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자신도 모르게 하게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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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연애 #연애상담 #호감신호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자신도 모르게 하게되는 행동
1.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남자를 만날 때 옷차림과 화장에 신경 쓰고 나와요.
평소 다니던 동선에서 좋아하는 남자를 마주치게 되면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해요. 그래서 옷차림이나 화장에 엄청나게 신경을 씁니다.
2.만났을 때 긴장된 모습으로 행동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워집니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거나 손을 어디다 둘 지를 몰라서 무릎 위에 얹는 등 행동 뿐 아니라 말도 굉장히 어색해져요.
3.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와 있을 때 부끄러워서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해요.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진짜 좋아하고 그 사람을 보면 떨리기때문에 진짜 눈을 잘 못 마주치게 되요.
4.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질문이 많아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궁금해져서 자꾸 질문을 하게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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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티나는게 질문입니다. 여자는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질문 1도 안합니다. 먼저 이것저것 질문하는 것은 호감의 표시입니다.
어쩐지 저에겐는 눈은 똑바로 보지만 묻는말에만 답하더라구요
@@usosio ㅠㅠ
그냥 남자로 보는게아닌 편한사람? 호감도 포함되는거 아님
오히려 좋아하면 긴장해서 아무말도 못하는 여자들도 많음
@@pillyahn1278 그건 둘이 같이있을때고..톡이든 여럿같이있을때 질문하면 관심있는거
여성분들 남자가 눈치채길 바라지만 말고 그냥 가서 말걸거나 대쉬를 하거나 좋아하는 티를 확 내세요
보통은 좋아하는티 내주긴합니다
12:17😊😅
솔직히 여자를 연애대상으로 보기보다 똑같은 사람으로 존중해주는 게 더 낫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여성의 성향에 따라 다를 겁니다. 눈을 못 마주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경우도 있습니다.ㅎㅎ
1.남자를 만날때 옷차림과 화장에 신경을 많~이 신경쓴다
2.만낫을때 긴장된 모습으로 행동이 부자연스럽다
3.부끄러워서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한다
근데 2~3번은 싫어할떄 하는 표현이랑 똑같아서 더 햇갈리는듯..
@@kimse93 표정에서 보이죠 앵간하면
@@kimse93 싫어할땐 인상찌푸림.. ㅅ부끄러워하진않아요
ㅋㅋㅋㅋ 그냥 싫어하면 고개돌리고 안쳐다봄
나도 저렇게 행동하는데 ㅋㅋ
영상을 보며, 행동 면에서는 여자 -> 본인에게 내용처럼 호감이 있는거 같지만, 카톡답장은 20~30분 or 1:1 만나자고 할 시, 답장속도 9시간 이상...답변은 영상에서 처럼..단답이긴 하지만 대답은 잘해주는..다른 이성을 찾는게 맞겠죠?
1년이 지났지만 어장인듯합니다 그분 친구많죠? 주말에 안만나지고...정리를 잘하셨나모르겠네요
근데 진짜 호감 정도일 때는 눈을 자주 마주치는데
심장 떨릴 정도로 좋아하게 되면 눈 못 마주치게 되는 거 같아요
이건 남자들도 똑같은 듯 ㅋㅋㅋ
전 호감일때도 마주치지 못 하겠더라구요.ㅜㅜ 넘나 떨려서..
사실 이건 영상보구 공부할 필요가 없는게 전부다 티나요. 키크고 잘생긴 오빠들 보면 환호하고 키작고 못난 오빠들 보면 침묵 또는 무관심이잖아요? 그 사이를 자처럼 눈금찍어서 표시해보면 미세한 차이는 미세한 반응이고 크고 압도적인 차이는 누가봐도 알수 있는 압도적인 반응으로 나옵니다. 암만 봐도 잘 모르겠다는건 그만큼 미세한 호감도니까 신경꺼도 된다는 의미겠죠? 자 이제 쓸데없이 설레지 말고 반응없는 미세한 관심에 마음 흔들리지 말고 제갈길 갑시다.
제갈길명이시군요
방구석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소름….정답이네요….
어색한인생
정답
아무리 상대가좋아하고 서로좋아해도 인연이되야
인연이왔음을 알고 놓지지말라고 이강의 하시는것 같은데요.
어쩐지 내앞에선 하나같이 운동화에 바지입더라 ㅠ 눈도 똑바로 보고
정답
첫번째는 사바사요~ 원체 꾸미는거 좋아하는사람은 관심없는 사람 만날때도 풀착장하고 나옵니다~ 두번째도,, 당장 여자시그널 하나만쳐도 여자분들나와서 툭툭치면서 웃는다고 하는경우도 많습니다ㅜㅜ 3번째도 저는 좋아하는사람 눈 똑바로 쳐다봐요ㅠㅠ
우리 와이프가 처음에 관심있게 행동했던일들이 생각납니다.
이쁘게 화장도하고, 옷도 이쁘게 입고나오고,,,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저한테 이렇게 적극적으로했던... 그래서 처음엔 밀어내곤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 여자가 나한테만 이러는구나라고 알게되었던거죠
결국 결혼했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귀한 영상 넘나 감사드립니다.
아 그래서 여성들이 날 만나러 올때 쓰레빠나 나이키를 신고 왔었구나.
이해가 팍 된다.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 호감 가지고 다가왔을 때 받아주지 않더라도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킵시다요~
정답
영개형 마이까여봐서 이맘 잘아나보규요.힘내십숑
@@son77770 아닌데요ㅋㅋ 자네는... 아직도 사람을 마음대로 해석하나..?
예의가 없는 세상이긴 하지요 적절한 말씀이네요
맞아여...용기내서 고백편지 전해줬더니 답장안오길래 까인줄알았는데 반년뒤에 갑자기 뜬금없이 폰번호 띡 알려주고 홀연히 사라지고는 전화해서 뭐냐고 물어보니 답장할라다 까먹어서 이제서야 폰번호를 준거라는둥...되게 벙찌더라고요
아이고 머리아프게 피곤하게 왜 그렇게 하는거지 그냥 내 마음이. 내 감정이 원하는데로 하고싶은데로 솔직하게 하면된다 그런데 그게 싫어하는 남자 여자면 그냥 안만나면 된다
그냥 요즘 보면 다들 어떻게 연애하는지 궁금ㅋㅋ 도대체 연애 어떻게 하는 거냐? 이제 연애회로가 고장난 거 같다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죠.. 😊
누구를 먼저 좋아하는 것은 겸손하고 배려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로 그 사람을 평가 할 수도 있는거 같아요.. 아니라 판단 되면 굳이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고쳐쓰기 힘들다는 옛말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
우리 마누라는 결혼전 " 커피 한 잔 사 주시면 안돼요?" 묻던데. " 안 될것 없죠" 했죠.
여자가 자기에게 호감이 있다. 아는 방법 간단 함. 눈빛이나 행동이 다릅니다. 보통 3~5정도 되면 남자가 알아 차린다고 하는데요. 무례한 행동이나 실수만 안하면됨, 7일주일 지나도 모르는 남자들은 ㅠㅠㅠ
그 눈빛을 알아채는게 어려운 남자 많음
@@차희연 사람 마다 다릅니다. 자꾸 자주 처다 보는 분, 는을 크게 하면서 강하게 하는 분, 야릇하게 잉크 비슷하게 하는 분, 야간 눈 웃음의 미소를 지으신 분(성적으로 매력을 느낄때 하는 표현 같음) 아마 본인들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표현 같이요. 저도 눈 웃을 한다는데, 한번도 하고 있다라는 인지를 못 했어요.
정작 남자들이 눈치를 빨리 못차리는것이 오류인듯 😭😭
ㅋㅋ 이건 개소리
여자가 존나 남자맘 흔들어놓고 남자가 용기내서 고백하면 까버림
이런여자애들 은근히많음 근데 더 웃긴건 뭔줄아냐? 지가까 놓고서 까버린세끼한테 또 살살끼부림 걔네들 속마음이 뭔줄아냐? 지가 가지긴싫고 남줄라니까 아깝거든
"더 대쉬해봐 너하는거봐서 한번 생각해볼게"
얘들아 여자는 겉으로 보이는모습이 전부가아니다 속지들마라
10분이라는 카톡 시간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다 그렇진 않아요
여자는 카톡 답장 시간으로 판단해서는 안돼요~
관심이 없다고 느리거나 있다고 빠르거나 하진 않아요
참 가슴에 와닿는 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강연이 스피디해서 지루하지 않을 뿐아니라 뒤쳐지며 놓치지 않도록 바짝 긴장하여 집중하면서 따라가며 역시 박사스러이 출중하단 느낌을 가집니다.
심리학의 깊이와 해박함은 충분히 알겠는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인생의 깊이는 어느 정도인지, 연령대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는 여자가 저보고 속마음 털어놓을수잇는 사람이다 라고 하면서 혹시 속마음 털어놓는 여사친 잇냐고 물어보는건 무슨 의미이죠? 걍 잇다고 애기해버렷는데 젠장..ㅠ 고객입장이라서 헤어지고나서 종소리 띵 하는것처럼 먼가 후회되는데 멀까욤..
여자가 좋아할때 하는 행동 누가 나를 좋아할일은 별로 없겠지만
웬만하면 그렇게생각하고 살면 내가 기분이좋고 자신감있는 남자가 되어 분위기 좋아진다
단 착각은 금물
진짜 공감해요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안친한 생태~썸이면 부끄러워하고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혼자 흐뭇해함 / 그냥 좀 호감있는 정도면 오히려 더 잘 웃고 눈 잘 마주침
아니!왜! 여자 심리를 치면 왜
남자마음이. 여기에 나오는 걸까?ㅋㅋㅋㅋ
여자가 정말 남자를 좋아하면 사람들 앞에서 그 감정을 드러냅니다.
사람들 앞에서 나 이남자 좋아해 하고 꺼리낌없이 표현합니다.
좋으면 남자도 여자도
표안나게 하려해도 방법이 없네요
자신도 모르게 하게되는 행동때문에
제가 봣을떄는 1:1로 만날수있냐없냐 이게 제일 확실한거같습니다. 여자 50명은 넘게만나본 남자로써 얘기합니다. 여사친뺴고요.
이건 진짜 맞음
* 옷차림 판단은 2번 째 만남에서 확~ 드러나긴 하더군요. --- 최소 2번 째 만남이 있어야 알 수 있겠죠.
* 여성의 신체적 접촉은, 어느 정도 친해진 다음 여성이 먼저 마음이 점령됐을 때고, 걷다가 팔짱끼는 경우가 많은 듯.
* 아직 친해지기 전 단계에선,, 먼저 연락(전화/문자)해올 경우가 흔한 시그널인 듯. -- 대화 건수를 만드려 함.
* 여성이 친절할 때 헷갈리지 않고 판단하려면,, 친절을 베풀고 끝나는지 or 내 반응에 따른 연속성을 원하는지 보면 됨.
※ 판단의 핵심은 이 여성이 나와의 관계에서 연대감과 연속성 즉, 로맨스를 원하는가 ... 를 판단하는 것 같다.
※ 문제는 가려내는 판단이 아니라,,, 여성의 마음을 얻어내는 것이다. // 항상 뺏긴 자는 을이고, 받은 자는 갑이다.(마음)
앞뒤가 않맞네요ㅋ 어쩔댄 말 못한다 질문 많이한다 ㅋㅋ 결론은 좋아하는편이다 또는 너무너무 설레게좋아한다 남녀다똑같은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공부해본 입장에서 영상내용이 공감갑니다.
박사님두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학하셨네요.
많은 정보 배워갑니다 ^^
근데 여자가 남자보다 키가 좀 더 커도 힐을신나요?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클 겨우엔 남자 마음을 조금 맞춰주기위해서 단화를 신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교수님 매번 귀한, 주옥같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감사해요~
펑퍼짐한 옷에 운동화 신고 나와서 열심히 수다 떨다가 질문도 없이 야무지게 밥이랑 커피만 먹고 헤어지고 카톡 답변이 많이 늦으면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또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ㅠㅠ
밥사주고.커피.드라이브.
친절 수다 경청해주고
호구 되서 바이~바이~되는거요
@@salva303 정답
여자든 남자든 긴장이 안돼고 스킨십을 의식하지도 않을만큼 그건 자연스러운 행동일뿐이지만
문제는 사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진않고
여자와 진도를 안나감 급발진과 결정적일땐 보수적이라 급제동이다보니 결과는 bad.
선생님 카톡영상 봣을땐 다 해당되서~ 오 했는대 이영상에선 반대인부분이 몇개 있는대 어떻게 해석을 해야될까영..
동문서답에 우물쭈물하고 눈도 안마주치길래 내가 싫은가보다 생각했던 동기. 알고보니 대학 내내 짝사랑했었다고 대학졸업후에 다른 친구가 알려줬었죠. 저도 곰팅이라서 주변 동기들이 그렇게 도와줬었는데 쟤도 나도 연애 못하는 불쌍한 신세라고 생각했었구요ㅋㅋㅋ 친구가 알려주고나서야 대학생활동안 그 아이의 행동에 모든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마법..!ㅋㅋ
저도...ㅋ 대학 때 저만 보면 우물쭈물 대던 여자 후배가 있었더랬죠...ㅋㅋㅋ
@@user-sl2zm2yi9p ㅈㅈㄷㅊ99ㅈ😊
ㅡㅊ😊9
ㅊ9ㅊ
9ㅈ
그냥 고백해라. 되면 되서 좋고, 안되면 후회없어서 좋다.
그르치
ㅆㅇㅈ.. 제에~발 고백해보고 안되면 그냥 포기해라 왜 안해보고 끙끙대다가 끝내는지 이해불가다 후...
여기 댓글들 맞춤법 수준 하..
그랬던 그녀가.. 이젠 오리발을 내밉니다. 그땐 어려서 암것도 몰라서 그랬다고요. 초심을 잃었어요.
눈을 똑바로 못보는건 사춘기때 얘기고 우리같이 나이든사람은 그런거 없는거 같던데 저같은 경우는 좋아하면 사소한질문 거기에 사소한거 챙겨주는건데
원래 원피스나 치마를입고다닙니다
살쪄너 바지가 꽉끼니까요,.
모두그런것은아닙니당ㅎㅎ
그래도 옷을 그렇게입고나가면 가능성이 큼
영상을 보고 꽤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연애를 다시 해보려는 어리석은 마음을 다시 접게 되었습니다~!
내가아닌 다른사람을좋아하는데 나한테는 자신이기분이좋아 배려차원에서 남자를착각하게만든다 또는 자신이좋아하는상대남성이 느낄수있는지 테스트차원에서 엉뚱한남자에게 그런행동을하는경우도있어요 남자가 알리가없고 착각해서 가까이갔다가 여러사람앞에서 개망신당한경우가있어요 차교수님 여자가이런경우도있나요? 교수님답변부탁합니다 다른분들보다 교수님의말씀이정확해서문의드립니다 남자를착각하게만드는여자의심리는~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되세요!🙏👍
교수님 덕에 정말 좋은 여성분이랑 연결됐네요. 감사합니다.
짝짝짝짝
모든게 다 맞아 떨어지네요!
하지만 마음을 비우렵니다 ㅠㅠ
나이를 모르고 좋아했지만 나이차가 띠동갑이라 이젠 모든게 의미부여같은 느낌이 들어서 ..ㅜㅜ
그리고 그 친구는 원래 소심하지만 착하고 모두에게 친절한 친구라서 의미부여라는게 정황상 더 맞아 떨어지네요
왜 하필 띠동갑인거야~~ 아휴 ㅠㅠ
보고 계신 모든 짝남들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자가 저를 좋아하게 만들기가 힘들네요....
위트를 잘배워야함
차희연님영상말씀경청듣다보면공감적 말을참많이하셔셔 좋와요
우와아ㅎ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6:00 가치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6:28 호감을 가져도 되는 사람인지 은유적 말을 건네 보기도 하고 공감되는게 많네요
에이 씨.. 진짜 이랬다 저랬다.. 언제는 잘웃고, 신경쓰고, 스킨쉽 한다면 좋아하는거라면서 이제는 끼부리는거라니.. 혼란만 더 생기자나 ㅠㅠ
교회 자매님이 그래서 그랬구나
정보 감사 합니다
지적이고 이쁘신 차박사님 💕
아재요
여자는 확실하다 / 좋고싫음이 좋으면 감추질못하고 싫으면 뭐 물어보지도않음 /즉 남자처럼 배려 /
역동 현상심리(싫어도 좋은척 미워도 잘해주는척) 전혀 없음/
남자도 그러고싶은데 사회적 인식때매 그런것같아요.... 꼭 여자라서 남자라서 그런행동을 하는것은 아닌것같아요....
사람 성향차가 물론 있겠지만서도
같이 있는 나 역시 그사람을 보기위해 시간을 비우고 최대한 멋부리고 밝은 공기 만들려 노력하는데
누가봐도 최대한 예쁘게 꾸미고서 수줍어 하는게 눈에보이고
머리가 허얘지고 말문이 막히는건 이해합니다만 이거 먹으러 갈까요???혹은 머 특별히 맛있게 드시는거 있으세요 ??? 묻는 중에
"아무거나요" "다 잘먹어요" 라고 말하는건 너무 주관없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이란게 첫만남과 첫단추가 조금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첫만남에 나온것만으로 용기라 생각하고 대화가 저런 반응이면
그사람이 저를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상대 매력은 1도 못 느낄거 같습니다
단지.... 저는 그렇게 생각할뿐입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1번은 인정...힐에 풀메이크업에 복장까지.... 완벽하게 나옵니다.
물론 저는 실패 했습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원피스에 단화나 운동화신는 여성을 길거리에서 볼수가 있는데 차교주님도 하이힐보다 운동화나 단화를 신으면 검나이쁘실 것같다🤩
영상 잘보고 갑니당🙃
희연씨는 눈동자가 똑바로 배겻네 흐리터분허지안아 ,똑똑하고 남한테 질것갓지 안아 이런사람은 말도 잘한다는데 참 맞는거 같애
이번에 올리신거 보면 대부분 안좋아하는 신호와 겹치는 내용이 있긴하네요.. 결국 직관적으로 느끼고 제안을 구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군요… ㅋㅋ
좋운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ㅠㅠ 근데 저 어쩌죠? 자연스럽게행동하지못한다거나 부끄러워한다거나 오히려 제가 그랬었는데…. 두번째만남이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bj여서…. 가벼운만남정도였거든요…. 일명식데라고하는 그런…. 그 친구 일로써의 ….. 그날 그친구 찐친이랑 보고싶다고 혹시나 제가 너무 부담스럽게할까봐 그렇게얘기했거든요… 그래도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만난지 얼마안되었을때 선물같은거 좀 과하다싶으면 칼차단이라던지 보통그렇다그래서… 걱정했다보니 직접물어봤거든요… 혹시 너친구거랑같이 만들어준 수제초콜릿이랑 너 선물해준 가방…. 불편하진 않았니? 하고 물어봤더니 그게왜불편하냐고는 하던데… 그냥 어쩌다알게된 친한친구니까 전혀 남자로서는 생각지 않는 것인지 걱정도 되고 요즘 잠을통 못자네요…..
일반적인 만남은 아니고 비즈니스요소가 많이 있는데요
긴장한 여성을 본 적이없다! 흑흑
오랜만에 차희연님 유튜브를 봅니다
항상 명석하고 유식하고 직설적으로 잔소리 없이 설명을 하시어 좋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개 하나있는데 심리학 박사라서 남녀 문제에도 해박하여 차희연님은
쓸만한 남자를 꼬시기 위해서 작업하여 보신적있나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엔 남자입장에서 차희연님을 사귀기 어려운 면이 많을거 같은데
남자의 입장에서는 똑똑한 여자가 상당히 피곤한 상대가 될거 같아서요~
근데 나는 남잔데 왜 좋은여자앞에 있으면 내용이 똑같냐??;
여고 다니고 학원을 안 다니고 집 학교만 왕복해서 이성과 어울릴 기회가 없었는데 대학 가서 신입생 때 큰 키에 잘 웃고 쾌활해서 호감가던 남학생 옆에서 머리가 하얗게 백지가 되서 한 마디도 못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자로 안 보이던 복학생들은 내가 자길 좋아한다고 착각했었어요
그 호감 가는 남학생이랑 잘 됐나요?
@@user-cu3wx2qj6o 그 친구와는 말 못 해봤어요
이야~
정말 재밋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누가보면 저 내용에 해당하지않으면 마음에 없는건줄 알겠네.. 맘에들면서 초면이어야지만 나타나는 행동들 같아요
옷 갈아입을때 몰래 훔쳐보고 한두번도 아이고...
이건 아이다 아이가~~~ 고백을 하던가...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누구나 하는 행동 같은데요.
사랑 참 어려운 것
근데 여자분 가까이 가면 긴장부터해요! 그냥 스치는 것만으로 조금은 긴장되고요! 전 항상 버스나 지하철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가까이 있기만해도 긴장부터 나더라고요! 이 여자분 남자친구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있다고 해도 긴장부터나니까 하지만 많이 긴장되지는 않더라고요! 조금 익숙해졌는지 뭐! 솔직히 가까이 가는것은 자신감생기면 가까이 갈수 있어요 특히 대화할때 조금 그렇지만 이런건가요? 솔로라서 그런건지 처음하면 긴장은 되겠지만 젊은 여자한테는 가까이 가기 쉽지 않잖아요 근데 저는 조금 자신감 가지고 가까이 갔어요 이것까진 좋았는데 대화를 이어갈수 있을지 문제이기도 하고요 영상잘봤어요 건강하세요😊
다들그래요 님만 그런거아님
유부녀가 총각한테 작업걸어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그사람한테 진짜관심없는데 그래서 짜증난다 말투대하거든요
큰일납니다. 조심하세요~
단호하게 당신의 도덕관념을 말하시죠
난 바람피는 것 들을 제일 쓰레기 취급한다
는 식으로....
유부녀 먹다가 성기 절단난 사람 봤습니다
나도여자랍니다~~그대곁에 있을때면 부드럽고 약해 지는 나를~~
난 남자야 이기적인 남자야!!(여자아님)
평소 제가 과묵한 성격이라 그여자랑 친하진 않지만 그여자는 저랑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스킨십도 많이 합니다 제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고 소개시켜 준다는데 이거 시그널 맞나요? 저도 사실은 그누나를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뇨
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
으악!!! 교수님!! 감사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면 비슷하네요
누님 오늘 예쁘시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ㅅㄱ염
심리에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흘러흘러 들어왔네요ㅎ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꾸준한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매일 5시 업로드 합니다~~방가워요!!
2:40 남자가 상대적으로 키가 작거나 여자가 상대적으로 키가 크거나(170이상) 이러면 플랫슈즈 같은 거 신지 않나요? "대개"
11-12센티 킬힐신고 나왔길래~~ 바이바이 ㅎㅎㅎ 배려심없으면 시간낭비할 필요없슴.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어떤 전문가라는 사람은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사람이 더 좋아서 호감을 느낀다고 하더구만,,,각자 보는 방법이 틀리네 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기도하죠~❤~^^
교수님 구독자가 엄청많이 늘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얼굴의 화면기준으로는 오른쪽 교수님 기준으로는 왼쪽을 많이 쓰시는듯 화면기준 우측 턱 이 더 발달 되신듯 하네요
정주행 중입니다 ^^
이 집 심리상담 잘 하네요.... 보통 한국여성들은 대부분 이렇다고 생각해요. 적극적인 여성은 눈치가 없거나(좋은 뜻) 좀 경험 많은 여성....
교수님 누구에게 잘 보이시려구 이렇게 예쁘신건데요 ?? * ^,^* ㅋ
나 좋아하나라는 생각을 이내 착각이라고 덮어버리는 제가 문제일까요?
지나가는 남자1 : 재밌게 잘 보고 또 희망고문 하러 갑니다.
좋아하면 눈 계속 마주친다는데 누가 맞는 거야?
여자들의 경우, 장시간 힐을 신고 다니면 발가락 뼈에 변형을 갖어 올수 있으며, 운전시에도 악셀 페달 을 힐 을 신은채 운전한다면 사고의 위험성이 많다 고 들었음. 피곤 도 빨리 몰려 오고 말이죠
담생에선 경험해봐야지
감사합니당
교수님도 좋아하는 남자앞에서 그러시겠죠?
^^
제가 여자분꼐 저녁식사 같이 하자구 카톡으로 말해봤는데 6.7월은 야근 있다고 답장이 오네요 .. 저를 피하는걸까요?
피하는거 같은데요ㅠ
8월에 보자고 해요 ㅋㅋ
그럼 8월은 피하세요. 6~8월까지 야근있다고 둘러 얘기하시면 부담스럽다는 뜻일수도 있으니 그 기간 동안 좀 더 친해지시거나 그 분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좀 선선해지는 가을 겨울에 데이트나 식사 요청하시는 걸 추천해요. 더울 때는 서로 민감해지기 때문에 선선해지는 가을이나 외로움 타기 시작하는 겨울에 작업거시는 걸 추천드려요.
매력에 푹 빠지네요 ~ ^^*
돌직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