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자님은 이미 예수님의 지혜를 잘 전달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장소와 사람을 만나도 같은 호흡이시다." 굉장히 공감 되는 지혜이십니다. 초월적이기도 합니다. 흔한 말이지만 사랑이란 미로 같기도 하죠. 이해의 차원을 넘어선 미스테리 같기도 하죠. 아마도 책사자님과 아내 되시는 분은 서로 충실한, 충만한 만남이었을 것이므로 애초에 콩깍지란 없었을 것입니다. ^^ 전반적인 내용의 핵심은 잘 간파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역시 바람직한 만남이란 상대에게 유익한 영향을 주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것이죠. 영화 아시나요? 여 주인공이 기독교인으로 거리에서 성경적 교훈과 깨침을 전도, 선도 하는데 열심을 다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어떤 건달을 만나게 되는데 서로 매력을 느껴 동화되고 사랑이 싹 터 결혼에 골인 합니다. 결말이 해피엔딩인데, 그러나 현실적으론 그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은 지울 수 없죠. 결혼이란 참으로 숭고한 약속 입니다. 결코 내 입맛대로 식의 가벼움도 아니며, 너와 나의 영적 연결이 한 세계를 이루어 나갑니다. 그 세계란 지극히 소박 하기도 하며, 지극히 우주적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서로 잘 어우러진 온유한 일상 입니다. 따라서 어지간한 갈등은 서로 이해하고 인내 하며 존중하며 고난도 잘 헤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일상의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때가 되면 형광빛 찬란한 잎을 피워내고,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 하고 , 탐스런 열매를 맺고, 건강한 씨앗을 다시 대지로 돌려 주듯이 말이죠 .
📍Summary❤️ 복음적 아이덴티티= 나를 지켜야 함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호흡을 잃지 않으시는 예수님 > 사복음서 리딩추천 ✔️ 기독교적 그린라이트 Five 1) 우정으로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ㄴ 진지한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함 ㄴ 신앙(예수님) 얘기 2) 상대의 신앙을 신뢰한다(믿는다) ㄴ 나의 성장이 기대된다 3) 연애로 인해 신앙이 뒤쳐지지 않는다ㄴ 예배의 일상성이 올곧게 지켜진다 ㄴ 신앙의 우선순위, 경계선이 흐려지지 않고 오히려 뚜렷해진다 ㄴ 썸 or 연애 기간에 신앙적 생활이 무너지지 않고, 각자 일정량 절제와 배려가 동반된 긴 호흡의 관계 유지 4) 특정 모습(마이너스적 요소)를 보더라도 정이 떨어지지 않는다 ㄴ 부족한 모습을 보더라도 긍휼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이 있다 = 상대의 전 인격을 향한 사랑 5) 연애 기간 동안 각자의 믿음이 반드시 성장한다 ㄴ 하나님이 최우선으로 1번 ㄴ 나와 예수님의 일대일 신앙 지켜짐 ㄴ 성경적 연애의 열매(거룩 절제 인내) ㄴ 연애의 주인공이 하나님임을 두 사람이 알고 주변에서도 안다 ✔️ 순종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 ✔️ 영적나침반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교회언니의 독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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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정으로 시작하는 관계.감정부터 쏠리면 이성적 판단못함.영적인 가면 두꺼우면x(사회적 가면x)
2.저 사람이면 신앙적 성장가능하겠다
3.예배 테두리가 올곧고 지켜지는 연애
썸,연애 길어질수록 경계선 흐려지지않고 지켜지는 연애.신앙적 사생활 안무너지고 각자 절제,배려 동반된긴 호흡의 관계
4.상대 부족한 점 봐도 정이 안떨어지고 긍휼 생긴다.상대의 과거+현재의 전인격적 사랑
넘 재밌어서 순식간에 들었네요 ☺️☺️ 저도 과거가 어땠는지, 현재가 어떤지 신경 안 쓰이고 사랑에 빠져버리는 기독교적 사랑을 주고 받는 경험해을 해보고 싶네요 ㅎ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잘봤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ㅎㅎ
와 그 신학생은..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네요... 참 씁쓸하네요.. ㅠ
정뚝떨 순간에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다가오는 그사람! 맞지요^^ 내면을 엿보는 순간포착의 확인지점, 잘 선용합시다!
아멘.
35:03
책사자님은 이미 예수님의 지혜를 잘 전달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장소와 사람을 만나도 같은 호흡이시다."
굉장히 공감 되는 지혜이십니다.
초월적이기도 합니다.
흔한 말이지만 사랑이란 미로 같기도 하죠.
이해의 차원을 넘어선 미스테리 같기도 하죠.
아마도 책사자님과 아내 되시는 분은 서로 충실한, 충만한 만남이었을 것이므로 애초에 콩깍지란 없었을 것입니다. ^^
전반적인 내용의 핵심은 잘 간파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역시 바람직한 만남이란 상대에게 유익한 영향을 주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것이죠.
영화 아시나요?
여 주인공이 기독교인으로 거리에서 성경적 교훈과 깨침을 전도, 선도 하는데 열심을 다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어떤 건달을 만나게 되는데 서로 매력을 느껴 동화되고 사랑이 싹 터 결혼에 골인 합니다. 결말이 해피엔딩인데,
그러나 현실적으론 그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은 지울 수 없죠.
결혼이란 참으로 숭고한 약속 입니다.
결코 내 입맛대로 식의 가벼움도 아니며,
너와 나의 영적 연결이 한 세계를 이루어 나갑니다. 그 세계란 지극히 소박 하기도 하며, 지극히 우주적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서로 잘 어우러진 온유한 일상 입니다.
따라서 어지간한 갈등은 서로 이해하고 인내 하며 존중하며 고난도 잘 헤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일상의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때가 되면 형광빛 찬란한 잎을 피워내고,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 하고 ,
탐스런 열매를 맺고,
건강한 씨앗을 다시 대지로 돌려 주듯이 말이죠 .
책사님! 저도 그 채널 참고해요!❤
기독교는 국제결혼에 대한 영상이 없는데 국제결혼 대한 이야기 영상 부탁드립니다
최근 사회에서 이슈되고있는 설거지론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mmary❤️
복음적 아이덴티티= 나를 지켜야 함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호흡을 잃지 않으시는 예수님
> 사복음서 리딩추천
✔️ 기독교적 그린라이트 Five
1) 우정으로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ㄴ 진지한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함
ㄴ 신앙(예수님) 얘기
2) 상대의 신앙을 신뢰한다(믿는다)
ㄴ 나의 성장이 기대된다
3) 연애로 인해 신앙이 뒤쳐지지 않는다ㄴ 예배의 일상성이 올곧게 지켜진다
ㄴ 신앙의 우선순위, 경계선이
흐려지지 않고 오히려 뚜렷해진다
ㄴ 썸 or 연애 기간에 신앙적 생활이
무너지지 않고, 각자 일정량 절제와
배려가 동반된 긴 호흡의 관계 유지
4) 특정 모습(마이너스적 요소)를
보더라도 정이 떨어지지 않는다
ㄴ 부족한 모습을 보더라도
긍휼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이 있다
= 상대의 전 인격을 향한 사랑
5) 연애 기간 동안 각자의 믿음이
반드시 성장한다
ㄴ 하나님이 최우선으로 1번
ㄴ 나와 예수님의 일대일 신앙 지켜짐
ㄴ 성경적 연애의 열매(거룩 절제 인내)
ㄴ 연애의 주인공이 하나님임을
두 사람이 알고 주변에서도 안다
✔️ 순종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
✔️ 영적나침반
문득 , 이런 상상이 들기도 하는데요,
책사자님은 아내 되시는 분이 약간 개방적인 요구를 하시면 이러실 것 같아요.
" 어허~ 부인! 그것은 아니 됩니다. "
하하하 ㅎㅎ 이러실 것 같습니다.
마치 조선시대 사대부 선비 같으시기도 하죠.
하하하 ㅎ *^^*
신앙심은 있는데 정서적결핍이 있다면 어떻케해야할까요?
같이살면 같이죽는 사람이에요. ㅎㅎㅎ
@@tigtiggy 무슨 뜻인가요?ㅠㅠㅠ
@@iamhwp888 정서적 결핍이 있는 분과 같이 살면.. 같이 죽게된다! 즉.. 결혼까지는 아닌것 같다라는 것 같아요ㅠ 정서적 결핍이 주님으로 인해 치유되고 채워지기를.. ㅠㅠ
꿈께 !!
현실은 결국 조건 지위에 따라 끼리끼리 결혼 한다는거
룻같은 여자는 없고 에스더만 꿈꾸는 여자들만 교회 천지
룻이나 에스더나 똑같은데... 본질은. 에스더와 룻 둘 다 유력가한테 시집갔어요. 왕과, 왕같은 재력가이자 인품가. 에스더랑 룻이 뭐가 다르지?
둘 다 예뻤고 젊었고 하나님께 순종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