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부동산은 문제가 생겼을 시 절대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집공략부동산은 1:1 개인 담당 변호사를 선임해 해결 해드립니다. (10년간 한번도 사고난 적도 없음) ⭐ 집공략 부동산의 추가혜택 3가지 1⃣ 공인중개사, 변호사, 법무사가 함께 계약을 도와 드립니다. 2⃣ 최종 계약 전, 집의 안전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확인 합니다. 3⃣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망 사이트를 상담 고객님들께만 '무료 공개' 해드립니다. 📌 제 유튜브 댓글 중 상당수가 "이런 독특한 집을 대체 어떻게 찾으세요?" 입니다. 좋은 집 보다 독특한 집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직도 독특한 집을 계속 찾아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좋은 집은 발품 10번이면 찾을 수 있지만 독특한 집은 200번을 찾아야 합니다. 좋은 집? 차고 넘칩니다.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 독특한 집을 찾아 영상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좋은집, 독특한 집이 넘쳐날 정도로 매물 보유량이 많습니다. 직접 방문해 주시면, 수많은 매물들 중에서 공인중개사와 고객님들이 함께 선별한 '좋은 집' 위주로 방을 보게 되실 겁니다. 집공략 부동산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집공략 인스타그램 home_helper__ ✅ 출연신청 및 문의 munleehan333@naver.com
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쑥고개 바로 앞에 청룡/봉천동 살았었는데 여름이면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진동을하고 직장인과 밤일 하는 양아치들이 혼란스럽게 엉켜 살며 봉천동시장엔 대림동마냥 중국인들이 넘쳐남. 분리수거 안하는 인간들 덕분에 벌레들은 크기가 글로벌하고 빽빽하게 들어찬 건물들 때문에 어지간해선 30cm 벽뷰임. 난 벽뷰 중에서도 제일 최악인 에어컨 실외기뷰였음. 여름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면 에어컨 실외기에서 먼지바람 들어옴. 우리집은 에어컨도 없는 집이었는데 못 버텨서 피씨방과 독서실에서 지내곤 했다. 그와중에 옆집은 애까지 키웠는데 애가 밤이고 낮이고 울고 나도 울었다. 아무리 월세 20만원 집이었지만 살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수술도 하고 입원도 하고 계약 끝나자마자 도망나갔지. 폐인 된 정신머리와 몸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데 2년 걸렸었다.
영등포도 중국인 엄청 많아졌어요. 이제 대림은 중국땅이고 신도림 영등포까지 중국인이 많아지고 있어요. 원래 아파트는 중국인 거의 못봤는데 요즘은 단지 내에서 중국어 엄청 많이 들려요. 인구가 중국인이 더 많아지고 이대로 가면 얼마 안가서 중국으로 바뀔거에요. 한반도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로 바뀔겁니다.
대림동 짱꿔들이 독차지하고 있는걸 최근 다시한번 실감한게 아는 중국여성이 있음. 작년까지 건대에서 산다는 얘길 들엇는데 엊그제 어찌하다 긍금해서 지금도 건대사냐니까 대림동으로 이사했다함 이 여성은 건대,남편은 중국에 있었는데 석달전 남편이 한국에 나와서는 대림동으로 이사했다함
ㅈ같은 소리하고 쳐있네 4동쪽에 살았나본데 미친소리 하고 있어 어디는 안뜸? 촌 사람 티냄?다 똑같어 진짜 부촌 아니면 비슷하다고 아 진짜 어디 촌 뜨내기들이 잠깐 서울 겪고 막 이런 이야기 하는거 진짜 싫음 강서 영등포 서울 중구 위아래 강북 강남 잠실 화양 천호 여러가지의 서울이 있는데 서울 촌놈이거나 그냥 쌩 촌놈이거나 둘 중의 하나임 니가 뭘 아는데?어?
관악구에서 태어났고 되게 오래 살았는데;; 지금은 다른데 살고있어요 이사 온 후에 단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전국구 돌아이 들이 관악구로 다 유입되었어요 ㅋ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사당동 옆에 남현동 도 관악구 죠? 남현동 은 멀쩡한데 유독 신림 봉천동만 말이 참 많아요 ㅋ
영등포 구로 금천은 초등학교에 조선족 비율 100%인 학교도 있고 50% 넘는 학교 수두룩하다더라 예전부터 대림 남구로 가리봉 라인 보면 경찰서에서 달아놓은 현수막에 칼 창 비수 같은 흉기 소지 불법이라고 달아놓는 동네였고 그쪽 라인이랑 광진구 자양동만 그모양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금천쪽 볼일 있어서 가니까 시장 거리에 있는 간판중 상당수가 중국어고 구디 북쪽 신대방역 인근도 중국어 간판 쉽게 보이고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는 이제 조선족이 많다가 아니라 안먹힌 동네가 어디냐 수준 되고 있는듯
나이들어서 이사 꺼리는 노인들 제외하고는 좀만 중국냄새 나면 치안 불안해서 하나둘씩 이사가죠 그렇게 젊은 사람들 다 이사가고 한국인들 이사 안오는 동네 되면 그 빈자리 전부 중국에서 새롭게 추가정착한 사람들 늘어나는거고 불과 20년만에 이정도로 먹혔는데 앞으로 20년후면 뭐 깜깜하죠
어후 여기... 신림동(서림동).. 불과 몇년 전 까지 만 해도 이 동네에서 지하철 타려면 2호선 신림역 까지 가는데에 만 걸어서 최소 30분.. 지금은 그나마 신림선 새로 생겨서 걸어서 10분~15분 이라 조금은 좋아졌지만... 그래도 언덕 너무 많고... 살기에는 비추...
@@dntjd94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편의점에 야외테라스 만들어 놓은 곳 주변도 피해야하고 작은 놀이터 또는 공원 근처도 피해야함, 방 위치가 놀이터 또는 편의점 완전 반대편이면 괜찮긴 함 창문 위치가 도로변이 아닌 집과 집 맞닿은편이 좋음, 1층에 식당이 있더라도 저녁 9~10시에 문 닫는 식당이면 그나마 괜찮음
신림 2동이네 고시촌.. 난 9동 살았는데 구라안치고 방음 1도 안돼서 옆방 똥 싸는 소리가 아침저녁으로 들려서 일어날 때 기분 존나 드러웠음 그리고 9동 놀이터에서 쇠파이프 땅에 끌고 다니다가 경찰 와서 잡아가고...2동도 잠깐 살았는데 저 언덕 겨울에 눈 오고 밤에 엄청 어두웠는데 어떤 남자가 여자 쫓아가다가 걸려서 도망치고....으...이젠 벗어났으니 다 지난 기억이 됐지만 ㅋㅋㅋ
제가 서림동, 신림동, 금천 독산동 이렇게 살아봤는데 서림동은 저 언덕이 문제가 아니라 교통이 문제였었네요. 언덕이야 좀 싫어하는분들이 많겠지만 언덕이 있으면 그만큼 월세도 싸져서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괜찮았거든요. 신림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로 환승해서 들어가야했는데 퇴근길에 줄서서 타야하는게 너무 스트레트받았었죠. 지금은 지하철 하나 생겨서 나름 괜찮은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때는 그게 너무 싫어서 그냥 월세더주고 신림역 근처 신림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여기는 서림동보다 나은점이 역세권이라는것밖에 없어요. 신림역 근처는 다 유흥관련업소가 많아서 보라매공원쪽으로 가면 좀 조용하긴한데 그래도 밤에 좀 시끄럽구요. 무엇보다 집들이 다 오래된집들뿐입니다. 아니면 월세를 많이 내면 괜찮은집들이 있기는한데 다소 부담되는금액들뿐이었구요. 그래도 급해서 1.5룸 구해서 살다가 금천 독산동쪽으로 왔는데 여기는 신림동 1.5룸 월세정도면 신축 오피스텔에 살수있어요. 그래서 현재는 만족중이에요. 근데 독산동도 동네가 좀 어두운동네들이 있는데 그런덴 좀 가기싫어서 몇군데 보다 홈플러스 근처에 얻었는데 여긴 괜찮네요.
역세권은 아니지만 아파트 바로앞이 노래방이랑 주점 모텔 등등 유흥골목이었는데 낮에는 영업을 안하시니 괜찮았는데 저녁이 되고 점포가 한곳 한곳 문을 열기 시작하니까 분위기가 싹 바뀌더라구요 술 취해서 주사 부리고 드잡이하며 싸우는 소리, 웃는 소리, 우는 소리, ㅇㅂㅇ트하는 소리,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 차나 오토바이 경적 빵!! 빵!! 빠라바라밤~ 울리는 소리.. 유흥가에서 난다는 소리는 다 듣고 산 거 같아요.. 이사 들어가고 1년 반만에 다시 나왔어요... 집뿐 아니라 집 주변도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20여년전에 남구로역 근방에서 한 2년 살았었는데. 대환장 파티가 맞긴함. 새벽 3시에 길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함. 새벽 5시 되면 노가다 아저씨들이 남구로역 근방에 모여서 담배 피고 있음. 그 근방 줜나 시끄럽고 역근처는 쓰레기로 가득참. 대림동인가 가리동봉인가로 술먹으로 갔는데 도로대변에서 중국인들 끼리 칼부림 나서 1명 죽었다 소리를 들음. 이 동네는 노래방에서 아가씨 부르면 조선족이 들어옴. ㅋㅋㅋ
와, 첫 번째 동네는 너무 반가운 동네네요. 20년전에 대학 입학하면서 진우님 살았다는 건물 바로 옆옆 건물에서 첫 자취생활을 시작했었거든요 제가 살았을 때는 아직 신림2동이었을 때인데, 건물 앞으로 해태놀이터랑 지나가는 5519번 버스, 정말 하나도 안변하고 그대로네요. 그리고 두 번째 나오는 신림역 주변에서도 2년 살았는데, 그나저나 절대로 살면 안되는 동네라고 나와버리다니ㅋㅋㅋ 사실 저도 관악구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으로는 신림역 주변은 정말 별로라서 비추천합니다ㅠ
서울에서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들어갔던 원룸에 고정창이 있었는데 얇은 단일창이었습니다. 와! 해 잘 들어오고 풍경도 좋겠다^^ 했던 그 창문.. 여름엔 비닐하우스 효과였고 겨울에 결로가 무지막지해서 동굴벽처럼 물이 줄줄 흘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자기 전에 벽에다가 걸레 몇개씩 포개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물 짜던게 루틴이었던 2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ㅋㅋㅋ😂😂 집공략 파이팅!
@@집공략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1 언세권은 겨울에 진짜 조심해야됨 가끔적 마을버스 다닌데로 다니지마셈 , 각종교통사고 조심 2 중세권은 진짜 앞으로 더더욱 심해질거임 , 이제는 야들이 아파트도 살더라고 10년후면 서울에서 50프로는 중세권이 될거야 조선성되는건 시간문제다 역사는 돌고돌아서 신병자호란 되는거임 ,,,,,,,,,,,,,,,,,,,이게 나라냐
영등포구 동작구 이런곳 다 서울에서는 강남 서초 이런곳 제외하고는 입지 좋은곳이에요. 다만 교통이 좋고 중심가이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교통이 좋으니 돈없는 젊은층 대상으로한 원룸이 많은거고 구로 관악도 강북 도봉구보다 입지가 좋은곳입니다. 협소하게 좁은시각으로 자신들이 경험한것 기준으로만 볼게 아니라 넓게 보면 좋은곳임. 신림역만해도 워낙 2호선 라인이라 접근성이 좋으니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거고 집값과 상가는 사실 싸지 않음
쉬는 집은... 상업지구와 어느 정도 분리 된 곳이 좋습니다. 성북동이나 평창동 구기동쪽이 나름 부촌이면서... 지하철이 안다니는 이유도 바슷한 이유란 생각입니다. 오래 살 곳은 상업지구나 대로변 바로 앞은 피하시는 게 좋음 😅 - 중세권 ㅋㅋㅋㅋㅋ 신종어(?) 웃픈현실
방범대 맞은 편에 사셨었군요. 저는 현재 그 근방에서 삽니다. ㅎㅎ 한 2년 되었네요. 언덕 오르내리는건 괜찮은데 작년 겨울 눈이 많이 오고 그 다음 날, 눈이 그대로 얼어버렸는데 내려올 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몇번을 미끄러졌는지 …언덕 쪽은 미리미리 눈 안치우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평범한 부동산은 문제가 생겼을 시 절대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집공략부동산은 1:1 개인 담당 변호사를 선임해 해결 해드립니다. (10년간 한번도 사고난 적도 없음)
⭐ 집공략 부동산의 추가혜택 3가지
1⃣ 공인중개사, 변호사, 법무사가 함께 계약을 도와 드립니다.
2⃣ 최종 계약 전, 집의 안전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확인 합니다.
3⃣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망 사이트를 상담 고객님들께만 '무료 공개' 해드립니다.
📌 제 유튜브 댓글 중 상당수가
"이런 독특한 집을 대체 어떻게 찾으세요?" 입니다.
좋은 집 보다 독특한 집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직도 독특한 집을 계속 찾아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좋은 집은 발품 10번이면 찾을 수 있지만 독특한 집은 200번을 찾아야 합니다.
좋은 집? 차고 넘칩니다.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 독특한 집을 찾아 영상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좋은집, 독특한 집이 넘쳐날 정도로 매물 보유량이 많습니다.
직접 방문해 주시면, 수많은 매물들 중에서 공인중개사와 고객님들이 함께 선별한 '좋은 집' 위주로 방을 보게 되실 겁니다.
집공략 부동산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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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공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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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신청 및 문의
munleehan333@naver.com
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어느 동네죠?
3분40초에 혹시 해태공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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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우린 중국에 땅을 못 사는데 중국은 우리 땅을 사는게 말이 돼?
부동산 시장 견인 효과가 구조상 크니깐 어쩔수없음
중공놈도 중공에 탕 못사
시8넘아
중국은 사대하는거야
개잡니ㅜㅡㅁ아
중공이라 불러
왜말이안되 ?
말됨. 아쉬운쪽이 접고 들어가는거지
뭉가의업적...1가구2주택중과 때리면
중국인이100만채는 사고...한국인이달세확실
100만세대 중국달세
절대로 싸고 좋은 곳은 없는 듯...
싸면 싼 이유가 있음
싼다고?
언덕 사는 사람들은 지금쯤 죽을맛일거다 ㅋㅋㅋ
대신에 각자가 감수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찾아가는거지
집이든 뭐든
이유없이 비싼건 있지만 이유없이 싼건 없습니다ㅋㅋㅋ
비싼데 안좋은곳도 많아. 그리고 싸다고 다 안좋은 곳도 아니고 본인이 발품을 그만큼 많이 팔아야지
ㅈㄴ 과학인건 저런데 살면 나도 모르게 살면서 나도 그 환경에 맞게 똑같이 함... 분리수거 엉망으로 하고 아무곳에서나 담배 처피고 그냥 안하는게 정답임
ㄹㅇ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얕보여서 당하기만 함. 더 무서운건 나는 그러려니 하는데 애들이 그렇게 보고 자라서 똑같이 크는게 무섭지. 인간은 환경에 지배당한다.
ㅇㅈ 사는곳이 괜히 중요한게아님
아무리 인구가 줄어도 중국인은 제외해야 하는데.. 요즘 중국 경기가 안좋아서 계속 넘어오려고 할텐데
중세권은 정말 위험하죠 떡세권이나 씹세권은 무시하면 돼지만 중세권은 목숨이 위험하니 말입니다
진짜 이게 답
중세권 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밤에 혼자 밖에 나왔다가 장기 적출될까 무서움.
최악중에 최악이 중세권 다른데는 생명의 위협은 못느끼는데 저긴 ㄷㄷ
대림동 진짜 월세가 저렴해서 혹했었는데 친구들과 자취선배들이 하나같이 절대 대림은 안된다고 뜯어말렸는데 이유가 있구나..
대림동 3년 넘게 살고 있는데 아무 문제없는데 진짜 비약 오지게 심하네 영화보고 현실이랑 착각하는것 좀 그만해라 막말로 밤에 불야성 이루고 사건 사고 터지는건 강남쪽인데
@@킹북-s5d응아니야 좆같은동네
@@킹북-s5d 쭝꿔 어서오고
@@킹북-s5d 왜 진실을 왜곡하냐? 나도 대림동 살았었는데 중국인들 길가다 부딪혀서 아이폰 깨졋는데 사과도 안하고 뭐라 하니까 중국인 50명이 나를 빙 둘러서서 구경하는데 압박감 오졋어. 근데 나고 그땐 가난해서 눈에 뵈는 게 없어서 겁나 싸우고..아저씨 둘이랑...경찰 왓어 ㅡ 경찰도 중국인 무서워함. 나보고 자꾸 화해하래..경찰 말에 화해 함 ㅠㅠ 후회된다 ㅡ끝까지 갈걸
@user-ei1jt4zh5q원곡동 살인사건 들어봤어요
중국비하하고 싶지 않지만 나도 그런동네 살아보니 진짜 그렇더라ㅜㅜ
중국은 비하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
비하가 아니라 외국인 동네 겪어보면 알게됨
인권이나 차별 그런거 운운하는걸 떠나서
그냥 그 소음 냄새 개같은 문화와 범죄 분위기를 극복할수가 없음
외노자동네 겪어본 사람은 다들 공감할거임
난 중국인보다 우리집위층 한남새1끼가더싫어
@@대포무노-b7l러시아인 많은 동네는 조용하던데..
친구가 여의도 근처에 정말 시설 좋은 싼방을 얻어서 좋아했느데 1년 만에 사세권이라 나왔음.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한 사이비 종교인들이 사는 건물이었음.
사세권 살던건 아닌데 걍 사이비들이 넌덜머리남… 처음에는 사이빈 줄 모르고 인터뷰 해줬는데 나중에 심리상담얘기하고 머 하길래 왜 이걸 공짜로?… 하고 보니 신천지 위장포교수법이었던거였음 조심들 하시길
걔네들이 무슨 해코지 하나요?? 왜...
민족통일?
@@하이퍼리얼리즘-t8k 그럼 니가 살던가ㅋㅋ 퍽이나 사이비들 사이에서 좋겠수
@@하이퍼리얼리즘-t8k정신병자들이 무슨 해코지 하나요?? 왜...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쑥고개 바로 앞에 청룡/봉천동 살았었는데 여름이면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진동을하고
직장인과 밤일 하는 양아치들이 혼란스럽게 엉켜 살며 봉천동시장엔 대림동마냥 중국인들이 넘쳐남.
분리수거 안하는 인간들 덕분에 벌레들은 크기가 글로벌하고 빽빽하게 들어찬 건물들 때문에 어지간해선 30cm 벽뷰임.
난 벽뷰 중에서도 제일 최악인 에어컨 실외기뷰였음.
여름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면 에어컨 실외기에서 먼지바람 들어옴.
우리집은 에어컨도 없는 집이었는데 못 버텨서 피씨방과 독서실에서 지내곤 했다.
그와중에 옆집은 애까지 키웠는데 애가 밤이고 낮이고 울고 나도 울었다.
아무리 월세 20만원 집이었지만 살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수술도 하고 입원도 하고 계약 끝나자마자 도망나갔지.
폐인 된 정신머리와 몸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데 2년 걸렸었다.
아이고 어떡해.. 지금은 건강하신 거죠?
고생하셨네요 ㅠㅠ
와 듣기만 햐도 어지럽고 피폐해지는 너낌 ㅜㅜㅜ으어
난 어차피 집순이라 안에만 있어서 어디살든 괜찮을줄 알앗는데 이런거 들으니
아니구나
쑥고개서 봉천동쪽이면 전부 아파트 단지인데 20년전 아파트이전 살았던건가요? 쑥고개에서 건물팔고 낙성대로왔지만 저런거 겪어보질못해서 언제적이야기인가요 ???
@@또라이몽-c4z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네! 지금은 건강하고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살고 있답니다. ☺
관악구는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사는게 조용하고 좋습니다.
중앙동!
서울대입구랑 낙성대역 중간이 더 좋아요
서울대입구와 낙성대구간은 주로 서울대 학생들, 석박사 과정 하는 사람들이나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살아요 조용하고 치안도 좋습니다
확실히 뭐든 진입장벽이 높아야 좋음 집이든 직장이든 차든
역시 사람이 장소를 만든다고 조선족천국 가리봉동은 무법지대답다.
20대에 취업이 되서 수트 몇벌 싸게 사려고 가리봉동에 갔다가 비싸게 주더라도 번화가에 가는게 낫다고 생각했죠
신림 서림동, 대학동 2년 살면서 경찰에 연행되는 현행범을 두번봤었죠.........
신림 살 때 내 앞 호수에서ㅋㅋ 여친 패고 친구 집에 숨었다가 잡힘 ㅋㅋㅋㅋㅋ 앞집 호수애는 숨겨준 포지션
외관도 예쁘고 신축이고 세탁, 건조, 스타일러 다 있는 멀쩡한 집, 2분 거리에 백화점도 있었는데 ㅋㅋ
대학동은 뭔가 하나 빠져있어보이는 사람들 비율이 너무 높음..물론 수험생땐 나도 그래보였겠지..
대학동 공원에 아이는 없고 아침부터 노가다 데마찌난 아재 술 마시고있음
대학동은 전설이다😳 근데 나도 1년 살아봄 ㅋ
서림동(신림2동) 2년 살다가 골목길 걸으면서 혼잣말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바로 탈출함
영등포도 중국인 엄청 많아졌어요. 이제 대림은 중국땅이고 신도림 영등포까지 중국인이 많아지고 있어요. 원래 아파트는 중국인 거의 못봤는데 요즘은 단지 내에서 중국어 엄청 많이 들려요. 인구가 중국인이 더 많아지고 이대로 가면 얼마 안가서 중국으로 바뀔거에요. 한반도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로 바뀔겁니다.
경기도 안성 추가요~
도끼 칼들고 설치면 대림 등 중국인들 사고
직장인 많은 구로, 가산 디지털단지 옆 후미진 골목에는 다 중국인들만 살더라고요
오산, 평택도 중국인들이 먹은 지 오래입니다
대림동 짱꿔들이 독차지하고 있는걸 최근 다시한번 실감한게
아는 중국여성이 있음. 작년까지 건대에서 산다는 얘길 들엇는데 엊그제 어찌하다 긍금해서 지금도 건대사냐니까
대림동으로 이사했다함
이 여성은 건대,남편은 중국에 있었는데 석달전 남편이 한국에 나와서는 대림동으로 이사했다함
대한민국 역대 호감1위 대통 로무현씨 작품요~
열심히 일해서 성공해서 돈 많이 벌고 좋은데로 이사가자!! 이 동기부여를 해 준 고마운 장소일듯? ㅋㅋㅋㅋ
쑥고개입구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근처에서 살았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그 소리 지르던 아줌마가 바로 옆 건물에 살았어서 맨날 경찰 부르고 이웃들 다 밤중에 나오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조현병 환자시더라구요...
그 공무원 경찰 다 괴롭히는 그 아줌마인가요 회색머리 ㅋㅋ 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람아-o8p 직접 뵌 적은 없어요. 그 아주머니가 윗층 사람이 자기 감시한다느니 하면서 집 입구에 이상한 거 붙여놓고 해서 이사 갔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약 꼬박꼬박 먹지도 않고, 가족들이 방치할거면 정신병원이라도 보내지. 이웃주민들 개불쌍.
쑥고개ㅎㅎ ,저는 지금 해외거주중 인데 그 근처에서 살았어요. 한 25년은 된것같네요. 55-1번 이던가 버스타고 다니던 기억, 아. 그립네요. 고국, 살던곳.
@@jackiesong901455번창진운수 333번상마운수인가 😂
영상에 나온 모텔세권 인근 고시원에 몇달 살았는데, 진우형 말 진짜 공감됨 ,,,,,
부동산 11년차 청년 두분이 서울서 집문제로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부동산과 유트브를 겸해서 재밌게 풀어낼까요. 요즘 젊은이들 중 힘든 상황을 유머스럽게 풀어내는 것도 큰 재산입니다.
님처럼 말 예쁘게 하는 것도 큰재산임
한국만 외국인이 집을 살수있게 되어있어요 이건진짜 심각한 문제인듯...
집을 못사게 하는게 더 이상한 나라에요
뇌내망상
금천에서 의경생활한 사람입니다 금천이 왜 범죄도시1의 실제장소였는지 무전기에서 들리는것만봐도 알수있습니다 영등포구도 마찬가지일테구요 ㅋㅋ
🗑
ㅋㅋ 한강 근처는 가끔 아주 가끔 시체 올라왓단 소리도 무전에서 들려요
서울은 강남강북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동서로 나눠야맞음 서쪽으로 갈수록 인간퀄리티가 낮아짐 이부망천은 구십년도에도 있던 유서깊은 말임
@@홍준-x2z그 기점을 어디로 잡고 말하는건지??
옛날에 머물러 사는 구시대인..@@홍준-x2z서대문 은평구 마포구 안살아봤으니 저런소릴
언덕타기,플러팅,무법지대 ㅋㅋㅋ
하체 허벅지 조지고 좋네요
신대방역-신림역 사이에서 1년 조금 넘게 살았는데 과학수사대, 형사 차량 출동한거 몇 번 봤습니다
신대방동 사는데 여기 나쁜동네인가요?
ㅈ같은 소리하고 쳐있네 4동쪽에 살았나본데 미친소리 하고 있어 어디는 안뜸? 촌 사람 티냄?다 똑같어 진짜 부촌 아니면 비슷하다고 아 진짜 어디 촌 뜨내기들이 잠깐 서울 겪고 막 이런 이야기 하는거 진짜 싫음 강서 영등포 서울 중구 위아래 강북 강남 잠실 화양 천호 여러가지의 서울이 있는데 서울 촌놈이거나 그냥 쌩 촌놈이거나 둘 중의 하나임 니가 뭘 아는데?어?
난향쪽 들어가면 좀 나은편인데
신대방쪽은 그닥…
@@wolf-ko8gk 신림의 건물들봐도 서울에서 낙후된곳이다보니 범죄에노출될가능성이 높아짐
신대방역 쪽에서 5년째 아무일 없이 잘사고 있습니다..
살아본 입장에서 가리봉, 남구로는 한국인 금지구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땅인데 우리가 금지당해야한다니... 에휴~
그냥 선족들 쫒아내고, 1~2세대에외는 재외동포비자 주지말고, 집이나 땅 못 사게 하면 되는데...
강제 차이나타운 되버렸네 ㅠㅡㅠ
사실 조선족동네만 주목받는데
중앙아시아타운이나 무슬림동네도
10년후면 한국인들 못살것 같음
소음 냄새 덩치큰조직무리 등등
그냥 위압감에 공공질서도 안지켜서 한국이 아닌것 같음
저기...하....12년전? 고시준비한다고 들어갔다가...학원간동안 누가 내방 들어왔다가 나갔음..ㅠ내속옷을 가져갔음ㅠ그리고 속옷이랑 옷서랍을 뒤졌던걸...처음으로 정리벽이 있던 내성격이 다행이라 여겼던....집주인한테 얘기했더니 내가 눈크고 키큰데 넘 생글거리고 다니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날 혼냈음ㅋㅋㅋ고시고뭐고 그날로 집나옴...다시는 고시촌안감ㅜ집주인아줌마 딸있으면서...내가 남자 홀리고다니는 여자마냥...하....진짜 ㅆㄹㄱ집주인!
가리봉동 대림동 신림동 하아....
영등포 양평동은 양반?
관악구에서 태어났고 되게 오래 살았는데;;
지금은 다른데 살고있어요 이사 온 후에 단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전국구 돌아이 들이 관악구로 다 유입되었어요 ㅋ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사당동 옆에 남현동 도 관악구 죠? 남현동 은 멀쩡한데 유독 신림 봉천동만 말이 참 많아요 ㅋ
ㅅ
남현동이 멀쩡하다구요? 거기도 영상속 신림패션의 문화거리처럼 ㅋㅋ 술집 많은 곳은 마찬가지인데. 모텔많고 ㅎㅎ^^;; 상대적으로 신림 봉천보다 훨작죠 왜 구분했는지..(밤에도 경기로 빠지는 분들 술자리 많은곳이라 ㅎㅎ)
남현동에서 조용한 주거지역이 있긴함
절대 살면 안되는 곳 밀양,신안
전차 장갑차로 밀어야하는 동네
믿거 밀양 86년생들. 🥶
애초에 거기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시골 촌동네 또는 섬으로 이사가서는 절대로 안됨
ㅋㅋㅋ신안에 살 일이 있나요 ㅋㅋ
인천😊
외국인들 많이 사는 동네도 피해야할듯 문화차이때문인지 몰라도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게다가 뭐 항의를 할려고해도 그때뿐이고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안되고 ㅠ
영등포 구로 금천은 초등학교에 조선족 비율 100%인 학교도 있고 50% 넘는 학교 수두룩하다더라
예전부터 대림 남구로 가리봉 라인 보면 경찰서에서 달아놓은 현수막에 칼 창 비수 같은 흉기 소지 불법이라고 달아놓는 동네였고 그쪽 라인이랑 광진구 자양동만 그모양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금천쪽 볼일 있어서 가니까 시장 거리에 있는 간판중 상당수가 중국어고 구디 북쪽 신대방역 인근도 중국어 간판 쉽게 보이고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는 이제 조선족이 많다가 아니라 안먹힌 동네가 어디냐 수준 되고 있는듯
나이들어서 이사 꺼리는 노인들 제외하고는
좀만 중국냄새 나면 치안 불안해서 하나둘씩 이사가죠
그렇게 젊은 사람들 다 이사가고 한국인들 이사 안오는 동네 되면
그 빈자리 전부 중국에서 새롭게 추가정착한 사람들 늘어나는거고
불과 20년만에 이정도로 먹혔는데 앞으로 20년후면 뭐 깜깜하죠
캬 진짜 진정한 집주변 지역을 소개해주시네요 진지하게 설명영상 유지해주시네
아.. 솔직히 관악구 정말 극소수 동네 제외하고 너무 별로임.. 정말 다 재개발 했으면 좋겠음. 강냠 접근성은 괜찮은데 동네들이 정말.. 너무너무 별로임.
사는 사람이 안달라지면 재개발이 무슨 소용?
@@tRhOeOoSdEoVrEeL 집세가 비싸지면 등급이 달라지죠
@@bide7 이 말도 맞는게 지금 주안동인데 그 주안이 맞나 싶을정도로 양아치들이 많이 사라짐
그래서 근처길래 역근처 임장가보니 월세가 40~50 ..
신림3구역 2구역 밀었고 이제 1구역만 밀면... 좀 괜찮아질지두....
@@tRhOeOoSdEoVrEeL 저도 뉴타운 중 하나 사는데 재개발 되고 인적구성이 완전 바뀌긴 했어요..
어후 여기... 신림동(서림동).. 불과 몇년 전 까지 만 해도 이 동네에서 지하철 타려면 2호선 신림역 까지 가는데에 만 걸어서 최소 30분.. 지금은 그나마 신림선 새로 생겨서 걸어서 10분~15분 이라 조금은 좋아졌지만... 그래도 언덕 너무 많고... 살기에는 비추...
지금이야 신림선 있어서 좋지만..앵간하면 버스타고 근처까지 가야죠... 거길 어떻게 걸어다님... 그동네 쭉 지나 서울대까지 들어가는 버스도 많았는데..
쑥고개 인근 갈일있어서 가봤는데... 어후 말이 안나오던 언덕이더라구요.😂 그 서원역에서 녹두거리 가로지르길래 빠를줄 알았더니만
@@dntjd94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대학가 근처, 술집, 음식점 주변부에는 걍 절대 못잔다고 보면 됨 계약 중도해지 하느라 ㅈㄴ 힘들었다
타지역에서 올라와서 가장먼저 거른곳이 중세권입니다.
성실하게 사는 중국서 오신분들도 많지만....아닌분들이..압도적으로 많아서...
결론. 너무 싼곳은 피해야 된다.
서울 원룸기준 관리비포함 월60이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이런곳을 각오해야한다.
편의점에 야외테라스 만들어 놓은 곳 주변도 피해야하고 작은 놀이터 또는 공원 근처도 피해야함, 방 위치가 놀이터 또는 편의점 완전 반대편이면 괜찮긴 함 창문 위치가 도로변이 아닌 집과 집 맞닿은편이 좋음, 1층에 식당이 있더라도 저녁 9~10시에 문 닫는 식당이면 그나마 괜찮음
디테일 👍 👍 완전 공감.
젊은 공학도와 젊은 의사들 지금 미국으로 많이 빠져나가고있어요..
정치인들이 젊은 인재들을 싼값에 후려쳐 갈아쓰려고만하니...젊은 인재들은 한국을 떠나고 중국인들은 점점 들어오고...망조에요
설이든 어디든 중궉인덩네는 피해야해요. 아무리 집값올라도 그건 중궉인부자들이 올리는거고 중궉인동네는 피해야함😢
와 저 언덕은 평소는 괜찮은데 눈왔을 때 진짜 헬일 것 같아요
눈 많이 오면 차가 못 올라가요. 바퀴가 헛돌아서. 그래서 마을버스도 끊기는 동네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눈길에 넘어지는 사람 숱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나도 숱하게 자빠졌고. 술 마시고 밤 늦게 올라가려면 난이도 헬임.
그래도 아무리 눈 많이와도 제설 하루면 다해줌
아이젠이 생활용품일거같은 동네ㅋㅋ
ㅇㅇ 맞아요 많이 넘어지고 강남인지 어디인지 헷갈리는데 스키남 처음으로 나왔었을때 언덕오르던 트럭퍼지는 것도 눈앞에서 본 적 있어욤 눈이 과하게 올때는 그냥 헬입니당ㅋㅋ
대놓고 언덕인 동네는 오히려 신경쓰기 때문에 제설 잘됩니다....ㅎㅎㅎ
신림역 근처 원룸촌은 싼편은 아니라 직장인들이나 그나마 관악구에서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이 사는편이고 유흥가,모텔가,대학동은 헬..
신림 2동이네 고시촌.. 난 9동 살았는데 구라안치고 방음 1도 안돼서 옆방 똥 싸는 소리가 아침저녁으로 들려서 일어날 때 기분 존나 드러웠음
그리고 9동 놀이터에서 쇠파이프 땅에 끌고 다니다가 경찰 와서 잡아가고...2동도 잠깐 살았는데 저 언덕 겨울에 눈 오고 밤에 엄청 어두웠는데 어떤 남자가 여자 쫓아가다가 걸려서 도망치고....으...이젠 벗어났으니 다 지난 기억이 됐지만 ㅋㅋㅋ
신림은 낮에가도 진짜 길거리가 너무 더러움....
그럴수밖에 서울에 살긴 살아야하는데 돈은 없는 하층민들 다 모인곳이니까
그지 ㅋ 주는데로 받아처묵지 배부른 소리하냐
개 더럽긴함, 담배꽁초 침 말라서 박제된거, 난 눈도 좋아서 그거 다 피해서 지나감
수십번 이사경험이 있는 장본인으로
완전공감합니다
ㅋㅋㅋ 싼곳은
전부 이유가있음
제가 서림동, 신림동, 금천 독산동 이렇게 살아봤는데 서림동은 저 언덕이 문제가 아니라 교통이 문제였었네요. 언덕이야 좀 싫어하는분들이 많겠지만 언덕이 있으면 그만큼 월세도 싸져서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괜찮았거든요. 신림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로 환승해서 들어가야했는데 퇴근길에 줄서서 타야하는게 너무 스트레트받았었죠. 지금은 지하철 하나 생겨서 나름 괜찮은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때는 그게 너무 싫어서 그냥 월세더주고 신림역 근처 신림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여기는 서림동보다 나은점이 역세권이라는것밖에 없어요. 신림역 근처는 다 유흥관련업소가 많아서 보라매공원쪽으로 가면 좀 조용하긴한데 그래도 밤에 좀 시끄럽구요. 무엇보다 집들이 다 오래된집들뿐입니다. 아니면 월세를 많이 내면 괜찮은집들이 있기는한데 다소 부담되는금액들뿐이었구요. 그래도 급해서 1.5룸 구해서 살다가 금천 독산동쪽으로 왔는데 여기는 신림동 1.5룸 월세정도면 신축 오피스텔에 살수있어요. 그래서 현재는 만족중이에요. 근데 독산동도 동네가 좀 어두운동네들이 있는데 그런덴 좀 가기싫어서 몇군데 보다 홈플러스 근처에 얻었는데 여긴 괜찮네요.
안산 원곡동 살았었는데 아주 버라이어티 합니다 ㅋㅋㅋ
여긴 글로벌임 한국인보기가 더힘듦
역세권은 아니지만 아파트 바로앞이 노래방이랑 주점 모텔 등등 유흥골목이었는데 낮에는 영업을 안하시니 괜찮았는데 저녁이 되고 점포가 한곳 한곳 문을 열기 시작하니까
분위기가 싹 바뀌더라구요
술 취해서 주사 부리고 드잡이하며 싸우는 소리,
웃는 소리,
우는 소리,
ㅇㅂㅇ트하는 소리,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
차나 오토바이 경적 빵!! 빵!!
빠라바라밤~ 울리는 소리..
유흥가에서 난다는 소리는 다 듣고 산 거 같아요..
이사 들어가고 1년 반만에 다시 나왔어요...
집뿐 아니라 집 주변도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중국인들 많은 대림동, 안산.. 절대 안 간다. 🥶
수원 사는 사람입니다. 중국인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수원시 고등동, 지동(오원춘)은 중국인 천지입니다. 오지마세요.
안산보면 초지쪽은 아파트 좋아보이던데 안산역은 헬이구
이미 다른곳도 많은데.. 갈곳이 없겠네
안산 중궈동네 빼곤 신도시는 완전 쾌적함 안와봤네 안산
광진구, 수원, 인천 등등 ㅈㄴ게 많지 ㅇㅇ 국내 70만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게 믿기지가 않어 ㅇㅇ
어리고 뭘 잘 모르면 당하기 쉬움. 서울에 원룸 구해야 되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구로에서 알바하는데
중간 중간 그나라의 기운이
너무 느껴져서 쎄한 느낌들음.
여름만 되면 딱붙는 런닝에 금팔찌하고
매장으로 찾아오는....
집공략 덕분에 제 아이큐가 높아져서 구독했습니다 ㅋㅋ
초등학교 근처가 주변에 뭐 없기는 해도 좀 안전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절대 절대 살아서는 안 되는 권역들이 존재하는군요.
언덕은 참 특히 여름엔 올라가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like
20여년전에 남구로역 근방에서 한 2년 살았었는데. 대환장 파티가 맞긴함. 새벽 3시에 길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함. 새벽 5시 되면 노가다 아저씨들이 남구로역 근방에 모여서 담배 피고 있음. 그 근방 줜나 시끄럽고 역근처는 쓰레기로 가득참. 대림동인가 가리동봉인가로 술먹으로 갔는데 도로대변에서 중국인들 끼리 칼부림 나서 1명 죽었다 소리를 들음. 이 동네는 노래방에서 아가씨 부르면 조선족이 들어옴. ㅋㅋㅋ
와 그때 남구로역이면 진짴ㅋㅋ 가디 남구로 근방 가끔다녔었는데 ㄹㅇ 으슥했던 기억만남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당시의 구로라면 범죄도시 실제로찍고다니던시절
도우미 부르는게 자랑이라고 쪽팔린줄 모르고 ㅋ
@@259-p9n 남성탄압 국가라 그렇긴 함
@@259-p9n걔네도 돈벌려고 스스로 몸파는데 왜? 마치 성판매자는 죄없고 성구매자만 문제라는 듯이 말하네ㅋㅋ
신림역 주변, 대학동 헬 언덕, 대림역 주변은 무적권 걸러라
제가 신림40년살앗는데 미성동 신사 조원빼고 피하세여
와, 첫 번째 동네는 너무 반가운 동네네요.
20년전에 대학 입학하면서 진우님 살았다는 건물 바로 옆옆 건물에서 첫 자취생활을 시작했었거든요
제가 살았을 때는 아직 신림2동이었을 때인데, 건물 앞으로 해태놀이터랑 지나가는 5519번 버스, 정말 하나도 안변하고 그대로네요.
그리고 두 번째 나오는 신림역 주변에서도 2년 살았는데, 그나저나 절대로 살면 안되는 동네라고 나와버리다니ㅋㅋㅋ
사실 저도 관악구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으로는 신림역 주변은 정말 별로라서 비추천합니다ㅠ
영상키자마자 왤케 낯이 익지 했는데 우리집근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이던 집이던 가격이 싸면 이유가있음
초딩~중딩때 500m지나가면 유흥가가 있는곳에 살았습니다 문제는
초딩땐 그길로 안다녔는데
중딩땐 버스타러 기길로 다녔는데
아침마다 마주하던 토사물이 기억나네요 집이 있던쪽은 일반 주택가였고요
서울에서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들어갔던 원룸에 고정창이 있었는데 얇은 단일창이었습니다. 와! 해 잘 들어오고 풍경도 좋겠다^^ 했던 그 창문.. 여름엔 비닐하우스 효과였고 겨울에 결로가 무지막지해서 동굴벽처럼 물이 줄줄 흘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자기 전에 벽에다가 걸레 몇개씩 포개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물 짜던게 루틴이었던 2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ㅋㅋㅋ😂😂 집공략 파이팅!
진정성이 느껴지는 내용 감사합니다.
씹세권이 뭔가했더니 듣고 넘 웃겼어여 ㅋㅋ😂
첨부터 집가는 길이 헬인뎈ㅋㅋㅋ
?? : 집공략이 먼저 하루살이 해보겠습니다
벌써 1년 넘게 살았었습니다..
@@집공략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서림동 고시촌... 수험생활하기엔 좋지만 그 특유의 칙칙한 분위기는 어쩔 수 없긴 하죠 ㅋㅋㅋ 지금이야 경전철 들어왔지만 예전엔 아예 지하철 타려면 버스로 10분 정도 타고 나가야했고..
상도동 언덕도 장난아니쥬ㅋㅋ
언덕 땜에 마을버스타고 한바퀴 돌면 개꿀잼임요 ㅋㅋ
@@박희명-e7zㅋㅋㅋ
@@박희명-e7z언덕이 심해서 일부러 우회하는거에요?
@@sonhuengmin1 그냥 그런 지역을 차타고 지나가는게 재밌음요
장승배기 시껍하는 동네
번동 미아동 오패산 쪽에 스키장 중급자코스 수준으로 미쳐버린 언덕고개 많은데 이런데 살면 버스로 최단거리 좁힐데 없나, 짧고 굵은 코스 없나, 좀 걸어도 오르막 없는데 없나 하면서 나혼자 데스 스트랜딩 찍는 재미가 있어요
구성남이라고 부르는 모란 수진 신흥역 이 라인도 노답이죠 대림 신도림 못지않게 막장들 많은 동네임
유흥가 어마어마하고 언덕이야 뭐 거의 영화 인셉션 수준…
민도도 개빡세서 자칫 눈마주치면 시비
개털립니다
전직 사시생이어서 1번 장소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2동에도 있어봤고, 9동에도 있어봤죠.
그럼 장수생. .
아무리 싸도 이런 곳은 살지마라 인데
저 지경인데 안싸니까 욕이 나오는거죠
중세권이 가장 살면 안되는 지역 아닌가?
3군대 전부 다 살아본 내 인생 ㄹㅈㄷ…
개인적으로 가리봉동이 원탑이엿음
겁없는 나도 밤길에는 좀 무섭더라
요새사람들은 언덕에 있는 동네를 언세권이라고 하나보네요 옛날에는 달동네라고 불렀답니다
중세권에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는게 본능처럼 느껴짐 왜냐하면 내가 살아봤거든 거기 현수막에 무기소지시 체포한다고 걸어놓음 경찰이ㅋㅋㅋ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 내용이 재미있고 유용하기도 하고... 잘 성공해서 부자가 되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1 언세권은 겨울에 진짜 조심해야됨 가끔적 마을버스 다닌데로 다니지마셈 , 각종교통사고 조심
2 중세권은 진짜 앞으로 더더욱 심해질거임 , 이제는 야들이 아파트도 살더라고
10년후면 서울에서 50프로는 중세권이 될거야 조선성되는건 시간문제다
역사는 돌고돌아서 신병자호란 되는거임 ,,,,,,,,,,,,,,,,,,,이게 나라냐
이게 모두 어리석은 정치가때문임...
@@jay-124 니폰국이 낫냐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나
우리 찢잼형에게 감사하셈
@@jeremy19930 조선족은 국짐이던데 개소리하고있어
@@컴뱃컴뱃 긁? ㅋㅋ
3단봉 필수. 전기충격기 필수 새총필수ㅋㅋㅋ
언(덕)세권
모(텔)세권
중(국)세권
🎉
4:05 작년여름발생한 신림동칼부림살인사건(조선사건) 발생장소의 바로 건너편임
근데 모텔촌 벗어남 괜찮아요.. 반대로 관악백화점 건너편.. 보라매공원하고 가깝고 역세권이긴함요
영등포구 동작구 이런곳 다 서울에서는 강남 서초 이런곳 제외하고는 입지 좋은곳이에요. 다만 교통이 좋고 중심가이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교통이 좋으니 돈없는 젊은층 대상으로한 원룸이 많은거고 구로 관악도 강북 도봉구보다 입지가 좋은곳입니다. 협소하게 좁은시각으로 자신들이 경험한것 기준으로만 볼게 아니라 넓게 보면 좋은곳임. 신림역만해도 워낙 2호선 라인이라 접근성이 좋으니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거고 집값과 상가는 사실 싸지 않음
입지는 좋지만 주거환경측면에서 보면 특히 치안은 안전해보이지 않아요
이분들 보면 경험이 여유와 유머까지도 생산된다. 대단해보입니다. 겁나웃겨. 유트브가 본업인가싶을 정도로 현실감이 웃겨요. 설득력과 비유도 대단해요
찾아보니 서림동이네요 ㅋㅋ 저동네는 진짜.... 사는 사람들 대단함... 서울인데 웬만한 지방보다 극한의 주거환경임. 그리고 저기가 역세권이라고 할 수있나? 걸어서 20분은 가야 봉천역 나올텐데 ㅋ
자율방범대 컨테이너?? = 우범일수 있음
쉬는 집은... 상업지구와 어느 정도 분리 된 곳이 좋습니다.
성북동이나 평창동 구기동쪽이 나름 부촌이면서... 지하철이 안다니는 이유도 바슷한 이유란 생각입니다.
오래 살 곳은 상업지구나 대로변 바로 앞은 피하시는 게 좋음 😅
- 중세권 ㅋㅋㅋㅋㅋ 신종어(?) 웃픈현실
예전에 티비 다큐 프라임 같은 프로에서 서울ㆍ수도권 지역별 범죄율을 분석한적이 있었어요.
한강을 기점으로 주로 서쪽이 강력 사건 분포도가 높게 나왔다는 보고가 있었음.
언덕집의 단점:제가 서울처음올라올때 급해서 대학동에 산적이있었는데 언덕이 좀급경사였어요. 다른건 괜찮다치는데 눈이 오면 지옥이됩니다. 그냥 쌀포대로 내려가면 좋겠다😂 이런정도(??) 올라가기도 옆에 잡고가도 헬이됩니다
그라자나 전 가리봉동근처지만(가산동)정말 차이가 크네요. 저도 이사알아볼때 중개사분도 가리봉동이야기하면 범죄도시로 바로납득했고 소문도있어서 알고는있었는데 가리봉동아니라 그런가 여긴 정말조용하거든요. 😅
진우님만의 라임때문에 이채널은 정배속으로 봅니다ㅋ
형님
관악구는 그만 찍으시고
다른 구 대학가 자취촌도 찍어주세요
안산.가리봉동은 돈줘도 안살음
제가 부산 주례동 동서대학 부근에서 1년 살았습니다. 부산은 언덕이 예사입니다.
냉정역에서 동서대 꼭대기까지 헬입니다. 등산하는거죠. ㅋㅋ
그 부근 사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구성남도 언덕이 헬이죠.
중세권에서 개공감 ㅋㅋㅋㅋ
방송 감사 합니다.
신림보단 봉천역 근처가 좋음
외국인 노동자 있는 곳에 살인 강간 강도 높다. 편견이 아니라 통계상.
봉천역 서쪽 + 신도림역 남쪽 서울은 웬만하면 피하는 게
이얔ㅋㅋㅋㅌ 첫번째동네..5년살았던 동네네요… 진짜 언덕 … 하… 눈오면 집엘 못갑니다..
방범대 맞은 편에 사셨었군요. 저는 현재 그 근방에서 삽니다. ㅎㅎ 한 2년 되었네요. 언덕 오르내리는건 괜찮은데 작년 겨울 눈이 많이 오고 그 다음 날, 눈이 그대로 얼어버렸는데 내려올 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몇번을 미끄러졌는지 …언덕 쪽은 미리미리 눈 안치우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와 영상초반은 신림동 고시촌이네요 저도 총각시절 여기살면서 버티던때가 있었는데 뭔가 그립습니다😂
자출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좋은 집이 언덕 위의 집임. 출근땐 편하게 쓩~ 집 올땐 언덕 끝까지 털고 들어가면 운동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