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2(2010)에서 아이언맨 가면을 쓴 엑스포 꼬맹이가 피터일 것이라는 팬 이론이 마음에 들었던 존 왓츠감독이 홈 커밍 인터뷰 당시 케빈 파이기와 대화 후 오피셜이 되었습니다. 해피 호건으로 등장하는 아이언맨1,2 감독 존 파브로 감독의 아들 맥스 파브로가 연기했습니다.
요즘 멀티버스 사가 이후 MCU에서 나오는 영웅들이 대부분 영웅으로써의 능력을 얻는 과정이나 정신적 성장 서사 등을 전혀 보이지 않고 무턱대고 등장시켜서 ”야 얘네 새로 나올거고 이런 능력이 있어 너네가 받아들여!“ 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다들 불만이 많죠. 만약 아이언하트가 2대 아이언맨이 된다면 토니스타크 못지 않은 빌드업을 하지 않는 한 아무도 납득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이랑 너무 다른 느낌임 ㄹㅇ.. 전에는 영웅 하나하나를 미리 등장시켜서 얼굴 비추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 보여줬는데 이젠 그냥 3분 카레마냥 뚝딱뚝딱 새 영웅 생기고 빌런 조차도 1회용품 같은 느낌임.. 고르,캉 같이 ㅈㄴ 센애들도 1회용이 되니까 웅장하지도 않고 매력도 떨어짐
토니랑 가정환경도 비슷하고, 서로 성격도 비슷해 유머코드도 잘 맞고. 티키타카 넘 좋고 토니 공황장애 와서 헉헉!!! 댈 때 도와주고 본인이 인질로 잡혔을 때, 똑똑한데 용감하기까지 해서..토니가 덤벼들 틈을 만들어주고 마지막엔 토니가 아이언맨 슈트랑 기계 장치들 선물해줬고. 피터랑 나이도 비슷해서 티키타카 쥰내 기대되는 부분이였고. 장례식에도 오고.. 아이언 하트는 뭔데 제발..
아이언하트가 2대로 인정받으려면 할리가 악역으로 나와서 대립하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음 토니의 지원으로 착실히 성장하던 할리가 토니 죽음후 삐뚤어진 영웅심리에 빠져서 하트에게 '넌 그를 이을자격이 없다' 고 조지고 그과정에서 계속해서 고민하는 그녀를 페퍼가 등장해서 '토니역시 늘 실패에서 배웠어' 라고 하면서 지원하고 각성후 할리와 대결에서 승리 결국 고민과실패속에서 2대 아이언맨이 아닌 아이언하트 라는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보여주는게 개연성이 더 있을듯 그리고 대결속에서 살아남은 삐뚤어진 할리가 자신이 진짜 2대이다란 생각으로 다크히어로의 암시로 쿠키 주면 팬들 어느정도 납득할듯 망작인 와포에서 나온 사이코패스 미친 학살자가 소녀가 아니라
가장 큰 문제는 2000년대부터 각 히어로별로 최소 2~3편씩 할애해가면서 개인적인 서사를 완성시키고 그 모든걸 어벤져스로 풀어냈기에 뭔 사고를 쳐도 개연성이 막아줬지만 지금 작품은 개인적인 서사가 모두 어벤져스에서 시작함 그게 문제의 시작이라고 봄 만약 세대교체를 노렸다면 엔딩 내놓고 시작이 아니라 엔딩 내기 전부터 새롭게 빌드업 시키고 중간에 융합시켰어야지 그나마 세대교체 된 히어로중 가장 개연성 있는게 블랙위도우 라인밖에 없음 블랙위도우도 결과적으로 어벤져스에서 나타샤가 죽음으로써 동생이 2대가 되는 개연성이 나타나는건데 그 이전까진 뭐 빌드업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솔로무비가 어느정도 개연성 만들어줘서 그나마 매끈하게 이어지는 것처럼
그동안 토니가 와칸다랑 접점이 없었던거 같고 애초에 와칸다가 비브라늄을 거의 유출을 안 시키려하기에 주면 누가봐도 세계에 퍼트릴 토니에게 안 줄 가능성도 있지요. (그런데 사실 쿠키영상에서 와칸다의 위치를 알고 있던 토니이고 캡틴아메리카 방패도 연구 해 봤을 텐데 왜 안 만들었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여.)
차라리 아이언하트가 사실 토니가 젊을때 놀다가 자기도 모르게 밖에서 낳아버린 사생아라 하고 토니가 자기 유전자로만 열리는 비밀창고에 토니가 죽은후 아무도 들어갈수 없어서 고민하는데 아이언하트가 뚫는건 자신있다고 자기가 뚫어보겠다고 설치러 갔다가 유전자 인식이 되서 토니가 아빠인걸 알게되었다고 하고 진짜 아이언맨 2세로 만들어라
그러니까 개연성은 1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생판 모르는 흑인 여성이 튀어나와서 지금까지 토니 스타크가 이룬 것을 "엥 나도 함, 그러니 2대 아이언맨임!" 하고 사람한테 빔쏘는 것을 즐기는 개싸이코패스 영화가 아이언 하뭐시기 라는 거군요. 마블은 아이어맨이 죽고 죽었다.
아이언하트는 진짜 몇십년이 지나도 절대 2대 아이언맨이 되지 못함. 일단 지금의 행보 그대로라면 당연히 불가능하고 마블이 개쩌는 스토리로 몇년을 밀어준다 해도 아이언맨과 비슷한 컨셉인 1대 아이언하트가 되겠지 2데 아이언맨으로 뒤를 잇지는 못함. 그냥 아이언맨이 너무 큰 기둥이 돼버려서 끼어들 틈이 없음
아이언맨 2(2010)에서 아이언맨 가면을 쓴 엑스포 꼬맹이가 피터일 것이라는 팬 이론이 마음에 들었던 존 왓츠감독이 홈 커밍 인터뷰 당시 케빈 파이기와 대화 후 오피셜이 되었습니다. 해피 호건으로 등장하는 아이언맨1,2 감독 존 파브로 감독의 아들 맥스 파브로가 연기했습니다.
아..? 난 진짜 톰홀랜드인줄 알았는데
@@ZIZICO09142009년에 톰 홀랜드는 저 어린이 보단 큰 나이
@@ZIZICO0914아 2010년이구나 ㅋㅋㅋ 톰홀랜드의 첫 영화 작품은 더 임파서블이라고 쓰나미 재난 영화 있어요!
@@ZIZICO0914그게 2013년에 나옴
자꾸 아이언하트보고 아이언맨이 끝이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벤져스 시크릿워즈때
분명 할리키너 또는 적합한 2대 아이언맨 등장할 거임.
이거 아니고선 원작코믹스따라 각본 풀어낼 수가 없지
난 그 말이 아직도 생각남
"아이언맨 3때 박살난 기지 청소하던 청소부가 하우스파티로 아이언맨 슈트 날아가는거 보고 아이언맨을 동경해 2대가 됐어도 아이언하트보다 개연성있을것이다"
청소부>>>>>>아이언❤
ㅆㅃ
ㄹㅇ
이게 왜 더 그럴 듯 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그 청소부도 토니도 전부 스크럴 이었습니다" 이러게 생김
아이언맨 2때 나온 남자아이가 더 가능성있지않음? 아 안돼겠구나 "백인" "금발" "남자아이"니까
아이언 하트는 "절대" 아이언맨이 될수 없다.
'맨'이 아니기 때문에
@@NHB809이씨...뻘하게 웃기네ㅋㅋㅋ
ㅋㅋㅋ
??? : 아이언맨을 성별에
구속하여 남성으로만 만드려는
성차별적인 행위는 디즈니와 맞지 않습니다.
@@이름-d7k6y 그러려고 했던 흑인 아줌마 짤림 ㅋㅋ
마블이 공식적으로 아이언하트를 2대 아이언맨으로 인정해도 우리는 아이언하트를 2대 아이언맨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 이다.
아이언하트가 누구임?
@@MIDDLEHAMMER몰라 또 흑인이겠지 머
@@MIDDLEHAMMER저도 잘....
@@MIDDLEHAMMER롤 아이템 강철심장이요
니가뭔데
타노스도 저런게 2대 아이언맨이랍시고 나올 줄 알았으면 토니가 스톤 뺏으러 왔을때 잠깐 고민했을거다
이게 존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ㅁㅊ
타노스:야! 야! 그… 됐다 내가 포기할게 그냥…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아이언하트가 토니스타크한테 벽느끼고 빌런이되고 (사람 죽이면서 우효하는거보니 킹능성 충분함) 할리 키너가 2대아이언맨을 계승하면서 스타크의 뜻을 이어가겠다라는 전개면 마블의 큰그림 인정한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ㅋ 이대로 가고 아이언하트가 지가 토니 후계자라고 나대면 할리 키너가 막는 것도ㅋㅋ
진짜 이랬으면 좋겠다...
이거다
요즘 멀티버스 사가 이후 MCU에서 나오는 영웅들이 대부분 영웅으로써의 능력을 얻는 과정이나 정신적 성장 서사 등을 전혀 보이지 않고 무턱대고 등장시켜서 ”야 얘네 새로 나올거고 이런 능력이 있어 너네가 받아들여!“ 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다들 불만이 많죠. 만약 아이언하트가 2대 아이언맨이 된다면 토니스타크 못지 않은 빌드업을 하지 않는 한 아무도 납득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멀티버스가 아니라 인피니티 아님?
@@이남숙-i1o멀티버스 사가가 시작된 이후를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음
전이랑 너무 다른 느낌임 ㄹㅇ.. 전에는 영웅 하나하나를 미리 등장시켜서 얼굴 비추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 보여줬는데 이젠 그냥 3분 카레마냥 뚝딱뚝딱 새 영웅 생기고 빌런 조차도 1회용품 같은 느낌임.. 고르,캉 같이 ㅈㄴ 센애들도 1회용이 되니까 웅장하지도 않고 매력도 떨어짐
영웅들이 서사가 없는 번쩍반짝 딴따라가 된거임 ㅋㅋ
마블코믹스도 그렇게 등장시킨 히어로들이 많죠...
좋은 떡밥도 많았는데 마블이 왜 이런 길을 걸었는지...예전 마블이 그립다ㅠㅠ
왜냐면 마블은 디즈니라는 개같은 역인종,성 차별 주의 집단이거든
ㅈ ㅂㅅ 괴물쥐새끼가 마블을 인수했기 때문이죠
*디즈니*
그냥 마블은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이 아님
흑인파워
아…중간에 꼬마애 대신 쏘고 “잘했다 꼬마야” 이 부분 왜이래 울컥하냐 그저 로버트 그 자체 캐릭터에 찰떡인데ㅠㅠ 아이언맨을 누가 대신해
아이언하트
-단점: 그동안 피터, 할리, 모건, 로디, 페퍼라는 아이언맨 후보들이 있었는데 ㅅㅂ 갑자기 등장한 어떤 여자애가 똑똑하다고 2대 아이언맨으로 되어버림
-장점: …
장점 우오오오오!!!!~~!!!! 잘외침
장점:PC 대응 가능
장점: 흑인임
장점:흑인이다,여성이다,꼬맹이다,높으신분들과 정신병자들이 좋아한다
@@jjao-sin 그거 보고 꼴도보기 싫어짐 ㅋㅋㅋㅋㅋㅋ
싸이코패스는 아이언맨이 아님
진짜 영화관에서 상대방한테 빔 쏘면서 좋아하는거 보고 존나 소름끼쳤음
그나마 참고 보다가 빔쏘고 비행하면서 소리지를때 왓다퍽이 나옴 ㄷㄷ
고철니거 그이상은 절대아님
겉만 아이언이고 속은 따뜻한 사람이던 아이언맨이랑 정반대네
이점도면 디즈니가 인종차별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싶다
흑인은 난폭하고 폭력적이다 라고
ㄹㅇ 갑자기 날아다니다가 혼자 신나가지고 대가리 흔들면서 발작하는 거 보고 개짜증났었음...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도구이지, 아이언맨이 아니다.
존나얼척이없는게 아이언하트는 민간인임(연줄x 학연지연x 국방부관계자x) 지가 만든 무기때문에 피해가 발생해도 신분이 학생에 돈없어서 책임못짐
아이언맨은 돈으로 피해보상했다고 우기면 이해라도하지 얘는 뭐임? 책임없는쾌락의 시각화같음
비주얼에 인물 성격까지 x발
ㄹㅇ 토니는 건물이나 민간에 피해주기전에 그냥 통째로 사버려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이 흑인pc아이언맨은 아무 책임이나 생각없이 파괴의 쾌락만 느낄거생각하니 개같음
@@Xbbcs예시: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 헐크 날리려고 공사중인 빌딩 통째로 사버림
우기는게 아니라 실제로 아이언맨이 피해보상 다 지불했음
그냥 돌연사하고 할리키너 다시 데려와라
돌연사?! 개연성 있어!! 납득이 돼!!
모기 물리고 말라리아 걸려서 죽었다 해라 ㅋㅋㅋㅋㅋㅋ
@@풀딱이-4523 오 이거 개연성 있네
엔진고장나서 추락한걸로 합시다
마약하고 도망치다가 잡혀서 경찰무릎에 깔려 뒤져야 개연성이 있음
참고) 이제는 스파이더맨을 잊은 톰스파의 (전)사이드킥 네드 리즈는 개꼬물딱지 노트북으로 순식간에 토니가 만든 AI(캐런)을 뚫어낸 전적이 있다.
네드는 마법까지 할 수 있던데 그냥 네드가 아이언맨 해야할듯
ㄹㅇ 네드재능충임
닥터 아이언 스파이디 프렌즈 네드
@@lIIIllllIlIllI 닥스도 설원에서 죽기 직전까지 노력해야 열었던 게이트를 그냥 손 몇번 흔들더니 열어버림…
@@을지로4가장애인이랑 재능충의 차이죠..
아이언 하트를 2대 아이언맨으로 만들고 싶으면 우선 그 심장을 아크 리액터로 갈아버릴 만한 사고부터 만들어야 한다.
저건 뇌를 자비스로 바꾸지 않는 한 납득 불가능
@@조각된밤양갱그러면 그냥 2대 비전아님?ㅋㅋ
다 떠나서 슈트디자인이 답이없다..
ㅇㅈㅇㅈ 마치 다크나이트 이후의 배트맨 슈트들을 보는것 같음 (그나마 패티슨 제외)
@@user-vq4dl9iz7y 파워레인저는 그 시절의 감성이 있지만 이건 그냥 무근본임
@@AmadeusJeon-d5l 차라리 그게 훨씬 나음 ㅋㅋㅋ
@@user-vq4dl9iz7y쇼와시대 파워레인저 쫄쫄이가 더 간지날듯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은 안봄 다시봐도 현명한 선택이였음 ㅇㅇ
노웨이홈까진 잡숴보셔
스파이더맨, 가오갤은 괜찮음 토르도 나름볼만함 그외가 싹다 ㅂ이여서 그렇지
솔직히 스파이더맨도 삼스파 빨로 대박친거지 그냥 영화 내내 애새끼더맨 모드라 스토리는 별로던데 그나마 가오갤3는 재밌었는데 이것도 시리즈 끝맺음하는 영화라 마블에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가오갤마저 끝난상황.... ㅠ
@@간-m4h노웨이홉도 3스파하고 추억의 빌런 때문에 본거지..
아이언하트와 아이언맨의 연관을 지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블립이 일어난 5년 안에 토니가 MIT를 들렀다가 자신의 친구의 딸인 아이언하트를 만나서 기술 지원을 해주려다가 엔드게임 땜에 지원 못해줘서 마크1을 직접 만들었다는 거 밖에 없음;;
그래도 외형,성격이 ㅈ같아서 안됨
2대 아이언맨이 나와도 토니만큼의 머리와 기술력에는 못 미쳤으면 좋겠음...
타노스가 인정한 지식의 저주에 갖힌 우주급 천잰데
그런 천재가 지구에서 또 나온다?
토니는 그냥 신격화 할정도로 최고의 히어로로 남아줬으면
[캡마]가 나온 순간부터 히어로의 고뇌 그런건 개나 줘버린 상황임. 강한힘에는 강한 책임이 따르지만 캡마는 그냥 우연히 힘을 얻은 초능력자고 우주 절반이 날라가는 상황에서도 "다른우주에서도 일있었어" 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싸이코 패스다
이렇게 보니 캡마도 쓰레기네
캡마가 아닌 ㅈ마 입니다
엔드게임 끝나고 멀티버스 도입하려는 움직임 보자마자 손절 친 내가 제일 승자일듯ㅋㅋㅋ
이후로 마블 영화들 리뷰나 후기 보면서 혼자 깔깔 거리다가 스파이더맨하고 닥터스트레인지만 보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스는... 음표ㅅㅂ
가오갤도 잡숴봐
할리키너가 깡통 뒤집어쓰고나와서 비비탄총 쏘면서 아이언맨이라고해도 이것보다는 개연성 있을듯...
ㄹㅇ 할리키너가 비비탄 쏘면서 무장강도 잡는게 더 개연성 있다
할리키너가 아이언하트 뒤통수에 비비탄쏘는 영화 나오면 바로 보러간다
@@PoDo_Developerㅏ 대박칠듯
아이언하트는 절대 2대 아이언맨이 되서는 안되고 그럴 수도 없다.
사람 죽여놓고 좋다고 소리 지르는거 봐라 타노스도 그 정도는 아니였음
됐고 할리키너나 2대 아이언맨으로 나왔으면😢😢
안타깝게도 할리키너는 "백인 남자"기 때문에 현제 디즈니에서 밀고있는 유사 피씨니즘에 완전히 반하기 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요..
디즈니는 흑인아이의 꿈은 소중하지만
백인남자아이는 꿈을 꾸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NTW-20이럴수가 ㄷㄷ
@@NTW-20이왜진 ㅅㅂ..
할리키너라는 좋은 소재를 두고 뜬금없이 왜 깜디를..
@@NTW-20정확히는 흑인 여자죠 ㅋㅋ😂
토니랑 가정환경도 비슷하고, 서로 성격도 비슷해 유머코드도 잘 맞고. 티키타카 넘 좋고
토니 공황장애 와서 헉헉!!! 댈 때 도와주고
본인이 인질로 잡혔을 때, 똑똑한데 용감하기까지 해서..토니가 덤벼들 틈을 만들어주고
마지막엔 토니가 아이언맨 슈트랑 기계 장치들 선물해줬고.
피터랑 나이도 비슷해서 티키타카 쥰내 기대되는 부분이였고.
장례식에도 오고..
아이언 하트는 뭔데 제발..
오히려 아이언 하트가 로다주를 동경해 그가 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아이언 하트로서 성장하고 그 소년(이름 까먹음) 걔가 이제 적절한 나이가 되어 진짜 아이언맨의 계승자가 되어 하트랑 경쟁하는 관계가 되면 박수 칠 수 있지 않을까
할리 키너
아빠와 같이 차 고쳤다는 말은 다른 영화인
범블비에서 나와서 뭔가 익숙하네요
평범한(?) 대학생이 다른 생명들 살해하면서 오오오오후후훟ㅎ헤헿 ㅇㅈㄹ하는거 진짜 생각없이만든거같음
그냥 멀티버스의 2대 아이언맨이라고 가정해줘ㅠㅠ
오오 하면서 머가리 흔들 때 ㄹㅇ 킹받네
매우 정상적으로 후대 아이언맨을 정하는 방법: 페퍼, 아이언맨 3에 나온 남자얘, 10년정도 지났다고 가정하고 토니 딸
매우 비정상적인 후대 아이언맨 정하는 방법: 못생긴 여자+이반 반코의 합성물
아이언하트가 2대로 인정받으려면 할리가 악역으로 나와서 대립하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음 토니의 지원으로 착실히 성장하던 할리가 토니 죽음후 삐뚤어진 영웅심리에 빠져서 하트에게 '넌 그를 이을자격이 없다' 고 조지고 그과정에서 계속해서 고민하는 그녀를 페퍼가 등장해서 '토니역시 늘 실패에서 배웠어' 라고 하면서 지원하고 각성후 할리와 대결에서 승리 결국 고민과실패속에서 2대 아이언맨이 아닌 아이언하트 라는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보여주는게 개연성이 더 있을듯 그리고 대결속에서 살아남은 삐뚤어진 할리가 자신이 진짜 2대이다란 생각으로 다크히어로의 암시로 쿠키 주면 팬들 어느정도 납득할듯 망작인 와포에서 나온 사이코패스 미친 학살자가 소녀가 아니라
그 솔직히 사람 죽이면서 웃는 싸이코는 히어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단 1퍼라도 아이언맨 계승자 후계자란 생각해본적 없다 매력이 단 1도 없어...
할리키너 2대로 나오면 마블 다시 볼생각있음ㅇㅇ
가장 큰 문제는 2000년대부터 각 히어로별로 최소 2~3편씩 할애해가면서 개인적인 서사를 완성시키고
그 모든걸 어벤져스로 풀어냈기에 뭔 사고를 쳐도 개연성이 막아줬지만
지금 작품은 개인적인 서사가 모두 어벤져스에서 시작함
그게 문제의 시작이라고 봄
만약 세대교체를 노렸다면
엔딩 내놓고 시작이 아니라 엔딩 내기 전부터 새롭게 빌드업 시키고 중간에 융합시켰어야지
그나마 세대교체 된 히어로중 가장 개연성 있는게 블랙위도우 라인밖에 없음
블랙위도우도 결과적으로 어벤져스에서 나타샤가 죽음으로써 동생이 2대가 되는 개연성이 나타나는건데
그 이전까진 뭐 빌드업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솔로무비가 어느정도 개연성 만들어줘서 그나마 매끈하게 이어지는 것처럼
디즈니가 일부로 흑인 욕처먹게 할려는 큰그림 그리는중인듯
ㄹㅇ 이정도면 노린건가 의심들정도로 백인들 일자리 빼앗고 비호감작하는중
비호감작으로 pc를 뜯어내는 다크나이트임? ㅋㅋ
Pc가 얼마나 역겨운지 양지로 끌어내는중 ㅋㅋㅋ
2차창작인가요? 어벤져스 끝난거 아닌가요?
더마블스에서 아이언하트 죽는다네요... 그 영화 포스터에 나온인물들 다죽는데요 ㅜㅜ 극장에서보실거죠?
아이언맨3에 나왔던 꼬맹이처럼 똑똑하고 아이언맨과 지식을 나누던 기술을 이어받음도 아니고
스파이더맨처럼 아이언맨의 사상을 배운 애도 아니고
그냥 살인병기만들고 레이저 쏘면서 이예에에 하던 그 사이코패스적인 면모가 잊혀지지 않음
디즈니 유니버스에서 까무잡잡한 피부와 뷰지를 갖췄으면 2대 토니 스타크의 조건을 다 갖춘 것입니다. 아이언하트의 자격을 의심하는 당신은 인종차별주의자입니까???
팔다리 다 자르고 수트의 힘으로 극복하는게 더 자격이 있을 것 같네요ㅋㅋ 혹시 장애인 차별주의자신가요?
@@Hong_Chaaaa이거 비꼬는 말 같음.
아이언맨 1편 머지막 기자회견장에 앉아있던 기자가 2대 아이언맨이었으면 우와 하고 볼텐데.
마블 이렇게 하나씩 세대 교체시키나.... 아.. 그립다.. 그 웅장함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팬서 영화 보닼ㅋㅋ 저거 나오자말자 그냥 에잌시 하면서 껏음 ㅋㅋ
진짜 궁금한건데
아무리 요즘 사회에 PC니 뭐니 목소리 나온다고 해도
돈버는게 목적인애들이 왜 쟤네 편을 들어주는지 모르겠음 쟤들 수가 미친듯이많아서 안들어주면 돈이 안벌리는것도 아니고 왜 굳이 필요없는짓해서 손해를보는지;;;
기껏 잘쌓아놓은거 다망치고있네
한국 방송에서도 페미 묻은 연예인들 그냥 써주는 거랑 비슷한거 아님?
돈버는게 목적인데... 버는법을 모르는듯... 내 뇌피셜이지만 타노스까지는 마블이지만 지금은 그냥 디즈니인듯... 지네가 늘 하던일인 공주님 만들기도 못하는 것들이 슈퍼히어로를 만들겠다고? ㅋㅋ 옛날 슈퍼맨 배트맨 성공하고 헐리우드가 어떤길을 걸었는지를 생각하면...
@@트루스톤-u7y버는 법 모르는 거 인정
사람 상대로 스토리나 낭만 팔아먹던 디즈니가 스토리도 낭만도 버리고 요상한거 삐뚤어지게 쫓는데 돈벌어온 핵심을 버린거지 진짜ㄷㄷ
@@SweetCosyBourbon아이가 환상을 가지게 했던 디즈니가 아이에게 현실을 들이미는데 안망하면 이상하지.
아이언맨은 슈트도 말고도 내적갈등과 그걸 해결하거나 받아들이는 심리묘사가 굉장히 매력있었는데 사람죽이고 와우 ㅇㅈㄹ 하는년이 후계자라니까 좆같을 수 밖에
PC사상의 대표격인 아이언하트는 절대 아이언맨을 능가하지도, 따라잡을수도 없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마블의 큰그림이 아니였을까
우리 감자총 꼬맹이 돌려줘 ㅠㅠㅠㅠㅠ
사실 존나 역겨운걸 만들어서 토니의 위상을 높일려는거 아니면 진짜 답이 없다.
할리 키너를 돌려달라!!!
사무실에서 트위터 보던 일론머스크가 갑자기 아이언맨에 꽂혀서 스페이스X 기술력 싹다 끌어다가 슈트 만들어도 니그로하트보단 개연성 있어보일듯
태양 사라졌다고 저 멀리 떨어진 빛도 못내는 수성 금성 화성 데려다가 이제 니가 태양 해! 이러는데 납득하는 사람 있을리가ㅋㅋ
조선시대 때 왕족 다 죽어서 왕시킬 왕족 시골에서 찾아도 이것보단 잘 데려오겠다
수성 금성이라뇨.. 소행성군이 있는 운석 정도 수준인데.. 수성 금성 맘상하게..
철종이 한글창제 했다고 우기는 느낌? 뭐 그런거죠? ㅋㅋㅋㅋㅋㅋ
고구려에서 그렇게 데려온 왕 하나 있었는데 일은 잘했다더라고ㅋㅋㅋ
내가 볼땐 아이언맨이 출연료가 너무 비싸서 값싼 흑인을 쓴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와..기대해본다라는 결말을 듣고나니 확실히 기대가 안된다!❤
아니 서사나 PC를 따지기 전에 아이언하트 등장할때부터 눈을 뗄 수 없는 CG에 침을 흘렸다... 저게 마블이냐 후레쉬맨이냐...
우리의 강철의 남자는
흑인 여자아이로 바뀐거야...?
우리는 아이언맨을 좋아하는게 아니다.
토니 스타크라는 인물의 서사를 좋아했던 것이다
아이언맨: 전투기가 자신에게 미사일 발사했는데도
플레어만 쓰고 추락하는 파일럿구해줌
아이언하트:fbi가 찾아왔는데 사정듣지않고
핳하 ㅇㅈㄹ하면서 미사일발사
옛날영화:환상적,낭만,좆 간지
요즘영화:다크 초콜릿
옛날 : 블랙 코미디
요즘 : 블랙
이건 뇌피셜이 아니라 팩트인데요
다음 아이언맨 영화에서 쟬 빌런으로 쓰면 사람들 환호할듯
싸이코패스에 영웅의식도 없는애라 걍 빌런으로 쭉나오게해라 ㅈㅂ
저기 잘했어 꼬마야 하는 장면 어느 작품인가요?
아이언맨2
그래픽 보고 벡터맨에 나오는 그 쪼매난 로봇 생각났음.... 뭔가 영화에서 혼자 따로 노는 그래픽 너낌...
일본 3류 만화영화 보는거같은 퀄리티 ㅋㅋ
마블이 부활할 방법은 아이언하트는 걍 금쪽이상태로 놔두고 할리 키너 데려와서 2대 아이언맨 시키는수밖에 없음
그니까 3편에 그 귀여운 꼬맹이는 어따 팔아먹은 거야
모셔오라규
차라리 아이언맨 3에 나왔던 할리 키너를 후계자로 만들지...
아주 많이 수상할 정도로 무채색을 좋아하는 그 회사..
차라리 피터가 나중에 자신만의 슈트 만들어서 토니의 의지를 이어가겠다 하고 나타나는게 더 맞는듯
궁금한게 있어요 토니는 왜 비브라늄으로 본인의 슈트를 만들지 못햇나요?
그동안 토니가 와칸다랑 접점이 없었던거 같고 애초에 와칸다가 비브라늄을 거의 유출을 안 시키려하기에 주면 누가봐도 세계에 퍼트릴 토니에게 안 줄 가능성도 있지요.
(그런데 사실 쿠키영상에서 와칸다의 위치를 알고 있던 토니이고 캡틴아메리카 방패도 연구 해 봤을 텐데 왜 안 만들었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여.)
비브라늄이 아니어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할 기술력이 있었고 토니의 자존심아니었을까요
아이언하트는 어디까지나 아이언하트 일 뿐 2대 아이언맨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쟁에서 사람들 쏴재끼면서 와후! 하는 캐릭터가 계승 ㄷㄷ
고뇌와 성장이 부재된 히어로물은 파워레인저같은 특촬물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함
우리가 원하는 아이언맨은
천재, 억만장자, 바람둥이, 박애주의자
이 조건을 갖춰야한다
아이언맨 파트 날라갔을때 그 꼬마애가 이어
받을애임 피터가 2대 아이언맨임
아이언하트의 잔혹성을 가지고 차라리 빌런으로 바꿔보는건 어떨지.. 그놈의 pc때문에 절대 안하겠지만..
경찰 터뜨리고는 좋아하는 장면 절대 잊을 수 없다
새로운 가설로는 아이언맨2의 빌런이 리리의 친부일 가능성이지 않을까 싶네요... 숨겨진 자식이 리리라면 최소 지식과 기술을 접할수도 있었을테고 부족한 기술은 다양하게 얻었겠지요
차라리 아이언하트가 사실 토니가 젊을때 놀다가 자기도 모르게 밖에서 낳아버린 사생아라 하고 토니가 자기 유전자로만 열리는 비밀창고에 토니가 죽은후 아무도 들어갈수 없어서 고민하는데 아이언하트가 뚫는건 자신있다고 자기가 뚫어보겠다고 설치러 갔다가 유전자 인식이 되서 토니가 아빠인걸 알게되었다고 하고 진짜 아이언맨 2세로 만들어라
아이언하트를 보진 않았지만 그냥 옆 ai가 설명서인듯 ㅋㅋ
서사없는 싸이코패스 아이언하트군요.
등장한 첫 영화에서 전쟁에 나가 환호하며 적을 죽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그러니까 개연성은 1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생판 모르는 흑인 여성이 튀어나와서 지금까지 토니 스타크가 이룬 것을 "엥 나도 함, 그러니 2대 아이언맨임!" 하고 사람한테 빔쏘는 것을 즐기는 개싸이코패스 영화가 아이언 하뭐시기 라는 거군요.
마블은 아이어맨이 죽고 죽었다.
디즈니가 마블을 아직낸 케릭 캡틴마블…
디즈니는 그걸 모르고 2대들을 캡틴마블 처럼 만듬
세대가 교체될거면 초반에 루즈해도 좋으니 충분한 서사가 받쳐줬으면 좋겠다..다음작을 기대할수있게...
2대 아이언맨이 아이언맨에 나왔던 꼬맹이일거라는 기대를 했을때 ㅈㄴ 두근거림 어떤모습으로 나올까
근데 흑인 유사인간호소인이라고 정해지고 트레일러 보자마자 쟤 나오는 영화는 손절쳐야겠다는 생각밖에안들음
누굴위한 히어로인거임?ㅋㅋㅋㅋㅋ
아이언 하트는 [영원히] 2대 아이언맨이 아니다....
슈트입고 학살하면서 좋아죽는 흑인소녀 처음 살인하는데 기뻐하며 살인함
옛날엔 아이언맨3 꼬맹이 이름조차 몰랐는데 이젠 사람들이 할리키너라는걸 알잖아 그만큼 그 시절의 마블이 그리운거지 그러니깐 아이언하트같은거 없다고 말해줘
아이언하트가 나올줄 알았으면 타노스가 아이언맨 대신 스냅쳐주고 물러나줬다 ㄹㅇ
걍 2대고 자시고 저건 아이언맨이 아니라 뭔가 걍 뭔 건담같은걸 가져다 놔서 아쉬웠다
본인 할리 키너 연기했던 타이 심킨스랑 동갑이다.. 할리 키너 이제 꼬맹이 아니고 자기 밥그릇 챙길 때다 영화나올 때 충분히 됐다
엔드게임 이후 개봉한 마블영화 단 1개도
돈 주고 본거 없음 ㅋㅋ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짤만 봐도 다 커버가능
그인종에 그성별 ㅋㅋㅋㅋ 광기다 광기
아이언하트는 진짜 몇십년이 지나도 절대 2대 아이언맨이 되지 못함. 일단 지금의 행보 그대로라면 당연히 불가능하고 마블이 개쩌는 스토리로 몇년을 밀어준다 해도 아이언맨과 비슷한 컨셉인 1대 아이언하트가 되겠지 2데 아이언맨으로 뒤를 잇지는 못함. 그냥 아이언맨이 너무 큰 기둥이 돼버려서 끼어들 틈이 없음
궁금한게 있는데 닥스가 우리가 이길 확률이 14,000,605분의 1이라고 했는데 왜 지구838에서는 타노스를 죽였나요?
종나 쎈 금속을 망치로 옆으로 쳐서 슈트를 만들었는데 유격도 없고 완벽한 내구성에 소프트웨어도 부재한 순수 직접 컨트롤로 적을 무쌍찍는 흑인 잼민이라...
그냥 맨몸 전투로 슈트만들던 망치로 적을 조지는 드워프 같은 컨셉이 더 적당한 듯
눈 앞에 있는 의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무슨 의자요?''
''무슨 아이언하트요?''
타노스: ㅆ1발 스타크형!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일반 대학생이 마지막에 자기가 만든 슈트입고 사람 쏴죽이며 환호 하고 좋아함 ㅡㅡ
"플라잉 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