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거네 경성이 얼굴 반반하니까 학기초에 좀 노는애들이 같이 끼워서 놀다가 애가 다른 노는애들과는 다르게 선도 지키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병신같은짓거리 같이 안해주니까 지들끼리 경성이 욕하다가 떨구기보단 괴롭히기로 한거네 근데 괴롭히는 쟤네도 경성이 괴롭힌다고 생각 안할걸 같이 데리고다녀준다고 생각할거임 저런 무리 몇몇 봄 요즘들어서
중간중간 경성배우님 너무 귀여운데ㅡ 연기하다가 트라우마올것같애... 다큐형식으로 조연출시점 찍은 거 진짜 대박이다. 미친사람들이야. 학교폭력을 아무리 말해도 가해자들은 알아쳐듣지도 못하고 피해자만 생기고 방관자도 어쩔 줄 모르고, 그러면 선생님같은 어른들이 나서서 막아줘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애들일에 어른이 낀다하고, 도가 지나쳐서 경찰이 개입해서 재판까지가도 보호관찰?정도아닌가ㅡ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학교폭력 불거지면서, 과거의 나를 돌아보게 됨. 중학교까지 싸움 꽤나 한다고 유명했고, 누군가 괴롭힘을 당하면 대신 나서서 도와주기도 했고, 누군가를 괴롭혔다고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장난이라 여겼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만약 내게 사과를 요구하는 연락이온다면, 사실 여부를 막론하고 진심어리게 사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기억은 간사하고 가해자는 편한대로 생각하기 마련이니.. 별개로, 불의를 보면 참으라고 오히려 가르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슬픔
진짜 학교폭력은 근절돼야해요.....정신적인 괴롭힘도 학교 폭력이다. 육체적으로 상처 안냈다고 학교폭력이 아닌게 아니야.. 다쳐서 생긴 상처는 치료해서 나을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얻은 트라우마는 쉽게 낫지도 않고 오래 감.. 진짜 요즘 애들이 영악한게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힌다는 거임. 진짜 피해 청소년분들 괴롭고 힘들땐 고민하지 말고, 스스로 의심 하지도 말고 1388이나 117에 전화하세요.. 세상에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절대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동물 다큐를 보면서 덩치도 큰 무리지은 버팔로들이 자신들도다 몸집도 작은 세마리의 사자들에게 쫒기기만 하고 한마리가 물렸을때 멀리서 바라보고 있기만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보면서 느낀건 싸우면 이기고 물린 친구도 구할 수 있었을텐데 왜 도우지 않았을까 답답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마치 동물 다큐에 나오는 위와 같은 장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같이 싸우면 분명 이길 수 있지만 나 자신도 물릴 수 있다는 졸렬하고 1차원적인 생각 때문에 다른 이들이 물리며 죽어 나갈때에 멀리서 지켜만 봅니다. 가해자들은 쌔보이는 사자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상 쌘척 하는 고양이에 불과합니다. 방관자들고 가해자입니다. 다함깨 싸워 이깁시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되어야 할, 적어도 아픈 상처로는 기억 되지 말아야 할, 인생의 단 한번의 십대가 망쳐지는 것을 더 이상 보기 싫네요. 정말 더 이상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동물들처럼 살지 맙시다. 본인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무리 고민해봐도 결국 피해학생이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 피해자의 잘못이라거나 책임이라는게 아니다.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이 세상에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해결책은 있을 수가 없다. 또한 가해학생에게 초점을 맞추는 일도 현재로서는 무의미하다. 마음같아서는 가해자들 다 모아서 폭력을 통해서라도 교화시키고 싶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불가능하지 않나? 애초에 가해자에게 초점을 맞춘 (이 사회에서 가능한)방법이 통할 애들이었다면, 이딴 쓰레기짓은 하지도 않았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애초에 비정상적이므로 정상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교화방법은 그것들도 인권이 있는 학생이랍시고 이 사회가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사실 학생들의 생각보다 이 사회의 시스템은 잘 구축되어있다. 그러나 어느 시스템도 마찬가지이듯 그 시스템의 안으로 들아와 적용을 받아야 유의미해진다. 그 시스템은 학교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아니다. 이 "사회" 전체의 시스템이다. 바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콜인 117, 그리고 인터넷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건드리면 큰일 날 수도 있음을 인지시켜주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다. 짐승과 같은 존재다. 사람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논리와 이해 혹은 설득과 납득, 이것이 인간의 사회화 방법이다. 그러나 짐승은 오로지 상과 벌로만 움직인다. 해도 될 것 같으면 하고 하면 안될 것 같으면 하지 않는다. 이것이 짐승의 교육방식이다. 그리고 벌은 확실할수록 효과가 좋다. 학교폭력을 겪음과 동시에 바로 117에 전화부터 하고보자. 그게 시작이다. 주변에 도움요청? 그것만으로 해결된다면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주변을 믿지 마라. 그들이 해결해줄 수 있었다면 진작에 해줬을 것이다. 그대신 피해자의 신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일단 신고를 통해 그 사실을 인지한 뒤부터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할 전문가를 믿어라. 그리고 명심하자. 내가 어떤 선택을 했든 그 모든 과정의 원인과 책임은 가해자에게 있다. 가해자는 벌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피해자는 심판자가 될 권리가 있다. 그리고 보복이 두려워 망설이지 말자. 보복은 핑계일 뿐 그들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더 심하게 괴롭힐 것이다. 독해져라. 이 세상은, 특히 비정상적인 자들에게는 그래야 살 수 있다. 어른들은 자기들 일이 아니라고 가해자의 인권 운운하면서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주지 않았다. 정신 바짝 차리고 유일하게 이 문제를 업으로 삼고 있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헤쳐나가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용기 없이는 그들도 우리를 도와주고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다.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용기는 오롯이 내 몫이다. 그리고 피해사실을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남길수록 더 확실히 탈출할 수 있다. 나를 어떻게든 불행하게 만들려는 저 쓰레기들에게 더이상 휘둘리지 말자. 아무리 강하고 인맥이 있어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이다. 사회의 눈으로 보면 그냥 한심 그 자체의 존재들이니, 한심한 놈들에게 굴복하지 말고 행복하자. 그들은 결코 나의 행복을 막을 수 없다.
초중고생도 대학처럼 수강신청하고 강의실 이동하면서 교육받으면 된다. 사회성을 기른다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교실에 집단으로 쳐박아두고 담임선생이라는 것들은 전교조에다 지들 봉급에나 관심이 있지 아이들은 왕따가 되든 조또 신경 안 쓴다. 글고 학폭위 그런 거 필요없고 바로 형사고소하고 촉법소년 다 없애야 된다.
연기인거아는데도 맘아픔 연기진짜잘하시는듯..
이런건 유머로 다루지 않고 무겁게 다루는 세심함... 이래서 짧대를 못 끊어..
짧대 연출력 기획력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
잊지마세요 학폭은 실수가 아니고 고의입니다
진짜 짧대 기획력 대단하다 학폭의 위험성과 틈새개그, 긴장감과 달달함을 번갈아 주는 맛이 아주 맛있어 게다가 말미에 메세지 전달까지
짧은대본의 기획력....! 대단해요
그냥 그거네
경성이 얼굴 반반하니까 학기초에 좀 노는애들이 같이 끼워서 놀다가 애가 다른 노는애들과는 다르게 선도 지키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병신같은짓거리 같이 안해주니까 지들끼리 경성이 욕하다가 떨구기보단 괴롭히기로 한거네
근데 괴롭히는 쟤네도 경성이 괴롭힌다고 생각 안할걸 같이 데리고다녀준다고 생각할거임 저런 무리 몇몇 봄 요즘들어서
와..꼭 이 내용 풀어주면좋겠다 생각했는데조연출이 마냥 재미있는 영상만 담는게 아니라서 좋다...
진짜 현실적이다 인터뷰까지도…
중간중간 경성배우님 너무 귀여운데ㅡ 연기하다가 트라우마올것같애... 다큐형식으로 조연출시점 찍은 거 진짜 대박이다. 미친사람들이야. 학교폭력을 아무리 말해도 가해자들은 알아쳐듣지도 못하고 피해자만 생기고 방관자도 어쩔 줄 모르고, 그러면 선생님같은 어른들이 나서서 막아줘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애들일에 어른이 낀다하고, 도가 지나쳐서 경찰이 개입해서 재판까지가도 보호관찰?정도아닌가ㅡ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실제 나이 18인데 자막에는 계속 만으로 17세 나오는 것도 그렇고 도표 + 인터뷰까지 찐 EBS 다큐멘터리 바이브
이거 도대체 언제 찍은거야??
영상 인지 감수성
폭력 인지 감수성
학교 인지 감수성
메타 인지 재인지
폭력 인지 재인지
대본 인지 감수성
연기인데 연기가 아니라 진짜 같아서 혼란이 옴...
진짜 짧대…스토리에서 멈추지 않고 이런 영상도 좋네요
주제랑 안맞긴한데 경성...미모 갈수록 청초하고 예뻐져..💕
뭔가 영상을 보는 중간중간 불편했어요.. 피식하게 만드는 부분들에서도 웃음이 안 나오고 불편함을 더해서 영상을 더 집중해서 보게 하고.. 이런 걸 의도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아이러니함과 무거움을 더해 학교폭력이라는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네요
조연출시점을 이렇게 이용하다니...너무 씽크빅해
경성이 지켜줘ㅠㅠ
황영웅 팬이라는 인간들 제발 자식 손자손녀 다 학폭 똑같이 당하고도 그딴 소리 나오나 보자
현지처럼 자기도 똑같은 가해자면서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위선자들이 진짜 역겨움
대학교 세계관에서 효진 민채 vs 경성 보여주세요..
학교폭력 불거지면서, 과거의 나를 돌아보게 됨. 중학교까지 싸움 꽤나 한다고 유명했고, 누군가 괴롭힘을 당하면 대신 나서서 도와주기도 했고, 누군가를 괴롭혔다고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장난이라 여겼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만약 내게 사과를 요구하는 연락이온다면, 사실 여부를 막론하고 진심어리게 사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기억은 간사하고 가해자는 편한대로 생각하기 마련이니.. 별개로, 불의를 보면 참으라고 오히려 가르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슬픔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이 너무 잘 담긴 내용이네요..
학교 폭력은 평생 잊지 못할 큰 상처입니
다. 학교 폭력을 한 가해자는 피해자의 상처를 알지 못하죠. 가해자는 큰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사회는 학교폭력을 가해자 탓을 하면 안됩니다.
와 조연출을 떠나서 오죽 심각했으면 저렇게 까지 연기 잘하나 싶어요 가해자 효진이도 피해자 경성이 연기 잘하셔서 심각하게 몰입함
진짜 학교폭력은 근절돼야해요.....정신적인 괴롭힘도 학교 폭력이다. 육체적으로 상처 안냈다고 학교폭력이 아닌게 아니야.. 다쳐서 생긴 상처는 치료해서 나을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얻은 트라우마는 쉽게 낫지도 않고 오래 감.. 진짜 요즘 애들이 영악한게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힌다는 거임. 진짜 피해 청소년분들 괴롭고 힘들땐 고민하지 말고, 스스로 의심 하지도 말고 1388이나 117에 전화하세요.. 세상에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절대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경성이 근데 왜케 이뻐졌나요 ㄷㄷ 엄청이뻐
이거 학교에 교육 자료로 쓰여도 괜찮을듯....
1:12 배우님 손동표 느낌있네
이게 ㄹㅇ 현실이다
현실고증 장난아니네요
저 역시 학교폭력피해자입니다
사회부적응으로 인해 성장에 문제가 생겨 취업,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얼른 피해자들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괴롭히면 그 사람 망가지는 모습이 눈으로 보이는데도 계속 괴롭힐수있는 새끼들을 보면 저게 진짜 사람으로 부를수 있는걸까 진짜 그런애들을 사회로 나가는것에 대해 왜 아무런 제재가 없는건가
동물 다큐를 보면서 덩치도 큰 무리지은 버팔로들이 자신들도다 몸집도 작은 세마리의 사자들에게 쫒기기만 하고 한마리가 물렸을때 멀리서 바라보고 있기만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보면서 느낀건 싸우면 이기고 물린 친구도 구할 수 있었을텐데 왜 도우지 않았을까 답답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마치 동물 다큐에 나오는 위와 같은 장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같이 싸우면 분명 이길 수 있지만 나 자신도 물릴 수 있다는 졸렬하고 1차원적인 생각 때문에 다른 이들이 물리며 죽어 나갈때에 멀리서 지켜만 봅니다. 가해자들은 쌔보이는 사자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상 쌘척 하는 고양이에 불과합니다. 방관자들고 가해자입니다. 다함깨 싸워 이깁시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되어야 할, 적어도 아픈 상처로는 기억 되지 말아야 할, 인생의 단 한번의 십대가 망쳐지는 것을 더 이상 보기 싫네요. 정말 더 이상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동물들처럼 살지 맙시다. 본인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1년전의 "따(sub)"편까지 다시 찾아봤습니다. 준팍의 일갈이 너무 인상 깊었었거든요. 니들 막 위안 얻고 그러냐.. 같은.
거꾸로해도 진용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 김범주 잘생겼다..❤
진짜 세상은 왜이렇게 냉정할까.. 당하는 사람은 당하고만 있어야 하고 그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않고..
중간에 여고추리반 신지우
세계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랄라-b9d 5:17 이요
진짜 가해자는 잘 삼 철 없을때 일이라고 미안하다고 그게 끝이었음 난 아무것도 시작을 못하는데
여고추리반 디테일 뭔뎈ㅋㅋㅋㅋㅋㅋ
경성이 너무 이쁜데...
나레이션 동현님인가? ㅋㅋㅋㅋㅋ 어울리네요
2:13 선생님이 왜 좋아요와 구독을 누르라고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레이션 코 먹지맠ㅋㅋ
가해자도 짜증나게 연기잘한다
4:54 개웃기네 ··· ㅠㅠ
ㅋㅋㅋㅋ중간에 깨알 여고추리반 신지우 ㅋㅋㅋㅋㅋㅋ
기획력 👍🏻👍🏻 보니까 생각나는데 이제는 %가 아니라 명수대비 몇명인지로 표현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짧대는 연출. 기획도 훌륭한데...연기력이 참 너무 좋다
오래전 부터 어떤 편이든 거부감이 느껴지는 연기를 본 적이 없다
참 잘한다...짧대
'인간 개체는 나약한 동물이라 살아남기 위해 사회를 만들었다'
강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약자들끼리 뭉치는게 인간의 기본 생존 매커니즘입니다.
먹히는게 내가 아니라 다행인건, 지금뿐이에요.
짧대 포맷 점점 다양해져서 좋아요👍
경성님 ㄹㅇ 고딩같음
학교폭력의 가장큰 문제는 학교폭력의 관한 교육이 정작 교육기관인 학교에 없다는것이다
1:12 잘생기셨어요*^^*❤
인스타 알려주시면 써드릴께요🤍
나 학폭 당했는데 상대가 일진 이였고 우리 반애들 걍 전체로 당했음 맞고 돈 뜯기고 ㅇㅇ 그때 강제로 화해시키긴 했지만 만나면 그냥 찢어버리고싶음..
와 근데 성경성 배우 미모가 갈수록 예뻐지네 ㄷㄷ 조녜인듯
용기내서 나서봐도
우리끼리 장난치는데 니가 뭔상관이냐고 분위기만 몰아가면 할말이 없어짐...ㄹㅇ
난 피해자 였는데 가해자들이 난 저정도는 아니였다 하면서 잘살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갑자기 킹받네 남은 인생 나보다는 불행해라 시부레
이 영상에 재미라는 요소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아프네요.
좋다 이런경우보면 가해자들 무리가 보통 반애 3~5명일텐데 너네가 나서면 일대백임. 한반에 25명이라 치면 너내는 20명이다. 쟤네가 아무리 세도 쪽수로 너네 못이김 그러니까 학폭이다 느껴지면 다같이 나서줘 “야 학폭한다 학폭 영상찍어 요즘세상에 겁도없이” 하면서 다같이 말려주고 제지해주면 된다. 용기를 내라 한명이 용기내면 옆에 애들도 용기가 생긴다. 명심해라
너네는 일대 백이다. 그리고 교사를 활용을해라
학폭은, 방관도 가해자입니다!!!
그치만 경성이 너무이뿌다
혜리닮음
6:25 십ㅋㅋㅋㅋ색깈ㅋㅋㅋ
방관자라고하면 안됨 쟤네도 가해자야 너네 진짜 한번도 안웃었어?
학교폭력은 범죄다
피해자들이 아무리 아파해서 도와달라해도 , 결국엔 남일이여서 . 누구도 100 퍼센트 공감은 할 수 없고 자기 안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나헌테 나쁜 사람이 아니면 그냥 어느정도 눈감음
짧은대본 최고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ㅠㅜ
4:55 ㅋㅋㅋㅋ
고등학생 전문가는 뭐얔ㅋㅋㅋㅋㅋㅋ
3:45 조취(x) 조치(o)
마지막에 멈춰! 밈으로 끝나는 건 좀 너무 아쉬운데?
3:45 조취 아니고 조치인데.....ㅎ
네 잘못이 아니야
영상 잘 만드셨네요👏👏
하씨 무거운 주제긴 한데 마지막에 경성이 왤케 이쁜데..
조취x 조치o
짧대 연출력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네요👍👍
3:45 자막에 조취->조치 입니다
‘멈춰’ 같은 거지같은 캠페인을 제대로 돌려까는 짧대센스.
경성누나 넘 이뻐요ㅠㅠ 팬할래
아디다스 남학생 너무 잘생겼네요
UCC 뻘하게 터졌다 ㅋㅋㅋㅋㅋ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이름이 왜 갑자기 바뀌나했더니 ㅋㅋㅋ아 진짜 나왔었지..함ㅋㅋㅋㅋㅋㅋ
성경성 그 분 여고추리반에서 봤는데 겁나 이쁘네!!!!!!
글로리구나
헐 여추반 신지우가 성경성…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헐..
조회수 없음이라니 신기해...
진용진 선생님 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진짜 학교폭력 있겟지…?
아니 이정도로 사회에서 다뤘으면 좀 본인들도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나?? 학교폭력 가해자들보면 도태된거같음;;; 뭔 아직도 학교폭력이야
힘내요
현지 쟤 학교폭력에 대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척 다 하면서...자기도 동조하는구나. 우습다정말
영상이 조금 불편합니다. 영상이 너무 진지하지 않게끔 중간중간 유머를 넣은 것 같은데 그것이 오히려 학교폭력 피해자를 피해자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의도로 이어질 것도 같습니다. 구독자로서 의견 드리는 거니 참고해주세요.
이정도면 총기 난사가 답
경성이❤
절대 왕따 안당했을거같음
이랬던 경성이사 회사선배가 되면서 갑질러가 되었다는..ㅋ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무리 고민해봐도 결국 피해학생이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
피해자의 잘못이라거나 책임이라는게 아니다.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이 세상에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해결책은 있을 수가 없다.
또한 가해학생에게 초점을 맞추는 일도 현재로서는 무의미하다. 마음같아서는 가해자들 다 모아서 폭력을 통해서라도 교화시키고 싶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불가능하지 않나?
애초에 가해자에게 초점을 맞춘 (이 사회에서 가능한)방법이 통할 애들이었다면, 이딴 쓰레기짓은 하지도 않았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애초에 비정상적이므로 정상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교화방법은 그것들도 인권이 있는 학생이랍시고 이 사회가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사실 학생들의 생각보다 이 사회의 시스템은 잘 구축되어있다. 그러나 어느 시스템도 마찬가지이듯 그 시스템의 안으로 들아와 적용을 받아야 유의미해진다. 그 시스템은 학교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아니다. 이 "사회" 전체의 시스템이다.
바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콜인 117, 그리고 인터넷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건드리면 큰일 날 수도 있음을 인지시켜주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다. 짐승과 같은 존재다. 사람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논리와 이해 혹은 설득과 납득, 이것이 인간의 사회화 방법이다. 그러나 짐승은 오로지 상과 벌로만 움직인다. 해도 될 것 같으면 하고 하면 안될 것 같으면 하지 않는다. 이것이 짐승의 교육방식이다.
그리고 벌은 확실할수록 효과가 좋다. 학교폭력을 겪음과 동시에 바로 117에 전화부터 하고보자. 그게 시작이다.
주변에 도움요청? 그것만으로 해결된다면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주변을 믿지 마라. 그들이 해결해줄 수 있었다면 진작에 해줬을 것이다. 그대신 피해자의 신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일단 신고를 통해 그 사실을 인지한 뒤부터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할 전문가를 믿어라.
그리고 명심하자. 내가 어떤 선택을 했든 그 모든 과정의 원인과 책임은 가해자에게 있다. 가해자는 벌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피해자는 심판자가 될 권리가 있다.
그리고 보복이 두려워 망설이지 말자. 보복은 핑계일 뿐 그들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더 심하게 괴롭힐 것이다.
독해져라. 이 세상은, 특히 비정상적인 자들에게는 그래야 살 수 있다. 어른들은 자기들 일이 아니라고 가해자의 인권 운운하면서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주지 않았다. 정신 바짝 차리고 유일하게 이 문제를 업으로 삼고 있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헤쳐나가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용기 없이는 그들도 우리를 도와주고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다.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용기는 오롯이 내 몫이다. 그리고 피해사실을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남길수록 더 확실히 탈출할 수 있다.
나를 어떻게든 불행하게 만들려는 저 쓰레기들에게 더이상 휘둘리지 말자. 아무리 강하고 인맥이 있어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이다. 사회의 눈으로 보면 그냥 한심 그 자체의 존재들이니, 한심한 놈들에게 굴복하지 말고 행복하자. 그들은 결코 나의 행복을 막을 수 없다.
성경성씨 본명이 뭐죠?
멈춰!
처음에 경성이 진짜 고딩인 줄 워우
초중고생도 대학처럼 수강신청하고 강의실 이동하면서 교육받으면 된다. 사회성을 기른다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교실에 집단으로 쳐박아두고 담임선생이라는 것들은 전교조에다 지들 봉급에나 관심이 있지 아이들은 왕따가 되든 조또 신경 안 쓴다. 글고 학폭위 그런 거 필요없고 바로 형사고소하고 촉법소년 다 없애야 된다.
이거 연기죠?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