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 박인환 시, 박인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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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cchris1841
    @cchris1841 2 года назад +3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내 가슴속에 또렷이 새겨져 있네♡♡♡

  • @김선미-x3e
    @김선미-x3e 2 года назад +2

    존재하지 않는 사람과의 사랑......나르시시스트가 만들어낸 허상을 그리워 하는것이 얼마나 부질 없는일 인줄은 알지만...... 그때의 느낌들이 아직도 내 서늘한 가슴속에 남아있네....이제는 잊어야지 하면서도.....

  • @김석산-v4u
    @김석산-v4u Год назад +1

    큰 나무아래
    오도커니 서 있는 당신의 사진
    아마
    우리의 마지막 여행끝에
    머물렀던 어느 펜션마당 이었지
    그 날은
    이별처럼
    바람이 불고 안개비가 내렸어,
    그리고
    나무 옆 쓸쓸한 벤치위에는
    당신의 사진 속 표정처럼 애처롭게 보이는
    나뭇잎이
    나풀거리듯 내려앉고 있었지
    그 나뭇잎이
    흙이 되어가는 지금도
    사진 속 당신은
    여전히 내 가슴에
    서늘한 아쉬움으로 남아있네.

  • @정근도-x6e
    @정근도-x6e 2 года назад +1

    최불암
    선배님 반갑습니다 😁 😄 😊
    좋은아침입니다 😁 💐
    좋은 새날을 맞이 하세요

    • @정근도-x6e
      @정근도-x6e 2 года назад

      박인환
      시詩글귀 ᆢ 유달리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