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부크부 말로 하기는 어렵지만 저도 처음엔 님이 말하는 것처럼 발가락을 위로 들면서 복근힘과 다리에 힘을 동시에 이용해서 싯업을 해왔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발에 힘을 빼고 발꿈치가 위로 향하게 들면서부터 복근에 힘을 덜 주면서도 빠르게 오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대신에 다 하고 나면 비복근이 찢어지게 아프긴 했지만 효과는 굉장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방법이 비복근을 쓰면서 허벅지를 살짝 앞당겨주기 때문에 찍는점이 보다 더 가까워지기도 하구요 (과학적인 원리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팔꿈치가 덜 올라간거같은데 센서엔 찍히네요
포인트 왼팔은 덜 가시는 거 같은데 악덕교수 만나시면 큰일납니다 ㅜ
팔치기 하시는 건가요?
네 저거 팔치기 하는 거 맞네요
팔치기 하고안하고 차이잇든데..
엉덩이 뜨는디
오.. 발 쓰는방법 저랑 비슷하네요
제눈에는 헐렁하게 발끝으로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크부크부 뭘 알려주면 될까용?
@@mykim1118 보통은 등이 센서에 찍힐때 젼경골근 쓸려고 발을 위로 들면서 앞지지대를 이용하는데 영상속 방법이 먼지 궁금합니다!
@@크부크부 말로 하기는 어렵지만 저도 처음엔 님이 말하는 것처럼 발가락을 위로 들면서 복근힘과 다리에 힘을 동시에 이용해서 싯업을 해왔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발에 힘을 빼고 발꿈치가 위로 향하게 들면서부터 복근에 힘을 덜 주면서도 빠르게 오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대신에 다 하고 나면 비복근이 찢어지게 아프긴 했지만 효과는 굉장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방법이 비복근을 쓰면서 허벅지를 살짝 앞당겨주기 때문에 찍는점이 보다 더 가까워지기도 하구요 (과학적인 원리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mykim1118 오 제친구도 밟아줄때 지도모르게 그렇게 하던데 이런 원리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