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민원도 심각하지만 해가 갈 수록 자기 통제가 힘든 학생 비율이 늘어나는 점이 더 심각합니다. 이로 인해 교실 내 주변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ADHD, 자폐스펙트럼, 우울증 등을 겪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학급당 학생 수를 지금보다 더 줄여야 합니다.
기간제 교사가 뭔 박해를 받음? 교실 붕괴되거나 좀만 쎈 업무주면 죄다 그만 둬서 정규교원이 더 힘든일 가져가고 그나마 쉬운일 맡기는건데(기간제한테 교무, 연구, 생활부장 등 부장안주고 방과후, 돌봄같은 기피업무도 안주는데.. 뭐가 힘듦?) 제일 쉬운거 줬는데 그것마저 힘들다는게 팩트고, 정교사들이 어려운 업무를 떠넘긴게 아님. 부장 정교사는 얼마나 더 힘들겠음?
교원양성종합대학은 교사가 되기 위한 진로를 고등학교 때 정하고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살다보니 꿈이라는 것은 변하기도 하고 경험을 통해 더 공고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진로 변경을 하게 될 재학생(적성이나 다른 꿈이 생긴)을 위해서 일반대와의 통합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또한 학생의 진로지도나 본인의 경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 사범 계열이 아닌 다른 계열과 섞이는 경험(복전, 부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교원양성종합대학의 전제가 꿈이 확고하고, 인생의 경험을 통한 교사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를 이제 막 졸업한 학부생이 그 대상이 아니라 일반대(학사, 4년)를 거쳐 온 학생인 석사급을 위한 학교(석사, 2년)로 그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은 약대처럼 2년은 일반대 4년은 교원양성종합대학(학사 6년) 이런 식으로 운영해야겠죠. 그래야 학생들도 적성을 고려할 수 있고 자퇴도 줄일 수 있고요. 그리고 일반대 졸업 후 석사과정이나 학사과정2+4제도를 위해서는 다른 유인책이 있어야겠죠.. 아마 교전원, 실습학기제 도입, 교사대통합, 임용시험 개선 등 모두 엮인 문제 같네요. 교전원을 통한 석사급 교원양성을 추구하고, 형태는교원양성종합대학으로, 교사대가 통합된 형태(유, 초, 중, 고, 특수)이고 실습학기제 한 학기 운영하며 실무경험을 익히고 발령하는 방식이지 않을지.. 지난 1월 교전원 통한 교사 양성 기사가 떠오르네요. 이제야 2+4(학사급 교원), 4+2(석사급 교원)제도가 전부 하나의 실로 연결되네요. 그런데 이 논의를 위해서는 모두가 동의하는 교원양성종합대학의 이점이 분명히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현실이 이를 추구하기에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4년제 학사급 교원양성종합대학로 논의 방향을 잡으신 것도 같습니다.. 그렇지만.. 교사는 다양한 배움과 이해를 추구하는 사람이자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대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사람들을 교양수업, 복전, 부전 등 통해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너와 내가 다르구나 그런데 우린 같기도 하다. 같으면서 또한 다르구나' 단순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지금 시기가 우리 공교육이 회복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요.. 모두가 뜻을 모아 지금보다 나은 방향으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교육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인서울만 남기고 다 없애야지~ 당장 1년뒤도 모르는데 한번의 정책으로 30년을 바라 본다고요? 총장님 그만 하시고 은퇴하세요~ 뉴노멀시대의 정책은 유연해야하고 그걸 실현시켜줄 교사의 전문성은 수준이 높아야합니다. 지금 신규교원들과 기존의 정교사들이 그걸 할수 있는 능력이 됩니까? 혹은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습니까? 이런 정책을 하기위해 가장 기본적인 교직사회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분석은 하고 계신지요? 교과융합수업도 불가능할정도로 서로 불신합니다. 신규교원을 길러내시는 대학교에서는 어떻게 방법을 제시하고 타계하실건가요? ㅋ
교사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선생님의 질을 좀 높여야할듯요 학교 기간제 근무하시는 분들 얘기들어보면 교사 자질 없는분들 아직도 많은듯요 글고 공무원들도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왜 교사들만 악성 민원 시달리는것에 대해 크게 이슈화는것도 이해안됩니다 공부는 잘했으나 문제처리 능력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공무원 민원 문제가 심각하면 그것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거고 교사 민원 문제도 심각하면 해결해야 되는 거지 공무원은 안 해주고 교사만 이슈가 되는 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있으면 어떤 분야던지 이슈화시켜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교사들 문제처리 능력 지적하기 전에 본인 인지 판단 능력 부족이 심각한 것부터 해결하셔야 할 듯
![비트코인을 밀고 있는 트럼프의 진짜 속내는? f.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오태민 겸임교수 [인뎁스 60]](http://i.ytimg.com/vi/-GjDKSqXfr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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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시달리는 직장인 필수시청🚨 프로 선수들에게 배우는 인생 승리 법칙⚾️ | 한덕현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라이프IN넘버스] #멘탈 #건강 #야구](http://i.ytimg.com/vi/FeGTI_TEK9c/mqdefault.jpg)
경인교대부터 없애면 되겠네..
국선변호사처럼
민원처리기관 공무원/경찰/소방관/교사
전부 기관별로 변호사 고용해서
법적 방어권은 보장해야.
정말 악성이면 x된다는걸 보여줘야
덜 설치지
교대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통합해야합니다. 그래야 교대생들도 살아요. 복전해서 다른 길도 모색해야지요.
총장님 완곡하게 표현하시고 맛사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권보다 행정가시니까 교육행정과 개혁에 대해 물어보셔야 되겠습니다
일반대학의 사범대생은 복수정공해서 교사가 아닌 다른 진로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보이는 반면 교육대생은 자퇴하지 않고 다른 진로를 탐색해 볼 기회가 없어보입니다.
핵심은 교원수급계획에 맞게 교대정원을 조절하는것입니다. 임용경쟁이 심화돼서 교대나와서 교사가 될수없다면 교대는 계속 입결이 추락하고 교육의 질도 하락하는 악순환이 계속될것
학부모 민원도 심각하지만 해가 갈 수록 자기 통제가 힘든 학생 비율이 늘어나는 점이 더 심각합니다. 이로 인해 교실 내 주변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ADHD, 자폐스펙트럼, 우울증 등을 겪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학급당 학생 수를 지금보다 더 줄여야 합니다.
학부모 민원 상대를 교육청이나 교장교감이 해야하는데, 교장교감들이 일 안하니까 생기는 문제죠. 예전에 폭력으로 학생 다스리던 교사들이 고스란히 관리자가 되니까 이 모양임
기간제 교사가 뭔 박해를 받음? 교실 붕괴되거나 좀만 쎈 업무주면 죄다 그만 둬서 정규교원이 더 힘든일 가져가고 그나마 쉬운일 맡기는건데(기간제한테 교무, 연구, 생활부장 등 부장안주고 방과후, 돌봄같은 기피업무도 안주는데.. 뭐가 힘듦?) 제일 쉬운거 줬는데 그것마저 힘들다는게 팩트고, 정교사들이 어려운 업무를 떠넘긴게 아님. 부장 정교사는 얼마나 더 힘들겠음?
요즈음 교사들의 대부분은 악성 학부모에 직접 노출되거나 간접경험을 하면 학생들과도 거리를 두던데... 총장님은 현실을 잘 모르는 구나.
인구감소는 우리 세대에서 해결불가입니다. 물론 해법은 명확하지만, 아무도 선거때문에 떠들지 못합니다. 어차피 0% 경제성장율에 상하수도관리도 어려워지면, 하드랜딩으로 구조조정될 것입니다. 언제까지 그들만의 리그를 계속할 수 있을지 앞으로 20년안에 결정날 것입니다.
조금더 솔직하고 독하게 가야지 ㅋㅋㅋ
들어가려다가 쌀짝 빼네
외국에서 교사로 근무하고있습니다. 한국은 교권을 강화해야합니다. 존중받는 우수한교사양성 부탁드립니다.
학생들 뚜들겨 패는거이 교권인가요 ??
나는 낼모레 환갑이오만 학교 다닐때 특히 국민학교 다닐때 특별한 이유없이 교사한테 쳐맞은 트라우마가 40년이 지났어도......
교사도 바뀌면서 교권을 .....
@@쥐믄량 할아버님 아직도 교실이 40년 전의 교실이라고 생각되시는 모양이죠? 그리고 40년전의 교사들이라면 지금은 이 세상사람이 아닐 것 같은데... 멀티버스에 계실려나?
@@로고스-t2y 네 변한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좀 늦어서 막내가 고 2라서 며칠전 학예회?에도 지기와 다녀왔고 큰 딸은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중이네요....
지금이야 많이 변했겠지만 교권이라는 소리를 들으먼 옛날 생각이 나서 그랬어요.
@@쥐믄량 교권은 교사에채벌권한을주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최소한의 상호 존중을 할수있는환경을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의 수업권확보를위한 최소한의 권한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사 다 떠나야 정신차리지 질 낮은 교사만 남아 교육이 잘 안되면 나라가 어찌 되겠어요
정대표님 학부모 면담 가보셨나요
삼프로햄들 조회수 왜 이리 됐어😢
교원수 예측이 어려운게 아닌거 같은...김대중 때 청년 일자리 만든다고 교직원 돈 주면서 일찍 정년퇴직 시켰는데 그걸 예측 못하면 바보 아님??
교수들 일자리 창출하자고....교대 덩치 불려서....이모냥 이꼴 된거다....
교대는 시대에 흐름에 마춰서 지방거점국립대에 편입되겠죠. 이미 부산대-부산교대도 통합되었구요.
당연히 없어지는거지
교원양성종합대학은 교사가 되기 위한 진로를 고등학교 때 정하고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살다보니 꿈이라는 것은 변하기도 하고 경험을 통해 더 공고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진로 변경을 하게 될 재학생(적성이나 다른 꿈이 생긴)을 위해서 일반대와의 통합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또한 학생의 진로지도나 본인의 경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 사범 계열이 아닌 다른 계열과 섞이는 경험(복전, 부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교원양성종합대학의 전제가 꿈이 확고하고, 인생의 경험을 통한 교사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를 이제 막 졸업한 학부생이 그 대상이 아니라 일반대(학사, 4년)를 거쳐 온 학생인 석사급을 위한 학교(석사, 2년)로 그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은 약대처럼 2년은 일반대 4년은 교원양성종합대학(학사 6년) 이런 식으로 운영해야겠죠. 그래야 학생들도 적성을 고려할 수 있고 자퇴도 줄일 수 있고요. 그리고 일반대 졸업 후 석사과정이나 학사과정2+4제도를 위해서는 다른 유인책이 있어야겠죠..
아마 교전원, 실습학기제 도입, 교사대통합, 임용시험 개선 등 모두 엮인 문제 같네요.
교전원을 통한 석사급 교원양성을 추구하고, 형태는교원양성종합대학으로, 교사대가 통합된 형태(유, 초, 중, 고, 특수)이고 실습학기제 한 학기 운영하며 실무경험을 익히고 발령하는 방식이지 않을지.. 지난 1월 교전원 통한 교사 양성 기사가 떠오르네요. 이제야 2+4(학사급 교원), 4+2(석사급 교원)제도가 전부 하나의 실로 연결되네요. 그런데 이 논의를 위해서는 모두가 동의하는 교원양성종합대학의 이점이 분명히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현실이 이를 추구하기에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4년제 학사급 교원양성종합대학로 논의 방향을 잡으신 것도 같습니다..
그렇지만.. 교사는 다양한 배움과 이해를 추구하는 사람이자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대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사람들을 교양수업, 복전, 부전 등 통해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너와 내가 다르구나 그런데 우린 같기도 하다. 같으면서 또한 다르구나' 단순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지금 시기가 우리 공교육이 회복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요.. 모두가 뜻을 모아 지금보다 나은 방향으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교육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대한민국교육은 끝났다//작년 서울교대졸업한 조카...
시험에합격했지만 임용포기를하고 의대준비를한다
개인적으로 사범대에 초등교육과로 통합해야한다
교육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ㅎㅎㅎㅎ 이런 대학교수들이 교대총장이 되다보니.. 초등교사출신에 전문성을 가진 분들로 교수진을 꾸려야 할것같아요
제 지도교수님이셨어요. 너무 멋진 스승님
총장님 표현이 정말 북한 스럽네요 ㅎㅎ 2차세계대전 이후 혁명 기간이라던가 ㅋㅋㅋ 교원이 전국에 40만 동지가 있다던가 ㅋㅋㅋㅋㅋㅋ 저런분께서 교사를 양성하시니 나라가 골로가는게 이상하지는 않네요 ㅎㅎ 분명히 일반적으로 쓰지않는 단어같은데 ㅎㅎㅎ
😀
통폐합해서 이득보는자가 범인이다.
배부른 소리 오져버린다... 걍 월급이 좀 낮고 앞세대 연금 주려고 후세대 연금 후려쳐버린 게 문제지 타 직종에서는 없는 교사만의 처우를 개선해야할 문제는 없어 보임...
인서울만 남기고 다 없애야지~ 당장 1년뒤도 모르는데 한번의 정책으로 30년을 바라 본다고요? 총장님 그만 하시고 은퇴하세요~
뉴노멀시대의 정책은 유연해야하고 그걸 실현시켜줄 교사의 전문성은 수준이 높아야합니다.
지금 신규교원들과 기존의 정교사들이 그걸 할수 있는 능력이 됩니까? 혹은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습니까?
이런 정책을 하기위해 가장 기본적인 교직사회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분석은 하고 계신지요? 교과융합수업도 불가능할정도로 서로 불신합니다. 신규교원을 길러내시는 대학교에서는 어떻게 방법을 제시하고 타계하실건가요? ㅋ
진짜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 ㅋㅋㅋ
사범대 교수들 밥 그릇 챙겨주기 위해 결국 교대를 희생하라는 것..
반대 같은데요...
둘다입니다. 교수밥그릇이 통폐합의 초점.
@@꼬꼬꼬꼬-u1b 교대 교수들이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는 안이 교대간 통폐합인데 무슨 소릴 하시나요?ㅋㅋㅋ
될리 없을 듯ㅋㅋ 걍 교사 안 뽑으면 알아서 학생 없어짐
총장님 너무 잘 생기셨어용~~~♡♡
지금도 교사들 공무원 중에선 가장 우대받지. 시작하면 8호봉 올려주고 방학 근무 없고...
교사들 할일 없는게 댓글로 증명 되는 듯 ㅋㅋ 주말에는 좀 쉬세요 평일에 업무에 집중하고
이해가 안되는 소리에 공감도 안되고, 교사이권에만 말씀 하는시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나라의 발전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 대해 교육 이야기 했었으면 하네요.
교사입장에서 배부른소리하는기분이네
교사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선생님의 질을 좀 높여야할듯요
학교 기간제 근무하시는 분들 얘기들어보면
교사 자질 없는분들 아직도 많은듯요 글고 공무원들도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왜 교사들만 악성 민원 시달리는것에 대해 크게 이슈화는것도 이해안됩니다
공부는 잘했으나
문제처리 능력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공무원 민원 문제가 심각하면 그것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거고 교사 민원 문제도 심각하면 해결해야 되는 거지 공무원은 안 해주고 교사만 이슈가 되는 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있으면 어떤 분야던지 이슈화시켜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교사들 문제처리 능력 지적하기 전에 본인 인지 판단 능력 부족이 심각한 것부터 해결하셔야 할 듯
직렬이 어떻든 공무원이고, 공무원 대우가 나날이 개차반이 되어가는데요.
연대를 해도 모자랄판에 교사만 이슈되냐 같이죽자는 논조가 참 딱합니다.
교행직 또 여기서 정치질이네 에효 ㅋㅋ 교사의 질 어쩌궄ㅋㅋ 교행직 질은 처참한거 모르나? ㅋㅋ
돈낭비하는 공교육을 폐지해야됨. 어짜피 교육은 사교육으로 다 하고있음. 중복투자 낭비..
이런 사람들도 한 표를 가지고 권리 행사한다는 생각을 하니 민주주의 자체가 글러 먹은 이념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hls9093 아니 그렇지 않음. 이미 지식전달에 있어서 사교육에 오래전에 졌고, 그렇다고 무슨 대단한 도덕성이나 인격, 사회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특별하지도 않음. 이상한 세뇌시키는 인간들도 있고. 공에서, 관에서 뭔가를 해야한다는 노비적 세계관은 이제 그만.
@@suchulpark8522 네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은 거 보니 공교육 실패 인정합니다.ㅎㅎㅎ
교사랑 교대생들 많이 오셨네요
국립교대는 시대적 사명을 다 했다.
세금으로 교원을 양성하지 않아도 교원이 될 사람들 많다.
반도체나 신소재 등의 학과를 국립대에 많이 설치하고 지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