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죠 적외선, 초음파 같은 간단한 센서부터, 저때는 영상처리 기술이 미흡했을 때이니, 앞서 말한 적외선이나 초음파센서를 이용했을텐데, 적외선이 싸고 간단하니까 그냥 센서로 계속 쏘면서 일정 거리 이하로 들어오면 tv꺼지게 만들었겠죠... 요새 저정도는 일반 대학생 저학년들도 하는, 아니 조금만 관심있는 애들이라면 중고등 혹은 초딩까지도 가능할듯하네여
시력보호 텔레비젼이 단종된 이유는 검색을 통하면 나와 있습니다. 1. 이게 외국에서 먼저 상용화되어 제철 다갈 때 쯤에 우리나라에 이 부분이 도입되어 출시가 되었는데, 역시나 국외에서 인기를 끌지 못하고 사장되어 간 이유와 동일하게 국내에서도 판매에 영향을 주었답니다. 2. 가장 큰 이유는 센서기능의 사용 효율성이 너무 낮았다는 이유랍니다. 초반 시판된후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소문이나 전문가들의 평가가가 동일했는데요. 센서의 감지거리는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장출고시 정해져 나온 거리상의 측정값에 작동하는 거랍니다. 단지 기능의 작동 온오프만 가능하구요. 3. 그런데, 문제는 그 당시, 매우 큰 저택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집들의 거실과 방의 평수가 작았답니다. 이걸 고려하지 않았던것 같구요. 일반소비자에게 범용으로 판매하겠단 물건이 제대로 써먹히질 못했다는 겁니다. 80년대 시절 거실하고 방의 크기 생각해보세요. 중산층 주택&아파트 생각하면 저 센서는 거의 방거리 끝자락까지 다다랐단겁니다. 4. 그리고 텔레비젼 앞에 이동체가 있을경우 꺼지는 경우도 하나의 이유였지만, 이건 큰 이유가 아니었답니다. 저 시기 저 감지센서는 물체를 감지하는 유효타이머가 존재하기에 텔레비젼 앞에 일정시간 동안 노출이 되어야 했다구요. 그냥 텔레비젼 앞에 사람이 지나간다고 꺼지는건 없었다고 합니다. 5. 그리고 저 센서기능 하나 추가로 텔레비젼 가격이 높았다고 하네요. 같은 기능과 사이즈의 센서없는 텔레비젼들 보다요.
대기업에서 단종되었었고 중소기업들이 무지막재 하다면. 저런 과거 옛날에 대기업에서 단종되었던 상품들을 중소기업들이 재출시하여 생산한다면 엄청 좋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중소기업들 숫자가 많지도 않은데다가. 여러 배경과 사유, 원인상 현존하는 많지않은 중소기업들에서도 제조, 생산하기 어려운 상황임이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외국 선진국들은 저런 이미 대기업에서 단종되었던 상품들을 중소기업들이 뒤이어 제조,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례들이 흔합니다.
삼양 레토르트 만큼 단종되서 아까웠던게 쌀밥과 혼합된 참치캔통조림인데요. 그 당시 이걸 단종시킨 사람들은 어차피 집에 쌀밥 있는데 그 쌀밥에 그냥 참치캔 사다가 먹으면 되지 쌀밥참치캔이 왜 필요하냐는 식이었죠. 이건 마치 임진란 바로 전에 도입될 뻔한 조총을 보고선 활이 사정거리가 더 긴데 조총이 왜 필요하냐며 조총도입 반대한 사대부들과 같아요. 결국 한참 나중엔 햇반도 출시 되었잖아요? 쌀밥참치캔 나오던 시기에도 자취생들 많았고 밥해먹기 어려울 때 또는 여행이나 놀러가서도 쌀밥참치캔이 있었더라면 하고 생각날 때가 많더라고요.
레토르트 식품은 지금도 나오는데... 오뚝이 나 비비고 등... 끓는 물에 넣거나 전자렌지로 돌리거나 발열제품으로 데워먹는 / TV 가까이에서 보면 시력저하된다는 속설은 잘못 된것이라고 눈은 자동적으로 촛점을 알맞게 맞출 수 있어서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
시력보호 TV.. 아이디어는 쥑인다.... 그런데 센서 인식률이 문제가 되어서 ..고장이 많았을 것 같다.. 제조단가는 비싸고.. 고장률은 많고... 그래서 사라진게 아닌가? 생각됨
뭐 그때는 그렇지만, 지금 다시 만든다면 그런 문제 사라지고 좋을것도 같네요.
LG는가끔 시대초월 제품을 만들긴하죠...
분열정신 센서 인식을 어케 하는데?
간단하죠 적외선, 초음파 같은 간단한 센서부터, 저때는 영상처리 기술이 미흡했을 때이니, 앞서 말한 적외선이나 초음파센서를 이용했을텐데, 적외선이 싸고 간단하니까 그냥 센서로 계속 쏘면서 일정 거리 이하로 들어오면 tv꺼지게 만들었겠죠... 요새 저정도는 일반 대학생 저학년들도 하는, 아니 조금만 관심있는 애들이라면 중고등 혹은 초딩까지도 가능할듯하네여
근데 티비 가까이서 본다고 시력이 나빠진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음 티비 화면에 가까이가는건 아이들의 본능이고 크면 자연스럽게 없어짐
전자회사 금성.. GoldStar = GS
생필품회사 럭키 Lucky
둘이 합병해서 럭키금성 = LG
아 그래서 엘지구나 엘지가 뭔뜻인가 궁금했는데...
고구마 찐빵은 재출시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Gs일부서는 팝니다
TV는 진짜 아이디어 끝내주네요...
시력보호 텔레비젼이 단종된 이유는 검색을 통하면 나와 있습니다.
1. 이게 외국에서 먼저 상용화되어 제철 다갈 때 쯤에 우리나라에 이 부분이 도입되어 출시가 되었는데, 역시나 국외에서 인기를 끌지 못하고 사장되어 간 이유와 동일하게 국내에서도 판매에 영향을 주었답니다.
2. 가장 큰 이유는 센서기능의 사용 효율성이 너무 낮았다는 이유랍니다. 초반 시판된후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소문이나 전문가들의 평가가가 동일했는데요. 센서의 감지거리는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장출고시 정해져 나온 거리상의 측정값에 작동하는 거랍니다. 단지 기능의 작동 온오프만 가능하구요.
3. 그런데, 문제는 그 당시, 매우 큰 저택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집들의 거실과 방의 평수가 작았답니다. 이걸 고려하지 않았던것 같구요. 일반소비자에게 범용으로 판매하겠단 물건이 제대로 써먹히질 못했다는 겁니다. 80년대 시절 거실하고 방의 크기 생각해보세요. 중산층 주택&아파트 생각하면 저 센서는 거의 방거리 끝자락까지 다다랐단겁니다.
4. 그리고 텔레비젼 앞에 이동체가 있을경우 꺼지는 경우도 하나의 이유였지만, 이건 큰 이유가 아니었답니다.
저 시기 저 감지센서는 물체를 감지하는 유효타이머가 존재하기에 텔레비젼 앞에 일정시간 동안 노출이 되어야 했다구요. 그냥 텔레비젼 앞에 사람이 지나간다고 꺼지는건 없었다고 합니다.
5. 그리고 저 센서기능 하나 추가로 텔레비젼 가격이 높았다고 하네요. 같은 기능과 사이즈의 센서없는 텔레비젼들 보다요.
촌스러워도 한글이 많이 쓰이는게 보기좋다 요즘은 뭐든 다 영어..
권기범 박정희 시절 부터 90년 초반까지 영어를 못쓰게 했음 북한처럼
간판에 영어 있으면 사장구속하고 영업정지 때리고 에버랜드도 당시엔
용인자연농원
삼성은 한글 그데로 삼성
엘지는 저기 나오는 금성
권기범 촌스럽지 않음
대니
ㅇㅈ 훨씬 좋네요.
이정도 그데로×그대로ㅇ
저 시력보호 TV가 단종된 이유.
엄마가 TV화면 앞으로 지나가면 TV가 팍 꺼져서 애들 난리남.
Tak 耳口王 엄마:개암......
정말이예요? 그랬구나
애기:오오오 피카츄 백만볼....
엄마:잠시 지나간다
애기:이 씨발년아
서민호 ㅁㅊ 인간이네 이거...
서민호 / 말을 해도...
지금광고보다엿날광고가더재밌네ㅎㅎ
트초코youtube 민 엿날?
트초코youtube 민 ㅇㅈ합니다 옛날광고는 참신하고 중독성도있는데 요즘 광고는 걍 잘나가는 연예인 딱하니세워놓음 ㅡㅡ
랑이 YouTebe_ ㅋㅋㅋ 엿날
랑이 YouTebe_ 엿장수임?
엿,날다
LG는 정말 대단한 기술 개발만 잘 하는듯. 그걸 이용해서 돈을 못버니 문제
맞음. 획기적인 아이디어상품이 나와도 후속이 안되고 단종. 마케팅 병맛.
마지막껀 오작동좀 일으켰을 수 도 있겠지만 지금이라면 쓸만하겠네
물론 온오프 기능도 넣어야겠지만
정안수 온오프 있데여
정안수 1:57 자동거리 감지 장치가 있다는거보면 끌수도있고 킬수도 있을꺼 같네요 못보신거같으신데 참고하세요 ㅎㅎ
이웃몬트리올 저시대때는 스마트폰없었지않나요?
시력보호티비는 정말 대단하다..지금도 생각못한 아이템인거같은데..
그 때나 지금이나 LG는 뭔가 시도를 많이하긴 해요.
마케팅이 못따르고 이어가질못하고 한번 반짝하고 사라짐. 그들의 전통.
라면 아이스크림 저거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이 꼬여서 식감도 재밌고 젤리도 맛있고 몇번 못 먹어보고 단종됐지만요.
친구네 친척네 저 꺼지는 TV보며 엄청 부러워했죠 ㅋ
다나 빙그레에서 라면아이스를 설인면으로 재발매 하고 있어요
시력보호 tv다시 만들면 안되남...
제 친구 tv가 sony껀데 시력보호 기능 있어요
요새 tv는 최소 화면이 lcd이상급이라 ㄱㅊ
옛날 브리운관 tv는 방사선이 나와서 그랬다지만 지금은..
라면아이스 한번 먹어보고싶다
라면아이스가 설면으로 리뉴얼되어 재출시 된거에요^^
진짜네요 똑같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저 시력보호 티비 기억 나는 게 친구집에 가서 보는 데 친구가 티비에 가까이 가도 안 꺼지는
방법을 지가 몸소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기어다니기도 하고 무슨 동물원 원숭이처럼..
대기업에서 단종되었었고 중소기업들이 무지막재 하다면. 저런 과거 옛날에 대기업에서 단종되었던 상품들을 중소기업들이 재출시하여 생산한다면 엄청 좋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중소기업들 숫자가 많지도 않은데다가. 여러 배경과 사유, 원인상 현존하는 많지않은 중소기업들에서도 제조, 생산하기 어려운 상황임이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외국 선진국들은 저런 이미 대기업에서 단종되었던 상품들을 중소기업들이 뒤이어 제조,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례들이 흔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당시 실효성이 있었을까요?어른 시력보다 아이들 시력보호 하려는 차원에서 나온거 같은데그당시 티비는 안방에만 있어서.. ㅋ 많이 사용되진 않았을꺼 같아요
티비광고속 집 왤케 좋음..겁나 모던하고 요즘 광고에 나오는 집이라 해도 위화감이 없음
근데 저당시 tv화질이 워낙 안 좋아서... 멀리떨어지면 뭐가뭔지 하나도 안 보였었음. 그리고 영상에도 나오지만 일반 모델이 14인치고 고급형이 16인치였는데, 대부분의 가정이 12~13인치 정도 크기였지... 멀리떨어지면 누가 누군지도 구분 안됬었음
안보여도 그렇지.. 그정도까진 아니였던걸로 기억
시대를 앞선 상품들...
사실 전기차는 20세기 초에 나왔습니다
지금보다 좋은것도 있네 ㅋㅋ
하긴 80년대에는 옆으로 가게 할수 있는 자동차도 있었다고 하니깐 ㅋㅋ
LG가 저런걸??!!?
쌍욕을 하는 도라에몽 엠생이를 보면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에 가려져 모르실겠으나 엘지도 중소기업 아닌이상 저런 제품은기본이고 엘지는 가전제품중 티비의제왕이라 하죠 그리고 삼성보다 전자산업이나 휴대폰사업 등등 첫빠로 시작한기업이 엘지죠
LIVE LOVE 홍보를 못할뿐.,..
백색가전에서 엘지는 세계 최고 수준임...스마트폰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예전에는 티비화면보호기도 있었는데...
4번은 판매량이 극히 안좋았기에 일찍 단종되었죠... 금성사(당시 이름)에 일했던 친척이 사보로 획기적인 발명품이라고 자사가 자랑했지만 판매량이 안 좋아 아쉽게도 단종해야 했다고.
당시 기술로서 부족한 게 있는지 오작동이 많아 소비자 반응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잘 보았어요. ^^ TV는 대단하네
삼양 레토르트 만큼 단종되서 아까웠던게 쌀밥과 혼합된 참치캔통조림인데요. 그 당시 이걸 단종시킨 사람들은 어차피 집에 쌀밥 있는데 그 쌀밥에 그냥 참치캔 사다가 먹으면 되지 쌀밥참치캔이 왜 필요하냐는 식이었죠. 이건 마치 임진란 바로 전에 도입될 뻔한 조총을 보고선 활이 사정거리가 더 긴데 조총이 왜 필요하냐며 조총도입 반대한 사대부들과 같아요. 결국 한참 나중엔 햇반도 출시 되었잖아요? 쌀밥참치캔 나오던 시기에도 자취생들 많았고 밥해먹기 어려울 때 또는 여행이나 놀러가서도 쌀밥참치캔이 있었더라면 하고 생각날 때가 많더라고요.
일본서 컵라면 처음 나왔을때도 라면 끓일 냄비 없는 집이 어딨냐고 무시당했었죠.
국내 재도입이 아니라 국내 재발매가 시급합니다.
0:37 중독성 쩔어
요즘 3분 즉석식품은 저거보고 배워야함. 이건 1분이면 되는데 3분이 뭐냐
무조건 1분짜리라고 좋은게 아니랍니다 그만큼 저질스러워져요 음식이...
1번 즉석식품
삼양은 너무 앞서나갔음 저거.
가격대도 문제였고.
요즘에 딴기업들이 비싸게 저런식으로 내놨는데도 팔림.
라면 아이스 진짜 맛있는데 특히 쫔득한 젤리랑 초코시럽 넘 맛있었어요
지금은 사이즈가 계속 커지는 추세라 TV에 가까이 가면 화면을 넓직하게 볼 수가 없음
마지막에 TV보니까 생각나네요.
요즘 중국산 7천원짜리 시계도 불끄면 액정에 불들어오고..불끼면 액정에 불꺼지고...자동센서들어있는데 요즘은 전자기술이 발ㅈ달해서 몇푼안하죠,,그리고, 마지막에 TV같은 경우 오작동이 심하니까 없어진듯하네요...
2번 광고 중독성 엉첨남 ㅌㅌㅌ
광고도 유행이 돌도 도는지 저 광고들이 시대를 초월한건지 지금봐도 촌스럼 없이 괜찮네
라면 아이스 는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글고 예전 TV는 보안경 또는 보호안경 이라고 안경은 아니고 전자파 등을 막는 일종의 차단장치로 브라운관 앞에 설치 하곤 했었는데....
마지막꺼는 포토커플러를이용한 빛반사 전류 차폐센서를 이용한 것 같습니다
LG전자 스마트TV의 시력보호기능 탐제한 센서내장 출시 되나않아?!
라면아이스는 지금 설인면이..
티비 광고의 남자아이 정태우 ㅎㅎ
82년생이니 86년시절 5살 이었겠군요 ㅎㅎ
1:24 지금도이런거있음 나먹음 설면 이라고해서 설면짜장면은 초코소스와 바닐라 면 그리고짬뽕도있음 딸기초코 소스에 바닐라 면
16", 14"...ㄷㄷㄷ 저때는 전가족이 저거로 만족하며 봤는데 지금은 50"도 작다고하니...
이때는 한국어로만 써서 보기좋다
금성 완전 좋은 아이디어같다. 물론 지금 나온다면 다들 가까이 가서 보다가 아X 왜 안나와 중요할 때에 이러면서 안 좋아할 거 같지만.. 시력 보호는 정말정말 좋은 생각인듯
고구마찐빵 빼곤 다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였지만 그시절이 그립네요. 저티비도 잠깐 보다가 비디오비전 나오면서 안쓰게 되고. 정귀영 최병서씨 cf계에선 잘나갔는데 정귀영씨는 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마지막꺼는 지금도 필요하다 ㅋㅋ
우와근데 금성티비 광고속 집 인테리어가...80년대초중반 이었는데도 지금과 비슷하고 세련됐다
재밌네요 ㅎㅎㅎ
딱다구리 정말 오랫만에 본다~*^^*
삼양에서 레토르트 제품 나온 줄 몰랐네
ㅋㅋㅋ 다 모르겠다.다 모르겠어 이런 신기한 물건이 있어다니 당시엔 획기적이었네
금성이면 지금의 LG인데.... 지금도 만들어서 판다면 잘팔릴듯
4번째 우리집에 있는데 작동은 잘 안되지만 골동품에 팔아볼까
라면아이스있던데 우리는 짜장모양아이스크림있던데 초코맛과딸기맛 맛있어요
고구마찐빵 아이스크림중에 고구려였나 고구마 아이스크림 닮았넹
광고도 그시절 다른 광고들보다 참신하네
요즘 정규방송보다 재밌네~
옛날 광고는 별의별 신기한것 많구나
단종된데는 이유가 있겠죠? ㅋㅋㅋ?단가가 비싸 상용화에 어렵거나 등등
3번4번은 기억나네요 라면아이스는 모양만 라면이고 맛은 그다지였던 기억이네요.
시력보호티비도 광고가 기억납니다.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는데.ㅎㅎ
옛날 광고보면 말 그대로 광고하고 싶은 제품을 중점으로 두고 하는데
요즘은 그냥 예쁘고 멋있는 연예인이 뭘 광고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광고 들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기업들만 모였네
레토르트, 이상용씨도 나오고 조민수씨도 나오네요 ㅋㅋ.라면 아이스는 기억이 날 듯 말 듯한데, 나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
레토르트 식품은 지금도 나오는데... 오뚝이 나 비비고 등... 끓는 물에 넣거나 전자렌지로 돌리거나 발열제품으로 데워먹는 / TV 가까이에서 보면 시력저하된다는 속설은 잘못 된것이라고 눈은 자동적으로 촛점을 알맞게 맞출 수 있어서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옛날 테레비는 방사선이 나와서 가까히서 시청시 실제로 시력이 나빠진다는...
시력보호티비 센서로 작동하는거같은데 오작동 많고 단가는 올라가고 해서 사라졌지않았을까
나도 81년 생이라 저당시는 완전 애기엿지만
90년대 생들은 복받은줄알아라 저때안태어난걸...
울나라가 얼마나 미개햇는지..하물며 90년대에도 선생이 학생개패던 시절이엇으니.. 요즘 1 20대애들은 절대모르겟지..
80년대 대졸취업자들은 50년대 60년대 출생자고요 ㅋㅋㅋㅋ 80년대생 대졸취업은 대다수가 남자기준 2006~2010안짝입니다. 사상최대 취업난(리만브라더스 사태이후가 더최악 ) 에 한 곳을 보내는..물론 지금은 더최악이지만
게시자는 아재가 되었겠구나 세월 참 ㅠ
고구마같은 찐방광고가 제일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따구리과자먹고싶다
하나에50원
캬아~ 긴빵이 고구마처럼 생겼따아
0:57
삼양레토르트는 컵밥의 조상인 격으로 단종되었다기보다는...컵밥의 모티브
시력보호tv는 리모컨 없으면 ㅈㅁ이네요. ㅎㅎ
채널을 바꿀수가 없어 ㅋ
지금보다 저때가 새로운게 더만아
와~ 햇반같은밥이 저때부터 있었구나~
광고에서 북한이 보인다....
티비보다 광고속 집의 현대식 인테리어에서 더 놀람
tv를 가까이봐서 시력이 안좋아지는게아니라 시력이 안좋아서 가까이 보는건데 ㅋㅋㅋ
저때만해도 누가 14" 16"를 들고 다닐꺼라 생각를했을까~? ㅋㅋ 정말 세상 좋아졌네 ㅋㅋ
4번은 딱봐도 텔레비전에 센서를부착해서 만든건데 아무래도 지금은 저런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안넣는거지요
티비 앞에서 봐도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광고 지금도 잇지않나 ?
시력보호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아직까지 가까이서본다고 시력이 나빠진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안나왔습니다 그냥 헛소문이죠 그냥 맘편히 가까이서 보셔도 아직까지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옛날 브라운관 텔레비전은 방사선이 나와서 그랬다지만 요새 테레비들은 최소 lcd이상 페널이라 ㅎㅎ
정말 획시적이네요.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18장 14절)
저 고구마 찐빵 맛있었음. 추억보정인지는 몰라도 어머니가 사두시면 매번 누나랑 싸운 기억이....
김치찌게 백반~된장찌개 백반 ~ 그리고 짜장밥~~ ㅋㅋㅋ
라면 아이스는 없지만 설 in 면이라고 비슷한거 있어유!
군고구마 찐빵은 지금 나와도 잘 팔릴 듯 ㅇㅇ
마지막 TV는 정말 신박하다ㅎㅎ
0:11 이사람 연설하는 심영 아님?ㅋㅋㅋ
시력보호 tv는 확실히 다시 팔면 좋겠다 ㅠㅠ
지금도 시력보호TV 만들려면 만들 수 있을거같은데 왜 안만들지
저 시력보호 TV있었는데 단점이 앞으로 지나가기만하면 그냥 꺼져버림 ㅎ
닌자거북이 볼때 얼마나 짜증나던지
센서 키고끄는 스위치 있던가요??
라면아이스크림 저거 맛있는데ㅜㅜ
근데 테레비는 앞에 물건냅두면 안되는거아님?
친구놀릴때 개꿀일듯ㅇㅇ
글씨가 안보여요 ....
삼양 레토르트 광고는 배우시절이 아닌 CF모델 시절 조민수가 보이네요 ㅋㅋㅋㅋ
저분들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네...
시력보호TV는 오동작이 많았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앞에 강아지가 지나가도 꺼졌다 켜지고... 화면이 일시적으로 검은색으로 변하는것이면 다행이지만 전원이 꺼졌다 켜진다면 수명에도 좋지않았을듯. 아마 잔고장이 많아서 단종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금성이 지금에 lg인걸로 알고있는데
시력보호tv는 지금 출시해도 잘 팔릴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