과나 딸기가 예전보다 빨리 물러지고 사온날 씻으려고 보면 밑에는 곰팡이 펴있기도 하고 이래서야 금딸기 먹겠냐구 비싸다 하며 그래도 먹고싶어 샀더니 곰팡이 있어서 다 버리면 또 사고 싶겠냐고? 한 팩란에 한 개에만 폈어도 전체 오염된거라며! 난방을 하던지 말던지
오
원가 절감하면 더 비싸게 파는 k농업
환경호르몬딸기 많이드십쇼~~~
돈좀된다 싶음 또 시설설비 바꾸는데 몇억 돈좀번다 싶음 폭락하고.....끝없는 투자와 대출.....결국 밥만묵고 사는겨. 땅이라도 지꺼면 다행이지
포항지진이 지열 발전 때문이라고 한걸 벌써 잊었나보네ㅋㅋ
지열발전은 땅속 바위틈에다 고압으로 물을 주입하니까 그런 거고요, 저건 그냥 땅속으로 파이프 지나가는 정도일 듯합니다.
근데 딸기값은 왜 고공행진이야?
기술이 좋은 건 인정 하지만 중요 한 건 자연 재해죠. 폭설 폭우 폭염 태풍 이런 자연 재해에 취약 한 게 하우스 시설 이니까 그걸 막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되거나 아니면 건물 안에 지어서 하는 방법을 개발 해줬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스마트 팜 도 기본 1억 이상 들어 간다고 들었으니깐요.
지열발전은 설치비 많이 들겠네요. 스마트팜도 좋은 것은 알지만 설치비 때문에 엄두 못내는 농민들이 대다수일텐데.
실리카겔이 여기서도
키우는데 돈덜들어도 냉장유통 냉장창고 에너지 엄청먹지 그걸 사람이 다 날라야하니 인건비도 들고
이런 기술은 정부가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
난방비 사십프로나 잡히지만 파는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을거샤~
설치비용.
얼마되?
에어로갤은 발암물질아닌가요?ㅎㄷㄷ
하우스 딸기 저도 하는데 힘들어요 ㅠ 돈은 되는데 ㅠ
고맙네 ㅜ 이런기술 개발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어마어마 할걸
그런걸 바로 투자해야되는데 문재는 정치권이죠!
정답
사람들이 바보인가 그렇게 좋으면 왜 아직 ?
땅속 150 m 파서 열회수 장치 설치비도 엄청날 듯, 태양열이나 태양광 설치비도 그럴거구
@@bahkbahksa8339 저런건 본전 뽑는데 10년 이딴식이지 ㅋㅋ
30:00 연세드셨는데 너무 곱고 선하시고 예쁘시다..
솔직히 겨울에 태양열을 볼록렌즈나 오목거울로 달궈서 물을 끓여 순환시키면 되는 거 아닐까? 문제는 흡수를 크게하는 어두운색 계통의 열에 강한 물질을 재료공학 교수님께 고민하고, 큰 렌즈나 거울을 값싸게 만들 물리학과 교수님께 고민하고, 배치를 자동화할 것이니 기계공학과에 문의하면 되는 것 아닌가?
겨울의 태양이 좀 약하다 한들 모으면 어마어마하거든..
24.1.28 일 1404
근데 딸기가격은왜리비싸냐ㄷㄷ 우라나라물가 일본보다 2배가높아
장점만 애기하지말고 단점도 애기해야지
맞음 하여간 객관적이질 못함
지열 뽑아 쓰는거는 문제 없나 보네요
땅에서 뭐 뽑아 쓰면 생각 못한 일들이 벌어져서....
지진.. 말이죠.
저거 지열은 지열발전소처럼 수키로씩 들어가는게 아니라 겨우 수십미터 들어가서 몇도 안되는 암반비열을 이용하는 거라 걱정안하셔도 돼요. 지하수 뽑아쓰는 거랑 비슷합니다.
난방비 줄이고 딸기값은 똑같고 ㅠ
이과형들 힘내
딸기나 좀 싸게팔아라
국괴들보다 훨낫네
자재비가 엄청나지
딸기가 겨울 과일이야? 원래 계절에 재배해줄수 없나요 너무 비싸서 먹을수가 없어요
그러니깐요 그리고 맛도 별로 없던데
비싼가격에 비해서 맛도 없음!!!!
@xcvlkgmkwyery 겨울이 원래 계절이면 왜 하우스에 난방하면서 키우나
@xcvlkgmkwyery딸기는 원래 6월에 수확하던 식물입니다 당신이 겨울에 키운다고 원래 겨울 식물이 되는게 아니에요
@xcvlkgmkwyery 봄부터 장마전에 수확하는게 겨울이 제철이냐고 니가 한 말의 의미도 모르냐 겨울에 하우스에서 난방하고 키워 수박 내놓으면 수박이 여름 과일이냐고
@xcvlkgmkwyery 하우스에 난방 안하면 얼어죽는 식물이 어떻게 원래 겨울이라고 우기는거냐고 원래라고 우기려면 일제시대에 조선시대에 고려시대 때 설날에 딸기 먹었다는 기록을 가져와봐
그러거나 말거나 딸기
값은 그대로 받고 팔거
니까 신경 꺼주세요
고맙읍니다.
대단합니다🎉
이공계에 더 많은 지원을 해주시길...
유지비 내려도 물가 오름....
신기술좋아요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수치야?? 난방비 78프로 절감이 100->78인지... 100->22인지... 전자도 지리는건데 후자면;;;;
에라이 돌대가리야~
고유가에 이걸 해냅니다. 가 뭐냐. 방송사 공식 계정이 인스타 어그로 계정이냐?
꼰
광고?
딸기는 왜 이렇게 비싸지?
진따 이런쪽을 밀어줘야지 예로 뵬 그지같은 시의원들 관광다녀 걍 세금버리는짓좀 그만해
100%기준도 알려주시지
광고네
멋진 기술이라해도 딸기값 농작물 값은 변함이 없으니 소비자는 좋아할 일 없음
뭔소리냐 저런게 하나둘 쌓여야 생산량 늘고 가격이 떨어지지
원산지 가격이 아무리 떨어져도,
소비자 가격은 요지부동인거 모르는 흑우 있남?
난방비줄여도 설치비 자재비 어마어마하지
유통과정에서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농장주들 문제가 아님
님들 쿠x 물건 사면 생산자가 가격을 올리는게 아님 중간유통자가 올리지 그리고 원래 8천원짜리 2천원 할인해주는척 10.000원에 올리는게 장사지
@@blue-cornflower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떨어지면 땅에 묻어서 가격을 올립니다. 유통구조상 1톤 팔아서 천만원버는게 10톤 팔아서 천만원버는것보다 비용이 덜 들어 이득이니까
와 햇볕이 그대로 온다면
품질도 매우 좋아지겠는데
태양열에너지 활성화해야됨 아파트베란다 유리창을 이용할수있는 가정용 태양열에너지판넬 개발해서 설치해야됨
그럼 먼지들은 어떻게 할꺼?? 청소로 환경오염 안좋아지는건?? 중국에서 넘어올 황사는 어찌 할껀데?
@@안드로이드-g2q 뭐래니 딴데가서 놀아태양열 판넬까는거랑 먼지 중국이랑 뭔상관이라고
@@bluegagool 문재인시기 탈원전 한다고 중국산 패널 엄청나게 수입해 그때부터 한전 적자 시작된거 모른가 보네?? 태양열 최대의 단점이 먼지입니다!!
@@jeongsachung 참 문해력 ㄸㄹ지네 그런게 개발됐음좋겠다고ㅂㅅㅇㄴ
지열?? 그래서 150M 파서 몇 도 나오는데? 지열이면 온도가 중요한데 온도 이야기는 하지 않는 이유는 뭔데?
이 정도면 거의 동동구리몬 판매상이지 이게 언론이냐? 어데서 약팔고 있어?
15도 라고 나옴. 정신차려 왜 개거품이니
@@lllIlllllllllllIl 정신차리고 다시 보니까 15도라 나오네.. 근데 15도가 지열로서 의미가 있냐?
어짜피 보일러로 다시 물 데우는건데 땅파는게 사업성에서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게다. 최소한 지열로서
유의미한 효과를 내려면 우리나라는 몇 키로를 파야 지열이라는 뜻에 부합하는데 고작 150m 파서 지열
이라고 말 하는게 띠꺼워서 개거품을 낼 수 밖에 없었다. 댁이 검색을 한번 해바바.. 유럽 지역의 지열 에
너지가 끌어오는 온도와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 비슷한 열 에너지를 내려면 몇 KM 땅을 파야 하는지......
응,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지열이라고 광고 하는거 이거 죄다 사기성에 가깝다는 거다. 다만 물 차갑게
해준다는 건 기술로서 인정은 하겠지만... 지열이란 문구를 쓰면 이건 개사기지
@@rok.moncher냉난방기 원리 모름?
빈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모르면 찾아보던가 가만히라도 있어라
@@haha-nz9gd 냉난방기? 지금 에어컨 컴프레샤 수축, 팽창 원리 이야기 하는거임? 왠? 이양반아 그럼 그냥 상수도나 지하수 끌어쓰는 거랑 지금 지열이라고 말 하는 거랑 먼 차이인데? 사업성과 효율성이 뭘 위한 의미인지 모름?
@@rok.moncher 답답한 인간일쎄. 여름에 에어콘 15도 맞춰 놓으면 시원해 안시원해? 그리고 땅 파서 15도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테스트를 안해보겠냐?
크 윤티엔 국뽕기사 찾았네 서민들이 난방비는 영향 업ㅎ는거지?
농진청은 가끔 보면 얘들 외계인 고문하는 것 같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