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고 정리한 게인적인 생각으론 보통 슬픔을 느낄땐 무언가를 상실한 후에 오죠 이별,손실,변화,등등 사람이 지금까지 누려오던것을 통한 감정과 감정을 느끼는것 에대한 기대로 누리지 못할때도 채워지는 감정,감정으로인해 오는 감각이 끊기고 그에대한 기대조차 불가능할때 슬픔이 오죠
생각이란걸 해보니 나는 오년 쯔음 전부터 지구안에 슬펐던 이성적인 사람이었다는걸 오늘 이성적으로 또 한번 겪게되었다 그래.. 일은 잘되어 가고 있었지 그리고 한번더 깨달게 된건 나는 참 불쌍한 사람이구나 .. 확인했다는데 이것 또한 단지 감정의 불안이 아니기 때문에 때문을 붙일수 밖에 없는 너에게 감사한다
유쾌상쾌통쾌경쾌 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좋네요. 슬프다=무기력 맘=몸 어디가서 슬픔이 감정이 아니라는 소리 하지 말고 다니시길. 이성이 다 빠져나가고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는. 지우고 싶은데 지워지지않는. 움직이고 싶은데 움직일 수 없는. 마음이 가위눌린듯 무기력한 감정만 남아있는 겁니다. 모든게 타버리면 바삭삭 부서지는 잿더미 같은 감정인데.. 글로. 정보로만 공감하는척하는 이과들 별🌟로~~~~ 슬픔이 극에 달해서 완성도 높은 예술이 탄생합니다. 슬퍼야 한가지에 몰두할 수 있죠. 정신줄 놓기 전에 동아줄 부여잡듯 마지막에 붓을 듭니다. 안그럼 . 영혼과 몸을 분리시키는 행동을 하죠. 전혀 이성적이지 않아요. 죽음 직전의 감정입니다. 사람이 별로 가기 직전에 감정이라구요. 전혀이성적이지 않아요. 당신은 진심으로 당신안에서 곪아 터져버릴정도로 슬퍼해 본적이 없군요. 지극히 내 개인적 견해지만. 모든 빛이 반사되지만 검정색만은 반사되지 않죠. 파란하늘은 햇빛에 반사되지 않고 마지막 까지 남은 색이라죠. 지독한 슬픔과 외로움은 미쳐 나서지 못한 소심한 사람들이 잘 느끼는 감정이죠.
이별의 상황을 경험할때 이별에 대한 자각이 일어나는 순간 또는 그런 자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슬픔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자각하는 과정이 이성의 영역이고, 물리학자 입장에선 수학이라고 표현하는거구요. 슬픔은 수학이다 라는것은 정확한 명제가 아니고 저분의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관점으로 보는게 흥미롭고 공감가네요.
님. 우선 님이 하신말은 동영상의 주제에서 벗어나요 ^^. 명제가 가아니라 여기에서 이성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 을 구분하는것이지 수학과 국어를 나누는 명제가 아닙니다..^^ 폭넓게 이성적인 분야에 수학이 포함되는 것이지 수학 안에 이성이 포함되있진 않다는 말입니다. 님이 하신 말의 문장의 오류를 정정하시고 다시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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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바로 슬프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게 뭔가 좀 당황스러운 감정이었는데 공감되는 말 같아요. 점점 받아들여지면서 슬퍼지더라구요. 그리움이 느껴질때 마다 문득 너무 슬퍼요.
이성으로 뭔가 깨달았다는 느낌을 얻었는데, 그 순간 왜 깨달았을까 싶으면서 엄청화가 나면서 모든 감정이 빠져나가고 많이 슬퍼졌어요
슬픔은 이성 맞습니다.
저에게 모멸감을 주어서 분노와 괴로움을 주었던 사람과 그시간도
기쁨과 사랑과 환희를 주었던 애착의 시간도.,
결국은 한줌의 그림자 같다는 ..결론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래요..
그래서
차가운 이성의 영역이란 .뜻이랍니다
오히려 물리학자분이 수학자의 개념으로 시를 읽어주시니 다른 관점으로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영상이였네요 저도 이 영상으로 오늘 밤을 기분좋게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말씀하시는 글자 들과 생각으로 세상을 채워 보니 아침 출근길이 따뜻하고 행복해요 김상욱 교수님 목소리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철학적인 위로 잘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는것을 이렇게 똑같이 표현하다니..
아... 이런 공감의 순간도 결국은 사라질것이니...또한 슬퍼지네요
와... 슬픔은 직관적으로 느껴지는것이 아닌 판단으로써 느낄수 있다. 즉 이성 적 감정이다.. 와. 마지막에 나와 너는 다르다. 당연한것이 당연하지 않을수 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전달을 하시는지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게 이성임. 내가 필요하면 이성으로 감정을 풀고, 필요 없으면 이성으로 감정을 조임.
전구냥 슬픈데요ㅜㅜ아무일도없는데 슬퍼서 눈물이 또르르 나는데요 동물농장보다가도슬프고 겨울에 추워보이는 고양이를봐도 슬프고 떨어지는 낙옆만봐도 슬픈데요ㅜㅜ
영상을 보고 정리한 게인적인 생각으론 보통 슬픔을 느낄땐 무언가를 상실한 후에 오죠 이별,손실,변화,등등 사람이 지금까지 누려오던것을 통한 감정과 감정을 느끼는것 에대한 기대로 누리지 못할때도 채워지는 감정,감정으로인해 오는 감각이 끊기고 그에대한 기대조차 불가능할때 슬픔이 오죠
내가 문학적표현을.저리 다양하게 느끼고 얘기할수있었다면.내 삶이 더욱.풍부하게.느껴졌을까
교수님을 질리지 않을 만큼 뵌것인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질리지 않습니다 기다리게 하는 것은 자주뵈도 질리지 않을 검증인가 봅니다
다들 화이팅! 나도 화이팅!
이성의 부분이라고 나도 생각함
나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바로 슬프거나 그러진 않았고 그게 은근 죄책감이 들었는데 막상 장례식장 가보니까 나 혼자 몇십분동안 울어댔음 사랑하고 정 애정을 그만큼 쌓아두면 슬프기 싫어도 슬픈 상황엔 과몰입되고 슬프게 됨
ㅅㅌㄹㅈㄷㅎㄱㅁㄱㅇㄱㅈㄷㅈㄱㅁㄱ ㄴㄱㅈ ㅁㅇ ㄱㅁㅁㄹ ㅇㅈ?
ㅇㅇㅅ ㅇㄴㄷ ㄴ ㅇㅈㄷ ㅇㅇㅅ ㅇㅂㅎㄴㄲ ㅃㄴㄱㄱ ㄱㅅㅎㅁㅎㄱ ㅎㄴㄱㄷ ㄸㅈㅈㅁㄱ ㄷㅈ
ㅎㅎㅁ ㅇㅎㄹㅎㄴㄷ ㅁㅇㅎㄷㅎㄷ ㅁㄷ ㄱㄴ ㅆㅇㄱ ㅆㅇㅅㅇㄱㄷ
ㄷ ㅂㅇㄹㅎㄷ ㅁㄷ ㅇㅂㅇ ㄴㄴ
ㅊㄹㅈㄷ ㄴㅅㄱ ㄱㅎㅎㅈㅁㄱ ㅈㅁ ㅈㅇㅎㄴㄱ ㅎㅅ ㅁㅁㄹ ㅈㅉㄹ ㅇㅇㅈㅇㅇㅇㅇㅇㅇㅋㅌㅇㅇㅇ
ㅎㄹㅎㅁㅅ ㅎㅂㄷ ㅇㄹㄴㄱ ㄱㅊㅈ ㄴ ㅇㅈㅁ ㅂㄱㅅㄱ ㅁㄱ ㅂㅇㅁㄱ ㅁㅁㄴㅅ ㄷ ㅈㄹ ㅁㄱ ㄱㄹㄷ ㅇㅇㅅㅎㅈㄱ ㅈㅅㅁㅅ ㅈㄴ ㅈㅇㅎㄴㄷ ㅎㅂㄷ ㅇㄹㅅ ㅎㅂㅎㄱㅎ
ㄱㄱ ㅈㅇㅅㄹㄱ ㅎㅇ ㅊㅇ ㅅㅌㄹ
ㄷ ㅈㅇㅎㄱ ㅁㄱ ㅊㄱㅈㅅ ㅇㅇㅁ
ㄷ ㅎㅅㅎㄱ ㅎㄱ ㅎㅅㅎㄱ ㅁㅁㄹㅎㄱ ㅁㅊㄷㅇ ㅇㅇㄱ ㄷ ㅎㅅ ㅁㅅㅎㅁ ㅉ ㄱㄹㅎㄴㅁㅇ ㅈㄷ ㅇㅆㄱ ㅎㅅ ㅁㅁㄹㅁ ㅎㄹㄴ ㅁㅅ ㄱㄱ🎉🎉🎉🎉
그럼 가슴이 아려오거나 찢어지는 느낌 같은 슬픔도 이성의 영역인가요?
슬픔은 무언가를 잃을때 느끼게되는 감정이예요. 사랑하는사람이나, 소중한 물건이나, 이루고싶은 꿈이나...
잃은것을 알게 되는순간 느끼는 감정.
슬픔은 이성의 영역같네요
그건 고통의 감각 아닌가요?
스트레스는 신경전달물질 카테콜아민 분비를 촉진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장수축을 유발해요. 이 심근증으로 인해 흉통이 생겨요. 따라서 호르몬에 의한 체내 통증입니다.
@@gu4928 제가 이 대답 하려고 했는데.. 이성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신체의 physiologic response 생리적인 반응 으로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큰 마음의 고통이 있을 때 신체의 고통도 역시 부지기수로 실재합니다.
그냥 지날 칠수 있을 문장을 깊게 들어오게 하시네요
과학자님께ㅣ서 이토록 감정을 만들어 주시는지요
덕분에 좋은 시를 알고가게 되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작시도 참 재미나네요 ^^ 저도 토성에서 일하고 싶어요~
자작시 정말 좋네요 ❤️
이과생: 슬픔이 이성인지 감성인지 확인하고 싶으면 슬픔을 느끼는 실험체들이 대뇌피질고 전두엽이 활성화 되는지, 변연계가 활성화 되는지 측정해보면 될 것이 아닌가?!!
논문주제네요
슬픔은 수학이다.
생각이란걸 해보니 나는 오년 쯔음 전부터
지구안에 슬펐던 이성적인 사람이었다는걸
오늘 이성적으로 또 한번 겪게되었다
그래.. 일은 잘되어 가고 있었지
그리고 한번더 깨달게 된건 나는 참 불쌍한
사람이구나 .. 확인했다는데
이것 또한 단지 감정의 불안이 아니기 때문에
때문을 붙일수 밖에 없는 너에게 감사한다
반가운 님 오셨네요
싸이코패스는 슬픔을 느낄 수 있을까요? 싸이코 패스는 욕망까지만 가능하고 성격장애는 욕망 다음 분노까지만 가능하고 그러면 나는 욕망, 분노 다음에 슬픔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 어떠한 욕망을 덜어낸다 하더라도 존재의 욕망마저 덜어낼 순 없습니다. 억지로 억지로 존재의 욕망마저 덜어낸다면 모든 분노도, 모든 슬픔도 없어지고, 이미 존재는 없어졌으므로 아무것도 안남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슬픔에 휩싸여 사는걸보니 ..
이성적이진 않은거 같아요 그냥 좀 그만 괴로워도 될텐데
물속에 있는 잠자리 유충들의 물속 세상 이야기.
물밖의 잠자리가 되는 날,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헛읏음만 남네...
과학사님 감성인 모습이 참 어울리는 음성이 신뢰 가득 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추위에 감성잃지 않ㄱᆢ 보존 하길 바라며
물리학자가 보는 시는, 세계는 이러하구나
같은 세계를 살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누군가는 수성에 살고, 누군가는 토성에 사니까요.
유쾌상쾌통쾌경쾌 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좋네요.
슬프다=무기력
맘=몸
어디가서 슬픔이 감정이 아니라는 소리 하지 말고 다니시길.
이성이 다 빠져나가고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는.
지우고 싶은데 지워지지않는.
움직이고 싶은데 움직일 수 없는.
마음이 가위눌린듯 무기력한 감정만 남아있는 겁니다.
모든게 타버리면 바삭삭 부서지는 잿더미 같은 감정인데..
글로. 정보로만 공감하는척하는 이과들 별🌟로~~~~
슬픔이 극에 달해서 완성도 높은 예술이 탄생합니다. 슬퍼야 한가지에 몰두할 수 있죠.
정신줄 놓기 전에 동아줄 부여잡듯 마지막에 붓을 듭니다.
안그럼 . 영혼과 몸을 분리시키는 행동을 하죠.
전혀 이성적이지 않아요. 죽음 직전의 감정입니다.
사람이 별로 가기 직전에 감정이라구요.
전혀이성적이지 않아요.
당신은 진심으로 당신안에서 곪아 터져버릴정도로
슬퍼해 본적이 없군요.
지극히 내 개인적 견해지만.
모든 빛이 반사되지만 검정색만은 반사되지 않죠.
파란하늘은 햇빛에 반사되지 않고 마지막 까지 남은 색이라죠.
지독한 슬픔과 외로움은 미쳐 나서지 못한 소심한 사람들이 잘 느끼는 감정이죠.
님의 말에,,,왜 눈물이 날가요,,,,
네 돼지고기 사드시면 해결됩니다.
듣고간다
물리학자가 시와 수학과 과학을 소재로 철학을 얘기하다..
저는 공감이 안되네요,,,물리학자가~~사람의 감정을 수학이라 평론화 한다는게,,,,
신금 유금 음금
물리학에 정치과목이 잇나요
아저씨 장치인과 영상은 왜 찍은거에요
슬픔이 수학적 이라는건~~공감을할수가 없네요,,,,,이분 티비에서는~~좋았는데,,,,다시보게 되네요~~~~사람감정이 수학적이다~????해석 풀이가,,,,,,,
이별의 상황을 경험할때 이별에 대한 자각이 일어나는 순간 또는 그런 자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슬픔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자각하는 과정이 이성의 영역이고, 물리학자 입장에선 수학이라고 표현하는거구요. 슬픔은 수학이다 라는것은 정확한 명제가 아니고 저분의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관점으로 보는게 흥미롭고 공감가네요.
@@메론장어덮밥 어떤 사람이 나와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영상에 굳이 공감 못하겠다는 댓글을 여러개 다는거 보니 그냥 무식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일일이 설명해줄 필요가 없음.
님. 우선 님이 하신말은 동영상의 주제에서 벗어나요 ^^.
명제가 가아니라
여기에서 이성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 을 구분하는것이지
수학과 국어를 나누는 명제가 아닙니다..^^
폭넓게 이성적인 분야에 수학이 포함되는 것이지 수학 안에 이성이 포함되있진 않다는 말입니다.
님이 하신 말의 문장의 오류를 정정하시고 다시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프본인거 같아요~
이 분은 맨날 방송에 기웃 거리고…연구는 안하시나?
왠만하면 추천 안하는데 ;; 여기는 진짜 바보들만 모임 ;; 나같은 애들도 하루에 20만원번다 ;; 간편하게 홀@덤하면서 벌자 🍌홀🍌앤🍌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