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목마와 숙녀/박인환, 낭송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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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8

  • @풍경-d8u
    @풍경-d8u Год назад

    얼추 사십년전 많이 들었죠.지금은 흘러흘러 원주원룸에서 이 유튭으로 듣네요

  • @mschoi2383
    @mschoi2383 4 месяца назад

    7년이 지난 이 시간... 며칠 전 박인희 님이 방송에 나와 이야기를 들려주시더군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아직 소녀 같은 이미지는 그대로 간직하시고 참 고와 보였습니다.

  • @DigitalArtist_Cholokjebee
    @DigitalArtist_Cholokjebee Год назад +1

    저도 목마와 숙녀를 낭송했는데, 젊은 박인희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제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

  • @sang0808ss
    @sang0808ss 3 года назад +15

    시자체에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오히려 댓글들이 더욱 마음에 파고들어 옵니다
    이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삶의 사연과 그리움이 오히려 눈물지게합니다
    같은세상의 같은 그리움과 아픔. .

  • @연희노-e8b
    @연희노-e8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인희님 시낭송 가슴이 메이는듯 하네요 마음이 외로울때면 이분의 목소리 많이듣게 되네요~~

  • @崔鶴山
    @崔鶴山 4 года назад +57

    박인희님의 목마외 숙녀 시낭송을 들으면, 20대초반에 낙엽이 떨어지는 호숫가를 걸으며 눈물짓던 젊은날들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일흔에 접어들었지만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Sinabrooo
    @Sinabrooo Год назад

    이 한편의 시만 듣고도 마치 문학청년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곤 했지요.
    그때 목마와숙녀보다
    나는 어디로 갔을까요.
    문득 저 남면 벼랑길을
    걷고 있는 착각에 빠짚니다.
    .

  • @권미숙-l3c
    @권미숙-l3c 4 года назад +19

    여고시절세월이지나서이젠70세노인입니다그시절~ 추억이생각나며 감동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처음처럼-o9q
    @처음처럼-o9q 3 года назад +24

    아주 우연히 망우리묘지에서 박인환시인의 묘를 발견했는데,,
    그저 평범한 날의 오후이건만 누군가 갖다 논 이쁜 생화들이 그 앞에 있더군요. 시인들의 특권인가 봅니다.

  • @SIRIUS-xrp
    @SIRIUS-xrp 4 года назад +35

    명동백작 박인환님의 시를 청아한 박인희님의 목소리로 듣는 목마와 숙녀는 단연 최고지요...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장동조-c7v
      @장동조-c7v Год назад +1

      부디 그시절로 돌아가
      두번다시 지금으로
      오지마세요.

    • @풍경-d8u
      @풍경-d8u Год назад +1

      아뇨 가지마요.그시절은 혹독했을것임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4 года назад +23

    처음 이시를 대했을때 나는 무언가 가슴에
    가을바람처럼 와닿는 신선한 감동을 느꼈다
    그리고 이시를 단숨에 외어버렸다.
    지금도 가끔씩 혼자 시를 읊을때 박인환선생
    의 이시는 가장 애송하는 시중에 하나다

  • @tv-7727
    @tv-7727 4 года назад +8

    아~ 이 시낭송을 왜 잊고 있었을까요?
    갑자기 수 십년이 뒤로 훅~훅~밀려가 기억이 떠오르네요.
    카세트 테입으로 수 백번은 들었던 시낭송인데~
    돌담길 지붕위로 굴뚝에 저녁 연기가 피어오르고 작은 방안
    이불속에 엎드려 듣던 추억들을 왜 오랜동안 잊고 있었을까?
    술 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 @인영최-i6o
    @인영최-i6o 2 года назад +1

    제 찐팬인 배우 송승환님이 서울 휘문고등학교 재학 시절 좋아하셨던 시에요.. 세월이 흘러 1981년부터 1983년까지 3년간 진행하셨던 kbs 해피 fm 밤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송승환님이 다시 이 시를 소개하셨죠.. 그 당시 말랑말랑한 까까머리 고등학생 송승환님의 감성을 부드럽게 자극했었어요..

  • @영어완전정복-f8i
    @영어완전정복-f8i 2 года назад

    고등학교3년동안 짝사랑했던 그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건넸던 시낭송카세트테잎3개를
    이유없는 선물은 받을 수 없다며 거절당했던 그 순간 너무나 당황했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이거 시낭송카세트테잎인데 내가 제일 갖고 싶었던 거니까 너한테 주는거야라며 억지로 건냈던 시낭송카세트테잎3개 속 홍일점 이었던 박인환시인의 목마와숙녀는 박인희씨의 낭송이 늘 최고입니다.
    시간도 청춘도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이 우리곁을 하염없이 스쳐 지나가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은 그분을 향한 사랑이 주었던 행복감 아닐까요.
    그녀를 순전히 짝사랑하며 너무나 행복했었고
    제 영혼이 존재하는 한 그녀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사랑했으므로 행복했습니다.

  • @무진-x9p
    @무진-x9p 4 года назад +26

    10대때에 듣던 박인희의 낭송~
    왜 눈물이 흐르려 할까~

  • @정원이-b1p
    @정원이-b1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는것 은 죽음을 햠해 달리는 경주이다 죽음 앞에서는 모든것이 허무하다 사랑도 희망도 그리움도 추억도

  • @이뚜구리
    @이뚜구리 2 года назад +5

    하ᆢ
    인환의 거리는 어디로가고 버지니아울프의 쓰라린 기억은 왜 그리도 절망을 벗지못하였는지ᆢ
    쓰러진 술병의 바람소리는 아직도 우리들 가슴에 서늘하거늘 ᆢ!!

  • @이뚜구리
    @이뚜구리 2 года назад +1

    그립고 그리운 아름다운 시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 ᆢ

  • @호나우도-y8v
    @호나우도-y8v 4 года назад +13

    3살 위에 막내 누나가 중학교때 사준 카세트테입.. 제나이 48세.. 누나 돌아가신지도 10년이 지났네요. 눈물이 납니다..

  • @정정숙-k4l
    @정정숙-k4l 4 года назад +5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옛날로 돌아가고싶네요 세월속에 묻힐 우리들추억이네요

  • @junrhee4478
    @junrhee4478 4 года назад +17

    내가 태어나기 10년전에 돌아가신 시인의 노래.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네.

  • @불4818
    @불4818 4 года назад +6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 @yongilkwon7917
    @yongilkwon7917 3 года назад +15

    70년대 중반 박인희님의 낭송 카세트를 참으로 많이 들었지요... 박인환, 박인희 두분의 도움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됨에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 @강인권-h7j
    @강인권-h7j 2 года назад +2

    비가. 금방 내릴껏 같아요. ㆍ우울한 마음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것은 무엇 때문 일까요. ㆍ.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내마음 후련하게 비라도내렸으면~

  • @조도행-m3w
    @조도행-m3w 5 лет назад +28

    어느 찻집앞에서 들려오던 이 목마와숙녀 소리에 한동안을 그대로 서서 들었지! 긴 세월 추억이 묻은 이 구절과 음율들을.... 그날 ...너무 그리워서 그 사람이, 그시절이, 그리워서 가슴속에 눈물이 흘렀지! 오래도록 오래도록 잊지못할 사람.....

  • @immaunelg834
    @immaunelg834 4 года назад +30

    박인희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강인권-h7j
    @강인권-h7j 2 года назад +2

    목마와 숙녀. ~ ~ 옛날 그리움이 문뜩 스쳐가네요. ㆍ시적인 사랑과. 낭만이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 사랑. 다시한번 하고 싶습니다

  • @남자이금재
    @남자이금재 6 лет назад +38

    죽도록 돌아가고싶은 그옛날 그시절 왜이리 그리울까 부족한것이 많앗던 50년전 그시절이 뼈가저리도록 그리운건 왜일까???

    • @junrhee4478
      @junrhee4478 4 года назад +6

      당신의 청춘이 그리워 지는 겁니다. 그 초라하고 때가 끼인 거리를 걸어갔어도 당신의 맑은 영혼이 있었기에...

  • @김혜성-m9o
    @김혜성-m9o 4 года назад +8

    10대때 들었던 이시가 지금
    60 이넘어들으니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지내요

  • @강인권-h7j
    @강인권-h7j 2 года назад +1

    아름다운 추억이 그립네요 ㆍ사랑 참. 힘드네요 ㆍ.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날이 왔는데 ~ ~ 나는. 왜 그리움에 사무쳐. 소리없는 말한디 하고 싶습니다. ㆍ제주도 서귀포에 살고있는 일곱빛깔 무지개 눈빛을 가진 아름다운 남자 💕 강인권 입니다 💕

  • @김두식-d3g
    @김두식-d3g 4 года назад +14

    시 낭송 목소리가
    환장하도록 아름답습니다~

  • @HABAK-r6f
    @HABAK-r6f Год назад

    역시 가을엔....

  • @배후정-l5b
    @배후정-l5b 6 лет назад +22

    시낭송하신분 목소리가 내가슴속을파고드네요 시와목소리가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 @Dr.JungFrench
    @Dr.JungFrench 6 лет назад +30

    박인환 진짜 잘 생겼네
    그당시 시대적 고통이 잘 나타난 시....
    결국 무수히 떨어진 별이 담긴 술에 취해 그 암울한 시대를 일찍 떠나간 분...

    • @루따-c4n
      @루따-c4n 4 года назад +5

      이음악이가슴이저려오네요 가슴깊이....

    • @jhintomang2290
      @jhintomang2290 4 года назад +2

      패션 감각이 뛰어나서 멋쟁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ㆍ~

  • @강인권-h7j
    @강인권-h7j 2 года назад +3

    슬픈 사연. ~ 고독과 외로움. ~ 우린 어느곳을 향하여 가고 있는 건가요. ~술잔.

  • @들꽃-x8v
    @들꽃-x8v 5 лет назад +31

    듣는순간
    눈물이난다.
    실껏
    울고싶다

  • @돌산유격대-x4d
    @돌산유격대-x4d 4 года назад +9

    천재시인 박인환

  • @kellyh1621
    @kellyh1621 4 года назад +28

    박인희님 어떻게 나이 드셨느지 궁금하네요. 고운목소리 고운노래, 한시대를 같이 살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 @박희서-q8t
      @박희서-q8t 3 года назад +2

      2~3년전인가 팬들의 초대로 국내에서 회고 공연한적 있습니다

  • @Rimuru_3se
    @Rimuru_3se 5 лет назад +20

    고교때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그때 떨리면서 어렵게 구한 이 음반을 선물하며 별것 아닌척했던 그시절..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처럼 나에겐 슬프고 절망적인 그때였죠

    • @JBS-t8w
      @JBS-t8w 3 года назад

      대학 신입생 때 용기내어 생일선물로 "별것 아닌척 건넨" 김현식님의 "내 사랑 내곁에"가 수록된 LP판이 생각나네요. 세월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

  • @배후정-l5b
    @배후정-l5b 6 лет назад +19

    매일 이시가듣기좋아서 듣고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mschoi2383
    @mschoi2383 7 лет назад +32

    낭송시를 올려주신 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goldstar5871
    @goldstar5871 4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청승맞네요
    ..듣다보니 살고싶지가 않네요....

  • @두월드
    @두월드 4 года назад +14

    박인희 선생의 노래는 지나온 인생을 회상케하는 한편의 슬픈시입니다.

  • @권선미-k4r
    @권선미-k4r 7 лет назад +22

    여고시절 수없이듣던 옛추억이 생생하네요 잘듣고갑니다

    • @ritta535
      @ritta535 7 лет назад +1

      권선미 감성이 풍부하신분, 좋아요.

  • @멋의1인자
    @멋의1인자 3 года назад +4

    박인환님 감사해요

  • @남.박치기-e7i
    @남.박치기-e7i 4 года назад +7

    오랜세월이.지낫지많지금
    들어도.좋네요~~ㅠㅠ

  • @b.i.h156
    @b.i.h156 7 лет назад +22

    깊어가는 이 가을날에 어울리는 시
    언제들어도 좋군요

  • @이뚜구리
    @이뚜구리 2 года назад +1

    인간은 소모품 .
    그러나 죽는날까지 정신의 섭렵을해야지 ᆢ

  • @복돌이-s2p
    @복돌이-s2p 7 лет назад +41

    10대때 들었던 시 50이 넘어 듣게되는구나..80에도 듣겠지..

    • @iimm2003
      @iimm2003 5 лет назад +1

      건방진 말이지만 전59지만 80이란 단어가 너무 싫던데요

  • @마이클현
    @마이클현 5 лет назад +11

    오늘...너무 가슴에 와닿네요...고교때 늘 외우고 다녔던 시네요

  • @박청해-f3n
    @박청해-f3n 5 лет назад +10

    시인은 명시를 남기고 만인의 가슴을 울리고 외로운 머나먼 길을 가시니

  • @덕순정-t3h
    @덕순정-t3h 3 года назад +1

    40년전 그감성에젓어봅니다

  • @nonecloud-u7b
    @nonecloud-u7b 6 лет назад +55

    대학시절 생맥주집에서 모든 세상근심을 혼자 가진 것 처럼 목마와 숙녀를 들으며 생맥주를 혼자 마시던 생각이 난다. 지금 생각하니 그 때 그 시절이 아름다웠다는 생각이 든다.

  • @hitv1010
    @hitv1010 4 года назад +3

    슬픈밤이네요
    즐감합니다
    감사해요

  • @하늘-m1j
    @하늘-m1j 4 года назад +6

    이곡도 박인희님 의 노래다
    너무슬픈 곡이유

  • @김영규-z7r8x
    @김영규-z7r8x 5 лет назад +6

    학창시절이 마무치게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보경-n1i
    @김보경-n1i 5 лет назад +3

    한잔의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떠난..아련하게 젖어드는시 군요.

  • @김진태-l5k
    @김진태-l5k 5 лет назад +4

    35년전 노래제목과 같은 카페에서 담소를 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 @메롱-u5h
    @메롱-u5h 3 года назад +1

    이것은 현실 모든 사물을 대한 인생무상 에대한 읽

  • @최영숙-h8z
    @최영숙-h8z 4 года назад +3

    아련하게 멀어져간 첫사랑의 그림자

  • @천은정-u2x
    @천은정-u2x Год назад

    응 우리는 죽는순간
    하늘승천
    왕좌

  • @kimanki25
    @kimanki25 6 лет назад +9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

  • @chongankim4373
    @chongankim4373 9 лет назад +14

    깊은 밤 시 낭송 감사합니다.

  • @jin-whancho6609
    @jin-whancho6609 2 года назад

    경희

  • @tv-kh9le
    @tv-kh9le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김원태-q3r
    @김원태-q3r 5 лет назад +4

    멋집니다
    영면하십시요

  • @Kkh-h4f
    @Kkh-h4f 4 года назад

    이 시가 다다이즘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ᆢ인간의 이성에 깊은 회의를 품은
    사조이다 ᆢ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생겨난 회의주의 ᆢᆢ

  • @김자-g1o
    @김자-g1o 6 лет назад +9

    깨지는 술병 어금니 디질때 철드는 무상

  • @AlexMahone20
    @AlexMahone20 3 года назад

    박ㅇㅎ님의 詩를 박ㅇㅎ님께서 낭독하시다.......

  • @가을비-p6w
    @가을비-p6w 3 года назад

    떨어지는 별 우주 지구와 인간

  • @Kim-fh6ec
    @Kim-fh6ec 7 лет назад +8

    너무 감성적 이네요

  • @kkkim604
    @kkkim604 6 лет назад +6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도행-m3w
    @조도행-m3w 5 лет назад +3

    술병에서 별이 떨이진다.........

  • @자대사
    @자대사 3 года назад

    이분이 모닥불 피워놓으신 분 맞나요?

    • @jhintomang2290
      @jhintomang2290 3 года назад

      모닥불 ㅡ 박인희씨가 부른 노래 맞습니다 ㆍ~

  • @작은연인들-x7m
    @작은연인들-x7m 4 года назад +4

    현시점에서 들어보면 적폐세력 들이 아직도 득실 하단생각이

    • @김자-g1o
      @김자-g1o 4 года назад

      너놈이적패 좌빨 문빨민주70년퇘행 천하에 쓰레기영혼독제자 종북 종중 공 독제자 종너희적패

    • @Shinee__kibum
      @Shinee__kibum 4 года назад

      린정

  • @flygodori
    @flygodori 6 лет назад +5

    조으다

  • @정찬혁-o8d
    @정찬혁-o8d 4 года назад

    목마 와 숙녀이시를 그때.

  • @Kweon-i8e
    @Kweon-i8e 4 года назад +1

    페시미즘...
    그런건가?

  • @하늘-m1j
    @하늘-m1j 4 года назад

    술을한잔 머음서도 이런시가

  • @dingdong0803
    @dingdong0803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암호를 해독했소!

  • @봉시진-p4s
    @봉시진-p4s 7 лет назад +6

    사십년전이나지금이나

  • @송희쥰
    @송희쥰 3 года назад

    랭보&목마와숙녀

  • @월산은하수의추억
    @월산은하수의추억 4 года назад +1

    추억의 목마와 숙녀 잘 감상하고 갑니다
    ruclips.net/video/6HNqsQ3u0vs/видео.html

  • @tv..6531
    @tv..6531 4 года назад

    신촌마왕 신해철을 잇는 신촌우왕입니다. 제가 1993년에 작곡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버전:
    1. ruclips.net/video/nUlKuJPOGDg/видео.html
    2. ruclips.net/video/DBKRp-NysC0/видео.html

  • @tv..6531
    @tv..6531 4 года назад

    1993년 가을에 만들어진 곡인데,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0ABnO_WoexE/видео.html
    곡명: 목마와 숙녀 (작시: 박인환, 작곡: 박찬우)

  • @수정-s9i5o
    @수정-s9i5o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채널에 와서
    엉뚱한 홍보하는 이런사람들
    제발 없으면하네요ㅡㅡㅡㅉ

  • @우일환-e5b
    @우일환-e5b 4 года назад

    말도안되는 말이지만
    시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