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공립교사입니다.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린 남학생이 바로 퇴학 당하지 않고 같은 학교에 다니게 하는것부터가 교장선생님이 잘못하신 것입니다. 여학생 앞에서 바지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사건을 우리 아이가 자폐라서 그렇다고 피해가시는 부모님은 아들을 특수학교에 보내십시요. 여학생이 감당해야할 충격을 생각하니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 자기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상관없는 이기적인 학부모가 큰 문제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교사가 이런 대우를 받는다는게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주위 미국교사들과 한국에[서 일어나는 교권침해 이슈를 말할때 너무나 창피합니다. 인종차별로 무시받을때 한국교사들의 위상을 자랑해왔었는데 이제 할말이 없게되었네요ㅜㅜ
수업중 바지를 내리는 행동은 고약하다.... 이 말이 왜 정서적 학대일까요~? 아이가 자폐이더라도, 바지를 내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 것을 인식시켜야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있었던 일을 꺼내 교육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아이가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정서적 학대라는 것은 과연 자식을 교육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의문을 들게 합니다.
아무리 특수아동이라도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고, 앞으로 일반 사회에 어울려서 지내게 할 계획이라면-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분명히 납득시킬 필요가 있어요. 자폐아라는 이유로 성희롱에 대해 선처와 용서를 강요할 수 없습니다. 자폐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행동조절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면 애당초 일반학교에 입학시킨 부모가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아내가 그린 예전 웹툰 보면 자기 애가 길가던 애 뺨을 때렸는데 상대 부모가 사과해도 안받아주니까 피해자 잘못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옴 ㅋㅋ 이 부부한테 본인 애 잘못은 그저 “돌발행동”이고 이해해줘야하는 것임. 심지어 교사가 주호민 자식을 끝까지 옹호해주고 감싸줘서 피해자 부모가 합의한거라는데.. 어휴 그냥 역대급 쓰레기다
초2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이가 바지내리는 행동이 '고약'하다는 말을 이해할까? 장애는 방패가 아니라 특수성이다. 그 특수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게 특수학급 선생이다. 그런 선생이 '고약하다'라는 단어를 가르칠 때 굳이 아동의 이전 행동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공감하고 칭찬해달라는 건 당연히 비약일 테고, 왜 그게 하면 안 되는 행동인지 친구들에게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긍정적인 방향성을 이끌어내는 게 교사의 기본 아님? 물론 모든 건 '녹취록의 내용'이 뭔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테니 벌써부터 본인들의 분노를 배설하기엔 이르다고 봄
주호민씨는 올해 5월에 활동보조교사의 말을 녹음하기위해 또 녹음기를 바지에 넣었다던데...그냥 집에서 홈스쿨링 하세요. 집에서는 아이한테 한 번도 화 안 내시나요? 내 자식은 감정적으로 상처받으면 형사고소하고 내 자식이 남의 자식한테 한 행동은 사과 한 마디면 되고...인성이 고약하네요
@@JE-tw9or 제가 이해한 바로는 소통의 부재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나싶음. 그전 선생님들과는 너무 고생하신다 할 정도로 굽히는 자세로 임하던데 이번 사건은 본래샘이 자리를 비우면서 벌어진일로 고발당한 샘과 관계형성도 안되있고 아이도 불안과 두려움 등교거부가 있으니 의심부터 하지 않았나싶음. 이미 알고지내던 샘이면 맘 열고 문의했겠지만 서로 잘모르는 상황인데 아이도 갑자기 문제일으키고 그러면 의심 할 수도 있다고 보이기도 하고....ㅠㅠ조언들을때 변호사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건임...
장애가 있으면 다른 사람을 때리고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리고 해도 괜찮은건가요~? 잘못을 해도 그저 이해해 주기만 하나요? 장애가 있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으로 엄히 가르쳐 주는 게 진짜 그 아이를 위하는 것이 아닐까요? 주호민 부부의 행동은 경솔했습니다. 실망이네요.
고민 끝에 신고하기 전에 학교에서 먼저 대화를 하고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해하지만 신고부터 해서 교사의 밥줄을 끊어버리는 행태는 어느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당신이 녹음기를 두고 불법 녹취로 인해 대한 민국의 모든 교사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릴겁니다.
바지 내려도 자폐로 면죄부 받는데..교사는 말 몇마디로 아동학대네.. 요즘 학부모들은 자기 화를 왜 교사나 학교한테 푸는지..ㅜㅜ 학부모들끼리는 잘 합의하고, 마지막은 꼭 교사탓하더라.. 그 중간에서 중재를 해줘도 그거 서운하다고 꼬투리 잡으면서 정서학대라고 신고하고.. 아동학대법 부터 바꿔라!! 생활지도를 해도 아동학대라 교사는 애들이 때려도 손목잡고 막지도 못한단다..
특수학생에게 강하게 주의를 주는것이 아동학대가 된다면, 앞으로 특수학생 지도는 소극적이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특수학생 뿐 아니라 통합학급에서 함께 수업듣는 비장애학생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교육할수 있는 권리, 학생들이 수업들을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시기바랍니다.
평범하게 키우고 싶은건 당신 욕심이고..저 나이에 저 정도의 돌발 행동을 한다는건 절대 일반 아이들과 같은 교실에서 지낼수 없어요. 같은반 애들이 받는 스트레스, 담임 교사가 받는 스트레스..진짜 너무 이기적이네..이 사람. 본인은 상대 부모에게 용서 받았으면서 특수 교사에게 저러는거 눈살 찌뿌려지네요.
@@메카마루쉐특수학교가 아니라 일반학교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주호민측은 자기 아이를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했고(뭐, 특수학교는 대기가 기네 어쩌네 하는데 결과론을 보면 일부러 일반학교를 고집한것 같음)그래서 통합반에 있다가 저 사단이 난거고, 실제로 같은 반이라고해도 주호민 아들이 반학생들보다 2살이 더 많습니다. 암튼 지속적인 아이들 괴롭힘이 있었왔지만 우야부야 넘어가다가 평소 괴롭히던 여학생앞에서 바지, 팬티까지 내리고 꼬추 노출하면서 이 사단이 난거고 그일로 인해 해당 학교내에 있는 특수학급반으로 그제서야 분리조치됨.. 밖에서 아이들 소리 들리고 하니까 주호민 아들은 특수학급반에서 나와 자꾸 기존 통합반으로 갈려고 하니까 그거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의 전부라고 하는 해당 발언이 나오게 되고 그 발언만 가지고 주씨측이 고소하게 된 거임. 근데, 전문가들이 보면 애초에 승산이 없는 소송이었다고 함. 그래서 재력이 되는데도 국선변호사로만 붙혔고, 소송자체가 아동학대 고소 재판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보다는 교사 교체하기 위한 소송이라고 전문가들이 보는 이유임
주호민은 자기아들 그리고 자기 자부심과 자존심에 사로잡혀 특수교사의 입장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우 주관적이고 매우 폭력적이고 매우 일방적인 처사를 하여 교사를 고발하고 직위해제하고 ..... 그러고는 자기아들은 전학시키고.... 자기아들의 피해자들은 일일이 만나 사과했다면서 가장 힘들었을 선생님은 만나지도 상담도하지않고... 고발부터해 버렸다ㅏ? 주호민에 의해 고발당해 직위해제까지 당한 선생님의 복권을 지지합니다. 교권확보 지지합니다.
우리아들 발달이 늦어 센터치료도 받고 어린이집도 특수로 보내고있는데 솔직히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정상발달 아이들도 어디로 튈지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데 하나하나 세심히 돌봐주심을 느낍니다 간혹 아이가 다치거나 하면 선생님이 몇번이나 죄송하다 하시는데 집에서도 엄마인 내가돌봐도 그럴수있는일을 너무 미안해하고 사과하세요 과연 본인이 집에서 아이 케어를 얼마나 잘할까싶습니다 나도 지치고 힘들고 못볼때도있는데 선생님한테는 너무 많은걸바라시는거같네요 본인아이에게 득은 못주더라도 독은주지말길바랍니다
@@홍성덕-b9t 제가 자폐아는 어느정도 학대를 당해도 되고 참으라고 강요한건가요? 엄연히 학대와 훈육은 다릅니다. 선생님께서 학대하신 정황이 어디에 있습니까? 따지고보면 현재 상황에서는 아이가 다른 아이를 때리고 노출을 하는 행동이 잘못된것임을 알려주는 과정 아닌가요? 그걸 가지고 학대라고 하면 부모가 직접 케어하고 돌봐야하며 그아이에게 선생님들이 할수있는 교육은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안가르쳐주고 그아이가 이러한 상황이니 묵인하는것이 학대 아닐까 생각듭니다
저도 복지쪽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남자 자폐아이 어릴때 훈육 반드시 강하게 주입시켜야지 20대가 되었을때 이제는 컨트롤 불가능하고 본인은 늙어서 자식한테 얻어 맞고 삽니다. 아니면 나가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금 자기 자식 두둔하고 감싸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실텐데 10년만 지나면 정말 후회할껍니다.
해당 선생님은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 때리고 만지고 고추를 보여주는 행위를 해서 해당 여학생이 등교 거부 사태에 강제전학 보내라고 학부모들의 항의해도 막아주고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부분을 설명하는게 아동 학대라면 이 세상 그 어떤 누가 특수교사를 할 수 있나요.
그냥 집에서 애 키워라. 남을 그렇게 못믿어서 녹음기까지 들려보낼거면 애초에 애를 남에게 맡기질 말아야지. 그놈의 정서학대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골면 코걸이. 저 특수교사가 아동학대범이라면 우리나라 부모들중 99.9프로가 정부 아동학대범들이다. 잡에서 자식키우면서 한숨 한번 안 쉬고, 짜증한번 안내고 큰소리 한번 안 내고 자식 키우는 부모들이 존재하긴하냐?.자기자식도 제대로 못키우고 훈육도 제대로 못 시키는 맘충, 대디충들이 누가 누굴 지적해 ㅉㅉ
그러게 말입니다... 본인의 아들은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선생님의 중재로 용서받았으면서 특수반으로 분리된것이 분했던지 두달이나 꼬투리 잡으려고 녹음기를.. 아무리 의사소통이 안되는 아이라 할지라도 제대로된 훈육을 해야지요 선생님이 고약하다는 그 뜻을 이해시키는 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임.. 어떻게 더 좋게 설명할까요??
통합학급에서 그동안 교사들과 일반 학생들이 겪었을 고통을 외면한채 내아이를 특수반에 보내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불만이 교사에게 표출된 거죠. 교사와 상담 한 번 없이 녹음기를 두 달 연속으로 보내서 저렇게 꼬투리를 잡은 건데 전형적인 내로남불, 교사 괴롭힘? 교사에 대한 갑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신고가 들어가면 무조건 교사가 직위해제되버리는 이런 불공정한 말도 안되는 법은 당장 고쳐지길 바라고 교사의 인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1. 주호민이 교사 고소 후 주호민 아들이 그 전에도 여학생들 뺨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불필요한 신체접촉으로 문제가 된 사건이 많다고 같은 학교 학부모들이 진술함. 2.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에게 접근해 바지를 내리고 고추를 보여주는 성폭력을 저지름. 피해 여학생이 정신적 충격으로 등교거부함. 학폭위를 열고 주호민 아들을 강제전학 조치하려 하였으나 고소당한 특수 교사가 피해학부모와 학교장을 설득하여 특수반 분리조치로 마무리 지음. 3. 분리조치가 된 와중에도 성폭력 가해자인 주호민 아들은 특수반을 뛰쳐나가 피해여학생을 포함한 같은 반 학생들이 있는 수업장소로 가려고 함. 4. 특수교사가 분리조치를 거부하고 피해학생이 있는 장소로 뛰쳐나가려는 주호민 아들을 강력하게 제제하던 중 "여학생에게 가서 바지를 내린건 고약한 행동이다" "이렇게 행동하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없다" "친구들과 함께 놀게 할 수 없다" 등의 발언을 함. 5. 자기 아들이 저지른 폭행과 성폭력은 '돌발행동'이라는 말로 미화시키고 교사는 4번 내용으로 훈육이라고 보기엔 도가 지나쳤다며 고소를 진행함. **성폭력 가해자로 징계 중인 주호민 아들이 집에서 의기소침한건 당연한 것임에도 특수교사와 대화를 해보기는 커녕 주호민 부부는 특수교사를 의심해 녹음기를 두달동안 가방에 넣어 보냈고 해당 특수교사는 주호민 아들을 이해해주고 강제전학을 면하게 해준 유일한 사람임에도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다른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 강한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나온 특수교사의 행동을 주호민은 아동학대로 치부하고 고소를 진행함. 해당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는 공개된 경위서에 나온 기소내용과 취재를 통해 밝혀진 같은 학급 학부모들 진술내용이며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특수교사의 편에 서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음.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일 수도 있구나.. 나도 교사지만 교사의 언행은 명백한 지도 차원이다. 자기는 아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워 녹음기로 확인하면서 그 정도의 애에게 잘못도 반성하게 할겸 고약하다는 예를 그렇게 든 것이 뭐가 잘못이냐? 오히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구만! 나도 교사지만 ㅈㅎㅁ 같은 시각을 가지고 교사를 보면 학대 고소 안 당할 교사가 있겠나? 당장 선생님께 사죄드리고 아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세요. 장애 핑계대지 말고. 장애여도 안 그런 학생들 많습니다.
@@Hrdhigcdiucbfducb당신이 든 예시는 수치심을 줄 수 있는거고 저 경우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 그 상황을 반복적으로 주입시키는 거였고..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특수교사가 교육방식이 잘못되었으면 진즉에 난리났을거임 실상은 해당부모빼고 다른 부모들은 직위해제에 대해 탄원서 써줄만큼 인정받는 교사란거
@@psb598교사가 교사을 두둔한다는 것이 이상할수 있습니다. 저또한 교사를 깍을 의도는 없으나. 지도 생활에서 당사자가 있는 가운데 그런 예시을 든다는 것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학생도 선생이 그런 예시을 든다면 수치심이 많을듯 합니다. 그리고.님의 예시 또한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년 경력 베테랑 교사는 실수하지 않는 완벽한 존재입니까?
@@ilililliliiillil다 좋은데 나경원은 쫌.. 선거에 딸을 무대에 세워 장애인 부모라는 점을 내세운 것도, 장애인 목욕 봉사 가서 장애인 남 중학생을목욕 시키는 장면을 조명까지 설치하고 찍어 홍보한 점, 그때 낀 빨간고무장갑~ 논란이 되자 사진 찍힌 줄 몰랐다 거짓말 한 점~ 장애 딸이 대학입학하는 과정에서 분명 힘이 작용된 과정이 보이는데 끝까지 발뺌하니검찰 수사도 안하고~(남편이판아인데 윤통과 친구) 여러가지 불법 권력남용 정황이 보이지만... 그런데 왜 여기다 나씨를 끼워넣으세요
1.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벗음 2. 여학생은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음 3. 여학생 부모가 노발대발하며 주호민 아들의 분리조치 및 강제전학 요구함 4. 특수교사가 주호민한테 여학생 부모한테 사과하라고 통화를 권하였으나 주호민이 거부함 (주호민은 여학생 부모한테 사과를 안했거나 대충 사과하고 여학생 부모한테 사과한건 특수교사인듯) 5. 주호민은 무조건 통합학급에서 수업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주장. 6. 주호민이 일반 학급으로 보내고 싶어서 교사를 빨래질 하기 위해 녹음기 숨겨둠 7. 몇달간 녹음 끝에 바지를 벗은게 고약한 행동 이었다는 등의 말로 아동학대로 고소 8. 고약하다는 말은 교재에 있는 단어를 읽은 거였고, 설명을 위해 예를 들었던 것. 9. 특수교사는 고소 당하는것 만으로도 직위해제 당함. 10. 현재 특수 교사는 20년간의 경력이 물거품이 되고 정신과 치료중. 11. 글자도 못읽던 자페학생이 글자를 줄줄 읽고 쓰고, 말을 안하던 아이가 노래를 부르게 만들어줬던 특수 교사를 잃어버린 다른 자폐아 학부모들이 주호민 때문에 우리 아이가 설리반 선생을 잃었다고 절규하며 탄원서 작성. 12. 주호민은 여론이 악화되고 있으나 판결까지 기다리라고 언론 플레이 하는 한편, 악플 다는 사람은 고소 한다고 협박중. 이게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임.
뭐 돈좀있는놈들은 그냥 닥치고 고소... 변호사가 능력이 있건 없건 기소된 교사는 이미지와 나락 학교로부터 불이익 받을꺼고.. 교사되기 위해 한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도대체 주호민씨 아들이 대체 뭘 그렇게 잘했습니까?? 잘못한걸 지랄맞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면서 교육을 해야합니까?? 그렇게 자신있으면 본인이 집에서 교육시키세요..
반대로 자기가 딸이 있는데 같은 학급의 남학생이 자기 딸 앞에서 바지 내려 성기 보여주고, 뺨 때리고 했으면 어떻게 했을지. 바지를 내리고 학급을 이탈하는 등의 반복적인 행동에 대해 "고약하다"는 표현은 정말 이런 끔찍한 행동에 대한 가장 완곡한 표현이 아닐지. 자기 자식을 스스로 훈육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기분 상한 것에 대해 20년 교육자로 몸담은 자의 밥줄을 끊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 것이 당연시 되고..정말 개탄스럽다
2학년이지만 11세로 같은 반학생보다 2살이 많았음. 덩치로 보나 뭐로 보나 위협적일 수 있는데, 자신의 아들의 괴롭힘은 용서오 이해를 받아야 하고, 자기 아들에 대해서는 털끝하나 건드리면 안되는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행태이다. 같은 반 아이들이 맞을 때, 또 바지를 내려 신체를 보여줄 때 그 행동이 자폐가 있건 없건 아이들의 충격은 마찬가지이다.
그 선생님이 니 애가 그렇게 싫었음 여학생 학부모 요구할 때 전학 보내지 감싸줬겠냐? 은혜를 고소로 갚아버리는 파렴치한 부모같으니! 다음에 이 아이 맡는 선생님들은 받아쓰기고 읽기고 뭐고 지도만 하고 틀리던말던 냅두세요. 뛰쳐나가면 그냥 집에 전화해서 데리고 가라 하세요. 언제 이상한 녹취해서 고소 때릴지 모르니.
과연 이번 사건 이후에 주호민씨의 아들을 진심으로 교육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을까? 선생님과 제자는 부모와 자식 다음으로 친밀한 유대 관계를 갖어야 하는 법인데...제자에 대한 사랑이 없이 단지 직무로써 제자를 대한다면 그 선생님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우린 그런 선생님을 탓할 수 있을까? 헬렌 켈러가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건 설리반 선생님의 진실된 교육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한다.
돈 많이 주면 되져.. 공립 보내지 말고 집에서 개인교습받거나 따로 돈 들여서 부모가 시키면 됩니다. 공익을 위해 공립학교를 만들어 둔거인데 자기가 그 공립의 기준, 수준이 맘에 안들면 개인적으로 하면됨. 계약서도 꼭꼭 쓰시고. 이건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정서적 학대도 안되고. 등등등... 비용은 자기가 알아서... 괜히 얼척없는 사유로 고소날리지 말고......
자기애 때문에 학급학생들이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도 안하고 바지내린행동은 사과로 끝내고 자기는 고소.ㅡ..ㅡ 특수교사랑 얘기도 안하고 곧바로 신고. 완전 악질이네. 정황상 극랄하게 아동을 학대한게 아니고 잘못을 지적한것 뿐인데 그게 좀 직설적이었지 학대라고 할수없다는건 누구나알겠다. 적어도 특수교사에게 한번쯤 물어볼수있지않나? 그렇게 말하지마라고 요구하든지. 오랜기간 녹음하고 그내용으로 신고? 두달내내 당신은 말실수하나없이 사나 어디볼까?
저도 딱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 말에 아이가 상처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소한게 아니라 본인들 발작버튼이 눌린거같아요. 진짜 아이를 위해서, 아이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더 엄한 말로 훈육했어야죠. 친구를 때리고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거야. 백번이고 천번이고 부모가 먼저 집에서 가르쳤어야 했는데 그걸 교사가 해줬는데 학대라고 고소?ㅋㅋㅋㅋ 그것도 불법녹음에, 본인 아들 전학 조치 막아준 은인에게 뒤통수라...ㅋㅋㅋㅋ
중학생 때 자폐증을 가진 친구를 짝으로 뒀던 적이 있어서 잘 안다. 단순히 '하지마' 라는 말로는 그 친구들에게 이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상황의 심각성을 깨우쳐주기 어렵다. 몇 번씩이나 단호하게 말을 해야 조금씩 이해하고 행동을 바로 잡아 나간다. 그런 아이를 자녀로 두었다면 누구보다 부모가 더 잘 알 것인데 부모보다 통제력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교사가 어떠한 발언과 훈육을 했다고 이런 식으로 덫으로 몰아가는 행동은 전혀 자식을 위한 행동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1. 주호민이 교사 고소 후 주호민 아들이 그 전에도 여학생들 뺨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불필요한 신체접촉으로 문제가 된 사건이 많다고 같은 학교 학부모들이 진술함. 2.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에게 접근해 바지를 내리고 고추를 보여주는 성폭력을 저지름. 피해 여학생이 정신적 충격으로 등교거부함. 학폭위를 열고 주호민 아들을 강제전학 조치하려 하였으나 고소당한 특수 교사가 피해학부모와 학교장을 설득하여 특수반 분리조치로 마무리 지음. 3. 분리조치가 된 와중에도 성폭력 가해자인 주호민 아들은 특수반을 뛰쳐나가 피해여학생을 포함한 같은 반 학생들이 있는 수업장소로 가려고 함. 4. 특수교사가 분리조치를 거부하고 피해학생이 있는 장소로 뛰쳐나가려는 주호민 아들을 강력하게 제제하던 중 "여학생에게 가서 바지를 내린건 고약한 행동이다" "이렇게 행동하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없다" "친구들과 함께 놀게 할 수 없다" 등의 발언을 함. 5. 4번 내용으로 훈육이라고 보기엔 도가 지나쳤다며 고소를 진행함. **성폭력 가해자로 징계 중인 주호민 아들이 집에서 의기소침한건 당연한 것임에도 특수교사와 대화를 해보기는 커녕 주호민 부부는 특수교사를 의심해 녹음기를 두달 동안 가방에 넣어 보냈고 해당 특수교사는 주호민 아들을 이해해주고 강제전학을 면하게 해준 유일한 사람임에도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다른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 강한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나온 특수교사의 행동을 주호민은 아동학대로 치부하고 고소를 진행함. 해당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는 공개된 경위서에 나온 기소내용과 취재를 통해 밝혀진 같은 학급 학부모들 진술내용이며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특수교사의 편에 서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음.
원래 5학년인데 유급으로 2학년 수업받는거래매 5학년이 여자애들 패는것도 부족해서 꼬추까지 깠는데 그걸 누가 이해해 상대부모한테 사과도 안하고 특수교사가 피해부모한테 용서해달라고 사정해서 그 일이 무마됐다던데 어떻게 그 교사를 고소하냐? 짐승도 그러진않는다 애는 짐승보다 못한 부모땜에 절대 나아질수없다 사회에 내보내지말고 걍 집에서 키워
이게 겁나 소름돋는게
여학생 부모에게 선처를 호소한 사람은 주호민 부부가 아니라
주호민이 고소한 선생님임
아들의 폭력, 성범죄를 감싸준 선생님을 아들의 잘못에 꾸짖었다고 학대로 고소함
이게 진짜 사람인가 싶음
그리스식결말이지 이런게
5:37 ....
선생님 경위서만 보신거 같은데...
녹취록이 빨리 공개됐으면 합니다.
선생님이 경위서를 허위로 쓸까요??
법원에 제출하는 경위서를??
@@su_a1227 그 후 저 피해 여아 부모님 입장도 나왔는데, 주호민 아들을 특수학급으로 보내달라고 하신게 이 피해아동 부모님이에요. 주호민 해명문이 얼척 없어서 내용 공개 하신거 라는데, 찾아보시면 금방 나오니 확인 한번 해보세요 //
@@su_a1227짜증, 한숨, 혼잣말에서 반복되는 상황에 자중하지 못하고 평정심을 잃었다라고 답해서 혐의가 잡힌 그 녹취록이 진짜 궁금하긴해요. 정서적 학대는 너 셋 셀때까지 이리 와 이것도 유죄거든요.
자기 아들이 바지내리고 여학생 뺨때린건 돌발행동
그거 지도한 교사는 아동학대 ㅋㅋ
부모 수준 참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 이유가 저런부모가 아동학대할까봐 인거예요ㅠ
애들 관리차원에서요
뺨도 때렸는데, 돌발행동이라는 아주 순화된 표현을 썼군 ㅋ
@@양희현-n4y 주호민은 집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아들에게 화도 한번 안 내고 잘 타이르는 부모일까?
큰소리치고 화를 냈다면 스스로 자신을 아동학대로 자수해야 할 것이다.
학교 안 가겠다는 아들을 강제로 학교 보냈다면 그것 자체가 아동학대가 아닐까?
자식도 부모랑 똑같은 놈이네요
@@mippda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미국공립교사입니다.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린 남학생이 바로 퇴학 당하지 않고 같은 학교에 다니게 하는것부터가 교장선생님이 잘못하신 것입니다. 여학생 앞에서 바지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사건을 우리 아이가 자폐라서 그렇다고 피해가시는 부모님은 아들을 특수학교에 보내십시요. 여학생이 감당해야할 충격을 생각하니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 자기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상관없는 이기적인 학부모가 큰 문제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교사가 이런 대우를 받는다는게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주위 미국교사들과 한국에[서 일어나는 교권침해 이슈를 말할때 너무나 창피합니다. 인종차별로 무시받을때 한국교사들의 위상을 자랑해왔었는데 이제 할말이 없게되었네요ㅜㅜ
???
미국 교사들과 한국에서 일어나는 교권 침해를 왜 상의하세요? 🙄
총기소지 국가에서 애들 가르치기 무서울거 같아요.마음에 안들면 총 난사하면...
@@Vincent_de_Paul할수도 있지ㅋㅋㅋ
@@Vincent_de_Paul 얘기 할 수도 있죠
@@Vincent_de_Paul하면 안되나용?
자기 자식을 감싸주려고 해당 학급에 안보내고 하루종일 데리고 계시며 보호했던 선생님을 고소하는 인성을 가진 작가님. 당신도 녹음기로 하루종일 녹음하면 아동학대 안될까요?
@@user-lk2mg9ug9p좋아 좋아~ 계속 그렇게 해~ 주호민 주선재 둘다 욕좀 더 먹게
방송에서 모습은 다 연출이지 방송을 나오는모습그대로 믿는사람이 어딨어?
@@user-lk2mg9ug9p카메라 앞에선 포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과도한가 아닌가 차이지요
주호민씨가 가식적이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방송에서 모습과 평상시 모습은 누구나 다르게 나타납니다
@@user-lk2mg9ug9p 마더 테레사가 자기 아이 가르쳐주는 선생님을 저렇게 앞뒤 절차도 없이 바로 고소하나요?
@@밀드레드절차 있능데
수업중 바지를 내리는 행동은 고약하다.... 이 말이 왜 정서적 학대일까요~? 아이가 자폐이더라도, 바지를 내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 것을 인식시켜야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있었던 일을 꺼내 교육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아이가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정서적 학대라는 것은 과연 자식을 교육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의문을 들게 합니다.
저래놓고 법에서 무죄 판결 나면?
어텋게 보상할껀데?
특수 교사는 물론
그간 지도 받지 못한 다른 애들 피해는?
이건 뭔개소리냐 자폐아인데 무슨 교육을 안시켜서 그렇다는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하는지... 다리없이 태어난사람한테 그러게 태아때부터 다리만드는 노력을 했어야지라고 말하는거랑 뭐가다르냐 ㅋㅋㅋㅋㅋ
@@hjk8813 어떤사람은 전학을 보낸게 소름이라 그러고 어떤사람은 전학을 진작에 보냈어야된다그러고 뭐가 맞는거냐 ㅋㅋ
@@박종만-o5h 유죄판결나면 니네들 말하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짓거린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도 되는거고?
@@abcdefghijk88에휴 멍멍 잘도짖네 고약하다가 무슨 감정이 들어간거임ㅋㅋㅋㅋ 니 지능 고약하다
아무리 특수아동이라도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고, 앞으로 일반 사회에 어울려서 지내게 할 계획이라면-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분명히 납득시킬 필요가 있어요. 자폐아라는 이유로 성희롱에 대해 선처와 용서를 강요할 수 없습니다. 자폐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행동조절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면 애당초 일반학교에 입학시킨 부모가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다른 애들도 때린다던데, 내가 부모면 똑같이 때려서 아픔이란걸 느끼게 해주겠음...아이를 강간범으로 키울거 아니면, 부모는 책임못질 일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죠.
주호민 kill~ 다음은 어떤 좌파를 죽일까 ㅋㅋㅋㅋ
서이초 부모 : 앙 기모띠 ㅋㅋㅋ 홧팅 어그로 ㅋㅋ
이 사람 말 잘하네
아무리 그래도 자폐아인데 같은반 여학생들 성범죄 저지른거 좀 봐줘야지 성교육 훈육을 핑계로 모욕을 준 행위는 분명 아동학대입니다. 저는 주호민님 심정 이해해요
@@콜라코카-b6m자폐핑계로 피해당하는 아이들이 받게되는 상처는???
그 여자아이 부모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셨는데 본인은 선생님이 한 몇말씀으로 아동학대로 보복한걸로 보면 굉장히 내로남불이신것 같습니다. .. 혹여나 선생님이 실수하셨던들, 그정도 아량조차 없으신 분인것 같아 안타깝네요.
선생님이 한 몇말씀? ㅋㅋㅋㅋㅋ 니가 녹취 들어봄? ㅋㅋㅋㅋ 학대인지 아닌지는 법원에서 결정할거고 주호민은 학대로 받아들였는데 그러면 자기 애 학대한 새끼를 그냥 넘기라고? ㅋㅋㅋㅋㅋㅋ 학대 가해자 인권부터 챙기자는 마인드 존나 역겹다
@@user-mt4oe2yx2d니는 녹취 들어 봤냐?? 가해자 인지 아닌지 아직 법적 결과도 안나왔는데 왜 가해자로 단정 짓냐?? 이새끼도 내로남불이네 대머리 본인이냐?? 녹취 내용 이야기하게
용서가 아닌 합의했다 하던데 ~~ 주호민 부부 그리살지마라
@@user-yp2gj2wm8x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름-j4x4z윤석렬이 장모 사건 묻으려는게 아니라 교권에 관련한 이슈 때문에 수면위로 올라온거지
뭘 또 정치적으로 해석하셔
아내가 그린 예전 웹툰 보면 자기 애가 길가던 애 뺨을 때렸는데 상대 부모가 사과해도 안받아주니까 피해자 잘못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옴 ㅋㅋ 이 부부한테 본인 애 잘못은 그저 “돌발행동”이고 이해해줘야하는 것임. 심지어 교사가 주호민 자식을 끝까지 옹호해주고 감싸줘서 피해자 부모가 합의한거라는데.. 어휴 그냥 역대급 쓰레기다
솔직히 바지내리는 행동 '고약'한거 맞고요. 더한 표현도 많은데 훌륭한 선생님이라 그정도 표현한거잖아요. 그럼 바지를 내리고 싶었구나공감해주고 잘했다고 칭찬이라도 해줄까요. 애 망칩니다 아버님.
그렇습니다 !!!
그렇구나 바지를 내리고 싶었구나
대~~~박.
초2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이가 바지내리는 행동이 '고약'하다는 말을 이해할까?
장애는 방패가 아니라 특수성이다. 그 특수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게 특수학급 선생이다.
그런 선생이 '고약하다'라는 단어를 가르칠 때 굳이 아동의 이전 행동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공감하고 칭찬해달라는 건 당연히 비약일 테고, 왜 그게 하면 안 되는 행동인지 친구들에게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긍정적인 방향성을 이끌어내는 게 교사의 기본 아님?
물론 모든 건 '녹취록의 내용'이 뭔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테니 벌써부터 본인들의 분노를 배설하기엔 이르다고 봄
@@꼬레밤탱이 이전 행동을 언급하면 왜 안되는가요?
이전 행동이 고약하다는 점을 알리기 좋은 예로 보입니다.
그런짓을 용서받을수있게 노력해준 교사의 통수를 후려갈긴 주씨.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뉴스에는 안 나왔는지 진짜 핵심은
그 여학생 학부모를 중재해주고 용서를 같이 빌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신고 당한 선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로키-z7f 뉴스에도 안나왔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역시 정치공작 댓글부대가 맞나보군요
@@이름-j4x4z뉴스에도 나와요
@@이름-j4x4z아 뉴스에 안나왔다는거지 교사 입장 관련지인들의 폭로(?)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너무 정치로 몰고 가는 생각은 건강하지 못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 '증거도 없이 그러냐?' 라고 말하시는거면 모르겠는데 정치를 꼭 엮으셔야했는지
주호민씨는 올해 5월에 활동보조교사의 말을 녹음하기위해 또 녹음기를 바지에 넣었다던데...그냥 집에서 홈스쿨링 하세요. 집에서는 아이한테 한 번도 화 안 내시나요? 내 자식은 감정적으로 상처받으면 형사고소하고 내 자식이 남의 자식한테 한 행동은 사과 한 마디면 되고...인성이 고약하네요
내가 보기엔 불안감이 있는것 같음. 여기 댓글만 봐도 욕설이 난무하는데 그런 태도가 이해가 가기도 함...너무 상처가 크지않길 기도합니다.....
자폐아가 전국에 얼마나 많을텐데 저 아이 반에도 쟤 말고 있을텐데.. 왜 저여자만 그따위짓을 하고 왜 다른 장애아 엄마들은 선생을 감쌀까?
@@user-qh5eu3wt8c그 정도로 불안하면 지가홈스쿨링하라하면됨.. 지도 못하는 걸 자폐아 열댓명 보는 특수교사한테 왜 요구하냐고..
@@JE-tw9or 제가 이해한 바로는 소통의 부재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나싶음. 그전 선생님들과는 너무 고생하신다 할 정도로 굽히는 자세로 임하던데 이번 사건은 본래샘이 자리를 비우면서 벌어진일로 고발당한 샘과 관계형성도 안되있고 아이도 불안과 두려움 등교거부가 있으니 의심부터 하지 않았나싶음. 이미 알고지내던 샘이면 맘 열고 문의했겠지만 서로 잘모르는 상황인데 아이도 갑자기 문제일으키고 그러면 의심 할 수도 있다고 보이기도 하고....ㅠㅠ조언들을때 변호사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건임...
@@user-qh5eu3wt8c통합학급이면 특수교사께서도 아동의 담임이십니다.
통합학급에서도 수업을 듣고, 특수반에서도 수업을 듣습니다.
특수교사와 아동의 관계 형성이 되어 있는 상황으로 유추됩니다.
장애가 있으면 다른 사람을 때리고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리고 해도 괜찮은건가요~? 잘못을 해도 그저 이해해 주기만 하나요? 장애가 있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으로 엄히 가르쳐 주는 게 진짜 그 아이를 위하는 것이 아닐까요? 주호민 부부의 행동은 경솔했습니다. 실망이네요.
장에가. 우리나라에서는. 큰 벼슬인것같네요 우리아이들이 왜 장애인들땜 고통당합니까 지체장에는 도와야지 정신 장장애. 는 요즘보셔요 사건. 사고 안댑니다
불법도청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게 더 놀랍네요. 가정교육을 잘 시킬 생각이 없으면 그냥 자퇴시키고 집에서 교육시키세요 주호민씨!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름-j4x4z그건 너님의 뇌가 정치에 절여져서 그래요 ㅋㅋ
@@이름-j4x4z서*초 교사 사망으로 관심받게된 사건입니다. 정말 뉴스를 선택적으로 보시거나, 맥락을 편향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실 수도.
주호민씨는
나중에 20대 아들범죄를
법정에서 선처요구하려고
싹싹빌게될겁니다.
자기가 가했던것을 그대로 받겠죠
@@이름-j4x4z 이 사람 뭐지?
모든 댓글에 똑같은 글을 복사하네
알바?
윤씨 장모 사건 뉴스에도 잘 나오는데 왜그래?
혹시 주씨하고 아는 사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 끝에 신고하기 전에 학교에서 먼저 대화를 하고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해하지만 신고부터 해서 교사의 밥줄을 끊어버리는 행태는 어느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당신이 녹음기를 두고 불법 녹취로 인해 대한 민국의 모든 교사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릴겁니다.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뉴스에는 안 나왔는지 진짜 핵심은
그 여학생 학부모를 중재해주고 용서를 같이 빌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신고 당한 선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h1q컨셉잡는건가 주호민이 쓰던 말투 따라하네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문1재2인 지1지해야지" 이거 ㅋㅋ
@@로키-z7f 뉴스에도 안나왔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역시 정치공작 댓글부대가 맞나보군요
@@sim2735 2찢이니?
자폐는 벼슬이 아닙니다. 제발 학폭으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바지 내려도 자폐로 면죄부 받는데..교사는 말 몇마디로 아동학대네.. 요즘 학부모들은 자기 화를 왜 교사나 학교한테 푸는지..ㅜㅜ 학부모들끼리는 잘 합의하고, 마지막은 꼭 교사탓하더라.. 그 중간에서 중재를 해줘도 그거 서운하다고 꼬투리 잡으면서 정서학대라고 신고하고.. 아동학대법 부터 바꿔라!! 생활지도를 해도 아동학대라 교사는 애들이 때려도 손목잡고 막지도 못한단다..
강제추행 ㄱㄱ
자폐, 장애인, 여성 등 모든 사회적 약자는 벼슬인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열등종 하나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네
걍 니 집에서 애를 키워라
애가 교실에서 바지를 내리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특수학급 교사는 뭔 죄냐
지자식 잘못 한건 생각도 안하는구나~~~
특수교사가 왜 특수교사일까요???
@@su_a1227이런식으로 특수교사들을 상대로 녹음기 숨겨서 보내 압박하고 쥐잡듯이 잡으면 누가 특수교사를 하려하겠습니까?특수 교사들이 부족해져서 장애있는 학생들은 홈스쿨링하는 시대가 오길바라는거라면 계속 교사들 압박하시던가요
@@mhqb817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mhqb817 정답이네요
@@mhqb817 녹취록에 어떤 말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선생님 경위서만 보고 판단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결 나올때 까지 기다립니다.
특수학생에게 강하게 주의를 주는것이 아동학대가 된다면, 앞으로 특수학생 지도는 소극적이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특수학생 뿐 아니라 통합학급에서 함께 수업듣는 비장애학생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교육할수 있는 권리, 학생들이 수업들을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시기바랍니다.
이게 강하게 주의를준건가요???다시 들어보시죠.
주호민이 장애아동 교육을 크게 망가트린듯
@@minchocon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강하게 주의를 준게아닌 짜증을 내며 스트레스 표출만 했는데 이게 훈육인가요? 자기자식한테 스트레스 표출을 하는데 이딴교사는 잘라야죠 ㅋㅋ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때린 것도 아니고 욕을 한 것도 아닌데 정말 너무하네요 남에게 너무 빡빡하신 거 아닙니까? 교육과정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대화였다고 봅니다.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댓글부대인가?
댓글마다 석열이 장모 얘기하네 ㅋㅋ
@@리나in버스댓글마다 주호민을 악인으로 단정짓고 쓰는게 댓글부대 아닌가요? 마치 그쪽처럼요
동의합니다. 이정도 대화를 문제삼을 수 있는 근거를 주는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웹툰 보면 애미란 년은 애한테 고함질러요 ㅋㅋㅋㅋ
지아들 학폭으로 신고 당했다가 조용히 해결 해주고 특수학급에서만 수업 받게 한게 화가 났나보네...
자기 아들은 아픈아이니까 모든 다 사람들이 엄청난 피해를 봐도 다 이해해주길 바랐나보네...
본인 아이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일반 학교에 다니게 한 이유는 다른 아이들과 같이 좀 더 일반적으로 자라길 원한 결정일텐데, 일이 생기면 특수성에 특별성까지 챙기려는건 기회주의적이네요.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공감합니다.
저들도 결국 이기적인거죠.
@@이름-j4x4z이이야기에정치이야기를 해야하나
정신상태가 뭐냐.
@@SL-mc8jv녹취록이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이기적이라고 단정지으시네요. 악인으로 몰고가 윤석열 장모사건을 덮으려는 댓글부대이신가요?
@@이름-j4x4z1일전에 가입하셨네요~ 댓글부대 이신가요?
평범하게 키우고 싶은건 당신 욕심이고..저 나이에 저 정도의 돌발 행동을 한다는건 절대 일반 아이들과 같은 교실에서 지낼수 없어요.
같은반 애들이 받는 스트레스, 담임 교사가 받는 스트레스..진짜 너무 이기적이네..이 사람.
본인은 상대 부모에게 용서 받았으면서 특수 교사에게 저러는거 눈살 찌뿌려지네요.
같은반 아이들이 스트레스받아서 특수반으로 격리조치 당했는데 그걸 학대한거잖아요 학대랑 다른아이들사건이랑은 별개인데 왜 두가지가 같이묶이는건지 ㅉㅉ
직원 등판인가?
@@Hrdhigcdiucbfducb그게 왜 학대인지 설명 좀
@@user-im7ub8lo6q 정상인이라면 부정적단어의 예시로 학생을 써먹는걸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Hrdhigcdiucbfducb 그러면 코로나 감염 환자 격리는 사람 학대한거네??
상대 여학생도 감사하게 용서 해 줬다고 한다는 말을 한다면
주호민씨 스스로는 선생님이 설령 말을 잘못 했어도 용서 하실수는 없었나요?
같은부모 입장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름-j4x4z뭔댓글마다 봇마냥 달고있나영
교사 자살사건도 있으니 이슈가 같이된거겠죠 ㅡㅡ
@@mil4540그럼 왜 윤석열 장모 사건은 보도가 안되나요? 국가적으로 그게 더 큰 문제인데요
@@이름-j4x4z뭐든 그렇게 엮으면 인생 어캐사나요?
무슨 사이비도 아니고 피곤하게 사시네
@@이름-j4x4z 이걸 정치이슈로 몰아간다고 ? ㅋㅋㅋ
애쓴다 애써
기소가 된게 더이상함! 경찰,검사 도대체 어떤사람들인가?
주호민씨 때문에 파면당한 교사를 다른 학부모들이 복직 시켜달라고 탄원서 낼 정도면 정황상 누구 말이 맞는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네
진상 학부모땜시 중간에 담임교체 많이 됩니다. 임신 출산 아니고 중간에 담임교체는 다 그 반에 담임 괴롭히는 학부모가 있단겁니다. 그런 학부모는 옆에 있는 학부모가 머라해야 말 들어먹던데...자기들끼리 알면서도 머라하지 않죠. 괜히 끼어들었다가 똥물 뒤집어쓸까봐
애 전학보내면서 굳이 고소까지 한 것은 보복적이고 응징적인 것 같습니다. 아이 잘못때문에 공인으로서 창피함 느꼈던걸 이겨내기 위한 자격지심은 아닐런지 씁슬하네요.
민주당지지하는 내로남불 좌빨평균 ㅜㅜ
@@메카마루쉐 전학가기 전 일로 알고있습니다. 그 특수 전담 선생님은 전학을 막아주려고 주호민 아들을 변호해주었구요. 등에다 칼 꼽은 격입니다.
@@메카마루쉐기사 다시 읽고 오세요. 이건 뭐 맞는게 하나도 없네 …
@@메카마루쉐특수학교가 아니라 일반학교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주호민측은 자기 아이를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했고(뭐, 특수학교는 대기가 기네 어쩌네 하는데 결과론을 보면 일부러 일반학교를 고집한것 같음)그래서 통합반에 있다가 저 사단이 난거고, 실제로 같은 반이라고해도 주호민 아들이 반학생들보다 2살이 더 많습니다. 암튼 지속적인 아이들 괴롭힘이 있었왔지만 우야부야 넘어가다가 평소 괴롭히던 여학생앞에서 바지, 팬티까지 내리고 꼬추 노출하면서 이 사단이 난거고 그일로 인해 해당 학교내에 있는 특수학급반으로 그제서야 분리조치됨.. 밖에서 아이들 소리 들리고 하니까 주호민 아들은 특수학급반에서 나와 자꾸 기존 통합반으로 갈려고 하니까 그거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의 전부라고 하는 해당 발언이 나오게 되고 그 발언만 가지고 주씨측이 고소하게 된 거임. 근데, 전문가들이 보면 애초에 승산이 없는 소송이었다고 함. 그래서 재력이 되는데도 국선변호사로만 붙혔고, 소송자체가 아동학대 고소 재판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보다는 교사 교체하기 위한 소송이라고 전문가들이 보는 이유임
@@메카마루쉐뭐라는겨
앞으로 저런 학폭으로 피해입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절대 선처해주지 마세요.
1. 피해학생을 보호하는 게 우선.
2. 가해자는 선처받으면 똑같은 짓을 또 합니다. 다른 피해학생이 만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뉴스에는 안 나왔는지 진짜 핵심은
그 여학생 학부모를 중재해주고 용서를 같이 빌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신고 당한 선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j4x4z개딸?
@@user-hi4di8ng50그럼 왜 윤석열 장모 사건은 보도가 안되나요? 국가적으로 더 큰 문제인데요
@@이름-j4x4z그거는 윤석열 지지 언론이라 보도할 일인데도 안 하고 미화하고 그리고 고소, 기소, 압수수색 당할까봐 언론이 안 하는 거예요...
진짜 주호민 사건 때문에 미칠 것 같다. 울화통이 터진다. 특수 선생님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월급도 못 받고, 10개월 동안이나 밥도 제대로 못 드시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신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나라냐.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거냐. 정말 미칠 것 같다.
고약한 행위라고 한 것이 아동학대인가??? 그러면 뭐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하나??? 기본적인 상식이 무너져가고 있는 거 같다.
뉴스에는 안 나왔는지 진짜 핵심은
그 여학생 학부모를 중재해주고 용서를 같이 빌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신고 당한 선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녹음되지않는다 #호민수호특수교사개혁 주호민 작가님 안티들 무시하세요 제정신박힌 사람이면 주호민 지지해야지
@@운동-h1q국민이 안티?
@@운동-h1q 주호민이 언제부터 정치인이엇냐 ㅋㅋㅋ
@@로키-z7f 신고 당한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인데 ㅈ도 모르면 허위 사실 유포 하지마 ㅋㅋㅋ
주호민씨가 직접 고용한 교사가 아니고, 정확하게는 학교에서 배정된 교사였고, 학교에서 발생한 일로서 정 고소를 하려면 학교를 대상으로 고소를 했어야지, 개인 대 개인으로 고소한 건 다분히 보복적 심리가 근저에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변호사가 그리 조언했겠지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선생이 누구 덕분에 먹고사는주 모르세요? 그럼 내 자식을 왕처럼 모실 생각을 해야지 감히 훈육을 핑계로 내 아이 해코지 하는데 나같아도 열받았겠다. 저는 주호민님 심정 이해합니다
@@콜라코카-b6m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자폐아가 크면 감당해야 할 사회비용이 증가하는데 도와주는 사람 떠받을어야 하는건 주호민이지 ㅋ
살처분 해야할 하등생물을 공무원 봉급받아가며 케어해줬더니 왕타령하는 부모 유실한 하층민 검거^^
@@internthe8974 잘모르시면서 왜 아는척을...주호민씨는 경찰에 선생님을 형사처벌해달라고 고소한겁니다. 누가 신고라고 하던가요?
피해자가 용서했다.
근데 왜 가해자 부모가 교사를 고소하다니, 기가 막힌다
오히려 교사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교사님들 힘내세요.
사과도 그 특수학급 선생님께서 중재했다던데....
원래 문제 행동을 한 학생 학부모가 교사 지도에 불만을 품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합니다. 그럼 그냥 그렇게 살으라고 냅두는게 나을텐데. 그럼 누가 가르쳐서 사회 내보내는지. 부모 지도도 못받았을 확율이 많은데요..
그냥 법대로 하면될걸 뭐이리 시끄러운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법이라는게 존재하고,재판과정에서 교사가 잘못했으면 처벌받으면 되는거지
참 별것도 아닌거로
애는 글을 본거니? 모든 상항을 한쪽 편에서 보는 듯. 살면서 제3자가 제 3자가 아니라 한쪽편에서 모든걸 판단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놀랍지도 않음..
주호민 글을 무시하고 교사입장에서만 사건을 보면 당신 말이 다 맞음.
@@logical_debater 지금 학교에 적용된 아동학대법으로는 다 범법자야
여학생 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화가나네 이런 진상부부를봤나! 지 자식은 귀하고 피해학생은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가해학생 감싸줘도 난리네!!! 정말 진상부부네
훈육이 뭔지 바로 알지도 모르거남!!
제발 방송나오지 말아야함
어처구니 없는게 .. 자기 아들 .. 스스로 감당이 안되서 .. 학교 보내놓고 .. 왜 그 선생은 감당 못 하냐고 .. 고소로 등에 칼을 꽂은 상황 .. ..
그냥 본인 아이니깐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세요 .. 남한테 맡겨서 여기저기 분란만들지 말고 .. ..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주호민씨는
나중에 20대 아들범죄를
법정에서 선처요구하려고
싹싹빌게될겁니다.
자기가 가했던것을 그대로 받겠죠
@@jameslily9793 소설을 써서 악인으로 몰고가는거보니 장모 사건을 덮기 위한 댓글작업이 맞나보군요
주호민은 자기아들 그리고 자기 자부심과 자존심에 사로잡혀 특수교사의 입장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우 주관적이고 매우 폭력적이고 매우 일방적인 처사를 하여 교사를 고발하고 직위해제하고 ..... 그러고는 자기아들은 전학시키고.... 자기아들의 피해자들은 일일이 만나 사과했다면서 가장 힘들었을 선생님은 만나지도 상담도하지않고... 고발부터해 버렸다ㅏ?
주호민에 의해 고발당해 직위해제까지 당한 선생님의 복권을 지지합니다. 교권확보 지지합니다.
맞음 그냥 내 새끼한테 니 따위가 훈계질해 라고 생각하고 고소한거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 자폐아 세워두고 피해자코스프레 할려고 했내요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일일이 사과 안 했어요
전학 간 학교도 분명 공포분위기일거야.
특수반 샘이 잠못잘것 같네요
녹음기 조심하세요
피해자에게 사과 전화하라고 선생님이 이야기 했지만 안 했다고.. 선생님의 경위서에 나옵니다.
자신 스스로도 인정했듯.. 부모와의 소통조차 불가해서 녹음기가 필요했다는 아이와..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 어찌됐든 '남'인 교사의 입장을 조금만 이해했어도 저렇게 했을까싶다..
앞으로 교사임용시 촬영및 녹음 방지용 몰카 탐지기를 하나씩 선물하면 어떨까 싶네..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름-j4x4z너 주호민이냐?
돈뿌려서 변호새를 5명이나 고용했다는 것에서 주씨부부가 얼마나 특권의식에 쩌는 진상 이기주의 부모라는 것을 알겠다.
고용이 아니라 상담 선임은 국선변호사 제대로 알고 ....
빨갱이가 다 그렇치 뭨ㅋㅋ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먹을수도 있습니다
@@강영호-c8z지능이 낮으면 사실 파악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학생이 학생으로서의 수준을 넘어서는 건 괜찮고 교사는 훈육을 넘어섰다고 문제라는 건 맞는 논리인지...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최근 몇년동안 교사들이 그렇게 당해왔음. 학생은 잘못해도 크게 벌하지 않으나 교사는 잘못하면 크게 벌함. 아예 학생의 잘못은 사라져버림.
@@이름-j4x4z 윤석열 장모 사건보다 서이초 교사 죽음이 덮어지는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 이슈를 다른 이슈로 덮으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언제나 그랬지만... 서이초 교사 죽음에 뒤에 있는 진상 학부모에 대한 이야기도 이슈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rickim610전 교권 관련 생각하면 오히려 이 사건이 불씨를 더 키워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 사건에 대한 얘기가 길어지면 지겨워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라... 작년 사건이긴 하지만 이 시기에 연이어 터지는 걸 보니 변화가 있긴 있겠구나 싶어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초2 아동과 20년 간 교권에 있는 특수학급 교사를 같은 선상에서 보자는 게 맞는 논리인지 모르겠다
장애는 방패가 아니라 특수성이다. 당연히 이 특수성은 고려되야 한다
선생님이 잘못하신게 뭔가요? 훈육과 학대를 구분할 능려이 안되신다면 자녀는 가정에서 교육해주세요. 다른 학생들이 피해보고 있고 무엇보다 상처받으셨을 선생님 맘이 걱정됩니다
훈육과 정서적 학대의 기준이 머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걸 구별하는 본인의 기준을 말해보세요
그러니까요, 아무데서나 바지 내리는 아이 ... 나중에 크면 감당은 될런지...그런귀한아이는 집에서 직접 24시간 케어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구별이 안되서 질문하신건가요? 법이 그렇습니다. 정서적학대의 정의가 모호하니 가르치기만 해도 정서적학대라 합니다. 신조어도 있죠? "하마터면 가르칠뻔 했다."
@@mercy2237 그 선생님이 더 잘 알지 않을까..? 알지도 못하고 그저 학교만 보낸 부모색기가 잘 알려나 ㅋㅋㅋ? 그리고 댓글만 처 쓰는 우리도
@@mercy2237 애가 여자애를 때리고 제지하는데도 난동부려서 잡은게 학대냐?
내로남불의 표본.딱 그거다.교사님의 복직을 응원합니다
진짜 내로남불 끝판왕이네.. 성폭력 가해자로서 여학생과 부모로부터는 용서를 받고 싶고, 본인은 그 누구도 용서하거나 용서를 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네..
역대급 최악에 사건입니다
@@okay----- 정정함 👍
좌파종특임 내로남불하는거 근거없이 역겨운 도덕적우월감에빠져서 쓰레기짓하는건 전형적이라
우리아들 발달이 늦어 센터치료도 받고 어린이집도 특수로 보내고있는데 솔직히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정상발달 아이들도 어디로 튈지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데 하나하나 세심히 돌봐주심을 느낍니다 간혹 아이가 다치거나 하면 선생님이 몇번이나 죄송하다 하시는데 집에서도 엄마인 내가돌봐도 그럴수있는일을 너무 미안해하고 사과하세요 과연 본인이 집에서 아이 케어를 얼마나 잘할까싶습니다 나도 지치고 힘들고 못볼때도있는데 선생님한테는 너무 많은걸바라시는거같네요
본인아이에게 득은 못주더라도 독은주지말길바랍니다
이게 정상적인 부모님의 마음이겠죠 그래서 저 특수학급 부모님도 탄원서 쓴거고요.
글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어머님이야말로
진심으로 자식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부모입니다.
이 모습이 보통의 어머니들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전부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 학대하면 공분하면서 자폐아 학대 정황에는 여론이 굉장히 편파적입니다. 자폐아는 어느 정도 학대해도 되고 부모가 참으라는 강요 같네요. 장애아니까
@@홍성덕-b9t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로 훈육하는게 학대입니까?
@@홍성덕-b9t 제가 자폐아는 어느정도 학대를 당해도 되고 참으라고 강요한건가요? 엄연히 학대와 훈육은 다릅니다. 선생님께서 학대하신 정황이 어디에 있습니까? 따지고보면 현재 상황에서는 아이가 다른 아이를 때리고 노출을 하는 행동이 잘못된것임을 알려주는 과정 아닌가요? 그걸 가지고 학대라고 하면 부모가 직접 케어하고 돌봐야하며 그아이에게 선생님들이 할수있는 교육은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안가르쳐주고 그아이가 이러한 상황이니 묵인하는것이 학대 아닐까 생각듭니다
저도 복지쪽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남자 자폐아이 어릴때 훈육 반드시 강하게 주입시켜야지 20대가 되었을때 이제는 컨트롤 불가능하고 본인은 늙어서 자식한테 얻어 맞고 삽니다. 아니면 나가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금 자기 자식 두둔하고 감싸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실텐데 10년만 지나면 정말 후회할껍니다.
지금도 여자아이만 때리는데 나중 가면 특히 엄마만 때리는 장애남들 정말 많죠. 덩치는 크지, 집밖으론 잘 안나가지, 나가면 남들 때리고 사고쳐서 합의해주라 돈 들지.. 심각하면 시설이나 병원에서도 안 받아주는 수준이라 떨어뜨러 놓을수도 없고요 ㅋㅋㅋ
22222222
본인만 처맞고 살면 자업자득인데 밖에 나가서 애먼 사람들한테 피해 끼칠 게 걱정일 뿐
잘해주는 교사를 뒤에서 공격하는 인간성..너무 실망스럽습니다..기본을 지킵시다.
조심해서 머머리한테 고소당할라😂
과거 천안함 음모론 주장하던 죄값을 그대로 돌려받으시네요 주호민씨.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주호민이 그린 신과함께는 인과응보 권선징악이 주내용인데 본인이 직접 보여주네
저런 이중 인격자 방송에서 절대 섭외하지 말기를 ..... 조작가를......
@@user-wv9cg4tj6m주호민이 그런 발언도했음? ㅋㅋ 대박이네
이건 중립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평소 좋은 이미지의 주호민씨 였지만 그것은 이미지일 뿐입니다 선생님편에서 잘못된 결과가 나온다면 학부모로써 행동참여 하겠습니다
학교에서도 가정에 녹음기 넣어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저런 기준이면 부모들 아동학대에서 얼마나 자유로울지 함보자..
교실에 cctv소리나는거 의무적으로 달고
부모도 볼 수 있게 공개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모든 상황을 볼 수 있게~
@@su_a1227개인정보랑 사생활 보호때문에 불가능해요 특수학교에서 해보려다 학생들이 거부해서 시작도 못했고요
@@su_a1227그럴거면 집에서 직접 교육시키지 학교 왜보냄?
진짜 극단적인 소리한다 현실적으로 말 같은 소리를 해라 아예 전 국가 녹취 가능하게 하자고 하지 뭔 개소리야 진짜
@@Thebattleofsalsu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는 소리아녀 문해력 더럽게 딸리네 ㅉㅉ
해당 선생님은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 때리고 만지고 고추를 보여주는 행위를 해서
해당 여학생이 등교 거부 사태에 강제전학 보내라고 학부모들의 항의해도
막아주고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부분을 설명하는게 아동 학대라면 이 세상 그 어떤 누가 특수교사를 할 수 있나요.
그래서
해당 선생님의 잘못이 크다!!
그냥 집에서 애 키워라. 남을 그렇게 못믿어서 녹음기까지 들려보낼거면 애초에 애를 남에게 맡기질 말아야지. 그놈의 정서학대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골면 코걸이. 저 특수교사가 아동학대범이라면 우리나라 부모들중 99.9프로가 정부 아동학대범들이다. 잡에서 자식키우면서 한숨 한번 안 쉬고, 짜증한번 안내고 큰소리 한번 안 내고 자식 키우는 부모들이 존재하긴하냐?.자기자식도 제대로 못키우고 훈육도 제대로 못 시키는 맘충, 대디충들이 누가 누굴 지적해 ㅉㅉ
웹툰 내용 보면 집에서 못 가르친다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르칠 자신이 없대요 ㅋㅋㅋ
ㅋㅋ지들은 못가르친다함ㅋㅋㅋ근데 지들입맛에 안맞으면 고소함ㅋㅋㅋㅋㅋ
해당 교사의 실책은 그 학생에게 제대로 된 징계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 봅니다. 그냥 퇴학 등 징계를 해버렸으면 될일에 이렇게 고생하게 되는군요
누가 주호민 아들을 교육하려 하겠는가? 집에서 물고 빨고 해야지 학교 보내지 말고
종합적으로 볼때특수학교나 홈스쿨링이 적당할 듯 싶네요.민폐는 그만.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름-j4x4z가까운 병원에 가서 상담부터 받자
부인이 자기 힘들어서 홈스쿨링 못시킨다고 웹툰으로 그렸다네요
지들도 감당 못하는얘를 ;;
특수학교 선생님들 너무 힘드는데 저런 부모의 아이까지 오면 안되요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 하세요
내 자식의 잘못은 이해해 주길 바라고
남의 자식 잘못은 숨통을 끊어놔야하고
내로남불의 표본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름-j4x4z그럼 일년전 일이면 아무리 불합리해도 참아야함?
@@이름-j4x4z 왜냐면 최근에 서이초 선생자살하면서 교사 갑질과 관련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장모 사건이니 하면서 되도 않는 물타기하는게 도대체 무슨 능지인건지...
@@이름-j4x4z진짜 대단하다 여기서 이런 댓글다누 거기가서 달아
@@nino7008왜 하필이면 윤석열 장모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냐는거지요. 신고한 당시시점도 아니고 재판결과가 나온 시점도 아닌데....
선생님이 바르게 잘가르쳤네 어떤부분에서 학대란말이냐
그러게 말입니다... 본인의 아들은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선생님의 중재로 용서받았으면서 특수반으로
분리된것이 분했던지 두달이나 꼬투리
잡으려고 녹음기를.. 아무리 의사소통이 안되는 아이라 할지라도
제대로된 훈육을 해야지요 선생님이
고약하다는 그 뜻을 이해시키는 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임.. 어떻게 더 좋게
설명할까요??
통합학급에서 그동안 교사들과 일반 학생들이 겪었을 고통을 외면한채 내아이를 특수반에 보내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불만이 교사에게 표출된 거죠. 교사와 상담 한 번 없이 녹음기를 두 달 연속으로 보내서 저렇게 꼬투리를 잡은 건데 전형적인 내로남불, 교사 괴롭힘? 교사에 대한 갑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신고가 들어가면 무조건 교사가 직위해제되버리는 이런 불공정한 말도 안되는 법은 당장 고쳐지길 바라고 교사의 인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1. 주호민이 교사 고소 후 주호민 아들이 그 전에도 여학생들 뺨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불필요한 신체접촉으로 문제가 된 사건이 많다고 같은 학교 학부모들이 진술함.
2.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에게 접근해 바지를 내리고 고추를 보여주는 성폭력을 저지름. 피해 여학생이 정신적 충격으로 등교거부함. 학폭위를 열고 주호민 아들을 강제전학 조치하려 하였으나 고소당한 특수 교사가 피해학부모와 학교장을 설득하여 특수반 분리조치로 마무리 지음.
3. 분리조치가 된 와중에도 성폭력 가해자인 주호민 아들은 특수반을 뛰쳐나가 피해여학생을 포함한 같은 반 학생들이 있는 수업장소로 가려고 함.
4. 특수교사가 분리조치를 거부하고 피해학생이 있는 장소로 뛰쳐나가려는 주호민 아들을 강력하게 제제하던 중 "여학생에게 가서 바지를 내린건 고약한 행동이다" "이렇게 행동하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없다" "친구들과 함께 놀게 할 수 없다" 등의 발언을 함.
5. 자기 아들이 저지른 폭행과 성폭력은 '돌발행동'이라는 말로 미화시키고 교사는 4번 내용으로 훈육이라고 보기엔 도가 지나쳤다며 고소를 진행함.
**성폭력 가해자로 징계 중인 주호민 아들이 집에서 의기소침한건 당연한 것임에도 특수교사와 대화를 해보기는 커녕 주호민 부부는 특수교사를 의심해 녹음기를 두달동안 가방에 넣어 보냈고 해당 특수교사는 주호민 아들을 이해해주고 강제전학을 면하게 해준 유일한 사람임에도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다른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 강한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나온 특수교사의 행동을 주호민은 아동학대로 치부하고 고소를 진행함.
해당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는 공개된 경위서에 나온 기소내용과 취재를 통해 밝혀진 같은 학급 학부모들 진술내용이며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특수교사의 편에 서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음.
지기 해제(x) -> 직위 해제(o)
@@마르꾸스튀람 이정도인데 우리나라 문제 많네요 거지같은 나라네
야 뭐 후진국스럽다요
자폐아가 교실을 이탈하려고하면 교사혼자 통제는 불가능합니다 복도를 지나 학교정문으로 나갈지 어디로 뛰어갈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자폐아마다 다르지만 의자에 착석도 힘든게 자폐아입니다 장애가 있는 자신의 자녀도 돌보기 힘들면서 여러아이를 돌보는 센생님께 너무 심하게 대처한건 아닌지 참 안타깝네요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일 수도 있구나.. 나도 교사지만 교사의 언행은 명백한 지도 차원이다. 자기는 아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워 녹음기로 확인하면서 그 정도의 애에게 잘못도 반성하게 할겸 고약하다는 예를 그렇게 든 것이 뭐가 잘못이냐? 오히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구만! 나도 교사지만 ㅈㅎㅁ 같은 시각을 가지고 교사를 보면 학대 고소 안 당할 교사가 있겠나? 당장 선생님께 사죄드리고 아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세요. 장애 핑계대지 말고. 장애여도 안 그런 학생들 많습니다.
교사로서 지도를 위한 언행이요? 그럼 당신은 더럽다라는 단어를 설명할때 바지에 소변본 아이를 예시로 바지에 소변보는건 더러운거야 라고 지도하시나요?
@@grhhui 더러운걸 더럽다고 할수야있지 근데 더럽다의 예시로 교삭ᆢ 학생을 써먹으면 안되지
@@Hrdhigcdiucbfducb당신이 든 예시는 수치심을 줄 수 있는거고 저 경우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 그 상황을 반복적으로 주입시키는 거였고..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특수교사가 교육방식이 잘못되었으면 진즉에 난리났을거임 실상은 해당부모빼고 다른 부모들은 직위해제에 대해 탄원서 써줄만큼 인정받는 교사란거
@@psb598 당신의 논리가 20년 경력의 교사 판단이 근거라면 학대라는측의 근거는 변호사 5명 경찰 검찰인데 어떻게 생각함?
@@psb598교사가 교사을 두둔한다는 것이 이상할수 있습니다.
저또한 교사를 깍을 의도는 없으나. 지도 생활에서 당사자가 있는 가운데 그런 예시을 든다는 것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학생도 선생이 그런 예시을 든다면 수치심이 많을듯 합니다.
그리고.님의 예시 또한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년 경력 베테랑 교사는 실수하지 않는 완벽한 존재입니까?
주호민씨 선은 당신 가족들이 넘었어요. 새로 다닐 학교 선생님들이 불쌍합니다ㅠ 제발 교사를 본인 아이 보모처럼 사용하지마시고 교사로 존중해주세요.
자녀양육은 그 사람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만 아는 이기적인 부모가 공중파 등에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주변학생과 학부모, 학교는 안중에도. 없는거지요.
오로지 금쪽같은 내 새끼.
@onoffmode4448
마약에 찌들어 살던 김태원이 노력했다고? 장애인 봉사한다면서 조작사진 찍던 나경원도? 매우 짧고 어설픈 지식으로 아는척하긴...
아니 그선생이 누구 덕분에 먹고사는주 모르세요? 그럼 내 자식을 왕처럼 모실 생각을 해야지 감히 훈육을 핑계로 내 아이 해코지 하는데 나같아도 열받았겠다. 저는 주호민님 심정 이해합니다
@@ilililliliiillil다 좋은데 나경원은 쫌.. 선거에 딸을 무대에 세워 장애인 부모라는 점을 내세운 것도, 장애인 목욕 봉사 가서 장애인 남 중학생을목욕 시키는 장면을 조명까지 설치하고 찍어 홍보한 점, 그때 낀 빨간고무장갑~ 논란이 되자 사진 찍힌 줄 몰랐다 거짓말 한 점~
장애 딸이 대학입학하는 과정에서 분명 힘이 작용된 과정이 보이는데 끝까지 발뺌하니검찰 수사도 안하고~(남편이판아인데 윤통과 친구) 여러가지 불법 권력남용 정황이 보이지만... 그런데 왜 여기다 나씨를 끼워넣으세요
@@ilililliliiillil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앞으로 자폐아가 학급에서 폭력 저지르고 성기 노출하면 퇴학시켜야 한다. 장애아라고 봐주고 감싸주니까 은혜도 모르고 감히 교사를 고소하는 거다. 정작 자기 집에 들어온 강도는 신고 안 하고 용서해주면서 .. 완전 개싸이코다.
1.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벗음
2. 여학생은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음
3. 여학생 부모가 노발대발하며 주호민 아들의 분리조치 및 강제전학 요구함
4. 특수교사가 주호민한테 여학생 부모한테 사과하라고 통화를 권하였으나 주호민이 거부함
(주호민은 여학생 부모한테 사과를 안했거나 대충 사과하고 여학생 부모한테 사과한건 특수교사인듯)
5. 주호민은 무조건 통합학급에서 수업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주장.
6. 주호민이 일반 학급으로 보내고 싶어서 교사를 빨래질 하기 위해 녹음기 숨겨둠
7. 몇달간 녹음 끝에 바지를 벗은게 고약한 행동 이었다는 등의 말로 아동학대로 고소
8. 고약하다는 말은 교재에 있는 단어를 읽은 거였고, 설명을 위해 예를 들었던 것.
9. 특수교사는 고소 당하는것 만으로도 직위해제 당함.
10. 현재 특수 교사는 20년간의 경력이 물거품이 되고 정신과 치료중.
11. 글자도 못읽던 자페학생이 글자를 줄줄 읽고 쓰고, 말을 안하던 아이가 노래를 부르게 만들어줬던
특수 교사를 잃어버린 다른 자폐아 학부모들이 주호민 때문에 우리 아이가 설리반 선생을 잃었다고 절규하며 탄원서 작성.
12. 주호민은 여론이 악화되고 있으나 판결까지 기다리라고 언론 플레이 하는 한편, 악플 다는 사람은 고소 한다고 협박중.
이게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임.
바지내린 행동 고약한거 맞잖아? 이말도 못해??? 차라리 퇴학시켜버려야되는데 학교와 교사가 감싸주면서 오냐오냐하니까 아주 멋모르고 맘대로 하려고 드네
피해학생 부모가 감사하게도 주작가 아들의 행위를 용서한것은 가해학생편든다는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자기가 맡은 학생이라며 선처를 구한 특수교사때문이라던데.. 가히 뒤통수의 레전드 아닌가요?
녹음내용 확인하고 고소했다고해서 무슨 몹쓸 말을 했겠지하고 중립기어 박고 있었는데. 2:18 그 내용이 이거냐? 뭐? 정서학대???? 헐;;; 주호민 이놈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나쁜 놈이네~~~ 방법도 악질이야~~~
현 특수교사입니다.. 녹음기를 학교에 보내는게 정상인가요? 하 ..
한명의 아이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얼마나 피해 받는지 부모는 알아야 한다 내자식 정서가 중요하면 남의집 자녀 정서도 존중해야 한다 그동안 고생한 교사만 불쌍하다
근데 진짜 저게 왜 아동학대인지 이해불가다... 그냥 부모 입장에서 듣기 내자식한태 기분나쁘면 아동학대인건가? 우리나라 정상인처럼 보이는 진상이 너무많다
제 자식 감싸준 교사였는데, 은혜를 저런 식으로 갚다니 인간 이하로 보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경제적 지위가 높아지면 저렇게 판단력이 흐려지고 뵈는게 없어지는 건지. 참 씁쓸하군.
주호민씨는 결국 본인의 행동이 아들에게 돌아온다는걸 왜모르셨을까요.
특수교사는 이제 더욱 소극적자세로 최소한으로 아이들을가르치게될거고 결국 아이들이 피해를입게되는것을요.정말 안타깝습니다.
@@user-lk2mg9ug9p아둔하기는……
@@user-lk2mg9ug9p 사진보니, 숫가락도 안들고 입에다 밥 처넣을려는 면상일쎄
@@user-lk2mg9ug9p말안통하고 24시간 녹음기 든 고소 고발 가능한 인원이 근처에서 난동을 피우시면 가서 가르치실건가요 피하실건가요
아이들은 피해를 입겟지만 자기아들은 피해를 안입겠지 다 생각하고 고소한거다
@@user-lk2mg9ug9p남한테 은혜를 원수로 갚는걸 당연시 하네 소오름 공교육이 맘에 안들면 개인교사 구해서 집에서 시켜야지 시스템을 붕괴하고 다른 학생들한테 피해주는건 전혀 안중에도 없네
뭐 돈좀있는놈들은 그냥 닥치고 고소...
변호사가 능력이 있건 없건 기소된 교사는 이미지와 나락 학교로부터 불이익 받을꺼고..
교사되기 위해 한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도대체 주호민씨 아들이 대체 뭘 그렇게 잘했습니까??
잘못한걸 지랄맞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면서 교육을 해야합니까?? 그렇게 자신있으면 본인이 집에서 교육시키세요..
반대로 자기가 딸이 있는데 같은 학급의 남학생이 자기 딸 앞에서 바지 내려 성기 보여주고, 뺨 때리고 했으면 어떻게 했을지. 바지를 내리고 학급을 이탈하는 등의 반복적인 행동에 대해 "고약하다"는 표현은 정말 이런 끔찍한 행동에 대한 가장 완곡한 표현이 아닐지. 자기 자식을 스스로 훈육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기분 상한 것에 대해 20년 교육자로 몸담은 자의 밥줄을 끊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 것이 당연시 되고..정말 개탄스럽다
주호민은 바로 고소부터 했겠죠
내로남불 악질입니다
@@동네아빠-b7g 변호사 50명 고용해서 했겠지 ㅋㅋㅋ
주호민 부부가 한 행동은 전형적인 학부모 갑질이다. 부족한 지 아이를 지도 교육하는 특수교사의 고충을 십분의 일이라도 생각한다면 저리 행동하면 안되지.
선생님에게 고마움은 못느낄망정 녹취를 하고 변호사 5명을 고용해서 고소를 한다고?
이런류의 인간은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함
재판결과를 떠나서 당신의 이기적인 행동 덕분에 특수 교사분들은 이제 녹음기가 있을까 신경을 쓰며 방치하게 될껍니다.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주호민님 비판하는 댓글들 캡처중입니다. 어디한번 파출소 가서 울고불고 3장짜리 반성문좀 써봐야 정신들 차릴래요?^^;;
@@콜라코카-b6m제3자가 피해를 입은 당사자도 아닌데 고소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또한 유튜브 댓글은 고소를 하여도 잡힌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피의자 특정을 하실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콜라코카-b6m ㅋㅋㅋㅋㅋ웃고 갑니다^^
비판 할 수 있지..고소해보슈.
뭔 고소 공화국이냐?
어이없는 협박 보소. 이것도 고소감인가..조선민주주의공화국에서 정은이 비판한거냐?
상대부모도 님 아들 고소하고싶었겠지만 용서했잖아요^^;;; 내아들은 용서해줘 너는 용서못해 마인드 무엇😅
엿같은 마음
그것도 선생님이 사정사정해서 막아준거라던데 개충격..
주호민씨 그런행동은 고약한 행동입니다
이제부터 당신만화 않볼거요
방송에서 퇴출하라
당연히 퇴출해야죠.^^
교사에게 어떻게 사죄할건지 입장 밝혀라 월급도 안 나왔을거고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갚을건데
「국가공무원법」 제73조의3제1항제5호에 따라 직위해제된 사람: 봉급의 70퍼센트. 다만, 직위해제일부터 3개월이 지나도 직위를 부여받지 못한 경우에는 그 3개월이 지난 후의 기간 중에는 봉급의 40퍼센트를 지급한다.
@@lililll-kv1bc니 월급 40프로로 살아갈 수 있냐?
@@Sssoo111 누가 뭐래? 난 팩트를 말한거뿐임
@@lililll-kv1bc마음에 입은 상처는?? 뭘로 보상 받죠?
2학년이지만 11세로 같은 반학생보다 2살이 많았음. 덩치로 보나 뭐로 보나 위협적일 수 있는데, 자신의 아들의 괴롭힘은 용서오 이해를 받아야 하고, 자기 아들에 대해서는 털끝하나 건드리면 안되는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행태이다. 같은 반 아이들이 맞을 때, 또 바지를 내려 신체를 보여줄 때 그 행동이 자폐가 있건 없건 아이들의 충격은 마찬가지이다.
그 선생님이 니 애가 그렇게 싫었음 여학생 학부모 요구할 때 전학 보내지 감싸줬겠냐? 은혜를 고소로 갚아버리는 파렴치한 부모같으니! 다음에 이 아이 맡는 선생님들은 받아쓰기고 읽기고 뭐고 지도만 하고 틀리던말던 냅두세요. 뛰쳐나가면 그냥 집에 전화해서 데리고 가라 하세요. 언제 이상한 녹취해서 고소 때릴지 모르니.
상습폭행 상습성추행 성기노출
자폐가 있으면 허용되야 하나?
그럼 피해보는 아이들은? 장난감이냐 사람이 아니냐
저 아이 하나 때문에 모두가 피해봐야 하나?
남의 집 귀한 딸은 안 중요하고 폭력적인 지 아들만 아주 소중하지! 주호민이 진짜 괴물이다.
5:37 ....
@@su_a1227피해 교사는요? 말해보세요. 피해 교사는요? 그리고 사과? 어른들끼리만 해결하면 실제 피해받은 애들은요? 말해보세요.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ㅋㅋ 아니
그 사건현장 본인이 봤어요???ㅋ
그 피해 학생이 합의 안해줬데요?????
5:37 ... 여학생은 싫다는데 부모만 합의 한건가요?
어디에 나와있나요? ... 추측 좀 그만...
재판결과 나오면 알것을...
@@su_a1227 님은 가해자편을 계속 드네요. 피해자인 여학생들은 계속 그 더러운 기억에 시달릴거고 그 문제 남학생을 계속 무서워 할텐데 어른들끼리 화해하고 끝내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더 말해보세요.
아니 그래서 그교사 죽이겠다는 거잖아요.. 좀 정도껏 하자 선생님들도 학부모도 좀 상식은 넘지 말자고 알만한데 왜 그러냐. 이문제는 학부모가 넘친 행동 이잖아요 누가 봐도
모르면 할말없다,, 유명세로 이러면 부메랑 맞는겁니다.. 왜 이리 극단적 인지 몰라.
과연 이번 사건 이후에 주호민씨의 아들을 진심으로 교육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을까?
선생님과 제자는 부모와 자식 다음으로 친밀한 유대 관계를 갖어야 하는 법인데...제자에 대한 사랑이 없이 단지 직무로써 제자를 대한다면 그 선생님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우린 그런 선생님을 탓할 수 있을까?
헬렌 켈러가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건 설리반 선생님의 진실된 교육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이름-j4x4z 좌파언론 MBC에서 보도할정도면 이슈화 시킨게 아니고 국민들 관심사가 높다는건데, 현실감각이 없으시네요... 사시면서 눈치없다는 소리 많이 들으시죠?
교육자한태도 저아이를 교육시킬 거부권을 주던지 해야할거같아요 저런 시한폭탄같은 아이때문에 반아이들과 교육자가 고통받을걸 생각해보면 정말 대 제앙입니다.
@@챱챱-w7t 그러게요... 거부하면 마음의 상처가 되었다고 고소하겠죠? 주호민은 교육자 자질이부족하다고 언론에 계속 이야기할테고...
돈 많이 주면 되져..
공립 보내지 말고 집에서 개인교습받거나 따로 돈 들여서 부모가 시키면 됩니다.
공익을 위해 공립학교를 만들어 둔거인데 자기가 그 공립의 기준, 수준이 맘에 안들면
개인적으로 하면됨. 계약서도 꼭꼭 쓰시고. 이건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정서적 학대도 안되고. 등등등...
비용은 자기가 알아서...
괜히 얼척없는 사유로 고소날리지 말고......
와 진짜 소름끼치는게 아들이 다니는 중 교사교체를 요구한게 아니라 서울로 전학 후 처벌 요청함. 진짜 ㅈ되봐라 이거잖아. 본인도 감당 안돼서 학교 보내놓고 내로남불 끝장이네
당연한 말을 당연한 언어로 표현한건데 무슨 아동학대??
우린 이걸 내로남불이라고 상회적 합의를 했어요.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지자식을 다른학교 전학보내는 통수... 전학가는 학교 학부모님들 절대 반대하세요.
자기애 때문에 학급학생들이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도 안하고 바지내린행동은 사과로 끝내고
자기는 고소.ㅡ..ㅡ 특수교사랑 얘기도 안하고 곧바로 신고. 완전 악질이네. 정황상 극랄하게 아동을 학대한게 아니고 잘못을 지적한것 뿐인데 그게 좀 직설적이었지 학대라고 할수없다는건 누구나알겠다. 적어도 특수교사에게 한번쯤 물어볼수있지않나? 그렇게 말하지마라고 요구하든지. 오랜기간 녹음하고 그내용으로 신고? 두달내내 당신은 말실수하나없이 사나 어디볼까?
5:37 ????
@@su_a1227뭐 어쩌라고 타코야끼야
@@su_a1227야 대머리 그만 나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1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윤석열 장모 사건 시기에 이슈화되는게 이상하네요.....
특수반의 다른 아이들은 좋은 선생님을 잃고 새 기간제 선생님한테 적응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새로 전학 간 학교의 선생님, 학부모, 그 반 아이들 모두에게는 아무 일 없기를.
안타깝게도 기간제 선생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공백....
교육부는 선하고 착한 선생님을 지금 당장 복직 시켜야 한다 정의를 실현하라 선생님을 복직하라 복직시켜라
자기자식은 일반학생들과 어울려서 같이 생활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겠지.
그런데 교사가 이렇게 하면 일반학생들과 수업할 수 없다고 말하는게 부모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
저도 딱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 말에 아이가 상처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소한게 아니라 본인들 발작버튼이 눌린거같아요. 진짜 아이를 위해서, 아이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더 엄한 말로 훈육했어야죠. 친구를 때리고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거야. 백번이고 천번이고 부모가 먼저 집에서 가르쳤어야 했는데 그걸 교사가 해줬는데 학대라고 고소?ㅋㅋㅋㅋ 그것도 불법녹음에, 본인 아들 전학 조치 막아준 은인에게 뒤통수라...ㅋㅋㅋㅋ
아들의 행동은 용서받아야하고 교사의 행동은 절대 용서할 수 없나보군요.
우리는 그걸 '본인만 아는 사람'이라고 하지요.
중학생 때 자폐증을 가진 친구를 짝으로 뒀던 적이 있어서 잘 안다.
단순히 '하지마' 라는 말로는 그 친구들에게 이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상황의 심각성을 깨우쳐주기 어렵다.
몇 번씩이나 단호하게 말을 해야 조금씩 이해하고 행동을 바로 잡아 나간다.
그런 아이를 자녀로 두었다면 누구보다 부모가 더 잘 알 것인데 부모보다 통제력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교사가
어떠한 발언과 훈육을 했다고 이런 식으로 덫으로 몰아가는 행동은 전혀 자식을 위한 행동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주호민도 문제지만 말도 안되는 걸로 고소를 하게 도와준 검경이 어이없네,,,,, 할일이 그렇게 없나
교사가 "왜 가해자 편을 드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주호민 아들에 최대한 피해가지 않도록 성추행 사건 마무리 지으려고 노력했는데 주호민측은 "피해자에 대한 사과 거부, 교사 고소"
저는 정말 너무 놀랐어요
말이 초등2학년이지 나이는 동급생보다 2살더 많다던데 9살여아 앞에서 덩치큰 11살 남아가 신체 노출한거면 얼마나 놀랬을까요. 피해자부모한테 정식으로 사과한건 맞는가요?
5:42 피해자 학부모는 사과를 받은게 없다. 는데, 교사도 주호민부부는 사과를 안했다 는데.... 사과를 만화로 그렸나?
1. 주호민이 교사 고소 후 주호민 아들이 그 전에도 여학생들 뺨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불필요한 신체접촉으로 문제가 된 사건이 많다고 같은 학교 학부모들이 진술함.
2.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에게 접근해 바지를 내리고 고추를 보여주는 성폭력을 저지름. 피해 여학생이 정신적 충격으로 등교거부함. 학폭위를 열고 주호민 아들을 강제전학 조치하려 하였으나 고소당한 특수 교사가 피해학부모와 학교장을 설득하여 특수반 분리조치로 마무리 지음.
3. 분리조치가 된 와중에도 성폭력 가해자인 주호민 아들은 특수반을 뛰쳐나가 피해여학생을 포함한 같은 반 학생들이 있는 수업장소로 가려고 함.
4. 특수교사가 분리조치를 거부하고 피해학생이 있는 장소로 뛰쳐나가려는 주호민 아들을 강력하게 제제하던 중 "여학생에게 가서 바지를 내린건 고약한 행동이다" "이렇게 행동하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없다" "친구들과 함께 놀게 할 수 없다" 등의 발언을 함.
5. 4번 내용으로 훈육이라고 보기엔 도가 지나쳤다며 고소를 진행함.
**성폭력 가해자로 징계 중인 주호민 아들이 집에서 의기소침한건 당연한 것임에도 특수교사와 대화를 해보기는 커녕 주호민 부부는 특수교사를 의심해 녹음기를 두달 동안 가방에 넣어 보냈고 해당 특수교사는 주호민 아들을 이해해주고 강제전학을 면하게 해준 유일한 사람임에도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다른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 강한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나온 특수교사의 행동을 주호민은 아동학대로 치부하고 고소를 진행함.
해당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는 공개된 경위서에 나온 기소내용과 취재를 통해 밝혀진 같은 학급 학부모들 진술내용이며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특수교사의 편에 서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 버림
이러면 어떤 교사가 바른 길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원래 5학년인데 유급으로 2학년 수업받는거래매
5학년이 여자애들 패는것도 부족해서 꼬추까지 깠는데 그걸 누가 이해해
상대부모한테 사과도 안하고 특수교사가 피해부모한테 용서해달라고 사정해서 그 일이 무마됐다던데 어떻게 그 교사를 고소하냐?
짐승도 그러진않는다
애는 짐승보다 못한 부모땜에 절대 나아질수없다
사회에 내보내지말고 걍 집에서 키워
아동학대법의 폐해입니다. 일단 아동학대법으로 걸면 교사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직위해제됩니다. 몇달동안 법원다니며 괴롭힘당하고 무혐의 나온들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정상적인 교사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무혐의 나오면 이제 민형사 선생님이 걸으셔야죠~~~ 유투브변호사님들 선생님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