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슛을 던지는 과정이 굉장히 정교해야함. 심지어 손톱에 걸치는 느낌도 중요시하는 선수도 있어 손톱을 잘 자르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배구,야구,탁구,배드민턴 등 타점이 농구처럼 3.05미터 위에 있는게 아닌 위에서 밑으로 내리는 스매싱 동작이라 아마 농구와는 정교함 차이가 날것 같기고 하네요.
소매있는 옷 입고 땀나서 들러붙기 시작하면 슛 쏠 때 마다 옷이 제1차 수비수가 되어줌. 팔 올리는데 옷이 붙잡고 놔주지 않음. 팔을 수직방향으로 최소 24초 안에 1번 이상은 매번 들어 올려야 하는 농구와 다른 종목들이 같냐? 좀 알고 작성하길. 하다못해 배구도 서브 넣기 전에 소매 어깨로 당겨올리는 장면을 심심찮게 보는구만
몸싸움과정에서 옷이 당겨질 때 어깨-팔오는 자극이라던지 슈팅 올라갈 때의 느낌 차이는 단순히 멘탈문제로 치부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팀당 포제션이 100이 넘는 상황에서 성공률 0.5% 하락이면 (ts%를 50%로만 잡아도) 팀 평득이 1점 이상 떨어지는건데 이게 무의미한 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엄청 큰 차이 아닌가요?
상위 리그로 갈수록 슛 시도 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자신의 평균 슛 성공률을 높이는것은 힘들어집니다. 슈팅 성공률을 소숫점 까지 표기하는 nba규정상 작은 숫자라도 선수들 입장에서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없이 공격을 전개하는 상위 리그에서 0.5%는 생각보다는 유의미한 숫자라는 것이죠.
농구를 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텐데 저 같은 경우는 팀에서 슈터라서 플레이 할 때 반팔을 입었을 때와 안 입었을 때의 차이를 더 명확하게 느낍니다. 농구는 팔의 각도가 모든 방향으로 꺾여지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와 많이 다르죠. 그리고 선수나 농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민소매의 뚜렷한 장점을 알 겁니다. 또 전통이나 디자인의 차이도 있죠. 비슷한 스포츠로는 배구가 있습니다. 은근슬쩍 선수들 멘탈문제로 넘기는 것도 우습네요. 다음 영상에서는 조사를 더 신중하게 해보시길 바라요.
농구를 잘 모르시는겁니다. 0.5%가 농구에서 엄청 큰거죠. 거기에 패스미스, 드리블 미스에서 나오는 턴오버까지 생각하면 엄청나죠. 또 하나의 이유는 농구가 거친 운동인데 손가락을 쓰는 수비가 많아서 반팔티를 입었을 때 손가락이 피부와 티셔츠 사이에 끼어서 큰 부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너무 자료 조사를 부실하게 하고 영상 만드신거 같네요.
농구를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슛에서 0.5퍼는 엄청 유의미한 차이입니다. 또한 다른운동과 달리 농구는 팔을 머리높이 위로 드는 종목이라 다른팔쓰는 운동들보다도 소매가 있을때 장애가 훨씬 심하죠. 비슷한예로 배구가 있게네요
@@alcoholwipes6827 양팀 합쳐서 200번을 넘게 공격하는데 그럼 무의미하냐? 농구 안해본거 티내지마
@@alcoholwipes6827 ㅈㄴ 유의미한 차이고
농구할 때 긴팔이나 반팔입으면 불편해 죽겠음 아는 척 하지 마셈
@@alcoholwipes6827 기록은보시고 영상은 안보시는듯
나도 농구해봤는데 차이없음 그냥 기분탓이지
@@gonzonaarogo9502 차이 많고 님이 제대로 안해본 거 뿐임; 아는 척 제발 하지말자
탁구나 배드민턴 배구보면 스파이크나 격렬하게 팔 흔든다음 어깨쪽 옷 들어올림 그만큼 걸리적 거린다는건데 뭐 누구 한명이 한쪽팔 민소매된 유니폼으로 리폼하고 성적 좋아지면 따라하지 않을까함
농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반팔을 입고ㅠ경기를 치루면 소매 때문에 옷이 올라가는 형상이 이러나서 겨드랑이 그리고 어깨 살짝 아래 소매가 끼는 느낌을 받고 손을 올려서 슛을 하는 동작을 할때 매우 불편합미다.
농구는 슛을 던지는 과정이 굉장히 정교해야함. 심지어 손톱에 걸치는 느낌도 중요시하는 선수도 있어 손톱을 잘 자르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배구,야구,탁구,배드민턴 등 타점이 농구처럼 3.05미터 위에 있는게 아닌 위에서 밑으로 내리는 스매싱 동작이라 아마 농구와는 정교함 차이가 날것 같기고 하네요.
배드민턴 한개도 모르시는듯? 배드민턴은 스매시 보다 퍼올리는 동작이 더 많기도 하고 거진 모듲 각도에서 쳐야됨
@@boimissing9862 ㅋㅋ네..
@@bbreo3593 전형적인 한국남자
@@boimissing9862 대부분 몸의 앞쪽에서 쳐야하고 스매시 각 최대한 안주려고 대부분 낮게 왔다갔다 할텐데요?
그리고 보통은 팔이 가동범위가 큰게 아니라 손목이 크구요.
테니스면 몰라도 배드민턴이 굳이 팔이 가동범위가 크다고 할건 없지 않나요?
여자배구는 나시입던데
나시면 어깨가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좋음
소매있는 옷 입고 땀나서 들러붙기 시작하면 슛 쏠 때 마다 옷이 제1차 수비수가 되어줌. 팔 올리는데 옷이 붙잡고 놔주지 않음. 팔을 수직방향으로 최소 24초 안에 1번 이상은 매번 들어 올려야 하는 농구와 다른 종목들이 같냐? 좀 알고 작성하길. 하다못해 배구도 서브 넣기 전에 소매 어깨로 당겨올리는 장면을 심심찮게 보는구만
땀나고 셔츠가 젖으면 난중에 개거슬림
후반전막판때는 팔도 잘안올라감. 물론 난 동네농구였지만
그냥 농구하시는분들은 반팔이 왜불편한지알꺼임.....
몸싸움과정에서 옷이 당겨질 때 어깨-팔오는 자극이라던지 슈팅 올라갈 때의 느낌 차이는 단순히 멘탈문제로 치부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팀당 포제션이 100이 넘는 상황에서 성공률 0.5% 하락이면 (ts%를 50%로만 잡아도) 팀 평득이 1점 이상 떨어지는건데 이게 무의미한 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엄청 큰 차이 아닌가요?
농구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나시랑 반팔이랑 차이가 ㅈㄴ큼 특히 풀업같은거 올라갈때 어깨에 소매가 걸려서 조준제대로 안될때도있음
상위 리그로 갈수록 슛 시도 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자신의 평균 슛 성공률을 높이는것은 힘들어집니다.
슈팅 성공률을 소숫점 까지 표기하는 nba규정상 작은 숫자라도 선수들 입장에서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없이 공격을 전개하는 상위 리그에서 0.5%는 생각보다는 유의미한 숫자라는 것이죠.
농구를 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텐데 저 같은 경우는 팀에서 슈터라서 플레이 할 때 반팔을 입었을 때와 안 입었을 때의 차이를 더 명확하게 느낍니다. 농구는 팔의 각도가 모든 방향으로 꺾여지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와 많이 다르죠. 그리고 선수나 농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민소매의 뚜렷한 장점을 알 겁니다. 또 전통이나 디자인의 차이도 있죠. 비슷한 스포츠로는 배구가 있습니다. 은근슬쩍 선수들 멘탈문제로 넘기는 것도 우습네요. 다음 영상에서는 조사를 더 신중하게 해보시길 바라요.
야투 10개씩 던지는 선수가 시즌에 60경기만 뛰어도 0.5퍼면 몇점이겠냐?
그래도 클블 우승시즌때 입던 검은색 반팔 유니폼은 ㄹㅇ이쁘던데
농구를 안해보셔서 그런거 같아요. 반팔입으면 겁나 걸리적거려서 영향이 큽니다
0.5차이가 농구에서는 움청 크답니다..
그리고 유니폼이 반팔이면 그냥 그 자체로 불편함 본인도 슈터라 항상 느끼는데 슛 던질 때도 걸리적거리고 확실히 민소매가 너무 편함
대놓고 fuck이라니
농구를 좀 해보면 왜 민소매인지 바로 알 수 있는건데..
농구해보면 민소매가 편하긴함 배드민턴도 민소매 입기도하고 한쪽만 민소매인 셔츠도 있음
0.5가 큰차이다 아니다 하는데 0.5라도 차이가 나면 하는게 났지 않을까염
앤서니 데이비스라고 레이커스의 유명한 센터는 민소매 아래 꼭 흰색 반팔티를 차려입더군요.
그래서 우리 데이비스가 슛이 안좋은건가..?
근데 ad는 반팔이 딱 달라붙어서 딱히 걸리적거려 보이진 않은듯
애초에 땀 배출 잘되고 달라붙는 소재라 걸리적거리는 느낌보단 잡아주는 느낌이기도 하고 빅맨들은 몸에 긁힘 상처가 유달리 많이 나서 그런거 방지용으로라도 입는다고 하더라구요
슬리브에 가까워서 움직임에 영향이 없음
AD가 입는 옷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반팔이라기보단 기능성 타이즈에 더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
허재가 긴팔입고 뛰던 시절을 못보신 분인듯.
반팔입고 농구 1분만 뛰어보면 왜 민소매 입는지 알게됨
0.5퍼센트는 어떻게 비교해서 나온 결과인지 근거가 없네요?
시즌 절반은 반팔티 입고 나머진 나시 입고 햇나요?
레이업인가요? 미들슛인가요? 3점인가요?
이건 알아볼 필요도 없지... 손을 올리는 운동인데... 하지만 농구대찬치 연세대 고려대는 긴팔을 입었었지... 실내체육관이 추웠나? ㅋㅋ
댓글에 정교함을 요구해서 그렇다는 얘기하면서 비아냥대는 농구팬분들 많은데 야구 투수들의 제구에 필요한 정교함이 농구 슛에서 요구하는 정교함보다 훨씬 클 것 같은데 ㅋㅋ...
야구는 선수보호차원도 강할듯. 흙바닥에 슬라이딩하고, 공에 맞을때도 아무래도 천이 조금이나마 충격을 덜어주니
아닙니다 ㅋㅋ 투수의 팔 스윙 매커니즘은 일정한 반면 농구는 슛 드리블 패스 심지어 야구선수는 안 하는 달리기를 경기 내내 하기 때문에 훨씬 영향이 있죠 ㅋㅋ 육상 유니폼도 소매가 없는데 농구 유니폼에 있는 게 말이 안 되죠
@@delatency 님 말대로 일정해야 하니까 훨씬 정교해야죠 ㅋㅋㅋ
@@jjjjjjhhjh 대체 왜요? 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프로선수들이 느낀 그대로인데 뭘 더 잘 아시는데요?
@@delatency 프로선수들이 느낀 그대로 : 불편해서 뒤질거같은 멘탈 이슈가 있는 상태에서도 야투율 0.5%밖에 차이 안 남
농구 한창 하던 시절 반팔만 입고 뛰었는데 오른팔 소매부분을 항상 돌돌말아서 민소매처럼 하고 뛰었음. 생각보다 엄청 걸리적거림
그래도 0.5면 유의미하지 않나?
폴잠지한테는 그렇지
저도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YOOXICMAN 저도요
@@YOOXICMAN 농구좋아하시는구나!
@@YOOXICMAN
농구맨 폼 미춌당
나도 90년대에 농구에 미쳐 살았는데 반팔 입으면 미친 듯이 불편함.
그래서 다 말아 올려서 게임하지ㅋ
르브론은 빡쳐서 클블시절 경기도중에 유니폼 찢기까지 했었죠ㅋㅋ
한국도 농구대잔치 시절에는 반팔티,긴팔티 입었어요
당시 농구장 난방이 잘 안되어서....
팔을 위로 드는동작이 특히나 많습니다 농구는 슛뿐만 아니라 수비할때도 리바 잡을때도 패스받을때도 말이죠 1샌티 높이 차이로 리바잡고 블락하고 스틸하고 이래요
근데 클블 반팔로 어캐 우승했누...? 이 또한 릅신의 위엄이죠 ㅇㅅㄹㅅ
0.5퍼면 무시할 수는 없는데, 댓글반응이 신기하네. 진짜 게스트 ㅈㄴ 돌아다녔을때 쌩나시보다 반팔입은 사람들이 훨신 많았는데 예민한 사람들 많네
프로 경기는 아예 다른 종목이라고 생각을 해야죠 ㅋㅋ 선수들도 연습할 때는 긴팔에 긴바지 입고도 합니다 어떻게 안 예민할 수가 있어요 직업인데 ㅋㅋ 그리고 애초에 영상 제작자가 관련 지식이 없는 게 너무 티가 나서 반발심 느낀 분들이 많기도 한 것 같네요
@@delatency 그거말고 댓글에도 ㅈㄴ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들 많은것같아서 한말임. 근데 사실 마지막 2줄이 핵심인듯
프로레벨에서 0.5퍼면 진짜 일반인들 레벨에선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되는 수준 그리고 프로레벨이더라도 모든팀 일괄 0.5퍼씩 떨어지는건 유의미하다고 보기도 힘듬 어느 한팀이 불이익 받는거면 유의미한 차이여도
농구 제대로 안 해보신 것 같은데 반팔 입고 농구 하다가 거슬려서 다 어깨까지 걷어 올리는 게 국룰임 ㄹㅇ
근데 아쉽다 반팔이면 유니폼 더 팔릴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실제로 사무국에서 밀었던거임 야구나 축구저지는 평소에 많이 입는데 농구져지는 한여름에만 입을수 있으니
농구대잔치 시절 보면 94-95 시즌까지 긴 팔 유니폼을 입었었죠..
닉값오졌다
저는 특이하게 면소재 루즈한 머슬핏을 입어야 딱 슛 잘 올라갔을때 느껴지는 느낌때문에 안입으면 뭔가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이 나던데 저 말고도 있나요? 아직 한분도 못봤네요
나시라 아시안 일반인들이 입긴 좀 거시기하긴 했음 ㅋㅋ
실제로 반팔이랑 민소매랑 각각 입고 공 한번 던져보세요 차이 정말 심합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정말 불편해요
농구에서의 슛 성공률도 0.5퍼센트 차이는 경기력에 영향이 있는 수준이구요 ㅎㅎ;;
일단 심판안볼때 져지 땡기고 난리나는데 소매는 어림도 없지
그리고 슛하고 착지때 이상하게 소매에 상대방 손가락 걸려 서로 부상당한 경기를 해본 결과....민소매가 좀 안전합니다
그럼 슛 안던지는 벤시몬스는 왜 나시입음?
혼자만 다른거 입을 수 는 없잖음
약간 아쉽대잉~~
난 학교에서 패딩입고 하는데ㅋㅋㅋㅋ
농구 해보면 암
배구, 배드민턴에도 민소매 많이 입음
0.5는 차이 있는거다
아이러니하게도 축구화는 발목밑까지밖에 안오지만 농구화는 발목 위까지 덮는다는거죠. 아마도 선수들 발목보호 차원일거라 보지만 그렇게 따지면 축구선수들 발목은 안중요한건지...
슛 감각이나 방향전환때문에 그럼. 축구화 잘라서 신는 사람도 많고
클블 16년도인가 그때 반팔이었던거 같은데
르브론이 열받아서 반팔 유니폼을 찢은적도 있었죠. 걸리적거려서
겨털 부끄부끄 ㅎㅎ
농구를 잘 모르시는겁니다. 0.5%가 농구에서 엄청 큰거죠. 거기에 패스미스, 드리블 미스에서 나오는 턴오버까지 생각하면 엄청나죠. 또 하나의 이유는 농구가 거친 운동인데 손가락을 쓰는 수비가 많아서 반팔티를 입었을 때 손가락이 피부와 티셔츠 사이에 끼어서 큰 부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너무 자료 조사를 부실하게 하고 영상 만드신거 같네요.
0.5퍼면 ㅈㄴ큼 ㅋㅋㅋ
0.5퍼 차이면 소매가 불편한게 아니라 소매때문에 불편할꺼라는 마인드때문인거 같은데 ㅋㅋ
먼가 떡상할것같은데…🎉
오 굳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