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도 열번 두드려보고 건너세요. 여자가 웃고 리액션 좋으면 호감이라고 착각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저도 포함...) 여자에게 선톡오는 빈도가 높은지, 나에 대해서 궁금해하며, 외모에 신경쓰고 나오는지, 돈을 조금이라도 쓰는지, 카톡 답장은 성의 있는지, 다방면으로 살피세요. 150% 확신없이 고백하면 서로 민망해서 다시는 못 보는 사이가 됩니다
센스있는 남자라면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은행가보면 창구에 상담해주는 대부분 아가씨들 상냥하고 친절해요 묻는 말에도 웃으면서 서슴없이 잘 응대해주고 이런 리액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나한테 호감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업무상 친절함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들 리액션은 일상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앞에서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OK!!
제 여자친구는 저랑 만나고 싶어도 자기가 보자는 말 절대 안하고 제가 먼저 보자는 말이 나오게 저를 구워 삶습니다. 여친이 바빠서 안되겠네~ 이럴 때 제가 괜히 배려 한답시고 그러게... 시간한번 내볼게 이렇게 얘기하면 노발대발 화내거나 삐져서 잠수탑니다. 여자가 먼저 약속 잡는 다는 건 굉장히 좋은 여자라는 뜻입니다.
나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의 댓글이 이해되고 공감된다.......... 짧다면 짧은 연애 25살 첫모솔 탈출뒤 31세 될동안 5번 1년이상 연애 6번 짧은 만남 그후 30세 후반부터 여자 없는 삶 강제실천중....연애의 언어가 이토록 어려웠던건데 연애를 여태것 잘했음에 다시한번 놀라며 이젠 .....나이가 먹어서 이런 사소한것까지 캐치를 하며 연애까지 해야하나 싶은 나의 양면성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 . . ...... . ..
요는 심도있고 구체적인 대화가 되느냐! 로 정리될 수도 있겠네요 여자가 남자에 비해 비교적으로 소극적이니까 좀 더 잘 캐치해주고 리드하는 남자에 매력을 더 느끼겠죠 또한 그것은 관심도에 비례하겠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한결 어렵지 않죠? 아니라면 절실하지 않은 걸 수도 있습니다 평생에걸쳐 욕심나는 사람이 생기면 고시공부하듯 집중하고 그사람을 알기위해 자연스럽게 노력하게 될걸요ㅎ
구체적인 싸인이 꼭 구체적인 행동을 유도하는게 아닌 경우도 많아요. 여자들 중에도 연애고자? 많고 그냥 별 생각없이 그러는 사람도 많습니다. 디테일을 보이는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면 데이트든 그냥 구실을 붙여 만나는거든 도전해보는게 중요해요. 까일거라고 지레짐작하지말고. 가능한 많이 만나보고 많이 대화해보고 많이 겪어보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더 슬퍼지네요. 댓글중 꼬일놈은 걍 있어도 꼬인다가 정답인듯 아마 난 평생 모솔로 지낼거 같음 생긴거없고 돈없는거도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마저 없다는거. 여러분들은 자신감은 절대 잃지말고 적어도 그거하나는 꼭 간직하시길.. 저처럼 평생 모솔로 지내지 마시구요.
아~하~저만 그러는 것이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없던 상상력이 생기는군요? 저의 상상력은 차교주님한테는 죄송하지만 고기집에 차교주님과 같이 가서 물티슈로 말고 물로 손을 깨끗이 씻고 상추에 고기에 마늘에 쌈장에 버섯을 싸서 차교주님 입에 넣어주고 차교주님이 맛나게 드시는 것을 턱을 두손에 대고 즐겁게 보는것을 상상해봤습니다😄 그 이상은 상상하지 않았으니 안심하십시요🤣😆 가정의 달은 가족들과 모두모여 식사를 하는데 더 외롭게 느껴지는건 내편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교주님은 연중무휴로 텐션이 쉬는날이 없으므로 항상 즐거우시겠지요😊 차교주님은 시간이 되시면 직장가이드 유툽댓글도 봐주세요😍 영상 감사히보고 갑니다😃😃😃
1학년 1학기 대학교를 다니고 다시 복학을 했습니다... 다른 여자얘들이랑 싸우거나 툴툴 거리는 얘들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저한테 조심조심.장난식.투명인간 으로 대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한 여자얘만 저한테 싫어하는 늬앙스가 심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처음에는 관심도 없고.의식도 서로서로 안 했습니다. 그런데 조별수업때 제가 처음에 말을 거니 엄청 화들짝 놀라면서 (어깨가 들썩거리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저도 들렸고요. 저는 순간 여자얘 반응이 이상해서 고개를 돌리고 '얘 머지?' 이 생각했죠??이게 먼가요??? 왜 이런 행동을 하나요?? 또 한번은 제 옆자리에 앉기전에 "자리 있어요? 앉아도 되요?"라고 먼가 격양??된 목소리로 물어보면서 내 옆자리에 앉고는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저는 의식은 했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죠. 그리고 같은 조별수업때 제가 지각해서 왔더니 걔가 다른여자얘들한테 수근수근 거리더니 귀 쫑긋 세워서 무슨말인가 들어보니 "왜 늦게 오는데 카톡 안하냐고 " 이 말을 자기내들끼리 투덜투덜 하더군요. 한번은 잠이 와서 수업 안 들어 왔는데 다른얘들은 아무 말도 안하던데 걔만 나한테 와서 화??가 난듯한 목소리로 "자고 왔나 보네???"라고 윽박 지르더군요 또 다른 수업때 근처에 앉으면 걔랑 다른친구들이 곁눈질 하더군요. 왜 곁눈질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ㅠ 기분은 안 좋았어요. 너무 힘들어요. 기분 나쁘게 힐끔힐끔 보는게 보이는데 내색을 안했습니다.저는 너무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ㅠ ㅜ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건가요??
이게 정답이고 서로 조율해나가는 거고 여자가 양보하기도 하고 남자가 양보하기도 하는 게 제대로 된 여자랑 연애하는 방식이지 여자가 이러니까 남자가 이렇게 맞춰라 이런거는 솔직히 이미 디테일 잃어버리고 그저 인관관계를 학문으로 이론으로만 하려는 얅팍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한국여자들은 쓰레기니 그냥 걸러라
3:05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요 뭘까요? 여자가 남자한테 말을 걸었을때 1. 남자:이 영화 개봉 한다는데요 여자:오~ 그래요! 이런 말을 여자가 한다는 것은 남자에게 다른 주제로 넘어가게끔 종용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가 대화를 건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죠 2. 남자:이 영화 개봉 한다는데요 여자:이 영화 언제 개봉 해요? 이런 말을 여자가 한다는 것은 남자에게 이 주제로 계속 이야기 하게끔 종용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관심이 있다는 거죠 구체적이다라는 말을 이해 못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설명 드립니다 한마디로 여기서 구체적이다라는 것은 다른 주제로 넘어가지 말고 영화라는 하나의 주제로 계속 이야기 해보라는 겁니다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죠 ^^
이 영상이 확실히 도움이 되긴하네... 살면서 마흔 먹도록 나에게 관심있던 여자가 없었던거구나라는걸 분명히 알게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고민되는 저녁이다. 쿨하게 모든걸 내려놓고 다른일에 집중하며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게 나은 선택인지... 사실 나도 안 되는 일 붙잡으며 더 이상 존심 상하고 싶지도않고 이 나이되니까 초연해지는 마음과 저런것을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피로감을 느끼는 마음이 공존하는 듯. 이제 편해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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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체적인 계획
2주요 서식지, 스케줄
3미래 계획
4 상상력
난......못할것같아....양자역학 공부하는게 더 쉬울거 같아......
롤 티어나 올려야겠네요 ... ㅋㅋㅋ
ㅋㅋㅋㅋㅋ
빠른 판단력입니다
돌다리도 열번 두드려보고 건너세요. 여자가 웃고 리액션 좋으면 호감이라고 착각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저도 포함...) 여자에게 선톡오는 빈도가 높은지, 나에 대해서 궁금해하며, 외모에 신경쓰고 나오는지, 돈을 조금이라도 쓰는지, 카톡 답장은 성의 있는지, 다방면으로 살피세요. 150% 확신없이 고백하면 서로 민망해서 다시는 못 보는 사이가 됩니다
그러쵸ㅋㅋ
맞는말씀입니다
ㅋㅋ 한국여자 어렵죠.
@@amolal3885 한녀들 극혐임 이럴 바에 일본여자랑 사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조만간 일본여자랑 사귈려구여
맞아요
특히 자신의 정보 제공하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ㅋㅋ 상대테 호감없으면 절대 불가능. ㅋㅋ 여러 꿀팁들 김솨 !
남자도 그런가요?
@@김리루-p6h 그렇죠 ㅋ 글고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합니다 ! 비슷해요 ㅋ 종종 멋져보이고파서 허세부리기도 하구요 ㅋ
감사합니다.
오늘 일 많아서 아직 못들었고요. 언제 들을지 기약이 없어요. ㅜ
에휴 이러니 나이 들면 연애가 귀찮아지지.
성별 상관없이 적당히 솔직하고 털털한 사람만큼 매력적인 사람도 없음.
1
3
@@돈독오른양 ㄷ
4
5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이성이랑 얘기할 때 아이컨택을 계속 했어요!
상대가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반짝이면서 대화한다면 호감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참.구체적으로 설명하시네요. 여자가 구체적으로 말하면 호감신호라구요. 차희연교수님이 구독자에게 구체적으로 호감을 표시하시는군요. 이 채널에 호감갑니다
와우
@@차희연사회성 좋은 리액션
무슨 복을 누리겠다고 자다깨서 새뱍세시에 이걸보고있네...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해됩니다 ㅋㅋ
넌 누구냐...
이렇게 일일히 피곤하게 신경쓰고 이악물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냥 흘러오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살자~
2021.2.2 새벽4시30분 인데
이게 머꼬
센스있는 남자라면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은행가보면 창구에 상담해주는 대부분 아가씨들 상냥하고 친절해요 묻는 말에도 웃으면서 서슴없이 잘 응대해주고
이런 리액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나한테 호감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업무상 친절함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들
리액션은 일상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앞에서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OK!!
여자들은 약은 척하지만 인성 좋은남자 고르는눈이 대부분은 부족하죠 이혼율이 증명하죠
그건 성격보다 경제력을 더 많이 보기 때문이죠 흠ㅋㅋ
한국여자 다 그래요ㅋㅋㅋ
이혼률 입니다
인성만 좋고 경제력이 나빠도 이혼합니다
왜 남자의 문제만으로 이혼한다고 생각하지?ㅋㅋㅋ 여자만 이혼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ㅎ
평생 리액션을 받아본적이 없어 오해할 일이 없어서, 헛다리 짚을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ㅆ...눙물 형힘내요
다시태어나게 ...
자기관리 잘하고 일 열심히하면서 여자들이 많은 환경에가라 그리고 호감있게 다가오는 여자 골라서 만나세요. 괜히 공대에서 여자 찾다서 비유 맞히며 인생 패가망신하지말고...정말 만날사람 좋은여자는 남자한테 맞추지 피곤하게 안합니다.
ㄹㅇ 본인 좋아하는 여자만나면 뭘해도 재미있고 좋아함. 본인한테 관심없어하는 여자한테 매달리는게 제일 쓸데없는짓임.
공대 여자들 자신에 비해서 눈이 너무 높음
제 여자친구는 저랑 만나고 싶어도 자기가 보자는 말 절대 안하고 제가 먼저 보자는 말이 나오게 저를 구워 삶습니다. 여친이 바빠서 안되겠네~ 이럴 때 제가 괜히 배려 한답시고 그러게... 시간한번 내볼게 이렇게 얘기하면 노발대발 화내거나 삐져서 잠수탑니다. 여자가 먼저 약속 잡는 다는 건 굉장히 좋은 여자라는 뜻입니다.
ㅋㅋㅋ 귀엽겠다
이렇게 연애를 글로 또 배워갑니다
ㅋㅋㅋㅋ^^.
나이 32살되니까 이제 짜증난다.
저런걸 다 알아야 연애가 가능하다면 그냥 안할란다.
고맙다 나는 힘들더라도 더 노력해서 연애 잘해야지
46세가 돼 보세요! 짜증 안나요! .''제발~! 플리즈~!''하게 됩니다! 그런다고 전화도 못하고 쫓아가지도 못해요! :(
나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의 댓글이 이해되고 공감된다.......... 짧다면 짧은 연애 25살 첫모솔 탈출뒤 31세 될동안 5번 1년이상 연애 6번 짧은 만남 그후 30세 후반부터 여자 없는 삶 강제실천중....연애의 언어가 이토록 어려웠던건데 연애를 여태것 잘했음에 다시한번 놀라며 이젠 .....나이가 먹어서 이런 사소한것까지 캐치를 하며 연애까지 해야하나 싶은 나의 양면성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 . . ...... . ..
저처럼 40찍으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꺼에요...
요는 심도있고 구체적인 대화가 되느냐! 로 정리될 수도 있겠네요
여자가 남자에 비해 비교적으로 소극적이니까
좀 더 잘 캐치해주고 리드하는 남자에 매력을 더 느끼겠죠
또한 그것은 관심도에 비례하겠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한결 어렵지 않죠?
아니라면 절실하지 않은 걸 수도 있습니다
평생에걸쳐 욕심나는 사람이 생기면
고시공부하듯 집중하고 그사람을 알기위해 자연스럽게 노력하게 될걸요ㅎ
그런 걸 잘 파악하는 애들이 바람둥이야
왜? 여자에 관심이 많고 여자를 쉽게 생각하게 되지 연애 고자를 만나야 오히려 더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을껄?
희연교수님 강의는 명강의... 말씀도 청산유수로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능력 좋으면 여자가 알아서 다 함.
ㅋㅋㅋㅋㅋ 옳소 될인연은 대륙이 떨어저있어도 인연이 되고 안될인연은 코앞에서도 안돼는법
이런 말 하는 남자 특 능력 없음
'여자의 리액션이 절대 호감을 나타내는게 아니다'라에 동감입니다만 그 리액션이 상대방에 대한 최소의 존중의 의미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남의 가치가(여자 자신의 이익에 따른)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 개인의 성품에 따라 다르지만 면전에서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채널을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근거를와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시니까 이해가 빠르고 신뢰가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와.. 오늘 진짜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오, 도움됨. 많이 많이... 그런거 였구나! 몰랐잖아요. ㅠㅠ 꿀 팁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구체적인 싸인이 꼭 구체적인 행동을 유도하는게 아닌 경우도 많아요. 여자들 중에도 연애고자? 많고 그냥 별 생각없이 그러는 사람도 많습니다. 디테일을 보이는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면 데이트든 그냥 구실을 붙여 만나는거든 도전해보는게 중요해요. 까일거라고 지레짐작하지말고. 가능한 많이 만나보고 많이 대화해보고 많이 겪어보는게 좋습니다
이게 정답.
만나지는 거면 여자도 싫진 않다는거임.
맞아요 100%진실이네요 스케줄공개!미래에이렇게말하고 사실 정확하네요 경험자라 댓글달아요
ㅎㅎㅎㅎ진짜 제가 했던 행동들 생각해보니 딱 맞는것 같네요 특히 제 정보를 막 흘렸던거 같아요ㅎㅎㅎㅎ
3번째 맞는거같아요!! 이번에 연락하게된분 제 직장 궁금해해서 물어봤는데 나중에 연락할때 본인 직장은 안궁금하냐고 물어보다가 먼저 어디에서 일한다 얘기하고 일어나서 출근전에 인사하는 사진도 먼저 보내고 영상도 찍어보내고 그러더라구요ㅎㅎㅎ
여자의 심리는 매우 복잡하고 지금 이야기를 듣다보니 여자들이 무섭다
감사합니다.참고가 되었습니다.의지적으로 행동하겠습니다.아자아자😁
리액션 억텐 없는 분이 좋은것같아요. 담백하고 솔직하고 표현 잘하는 사람
1.리액션 추임새에 속지마라
구체적인 답변을 보라. 구체적인 약속
2.자신에 대한 정보제공 신상정보
주요 서식지 동선 공개
3.미래 계획
취미 여행 맛집
연애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영화 이야기 정도라면 눈치를 챌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언제나 명쾌한 논리에 무릎을 탁치고 감동합니다^^
남자들은 도통 알 수가 없는 내용이네요ㅎㅎ
리액션을 20%만 믿어라. 구체적인 대답, 먼저 나서서 자신에 대한 정보를 주는지, 남자친구 가정법.
차교수님이 좋은걸 많이 알려주시네요^^
이래서 용기있는 여자가 좋은 남자를 잡는건가보다
여자들 반정도는 저렇쥬
근데 내가 남성호르몬이 많나..
가식떠는거 너무불편해서
옷 이상하면 대놓고 이상하다고 말함
그리고 데이트하고 싶으면
놀자 영화보자 라고 말함
데이트 신청하길 기다리고 앉아있는거 좀 별로임
+남자가 나한테 저런 가정하는거
여자친구있으면~
무슨영화재밌다던데 ~
어디 맛집이케잌이 맛있데~
저런짓하는거 많이당해봄
(소심한남자특징인듯)
저 님같은 여자 만나봤는데
좋긴 좋음. 근데 뭐든지 단점은 존재
너무 기가 쌔서 맨날싸움..
그 끝은 좋진 않았지만
에스트로겐 맞으세요
여자들의 생존방식에 관해서도 영상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뭔가 꿀잼일거 같은데
가을타나봐요
연애동영상 알고리즘 뜨는거 다 눌러보고있어요.
여기까지 왔네요.
충동적인 저는, 누가 옆에서 말려줘야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굴러가는 동그라미 유형인데.
제3자 입장으로 저를 보고, 인정하고 갑니다...
힘 있다는 증거 ,힘껏 한번쯤 노는것도 일하는데 활력이 됩니다.
저 교수님 방송보고 용기를 얻어 고백성공 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와우!! 축하드려요!!
20프로라... 웃으면서 빽덤블링정도 하면 보통 기쁜정도겠군요
지구상에서 물리적 힘없이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진화한것같아요. 속마음을 알아주는건 못해도 함께 살아야할 세상에 나와 같다 생각하며 살아야할 존재.
사랑그거별거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나지말구
나를 사랑하는사람만나면 됩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너무 흥미진진하고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더 빠져드는거 같아요..상상하면서 느껴보고 이해하면 설레기도 하고요 ㅋ
꺅~~달달구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연애 고자 끝판왕한테 너무 과찬이세요..ㅠ@@차희연
30대 유부남인데요. 지나보니까 여자들이 자기 친구들이랑 있을 때 자기 가족이랑 있을때도 연락오면 100프로 좋아하는게 맞더라구요 .. 여행갔을 때 연락오면 200%구요.
다른 사람과 즐겁게 보내야할 시간에 내가 생각난다면 뭐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겠죠.
아 이걸 1주일 빨리 봤어야 하는데..
저장하고 두고두고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심리학 교수시라서 영상에 반박할 마음은 없어요 하지만
하나 간과하신게 있어서 알려 드려요 사람 마음은 시시각각
변해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리.
혼자가 좋아~~~~~♡
중딩땐 연예인 딸아다니며 밋쳐서 소리지르고 오줌지렸고...고딩땐 하얀 체육복입은 체육쌤에게 빠저서 하숙집에찾아가 빨래도 청소도하고 늦게까지 남아 퇴근해오면 방에까지 딸아들어가서 여우짓했고 입뻐해주면~..애액까지 싸면서 혼자 반했씀다. 그이를 눈에그리며 "자위"하며 "아사사~"해를 느끼면서 아리랑고게를 기어올라갔었씀다. 난 좀 남다르게 빨키는 女ㄴ인듯함다. 엄마와 단둘이살면서터... 엄마가 나잘때 혼자서 벗고 딜도를 꼽아 자지러지는 모습을 실눈뜨고 보면서 커서인지 친구들과 다르게 조숙한듯 함다. 엄마도 나도 가난해서 불쌍함다. 엄마꺼 '딜도'를 내가 훔쳐서 써서 난 숫처녀 아님다. "찌리리~..도 겪어봤씀다.
그런데 엄마도 나도 아주아주 이쁨다. 홀랑~벗고 거울에비춰 내가나를봐도 "비너스"가 황홀함다 'ㅈㅌ'2개를 잡아들고 흔들어보면~..아주그냥 "죽여줌다~!". 엄마도 그럼다. 엄마 "저위"할때 속으로 "엄마~...내가 입으로 빨아주깡~!".해는데...불쌍하고 밉씀다.빨아주고 부벼주고 라면 더 좋와하겠찌~..한데... 그렇게는 못했씀다.다리벌리고 .반쯤~ 누은듯 앉은 자세가 난 눈물나서 울었씀다. 엄마의 'ㅈㅌ'은 나보다 큼다. 그레도아직 탱탱함다.
@@초록-s3f 실화냐. ...
모쏠들은 이 영상을 보면 웃습니다 ㅎㅎ
저런일이 있어나? 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ㅠㅠ
교수님 영상 여자심리 10편 보고나니 머리가 아파요.
갑자기 더 슬퍼지네요.
댓글중 꼬일놈은 걍 있어도
꼬인다가 정답인듯
아마 난 평생 모솔로
지낼거 같음
생긴거없고 돈없는거도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마저 없다는거.
여러분들은 자신감은
절대 잃지말고
적어도 그거하나는
꼭 간직하시길..
저처럼 평생 모솔로
지내지 마시구요.
돌아다니는 영상중에 당신말이 쏙쏙들어오네요
난 얼굴 안봐요 하는말 100%구라
본능적으로 끌림
손모가지 건다
얼굴 안본다는 말은 얼굴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는 말 ㅋㅋ
난 얼굴 안봐요 = 누구보다 얼굴 봄
여러명있을때는 웃으면서 내 모습보고 멀리있을때는 내모습 계속 보다가 막상 나랑 있으면 어색해서 말안함 그리고 내가 다가가면 건성건성 말하고 단답형으로 말하는거 노관심 맞죠 관심이 있다면 이렇게 말 못하죠
아~하~저만 그러는 것이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없던 상상력이 생기는군요?
저의 상상력은 차교주님한테는 죄송하지만 고기집에 차교주님과 같이 가서 물티슈로 말고 물로 손을 깨끗이 씻고 상추에 고기에 마늘에 쌈장에 버섯을 싸서 차교주님 입에 넣어주고 차교주님이 맛나게 드시는 것을 턱을 두손에 대고 즐겁게 보는것을 상상해봤습니다😄
그 이상은 상상하지 않았으니 안심하십시요🤣😆
가정의 달은 가족들과 모두모여 식사를 하는데 더 외롭게 느껴지는건 내편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교주님은 연중무휴로 텐션이 쉬는날이 없으므로 항상 즐거우시겠지요😊
차교주님은 시간이 되시면 직장가이드 유툽댓글도 봐주세요😍
영상 감사히보고 갑니다😃😃😃
자주 유튜브로 좋은 말씀 잘 시청삽니디 듣기조은 음성 등등 내용등 오느른 말씀이 쫌 빠른 느낌이~저는 강의를하는 직업에 그렇게다가오는듯?늘 감사함으 느끼게 해쥐길요
가장 와닿네요!
다 맞아요 하하 😅 희연언냐 짱👍
와~ 정확합니다! 진짜 그 분이 이 영상 좀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혼자 산다는건 축복이다.
공감
아멘.
고자 라는단어는 성기능장애남성 비하용업니다 이런비하단어는 안쓰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말씀하시는건 남자도 똑같애요 남자나여자나 착각하는건 똑같아요 저도 이모뻘되는분한테 좀잘해주고 그러면 자기한테관심있는줄알고 눈길을 끈적하게자꾸 주더라구요 미치겟습니다아주
확인 완료
만약 지금 호감가는 여성분이랑 잘 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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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로 살기엔 우리나라는 참어렵다.
연애고자 잘 배워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학년 1학기 대학교를 다니고 다시 복학을 했습니다... 다른 여자얘들이랑 싸우거나 툴툴 거리는 얘들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저한테 조심조심.장난식.투명인간 으로 대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한 여자얘만 저한테 싫어하는 늬앙스가 심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처음에는 관심도 없고.의식도 서로서로 안 했습니다.
그런데 조별수업때 제가 처음에 말을 거니 엄청 화들짝 놀라면서 (어깨가 들썩거리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저도 들렸고요. 저는 순간 여자얘 반응이 이상해서 고개를 돌리고 '얘 머지?' 이 생각했죠??이게 먼가요??? 왜 이런 행동을 하나요??
또 한번은 제 옆자리에 앉기전에 "자리 있어요? 앉아도 되요?"라고 먼가 격양??된 목소리로 물어보면서 내 옆자리에 앉고는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저는 의식은 했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죠.
그리고 같은 조별수업때 제가 지각해서 왔더니 걔가 다른여자얘들한테 수근수근 거리더니 귀 쫑긋 세워서 무슨말인가 들어보니 "왜 늦게 오는데 카톡 안하냐고 " 이 말을 자기내들끼리 투덜투덜 하더군요.
한번은 잠이 와서 수업 안 들어 왔는데 다른얘들은 아무 말도 안하던데 걔만 나한테 와서 화??가 난듯한 목소리로 "자고 왔나 보네???"라고 윽박 지르더군요
또 다른 수업때 근처에 앉으면 걔랑 다른친구들이 곁눈질 하더군요. 왜 곁눈질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ㅠ 기분은 안 좋았어요. 너무 힘들어요. 기분 나쁘게 힐끔힐끔 보는게 보이는데 내색을 안했습니다.저는 너무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ㅠ ㅜ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건가요??
리액션이라... 사전에 미리 각본에 의한 연습복습 된 것일수도... 꽃뱀 이 단어를 명심해야 합니다.
남성계에서 여성계를 공략하기 위해서 비밀리에 파견한 트로이의 목마 같은 분..
여성심리에 관해서 별 오만가지 지식을 다 가진 능력자..
연애를 앞둔 남성들의 필수 시청물... 차희연 교수.. 이 분야에 독보적 존재.. 리스펙 안할 수가 없는 분..
아...중간중간에 이름 나와서 설랠뻔..ㅎㅎ박사님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아....
그때 그 말이 그 의미였다니..
감사합니다.
같은
성씨 우리 차교수님
최고에요
여자가 이런저런 싸인을 보내면 그싸인을 받아주거나 알아채야
한다는게 깔려있는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흠..
그냥 아니면말고 이런식의 찔러보기나 싸인은 뭐랄까 진정성측면에서 별로 좋게 다가오지 않았던듯 합니다
남자가 좋아서 싸인을 보내고 싶다거나 고백을 하고싶다면
그냥 말로 자기마음을 전하는게 남자에게는 가장좋은 표현일듯
하고요 보수적인 남자일수록 싸인자체를 꼬리친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일수 있기때문에 그냥말로 진심을 다해서 전달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러니까 연애 못하지
이게 정답이고 서로 조율해나가는 거고 여자가 양보하기도 하고 남자가 양보하기도 하는 게 제대로 된 여자랑 연애하는 방식이지 여자가 이러니까 남자가 이렇게 맞춰라 이런거는 솔직히 이미 디테일 잃어버리고 그저 인관관계를 학문으로 이론으로만 하려는 얅팍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한국여자들은 쓰레기니 그냥 걸러라
오늘도 이론 강화🤣🙈
차교수님 누구 닮았나 했더니 블랙핑크 지수 닮으셨네요 아니지 지수가 차교수님을 닮은듯
백번 맞는 말이네요.
교수님은 나한테 관심이 무지 많은듯.
ㅋㅋ
이런 피곤한거 없어도 꼬이느남자는 알아서 꼬이지 참피곤하다 이렇게까지 까탈스러워서
뭘하겠어 집신도 다 짝이있는법 되는데로 살고 연애하는게 진리요
한마디로 남자나 여자나 서로호감있음 만나려고한다는거 특별한일아닌이상거절을
안한다는거 잘쳐다보고 웃어주고 눈에 꿀떨어진다는거 그럼 빙고 맞춘겁니다
정보가 화끈하네요!
교육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이오십에 애가셋인데..옛날 생각나서
들어와봤네.ㅋㅋ 남자가 외모에 능력받쳐주고 재력있는집이면 예나 지금이나 연애고민보다 연애정리가 고민일듯.
연애 잘 안되시는 남자들 꼭 보세요♥️
외모 우선 중요하죠 일단은 무조건 데쉬
그래야 도가되든 모가되든하죠
거절을 두려워 마세요 세상에 여자 남자는
널리고 널렸어요
차희연 교수님 경험담 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30대 여자 인터뷰 결과임
여기 다들 댓글 쓰는 센스가 보통이 아니신데... 댓글처럼 여자를 대하면 뭔가 될듯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핑크빗 배경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
잘봤습니다!
현제 하신이야기 거의 했는데 그럼 그린 나이트네요 ㅎ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아...연예좀 했다고 생각한 중년남인데...그래도 내용이 새롭네요 ~^^
신상정보는 하는데 약속은 구체적으로 안 잡으면 그건 무슨 신호인가요?
기가 막힙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른영상도~ 정말 좋았어요.. 대표로 글 올려요.
감사합니다~~
희연 교수님은 참 재밋으신 분임
인생은 짧다. 그리고 할일은많다.아닌건빨리 거러뛰고 행동 으로움직이자.시간이 그대를 위해 멈추어 기다리지 않는다.지금 못즐기면 기회는 오지않는다.
이제는 시대가 좀 바뀔때도 된거같은데
여자를 분석하고 알아보는건 그만할때가
3:05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요
뭘까요?
여자가 남자한테 말을 걸었을때
1.
남자:이 영화 개봉 한다는데요
여자:오~ 그래요!
이런 말을 여자가 한다는 것은 남자에게 다른 주제로 넘어가게끔 종용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가 대화를 건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죠
2.
남자:이 영화 개봉 한다는데요
여자:이 영화 언제 개봉 해요?
이런 말을 여자가 한다는 것은 남자에게 이 주제로 계속 이야기 하게끔 종용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관심이 있다는 거죠
구체적이다라는 말을 이해 못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설명 드립니다
한마디로 여기서 구체적이다라는 것은
다른 주제로 넘어가지 말고
영화라는 하나의 주제로 계속 이야기 해보라는 겁니다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죠 ^^
이누나 찐이다...
지금 설명해주신 그런 여성친구가 있어 갑자기 바빠졌습니다.^_^
아무리 바빠도 인사는 해야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기서 제대로 된 말씀을 듣네요. 여자의 언행은 크게든 작게든 생존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이성에서 현실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혹시나 위험이 다가올까봐 절대로 직설적으로 언행을 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근데 전 결혼16년차 인데. 이제 후회해도 소용 없네요. ㅡ..ㅡ;
일본처럼 초식남으로 진화하고 있는 한국남자들에게
퀘스트 난이도가 너무 높아보여요
이제 남녀는 점점 접점이 없어지고 있음..
이 영상이 확실히 도움이 되긴하네... 살면서 마흔 먹도록 나에게 관심있던 여자가 없었던거구나라는걸 분명히 알게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고민되는 저녁이다. 쿨하게 모든걸 내려놓고 다른일에 집중하며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게 나은 선택인지...
사실 나도 안 되는 일 붙잡으며 더 이상 존심 상하고 싶지도않고 이 나이되니까 초연해지는 마음과 저런것을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피로감을 느끼는 마음이 공존하는 듯. 이제 편해질까봐.
마흔 동지입니다. 같이 힘냅니다...!
힘내요!
형님 힘내십쇼
네.그렇군요 서울본사 근무할때 집사람과 싸우고나서 내려오지마라 그래서 말잘듣는다고 안내려갔더니 안내려올거면 혼자 살아라 하더라구요,어느 말을 들어야할지. .참 어렵더군요.남자들이랑은 많이 다르군요.아무리 나이먹어도 아직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