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에 등장하는 드론헬기가 2억원이란다.... 젠장.. 미국에서 세스나중고 프로펠러 항공기도 1억이면 사는데.... 경쟁력이 너무 없네.... 많이 비싸다고 해서 한 2천만원 하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 2억.................2억...............2억.......... 그냥 인부 2명 사서 쓰자...
농사 짖는 입장에서 좋아보인다 훌륭해 보인다 보다는 환상을 심어줘서 순진한 청년들 귀농시키고 현대판 농노들을 만들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후계농이 아닌 다음에야 지자체들 귀농대출 받아 농사시작하는 순간 대출금 보지도 못하고 빚이 되고 초보농부들이 대출금 값는다는 건 그냥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 농업지원 체계는 농민이 기준이아니라 농업관련 기업들이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은 생산단가를 자기 농산물에 적용할 수 없는 가격 책정방법 때문입니다. 품질과는 상관없이 내가 아닌 도매시장에서 결정합니다. 예를들면 오늘은 비가 많이와서 가격이 대추방울 토마토 5Kg 한박스에 3000원이에요. 이럽니다. 그런대 자괴감 드는건 마트에 500g팩 하나 가격이 5000~6000원 한다는 겁니다. 초보 귀농 농부? 그냥 거의 망한다고 보면 됩니다. 빚쟁이 되는 겁니다. 성공하는 0.1%만 보여주고 나머지 망하는 99.9%는 외면하는게 현실입니다. 안하는게 답입니다. 환경변수도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도전은 여유있으신 분들만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제작하는거 아니면 수익이 안날거 같은데. 완전 자동 아닌이상 렉쌓고 LED 다는거야 동네 아저씨만 되도 싸게 만들 수 있는거고. 씨앗과 비료, 수경인 경우 용액정도만 들어가면 그냥 일반 하우스에서도 가능은 하겠네. 전기공사만 사람 불러서 좀 하면 돈 저렇게 안들어갈거 같은데? 온도계 습도계야 적당한거 사서 여기저기 꼽아놓으면 될거고, 컴으로 연동시키고 싶으면 그정도 코딩은 그냥 학부생한테 돈 몇십주고 만들어달래도 다 만들어줌. 센서박고 하는 귀찮음만 좀 있는거지. 자동 물뿌리개 자동 온도조절기능 이런것만 좀 포기하면 저렇게 비쌀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
시설비 200평 7억. 전기세 매달 2백만원!?!? 24시간 토마토 따는 기계 렌탈료 매달 5백만원!?!? 청년 명의로 10억 대출받게 해서 그거 다 뽑아먹기!?!? 그렇게 돈이 되면 직원분들 직접 대출 받아서 농장 운영하지 왜 남 대출 받게 만들까요!?!? 사기공화국에선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요. 내가 모르는 내용은 절대 진행해선 안돼요!!
다 직접 만들어서 써야 수지타산 맞을듯 온도센서 습도센서 co2센서 토양수분 센서 조도센서 복합 환경제어 ict 랑 양액 공급제어 ict 실내니깐 실외는 배제하고 영상 제어 할수있는카메라 달고 하면 얼추 견적 나올듯 위에 태양광 달고 그거 전력으로 돌려도 근데 견적대비 수익이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네. 센서도 고장 나면 매번 부를수도 없고 개인이 어느정돈 만질줄 알아야할텐데
보니까 대부분의 자재가 중국산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평당 250에서 350이면 농민들 눈탱이 맞추는 가격이네요. 알리익스프레스에 Hydroponic 검색하면 자동화는 아니더라도 메인 프레임은 간단한 조립 가능합니다. 농사라는게 본인 인건비 따먹기 인데, 초반부터 수억을 잃고 시작하면 10년은 노예로 사는겁니다. 차라리 자등화 보다는 약간 힘들어도 메뉴얼로 약간 작게 하심이 어떨지
중국산 제품으로 만들지 많고 100% 한국산 부품으로 만들었다면 그값내고 사서 쓰겠다. 중국 을 이렇게 빠는데, 한국 중소기업을 살려서 100% 한국제퓸 사용이 팔요하다. 파는 사람 입장에서 가성비 생갈하지 말고 ( 미국이 가성비 생각해서 모든 제품 만들기를 중굳에 맏겼다가 40 년 지난 지금 에야 “ 아차” 하면서 국가 정책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근시안 적으로 내 가성비만 생각해서 중국부품 수입하지말고 국내에서 스스로 부품을 생산할수 있도록 정책을 바꿔야 할것이다. 중국부품에는 관세를 높게 매겨서. 수입값이 국내 생산품 보다 비싸게 만들어서 국내 소 중 부품회사를 보호 육성해야 한다.
로봇산업이 그러면 진짜 커질꺼야. 자동차 가격의 로봇팔 이런것들이 정말 많이 팔릴꺼야. 그러면 진짜 자동차 절반수준 정도 될까? 내가볼때 그정도로 커질거같아. 안쓰는 산업이 없을꺼야. 조선업, 공장, 농장, 하우스, 식당, 진짜 안쓰는곳이 없을꺼라 생각해. 그러면 사람들은 농업이나 제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절반이하로 떨어질꺼야 10년뒤에는.
양액재배는 화학비료를 쓰게되는데 천연비료만 사용하는 유기농보다는 식품의 영양성분은 떨어집니다.오히려 체내에 흡수된 과다한 질산태질소와 단백질의 결합이 암,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의 원인이라고 하여 유럽은 규제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관망만 하고 있죠. 기존 관행농법은 이보다 훨씬 많은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쓰는것이 더 큰 문제이긴하죠
조선의 토양은 6등급으로 구분되는 기준에도 못 들어서 등급외 수준임. 해외에선 주차장으로도 쓸가말가 고민하는 수준의 폐급 토양에서 농사짓고 있는 거임. 화학비료 떡칠 없이는 농사 자체가 불가능한 땅에서 사농공상 타령하고 있으니 경제성 전혀 없는 쓰레기 같은 산업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폐급 농산물에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지불하며 먹고 있는 것임. 21세기에도 한무당이 판치고 신토불이 타령하고 있고 전라도 카르텔이 장악한 산업이라 앞으로도 개선 가능성 없음.
4천만에 정부가 보조금을 좀 지급해주는식으로해서, 최저시급으로 지금 월 200으로치면 1년이 2400만원이잖아. 2년 4800인건비라고치면, 한 5년을 쓴다고치면 2배는 인건비보다 이익이지 않나? 성능이 문제겠지? 정부랑 지자체가 보조금을 500만원 - 1000만원해준다면? 2년만써도 인건비대비 이익아닐까? 성능이 또 문제인데, 언젠가는 성능이 인간을 초월할꺼야. 몇년안에 결국 그럼 농가의 일손부족이 완전히 해결될꺼야. 몇년안에 그렇게 된다 확신해. 진짜 10년뒤에는 농가에 일손이 없어서 일을 못한다는 기사는 절대 없을꺼야. 기계가 다한다 이런 뉴스가 전세계에서 다 나올꺼야. 10년뒤에, 그렇게된다 확신해.
여기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현재 트랜드를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미국은 이미 스마트팜 상용화에, 아마존 빌게이츠 같은 투자자들이 관련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농업이 이제 농부 손 떠나가고 프로그램의 영역이 되가고 있는데 여기 분들은 아직 8~90년대에 머무르고 계시네요
스마트팜의 가장 큰 단점이 판로죠 개별 판로를 뚫고 장기 계약을 성사 시켜야 되는데 이미 대형 스마트팜 회사들이 웬만한 판로를 다 꿰차고 있어서 판로 뚫기가 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격을 낮춰서 경쟁을 하면 수지타산이 안맞고 개인이 스마트팜을 하는건 거의 도박이라고 봐야죠
비판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만은... 너무 장미빛 청사진만 내다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몇 자 끄적여봅니다. 1. 투자매력 스마트팜은 보조금사업이 아니고 대출지원사업입니다. 본인이 다 갚아야 되는 돈입니다. 대략적인 값으로서 시설비가 평당 300만원, 시설재배매출이 평당 20만원.. 대략 10~20년정도 해야 시설하나 남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 되면 시설 감가상각이 끝나죠... 새로 짓거나 유지보수가 필요 합니다.... 2. 농업경영 지금 유투브 나오는 스마트팜들은 개인의 노력으로 성공하신분들입니다. 보통 귀농하시거나 영농창업 하신 10명 중에 7명은 스마트팜 실패하죠.. (기사참조) 3. 노지대비 생산량 스마트팜이 만능이라고 생각하시고 덤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실제 논문등을 살펴봐도, 생산량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노지대비 평균 30% 정도 늘어나는 정도입니다. 4. 기존 농업인의 동향 기존에 비닐하우스 재배 하시는분들은 스마트팜 등으로 따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스마트팜 초기투자비용이 매우 높고(평당300만원). 투자비 회수기간이 매우 길어서(10~20년), 그 기회비용으로 기존에 하던 비닐하우스 몇 개 더 늘리는게 매출증대에 도움 됩니다. 5. 스마트팜 관련비용 스마트팜 산업초기라서 아직 시설비, 부자재비가 매우 높습니다. 자유경쟁을 통해 산업이 안정화가 되어 비용이 현재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져야 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열교환(냉난방) 관련 기술이 더욱 개발되어 온도관리비용이 대폭 감소 해야합니다. 6. 노동력 스마트팜은 작물의 관리편의성을 증대시켜 줍니다. 하지만 파종, 수확 등 자동화나 반자동화가 되지 않아 직접노동비용은 어차피 일반 비닐하우스 재배와 비슷하게 지출됩니다. 아 물론 청룡열차처럼 레일화 시켜서 작물포트가 이동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수확작업이 가능한 기술도 있습니다만, 시설비가 평균대비 3~4배 더 비싸더군요.. 그 조차도 아직 걸음마 단계. 비농업인 중에 스마트팜에 도전해보실 분들에게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직접 노지에서라도 농사를 지어보셔야 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혁신밸리에서 임대형 스마트팜을 해보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말하자면, 시설회사가 돈을 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사라질거다. 망한다는 거지..스마트팜은 그냥 이름이고 저기들어가는 스타트업은 그냥 조연배우다. 일하는 사람도 없고 자기만의 기술도 아니구. 오픈소스로 그저 따라하는 수준에 돈 많은 회사가 매뚜기처럼 지나가면 다 사라진다. 저거에 남은 것은 스타트업의 인건비 미지급, 대출이자 등 대표의 인생이 망가지겠지.. 대한민국의 스마트팜 현실이다. 기술없이도 돈 있으면 스마트팜할 수 있다. 스타트업으로 돈 날리지 말구.. 저기에 카르텔이 존재하니 양아치업체랑 뭐 하지 마시오
생산량은 증가하겠지만 맛도 없고 비용도 비싸고 에너지소비로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주겠고 저것이 모두 상용화 되면 값싼 농산물은 없다고 봐야지....농산물은 비싸지만 과연 그만큼 효용성이 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과도한 기술 보다는 적정한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함....저 기술을 뭐 사막이나 우주에서 사용한다면 몰라도..제철이 아닌 것을 재배한다면 그 만큼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에너지 낭비라고 본다. 핵 융합 기술로 무한 에너지가 제공되지 않는한 글쎄...
유튜브랑, SNS가 이렇게 커질줄 몰랐잖아. 진짜 10년뒤에는 로봇산업이 없는 곳이 없을정도로 유튜브처럼 될꺼야. 10년뒤에는, 그리고 로봇팔이 정말 온갖일을 다 할꺼야. 농사도 하고, 모든 공장에서 일하고, 식당에서도 일하고,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서도 아마 일할꺼야.결국 모든곳에 로봇이 들어갈꺼야. 절대 막을수 없어.
![SF영화 속 로봇농부가 현실이 되었다?! 신농업혁명 스마트팜 [KBS 20180503 방송]](/img/1.gif)
와 시설비가 무슨 ㄷㄷㄷㄷ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저돈주고 농사지을바에.. 은행 예적금만으로도 먹고 살겠어요...
ㅎㅎㅎㅎ 그렇죠. 그 돈 다른데 투자 해놓고 걍 직장다니는게 2배는 더 벌듯요.ㅋㅋ
해외 스마트팜이 한국에 꼭 진출하길.... 우리나라 업체들 가격보니 답이없어보이네요 ㅎㅎ
중국제품외는 답이 없습니다.현실적으로 김치와 같이
속이 시원한 글입니다
호구 잡이는 기분임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식량식민지가 되는게 소원이십니까?
9:00 에 등장하는 드론헬기가 2억원이란다.... 젠장.. 미국에서 세스나중고 프로펠러 항공기도 1억이면 사는데.... 경쟁력이 너무 없네....
많이 비싸다고 해서 한 2천만원 하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 2억.................2억...............2억.......... 그냥 인부 2명 사서 쓰자...
사람이 타는 것도다 더비싸다 ㅋㅋ 지자체 지원금 따먹기죠
농사 짖는 입장에서 좋아보인다 훌륭해 보인다 보다는 환상을 심어줘서 순진한 청년들 귀농시키고 현대판 농노들을 만들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후계농이 아닌 다음에야 지자체들 귀농대출 받아 농사시작하는 순간 대출금 보지도 못하고 빚이 되고 초보농부들이 대출금 값는다는 건 그냥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 농업지원 체계는 농민이 기준이아니라 농업관련 기업들이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은 생산단가를 자기 농산물에 적용할 수 없는 가격 책정방법 때문입니다.
품질과는 상관없이 내가 아닌 도매시장에서 결정합니다.
예를들면 오늘은 비가 많이와서 가격이 대추방울 토마토 5Kg 한박스에 3000원이에요. 이럽니다.
그런대 자괴감 드는건 마트에 500g팩 하나 가격이 5000~6000원 한다는 겁니다.
초보 귀농 농부? 그냥 거의 망한다고 보면 됩니다.
빚쟁이 되는 겁니다.
성공하는 0.1%만 보여주고 나머지 망하는 99.9%는 외면하는게 현실입니다.
안하는게 답입니다.
환경변수도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도전은 여유있으신 분들만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제작하는거 아니면 수익이 안날거 같은데.
완전 자동 아닌이상 렉쌓고 LED 다는거야 동네 아저씨만 되도 싸게 만들 수 있는거고.
씨앗과 비료, 수경인 경우 용액정도만 들어가면 그냥 일반 하우스에서도 가능은 하겠네.
전기공사만 사람 불러서 좀 하면 돈 저렇게 안들어갈거 같은데?
온도계 습도계야 적당한거 사서 여기저기 꼽아놓으면 될거고,
컴으로 연동시키고 싶으면 그정도 코딩은 그냥 학부생한테 돈 몇십주고 만들어달래도 다 만들어줌.
센서박고 하는 귀찮음만 좀 있는거지.
자동 물뿌리개 자동 온도조절기능 이런것만 좀 포기하면 저렇게 비쌀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
그래서 기술있고 똑똑한 사람은
유리하지요 ㅎㅎ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런거 구축할때 필요한 왠만한 부품 다 팔고 있음.ㅋ
걍 이것 저것 사서 조립만 하면 끝날 수준임.
자동관수도 어렵지 않습니다 ㅋㅋ
설계부터가 대기업에서 발주하는 구조니까요~
일단 5-7억이면 시설업자가 돈 다뽑아가네요 .. 짓는곳 대충보니깐 양옆은 비닐하우스같은걸로 커버치던데 시공비가 그리비싸나 ㅋㅋ 철골시멘트도 안쓰는거같고만 ..너무 심하게 뽑아묵네요
대기업만 발주 하는 구조이고 하청에 하청 이지요~~~
버려지는 대형복합상가들 전부 스마트팜으로 바꿔버려야함.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설비 200평 7억. 전기세 매달 2백만원!?!?
24시간 토마토 따는 기계 렌탈료 매달 5백만원!?!?
청년 명의로 10억 대출받게 해서 그거 다 뽑아먹기!?!?
그렇게 돈이 되면 직원분들 직접 대출 받아서 농장 운영하지 왜 남 대출 받게 만들까요!?!?
사기공화국에선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요.
내가 모르는 내용은 절대 진행해선 안돼요!!
전기도 자가발전기나 태양광발전기 가있어야함 아님 수소발전기가있던지. 아직 시기 상조인듯.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청년 대출하고 노예사장만드네 ㅎㄷㄷ
@@michaelsk5493 그러다가 수해 입어서 싹 쓸려나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운일은아닙니다 스마트팜창설비용. 어마어마합니다
얼마정도 해요?
나라에서 지원해주긴합니다만 대출이자가 3프로이상입니다 스마트팜 대출받아서하시는분들 기본이 3억넘는겉같하요 제가 알아본결과인데요 2년전일입니다 지금은 달라진점은 있는지 자문해바야합니다 하우스하는일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자유롭기는합니다 내가사장이니 말입니다
초기는 비용은 비싸지만 기술발전되면 가격은 내려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직은 스마트팜은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안하고 닭이나 돼지같은 동물사업을 하는 겁니다.
스마트팜은 시설자체를 좀 더 가성비있게 개조해야되요... 현재는 시설비와 유지비가 너무 비쌈...
다 직접 만들어서 써야 수지타산 맞을듯 온도센서 습도센서 co2센서 토양수분 센서 조도센서 복합 환경제어 ict 랑 양액 공급제어 ict 실내니깐 실외는 배제하고 영상 제어 할수있는카메라 달고 하면 얼추 견적 나올듯 위에 태양광 달고 그거 전력으로 돌려도 근데 견적대비 수익이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네. 센서도 고장 나면 매번 부를수도 없고 개인이 어느정돈 만질줄 알아야할텐데
사업은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거임.......
저렴하게 (사고, 만들고, 유통하고)
비싸게 (보여져야하고, 판매해야하고, 유혹해야함)
5억에 200 평 수지타산이 맞나요
뭘 재배해서
노다지 황금을 키우셔야지요~
설치비 평당 250~350.
컨테이너 20FT 당 1억.
자금 투입의 목적이 절대 특수할 듯 한데...
자금회수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
회수 못해서 적자임 ㅋㅋ
대마
ㅋㅋ 사실상 스마트팜은 지금 다단계 사업임. 작물 팔아먹는거보다 설비 팔아먹는데 더 주력임
40ft 컨테이너팜이 5천만원내외입니다
1억이면 언제적 얘기일까요?
5천만원도 기실 수익을 많이 내기는 어렵지요. 바닥 면적이 작아 수직으로 많이 올려도...
저게 돈이 될거라 생각하시면 큰 화분에서 1년간 작물이 얼마나 수확될지 그리고 300만원어치를 재배하려면 얼마나 많은 기간이 소요될지 게산해보시면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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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평당 3억이 넘는다는 말인데... 뭘길러서 저걸뽑나?
대마
시설업체만 배불림
ㅋㅋㅋ 다들 이젠 똑똑해지셔서 안속네
루꼴라 바질 쌈채소 등등 가능한 것은 많지요.
샐러드나 쌈채소같은거 회전빠른걸로 뽑아야지뭐
채소나 농산물 팔아서 최신 스마트팜 농자재와 로봇수확기계, 농기계 투자비를 어느 세월에 건지나? 한 번 계산해 보시기를......
아~~~ 이런 세상이왔군요... 저는 말로만 들었던 세상...공부 열심히해야 실수가 적겠죠...힘들게 개발하신 장비들 필요한 분들에게.. 구~독,좋아요!!! 끝까지 시청은 행복입니다. ^.^
DIY 시스템으로 진입장벽과 러닝커브를 낮추어 소자본으로 누구나 셀프 테스트할 수 있는 서비스 있으면 좋을듯
스마트팜 관심있어 찾아보고 있는데 죄다 시기상조 도둑놈들 사기꾼들이란 말이네
유망한 사업같아 관심은 간다만 참 어려운 일이다
위탁 판매 호구 당하기 쉬운 구조라 하는데요~
시설 업자만 유망~
평당 250~350 200평이면 5~7억인데
농업은 수입이 보장돼잇지 않기에..
노다지 황금을 키우셔야지요~
지구탈출 우주난민 준비해야죠.
평당 최소 200이면 자동화 유리온실 설비공사비용에 비해서 큰 메리트가 없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막상 스마트팜 사업에 뛰어들면 사전준비가 철저한 사람을 제외하곤 대부분은 도태되죠 투자금 대비 회수 까지 기간이 최소 10년 이상은 걸리니까요 사전 지식 없이 뛰어들면 거의 망한다고 봐야 되고요
설치비가 현실화 되면
더 많은 스마트팜 농가가 증가할것 같네요
성공한 귀농 사례보고 혹해서 몇년전 귀농한 청년귀농인들~귀농 빛쟁이 되고있는데...ㅠㅠ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컨테이너 하나 정도하는데 일억이면 돈있는지만 농사지을 수있다는거네 ㅋㅋㅋ 기가찬다
직접만드는게 가능하다면 좋을듯 싶네요
돈이 있어야 이런것도 하죠~ 누구나라는 말은 좀...
지원금 받으면 비싸게 지어야되고 ... 돈은 많이 들고.. 대부분 지원받는 청년들 및 지원받는 사람 등골빼먹는 사업...
황금광 시대때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은 금을 캔 사람이 아니라 청바지와 곡괭이를 판 사람들이라 하더라..
경상도와 충청도 경기도 등은 축사와 하우스를 엄청 설치하였어요.
전라도는 개발방어 동네인지..
군산을 가보면 매연만 뿜는 공장만 많은지 매퀘한 매연이 지면에서 스물거리며 올라오네요.
미디어에서 스마트팜 많이 다루니까 업체들이 아주 터무니없는 시공단가를 농업인에게 전가하면서 이윤을 취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러니까 다들 직접 개고생해서 훨씬 싸게 직접 짓지...
오.. 유투브 보다가 고고팜에서 지금 하는거 로봇 빼고 똑같은거 구현하는데 반나절 걸려서 한번 해 보려고 검색했더니 역시나 있네. 이런 사업을 지원을 받고 시작하고 싶으면 농관원에 문의하면 되나요?
보니까 대부분의 자재가 중국산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평당 250에서 350이면 농민들 눈탱이 맞추는 가격이네요. 알리익스프레스에 Hydroponic 검색하면 자동화는 아니더라도 메인 프레임은 간단한 조립 가능합니다. 농사라는게 본인 인건비 따먹기 인데, 초반부터 수억을 잃고 시작하면 10년은 노예로 사는겁니다. 차라리 자등화 보다는 약간 힘들어도 메뉴얼로 약간 작게 하심이 어떨지
중국산 제품으로 만들지 많고 100% 한국산 부품으로 만들었다면 그값내고 사서 쓰겠다. 중국 을 이렇게 빠는데, 한국 중소기업을 살려서 100% 한국제퓸 사용이 팔요하다. 파는 사람 입장에서 가성비 생갈하지 말고 ( 미국이 가성비 생각해서 모든 제품 만들기를 중굳에 맏겼다가 40 년 지난 지금 에야 “ 아차” 하면서 국가 정책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근시안 적으로 내 가성비만 생각해서 중국부품 수입하지말고 국내에서 스스로 부품을 생산할수 있도록 정책을 바꿔야 할것이다. 중국부품에는 관세를 높게 매겨서. 수입값이 국내 생산품 보다 비싸게 만들어서 국내 소 중 부품회사를 보호 육성해야 한다.
시설비가 평당 300 내외이면 수익성은 나올까요
농산물 헐값에 인건비 폭등. 평당 300에다가 유지보수 비용 등등...
몇십년 일만해얗함
문제는 식물이 햇빛을 받고 자란 식물이 사람몸이 영양과 면역을 주지만 인공 전깃불로 자란 식물이 영양과 면역 에 있어 같을수 있을까?
이미 농업 선진국에서는 다 스마트팜을 많이 하고있어요
면역력이 걱정되면 집밖에 사세요. 영양도 산속에서 야생식물 드시면 튼튼해지던지 시들해지던지 둘중하나죠. 화이팅!
4000만원!
쌀 200가마네.
평생 배 터지게 먹고도 남아
고기반찬 사먹어야 하는 큰 돈이야.
먹고싶은건 다 드세요!
ㅋㅋㅋㅋㅋ 로봇ㅋㅋㅋㅋ쿠이힄ㅋㅋ
누구나 할수있지만 돈이 엄청든다는게....에이트팜도 휘청하는데 과연...이런비싼 투자금을 회수가 정말 가능한가? 한국 스마트농장이 성공의 정말 힘들다는게 지금의 현실을 보면 알수있을듯..
셰계적이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과거에도 은행장 출신이 저 사업(유리온실)하다 땅까지 모두 뺏겼다. 차라리 주택임대사업 하는게 낫지. 농산물론 돈 못번다. 가격 좋으면 수입해 버리니. 저 시설업자와 농자재업자만 돈 번다.
스마트팜이 조금 더 상용화가 되어서 관련 모든 분들이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시설비 평당 3만원에 가능한 날이 올듯
로봇산업이 그러면 진짜 커질꺼야. 자동차 가격의 로봇팔 이런것들이 정말 많이 팔릴꺼야. 그러면 진짜 자동차 절반수준 정도 될까? 내가볼때 그정도로 커질거같아. 안쓰는 산업이 없을꺼야. 조선업, 공장, 농장, 하우스, 식당, 진짜 안쓰는곳이 없을꺼라 생각해. 그러면 사람들은 농업이나 제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절반이하로 떨어질꺼야 10년뒤에는.
농기계와 농자재는 비싸고, 농산물은 모두 박리다매 이게 현실 입니다. 스마트 팜으로 하면 자금 회수가 거의 불가능하겠네요.
확실히 이런 사업이 가치 있어지려면 미국땅 중국땅 호주땅 등 다 물에 잠기거나 땅이 사막화 돼서 지을 곳이 사라져야 가치 있어 질 듯..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산간 지역이라 한국 한정이면 나쁘지 않다고 해도 그냥 수입 작물 수입 해서 먹는 게 훨씬 싸게 먹히니..
완전 수확하는거까지면 모르겠는데, 어차피 밸브 좀 돌려주고 시간맞춰 버튼 눌러주는거 때문에 스마트팜을 하겠냐 이말
스마트팜X 시설원예O
비싸요... 실패하면 망하기 딱 좋음... 판로도 개쳑해야하고...
스마트기기들 대부분 수입 해외계발 제품들 같군요. 비용이 너무 비싸게 들어가는듯 보이네요
설비비가 ㅎㄷㄷ
그래서 본전은 언제 뽑아...??
본전 못 뽑아 ㅜ
전 대신기술능력개발원에서배웠어요
도움이마니되네여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기술능력개발원에서 배울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그 기술을 공유해줘요
근데..모든 동식물은 자연에서 자란 것이 최고입니다.! 스마트팜 야채 먹어봤는데..맛은 그닥..하지만 깨끗하다는 것에서는 장점인듯 싶네요.
자연에서 자란 소고기 돼지고기 드셔보셨어요?
@@gapung82 자연에서 키운다고 풀만 먹고 산다고 생각하세요?
미국이나 호주는 노지에서 사료먹이고 키우는데요. ㅋㅋㅋ
자연에서 풀만 잘자라고 풀튿는소리 ㅋㅋ
노지에서 농약 뿌려 키운거 보단 스마트팜꺼가 더 건강한 맛일듯 싶네요
@@리산-d5b ㅋㅋ자연에서 자란건 말그대로 자연인거고
노지방목해서 가두고 키우는건 자연이 아니지
사람이키우는거잔냐
저걸 길러서 시설비를 뽑을수 있나 ? 이자 갚는것도 힘들것다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이 건강에 유해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관한 연구자료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태양과 토양이 아닌 인공광과 화학기술에 의해 생산된 양액재배 식물이기에... 섭취시 인체유해성 여부에 대해 충분한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차라리 문제가된다면 기존농법이 더 크지않나.. 싶습니다 농약을 항시 뿌리니까요. 스마트팜은 아무래도 실내다보니 위험이 덜하죠. 하지만 단가나 맛은 기존농법이 못따라올겁니다
양액재배는 화학비료를 쓰게되는데 천연비료만 사용하는 유기농보다는 식품의 영양성분은 떨어집니다.오히려 체내에 흡수된 과다한 질산태질소와 단백질의 결합이 암,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의 원인이라고 하여 유럽은 규제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관망만 하고 있죠. 기존 관행농법은 이보다 훨씬 많은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쓰는것이 더 큰 문제이긴하죠
조선의 토양은 6등급으로 구분되는 기준에도 못 들어서 등급외 수준임. 해외에선 주차장으로도 쓸가말가 고민하는 수준의 폐급 토양에서 농사짓고 있는 거임. 화학비료 떡칠 없이는 농사 자체가 불가능한 땅에서 사농공상 타령하고 있으니 경제성 전혀 없는 쓰레기 같은 산업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폐급 농산물에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지불하며 먹고 있는 것임. 21세기에도 한무당이 판치고 신토불이 타령하고 있고 전라도 카르텔이 장악한 산업이라 앞으로도 개선 가능성 없음.
쌈채가 폭락을 하겠구나...다양성이 필요한데....
틈새 작물을 하여라...스마트팜에서 할수없는
대박 날지니.....
LED 가격 폭락 한지가 언젠데... 비용이 비싸게 이야기 하네...
스마트팜,드론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농사해서 값야하겠내
이런 건 기상이변 기후위기가 와야 가치를 가질 듯
4천만에 정부가 보조금을 좀 지급해주는식으로해서, 최저시급으로 지금 월 200으로치면 1년이 2400만원이잖아. 2년 4800인건비라고치면, 한 5년을 쓴다고치면 2배는 인건비보다 이익이지 않나? 성능이 문제겠지? 정부랑 지자체가 보조금을 500만원 - 1000만원해준다면? 2년만써도 인건비대비 이익아닐까? 성능이 또 문제인데, 언젠가는 성능이 인간을 초월할꺼야. 몇년안에 결국 그럼 농가의 일손부족이 완전히 해결될꺼야. 몇년안에 그렇게 된다 확신해. 진짜 10년뒤에는 농가에 일손이 없어서 일을 못한다는 기사는 절대 없을꺼야. 기계가 다한다 이런 뉴스가 전세계에서 다 나올꺼야. 10년뒤에, 그렇게된다 확신해.
개인이 할 사업은 아닌듯…초기 5억 이상 투자하는 사업은 기업이나 할 일…
평당 50만원도 비싸다. 5000투자하면 하루 5만원 버나?
택시 1억투자하면 하루 10만원 번다
로봇 하나가 4천만원.....
몇년내에 1천만원 내외로 떨어진다
딥러닝은 이제 흔한 능력이 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BMW를 하나사는게~~
200평5~7억
기타 기술
운용비
판 로까지각자도생
헉~???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비싼데 저 가격이 맞나..........개발자(나)1명에 3D프린트 + 종사자 1명 + AI와 함께라면 저 돈 안들거같은데
여기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현재 트랜드를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미국은 이미 스마트팜 상용화에, 아마존 빌게이츠 같은 투자자들이 관련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농업이 이제 농부 손 떠나가고 프로그램의 영역이 되가고 있는데 여기 분들은 아직 8~90년대에 머무르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게이츠가 투자하면 다 정답인 줄 아나보네
국가가 토지정책 실패한건디
컨테이너 스마트팜시설이. 1억이란다.ㅎ. ㄷㄷ
그냥 뷰좋은곳에. 까페창업이 좋다.
10억이면 3성 호텔하나값이다.정부 눈먼돈 따먹 기
설치비용이 ?
아직은~~~
Sw+diy가능한 제품이면 시장성이 있어보임 ㅋㅋㅋ 적당히해야지 평당저가격에 ㅋㅋㅋ
누구나 대출로 수억원땡겨 스마트팜 농장주가 되서 뭐합니까
시설회사들이 와서
자기 제품 팔려구 하는거
머 잘됐음 좋겠지만 ㅎㅎ
대출받아 설치 해놓고 작물의 값이 폭락이라도 하게되면 빗더미에 앉게 되지~~~ 앞으로 농민들이 접근 하려면 가야 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스마트팜의 가장 큰 단점이 판로죠 개별 판로를 뚫고 장기 계약을 성사 시켜야 되는데 이미 대형 스마트팜 회사들이 웬만한 판로를 다 꿰차고 있어서 판로 뚫기가 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격을 낮춰서 경쟁을 하면 수지타산이 안맞고 개인이 스마트팜을 하는건 거의 도박이라고 봐야죠
200평에 7억이라고라??????? 작게잡아서??? 원금만갚아도... 한달에 500만원씩 갚아도 140개월넘게 갚아야되네12년???....그리고 이자는???까지하면 대체 몇개월을 갚아야됨???? 평생???... 허허헣.... 이게 타산이 나올까???
스마트팜이라는게 농부가 좋은게 아니고 시설업자가 돈 버는 개념이군요. 무슨 설치 하나하는데 5억 10억이 들어가야만 하나요?
국내 스마트팜 시설업체들 전부다 눈탱이입니다
스마트팜 사업을 할려는 사람들 시장 조사 조금만 조사해보면압니다
돈벌려고 농업은 하지마세요 ㅎㅎ
돈벌려면 도시에서~
농업은 몸 아프고 사람 싫고 인생 실패했을 때 오세요
집에서 먹을것은 좋은데....많이하면 판로가....
100평3.5억투자해서상추얼마나팔아야본전뽑지?
평당 250?
먹어서 약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비판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만은...
너무 장미빛 청사진만 내다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몇 자 끄적여봅니다.
1. 투자매력
스마트팜은 보조금사업이 아니고 대출지원사업입니다.
본인이 다 갚아야 되는 돈입니다.
대략적인 값으로서 시설비가 평당 300만원, 시설재배매출이 평당 20만원..
대략 10~20년정도 해야 시설하나 남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 되면 시설 감가상각이 끝나죠... 새로 짓거나 유지보수가 필요 합니다....
2. 농업경영
지금 유투브 나오는 스마트팜들은 개인의 노력으로 성공하신분들입니다.
보통 귀농하시거나 영농창업 하신 10명 중에 7명은 스마트팜 실패하죠.. (기사참조)
3. 노지대비 생산량
스마트팜이 만능이라고 생각하시고 덤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실제 논문등을 살펴봐도, 생산량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노지대비 평균 30% 정도 늘어나는 정도입니다.
4. 기존 농업인의 동향
기존에 비닐하우스 재배 하시는분들은 스마트팜 등으로 따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스마트팜 초기투자비용이 매우 높고(평당300만원). 투자비 회수기간이 매우 길어서(10~20년),
그 기회비용으로 기존에 하던 비닐하우스 몇 개 더 늘리는게 매출증대에 도움 됩니다.
5. 스마트팜 관련비용
스마트팜 산업초기라서 아직 시설비, 부자재비가 매우 높습니다.
자유경쟁을 통해 산업이 안정화가 되어 비용이 현재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져야 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열교환(냉난방) 관련 기술이 더욱 개발되어 온도관리비용이 대폭 감소 해야합니다.
6. 노동력
스마트팜은 작물의 관리편의성을 증대시켜 줍니다.
하지만 파종, 수확 등 자동화나 반자동화가 되지 않아
직접노동비용은 어차피 일반 비닐하우스 재배와 비슷하게 지출됩니다.
아 물론 청룡열차처럼 레일화 시켜서 작물포트가 이동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수확작업이 가능한 기술도 있습니다만,
시설비가 평균대비 3~4배 더 비싸더군요.. 그 조차도 아직 걸음마 단계.
비농업인 중에 스마트팜에 도전해보실 분들에게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직접 노지에서라도 농사를 지어보셔야 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혁신밸리에서 임대형 스마트팜을 해보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좋으신말씀 정말감사합니다
현상황을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그냥 말하자면, 시설회사가
돈을 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사라질거다. 망한다는 거지..스마트팜은 그냥 이름이고 저기들어가는 스타트업은 그냥 조연배우다. 일하는 사람도 없고 자기만의 기술도 아니구. 오픈소스로 그저 따라하는 수준에 돈 많은 회사가 매뚜기처럼 지나가면 다 사라진다. 저거에 남은 것은 스타트업의 인건비 미지급, 대출이자 등 대표의 인생이 망가지겠지.. 대한민국의 스마트팜 현실이다. 기술없이도 돈 있으면 스마트팜할 수 있다. 스타트업으로 돈 날리지 말구.. 저기에 카르텔이 존재하니 양아치업체랑 뭐 하지 마시오
2024년 8월 기준으로는 많이 저렴해지지 않았을까요
생산량은 증가하겠지만 맛도 없고 비용도 비싸고 에너지소비로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주겠고 저것이 모두 상용화 되면 값싼 농산물은 없다고 봐야지....농산물은 비싸지만 과연 그만큼 효용성이 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과도한 기술 보다는 적정한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함....저 기술을 뭐 사막이나 우주에서 사용한다면 몰라도..제철이 아닌 것을 재배한다면 그 만큼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에너지 낭비라고 본다. 핵 융합 기술로 무한 에너지가 제공되지 않는한 글쎄...
친구야 상식적으로 저짓거리를 돈이되니까하는거 아니겟노?
맛은 있고, 시설비가 비싸서 뽑는게 오래걸림.
누구나??? 시공비용????
인공광합성으로 자란식물. 인공영양공급으로 자란식물. 먹어보고싶다. 머지않아 인공수정된 인공인간이 태어날 차례.
나무비싸네 경제성이 좀
유튜브랑, SNS가 이렇게 커질줄 몰랐잖아. 진짜 10년뒤에는 로봇산업이 없는 곳이 없을정도로 유튜브처럼 될꺼야. 10년뒤에는, 그리고 로봇팔이 정말 온갖일을 다 할꺼야. 농사도 하고, 모든 공장에서 일하고, 식당에서도 일하고,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서도 아마 일할꺼야.결국 모든곳에 로봇이 들어갈꺼야. 절대 막을수 없어.
미국 스마트팜 회사 앱하비시트 파산
전공을 농기계과로 같으면 좋았겟다
냉난방기. 등 켜는데 전기비가 1000만원...ㅋ...좀 솔직히 ...쫌...하자..
왜 저런 지원은 항상 만39세 제한인거죠..?
살면서 항상 저런 나이제한에 걸려서 정부지원따위 받아본적이 없네요
님덜 절대하지마세요.
베이비붐 퇴직 시기오니깐.
이런거 자주 보이네오.
생각해보세요.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왜 농촌에 저런 시설이 없고 고생해서 일합니까.
어마 무시한 시설 비용~ 아무리 지원금을 받는다고 해도 비용 무시 못합니다. 무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처럼 쉽게 얘기 하네요. 전문 지식도 필요합니다.
저분들 농사는 지어 보셨나 시설비가 저 모양이면 황금이라도 재배해야 하나
중장년은 이런거 도움 안돼요 제외대상 이라 ...버림 받은 나이 ...
외국에서는 스마트 팜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던데, 아직 한국은 시설비 부분이 너무 크다보니 많이 망설여지는듯 ..시설비 부문에서 외국과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답없다 에구 .....시도는 좋은데 ...둠스데이도 아니고
스마트팜
시에서 보조사업 되는거는 왜 더 비싼 느낌 들까?
무료에 가까운 전기료가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됨....과밀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부족도 스마트팜으로 해결 됨.....그니까 과학자님들 제발 무공해로 저비용으로 대량생산되는
에너지 발전 좀 내 놔으시라구요 ㅜㅜ 이러다 인류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