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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의 연속입니다. 정비나 수리도 무결점으로 해주시고 이런 꿀팁도 주시고... 저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출을 하는데 앞으로 흙탕물로 부터 조금은 자유로워 지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름을 페트병에 대고 똑같이 그리고 자르면 길게 사용도 가능하겠습니다.
@@bikeroid1 저의 동네 다이소에는 없어요 ㅠㅠ 목요일 로이드 사장님 뵈러 갑니다. 오전에 ... ㅎㅎ 자전거 행어가 휘었는지 변속이 안되요 ㅠㅠ
@@Korea_Bicycle-Tour 넵 알겠습니다. 참고로 오전 11시에 오픈합니다.
천재이십니다. 머드가드 샀다가 안맞아서 구부리고 해도 안되 버렸는데 이건 제 자전거에도 맞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천원에 3개가 부담없는거 같습니다.
정말로 대박 아이템의 탄생이네요. 👍항상 유익하고 재미 있는 내용 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요즘아이들말로 미친~~~ 뭐라표현할말이 없네요 천재?^^
캬~~ 기가막히네요.
감사합니다. 장거리 라이딩에서 갑자기 비가 오면 유용할것 같습니다.
2:412:43 딱 맞죠!
최고입니다.
와... 대박이네요. 사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ㅎㅎㅎ 그냥 잔머리입니다.
역시 바이크로이드님은 다르군요~ 무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잔머리일 뿐입니다.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장님
별말씀을요. 저도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아이디어는 어케 떠올리시는 겁니까? 바이크로이드님은 상상력이 매우 뛰어나신 것 같네요. 감탄하고 다이소로 갑니다. ㅋ
감사합니다. 다이소가서 어슬렁 거리면서 이것저것 보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
이야... 미쳤네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꿀팁은 이 채널을 따라올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다이소에 가면 재미있는거 많이 있습니다.ㅎㅎ
ㅎㅎ 멋져요~~
달고 다니면 아무도 마스큰지 모를거에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오랜만에올라온영상 대박 나는알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천재다…
그럴리가요..
ㅎㅎㅎ 완전 좋네요. 득템하러 다이소 가봐야겠습니다.
갑자기 턱받이가 막 팔리면 다이소둥절 하겠네요 ㅎㅎ
아니 바이크로이드님 주기적으로 다이소에서 아이템 발굴하시는 겁니까? ㅎㅎㅎ이제 자가정비의 등대에 더해 가성비 완소아이템 전도사로~~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살게 없어도 다이소가서 어슬렁거립니다. 물건의 용도를 지워버리면 다르게 보이거든요.
그냥 pet병 잘라서 1회용으로 쓰고 버려도 괜찮더라고요
네에 갑자기 우천라이딩할때 임시응변으로 사용한걸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길이가 짧아서 어차피 흙탕물이 튈거 같구요.좀 없어 보이는게 사실이에요.저라면 그냥 정상적인 흙받이 사서 달아 멋지게 타고 싶어요.그래도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것을 생각 했다는 점은 멋지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꿀팁감사합니다ㅎㅎ
네에 항상 안라하시고 감사합니다.
두개 사용하고도 하나가 남네요..^^
ㅎㅎ 다이소둥절 하겠습니다.
싯튜브에 먼지방지고무같은데..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싯포스트쪽 소음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꺼내서 세척하고 재조립중입니다.
구독자분께서 아마존에서 구입하신걸 선물로 주셨습니다. www.bikeyoke.de/de/willy.html
로드용 흙받이 가성비 아이템 ㅋㅋ
넵 가성비도 그렇고 모양도 어색하지 않네요.
우리 루가노 갈때가 됐구나 ㅠㅠ
ㅎㅎ 타지는 않고 밖에 내놨더니 자글자글하네요.
다이소 가서 왜 자전거용품을 턱받이라고 속여 파냐고 따져야 겠네요. 👍
ㅎㅎㅎ 원래는 핸들바 수평을 잡을만 한걸 찾다가 어부지리로 걸렸습니다. 물론 핸들바를 수평으로 잡아줄 만한것도 찾았습니다.
천원에 행복
다이소가서 음악들으면서 이것저것 둘러보는게 나름 낙입니다.
ㅋㅋ 신박하네요
아귀가 딱딱 들어맞을때 아주 기분좋습니다.
가오가 안살아요~
ㅎㅎ
저렇게 짧은데 카바가되나
실 주행에도 사용해 보셨나요??
실주행에서는 사용안해봤습니다. 케이블타이가 잡고 있어서 떨어지지는 않을거고 엉덩이까지는 커버가 안되고 싯포 연결부위까지는 커버가 될겁니다. 앞쪽은 얼굴쪽 커버가 될거구요.
@@bikeroid1투명필름이야 구하기 쉽고, 흰색프레임을 찾았다는게 기발한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더 길게 쓰고싶으면 투명한거 올려놓고 안쓰는 3공파일이나 콜라페트병을 오려서 써도 충분히 입맛에 맞게 diy가능할듯 하네요
@@jwbn2086 네 맞습니다. 페트병 민자로된거 잘라서 기존꺼 대고 그리고 자르면 길게 사용가능하겠습니다.
아.. 조금 뭔가 아쉽네요. 그래도 신경쓰신다고 고생하셨네요. ^^
ㅎ ㅎ 멋져
ㅎㅎ 감사합니다.
Pt병으로 잘라서 안장에 달았느데 도움은 되지만 완전 막아주진 못해요.이것도 좀 길이가 짧지 않을까요
형 우리동네는 없다구ㅠㅠ
아.....
그렇게 짧아가지고 물받이 역할할까?
감탄의 연속입니다. 정비나 수리도 무결점으로 해주시고 이런 꿀팁도 주시고... 저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출을 하는데 앞으로 흙탕물로 부터 조금은 자유로워 지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름을 페트병에 대고 똑같이 그리고 자르면 길게 사용도 가능하겠습니다.
@@bikeroid1 저의 동네 다이소에는 없어요 ㅠㅠ 목요일 로이드 사장님 뵈러 갑니다. 오전에 ... ㅎㅎ 자전거 행어가 휘었는지 변속이 안되요 ㅠㅠ
@@Korea_Bicycle-Tour 넵 알겠습니다. 참고로 오전 11시에 오픈합니다.
천재이십니다. 머드가드 샀다가 안맞아서 구부리고 해도 안되 버렸는데 이건 제 자전거에도 맞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천원에 3개가 부담없는거 같습니다.
정말로 대박 아이템의 탄생이네요. 👍
항상 유익하고 재미 있는 내용 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요즘아이들말로 미친~~~ 뭐라표현할말이 없네요 천재?^^
캬~~ 기가막히네요.
감사합니다. 장거리 라이딩에서 갑자기 비가 오면 유용할것 같습니다.
2:41
2:43 딱 맞죠!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박이네요. 사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ㅎㅎㅎ 그냥 잔머리입니다.
역시 바이크로이드님은 다르군요~ 무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잔머리일 뿐입니다.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장님
별말씀을요. 저도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아이디어는 어케 떠올리시는 겁니까? 바이크로이드님은 상상력이 매우 뛰어나신 것 같네요. 감탄하고 다이소로 갑니다. ㅋ
감사합니다. 다이소가서 어슬렁 거리면서 이것저것 보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
이야... 미쳤네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꿀팁은 이 채널을 따라올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다이소에 가면 재미있는거 많이 있습니다.ㅎㅎ
ㅎㅎ 멋져요~~
달고 다니면 아무도 마스큰지 모를거에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오랜만에올라온영상 대박 나는알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재다…
그럴리가요..
ㅎㅎㅎ 완전 좋네요. 득템하러 다이소 가봐야겠습니다.
갑자기 턱받이가 막 팔리면 다이소둥절 하겠네요 ㅎㅎ
아니 바이크로이드님 주기적으로 다이소에서 아이템 발굴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이제 자가정비의 등대에 더해 가성비 완소아이템 전도사로~~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살게 없어도 다이소가서 어슬렁거립니다. 물건의 용도를 지워버리면 다르게 보이거든요.
그냥 pet병 잘라서 1회용으로 쓰고 버려도 괜찮더라고요
네에 갑자기 우천라이딩할때 임시응변으로 사용한걸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길이가 짧아서 어차피 흙탕물이 튈거 같구요.
좀 없어 보이는게 사실이에요.
저라면 그냥 정상적인 흙받이 사서 달아 멋지게 타고 싶어요.
그래도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것을 생각 했다는 점은 멋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꿀팁감사합니다ㅎㅎ
네에 항상 안라하시고 감사합니다.
두개 사용하고도 하나가 남네요..^^
ㅎㅎ 다이소둥절 하겠습니다.
싯튜브에 먼지방지고무같은데..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싯포스트쪽 소음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꺼내서 세척하고 재조립중입니다.
구독자분께서 아마존에서 구입하신걸 선물로 주셨습니다.
www.bikeyoke.de/de/willy.html
로드용 흙받이 가성비 아이템 ㅋㅋ
넵 가성비도 그렇고 모양도 어색하지 않네요.
우리 루가노 갈때가 됐구나 ㅠㅠ
ㅎㅎ 타지는 않고 밖에 내놨더니 자글자글하네요.
다이소 가서 왜 자전거용품을 턱받이라고 속여 파냐고 따져야 겠네요. 👍
ㅎㅎㅎ 원래는 핸들바 수평을 잡을만 한걸 찾다가 어부지리로 걸렸습니다. 물론 핸들바를 수평으로 잡아줄 만한것도 찾았습니다.
천원에 행복
다이소가서 음악들으면서 이것저것 둘러보는게 나름 낙입니다.
ㅋㅋ 신박하네요
아귀가 딱딱 들어맞을때 아주 기분좋습니다.
가오가 안살아요~
ㅎㅎ
저렇게 짧은데 카바가되나
실 주행에도 사용해 보셨나요??
실주행에서는 사용안해봤습니다. 케이블타이가 잡고 있어서 떨어지지는 않을거고 엉덩이까지는 커버가 안되고 싯포 연결부위까지는 커버가 될겁니다. 앞쪽은 얼굴쪽 커버가 될거구요.
@@bikeroid1투명필름이야 구하기 쉽고, 흰색프레임을 찾았다는게 기발한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더 길게 쓰고싶으면 투명한거 올려놓고 안쓰는 3공파일이나 콜라페트병을 오려서 써도 충분히 입맛에 맞게 diy가능할듯 하네요
@@jwbn2086 네 맞습니다. 페트병 민자로된거 잘라서 기존꺼 대고 그리고 자르면 길게 사용가능하겠습니다.
아.. 조금 뭔가 아쉽네요. 그래도 신경쓰신다고 고생하셨네요. ^^
ㅎ ㅎ 멋져
ㅎㅎ 감사합니다.
Pt병으로 잘라서 안장에 달았느데 도움은 되지만 완전 막아주진 못해요.
이것도 좀 길이가 짧지 않을까요
형 우리동네는 없다구ㅠㅠ
아.....
그렇게 짧아가지고 물받이 역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