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도시여자들 보고 노래가 익숙해서 금방 찾았어요 위로도 되긴 하는데 노래가 신나는 노래가 아니여서 그런지 오늘 하루를 힘겹게 보내서 그런지 한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고이네요 슬프기는 하지만 위로가 되는 노래인것같아요 이 노래 꼭 들어보시면 저처럼 지치신분들도 위로받을수 있을것같아요 다들 힘드셔도 이 노래 듣고 이겨내시면 좋겟어요..!!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말 따위는 믿어주지도 않으니 . 네 입안에서 내 이름이 굴러다닌대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팔려갔대도 . 우 우 엄마는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댔는데 우 우 어젯밤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맞는 것도 같아 .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 밀고 있대도 . Hey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눈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으니 . 내 등 뒤에 네 그림자가 날 가린다 해도 네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날아갔대도 . 우 우 아빠는 그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는데 우 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맞는 것도 같아 .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 있대도 . Hey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날 떠난다 해도 어차피 내 옆자리엔 아무도 없었으니
사랑하는 소이야~ 우리가 함께 사랑을 하고 처음 쓰는 댓글일기야~ 네가 침대에서 눈을 감은 채 속삭인 말은 참으로 고마워~ 뭘 해주는 것보다 곁에 있어주는게 더 좋다고 말해주는 너... 나를 대신해 메일을 쓰는 너는 그렇게 배려가 넘치는 사람이지 여기 가사처럼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다'는 것처럼 나는 내 삶을 경계하기로 했단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을... 네가 주는 편안함과 배려를 당연히 여기지 않을거야. 있다가도 없는 그런 '가벼운게' 절대 아니라는 말이야. 하지만 또한번 여기 가사처럼 '아무 상관 없어.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자신을 바라 볼거야. 그래서 내 삶과 너를 사랑하는 이세상을 좀 더 가볍게 볼 거야. 그러면 찌푸려진 나의 이마도 가벼워 지겠지 물 위에 떠 있는 꽃잎♤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 보지만 널 향한 내 마음은 세상 어떤 금속보다 단단하고 무겁단다. 사랑한다 소이야~ 앞으로도 단단하지만 부드러움이 있고 여유로운 사랑을 하자. 주노가
영아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네 입안에서 내몸이 굴러다닌대도 난 그걸로 또 좋아 모든 것이 있다가도 없댔는데 너는 있다가 없음 안 될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별일 아니고 내게는 세상서 젤 큰 힘든 일이야, 영이 하고싶은거 다 하구 어디로 날아가더라도 그 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구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지만 널 사랑한건 후회 안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7개월이었거든 우리는 잠시 쉼표를 그었지만 내가 이해될때쯤 너의 상처가 아물때쯤 우리의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구나 건강하고 미안하고 사랑해
여기가 술꾼도시여자들 보고 노래 들으러 온다는 그 명당 자리인가요??? 기분 좋게 힐링하고 조용히 가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삶 원하는 인생 사셔요^^!!
그 드라마에서 이 노래가 나왔어요??
🎉
@@오리엔탈들깨가루넵 술꾼2에 정은지랑 윤시윤이 둘이 술 마시는 장면에 나와요!!
저도 그거 보고왔어요!!
힘든 와중 '김철수 씨 이야기'를 부른 허회경님 노래 다 찾아서 듣는 중인데 정말 위안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떨땐 우울함을 달래주고 어떨땐 가슴에 희망을 품게한다
가사 너무 좋아요 우울하다기 보다는 위로된다고 해야하나 다시 마음 다잡게 도와주는 느낌이에요
노래 너무 좋은데 왜 안뜰까
우울해서
뜰꺼임 기다리면
@holy moly = 이미 뜬건데 니가 인지 못함
진짜 내 얘기 같다..음색 가사 진짜 좋다..
이건 돌고돌아 뜬다. 무조건.
술꾼도시여자들 보고 노래가 익숙해서 금방 찾았어요 위로도 되긴 하는데 노래가 신나는 노래가 아니여서 그런지 오늘 하루를 힘겹게 보내서 그런지 한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고이네요 슬프기는 하지만 위로가 되는 노래인것같아요 이 노래 꼭 들어보시면 저처럼 지치신분들도 위로받을수 있을것같아요 다들 힘드셔도 이 노래 듣고 이겨내시면 좋겟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저는 50대 중반인데, 어제 우연히 드라마 에서 듣고 지금도 계속 듣고 있네요. 요즘 마음이 우울했는데...
와 옛날 어렸을 때 생각 나는 사진이네
어딘가 검정치마 같은 정서가 느껴지면서 달콤하고 따뜻해서
서로 거침없이 달려와 꽉 끌어안은 채 빙빙 돌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회경님멋지네요
자꾸만 빠지게 되네요
좋은곡 자주들려주세요
그녀의 목소리는 천사의 목소리와 같다.
반복돼는 음이 중독적이네요! 그래서 수업 시간마다 계속 흥얼흥얼 거려요😂
그냥 하루 마무리할 때 아무 말 안 하고 싶을 만큼 지칠 때 이 노래 들으면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처음 들었을때 ㄹㅇ 울었다..
앨범사진보고 왈칵 쏟아졌어요
역시 인디음악은 새벽에 들어야쥐
지금시각 새벽 12시 59분 ㅋㅋ
@@언제나고마워요-t8x 지금시각 새벽 1시 32분 ㅋㅋ
지금 시각 1시 57분
지금시각 오후 3시 1분
새벽 12시 48분
감성타면서 듣기 딱 좋군요.. 가사 정말 마음이 뭉글해져요..😢😢
어..VIBE 추천곡으로 들었는데 듣다가 울었어요.
진짜 위로받는느낌이다..조아..
어떻게 이렇게나 내 취향일까 ,,,
술도녀2에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검색해서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모든것은 있다가도 없는것...크...
마지막 가사가 너무 슬프다...
전 그래서 마지막 가사가 위로가 참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와 노래 정말 좋아요
목소리도 좋고 노래가 귀엽기도 하고
👍👍👍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잠깐 들었는데 반했네요 ㅎ
ㅋㅋㅋㅋ 저도 좋아서 찾으러왔는데
저도요
술도녀 보고 옴 조타
노래 너무 좋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말 따위는 믿어주지도 않으니
.
네 입안에서 내 이름이 굴러다닌대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팔려갔대도
.
우 우 엄마는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댔는데
우 우 어젯밤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맞는 것도 같아
.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 밀고 있대도
.
Hey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눈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으니
.
내 등 뒤에 네 그림자가 날 가린다 해도
네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날아갔대도
.
우 우 아빠는 그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는데
우 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맞는 것도 같아
.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 있대도
.
Hey hey hey l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날 떠난다 해도
어차피 내 옆자리엔 아무도 없었으니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노래가 너무 좋아요❤ 듣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아무말이나 검색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좋은 노래 찾게 되어 너무 좋네요!
나만 알고 싶은 노래
진짜 최애곡..❤❤
진짜 너무좋다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세상을 맑게 하는데 쓸게요
술도녀2보고 노래 너무 좋아서왔어요😍
진짜 개좋아
amazing song💗 너무 좋다~
술도녀 보다옴ㅋㅋ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사진짜좋다
I heard this song in work later drink now drama and i really love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노래 넘 쥬타
이노래 찾았다!! 나이스 1년전 노래였구나ㅠ
너무좋다
술도녀 키스씬 보다가 이 노래 듣고 울었어요
2024년에 듣는사람 ✋️
infp 모여라~~
사랑하는 소이야~
우리가 함께 사랑을 하고 처음 쓰는 댓글일기야~
네가 침대에서 눈을 감은 채 속삭인 말은 참으로 고마워~
뭘 해주는 것보다 곁에 있어주는게 더 좋다고 말해주는 너...
나를 대신해 메일을 쓰는 너는 그렇게 배려가 넘치는 사람이지
여기 가사처럼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다'는 것처럼
나는 내 삶을 경계하기로 했단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을...
네가 주는 편안함과 배려를 당연히 여기지 않을거야.
있다가도 없는 그런 '가벼운게' 절대 아니라는 말이야.
하지만 또한번 여기 가사처럼
'아무 상관 없어.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자신을 바라 볼거야.
그래서 내 삶과 너를 사랑하는 이세상을 좀 더 가볍게 볼 거야. 그러면 찌푸려진 나의 이마도 가벼워 지겠지
물 위에 떠 있는 꽃잎♤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 보지만 널 향한 내 마음은 세상 어떤 금속보다 단단하고 무겁단다.
사랑한다 소이야~
앞으로도 단단하지만 부드러움이 있고 여유로운 사랑을 하자.
주노가
넘 좋아 ㅋㅋ 😂
영아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네 입안에서 내몸이 굴러다닌대도
난 그걸로 또 좋아
모든 것이 있다가도 없댔는데 너는 있다가 없음 안 될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별일 아니고 내게는 세상서 젤 큰 힘든 일이야,
영이 하고싶은거 다 하구 어디로 날아가더라도 그 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구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지만
널 사랑한건 후회 안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7개월이었거든
우리는 잠시 쉼표를 그었지만 내가 이해될때쯤 너의 상처가 아물때쯤
우리의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구나
건강하고 미안하고 사랑해
노래좋네요!
있대도~
떠난다 해도~
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픈 명곡😆😆
아무것도 상관있어
곧 뜬다
딱 요즘 인기많을 노래 22 8 3
노래 좋다 ㅜㅜ
I like watching you go~
너무 좋다ㅠㅠㅠㅜ
❤❤
굳
술꾼도시여자들 보고 들으러 왔어요!
작사ᆞ작곡을 혼자 다하셨다고? 한국의 아이묭이 생기는건가?
😢
해도!
해도!
해도!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Intp없나
✋🏻
술꾼도시여자들 오스트듣고 달려옴
왜 이노래가 술도녀에 나왓냐궄ㅋㅋㅋㅋㅋ
장기하 여자 버전 같다..
후...
댓글오린사람바보멍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