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아빠의 머리묶기 (만 4세 여자아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민아 민우 48개월까지는 아빠가 주 양육자였어요.
    그러다보니 민아의 머리 묶기도 아빠가 전담하게 되었는데 똥손 아빠라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데다 화려한 머리를 한 친구들을 보면 '저건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야'하는 일이 다반사 였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민아에게는 양갈래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강제 주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머리 중 가장 어려운 머리예요ㅜㅜ)
    ★Mins' Universe Blog: blog.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