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칼 하나에 한 시간?! 이장우의 정성에 두꺼운 종이도 한방에 썰어버리는 칼👍, MBC 2409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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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바람의신-e9x
    @바람의신-e9x Месяц назад +2

    장우씨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주인공 유키치랑 똑같네여 ㅋㅋㅋㅋ 덩치도 그렇고 검은 옷을 입고 있어서 완전 찰떡~ 숫돌에 칼 가는 것을 세상에서 젤 행복해하죠 ㅎㅎ

  • @sunnysunny-mw2sh
    @sunnysunny-mw2sh Месяц назад +3

    이장우는 이제 멜로는 포기했는가? 삼각김밥 마다 얼굴이 뙇

  • @Hsss_ddcxe
    @Hsss_ddcxe Месяц назад +3

    기안 그러치 그러치..

  • @민우강-o5l
    @민우강-o5l Месяц назад +2

    도,,,,,,,,,,,,,,,처?

  • @kjihyeon1358
    @kjihyeon1358 Месяц назад +2

    일본도를 갈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