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김지윤 박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채널 처음 왔습니다. 저도 야구 광팬이고 사회인야구도 하고 있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시리즈가 진행되질 못해요... ㅠㅠ 아무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재키로빈슨데이... 정말 멋지죠? 모든 선수들이 백넘버 42... 더 자주 와서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이브닝쇼 하차하셔서 아쉬웠는데 유튜브 새로 시작하셨다해서 얼른 들어와서 구독했어요^^ 도서관에서 '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빌려보고 너무 좋아서, 책을 새로 구매했답니다~ 이 책과 같은 주제의.. 편견, 인권, 아웃사이더 등등의 역사적, 사회적 이야기들도 컨텐츠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이 영상에도 책에 있던 얘기가 나오세요~~) 응원합니다~~
마 레이니도 그렇고 재키 로빈슨도 그렇고 의도하신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고 채드윅의 영화네요 ㅜ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씀 듣다보면 흑인사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데 어려서 아프로 아메리칸 음악과 그들의 문화에 관심을 가져왔던 저로서는 묘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수업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예전엔 야구 엄청 좋아했는데, 제 경우는 메이저리그보다는 한국프로야구 특히 해태 광팬이었는데... ㅎㅎ 지금 마이애미에 살고있는데, 마이애미 야구팀 이름이랑 구단주가 여성분이라는 사실을 이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처럼 저도 이브닝쇼에서 이리로 넘어왔어요. 유튜브 하신다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앞으로 업로드 하시는 것들, 정치분야야 뭐 전공분야시니 말할것도 없고 영화랑 재즈 이야기도 기대할께요.
야구 얘기 재밌네요. 흑인 선수들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도 공감이 되고요. 야구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라고 진단하신 점이 제겐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스포츠 경기인데 중간 중간 개인적인 사색을 할 수 있는 빈 틈이 존재해서랄까요? 축구나 농구처럼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온통 경기에만 집중하는 게 물론 짜릿함은 크지만 제겐 감점 요인이죠. 그런 면에서 경기 중간 중간 끊어지며 여백이 존재하는 배구도 제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스포츠 경기입니다. ps-그나저나 야구는 어느 팀 응원하세요? 저는 히어로즈팬입니다. 고향이 인천이다 보니 삼미-청보-태평양-현대-우리-넥센-키움으로 이어지는 슬픈 역사를 가진 팀을 응원하게 됐네요. 근데 마이너한 성향의 제게 어울리는 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위에 히어로즈 팬이 워낙 없어서 말이죠 ㅠㅠ
ESPN에서 2019년에 발표했던 World Fame 100 랭킹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선수들의 연봉, 구글 검색 빈도, 소셜 미디어 팔로워 등을 합산한 랭킹인데, 여기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게다가 작년에 포브스에서 발표한 World's Highest Paid Athletes 랭킹에서도 100명 중에 야구는 딱 1명이었습니다.
야구는 심리게임이라 하는데 그래서 동양인이 비교적 유리한 면이 있지요 이치로가 미국에서 3000안타를 기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농구나 미식축구에서 동양인이 전설적인 기록을 세우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먄 야구는 신체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지요서양인 특히 백인은 동아시아나 인도 샘족의 전통인 정신적 수양이란 전통이 흑인과 더불어 없습니다
FYI. Jackie Robinson is one of the top 5 players ever in MLB history to hold the best first 6 years of their career stats in terms of OPS and OPS+ as well as win share. Along with him are, Mike Trout, Mookie Betts, Mickie Mantle, and Ted Williams. Babe Ruth, although absolutely crushes just about every offensive all time advanced stats(above 200 for OPS+ in his career, I believe), he was a pitcher for the Redsox in early portion of his career and his total win share in his first 6 seasons do not compare. Jackie was a beast and one of the very best ever.
I've seen a movie about Jackie Robinson before. In particular, it la Asian-American Dave Roberts, the director of the Dodgers coach last season and World Series transit while watching the other hand, a film set in the story of Jackie Robinson reminds us.
Kim Ng was a softball player in college, and used to be an assistant GM under Ned Colletti for the dodgers. I am super happy for her. But I can't believe you didn't mention the dodgerdog. what a shame.🤨🤔🤔🙃
Then I have to mention her career at the yankees as well if that’s okay with you. Haha I am just kidding. I probably mentioned it but got edited, I guess^^
메이져리그가 흑인선수를 받아들인건 순전히 시장확대 입니다. 자본주의 논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 시기 흑인들도 중산층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소비력을 가기게 됐다는것이죠. 그래서 흑인선수를 받아들여 흑인의 소비력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었던거죠. 아시아 경제성장과 야구 인기를 반영해 일본의 노모, 한국의 박찬호 등등 아시아 선수들도 받아들이게 된거죠. 흑인선수, 동양인 선수 받아들이면서 메이져리그의 시장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Ebs 지식e 채널에서 다루었던 내용이 떠오릅니다. 야구 포지션 내에서도 운동신경이 필요한 외야수는 흑인이, 머리를 써야하는 포수는 백인이 주로 맡는 암암리에 자행되는 인종차별이 데이터로 드러난 적이 있죠. 아버지가 없어 야구를 잘 못할 수도 있지만 흑인이라 아버지가 적다는 결론은 말그대로 무책임한 분석이라 생각 됩니다. 행정학과 사회학은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예견 하려 하죠. 근데 종종 이런 식 입니다. 결론을 내기 위한(흑인은 불우해서 뭔가 손해가 있고 그것이 행태로 나타난다) 명제를 위해 미래에는 개선 되거나 없어지는(아버지 없는 흑인이 많다)이유를 붙여 그들의 미래를 차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날카로운 과거의 분석일 수록 그것이 미래를 결론짓는 잣대가 되는데 더욱 섬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시장 규모가 mlb가 줄어들면서 운동 잘하는 흑인은 nfl이나 nba로 빠집니다. Nba같은 경우 로스터 내 백인이 더 줄었습니다. 그나마 있는 백인은 유럽인이죠. 3연패 당시 조던 팀의 주요 로스터에 룩롱리(센터), 스티브커(식스맨) 백인이 2명이나 있었지만 최근 우승팀에 순수 백인이 정말 거의 없어졌습니다. 골든스테이트 0명, 라이벌이던 르브론 시절 클리브랜드도 식스맨1명(그나마 호주인).. 운동 잘하는 흑인이 야구로 몰리지 않은 이유와 통계도 찾아보면 유의미 할 것 같아요ㅎ Mlb는 더욱더 클래식한 종목이죠. 그래서 더 요즘 mlb의 위기감이 돌 수도 있습니다.
야구를 이렇게 진행하면 어떨지요? 야구의 역사가 미국의 역사죠! 야구 역사를 얘길 하는 거죠 구단이 몇개 이고 1부리그 2부리그 동부 팀과 서부팀 등등. 솔직히 미국 메이저 리그에 흑인들 줄어드는 것 관심 있을까요? 흑인은 주류가 된 적이 없지요. 백인은 주류가 많은데. 심지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흑인이 다수 인구인데도 백인이 주류죠. 야구 라는 산업에 대해서도! 잘 봤습니다! 교수님! 애들 얘기 없으신 것 보면 미혼이신듯.
![[위대한 개츠비]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다?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해석!](http://i.ytimg.com/vi/LvqTYXV3OWU/mqdefault.jpg)
라디오 팬이었는데 이쪽으로 넘어왔어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기사보고 유투브도 하신다고해서 놀어왔어요, 이브닝쇼 잘 듣고 있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진행하셨으면 좋겠어요....
놀라우신분~!! 박학다식의 표본이라고 인정하지않으면 안될 레전드~~!! 스피칭 스피드가 느린것도 아니고 말씀이 빠르신분에 속하는데 어찌 토씨하나 안틀리며 강연하시는지 감탄연발~~♡♡♡좋은말씀 마니마니 부탁드려용~~! 건강하세용~!!♡♡
재미있게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김지윤 박사님
감사합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 축하드려요! 야구를 통해서 본 미국 사회를 아주 재밌게 잘 풀어주셨네요. 풋볼 같은 다른 스포츠들에도 재미있는 관점들이 많을 듯한데 기대하겠습니다.
재키 로빈슨 팬인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알려줘서 고마워용 !! 재키도 홧팅!
와우!!! 김지윤 박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채널 처음 왔습니다. 저도 야구 광팬이고 사회인야구도 하고 있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시리즈가 진행되질 못해요... ㅠㅠ 아무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재키로빈슨데이... 정말 멋지죠? 모든 선수들이 백넘버 42... 더 자주 와서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차분한설명과 특히 자료화면 인물사진 첨부 너무 좋아요
김박사님 넘 잼있고 유익해요 ~~~
이브닝쇼 하차하셔서 아쉬웠는데 유튜브 새로 시작하셨다해서 얼른 들어와서 구독했어요^^
도서관에서 '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빌려보고 너무 좋아서, 책을 새로 구매했답니다~ 이 책과 같은 주제의.. 편견, 인권, 아웃사이더 등등의 역사적, 사회적 이야기들도 컨텐츠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이 영상에도 책에 있던 얘기가 나오세요~~) 응원합니다~~
박사님 채널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박사님 덕분에 미국을 더욱 입체적으로 알게 데는 계기가 되어 매일 매일 박사님 영상을 보고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김지윤 박사님! 반가워요. 이브닝쇼 끝나서, 무척 아쉬웠는데 여기서 뵙게되네요
종종 뵈어요^^
우왕! 박사님. 이렇게 답글도 달아 주시고...항상 건강하세요!
김 지윤의 지식 play good job 👍
야구 광팬인데 너무 좋다 이런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사님 영상 좋아요부터 박고 봅니다
박사님 분석한 내용들도 다 맞지만 핵심중 하나가 마이너리그에서 아무리 학창시절 슈퍼스타이거나 최고 유망주라도 최소 2~3년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서 성적이 뛰어나서 메이저리그로 콜업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든 비율이 높은 흑인들은 대부분 다른 종목을 선택하죠.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가 짱인듯....ㅎㅎ
아름다우세요 지적이고 예쁘고 지윤홀릭되고 있어요
마 레이니도 그렇고 재키 로빈슨도 그렇고 의도하신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고 채드윅의 영화네요 ㅜ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씀 듣다보면 흑인사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데 어려서 아프로 아메리칸 음악과 그들의 문화에 관심을 가져왔던 저로서는 묘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수업 잘 들었습니다^**^
항상 지식의 갈증을 풀어주시는 김지윤 박사님^^ 몇일전 명작영화 '말콤 X'를 보다가 극중 '재키 로빈슨' 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역시 명쾌하신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저도 예전엔 야구 엄청 좋아했는데, 제 경우는 메이저리그보다는 한국프로야구 특히 해태 광팬이었는데... ㅎㅎ 지금 마이애미에 살고있는데, 마이애미 야구팀 이름이랑 구단주가 여성분이라는 사실을 이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처럼 저도 이브닝쇼에서 이리로 넘어왔어요. 유튜브 하신다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앞으로 업로드 하시는 것들, 정치분야야 뭐 전공분야시니 말할것도 없고 영화랑 재즈 이야기도 기대할께요.
네. 부담없이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구장을 가보았는데 저는 홈팀인 펜웨이 구장 핫도그와 샘 아담스 맥주조합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특히 양키스와 라이벌 경기는 거의 빠지지 않고 참관하는데 올해는 경기장에 갈수있을거 같아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야구 얘기 재밌네요. 흑인 선수들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도 공감이 되고요. 야구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라고 진단하신 점이 제겐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스포츠 경기인데 중간 중간 개인적인 사색을 할 수 있는 빈 틈이 존재해서랄까요? 축구나 농구처럼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온통 경기에만 집중하는 게 물론 짜릿함은 크지만 제겐 감점 요인이죠. 그런 면에서 경기 중간 중간 끊어지며 여백이 존재하는 배구도 제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스포츠 경기입니다. ps-그나저나 야구는 어느 팀 응원하세요? 저는 히어로즈팬입니다. 고향이 인천이다 보니 삼미-청보-태평양-현대-우리-넥센-키움으로 이어지는 슬픈 역사를 가진 팀을 응원하게 됐네요. 근데 마이너한 성향의 제게 어울리는 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위에 히어로즈 팬이 워낙 없어서 말이죠 ㅠㅠ
오~ 야구도 좋아하셨구나~
역사저널 그 날에서 알게 됐는데,
여러 분야를 두루 알고 계셨네요.
방송에서 스치듯 몇 번 보기 했지만 우연히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라는 세바시 유투브 강의를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박사님
갑자기, 핫도그 땡기네요 ㅋㅋㅋ
정말 디테일한 분석에 감탄할 뿐입니다.
그러고 보니 야구하는 아이를 둔 친구들은 대부분 백인이었네요.
내년에는 핫도그 먹으러 시카고에 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시카고 가서 핫도그 꼭 먹겠음
코로나 끝나면 ㅎㅎ
팬웨이파크 핫도그는 쏘시지에 머스타드뿐이네요?
필리델피아 필리스는 쏘시지에 케찹뿐이고
저는 유일하게 Dodgers Dogaks만 먹어봤는데 위에 데코가 많이올라가서 질질 흘리면서....맛있게 먹은기억이나네요
내 권리는 ...
선거는 어떻게..
일주일정도 두권의 책을 읽는동안
눈은 활자를 보는데
귓속에서는 박사님이 말하는듯
목소리가 들렸어요 ㅎ
아마도 영상을 많이 봐서겠죠..
잘 봤습니다.
ESPN에서 2019년에 발표했던 World Fame 100 랭킹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선수들의 연봉, 구글 검색 빈도, 소셜 미디어 팔로워 등을 합산한 랭킹인데, 여기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게다가 작년에 포브스에서 발표한 World's Highest Paid Athletes 랭킹에서도 100명 중에 야구는 딱 1명이었습니다.
유튜브 하신 다는 이야기 듣고 TBS 구독 끊고 김지윤TV로 갈아탑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게 훨씬 좋네요. 채널 개설 축하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가끔 이브닝쇼 채널에 댓글 남겨주셨던거 알고 있어요 ㅎㅎ
박사님은 천상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식사 하는줄 알았는데..핫도그 말씀하실때 눈이 반짝이시네요 ㅎㅎ
야구는 심리게임이라 하는데 그래서 동양인이 비교적 유리한 면이 있지요 이치로가 미국에서 3000안타를 기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농구나 미식축구에서 동양인이 전설적인 기록을 세우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먄 야구는 신체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지요서양인 특히 백인은 동아시아나 인도 샘족의 전통인 정신적 수양이란 전통이 흑인과 더불어 없습니다
아~ 핫도그 먹고 싶다
저두요 ㅠㅠ
FYI. Jackie Robinson is one of the top 5 players ever in MLB history to hold the best first 6 years of their career stats in terms of OPS and OPS+ as well as win share. Along with him are, Mike Trout, Mookie Betts, Mickie Mantle, and Ted Williams. Babe Ruth, although absolutely crushes just about every offensive all time advanced stats(above 200 for OPS+ in his career, I believe), he was a pitcher for the Redsox in early portion of his career and his total win share in his first 6 seasons do not compare. Jackie was a beast and one of the very best ever.
So what do u wanna sya?
@@jinwookshin386 그냥 재키 로빈슨 영상에서 재키로빈슨 얘기 하는거 아님?
짐크로우법 너무 슬퍼요 영화 그린북 생각나네요. 꼬끼오 소리 말고 다른 효과음도 부탁 드려요 ㅎㅎ
전달할게요 ㅋㅋ
“잘 하는 야구!!” 우리는 언제쯤, wbc라운드 2를 갈 수 이쓸까요!? 언제쯤 일까요?! 언론에선 3회연속 2라운드 실패가 -잘 사는 야구-를 해서래요-.-!! 박사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오늘 이야기 알찼습니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여성정치를 공부하고 미국에서 여성정치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정말 너무 멋지셔요 ㅎㅎ!
시애틀 매리너스의 핫도그는 꽃단장한 순댓국집과 비슷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시카고 공항에서 먹었던 핫도그도 정말 맛있었는데... 시카고가 워낙 핫도그로 유명하죠??
♡♡♡♡♡
I've seen a movie about Jackie Robinson before. In particular, it la Asian-American Dave Roberts, the director of the Dodgers coach last season and World Series transit while watching the other hand, a film set in the story of Jackie Robinson reminds us.
Kim Ng was a softball player in college, and used to be an assistant GM under Ned Colletti for the dodgers. I am super happy for her. But I can't believe you didn't mention the dodgerdog. what a shame.🤨🤔🤔🙃
Then I have to mention her career at the yankees as well if that’s okay with you. Haha I am just kidding. I probably mentioned it but got edited, I guess^^
@@Kjy_Play haha you got me, fair and square.
뭐라는겨? 얌마. 한국말로 해. 미국놈들 말로 쓰는거 보니 한국말 알아 듣는다는거네?
@@J2683-t5r 완전 공감.
바꿔 생각하면 NBA나 NFL같은 곳은 흑인 선수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백인 운동 유망주들이 설 곳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 NHL은 풀이 좀 좁고.. 잘 봤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 야구를 했는데,그때만 해도 글러브 하나 구입한다는게 쉽지 않았고,비쌌기 때문에 가난한 친구들은
거의 야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야구에는 미래가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
3분 20초 자막 오타 띄는 -> 뛰는
메이져리그가 흑인선수를 받아들인건 순전히 시장확대 입니다. 자본주의 논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 시기 흑인들도 중산층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소비력을 가기게 됐다는것이죠. 그래서 흑인선수를 받아들여 흑인의 소비력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었던거죠. 아시아 경제성장과 야구 인기를 반영해 일본의 노모, 한국의 박찬호 등등 아시아 선수들도 받아들이게 된거죠. 흑인선수, 동양인 선수 받아들이면서 메이져리그의 시장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Ebs 지식e 채널에서 다루었던 내용이 떠오릅니다. 야구 포지션 내에서도 운동신경이 필요한 외야수는 흑인이, 머리를 써야하는 포수는 백인이 주로 맡는 암암리에 자행되는 인종차별이 데이터로 드러난 적이 있죠.
아버지가 없어 야구를 잘 못할 수도 있지만 흑인이라 아버지가 적다는 결론은 말그대로 무책임한 분석이라 생각 됩니다.
행정학과 사회학은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예견 하려 하죠. 근데 종종 이런 식 입니다.
결론을 내기 위한(흑인은 불우해서 뭔가 손해가 있고 그것이 행태로 나타난다) 명제를 위해 미래에는 개선 되거나 없어지는(아버지 없는 흑인이 많다)이유를 붙여 그들의 미래를 차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날카로운 과거의 분석일 수록 그것이 미래를 결론짓는 잣대가 되는데 더욱 섬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시장 규모가 mlb가 줄어들면서 운동 잘하는 흑인은 nfl이나 nba로 빠집니다.
Nba같은 경우 로스터 내 백인이 더 줄었습니다.
그나마 있는 백인은 유럽인이죠.
3연패 당시 조던 팀의 주요 로스터에 룩롱리(센터), 스티브커(식스맨) 백인이 2명이나 있었지만 최근 우승팀에 순수 백인이 정말 거의 없어졌습니다. 골든스테이트 0명, 라이벌이던 르브론 시절 클리브랜드도 식스맨1명(그나마 호주인)..
운동 잘하는 흑인이 야구로 몰리지 않은 이유와 통계도 찾아보면 유의미 할 것 같아요ㅎ
Mlb는 더욱더 클래식한 종목이죠.
그래서 더 요즘 mlb의 위기감이 돌 수도 있습니다.
네 조심스러운 분석이 필요하죠. 저도 모두 동의하는건 아닌데요, 아버지 요인보다는 아무래도 경제력 요인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흑인이라 아버지가 적다는 말은 이영상에는 없습니다.
@@StillSpringTV 김지윤님 의견이 아니라 학자의견을 소개하는 부분이지만 4분:54초에 나옵니다ㅎ
@@홍기원-e5l 내용에 흑인이라 아버지가 적다는게 없다고요.4분 54초도 그런말 없어요. 조사를 해보니 흑인들이 편모슬하가 많다는거지. 그게 흑인이라 아버지가 적다는 뜻이 아니죠.
제가 알기로는 가난한 흑인이 성공하기에는 메이져리그는 마이너에서 보내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 엘리트 선수들이 야구보다는 NBA 나 NFL 로 가는 것으로...
야구를 이렇게 진행하면 어떨지요? 야구의 역사가 미국의 역사죠! 야구 역사를 얘길 하는 거죠 구단이 몇개 이고 1부리그 2부리그 동부 팀과 서부팀 등등. 솔직히 미국 메이저 리그에 흑인들 줄어드는 것 관심 있을까요? 흑인은 주류가 된 적이 없지요. 백인은 주류가 많은데. 심지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흑인이 다수 인구인데도 백인이 주류죠. 야구 라는 산업에 대해서도! 잘 봤습니다! 교수님! 애들 얘기 없으신 것 보면 미혼이신듯.
초딩 3, 4학년 까지는 아버지가 열성인 애들이 야구를 제일 잘함, 야구는 어려운동, 진입장벽이 있는편, 기술, 장비. 밥먹고 살만해야 아버지가 아들레미 야구가르쳐 줄수 있슴. 야구 보다 심한게 아이스 하키
아이스하키 인정.
이쁘네
난 엘에이를 브룩 또 졌스로 비꽈요. 엠엘비 중 클리브랜드 도끼팀이 한 번 우승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베이스 볼에 전혀 관심없는 여성 말씀 왜 저 남자 저기로 왜 공 던져요. ㅎㅎㅎㅎ
라디오 하차 하셔서 너무 아쉽네요
이제 유튜브로 뵙죠^^
야구에서 아버지가 있어야 한다는게 인과분석까지 한 결론이겠죠??
설명도 똑 똑 떨어지게
잘 하시네...많은사람이 듣기를..
야구는 아버지 한테...농구는 친구들 한테..
특히 포지션에서 흑인포수는 거의 전무함
요즘 야구는 히스패닉이 주류를 이루고있어요 백인처럼보이죠.
헝그리스포츠 돈없으면 운동해라 이런말도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 이야기내요.
공부 운동 예술 모든게 돈없으면 진행하기가 극악의 난이도로 가는거 같어요.
한가지 더있내요 연애도 ㅎㅎㅎ
글러브 스파이크
미국에 뭐 손해본거 있나
중국은 얼마나 잘하길래 한마디도 못하냐
자다가도 하는게 야구 ㅎㅎ
의도치않게 한가지를 배우네요.
핫도그는 좀 지저분해야 맛있다 ㅋㅋ
아웅 너무 고우셔서 내용이 안들어왕 ㅠㅠ 이게 너무 단점이셔 ㅠㅠ
참고로, LA DODGERS ( DODGER'S HOT DOG ) 다져독... 이건 그냥 짜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걍 비싸요. 맛도 없는게 ㅋㅋ
이렇게 좋은 컨텐츠에...중간중간 닭소리를 왜 넣었을까요?...
편집자의 어떤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거슬리네요,.최근 것 보다가 과거로 왔더니...왠 닭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