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하나님 나라" 관련 단어들, 신약학자가 딱 정리해드립니다 | 오늘의 신학 궁금증 | 정은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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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arksmin0690
    @parksmin0690 2 года назад +2

    감신대 신대원 1/6 재학중입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을 영상으로 먼저 전하려고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

  • @박영도-d8l
    @박영도-d8l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교회에서 자주 뵀었는데, 여기서 봬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s1783
    @js1783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 @aTimeforEverything_
    @aTimeforEverything_ 2 года назад

    저와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hb2825
    @hb2825 2 года назад +1

    설명해보려 한다. 숨쉬는 것이 매우 명백하게 사실적이면서도 흔하게 자주 일어나는 그러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현상인것처럼. 천국도 우리가 거의 누구나 상식적으로 떠올리는 1.고통없고 풍부한 아름다운 물리적 공간에서 영원히 삶의 즐거움을 사는것. 2. 악인과 죄의 추하고 잔인함 등이 없는 나라 3. 그 모든것이 가능한 절대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는 나라이다. / 그때 당시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세종대왕이 다스린 나라는 그 나라 자체가 아름답고 걸맞은 열매를 많이 맺는다. 그것이 천국과 가까운 예이고 북한의 통치와 열매는 지옥에 가까운 예이다. 누가 통치하는가의 문제는 절대적이다. / 우린 친구나 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실꺼야’라고 생각한다. 좋은데는 천국이고 쉬신다는건 이 땅에서 힙겹게 살아온 것들을 보상받고 위로함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숨쉬는 일처럼 명백하게 우리 모두는 실은 천국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숨쉬는 근육이 어떻고 산소농도가 어찌되며.. 더 잘 알겠다며 분석하고 쪼개는 과정을 겪다가 명백한 본질로 돌아오지 못하고 결국 천국을 몰라버리고 만다. 심지어 잘모르는 그곳 안가도 상관없다고 여기게 된다 / 지금 당신에게 남한에 살래? 북한에 살래?가 완전한 우문인것처럼 지옥갈래? 천국갈래?는 명백하고 사실적이고 절대적으로 중요한 질문이다. / 천국이냐 낙원이냐 파라다이스냐는 단어는 중요치 않다. 아주 명백한 사실이자 현상이라는것만 알면 된다. 우리 모두는 통치하시는 하나님만이 가지신 명쾌한 기준에 의해 삶과 존재를 판단받게 되고 그 결과 천국이나 지옥을 향하게 된다.

  • @linzy4598
    @linzy4598 2 года назад

    목장에 놀러 가서 소똥을 봤다고 생각합시다. 어떤 사람은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유용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소똥구리는 맛있는 요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현상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만일 이런 생각들을 다 버린다면 소똥은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안습니다.
    이 처럼 좋다 나쁘다고 판단하여 보면 이 세상은 우리들의 세상(나라)이 되지만, 생각을 다 버리고 보면 겉으로는 동일한 것도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이유는 내가 빠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 어느 것도 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한 것입니다. 보는 관점을 바꿔 진실로 회개하였으니 하나님 나라가 보인 것입니다.

  • @scahn806
    @scahn806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이 통치(바실레이아)하시는 곳 그곳이 하나님 나라죠 요한복음 1장1절 예수님이 말씀으로 계시던 곳입니다.즉 에덴이고 동산은 천국이나 낙원으로 비유됩니다.우리가 부활해서 천년동안 왕노릇 할 그곳이죠.기독교는 신본주의 입니다.인본주의 입장에서 절대 해석이 안되는 것이 성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