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왜 읽을까..언젠가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요즘 친구들은 책을 안읽고도 살더라구요"^^; 저도 이 말에 부분적으로 동의해요. 책을 읽지 않으면 안된다고만 주장하기엔 참 세상은 다층적인 측면을 인정할수 밖에 없죠.책 이외의 세상을 알기 위한 도구는 또 무궁하죠. 그러나 저는 책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책이 제공하는 삶과 인간을 이해하게하는 내공을 부정할수 없어요.또 깊이와, 한 개인이 갖게되는 고유함을 더 완성시켜준다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정말 좋아요!!!!!! 포에버 이게뭐라고~~~^^
존경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신형철님 만나면 기분좋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처음 뵙네요. 반가워요 신형철 평론가님^^*
책을 왜 읽을까..언젠가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요즘 친구들은 책을 안읽고도 살더라구요"^^; 저도 이 말에 부분적으로 동의해요. 책을 읽지 않으면 안된다고만 주장하기엔 참 세상은 다층적인 측면을 인정할수 밖에 없죠.책 이외의 세상을 알기 위한 도구는 또 무궁하죠. 그러나 저는 책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책이 제공하는 삶과 인간을 이해하게하는 내공을 부정할수 없어요.또 깊이와, 한 개인이 갖게되는 고유함을 더 완성시켜준다는 생각도 들고요..
헐
방금 팟캐스트 듣다가 구독하러 왔어요..!!
반갑네요
어릴때나 신형철 좋아했지. 신경숙 있던 이후로 본질을 깨달은 느낌. 후훗
저작거리 소재이고... 저작거리 무서워서 도주한 혀와 손. 상아탑에 숨진 혀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