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총선 관련한 독서지문 관련해서 배경지식 쌓고 싶어 유튜브 찾아보다가 박사님 채널 발견하게 된 고3입니다… 양심상 공부하느라 많이는 못 보고 하루에 한편씩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박사님 덕분에 지식에 대한 갈망이 커졌어요.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이런말인가 싶더라구요. 너무 쏙쏙 들어오는 말씀에 지식 쌓기가 이렇게 재밌어질 수가 있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쉬는시간마다 볼게요.!!
마레이니,그녀가 블루스 영화 추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영화를 통해 미국 흑인 사회 역사를 재밌게 볼 수 있겠네요.채드윅 보스먼도 이 영화를 통해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반가울 듯 해요. 재즈가 미국 전역에 퍼진 시대적 상황이 있었군요.흑인들의 대이동과 축음,라디오 발전이 블루스를 대중화 했네요~^^ 원래 오거스트 윌슨 희극 작가가 쓴 거고 연극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도 알려주셔서 더 흥미진진 기대되는 영화네요 넷플릭스에서 찾아서 봐야겠네요♥감사요♥
박사님께서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브닝쇼에서 설명하셨던 내용이 나와 반가웠고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건 교수님의 소망이었습니다 ㅎㅎ '북한핵문제, 미국 대선의 쟁점이라는 얼토당토않은 해드라인을 단 기사는 코웃음 치며 무시할 수 있다면 소명을 다했다 느낀다'는 문구 ㅎㅎ 국제 상황이 언제든 변화 할 수 있기에 이런 문구를 남기신건가요? ㅎㅎ
ㅋ 제가 좀 시니컬하거든요(성격 고쳐야하는데). 언론에서 자꾸 미국 선서에 북핵이슈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기사 만드는게 맘에 안 들어서.. 북핵이슈는 우리한테는 중요하지만 미국 선거에서 외교정책은 거의 의미가 없거든요. 미국 사람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일거에요 ㅠㅠ 국제이슈는 희망고문도 지나친 비관도 배제하고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대처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ㅎ 책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넷플릭스를 왜 멀리 하세요? ㅋㅋ 언제 기회되시면 이번에 미국에서 있었던 의회 점거 사건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전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손놓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사람은 경찰이 시위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지지하기도 했다고도 하고... 유색 인종이었으면 당장 발포했을 것이라고도 이야기하더라고요. 전 BLM 사건도 있어서 그 정도까지는 안보지만요..
@@Kjy_Play 안그래도 이번 주에는 그걸로 동영상 올리실 것 같았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미국만큼 관심이 크지 않아서 그런가 했어요 ㅋ 경악스럽단 사람도 많지만 전 좀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지지자들의 지지가 오히려 자신들의 지지 대상의 입지를 좁게 만들어버리는 현상이...
미국 영국 총선 관련한 독서지문 관련해서 배경지식 쌓고 싶어 유튜브 찾아보다가 박사님 채널 발견하게 된 고3입니다… 양심상 공부하느라 많이는 못 보고 하루에 한편씩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박사님 덕분에 지식에 대한 갈망이 커졌어요.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이런말인가 싶더라구요. 너무 쏙쏙 들어오는 말씀에 지식 쌓기가 이렇게 재밌어질 수가 있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쉬는시간마다 볼게요.!!
너무도 흥미롭게 듣고 있습니다만....효과음 소리가 너무 쨍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이 영화보니까 쳇베이커가 마일즈데이비스에게 지독한 컴플렉스 느끼는 이유를 조금더 깊게 이해할수있게 됐네요
비올라 데이비스의 포스터 자체로도 강렬하네요.
헬프나 프리즈너스에서 인상적이었는데...
역쉬 박사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 꼭 봐야겠네요^^
늘 웃는 날만 되세요♡
영화나 책을 통해 미국사회를 알게 되서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다양한 방면에 대해 공부가 많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날씨 많이 추워요 ...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저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서 음악으로부터 미국사회를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1900년대 초반의 흑인 블루스나 재즈가 현재 미국음악의 시초였다고들 얘기 들었습니다. 마 레이니는 처음 들어보는 뮤지션인데 박사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번편도 넘 좋은 내용 같아요 !!
박사님 올려주시는 영상 모두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넷플릭스에서 한번 봐야 겠네요
박사님 영상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알게돼 좋네요 :)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찾아봐야겠네요 ㅋ
혹시 괜찮으시다면 긴급영상도 자주 업로드해주세요 ㅋㅋ
일주일에 하나의 영상은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ㅎㅎㅎ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박사님~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찐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검은 스웨타가 아주 잘 어울리시는데 어깨에 골드 색 견장을 하면 더 멋있을거 같습니다. 앉으신 의자에서 골드 색깔이 어깨 넘어 보이는데 그렇게 입으시면 펀치감 있을거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두 영화를 한번 추천 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12년의 노예(12 Years of slave) 그리고 대톨령의 집사 (The Butler) 와 함께 박사님의 미국의 관점을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는 복잡한 마음으로 봤던 영화에요 ㅎㅎ 제가 포레스트 휘타커를 좋아하기도 해서요. 아카데미도 다가오니 여러가지 이야깃거리가 많을듯 합니다^^
@@Kjy_Play 지난 해에 있었던 Black Lives Matter 시위를 직관 하면서 두 영화가 떠 올랐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 글을 준비하고 있는데 박사님의 견해 또한 듣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레이니,그녀가 블루스 영화 추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영화를 통해 미국 흑인 사회 역사를 재밌게 볼 수 있겠네요.채드윅 보스먼도 이 영화를 통해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반가울 듯 해요.
재즈가 미국 전역에 퍼진 시대적 상황이 있었군요.흑인들의 대이동과 축음,라디오 발전이 블루스를 대중화 했네요~^^
원래 오거스트 윌슨 희극 작가가 쓴 거고 연극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도 알려주셔서
더 흥미진진 기대되는 영화네요
넷플릭스에서 찾아서 봐야겠네요♥감사요♥
다른거 다 빼고 두 배우 연기만으로도 대단합니다. 근데 한국에선 별로 인기가 앖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비올라 데이비스는 넷플릭스서 미드로 보고 있는데.. 주신 책은 다 잼나게 읽고 좋아서 지인들 단톡방에 소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크린 루즈벨트 부인인 엘리노어 루즈벨트 얘길 듣고싶네요. 미국인의 존경받는 영부인이라던데... 박사님의 얘기 궁금하네요. 참, 어제 티비엔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엘리노어 루즈벨트 이야기를 하려면 FDR을 욕해야하는 ㅋㅋㅋ
@@Kjy_Play 그러게요 1918...
영화도 재미있겠고 연극은 더 재미있겠군요. 설명은 제일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결말이 충격적이군요.. 이 연극은 한국에서 볼 순 없을 거 같네요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박사님께서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브닝쇼에서 설명하셨던 내용이 나와 반가웠고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건 교수님의 소망이었습니다 ㅎㅎ
'북한핵문제, 미국 대선의 쟁점이라는 얼토당토않은 해드라인을 단 기사는 코웃음 치며 무시할 수 있다면 소명을 다했다 느낀다'는 문구 ㅎㅎ
국제 상황이 언제든 변화 할 수 있기에 이런 문구를 남기신건가요? ㅎㅎ
ㅋ 제가 좀 시니컬하거든요(성격 고쳐야하는데). 언론에서 자꾸 미국 선서에 북핵이슈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기사 만드는게 맘에 안 들어서.. 북핵이슈는 우리한테는 중요하지만 미국 선거에서 외교정책은 거의 의미가 없거든요. 미국 사람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일거에요 ㅠㅠ 국제이슈는 희망고문도 지나친 비관도 배제하고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대처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ㅎ 책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반가웠어요 잘 둘었읍니다 박사님
구독자수 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실버버튼 언박싱 하는것도 보고싶네요 얼른
부르스 음악이
가장 인간의 기초적인 감성이
아닐까 하는 니낌이 드네요
요즘 Black lives Matter에 관련되어 미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송으로 추천합니다. 블루스와 재즈 음악팬으로 앞으로 음악얘기 많이 부탁드려요.
유튜브 시작하신 걸 지금 알았네요. 구독자 팍팍 느시길 바랄게요~!
천명 화이팅^^
미국 힢핲 역사편 도 해주세요!!!
음악보다 대화
21세기가 아직 80년이나 남았는데 벌써 최고란 말을 쓰면 되나요? 그 사이 누가 나올줄 알고?
저의 취향 저격하신 듯.. 사는 건 달랐어도 취향은 비슷하군요 방가방가~~ㅋㅋ
어릴 적 겪었던 사건을 멤버들에게 터뜨릴 때 하나님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은... 정말 ㅎㄷㄷ 하더라구요... 우리는 또 이렇게 훌륭한 배우를 잃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 장면에서 전율.. ㅠㅠ 영혼을 쏟아내는 느낌이더라구요.
효과음이 프로그램 을 망치네요
Field holler는 흑인음악의 기저에 있는 감성, 정서랄까. 우리 한민족의 한과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지않을까요. 오랜만에 들어본 필러할러란 단어가 옛추억을 소환해 주네요.
But the late Chadwik was sacrificed by racism....
뭐지? 그러고 보니 구독자가 고작 1만....-_- 퀄리티(내용이중요)는 새우깡(슈가월드)랑 만만치 않은디...-_-;;;;;;;; 이제 봤내
중요한건 팍팍 늘거에요. 이거 알고리즘이 빨랑 날라줘야 되는디 화이팅 금방 50만 갈거에요 ^^
이범배 ㅠㅠ
저한테 블루스는 솔직히 어려운곡
넷플릭스를 왜 멀리 하세요? ㅋㅋ 언제 기회되시면 이번에 미국에서 있었던 의회 점거 사건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전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손놓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사람은 경찰이 시위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지지하기도 했다고도 하고... 유색 인종이었으면 당장 발포했을 것이라고도 이야기하더라고요. 전 BLM 사건도 있어서 그 정도까지는 안보지만요..
의회 점거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영상 찍었다가 날려서 ㅋ 기운 빠져서 다시 못 했어요 ㅎㅎ 담주 초 의회 진행상황 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Kjy_Play 안그래도 이번 주에는 그걸로 동영상 올리실 것 같았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미국만큼 관심이 크지 않아서 그런가 했어요 ㅋ 경악스럽단 사람도 많지만 전 좀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지지자들의 지지가 오히려 자신들의 지지 대상의 입지를 좁게 만들어버리는 현상이...
뒤에 서재는 본인 댁인가요? 엄청 고서들이 꽂혀있네요
그럴리가요... ㅋㅋ 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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