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연애할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을 숨기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니 기도하면서 주님이 주신 사랑을 저도 나눌 수 있을 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려고 부탁하려고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멋진 외모만큼 멋진 내면을 가진 사람인데..ㅎㅎㅎ 제 마음에 드는 사람 아니면 결혼은 안 하고 싶습니다!! 아부지!! 이렇게 기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 때가 되면 고집도 꺾으실 줄 믿습니다..(?) 근데 제 고집 꺾지 않으셨으묜 좋겠는데..ㅎㅎㅎ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나는야 상한 갈대!!!(?)🤣
ㅎㅎ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세요 ^^ 그런데..남자의 외모는 사실 머리와 옷빨...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스타일을 좀 잘만 가꿔도 ^_^ 충분히! 멋짐 뿜뿜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제가 눈이 낮은 걸까요...) 물론 그런것과 상관 없이 여성분이 좋아해주고 챙겨주시면 또 변하는 것이 남자의 스타일과 외모인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_^ 여자도 사랑을 받으면 더 예뻐진다고 하니까요. (실제로 제 친구들이 그랬네요.)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제가 존경하는 사모님께서도 하셨던 말씀인데 여기서 또 듣네요 ^_^ 행복을 받으려고 하니까 안되는거라고 하셨어요. 참 어렵네요....^^;
외적인 요소를 본다라는것은 무의식에 잠재된 컴플랙스 해소 혹은 투사하고 싶은 여러 욕구가 있기 떄문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 사랑은 희생이 아닌 불행을 야기할수있는 통로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연애 이전에 취향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물건을 사더라도 좋아하는 부분과 싫어하는 부분이 있고 물건이 아니라 무형에 것이 될수 있죠 예를들면 공부를 하더라도 과학이 좋은사람 수학이 좋은 사람이 있듯이 결국 환경에 의해서 우선순위가 결정되고 취향과 욕구를 채우는 수단이 달라지는 것인데 어쨰서 연애 만큼은 취향을 갖는것에 대해서 불행쪽으로만 가는 것일까요? 필요를 채우려는 요소만 보기때문에 다른 것들을 볼수있는 시야나 관점을 못보기 떄문이 아닌가요? 채우려고만 하는것은 불행을 야기하는 통로가 되는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외모를 보고 스타일을 보는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이것만 보기 떄문에 문제가 되는게 원인인데 어쨰서 외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봐야한다는 요지가 강하게 느껴지는걸까요 그리고 취향과 채우려는 인간에 욕구가 불행을 야기한다는 맥락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으시네요. 여기서 말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이것인데 말이죠 물론 카테고리가 연애이기 떄문에 이런 철학적 요소를 다루기에는 부적절한것임을 알지만 관계와.욕구에 대해서 정확한 정의와 이해 없이 그냥 넘어가고 경험안에서 해석된 내용들만 이야기 하시니까 저는 납득이 되질않아서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왜하필 연애 부분에 있어서는 취향과 욕구에 문제에 대해서 배제하듯 싶이 예민하게 신경 써야 하며 관계 안에서 욕구와 채움이 어쨰서 불행으로 가는지 그 기반을 자세히 철학과 정신분석학적 논점을 가지고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없는 남자한테는 불쌍하고 안타까운게 보이면 순수하게 도와주고싶고 뭘 바라지않아요.. 그냥 불쌍해서 그런거니까. 좋아하는 남자도 역시나 내가 도와줄수있는게 보이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싶죠. 근데 문제는 자꾸 뭘 바라게 되는거죠. 자꾸 뭔가 서운해지구...... 사소한 말에도 서운하고 늦어지는 연락에 삐지고.. 애초에 마음이 1도 없으면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단말예요!ㅠㅠ
어제 영상 올려주신거 보고 바로 보고 싶었는데 서류가 밀려서 이제야 보네요~ㅎㅎ 그렇죠~연애도 결혼(가정)도 우리의 행복이 목적이 아니라 그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거룩)을 이루는게 목적인데 이것도 정말 정말 어려운 일 이죠...ㅠ.ㅠ 매번 이렇게 숙제를 주시는군요~~ㅎㅎ;; '심령이 가난한 자' 꼭 기억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잊을만하면 등장하시는 종리스찬님~~ㅎㅎ 마지막 임팩트 "종리스찬님이 보일때가 적기!" (종리스찬님 눈 높으신것 같다는 소문이...속닥속닥~~:)) 찬만빠님~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이 누군가와 만나보라고 하실 때 일어나는 일 [교회언니의 독설]](/img/1.gif)
종리스찬은 요즘 대세 기독교 유튜버입니다. 찬만빠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
🤔
ㅋㅋㅋㅋㅋ하나님이 찬만빠님을 통해 종리스찬님의 믿음의 동역자를 찾도록 일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
두분다 아무것도 아닙니다!!!ㅋㅋㅋ 저두여~~~~~ 왕의자녀들이지유~~~~^^*
두분다 넘 멋지세요 ~ 어제 종리스찬님 라이브 방송 봤었어야 했는데 놓쳤어요 !! 아이 아까워 ㅎㅎ
1. 내가 받을려고하는 연애가 아닌 주고싶은 마음이 들때.
2. 남자로 보이지 않았던 형제가 남자로 보일때.
3. 가난한 마음을 가졌을때.
4. 나이의 많고 적음은 상관이없다.
필기하면서 들어야지..
와 필기하면서 듣다가 마지막에 깜놀했네..ㅋㅋ
^^
마음자세 멋져요~
준비되셨지요?
찬만빠님이 종리스찬님을 격하게 아끼시는것같아요^^ㅋ
@@happinessrima3900 종리스찬님 부럽~
종리스찬님도 준비가되셨다면야~^^;;
오늘도 명강의 감사해요
종리스찬 티비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종리스찬님, 예수님과 먹방 찍으시며 결혼을 선포하셨어요. 할렐루야.
와 주고싶을때 연애하라는말..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역시 작곡가셔서 그런지 ㅋㅋㅋ 손의 리듬이 정확합니다 ㅋㅋㅋ
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시작하자 그럼..
주님을 순수하게 엄청 사랑하는 분이 제일 멋있더라구요 ㅎㅎㅎ ✨✨✨✨✨
보석이 아닌 원석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내려놓을 줄 아는 삶을 살아야할 거 같아요🙏🏻👍🏻
정말 넘 깨어있으신 찬만빠님...💕 연애와 결혼을 해서 행복해지려는 생각을 갖고있다면 절대 절대 때가 아님을 더욱 느낍니다ㅎㅎ내 자신 먼저 연애할 준비가 됐는지 돌아보쟈!!!!
그보다 내가 현재 하나님과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쟈ㅎ...
영상 초반에 "알았어 담임 목사님같은 얘기 그만할게" 하시는데 빵터졌어요 ㅋㅋㅋ 사실 이런 이야기 많이 해주셔도 좋습니다! 덕분에 기도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눈 마주치니까 몹시 어색합니다 ,,😌
섬기는 인생을 살기 위해 달려가겠습니닷 ..🙏🏻
보지 말고 귀로만 들으면 어떠신지..
ㅜㅜ 연애할때 아닌가봐요 외모봄......
저도 그래요....아직 연애할 때가 아닌거죠ㅠㅠ
외모는 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걸 볼줄아는 영안이 열려있으면 된다생각해요 외모'만' 보는게 문제지
외모를 안보는건 그냥 거짓말임. 외모가 전부가 아닌걸로 바뀌는거지.. 일부로 싫어하는사람과 살 수는 없죠
나 자신부터 사랑해주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은 38년 병자와 같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저도 여기서빵터짐ㅋㅋㅋㅋ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연애할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을 숨기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니 기도하면서 주님이 주신 사랑을 저도 나눌 수 있을 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려고 부탁하려고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섬기고싶은 자매가 있는데 그 자매도 저랑 같은 맘을 갖게됐으면 정말 좋겠네요~^^
'남자면 됩니다' 라는 마음을 먹은 자매.... .. 씁쓸해졌어요.
아는 동생도 이상형 뭐냬니까 '페미니스트가 아닌 그리스도인 자매'래서 씁쓸하더라구여ㅠㅜ
어찌보면 그 말도 맞죠 사상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으면 어떠한 대의명분이라도 그건 우상숭배니까요
카메라 마사지 받으신건지..ㅎㅎ
초창기에비해 넘 잘생겨보이는게 믿기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가 요즘 성령충만해서 그런거 같소..
ㅋㅋㅋㅋㅋ
종리스찬님 장가보내기 계약서에 사인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ㅋㅋㅋㅋㅋ38년된병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아주 현란ㅋㅋㅋㅋㅋㅋ
진짜 내용도 너무너무 귀한데, 너무 웃겨요ㅋㅋㅋ 매번 빵 터져서 깔깔 웃고가요~
어떠한 예능이나 코미디프로그램보다 더 재밌어요ㅠㅠㅋㅋ 계속 유익한 내용으로 크리스천 청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주세요~^^
종리스찬님 협찬 영상인가용?ㅎㅎㅎ
제가 연애를 못하는이유를 찾은거같네용ㅋ ㅋㅋ😆
섬길 수 있는 자세와 마음이 가난하고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고 거룩을 위해서 결혼이 종점이 아니다💫
귀한 이야기인건 알겠는데 왜케 눈에서 땀이 나죸ㅋㅋㅋㅋㅋㅋㅋ
38년 병자ㅋㅋㅋㄱㅋㄱㅋㄱ오짐ㅋㅋㅋㄱㅋ종리스찬님 배우자가나타나야끝나겠군요ㅋㅋ
어느덧 참 가난해진마음, 겸손해지는 시기~*
지금인것같은데 사람을 못만나니 안보이던사람을 둘러보려해도 다들 가물가물한 현실ㅠㅠ
이럴때 코로나블루에 빠지기보다...
왜 없나 한탄하기보다...
말씀보며 그냥 더 주님과 가까워질 적기인듯합니다ㅎ
오늘의 결론!!!
코로나야 물러가랏~기도의 탑을 쌓자!!!
ㅋ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주님과가까워질 적기^^
ㅋㅋㅋㅋㅋㅋㅋ오늘진짜...웃겨요... 때가된 것 같아요 안그래도 왜그렇게 보이지 심란했는데 가난해질 때로 가난해져서 그런거였구나...
끝없이 고통받는 종리스찬님 고난은 유익 ㅎㅎ
웃음이 정말 아름다워요ㅎㅎ
고맙소
그렇군요~ 전혀남자로 보이지않았던 남자가 남자로보이고 묻고따지지않는 가난한마음상태, 섬기고자하는 마음등...갑자기 묻고 싶은게 찬만빠님 커플도 결혼전 영상과 같은 상황이셨는지 궁금해졌어요~ㅎㅎ
하나님이 나를 엄청 가난하게 만드셨지..ㅜ
아~ㅋㅋㅋㅋㅋ사모님도 그러셨겠지요..?^^
저의 기도제목은 멋진 외모만큼 멋진 내면을 가진 사람인데..ㅎㅎㅎ 제 마음에 드는 사람 아니면 결혼은 안 하고 싶습니다!! 아부지!! 이렇게 기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 때가 되면 고집도 꺾으실 줄 믿습니다..(?) 근데 제 고집 꺾지 않으셨으묜 좋겠는데..ㅎㅎㅎ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나는야 상한 갈대!!!(?)🤣
ㅎㅎ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세요 ^^
그런데..남자의 외모는 사실 머리와 옷빨...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스타일을 좀 잘만 가꿔도 ^_^ 충분히!
멋짐 뿜뿜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제가 눈이 낮은 걸까요...)
물론 그런것과 상관 없이 여성분이 좋아해주고
챙겨주시면 또 변하는 것이 남자의 스타일과
외모인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_^
여자도 사랑을 받으면 더 예뻐진다고 하니까요.
(실제로 제 친구들이 그랬네요.)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제가 존경하는 사모님께서도 하셨던 말씀인데
여기서 또 듣네요 ^_^ 행복을 받으려고 하니까
안되는거라고 하셨어요. 참 어렵네요....^^;
찬만빠님 덕분에 마인드가 많이 바뀌어서 오늘 솔로 탈출 했어요😆 하나님께 백만번 감사 찬만빠님께도 백만번 감사 ❤
오늘 영상 느낌 힙한 느낌적인 느낌쓰🎧
종리스찬님과 계약하셨나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묻어가고 싶어서..
사랑의 언약관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종리스찬님 배우자 나타나야겠는데요?😊
ㅋㅋㅋㅋㅋ그런 자매님들은 종리스찬 전도사님께로!!!
ㅋ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끝멘트 무슨 말 하실지 맞혔어요!! ㅋㅋㅋㅋ 종리스찬님의 배우자 만남도 응원할께요! 🤗
헉 더 연구해야 겠다..
찬만빠님 손제스처 연구하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뼈가되는말씀입니다.맨끝 뭐예요ㅋㅋㅋㅋㅋ아 웃겨요.근대 종리스찬전도사님은 멋진대용!
38년된 병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느낌 알 것 같아요
종리스찬님 찬만빠님께 밥이라도 사셔야될듯요 ㅋㅋㅋㅋ
받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을 때가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에 가까운 관계라는 말씀인거네요.. 그런면에선 전 참 준비가 되어있는데 .. ㅠ ㅋㅋ
38년 된 병자 ㅋㅋㅋㅋㅋㅋㅋ아 말씀하시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가만히 듣다 빵 터지네
찬만빠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인스타 유튜브 뜨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다음번에는 손을 묶어놓고 해보심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빵터지고갑니다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적인 요소를 본다라는것은 무의식에 잠재된 컴플랙스 해소 혹은 투사하고 싶은 여러 욕구가 있기 떄문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 사랑은 희생이 아닌 불행을 야기할수있는 통로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연애 이전에 취향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물건을 사더라도 좋아하는 부분과 싫어하는 부분이 있고
물건이 아니라 무형에 것이 될수 있죠 예를들면 공부를 하더라도 과학이 좋은사람 수학이 좋은 사람이 있듯이
결국 환경에 의해서 우선순위가 결정되고 취향과 욕구를 채우는 수단이 달라지는 것인데
어쨰서 연애 만큼은 취향을 갖는것에 대해서 불행쪽으로만 가는 것일까요? 필요를 채우려는 요소만 보기때문에
다른 것들을 볼수있는 시야나 관점을 못보기 떄문이 아닌가요? 채우려고만 하는것은 불행을 야기하는 통로가 되는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외모를 보고 스타일을 보는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이것만 보기 떄문에 문제가 되는게 원인인데
어쨰서 외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봐야한다는 요지가 강하게 느껴지는걸까요
그리고 취향과 채우려는 인간에 욕구가 불행을 야기한다는 맥락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으시네요. 여기서 말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이것인데 말이죠
물론 카테고리가 연애이기 떄문에 이런 철학적 요소를 다루기에는 부적절한것임을 알지만
관계와.욕구에 대해서 정확한 정의와 이해 없이 그냥 넘어가고
경험안에서 해석된 내용들만 이야기 하시니까 저는 납득이 되질않아서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왜하필 연애 부분에 있어서는 취향과 욕구에 문제에 대해서 배제하듯 싶이 예민하게 신경 써야 하며
관계 안에서 욕구와 채움이 어쨰서 불행으로 가는지 그 기반을 자세히 철학과 정신분석학적 논점을 가지고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거 딱 전데여.. 섬길 준비가 완벽하게!!! 되있는데 !!!! 왜 안생기져...ㅠㅠ 흑흑...ㅋㅋㅋ
스스로 맞다 틀리다 고민될 때~👏👏👏 기준 제시👍👍👍
오늘도 종리스찬님 특집인가요?ㅎㅎ
요즘 종리스찬님을 묵상 많이 하나봐.. 덕 좀 보려고..
네 목사님 같은 이야기는 그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잘 보고 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몸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 대머리가 더욱 반짝 거릴때, 그때입니다
마음이 없는 남자한테는 불쌍하고 안타까운게 보이면 순수하게 도와주고싶고 뭘 바라지않아요.. 그냥 불쌍해서 그런거니까. 좋아하는 남자도 역시나 내가 도와줄수있는게 보이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싶죠. 근데 문제는 자꾸 뭘 바라게 되는거죠. 자꾸 뭔가 서운해지구...... 사소한 말에도 서운하고 늦어지는 연락에 삐지고.. 애초에 마음이 1도 없으면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단말예요!ㅠㅠ
즐겁고 힘되는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나는 적기인가...
38년된 모태쏠로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준비된 모습이 되기 원합니다
찬만빠님 저에게 또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가요 ! 😆
아...역시....내려놓음.....
형 그 모자는 누가 사준거야
난 아직 아니군..
마음이 가난한 자ㅠㅠ 지금이 적기다!
손을 프레임밖으로 부탁드려요^^
아 왜요 ㅎㅎㅎㅎㅎ 좋기만한데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 생각 한게 아니군뇽🤣🤣🤣
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새로워..짜릿해..
오늘도 배워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제 자신을 바라보고 또 상대를 바라보면서 급급했던 것 같아요ㅠ찬만빠님 말대라 하나님을 닮아 가난해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또 상대를 바꾸려기 보단 섬기는 사람이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웃겼어요 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리스찬님같은남자 좋죠ㅋㅋㅋㅋㅋㅋ대세 아닙니꽈!!
그런데, 왠지 얼굴 보면서 말씀을 들으니
어색함이 .... 메리크리스마스!
다들 손 왜 ㅋㅋㅋㅋㅋㅋ 난 손 좋은데👋🏻👋🏻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예배하며 준비하는 자가 되야겠군요...🙏
다시 한번 예배가 무엇인지 나의 인생은 무엇을 위해 주어졌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어제 영상 올려주신거 보고 바로 보고 싶었는데 서류가 밀려서 이제야 보네요~ㅎㅎ
그렇죠~연애도 결혼(가정)도 우리의 행복이 목적이 아니라 그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거룩)을 이루는게 목적인데 이것도 정말 정말 어려운 일 이죠...ㅠ.ㅠ
매번 이렇게 숙제를 주시는군요~~ㅎㅎ;;
'심령이 가난한 자' 꼭 기억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잊을만하면 등장하시는 종리스찬님~~ㅎㅎ
마지막 임팩트 "종리스찬님이 보일때가 적기!"
(종리스찬님 눈 높으신것 같다는 소문이...속닥속닥~~:))
찬만빠님~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ㅋ 눈 높으실걸요? 그니까 아직 결혼을 안하셨죠~~~
저 지금 딱 그런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험만 붙고 연애 결혼만 하면 되는건가여 ㅋㅋㅋㅋㅋㅋ
뒷감당 알아서 하라는 말에 무서웠어요😂🙈
하영아빠는 무섭고 우울한데 찬만빠는 다른 인격같이 텐션이 업 되어있으신게 신기해요 ㅎㅎ
하영아빠tv말인가요?~~ 약간 극단적 세대주의같은 느낌이 납니다....;;;
38년병자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더내려놓아야... 준비되면 주위에 나타나겠죠..?😁
오늘은 자매편인데 형제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해보면 되나요?
그냥...찬만빠님이 소개시켜주면...될거같은데요...
형제편도 올려주세요!!!
손을 계속 ㅋㅋㅋㅋ
38년 병자된 같은 사람.. 넘 와닿습니다.. 걍 저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하나님과 강제 데이트 시기
영상 집중해서 보는데 왠지 찬만빠님이 저한테 해주시는 얘기 같네요😂 아무것도 안보고 내려놨지만 주변에 형제가 없으니 이것도 적기가 아닌가보아요... 허허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내가 주고 싶은 것 = 돕는 베필, 돕는 자로서의 마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년 넘게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저를 계속 좋아했고 고백은 받지 않았지만 다가올 때마다 밀어냈었어요 어느순간 그 친구가 남자로 보이면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ㅎ 서로 호감은 있는 티는 나는데 더 이상 안다가와요.. 제가 여태껏 너무 밀어내서 그런걸까요ㅎㅎ
전 반대 상황이요 ....ㅋㅋㅋ 4번이나 차여서 망설여지는 ㅜㅜㅋㅋㅋ 먼저 다가오면 감동 먹을 것 같아요! 헷 이루어 지시길🙏💕💕💕
7개월전이라 글 쓰긴 그렇지만 남자도 눈치 겁나게 없지 않는 이상 그정도 밀어냈으면 아 아닌가보다 하고 다가오지 않습니다 다가가주셔야할때인거 같네용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면 된다...ㅋㅋ 그래도 그럴바엔 혼자 살래요
근데 찬양은 언제 공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깨달았습니다.
"얘들아~나 찬만빠 아저씨야 내꿈은 어린이 찬양 작곡가야
현실은 교도관 아저씨지만 말이야~"
내가 하는 말들이 다 그분을 찬양하는거란다..
남자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남자는 아니여서요.... 그래서 깨지던데요? ㅋㅋㅋㅋ
손...손.........손!!!!
와우.. 인트로 부분부터 제대로 저격 당해서 어질 어질 ㅠㅠ~
일리가 있어요. 재미있어요 위트있으세요.ㅋㅋ
몸무게 ㅋㅋㅋㅋㅋㅋ
내려놓음
아
종리스찬~^^
평소 형제가 남자로 보일 때(마음이 가난해짐). 받으려는 연애 말고 내가 주고 싶을 때. 우리는 행복이 아닌 거룩을 위해 살기에 연애도 거룩의 수단.
오늘도 감사합니다!!
38년된병자🤣🤣🤣🤣🤣
ㅋㅋㅋㅋㅋ 다좋으니까 남자만 보내달라고 할 때 ㅠㅠ ㅋㅋㅋㅋㅋ
500원... 1,000원..... 500원......1,000원........
찬만빠님 재미있어요ㅋㅋㅋ
형제의 경우는 어떤가요
이생에 결혼은 아마 없을수도.. ㅋㅋㅋ
제 상황과는 파파 엔드어웨이 이지만,, 참고만 하겠습니다.ㅋㅋ// 저는 노래만 파야 겠습니다. 또한 그것을 위한 재정 정비.ㅠㅠ;//땡큐베리머취요!
유튭 독거노총각님도 기독교인이십니다 👍
물론 저는 경상도에 안 살아서 책임 안 집니다 🙆🏻♀️
전 아직 연애할때가 아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