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기 낚시하러 자주갔는데.. 지금은 사람들 안살고있어요.. 휘티어에서 늑대장어도 원투로 잡아봤는데.. 워킹으로는 별로 좋은 어종은 안잡힘. 카약으로 좀 나가면 미국인 안 먹는 가오리잡히고 배타고 한두시간 나가면 큰것들 잡힙니다. 배타고 나가기전에 어망놓으면 타이거새우도 잡힙니다. 경치는 폭포가 떨어지는 쪽과 반대쪽 산이 볼만합니다. 먹을건 별로없으니 사가지고 가는걸 추천함. 작지만 경찰은 다님. 터널요금은 시즌권 사면 할인됨. ㅋㅋ
😂 실제로 자주 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는 도시이기도 해서 유령 관광 도시이며 여름에는 크루즈를 타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30분마다 열리는 터널은 13불인가? 적지 않은 통행료가 있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ㅋㅋㅋ 6m의 눈이 쌓이는 지역이 아닙니다. 눈이 많이 오는 곳이긴 해도 6m나 눈이 오는 곳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네요ㅎㅎ😂
아이고 여러분 풍속 96m/s -> 96km/h 입니다!
60mph를 변환해서 적는다는 게 단위까지 잘못 바꿔 재난 영화로 만들어 버렸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주인장 ㄱㅇㅇ
재난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죠
700
후...귀여우니까 이번만 봐준다..
@@Nurburgring-Nordschleife 음..많이 봤는데 이사람
이게..진정한 자연과 함께 평화롭게 살지만 1시간만이면 도시로 갈 수 있는 꿈의 마을....
헉 어쩌라는거지
@@놀란00_1 헉 어쩌라는거지
@@놀란00_1 이건 무슨 조합이냐? ㅋㅋㅋㅋ
@@놀란00_1 ㅂㅅ
@나는 좌파가 싫다 저건 좀 커여운데ㅋㅋㅋㅋㅋ
저기서 카메라만 가져다 놓으면 시트콤 완성일듯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1천개라니 다들 시트콤 좋아하시네요
한건물
한마을
이야 가족시트콤 뚝딱이다ㅋㅋㅋㅋ
어쩌라는거지?
@@맛좋은랄랄랄 뭐
@@맛좋은랄랄랄 컨셉 애매하게 하네
@@맛좋은랄랄랄 ㅂㅅㅋㅋㅋ
이웃들 숟가락 개수까지 알수 있을듯.. ㄷㄷ 잘 지내면 좋은 마을이지만 왕따라거나 하면 이건 뭐 도망갈데도 없고 지옥이네... 소규모 마을은 장단점이 참 확실해
힝..
저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랑 비슷하지 않나요
@@허윤성-j3l 음 ㆍㆍ 맞네
선생님 채널 이름이 기억 안나서 잡지식 고양이라고 검색했습니다.
다른데는 다 tts인데 여기는 그나마 나레이션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좋아요를 누르기가 불편한 개수지..?
좋아요 내가 500개 찍었다 ㅋㅋㄹㅃㅃ
ㅋㄱㅋㅋ
와 마트 주인 독점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say_one 원미동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ㅎㅎㅎㅎ
맞아요. 아는 지인 거기서 레스토랑하는데 독점이에요.
근데 물건값 비싸게 올리면 맞아죽을듯ㅋㅋ😊
저런 독점 장사 잘 되는 마을에서 최고 부자는 약사임 저런곳애서 약국 돈 오지게 범
폐쇄사회의 온갖 단점들을 다 껴안고 있을듯..작은마을에 살아봤더니 대도시의 익명성이라는게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깨닫게되었지..작고닫힌사회..힘들어요여러분
고양이 너무 귀엽다..
가능
@@붠뷘 미친놈 미친놈...
이 댓글은 계속 보이네
적당히 좀 하지
유입 많으면 계속 보일 수 밖에 없는 댓글이라 오히려 좋아
감사합니달
와 그러면 화재나면 소방관이 바로 오고
범죄 저지르면 바로 경찰이 잡으러 오고
아프면 바로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되고
개꿀인데?
화재나면 소방관도 같이 죽지 않을까요..
@@혜성-c3l 화재나면 같은 건물이고 14층밖에 안되니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창과방패의대결 ㄷㄷ 소방직이신분이 답울애기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코디네이터각포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다 자고있는데 불나면 다 죽는거고 불을 소방관이 빨리 발견한다면 발빠르게 대처가능할지도..?
???: 저희도 불났어요
어릴때 한번쯤 생각했던거 아니냐 경찰이랑 의사 간호사 내 침구들 등등 싹다 엄청큰 집에서 같이 살면서 ㅈㄴ 안전한 집 만드는거 ㅋㅋ 이게 진짜 되는거 였네
우리는 그걸 실버타운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굴러곰 시발ㅋㅋㅋㄱㅋㅋ
@@굴러곰 와....개천재네 ㅋㅋㅋ
근데 어릴 때라도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님 특이하시네ㅋㅋ
부부 싸움하면 알려지는데 10분 걸리겠네.. 끔찍..
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생각만해도 진짜 끔찍하겠는뎈ㅋㅋㅋㅋㅋ
응 더 오래걸려ㅉ
@@니내누군지아니-x3y나는 보다 병신 정말 놀라운
@@니내누군지아니-x3y 혹시 경험담?
@@니내누군지아니-x3y 왜케 꼰대 잼민이 같지?ㅋㅋㅋ
이 모든 시설이 하나의 건물에 있다니ㄷㄷ;;
진짜 저기에서는 나쁜짓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
헉!
응 할 수 있어ㅋ
어몽어스아니냐?ㅋㅋㅋ
ㅋㅋㅋ
그런생각부터 하다니 신기
저기 찾아보니 더 신기한게 기차+차량 공용터널입니다 기차 안다닐때 그 선로위로 차가.다닐 수 있게 설계된 터널이.더 신기했습니다
이런곳 넘 좋아~ 저 같은 집순이한테 딱이네요 ㅎㅎ
이리 오래돼었는데도 페인트칠등 유지보수를 엄청 잘했다는게 더 놀랍다
지금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 근데 초창기에 나왔던 므양? 하던 냥이도 가끔 넣어줘요....부탁이에요ㅠㅠ
저게 옳게 된 구룡성채지...
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나올거같은 마을이네 ㅋㅋㅋㅋ
진정한공동체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듯... 난방비도 많이 절감할 수 있고....
주인집 고양이가 참 귀여워요
오 57초 전
와 오래됐는데도 튼튼해보이네요
목소리 내 스타일~
사실 온주민이 아파트에 산다는 것 보다, 출입구가 30분에 한번씩 열린다는 게 더 궁금하다. 진격의 거인 거주구역도 아니고ㅋㅋ
마을밖으로 가려면 터널을 이용해야 되는데 일방통행이 30분 마다 바뀌죠.
와 진짜 신기해요 너무 편할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저런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싶네요!!
ㅋㅋㅋ 옆집 누가 오늘 안돌아오네~~ 아이고 도시에서 자고 오나보다 어머어머 다컷네~~~
저정도면 마을이 아니고 시단위도
되겠네요
근데 미친거 하나 있으면 곤란하겠네요
한건물이라ㅡㅡ
뭐이든 독점이네 굿👍
저 마을 배경으로 한 영화 나오면 재밌겠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ㅋㅋ
와 활용성 진짜 좋네
스위트홈, 구룡성채 같은 곳이네요
30분에 한대있고 한시간이면 가는거면 살만하네 다 붙어 있으니 멀리갈일도 없고
건물안이라 어디간다고 우산챙길일도 없고
한국엔 버스 한두시간 마다있고 그것도 한두시간 걸려야 시내가는것도 있는데
집순이 집돌이들한텐 최상의 주거공간일거 같네요
나쁜짓 했다가는 바로 생매장 😊
재미있는 소식 댕큐 !
오늘도 귀여우시군요..
ㅋㅋㅋㅋㅋ 방장 너무 귀여워
제가 거기 낚시하러 자주갔는데.. 지금은 사람들 안살고있어요.. 휘티어에서 늑대장어도 원투로 잡아봤는데.. 워킹으로는 별로 좋은 어종은 안잡힘. 카약으로 좀 나가면 미국인 안 먹는 가오리잡히고 배타고 한두시간 나가면 큰것들 잡힙니다.
배타고 나가기전에 어망놓으면 타이거새우도 잡힙니다. 경치는 폭포가 떨어지는 쪽과 반대쪽 산이 볼만합니다. 먹을건 별로없으니 사가지고 가는걸 추천함. 작지만 경찰은 다님. 터널요금은 시즌권 사면 할인됨. ㅋㅋ
공기 좋아 보이네
아주 좋은 모델. 울나라 실버타운이 저렇게 되어야 함. 남는 대학교 활용합시다.
아니 프사 넘모 귀여우시잖아요ㅠㅠㅠ
눈이 많이쌓여도 문제없음.. 모든곳이 지하터널로 이동하면됨,..ㅋㅋ
눈내리는밤 창밖으로 흩날리는 눈을보며 마시는 와인한잔 잊을수가없움,..ㅜㅜㅜㅜㅎㅎㅎ
휘티어~ 터널을 들어가면 아파트 같은 마을 나타나죠^^
알래스카 일주여행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낭만은 지리겠다
친구집 놀러갈게! 하면 바로옆이고
새벽에 배고프면 대충 잠옷으로 어기적어기적 슈퍼가고
😂 실제로 자주 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는 도시이기도 해서 유령 관광 도시이며 여름에는 크루즈를 타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30분마다 열리는 터널은 13불인가? 적지 않은 통행료가 있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ㅋㅋㅋ 6m의 눈이 쌓이는 지역이 아닙니다. 눈이 많이 오는 곳이긴 해도 6m나 눈이 오는 곳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네요ㅎㅎ😂
60센티가 적당하겠네요 아마도
미국은 알라스카 살면 매달 2백 정도씩? 정착비도 준다는데 저기 가서 살고 싶네요.
ㄹㅇ 사이버? 아니 포레스트펑크 스럽네..
목소리가 너무 단정해서 나도 모르게 귀에 집중하게됨 ㅎ
여기 알라스카 산다
뭔가 공포영화에서 나올법한 마을이네 딱 고립되기 좋음
좋다.. 진짜 저기서 살아보고싶네여
최고입니다
이거 공포영화 소재아님?
모두가 모여있는 건물에서 한명씩 사라지고 거기서 싹트는 주민간의 불화
한밤중 얼마 남지않은 경찰들마저 실종됐는데, 마을 문이 닫혀 아침까지 기다려야하고
마지막에는 22시 30분 문 닫히기전
마지막 탈출 하려다 아슬아슬하게 탈출하면 좋을듯
근데 어차피 저런건 급하면 사람이 수동으로 조작해서 열수있음 ㅋㅋ
후 진자 고양이 캐릭터 넘 좋은데 나중에 유튜브 쇼츠 말고 다른 영상 만들거나 라이브 하실 때도 써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ㅠㅠ
진짜 버튜버 대뷔 하지죠 ㅋㅋ
구룡성채도 건물안에 모든 것이 있지요 ㅋ
미쿤이 대단해~
앵귀리지까지 한 시간이면 살만 하겠는데 재밌겠다ㅋㅋㅋ
앵커리지 한인회관이 생각나네요....무야호~
14층이라... 중국이라면 60층 짜리 아파트 를 3~4개 붙여서 지어서 만들거 같기도 ㅎ
좀비사태시 가장 가치가 높은 건물
ㅋㅋ 맹박이가 울나라 시골마을을 저런식으로 만들려했던거죠?
미국판 구룡성채네요ㅋ
알라스카에 살고있어요
여름에는 유람선도 들어오고 아주 예쁜 곳이에요
살아보고 싶네요~*
대박ㅋㅋㅋ😂
우리나라 대단지 아파트랑 똑같지뭐... 거기다 주상복합이면 나갈필요도없잖아.
추우니까 모여살아야 살기 유리하지
주인장님 실시간 한번만 해주실수 있나여? ㅠ
어쩌면 저 모습이 지방소멸 도시의 가장 어울리는 집구조 아닐까요?
이게 제대로 주상복합이죠
좋은데? 걷기 싫어하는 나로서는 건물 안에 슈퍼랑 근린시설 다 있는 거 짱인듯 ㅋㅋㅋ
삼십분에 한번만 유일한 탈출로가 열리는 추운 마을? 김전일이나 코난이 조만간 방문하겠군🤭
glorious apartment?😅😮
주상복합 그 자체..
BGM 그루브 대박
층간소음 장난 아닐거 같네요.ㅠㅠ 독일에서 2차세계전 후에 지은 집에 살다 스트레스받아 죽을뻔..
아니 고냥이 너무 귀엽잖어
앵커리지 한인회관이 차로 1시간 거리? 무야호~
고양님 굿즈 언제 나오나요
뭐 우리나라 도시주민들도 다 저렇게 사는 데.. 뭐 우린 아닌 척하고 그래..
“우리집이 좀 넓어ㅎ”
근데 외부로 나가는 터널이 30분에 한번씩 열린다고요? 누가 타이머를 해놓은 건가? 왜? 저 마을을 통제하나?🤔🤔🤔
신기하네요~
농담이 아니고, 우리나라도 지하철역 위주로 저렇게 지어야함. 내부에는 무빙워크 설치해서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하고.
우리집이 유투브에 나오니 신기하네ㅋ
와 저기서 헤어지면 진짜 지옥이겠다 ㅋㅋㅋㅋㅋㅋ
차로한시간 역시 미국은 스케일 크네
한국은 10분 편의시설이 10분안쪽에 있어야 살만한 동네임
얼마나 잘 지은거야
구룡성채 희망편
지방에...
작은 마을은
저런식으로 12층 건물로 사각형으로 만들어서
주민들을 모여서 살아야 할지도...
병원.경찰.소방. 교회.편의점.마트...
...
고양이 눈나의 소중한 젤리를 훔쳐가겠습니다! 우하하하
한 지붕 아래 ㄷㄷ;
배명훈 소설속 타워가 실존하네요
왠지 재난 영화에 나올것같은 마을이다..
30분 후에 터널이 열려! 그때까지 버텨야해!
ㅋㅋㄱㄱㄹㅇ
"자! 조금만 버텨! 최후의 1분ㅇ야!!"
뎅ㅡ뎅ㅡ
"사, 살았어!!"
ㅋㅋㅋ ㅋ
기후변화가 지속되면 이런 주거구조가 보편적일 될 듯 해요..
이게 ㄹㅇ 주상복합이지.ㅋㅋㅋㅋㅋ
주인장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