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멀게만 보였던 60고개를 넘은지도 꽤 됩니다. 거울 속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닮아가는 얼굴이 하나, 뎅그머니 나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한 45년전 쯤, 그 언저리 물론 생물학적 젊음은 있었겠지요. 청춘이었겠지요. 그러나 지나간 시간은 아름답게 위장됩니다. 그 시절이라고 결핍이 없었을까요? 가슴 아픔이 없었을까요? 서러움이 없었을까요? 후회가 없었을까요? 막연한 불안이 없었을까요? 다 까마득히 지나간 시간이니 고통은 사라지고 아름다움만 남은 것입니다. 현재를 현실을 고마워하며 이 순간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고요.
내나이도 어느새 칠십에.. 박인희님!! 당신의 이름과 음악 詩 동아방송 3시의다이얼 에서 남편을만나 결혼을 하고 세월은... 당신덕에 세상의모든음악 을 들으며 평생을지나 지금여기에 와서도 또 당신의 목소리에서 벗어날수 없으니 참으로.. 당신의 목소리엔 세상의 모든언어를 동원해서 표현하려해도 모자랄지경 이니...맑고 청아하고 편안하고 음역대의 높낮이와 화음능력 폭이 어디쯤인지 부드럽고 세련되고 막힘없는 저녁 봄바람 같으니...ㅡ 하루하루 우리도 늙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순수하셨던 모습에서 하얗게 서리내린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다시금 지나간 시간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함을 ... 우리함께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당신의 귀한모습 목소리 듣다가 함께 별나라로 떠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당신의 귀한모습 당신의 목소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고 아름답고 아릿한 설레임을 평생 느낄수있게 해주신 당신께 꾸벅!!..♥♡🎉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생애와~~~ 박인희씨의 테이프 듣다보면 항상 나오던 시 목마와숙녀가 생각나고 끝이 없는길을 즐겨부르고 그때그시절 사이먼앤가펑클 험한세상다리가되어 존덴버의 테익미홈 컨츄리로드 퍼햅스러브 아직도 생생하네 다시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여고시절~~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우리 말을 한차원 높게 승화시킨 노랫말들 이네요.저분들 노래 들으면서 한시절을 보냈죠.너무나 슬픈 시절을 그나마 이런 노래들이 있었기 때문에 슬프지만 아주 가끔 웃을 수 있는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노래들도 좋지만 저에게는 비교불가 입니다.특히 박인희씨가 부르는 "세월이 가면"은 아직도 저의 애창곡 입니다.이런 채널이 있어서 감사하네요.퇴근후 가끔 들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미국에 사이먼과 가펑클이 있다면 우리에겐 이필원,박인희의 뚜아에무아가 있지요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의 포크 혼성듀엣 두분의 화음이 너무도 정말 잘어울렸던 그시절의 노래지만 지금도 늘 차안에서 듣고 있는 뚜아에무아... LP의 두분 사진도 노래처럼이나 아름답고 멋진 모습... 그시절이 시리도록 그립고 그립습니다
좋은노래 따라부르기 좋아하던 국민학교 꼬마가 이제 6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주로 김상희 박상규 씨 노래를 많이 따라불렸고, 박인희씨 청량한 노래듣기도 참 좋았던것 기억이납니다. 폴모리아 오케스트라 음악감상도 참좋아했는데, 당시 누나가 고등학생이라, 덩달아 국민학교 꼬마도 동요보다, 이런 음악들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평안한 밤!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Paul Mauriat [Popular Songs] 폴 모리아 ruclips.net/video/ujHZbMHbHL8/видео.html Paul Mauriat [Film Music] 폴 모리아 ruclips.net/video/JAhwRxiEFPk/видео.html 폴 모리아 Paul Mauriat [Classic] ruclips.net/video/4yZ9gZhNpEo/видео.html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필순님! 댓글 감사합니다. 누군가 만나 봄들판으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네요. 누군가에 봄나들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 파릇한 들판으로 나들이 다녀 오세요.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채널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삼백오십여편이 있습니다. 나들이 하시며 들으만한 노래들이 있을겁니다. 행복한 멋진 나들이 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Nana Mouskouri [21 Songs] 〈하얀 손수건 외 20 곡〉 ruclips.net/video/w6mWkhrshAk/видео.html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하루 되세요.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나무-j4e
밤, 한밤중에 우주 의 어둠속에서 별을 봅니다 언젠가는 유한자의 이우주에서의 그고독의 끝을 봅니다 , 어데로 가서 또 이어질것같은 느낌 , 박인희 , 참 곱습니다 , 곱다는 정서가 딱 맞게, 인생이란 무엇린가를 노래부르실줄 아시는 분입니다 , 곱고도 아름다운 목소리 , 리릭, 이필원 씨도 , 모두 감사하고 , 고맙습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 뜌아이 뮤아 ,!
@@cdh-sh4rw 정년퇴직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 하여 퇴근길에 갑자기 썸머와인이 땡겨서 걸으며 듣다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막걸리 한병 꺼내 놓고 충전선 연결한 뒤 계속 뚜아 에 무아 노래를 한 시간째 듣고 있으니 몟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너무 좋은 저녁시간 입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세월이 가면" 노래를 들으니 이 음반은 박인희 가수의 원 음반 같네요. 너무나 소중한 음반들입니다. 박인희의 청아하고, 은쟁반 옥구슬 같고, 차가운 겨울 밤공기의 냉랭함 같고, 깊은 가을 새벽녁 장독대 쌓여있는 찬서리 같고, 겨울 문고리가 내 손에 착 달라 붙는 끈적임 같고,,,,,, 그런데 저는 왜 박인희 노래를 들으면 가슴 깊이 아련히 피어오르는 슬픔과 감동과 아쉬움이 느껴집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시처럼 읇는 세월이 가면을 더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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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70년대 서울 불암산 끝자락에서의 가난하고 행복하지 않았던 기억들로 가득한 나의 유년시절.. 열심히 견디고 또견디어 그래도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명문대 다니는 아이들까지 있음에도 항상 불안하고 두근두근 한건 그저 나이 탓일까요?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계동 끝자락 오선지 레스토랑에서 흘러스나오던 지금 이 음악이 그동안 말라붙어 잘 나오지도 않던 눈물을 그렁하게 만드네요
박인희씨가 보려고 광화문 박인희레코드 자주 갔었죠. 그런데 박인희씨는 안계시더군요 ㅎㅎ 정동엠비씨도 갔었는데 못 뵈었구요. 군대가고 장가 들고 아이들키우다 보니 세월이 많이 갔더군요.미국에서 오셔서 공연하신 것 아는데 정작 못갔습니다. 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해주셨던 박인희님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의 노래들은 '뚜아에무아' 활동 당시의 음원입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박인희 시 '사람에게' 그리고 66년 우정 '이해인 수녀’ ruclips.net/video/IhUnbptzU0Q/видео.html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가요] 박인희 골든](http://i.ytimg.com/vi/q3gj-IJEULc/mqdefault.jpg)
세월이 유수같이흐른다더니. 부모도떠나고. 오빠도 암으로 사랑하는 나의동생도. 암으로 모두떠나고나니. 가슴텅빈이마음. 이음악을들으니. 이마음왜로움 달랠길없네 이여름이지나고. 가을이오면. 나 어떻게 견디어낼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옛날이. 차라리 그립네요
노래가 최고의 위안일겁니다.
살아가게되어있읍니다~누구나사는거다비슷할거에요힘내시고건강하세요좋은음악과추억이있잖아요~~
😢😢😢❤❤❤❤❤❤
힘내세요. 글 읽으면서 슬퍼서 글 남겨요.
힘 내세요.
저노래 한창 나오던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아 무정한 세월이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또 세월이 지나면 지금이 그리울 겁니다
지금을 소중히 생각하는게...
@@올겐매니아-g7c 평안한 밤.....
몇년도에요? 이 앨범이 나오고 활동한 시기가? 세시봉때랑 같은 연대인가?
60대 중반입니다
까마득한 지난시절 철 모르고 살았던
그 옛날
이런 음악을 가끔 듣곤 하지만
아련한 추억들이
밀려오곤 합니다.
그 시대의 청춘의 열기를 가슴에 안고
살아온 60대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사소서.
그리고 행복과 건강하소서.
늦은 시간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드름이 만발하던, 고딩때,, 이필원, 박인희님의 노래를 라디오로 ,흑백tv로 접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이필원님, 박인희님,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주시고 ,고운 노랠 불러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 행복하세요.
올봄에 들에 나가서
쑥을 캤어요.
약쑥인데 쑥떡을
만들어 먹을 려구요~^^
참담하고 참담했던
젊은시절의 기억이
너무너무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약쑥은 먹어면안된다고하던데
@@햇살-m5j
유익한 의견 감사합니다.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 구토를 할 수있지만 몸에 좋은 성분이 많네요,
여름 쑥에는 독성이 있슬수 있으니 여름철에는 삼가는것이 좋겠네요.
음악과 함께 좋은 시간 되세요.
지금의 어떤 음식이
그렇게 맛 있을까요.
마음은 추억에 젖는데 눈을 돌리니 온통 시멘트 정글이네요. 내 엄마와 아버지 모습도 가물가물한데 나는 언제 쯤 엎드려 절할 수 있을까.
@@박병순-x6t 편한 시간 가지세요.
채넝에 댓글 감사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노래를 하시거나 그 어떤것을 하실적에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 다음에 해도
늦지 않을건데 아쉽군요
예로 집에 전신거울을 보먼서 하하 웃고 자신 이름부르며 화이팅 하시고 하루일과를 시작해보세요
이제 멀게만 보였던 60고개를 넘은지도 꽤 됩니다. 거울 속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닮아가는 얼굴이 하나, 뎅그머니 나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한 45년전 쯤, 그 언저리 물론 생물학적 젊음은 있었겠지요. 청춘이었겠지요. 그러나 지나간 시간은 아름답게 위장됩니다. 그 시절이라고 결핍이 없었을까요? 가슴 아픔이 없었을까요? 서러움이 없었을까요? 후회가 없었을까요? 막연한 불안이 없었을까요? 다 까마득히 지나간 시간이니 고통은 사라지고 아름다움만 남은 것입니다.
현재를 현실을 고마워하며 이 순간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고요.
건강, 행복하세요.
회한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이노래를 듣고 감성젖어 있으신분들 이제는 머리 희끗희끗한 연배시겠지요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choice-j2z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60대 중 후반이죠❤
내나이도
어느새 칠십에..
박인희님!!
당신의 이름과 음악 詩 동아방송 3시의다이얼 에서 남편을만나 결혼을 하고 세월은...
당신덕에 세상의모든음악 을 들으며 평생을지나 지금여기에 와서도 또 당신의 목소리에서 벗어날수 없으니 참으로..
당신의
목소리엔 세상의 모든언어를 동원해서 표현하려해도 모자랄지경 이니...맑고 청아하고 편안하고 음역대의 높낮이와 화음능력 폭이 어디쯤인지 부드럽고 세련되고 막힘없는 저녁 봄바람 같으니...ㅡ
하루하루 우리도 늙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순수하셨던 모습에서 하얗게 서리내린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다시금 지나간 시간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함을 ...
우리함께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당신의 귀한모습 목소리 듣다가 함께 별나라로 떠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당신의 귀한모습
당신의 목소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고 아름답고
아릿한 설레임을 평생
느낄수있게 해주신 당신께 꾸벅!!..♥♡🎉
@@자작나무-z7c 평안한 밤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듣는순간 아 하고 감탄이 절로나왔습니다 금세 코끝이 찡하네요 .
@@jungsoopark3625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하세요.
너무좋아요 옛날생각이나네요 벌써 내나이가 칠십하고도 중반이네요 좋은노래속에 병마가다 다사라져버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노래듣게해주셔서 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요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건강이 회복되시길!
두 분이 너무나 노래를 잘 하시네요!
마치 옥구슬 굴러가듯이 ~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70대중반 내나이가벌써 ? 20대한창들었는데 새롭다 이젠 아픈곳만있고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축복입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생애와~~~
박인희씨의 테이프 듣다보면
항상 나오던 시 목마와숙녀가 생각나고
끝이 없는길을 즐겨부르고 그때그시절
사이먼앤가펑클 험한세상다리가되어
존덴버의 테익미홈 컨츄리로드 퍼햅스러브 아직도 생생하네 다시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여고시절~~
여고 시절 그 감성으로....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애잔해 진다.
@@상인배-d8i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70년대초 어려웠던 고교시절이 그리도 그립습니다. 그대들의 목소리로인해서...
그 시절 추억이 노래에....
댓글 고맙습니다.
폭우, 폭염에 건강하세요.
그시절이 어려웠다는 생각보다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평안한 밤...@@gud8123
이 음악 올려주신분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슴이 저릿하네요.
세월이 가면
그리운 내인생이
거기 서있내
소녀는 목마를 떠났고
기억속에서
즐거웠던 그 기억은
꽃밭속에 감추었는가
천리 타향 떠도는 나그네여
발딧고 서있는 자리가
제2의 행복인줄 뉘라 알겠는가
조용히 서서
이쁜 미소 한번지어보세나
아침에 띄우신 시 한 편.....
이쁜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를 보내세요.
발딛고
왜 돌아보면 눈물이 날까요.
그시절은 오지 않는거죠.
아름답운 순수한 노래에 보석같은 그리움 땜에 안타까워요.
이 필원님, 박 인희님.
영원한 로망이시여.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역시 뚜아에무아 입니다 두분실력바로인정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을까. 천상의 소리가 바로 박인희씨의 목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 평화, 행복이 가득한 성탄 휴일 보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세희 😅
7080세대들의 추억의 노래~
아 옛날이어라!
한 번 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네요.
흘러간 물이 물방아를 다시 못 돌리 듯이요.
박인희 노래 중에는 모닥불도 있지요.
세월은 흘러가도 추억의 노래는 늙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요.
이웃님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하게 휴일 마무리 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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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넘어서 대학교때 듣던 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이노래를 즐겨 들으셨던 분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ㆍ생각에 젖어 봅니다 ㆍ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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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한차원 높게 승화시킨 노랫말들 이네요.저분들 노래 들으면서 한시절을 보냈죠.너무나 슬픈 시절을 그나마 이런 노래들이 있었기 때문에 슬프지만 아주 가끔 웃을 수 있는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노래들도 좋지만 저에게는 비교불가 입니다.특히 박인희씨가 부르는 "세월이 가면"은 아직도 저의 애창곡 입니다.이런 채널이 있어서 감사하네요.퇴근후 가끔 들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김현 😅😅
쭐려요
쭐려요
1년걸어서요
참오랜만에듣는 노래군요 인생에 황혼에접어든 72세 할머니 마음은 20대로 돌아가봅니다 또다시 그시절이 한번 돌아온다면 박인희 이필원 이두분도 ㅌ늙어 가겠지요 .그 아름답던시절 가슴이찡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옛날 젊은 시절 좋아했던 박인희노래 다시 들으니 참 좋네요 요즘 노래는 악만 꽥꽥쓰고 노래도 아니여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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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ㅎ
요즘 노래는 깊은 맛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자광심-q8m
이 노래 들으면서 눈시울 붉어질 모든님들 행복하시고 부디 건강하셔야합니다.
@@손호만-z8b 손호만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멋진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미국에 사이먼과 가펑클이 있다면
우리에겐 이필원,박인희의 뚜아에무아가 있지요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의 포크 혼성듀엣
두분의 화음이 너무도 정말 잘어울렸던 그시절의 노래지만
지금도 늘 차안에서 듣고 있는 뚜아에무아...
LP의 두분 사진도 노래처럼이나 아름답고 멋진 모습...
그시절이 시리도록 그립고 그립습니다
좋은 하루 ...
이제우리는 본향을그리며 예수님 손잡고 닦아올 그날을
그리며 살아간다 내본향가는 그날이 가장행복하다🙏🙏🙏
노래들이 모두 다
가슴시린다.
우리들젊음을송두리째
흔들어놓았던그시절그노래들
세월이지난지금은
그리운그때그시절이
미치도록그려지고가슴아프다.
그때도지금도고향같은노래다
지나간세월이너무그립다.
지나간세월이너무나무심하다.
댓글 감사합니다.
칠학년, 넘고보니인생무상이라,,옛 노래특히 ,세월이가면 듣고있어면 왜 눈에는 눈물이고일까요, 😮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실장님 😅😅😅😅😅
가슴이 저려우는 노래들...
벌써 70세가 되였네.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명곡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아마도 50년 전,즐겨듣던 아름다운 그 음악 새로운 추억에 잠겨봅니다.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안한 밤....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여성가수의 목소리가 참 곱네요 칠십줄 들어섰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갔는지
덧없는 세상
오직 절대자 전능자 그분만이 소망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따라부르기 좋아하던 국민학교 꼬마가 이제 6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주로 김상희 박상규 씨 노래를 많이 따라불렸고, 박인희씨 청량한 노래듣기도
참 좋았던것 기억이납니다. 폴모리아 오케스트라 음악감상도 참좋아했는데,
당시 누나가 고등학생이라, 덩달아 국민학교 꼬마도 동요보다, 이런 음악들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평안한 밤!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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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uriat [Popular Songs] 폴 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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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uriat [Film Music] 폴 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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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모리아 Paul Mauriat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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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도 시월 중순 나의
입대 송별회에 참석해서 도나도나를
불렀던 동네 아가씨
숙자는 어찌 되었을까?살아있다면
칠십 중반이 되었을테지.코스모스가 만발했던 가을달밤
다시못올 그날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댓글 고맙습니다.
인생 그 아련한 그리움
뚜아에 무아
수많은 노래중에 '약속'을 특히 좋아했지요
그리운 시절이네요
@@정형래-t8z 건강, 행복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카브로의 추억!
71년 중1때 영어 선생님이 칠판에 영어로 가사를 써눟으시고 한소절씩 가르쳐 주셨던 곡입니다.
여자선생님이셨는데 평생 남아 있는 추억 입니다.
제나이 65세이니 그 선생님은 생존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뚜아에무아ㅡ그시절 노래들은 감성과 우수 ㅡ그리고 추억이 있고 기쁨과 희망이 있던 노래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ㅡ박인희 가수님의 청아한목소리ㅡ이필원가수님은 악단도 하셨지요 ㅡ엛피 판으로 많이 들었지요 ㅡ내나이 어느듯 60초 ㅡ지금이 행복 인듯 함니다 ㅡ
우리모두 즐겁게 삽시다 ㅡ
소중한 인생 이잔아요?❤
건강, 행복 하세요.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한 편의 시로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목소리 두분의 하모니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부글거리는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네요 감사합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뚜아에 무아 노 랠 들으면
마음이 편안 하고 이 나이에도 누군가를 만나고 십어집니다 ㅎ
한적한 들판 걸으며 ~~~
필순님!
댓글 감사합니다.
누군가 만나 봄들판으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네요.
누군가에 봄나들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 파릇한 들판으로 나들이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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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삼백오십여편이 있습니다.
나들이 하시며 들으만한 노래들이 있을겁니다.
행복한 멋진 나들이 하세요.
요즘 가요는 데시벨은 높으나 가슴에 와 닿지 않는데 뚜에아무아 노래는 들을수록 순수하고 진실이 담겨 있는 것만 같은 감동이 있어요~~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씨 참 노래 잘했네요... 나나 무스쿠리도 생각 나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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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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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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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Mouskouri [21 Songs] 〈하얀 손수건 외 20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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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은 그냥 노래로만 들었는데
세월 지나 들으니 젊음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들리게 되는군요
좋은걸 좋은지 모르고 그세월을 보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옛날 노래들은
어찌 저렇게들 아름다웠는지..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지나간 희미한 시절이 그립 습니다 옛날 지나간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지나간 나의청춘 그립 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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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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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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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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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j4e
@@황선영-c1y 황선영님!
좋은 시간 가지세요.
벌써70대인 가수 박인희 건강하세요
붕어님도 건강, 행복하세요.
설희 😅
밤, 한밤중에 우주 의 어둠속에서 별을 봅니다 언젠가는 유한자의 이우주에서의 그고독의 끝을 봅니다 , 어데로 가서 또 이어질것같은 느낌 , 박인희 , 참 곱습니다 , 곱다는 정서가 딱 맞게, 인생이란 무엇린가를 노래부르실줄 아시는 분입니다 , 곱고도 아름다운 목소리 , 리릭, 이필원 씨도 , 모두 감사하고 , 고맙습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 뜌아이 뮤아 ,!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청아한. 박인희씨. 목소리 들으니. 새삼. 젊은날이.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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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에모아의 노래를 들으며
종로바닥을 쓸고 다닐때가
어제 같은데 이제는 백발이
성성한 촌로가 되어 추억을
먹고사는 세월이 되었네요,
@@이상열-w7w 이상열님!
더위, 장마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시절 잘 사셨네요~~~~
나도 종로의추억이
와 ~! 이제 이런노래가 더좋은 이유는 뭘까요~!!! 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들이 너무나 가슴을 멍때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박인희가 미워라. 오묘한 바이브레이션 목소리로 . 내 젊은 시절 내 가슴을 후벼 파 놓고는 미국으로 딱 놔 버린 나쁜 여인.한번도 귀국 공연도 안하는 무심한 여인이여.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고국 무대에 서 줬으면...
@@Bravo_60 감사합니다.
@@cdh-sh4rw 정년퇴직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 하여 퇴근길에 갑자기 썸머와인이 땡겨서 걸으며 듣다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막걸리 한병 꺼내 놓고 충전선 연결한 뒤 계속 뚜아 에 무아 노래를 한 시간째 듣고 있으니 몟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너무 좋은 저녁시간 입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Bravo_60 건강,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0년대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어느새 눈물이 고여요!
내가 중고등학교때인데...
부모님은 1년 내내 힘들게 일만했는데 앉으면 돈 걱정만했어요! 슬픈 시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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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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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노래를 들으니 이 음반은 박인희 가수의 원 음반 같네요. 너무나 소중한 음반들입니다. 박인희의 청아하고, 은쟁반 옥구슬 같고, 차가운 겨울 밤공기의 냉랭함 같고, 깊은 가을 새벽녁 장독대 쌓여있는 찬서리 같고, 겨울 문고리가 내 손에 착 달라 붙는 끈적임 같고,,,,,, 그런데 저는 왜 박인희 노래를 들으면 가슴 깊이 아련히 피어오르는 슬픔과 감동과 아쉬움이 느껴집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시처럼 읇는 세월이 가면을 더 좋아합니다.
`박인희` 그 이름 석자만으로 이런 감성이....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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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소리가 없는 것으로 봐서 방송용 릴테잎 같네요 아마 뚜아에무아의 최초의 음반에 실린 곡이 아닐까 싶네요 구하기 힘든 음반이죠 저도 뚜아에무아 LP가있지만 한창후에 나온것이라 특히 세월이가면의 음색은 20대 데뷰시절의 음색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음원 사이트에서 파일(디지털 리마스터링)을 다운 받은 것입니다.@@gaenyummoo1999
이노래올려주신분감사합니다56년생인데갑자기20대의추억으로여행을가네요목마와숙녀어찌나좋던지~가버린세월이미워요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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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골목길도있죠
좋은 하루!...@@김복태-c6d
며칠전 CBS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 부르시던 모습 시청 했습니다 10년위 큰누님 같은분의 옛 목소리보다는 약간 떨리셨지만 여전히 하셨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백발에 머리를보며 유한한 우리 인생살이를 생각하며 허무한 느낌이 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뉴스쇼' 잠시 찾아보았네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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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가득한좋은노래들..감사합니다.덕분에옛추억에잠겨서잠시나마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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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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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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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는?
어느덧 70고개 바라보는 노인이 되어 그때 그 노래를 듣노라니 깊은 가을 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느끼는 감정은 다 똑같은가봐요~~😊
@@민주-x2y4m
청바지 통기타 캠퍼스벤취 막걸리 나팔바지 만원버스 긴머리소녀 시대적슬픔 밤샘토론 반항과 저항 삼등열차 무전취식 고래사냥 별들의고향 별밤 등등 많이도 떠오르게 합니다
천상의듀엣 뚜아에무아ㅡ이필원씨의 음악성 특히 박인희님의 아름다운목소리의 조화는 가히 세계최고입니다 요즘도 걷기운동할때는
박인희씨 노래를 듣곤합니다 수록곡이 뚜아에무아 음반중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님 목소리가. 넘 아름다워요,,,들으면 휠링이되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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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옛추억에 가슴저려하는분들이 많군요
두사람의 노래에 다시오지않는 흘러간 추억을 회상하며,,,,,,
댓글 감사합니다.
폭염에 건강하세요.
어쩌다 세월이 이렇게도 많이 흘렀을까요. 이노래를 양갈래 머리 친구들과 듣던 여고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반백년이 흘렀네요.
@@인숙이-y2m 이인숙님!
앞으로는 더 빨리 지나가겠지요.
지금을 건강, 행복하게 열심히 즐기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나이 육십. 중고딩때 카세트 테프로 늘 들었던 아름다운 곡들이네요. 그때가 아련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귀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이 젖어듭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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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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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해졌습니다. 잊혀진 옛기억을 다시 꺼내어 닦아 봅니다
참으로 그리운 날들이 멀리 멀리 지나가버렸습니다. 두분 하모니 최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옛날이 그리워지네요 내 나이 어느덧
70 참 덧없는 세월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황창훈-b6t 좋은 시간 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박인희씨와 이필원씨
노래 모두 좋아 했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중고딩 때 박인희 골든앨범 테이프를 늘어지도록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벌써 50대중반 이네.. 젊을때 듣던노래가 평생의 정서를 결정 하는듯.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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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씨
청아한 목소리
옛시절이 아련히 떠오르게 하네요
그 시절이
더 그리운 건~~
댓글 감사합니다.
아니 정~~말 뚜아에무아(오리지날 박인희님과 이필원씨)음원이 있네요. 제가 중학 고교시절(70년대 초중반) 밤을 지세우며 들었던. 현경과 영애(LP는 못가지고 있고,십여년전 복각 CD 보유). 트윈 폴리오 (LP 가지고 있슴). 그중에서도 아직도 가슴을 파고드는 박인희씨의 뚜아에무아.... 여기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중 최애곡: 약속. 세월이 가면(18번 중 1). 뚜아에무아 곡은 아니지만: 박인환 시낭송 목마와 숙녀...
댓글 고맙습니다.
내 젊음과 함께 했던 노래들ᆢ 잊고 있었다ᆢ다시 젊음으로 돌아간 시간ᆢ,감사합니다ᆢ
초록님!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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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추억이 아련하게 스며드는
이슬비에 젖듯이 슬픔으로 와있네
10~20대에 삶의 고단함을 음악을 음미하며
몸과 맘을 달래며
희망의 미래를 그리면서 보낸
세월이 어느덧 60중반을 훌쩍 넘어 다시 그시절 노래로 시간 여행이 되네,
댓글 감사합니다.
와 ㅡ이노래들 나의중학교시절 추억들
보고싶은 아련한 얼굴들
잘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옛시절 그리워요 내나이 70세가 되었네요 이밤에 그시절 생각납니다
@@연지심-p1d 아름다웠던 그 시절
회상하며 좋은 시간 가지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내나이80 and 박.필원님 건강요. 행복하세요. 캐나다에서 죤김
댓글 감사드립니다.
70년대에 들었던 노래.
추억속의 그 때를 소환하네요.
맑은 음색의 박인희를 정말 좋아했어요😂
추억 소환 댓글 고맙습니다.
폭염에 건강하세요.
이 시절의 노래에는 못다 이룬 사랑에 대한 애잔한 삭힘이 간직되어 우리 모두의 마음을 .~~~~
@@김용한-q7p 폭염에 건강하세요.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70년대 서울 불암산 끝자락에서의 가난하고 행복하지 않았던 기억들로 가득한 나의 유년시절.. 열심히 견디고 또견디어 그래도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명문대 다니는 아이들까지 있음에도 항상 불안하고 두근두근 한건 그저 나이 탓일까요?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계동 끝자락 오선지 레스토랑에서 흘러스나오던 지금 이 음악이 그동안 말라붙어 잘 나오지도 않던 눈물을 그렁하게 만드네요
'나의 유년 시절.. 열심히 견디고 또 견디어 ' 어려웠던 유년 사절을 잘 견디셧는데 ...
만사에 긍정 마인드가 마음에 평온을 주지 않을 까요.
저무는 한해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 뜻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어머 ! 저도 상계동 ㅎㅎ
에서 불암산 에 참외 따러 다녓던 기억이 있는 데요 !
그때 너무 사는게 어려워서 읽찍 미국 으로 이민 왓지요 지금도 상게동 고향 임니다 .
@@graceyang6079 건강, 행복하세요.
채널 방문 감사합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이들도 행복하지 않지요. 그 시절 시대의 병을 겪은 이들은 완치되지 안습니다.
눈물의 중계동~~~😢
흐르는곡들 하나하나가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네요,,
그리운노래들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저 저 아래에서 슬픈감정이 안개처럼 차오르는듯한 것은 왜 일까요. 아픕니다.
평온하시기를...
미국 동부에서
한여름 저녁에 예기치 않게 심금을 울리는 선율에
오십여년전으로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얼굴들…
그 시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갔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하십시오.
외국에서는 익숙한 노래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카페에서 홀로 ..
@@LifeIsgood-x7i 건강, 행복하세요.
❤🎉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2년도 동아방송의 3시알 다이알 매일 듣곤 했죠 그때가 고 1이었던가
그때의 음악의 추억소리 야전판 틀어놓고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다들 백발의 흰눈으로 변해 겠죠 술먹고싶어 흰여백의 시를 쓰고 짧은 생을 마감한
이진섭 시인 목마와 숙녀 가을의 정경을 말해주는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박인환아닌가요
30의 짧은 생을 마감하신 시인 박인환님...
박인환 시 `세월이 가면`에 곡을 쓰신 극작가 이진섭님. @@볼가강
72년 저도 고1 이었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박인희씨가 보려고 광화문 박인희레코드 자주 갔었죠. 그런데 박인희씨는 안계시더군요 ㅎㅎ 정동엠비씨도 갔었는데 못 뵈었구요. 군대가고 장가 들고 아이들키우다 보니 세월이 많이 갔더군요.미국에서 오셔서 공연하신 것 아는데 정작 못갔습니다. 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해주셨던 박인희님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님의 광팬이시군요.
건강, 행복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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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레코드~~
같은기억 반갑습니다
라듸오도 귀한시절 사랑하는사람들은 하나 둘 떠난자리 홀로 남겨져 옛추억에 눈시울 적신다
건강, 행복하세요.
엄마같은
언니 넘 좋아했던
노래 🎵 이필원님 약속
하늘에 계신 언니 생각에 눈물이
닙니다🎉🎉🎉
잊혀지지 않을 이름 언니!...
평안한 시간 되세요.
사춘기때 넘 사랑한 가수들입니다,,,근데. 노인이 돴는데도 좋아오ㅡ노래가,,,
댓글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
이필원님,박인희님 두분 모두 보고 싶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박인희님의목소리를들으니 왜 가슴이먹먹해지며 눈물이나죠
넘 좋은 노래
추억속으로 빠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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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신 분들
다 행복하세요
옛날의 추억이
오늘의 에너지가 되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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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님.목소리들으며잇으면눈물이나요.나의젊은시절회상하며.나의나이칠십.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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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ᆢㅡㅡ
인생이 무엇인지 ᆢㅡ
가슴이 휑~
합니다 ㅡㅡ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도 그리운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필원님, 박인희님의 아름다운 천상의 화음이 몹시 그리워요.
@@제이J-t1c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방황하던 젊은시절 아름다운 감성을 일깨워준 혼성 듀엣 뚜아에 무아, 아름다운 시같은 가사, 사랑을 움트게 하는 음색, 인생을 차차 정리할 지금, 그때는 그걸 몰랐는데 그시절이 눈물 겹도록 그립네!
@@정태용-w2x 댓글 고맙습니다..
눈 도 오고 비 도 오고 겨울인지 봄 인지 요즘 날씨도 심난 하네요..
어제저녁 퇴근길
울 짝꿍 손 에 들고 들어온 노란후리지아 한다발 과 🎂
오늘 이 저의 생일 이였네요
화병 에 꽃아놓은
후리지아 향기 와 뚜아에 모아 노래 가 잘~~어우러 지네요!❤❤
I wish you a happy birthday to Mihyung!
로맨스 그레이, 멋지신 부군께서 안겨주신 후리지아 한다발!
사랑 가득, 행복 가득한 선물이네요.
다시 한 번 생신 축하 드립니다.
@@cdh-sh4rw 네 네
쌤 축하 감사감사 해요^^
음악과 함께 평안한 시간 되세요.
박인희님 목소리가 넘 아름답다,,,,,
아름다운 밤 ...
뚜아에무아를
무척 좋아했던
우리언니는 먼저 하늘나라 가고
제가 노래를 듣고있네요
두분 너무 아름다운
환상의 콤비셨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나도 누군가에게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는다면 우리의삶이 허무하지 만은 않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뜻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젊었을때 좋아하고 많이 듣던 노래 였는데 70대에 들으이 젊음이 되살아나는것 같네요. 맑은 노래 추억의 노래 두분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고 과거가 되살아 납니다, 자주 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참 곱게 나이를 드시는 것 같아요. 어쩜 목소린 하나도 안늙으셨네요.. ^^
너무 좋습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시고.. 좋은 목소리 오래 오래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의 노래들은 '뚜아에무아' 활동 당시의 음원입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박인희 시 '사람에게' 그리고 66년 우정 '이해인 수녀’
ruclips.net/video/IhUnbptzU0Q/видео.html
아!!! 옛날이여~~~
그립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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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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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수학을 못하여 우울할때 박인희님 시와 같은 노래들으면 위로가 되었고 성찰하는 시간이었죠.
양정옥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ruclips.net/video/QxcHxftZ8Uo/видео.html
너무 좋아 언제 들어도 실증이 안나는노래 들을수록 자꾸 눈물이나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용
@@이전옥 이전옥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40여년전 대학다닐때 학교앞 민속주점에서 막걸리에 취해 박인희 목마와 소녀를 들으며 여자친구앞에서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때 그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살고 있는지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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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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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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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잊으시고요 혹시나라도 찾으려 하덜 마세요 그냥 내 젊음은 찬란했다고 생각하시고 옆에 계신 분에게 더 잘하세요 그 당시의 여자 친구 모습은 현실에 없으니까요 뚱땡이 몸에 얼굴도 다 퍼졌으니.
@@dddk236현타오는 답글은 넣어두세요
@@dddk236분위기 좀 맞춥시다 ㅋㅋㅋ
입대전 애인과 헤어지기싫어 밤새도록 찻집에서 듣던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