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사망 후 상속문제로 사이 멀어진 남매 유언으로 ＂유산 똑같이 나누라＂라고 한 아버지 어머니， 오빠 ＂출가외인과는 재산 못 나눈다＂ 부당했지만 문제 제기 못해.... 남매 관계 소원 모친， 생활비 지급조건으로 전 재산 오빠에게 부모님 재산 차지하려는 오빠.... 대처 방법은？
어릴때부터 오빠 밥 차려주고 운동화 빨아주고 커서 결혼하고서는 친정 갈 때 내가 장 봐 가서 밥 차리면 오빠네 내외 부르더라.. 그러면서 재산은 다 오빠준단다 묻지도 달라지도 않았는데 혼자 나한테 다짐받듯 말한다.. 돈이 탐나서가 아니라 내가 그 집 딸인게 가여워서 이제 안 간다 오빠내외한테 부모대접 받으라고 하고 안 간 지 2년 됐다 내 눈치 보면서 연락하는데 재산은 여전히 다 오빠준단다 이제 내 상처는 내가 돌봐주기로 했다
엄마라는 사람 자신도 여자면서 한심하다 아들한테 효도 못받습니다 혼자 재산 독차지하는 놈이 잘하겠습니까 여동생에게 한푼도 안주려는 그놈이 인간맞나요 오빠도 똑같고 오빠부인도같이 이간질했겠죠 어머니 연끊으세요 엄마아니예요 아들가진 불쌍한여자들 아들이 효도 할줄안다 딸이 정말 착한사람이네요
그래서 결국 돈욕심으로 모든 집안이 의가 깨지고 남보다 못하게되는거지요. 출가외인이니 남편이 있으니 남편도 그 집안에선 오빠일 수 있으니 욕심 버리시지요 시집간 그 집안 시누이들도 오빠가 재산 다 가져갔다 생각하겠지요. 변호사들도 본인 돈벌려고 의뢰인에게 집안분쟁 부채질합니다
@@user-sf6mt6vb1g 사랑하는게 아니라, 장성한 성인남성이 폭주하면 노부모도 적으로 몰리면 죽임당할수도 있기때문에 애초에 내편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노부모는 쇠약하고 정신력도 많이 흐려져있고, 약자다 보니 강자에게 굴복하거나 당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게 현실이라 그러는거에요. 침팬지 사회랑 다를바가 없어요, 인간사회가.
내 지인도 비슷함 저 정도의 재산은 아니지만 딸에게 사소한거부터 큰거꺼지 딸한테 다 시키고 재산은 0원 아들한테 다 주고 합가하는 조건으로 그 아들 며느리 떵떵거리고 사는데 몇년 살며 애들도 키워줫는데 부모랑 못 살겠다고 분가해서 나가시라고 했단다 아들아들 하는 부모님들 정신차리세요
그런데 돈이란 호주머니에 들어가면 누구엑게나 주기가 싫은 것이다 어머니도 오빠도 잘못한 것이다 왜 돈을 아들에게 다 주고 생활비를 타서 쓰나? 15억 가지고 돌아 가실때까지 편안하게 쓰시지 지금에서는 보청ㄱ 살돈도 없다는게 어리석다 돈이란? 죽을때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 죽을때까지...
딸은 출가외인 이라고 어머니가 안줬다 잖아요 아버지가 재산이 좀 많나봐요 아빠 재산이 30억이나 되는데 여동생 에게는 1000만원 빼고 한푼도 안주고 오빠 에게는 30억 이라는 아빠재산을 다줬다니 헐 어이없고 너무하다 그리고 엄마재산을 15억이나 더 증여했다 그러고 그것도 동생몰래 아버지가 젊었을때 돈을 많이 벌었나보군. 여동생 입장은 서운하지
우리 엄마 아빠도 딸들에게 조금주고 남동생들에게만 줄듯.. 딸은 남의 가족이 되고 아들에게 시집온 며느리는 가족이라 생각해서 그럴듯. 다행히 울 시댁 잘사니까 억울하지 않지만 기분이 나쁠듯..^^;;;; 그래서 나도 친정에 적당히 도리만할것임...많이 잘 해줘봤자...남동생에게 다 줄듯 싶어서
그러게요 그건 그런게요 그때 아빠 돌아가실때 아버지는 똑같이 재산을 나눠 주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가로채서 아빠말은 무시하고 엄마랑 오빠가 짜고쳐서 계획하듯이 아버지 재산을 엄마랑 오빠가 나눠 가질때 딸이 엄마한테 말했어야 했는데 아빠재산 나도 가질 권리가 있고 오빠만 다 가지게 할수없다 나도 내몫을 달라고 그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아빠재산 내지분도 정확히 나눠 달라고 말을 똑부러지게 했어야 똑똑한 사람인건데 어떻게 그때 그걸 오빠 다줘도 지켜보고만 있었다는게 진짜 한심하고 멍청하긴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집안 불란과 싸움 일으키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지 왜 엄마가 그런다고 오빠한테 양보만 하고 인감도장은 왜 넘겨요 엄마가 30억 엄마도 가지고 오빠도 다줬다고 해도 그렇지 왜 그렇다고 도장을 오빠한테 순수히 왜 넘겨줘요 바보 아닌가요 내지분 내몫은 달라고 나누자고 해야지 집안 싸움 일어나는거 싫다고 해도 오빠한테 다주는게 멍청하고 바보같네요 나도 당당히 재산 절반 달라고 말을 똑부러지게 해야지 양보는 왜해요 양보하면 포기가 되는건데 재산 포기를 왜하고 왜물러나요 너무 착하면 안되고 너무 참지 마세요 왜 참으세요 엄마한테 따져야지 오빠랑 연락 끊은건 잘했네요 오빠가 다 차지했으니까 오빠란 인간은 할말 못하네요 아빠는 정상인데 엄마가 문제네요 어머니가 오빠 준다고 딸은 출가외인 이라고 옛날말 하면서 문제를 일으켰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주고 딸에게 의지를 하는 엄마는 나쁘고 미련한 엄마네요.딸이 결혼했다고 출가외인이라고 하다니~~딸이 결혼하면 내 딸이 아닌가? 나와 같은 나이의 엄마인데 정말 한심한 생각을 갖고 있네요.난 딸이 둘이고 아들이 한명인데,아들.딸을 전혀 차별하지 않아요.저의 친정 아버지가 아들(나의 남동생)에게 많은 재산을 남기셨는데,며느리가 딸들보다 훨씬 호강을 하더군요.아버지가 딸들에게 돈을 제대로 안 주고 모으신 돈이었는데.저는 67세 여성인데,아버지가 돌아가신 2001년에 유산을 조금 받고 남동생에게 협의분할상속을 해 주었는데, 남동생이 하는 행동으로 보아 살수록 후회가 되더라구요.그래서 2020년 1월에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엄마가 남동생에게 증여했던 집에 대해 현재 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재산 상속권 때문에 부모 형제 다 죽이잖아요 왜 재산 가지고 칼싸움 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러기에 부모가 살아있는데 정리를 잘해야함 한번 실수하면 그실수로 해서 영원히 죽어서도 불란만 일어남 그러기에 부모가 살아생전에 정리를 잘해줘야함 그게 중요함 다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딸은 출가외인 이라고 재산을 안줬다면서 왜 딸한테 기대면서 보청기를 사달라고 그런대? 어이없고 이해가 안돼 돈은 오빠주고 기대는건 동생 이라고 하더니 그래서 딸은 살림밑천 이라고 하는군요 나도 우리 부모 서로 얼굴 안보고 인연끊고 살면 좋겠다 어릴때는 친했다가 커서는 배신 때리는 오빠를 두고 평생 차별만 하는 부모는 나에게 없는게 낫고 이세상에 없는게 훨 나은것 같다 그냥 고아로 살겠다 먼저 배신한건 부모니까 효도나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까요 나쁜 엄마와 오빠죠 아버지의 재산을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가로채려는 엄마나, 그걸 엄마믿고 받으려고 하는 오빠나 둘다 똑같구만 아니 똑같이 나눠주면 좋죠 엄마가 아들만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그리고 장남 이니까 아들만 좋다고 주고 싶은 거죠 뭐 뻔하죠 안봐도 딸은 별로 마음이 안가고 돈주기 싫고 아들만 챙기고 싶으니까 그런 속셈도 있을꺼에요
25년전 내가 결혼할 때부터 친정아버지는 나한테 출가외인이라고 하며 너희 집(시집) 일에나 신경쓰고 여기 친정에 관심을 가지지 마라 해서 넘 슬프고 맘 아팠는데 댓글을 보니 나같은 딸들이 많다는게 좀 놀랍다.. 당시 직업이 안정되지 않은 채 결혼한 유순한 내 남동생을 걱정 하는 내 말에(어릴때부터 우애가 남달랐던 남매라 내가 동생한테 늘 버릇처럼 하던 말) 친정엄마는 고 놈 꾀가 많아서 우리 재산 다 지껀줄 알고 있다며 걱정말라며 지 인생 알아서 잘 하고 산다고,, 그런 말을 하면서 우리 재산은 다 동생꺼라고 지금껏 내내 나한테 주입시키는 친정엄마 ㅠ 엄마가 그럴때면 나는 암말도 못 하고 오히려 어색해서 딴말 꺼내고 그랬음 ㅠ 살면서 점점 내 동생보다 내 사정이 훨씬 나빠지고 지금은 코로나 영향으로 직격탄 맞아 완전 심각한 지경 ㅠ 나는 친정 재산이 얼마인지도 들어본적도 없고 벌써 동생한테 증여할 거 다 했는지 어쨌는지도 모름 ㅠ 친정부모 재산이 지금 사시는 집 한 채랑 예금 좀 있겠고 그 정도밖에 안 되지 싶은데 끝내 동생한테 재산이 다 가게 해놓았다 했을때,, 동생과 의 상해가면서 유류분 청구한다해도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싶다 ㅠ
이런거 뜰때마다 딸한테만 주고 아들한테 안줘서 문제되는건 보이질않네 ... 딸한테주면 재산이 밖으로 나가는거라니 ; 남아선호사상 가진 부모들이 얼마나 차별하고있는지 태어나서부터 부모에게 가장먼저 차별을 받으면 비참할듯 내나잇대에도 내 친구들보면 아들보려고 낳은 케이스들이 많아서 막내가 좀 있었던거 생각하면.. 현재 문제되는게 부모 사후상속이나 노년 증여얘기니 케이스들이 옛날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진행중인듯; 앞으로도 나올거같음 향후 10~20년은..
우리집하고 똑같네요 재산을 나눠주든나눠주지않든 부모맘인거죠~~~ 그렇다해도 전재산을 증여했으면 부양에대한 책임은 증여받은자가 하는게 당연하다구봐요 우리 시댁같은 경우는 시누이에게 증여해주고 지금 십년째 형제들이 요양비 나눠 내구 있는데 고민스럽네요 몇년후면 퇴직하는데 연로하신 시댁부모님과 친정부모 신체적봉양이야 없으니 몸은 편하지만 저만의 문제는 아닌거겠죠???
어렸을때 친엄마와 이혼후 새엄마랑 아빠랑 성인되어서두 같이 살았습니다 새엄마는 저를 학대한게 전부이고 현재 아버지재산은 30억 정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죽을때 유언장 남기신답니다 새엄마 50프로 나 50프로 그런데 아버지 죽으면 새엄마는 법적으로 75프로 가저갈수 있어서 소송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엄마는 저한테 학대한게 전부이고 밥한끼 따뜻하게 차려준적도 없고 미워하고 시러했구 때리기만 했습니다 새엄마는 자녀가 따로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저희랑 같이 살진 않아요
꼭 돈때문만이라고 생각합니까? 클때도 아들만 우쭈쭈해서 열받는데, 부모에게 효도는 딸이 더하는데, 억울하고 분해서 그런것 같지않나요? 옛날 드라마 아들과 딸 같은 집이 대다수입니다. 안당해본 아들은 절대모를듯.. 아들많은집도 큰아들과 차별둬서 작은아들도 열받는집 많더만~
참 어리석네 ㅡ 자기 먹고 살건 생각도 않하고 뭐하러 아들한테 다 넘겨주고 자기는 곤란하게 사냐? 미련하고 양심도없는 부모같지도 않는 부모네 ~ 그리곤 아프면 딸한테 다 간병이나 시켜데고 ᆢ 간병해주는것도 다 돈이 들어가는건데 ᆢ 아들한테 대우도 못받아가면서 돈은 또 왜 아들한테 다주고 있는건지 참 미련해 ~ 돈이란 나를 지켜주는 건데 ᆢ
이런경우 혹시답이있나요? 처가집애기인데 요즘장모님이 힘들어하셔서 여쭤봅니다 장모님이 12년전 산만등기하라하고 인감을 큰처남한테 줬는데 처남댁하고 같이가서 모든장모님명의 땅을 모두 자기들앞으로 등기해버렸는데 이것을 돌려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0년이넘어다고해서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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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오빠 밥 차려주고
운동화 빨아주고
커서 결혼하고서는
친정 갈 때 내가 장 봐 가서 밥 차리면
오빠네 내외 부르더라..
그러면서
재산은 다 오빠준단다
묻지도 달라지도 않았는데
혼자 나한테 다짐받듯 말한다..
돈이 탐나서가 아니라
내가 그 집 딸인게 가여워서 이제 안 간다
오빠내외한테 부모대접 받으라고 하고
안 간 지 2년 됐다
내 눈치 보면서 연락하는데
재산은 여전히 다 오빠준단다
이제 내 상처는 내가 돌봐주기로 했다
잘 하셨어요♡
낳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낳았으면 딸아들 구별없이 공평히 나눠줘야죠.
그놈의 죽고나서 재사 지내준다는 그 되도 안한 맏이사랑
그맏이는 딸도유학보내고 해줄건 다해주는데 이부모는 오로지 큰아들~큰아들~
돌아가실 때 딸 못뵙는게 맞는 거 같네요..
냅두세요 그냥~예전에 알던 숙식제공해준 어떤아줌마거니 생각하고 사세요
@@user-gf6gn7ob8c 제발 유류분 청구소송 하세요~;; 님~ 딸도권한있어요 반드시 유류분청구소송 이나 재산분할청구소송하세요 알았지요 님~ 노인네들 한심하고 괘씸하네요!! 아들놈들도!!
내노부모도 아들 다퍼주고 대접도 못받고 한심하답니다 노인네들 ~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립니다 아들선호사상에 꽂힌 노인네들은!!
참 희한한 진리조
돈은 아들 주고
왜
온갖 시다바리는
딸에게 요구하는가,
출가외인에게 말이다
아유
옛날엄마들 진짜 무지합니다
저도 60세가 넘다보니 부모가
아들한테만 재산주었던게
넘 서운해서 따졌다가 오빠 남동생한테 별험한소리 다
들어서 다 끊었습니다. 어릴
때만 가족입니다.
못 배워 먹어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무식한 사람들이 뭘 알겠습니까...
당연ㅎ
당연히 딸두 받아야지
"오빠 남동생"이 뭐에요? 오빠, 그리고 남동생한테 "별험한소리 다 들었다"는 건가요?
@@user-bi7rl7hp1z이해가 왜 안되나요!!!!
저런 엄마 많습니다
아들 다주고
아들이 섭섭하게한것은
딸한테 하소연하는
뻔뻔스러운 친정엄마들 많습니다
좋은건 아들 다주면서 딸에게 하소연은 왜하지 친정엄마 아주 뻔뻔하네
추가요ᆢ
딱 우리집이 그래요!괘씸합니다 받은 막내동생놈은 아닌척 딱잡아떼고 집안에 도움준건 가운데 셋 우리딸들이고 큰딸뇬은 한것도없이 바라기만하고 요둘땜시 ..흠
무지한 우리 엄마
결국엔 저아들한테 버림받은데, 쯧쯧쯧
어머니의 미래가 보이네요
나하고 비슷하네요 엄마가 아프면 나한테 연락하고 돈은 오빠 다주더라
제 와이프집과 똑같네요 장인이 아프시면 와이프가 맨날 병원에 모셔가고 장인어른의 재산은 와이프의 오빠한테 다 줬어요
진짜 이세상 부모들 짜증나고 너무함. 너무 어리석다 다들 부모 부양은 딸한테 다하라 그러고 딸만 효도 시키고 돈은 전부다 아들만 주고 아들은 하는것도 없고 놀고먹고 딸이 다 희생 하는데 고생하는딸보다 놀고먹고 하는일없는 아들만 주냐 진짜 너무하다 그건 아니다
맞아 의지는 딸한테 하고 좋은거는 아들한테 주고!!!! 완전 열받아 절대 인정못해 내가 효도했으면 내가 돈받을꺼야 아들한테 가게 할수없어 조금만 빼고
ㅇㅈ
다들 그러는구나.. 생각없는 부모들이. 난 내 엄마와 내 작은오빠가 남긴 재산 챙겨야겠다, 이제부터 준비해야지.
엄마라는 사람 자신도 여자면서 한심하다 아들한테 효도 못받습니다 혼자 재산 독차지하는 놈이 잘하겠습니까 여동생에게 한푼도 안주려는 그놈이 인간맞나요 오빠도 똑같고 오빠부인도같이 이간질했겠죠 어머니 연끊으세요 엄마아니예요 아들가진 불쌍한여자들 아들이 효도 할줄안다 딸이 정말 착한사람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 70대 이상 대부분의
부모님들
의식개조 해야 함
딸에게는 돌봄만 원하고
재산은 아들에게ㅡ
거기다 같은 여자인 어머니가
오히려 더 아들만 챙김
꼭 재판해서 내몫 챙기세요
그래서 결국 돈욕심으로 모든 집안이 의가 깨지고 남보다 못하게되는거지요. 출가외인이니 남편이 있으니 남편도
그 집안에선 오빠일 수 있으니 욕심 버리시지요
시집간 그 집안 시누이들도 오빠가 재산 다 가져갔다 생각하겠지요.
변호사들도 본인 돈벌려고 의뢰인에게 집안분쟁 부채질합니다
@@khy341 넌 그만 숨쉬어라
같은 여자! 그만 !! 그럼 왜 딸바보가 왜 생긴거임 같은 남자로서 아들을 더 이뻐야잊 안그러임? 참 이기적이여 사람들 ~~ㅋㅋㅋ
그래서 나이든 부모들이라고 내용에 나오잖아요 ㅡㅡ 딸바보세대는 요즘젊은부모들이고 90년대생들은 다 남녀차별 많이받으며 컸어요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 했다. 변하기도 쉽지 않고 더구나 의식개조? 개가 웃는 소리
더웃긴건저렇게해도 아들원망은 절대안한다는거다ㅋㅋㅋ
?
아들을 사랑하니까 그렇겠죠
멍청한 노인네들
@@user-sf6mt6vb1g 사랑하는게 아니라, 장성한 성인남성이 폭주하면 노부모도 적으로 몰리면 죽임당할수도 있기때문에 애초에 내편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노부모는 쇠약하고 정신력도 많이 흐려져있고, 약자다 보니 강자에게 굴복하거나 당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게 현실이라 그러는거에요.
침팬지 사회랑 다를바가 없어요, 인간사회가.
@@Snowflake_tv ? 경험이시죠? 애잔하네요. 힘내세요!
비열한 아들들과
무식한 부모네요
지긋지긋해 어떤교육에서
저렇게 딸을 차별하라 했나요
아예 딸을 낫을때 엎어놨어야지
저렇게 차별 하려면
나도 비슷한 입장이고 보니
화가 나네요
이런 부당한 일에 자녀가 화내고 따지면 패륜아로 몰면서 부모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킵니다. 그래서 유류분 제도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겁니다. 알고보면 불효자녀도 부모가 차별해서 만드는 거에요.
핵ㅇㅈ. 부모가 처신 똑바로않으면 형제우애깨지고. 편애하면 결국 커서 문제생김. 그럼서 부모는 불효라며 본인행동 정당화, 삼자가 객관적으로봐도 문제지만. 노인네는 뇌구조가 남아선호 박혀있어 대깨져도 모름. 문제인식못함. 절대 인정안함
저도 몇년을 망설이다 소송해음니다 엄마돌아가시면 남임니다 바보소리만 듣음니다
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엄마도 여잔데...
여자의 적은 여자.
결국 아들한테 주거나 뺏기고 찍! 소리도 못하고
도대체 아들이 뭘 한다고.ㅠㅠ
저 상황에서는 엄마가 재산을 오빠가 다 상속하라고 해도 오빠 지가 동생을 챙겨줘야지.
그런 오래비놈들 잘 없어요.
다 지 욕심 지 배불리기 바빠요.
글터라구요,사이 좋았는데 어느 날 돈 몇천 앞에서 갑자기 출가외인 이라는 둥...
웃기는 짜장 오래비들 많아요.ㅠ
어머니 재산은 아들인데 다 증여하고 왜 보청기는 딸에게 해달라그래 보청기 절대 해주지말고 먹구 그대로 인생을 살아라 그래야 내가 뭘 잘못했는지 어머니가 뼈저리게 느낄것이다
소송걸면 정해진 형제지분대로받아갈수 있습니다 법은 한명에게 다못가져가게 되어 있습니다 변호사비용도 이경우 오빠분이 동의안하면 변호사비용도 동생분꺼까지 다내게되고 여동생 승소합니다
권리는 스스로 챙겨야함. 가족과 절연할 생각으로 처음부터 소송했어야...
ㅡ 아버지가 백배 낫네.
어머니와 아들 진짜 악질이다. 딸은 가족 아니냐? 진짜 욕나온다
내 지인도 비슷함
저 정도의 재산은 아니지만
딸에게 사소한거부터 큰거꺼지
딸한테 다 시키고
재산은 0원
아들한테 다 주고
합가하는 조건으로
그 아들 며느리 떵떵거리고 사는데
몇년 살며 애들도 키워줫는데
부모랑 못 살겠다고
분가해서 나가시라고 했단다
아들아들 하는 부모님들
정신차리세요
그런데 돈이란 호주머니에 들어가면 누구엑게나 주기가 싫은 것이다 어머니도 오빠도 잘못한 것이다 왜 돈을 아들에게 다 주고 생활비를 타서 쓰나? 15억 가지고 돌아 가실때까지 편안하게 쓰시지 지금에서는 보청ㄱ 살돈도 없다는게 어리석다 돈이란? 죽을때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 죽을때까지...
노인네 바보 천치라서 그럴 겁니다
난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재산이 30억인데 딸은 한푼도 안준다고 장난하나
딸은 출가외인 이라고 어머니가 안줬다 잖아요 아버지가 재산이 좀 많나봐요 아빠 재산이 30억이나 되는데 여동생 에게는 1000만원 빼고 한푼도 안주고 오빠 에게는 30억 이라는 아빠재산을 다줬다니 헐 어이없고 너무하다 그리고 엄마재산을 15억이나 더 증여했다 그러고 그것도 동생몰래 아버지가 젊었을때 돈을 많이 벌었나보군. 여동생 입장은 서운하지
딸은출가외인이라 천만원 먹고 떨어지라 하고. 핏줄 하나 안 섞인 아들의 여자는 호강하고 살겠네. 어리석은 친모이다.
@@user-ko9bh2gk5k 자기자유지뭐
@@user-vn7nu5ux6y 차남으라 장남한테 천만원받고 다 빼았겨봐야함
정말 어리석은 어머니인듯... 딸에게 절반줘야 맞는거지. 30억이나 하는재산을 .. 결국 아들이 결혼한 며느리가 다 차지하는거네. 피도 안섞인 며느리가 다받는데 친딸입장에서 분노터질.
우리 엄마 아빠도 딸들에게 조금주고 남동생들에게만 줄듯..
딸은 남의 가족이 되고 아들에게 시집온 며느리는 가족이라 생각해서 그럴듯.
다행히 울 시댁 잘사니까 억울하지 않지만 기분이 나쁠듯..^^;;;;
그래서 나도 친정에 적당히 도리만할것임...많이 잘 해줘봤자...남동생에게 다 줄듯 싶어서
어떻게저렇게 멍청할수가있지 근데 많다는사실
그러게요 그건 그런게요 그때 아빠 돌아가실때 아버지는 똑같이 재산을 나눠 주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가로채서 아빠말은 무시하고 엄마랑 오빠가 짜고쳐서 계획하듯이 아버지 재산을 엄마랑 오빠가 나눠 가질때 딸이 엄마한테 말했어야 했는데 아빠재산 나도 가질 권리가 있고 오빠만 다 가지게 할수없다 나도 내몫을 달라고 그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아빠재산 내지분도 정확히 나눠 달라고 말을 똑부러지게 했어야 똑똑한 사람인건데 어떻게 그때 그걸 오빠 다줘도 지켜보고만 있었다는게 진짜 한심하고 멍청하긴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집안 불란과 싸움 일으키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지 왜 엄마가 그런다고 오빠한테 양보만 하고 인감도장은 왜 넘겨요 엄마가 30억 엄마도 가지고 오빠도 다줬다고 해도 그렇지 왜 그렇다고 도장을 오빠한테 순수히 왜 넘겨줘요 바보 아닌가요 내지분 내몫은 달라고 나누자고 해야지 집안 싸움 일어나는거 싫다고 해도 오빠한테 다주는게 멍청하고 바보같네요 나도 당당히 재산 절반 달라고 말을 똑부러지게 해야지 양보는 왜해요 양보하면 포기가 되는건데 재산 포기를 왜하고 왜물러나요 너무 착하면 안되고 너무 참지 마세요 왜 참으세요 엄마한테 따져야지 오빠랑 연락 끊은건 잘했네요 오빠가 다 차지했으니까 오빠란 인간은 할말 못하네요 아빠는 정상인데 엄마가 문제네요 어머니가 오빠 준다고 딸은 출가외인 이라고 옛날말 하면서 문제를 일으켰네요
그래서 세금만 먹는 노인네들 빨리 죽어야됨
@@sy132 나도 도라버리겠는데 전화 목소리라도 안 들으니 잠시 살것같은...
@@user-sf6mt6vb1g맞는 말이기는한데 저 여성도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을듯
그럴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저분을 너무 싸잡아 욕하시네요 불쌍한데 ㅠ
딸의 말들은 이해하지만 모든 사실이 발표된건 아니므로 다믿지는 말아야하지만
하나도 안주고 오빠가 혼자 가진건 잘못되었다.
내딸은 출가외인이라.. 며느리인 남에 딸에게 다 줬습니다.
ㅇㅇ 정말 멍청하네요
자녀들을 이간질 시키는건 사실 부모죠
슬프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주고 딸에게 의지를 하는 엄마는 나쁘고 미련한 엄마네요.딸이 결혼했다고 출가외인이라고 하다니~~딸이 결혼하면 내 딸이 아닌가? 나와 같은 나이의 엄마인데 정말 한심한 생각을 갖고 있네요.난 딸이 둘이고 아들이 한명인데,아들.딸을 전혀 차별하지 않아요.저의 친정 아버지가 아들(나의 남동생)에게 많은 재산을 남기셨는데,며느리가 딸들보다 훨씬 호강을 하더군요.아버지가 딸들에게 돈을 제대로 안 주고 모으신 돈이었는데.저는 67세 여성인데,아버지가 돌아가신 2001년에 유산을 조금 받고 남동생에게 협의분할상속을 해 주었는데, 남동생이 하는 행동으로 보아 살수록 후회가 되더라구요.그래서 2020년 1월에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엄마가 남동생에게 증여했던 집에 대해 현재 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꼭 승소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딸둘 막내아들 있는데 똑같이 나누어줄꺼라고 유언공증 쓰려고 합니다
@@user-ib7qr5tf2e 저희 부모님은 유언은 안남길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남아선호가 없는집 이라서
@@user-ib7qr5tf2e 당연히 그래야죠 굿이네요~👍 존경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남동생 한테 증여한집에 대해서 유류청구소송을 하세요?
@@user-ib7qr5tf2e 잘하셨습니다 당연히 맞습니다
욕심좀 버려라 친딸이고 친여동생인데
좀 챙겨주는게 그렇게 아깝냐?
저도 지금 비슷해요 법을 바꿔야해요 똑같이 반반씩 그집의 딸 아들이면 똑같이 반반씩 법을 바꿔야해요
이런일은 넘 많은것같아요.형제우애를 위해서라도 부모로서 뒷정리를 미리 잘하시는것이 넘 중요한듯 합니다.
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재산 상속권 때문에 부모 형제 다 죽이잖아요 왜 재산 가지고 칼싸움 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러기에 부모가 살아있는데 정리를 잘해야함 한번 실수하면 그실수로 해서 영원히 죽어서도 불란만 일어남 그러기에 부모가 살아생전에 정리를 잘해줘야함 그게 중요함 다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user-sf6mt6vb1g 부모도 부모 자격 있어야 되고 동감 합니다
좌우간 노인들중에 어리석어서 아들아들...에게만 다 퍼질러 주고 배신당하고 딸한테 보청기해달라고 미련곰같은 늙으니...고생하다 말로가 안봐도 비디오네.내엄마가 그러면 열불나것다.
그래봐야 아들은 알아주지도 않는데 딸이 결국 효도하고 알아주지 살아생전에 아들 아들 하면 결론은 딸만 남아있고 아들 다줘도 아들은 배신 때리는데 딸하고 거의 소통 되면서 왜 아들 아들 하는지 맨날 말하지만 아들은 가치도 없고 장남 이라고 뭐가그리 중요한건지
나 같으면 엄마 가까이 안하고 재산 물려준 오빠 찾아가라 하고 오빠한테 잔화해서 따진다
@@sy132 이런걸 모라한다 그지라고한다
@@sy132 님말에 동의합니다 후회가 안남게 돈액수 상관없이 공평분배요구해야 나중에 미련이 안남죠
우리 아버지도 언니 결혼하는데 '넌 출가외인이니까 이제 거기 가족이다' 이딴 소리하더라... 언니 서러워서 혼자 방에가서 엉엉 우는데 결혼하는 딸한테 니가 돌아올 곳은 언제라도 있으니까 꿀리지 말고 당당하게 결혼생활 해라 이딴 소리는 못해줄 망정~개같은 가부장제 망해버려라~~~~~~
그러다 딸이 꽤 잘살고 친정이 못살게 되면 붙을 생각하는 비열한 부모들! 언제는 출가외인 이라며?
돈있는집 시집가 친정빼돌릴까 감시하는 시집 눈치봐가며. 돈봉투에 선물 안길땐 딸아누나야함서 이혼하고개털되니 사람취급을 않더군.장녀는 일꾼 돈줄이고 아들만끼고도는 부모 서럽더라. 딸은부려먹고 남딸년 며늘삼아 대접해주고. 시부모 대우도 못받고
출가외인 단어좀 없어졌음좋겠어요
그단어가 넘 싫음....
@@user-fq4xb5hn1p
미투 입니다
님의 말씀 절감합니다
출가외인한테 왜 보청기를 사달래 엄마는 살아계시면서 그재산을또 다줬어 ;;고구마랑 계란을같이먹는것같다 개답답해 엄마랑 연을끊어야겠네 끝까지 싸우세요
딸은 출가외인 이라고 재산을 안줬다면서 왜 딸한테 기대면서 보청기를 사달라고 그런대? 어이없고 이해가 안돼 돈은 오빠주고 기대는건 동생 이라고 하더니 그래서 딸은 살림밑천 이라고 하는군요 나도 우리 부모 서로 얼굴 안보고 인연끊고 살면 좋겠다 어릴때는 친했다가 커서는 배신 때리는 오빠를 두고 평생 차별만 하는 부모는 나에게 없는게 낫고 이세상에 없는게 훨 나은것 같다 그냥 고아로 살겠다 먼저 배신한건 부모니까 효도나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우리엄마가 그러면 엄마랑 지구 끝나는날까지 싸워야겠다
어머니도 참 어리석다.
어찌 그리 아들만 유산을 다
주나?
아들에게. 쪽겨나야. 정신차리지
부모가 처세를 잘 해야지 엄마라도 잘 못하면 미워요
맞습니다 다 맞는말씀 하십니다 ~
아니 이집은 아빠는 생각하는 방식이 정상이고 엄마가 문제가 있어요 어머니가 생각하는 방식이 이상한거 같아요 아버지는 똑같은 재산을 주라고 하셨다는데 엄마가 그걸 무시해서 그렇지 그게 아빠의 유언인것 같은데
맛슴니다 부모가 처신을 잘해야
형제가 잘지내요
아직도 이따구 집구석 많네..
우리 친정도 똑같습니다.
장남에게 몰빵. 딸들은 몇푼만..
전 유류분 소송할려구요.
과거엔 아들이 제사를 받들고 가문을 이어야 했기에 아들들에게 상속분이 많을 수 밖에 없었죠. 다만 오늘날엔 사회상과 시대가 바뀌었으니 재산도 똑같이 나누고 제사도 함께 지내는게 맞습니다.
그 말에 동의 합니다. 근데 아들이 됐든 딸이 됐든 둘중 한사람이 제사를 안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제사를 남자가 지내...? ㅋㅋ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제사 준비 누가 하나 ㅋㅋ
@@user-hk3eu5ss4j 준비를하는거하고 가문이어가고 제사받드는거하고 구분못하냐 ?
@@user-wk5po9ub9f 그걸 구분 못해서 한 말이겠니? 머리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던가 으이그 ㅉㅉ
@@user-hk3eu5ss4j 준비하는게 제사지내는거냐? 니논리면 경찰 시험 준비해요 하면 경찰된거겠네
잔인한 부모에 잔인한 오빠
저건 부모나 형제라고 할수없다
저런되먹지 못한인간들 많습니다
장남인 제남동생도
출가외인이 시집가서 남의며느리 됐으면서
친정재산욕심부린다고
당당하게 말하길래~
제가 화도내지않고
지금이 조선시대인줄아니
너나 나나 재산권은 일대일이야 말은그렇게 했지만 21세기를 사는 지금도 장남인 아들한테80프로를 줄려고합니다
고생은 여동생이했는데
돈먹는 하마처럼
지돈인거처럼 그렇게행동하니 속터져서
차라리 받을재산이 없는게
마음편합니다
@@bys8235 누가보면 지들본인줄 ㅋㅋㅋ 그지근성하곤
어르신들 그 시절 관습과 생각은 생각보다 견고하더라고요. 요즘은 딸이 더 좋다라는 말도 스스럼없이 하시지만 결국 돈 문제 나오면 아들 이예요.
아들 중에서도 장남이죠. 차남은 그냥 악세사리
착하면 바보됩니다
나도 생활비 병원비 다내고있는데 상속 한푼도 못받고 있어요
법적으로 하고 영원히 안봐야겠네요
저런 삐뚤어진 사랑의 결과는 끝내 좋지 않습니다. 넓게 공평하게 사랑해주세요. 자녀는 부모님이 불러낸 존재입니다.
아버지 유언 무시하고 작당질한 어머니와 오빠가 둘 다 참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쭉 보니 엄마는 어리석고 아들이 빌런이네;
이정도면 수십억받은 오빠가 알아서 동생 챙겨줘야지... 아무리 엄마가 자기한테 다 줬더라도 생각있는 오빠라면 혼자 다쳐먹는건 아니지
이거맞지
@@sahsjkdl07맞아요 실상은 오히려 자기꺼 챙길려고 눈이 빨갛ㅈㅛ 3:15
오빠가 한없이 나쁜 넘이네!!사람의 탈을 쓴 금수네!!
엄마도 뻔뻔하네 아들한테 다 털어줘놓고선 아쉬울땐 왜 딸에게 손을 벌리냐 -_-
현재 생존하는 칠팔십대 부모들은 아들지상주의 시대 사람들이라 의식개조가 힘드니 돈이 필요하면 법으로 딸몫을 찾는 방법이 최선.
울 엄니도 그랫고 친구 엄니는 엄청난 재산 아들 다 주고 암에 걸려 딸이 모시니 매일밤 눈물로 보내십니다
천륜 끊어요
자업자득 이네요 엄마분 정신 차리시고 딸에게도 똑같이 주세요
아버지는 똑같이 나누라고 하는데 엄마가 웃기네 똑같이 안나누더라도 조금히라도 주지~너무하네ㅠㅠ
그러니까요 나쁜 엄마와 오빠죠 아버지의 재산을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가로채려는 엄마나, 그걸 엄마믿고 받으려고 하는 오빠나 둘다 똑같구만 아니 똑같이 나눠주면 좋죠 엄마가 아들만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그리고 장남 이니까 아들만 좋다고 주고 싶은 거죠 뭐 뻔하죠 안봐도 딸은 별로 마음이 안가고 돈주기 싫고 아들만 챙기고 싶으니까 그런 속셈도 있을꺼에요
재산 물려준 아들한테 의지 하지 왜 딸한테 의지하면서 돈을 구걸하냐 참 멍청하고 미련하고 한심스런 노인네
딸내미가 출가외인이라 상속을 안해줄거면.. 그 딸한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시간이랑 돈쓰게 하지마세요..
필요할땐 가족이고 아닐땐 출가외인이고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모양세가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내 얘기인줄.
엄마는 끝까지 아들들편.
다 인연끈고삽니다
이래서 속상하는 아들보다 두딸에게 주려고함 며느리는 공돈이라 쉽게 생각하지만 딸들은 부모힘들게 번돈이라 아껴쓸거임~제사는 필요없음
아들 딸 공평하게 주세요 안그럼 아들이 법적으로 갑니다 집안 분란만 일으키게 될뿐이에요ㅜㅜ
재산은 오빠에게 효도는 딸에게 장난하냐?
딸이든 아들이든 상속
퍼센트지는 똑같은데
부모님 사고방식이 문제지요
저 엄마 미친거 아냐 ?
왜 딸한테 사달래 ?
딸이랑 아들이랑 상속권이 똑같은데 왜 유효기한이 있어야 하나요?
부모돈이니까 니들돈이냐
우리부모랑 하는짓이 아주 똑같네...휴...너무답답.........
우리집이네..혐오스러워
저랑같은 경우 입니다 제어머니는 2021년 1월 말경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럼 1년이 안넘었으므로 제몫의 유류분을 청구할수 있겠네요!!!
빨리 하세요
할수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시도하세요.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성공하세요
그렇게 해도 최소뿐이지 절반은 아님
엄마하고 인연끊으세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주고 효도는 딸에게 어리섞은 부모 화가치미네요 우리집도 6남1녀인 나에게는 한푼도 안줬는데 효도도 아들에게 받으시지 ~어리섞은 부모들
어리석은 엄마 그래도 챙겨주는건 오빠보다 딸인데ㅜㅜ
법적으로 엔분의일인데 법적으로 해라 !!!여동생이 어려서 대처를 못했네ㅜㅜ그리고 15억 주고 돈을 월130만원 받는다고요??
바보아닌가요 내돈은 들고 있어야지ㅜㅜ
울엄마도 외삼촌 다 줬는데. 딸들은 천만원씩만 받기로 하고, 나머지 집이며 지분? 은 다 아들.....
오메~ 어머니가 현명하지못하시네요
25년전 내가 결혼할 때부터 친정아버지는 나한테 출가외인이라고 하며 너희 집(시집) 일에나 신경쓰고 여기 친정에 관심을 가지지 마라 해서 넘 슬프고 맘 아팠는데 댓글을 보니 나같은 딸들이 많다는게 좀 놀랍다.. 당시 직업이 안정되지 않은 채 결혼한 유순한 내 남동생을 걱정 하는 내 말에(어릴때부터 우애가 남달랐던 남매라 내가 동생한테 늘 버릇처럼 하던 말) 친정엄마는 고 놈 꾀가 많아서 우리 재산 다 지껀줄 알고 있다며 걱정말라며 지 인생 알아서 잘 하고 산다고,, 그런 말을 하면서 우리 재산은 다 동생꺼라고 지금껏 내내 나한테 주입시키는 친정엄마 ㅠ 엄마가 그럴때면 나는 암말도 못 하고 오히려 어색해서 딴말 꺼내고 그랬음 ㅠ 살면서 점점 내 동생보다 내 사정이 훨씬 나빠지고 지금은 코로나 영향으로 직격탄 맞아 완전 심각한 지경 ㅠ 나는 친정 재산이 얼마인지도 들어본적도 없고 벌써 동생한테 증여할 거 다 했는지 어쨌는지도 모름 ㅠ 친정부모 재산이 지금 사시는 집 한 채랑 예금 좀 있겠고 그 정도밖에 안 되지 싶은데 끝내 동생한테 재산이 다 가게 해놓았다 했을때,, 동생과 의 상해가면서 유류분 청구한다해도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싶다 ㅠ
모친 사망후에 엔분의 일 상태에서 절반 받을수 있는데 유류분은 예를 들어 만원을 둘이 나누면 오천원인데 오천원의 절반 이천 오백원 받을수 있슴 부친 사망 오래 됐으면 못받고 부친것은 모친것 동생것 계산해야 됩니다
돈많고 아들만 아는 부모
정말 정떨어진다
우리집도
딸을 부려먹을 생각만 ㅠㅠ
그 어머니 정말 답답하네요.
30억중에서 나눠 가졌어야 하고 15억은 본인이 쓰던지 조금 이라도 주던가 하지
나눌필요 없어요. 그저 평소에 누가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고 주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없는듯이 살다가 돈 필요할때만 부모 찾는것들은 아웃
우리엄마도 그럴것같아요
아들한테는 조건없이도와주시는데
딸들힘들때 모른척하시지요 ㅜㅜ
에효ㅡㅡㅡ안타깝네요
유산을 잘 나누든 못 나누든 우애는 틀어짐...
딸들에게는 현금으로 주고, 부모님께 건물지어드린 아들에게는 부동산을 갖으라고 생전에 구두로 말했는데,
부모님이 사망하자 현금받은것은 안받았다며 n분의 1로 하자며 소송하는 딸들도 있어요.
양쪽말을 들어봐야하고, 증거서류가 중요하겠어요
@YW K 기록은 어떻게 해놓나요??
입출금기록?? 문자내용?
이런거 뜰때마다 딸한테만 주고 아들한테 안줘서 문제되는건 보이질않네 ... 딸한테주면 재산이 밖으로 나가는거라니 ; 남아선호사상 가진 부모들이 얼마나 차별하고있는지 태어나서부터 부모에게 가장먼저 차별을 받으면 비참할듯 내나잇대에도 내 친구들보면 아들보려고 낳은 케이스들이 많아서 막내가 좀 있었던거 생각하면.. 현재 문제되는게 부모 사후상속이나 노년 증여얘기니 케이스들이 옛날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진행중인듯; 앞으로도 나올거같음 향후 10~20년은..
우리집하고 똑같네요
재산을 나눠주든나눠주지않든
부모맘인거죠~~~
그렇다해도 전재산을 증여했으면 부양에대한 책임은 증여받은자가 하는게
당연하다구봐요
우리 시댁같은 경우는 시누이에게 증여해주고
지금 십년째 형제들이 요양비 나눠 내구
있는데 고민스럽네요
몇년후면 퇴직하는데
연로하신 시댁부모님과 친정부모
신체적봉양이야 없으니 몸은 편하지만
저만의 문제는 아닌거겠죠???
법적인 권리 실현하고 인연 끊는게 맞지. 어머니가 참 못됬다.
무식한 어머니가 남매 우애도 망치고, 본인 노후도 애매하게 됐네. 자업자득
이제 부모님 돌아가시면 반환신청인가 뭔가 저거부터 해야겠네
아들 며느리가 제일 큰도둑이다
하여간 돈이 문제네요~!!!
돈과 말에 관계가 끊어지죠~!!!
상속회복청구권 10년
유류분청구권 1년 따로따로.
우리집을 보는거같아
어렸을때 친엄마와 이혼후 새엄마랑 아빠랑 성인되어서두 같이 살았습니다 새엄마는 저를 학대한게 전부이고 현재 아버지재산은 30억 정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죽을때 유언장 남기신답니다 새엄마 50프로 나 50프로 그런데 아버지 죽으면 새엄마는 법적으로 75프로 가저갈수 있어서 소송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엄마는 저한테 학대한게 전부이고 밥한끼 따뜻하게 차려준적도 없고 미워하고 시러했구 때리기만 했습니다 새엄마는 자녀가 따로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저희랑 같이 살진 않아요
아빠가 미리 증여하면 그렇게 안 됩니다 새엄마 뜻대로
그말 고대로 아빠한테 얘기하세요
제가알기론 법정상속분은 새어머니 60%(18억), 글쓴이 40%(12억) 임. 근데 아버지가 유언장에 공증하셧으니 일단 15억씩 가져가고 새어머니는 법정상속분 3억을 덜 받았으니 유류분 소송 진행해서 1/2인 1.5억을 받아낼것으로 보임, 즉 새어머니 55%(16.5억) 글쓴이 45%(13.5억) 으로 종결.
돈 앞에서 부모 형제도 없구만
!!!!
꼭 돈때문만이라고 생각합니까?
클때도 아들만 우쭈쭈해서 열받는데, 부모에게 효도는 딸이 더하는데, 억울하고 분해서 그런것 같지않나요? 옛날 드라마 아들과 딸 같은 집이 대다수입니다.
안당해본 아들은 절대모를듯..
아들많은집도 큰아들과 차별둬서 작은아들도 열받는집 많더만~
딸들한테 잘보여야 노후가 부모님들 편하다 나같음 저런 입장되면 저엄마 안본다 딸들은 빨래도 햐줄수있고 밥도 해줄수있고 간호도 해줄수있고 도대체 아들들이 할수있는게 뭔데 도데체 쇠뇌란게 저렇게 무섭고 관습이라는게 저렇게 무서워 옛날노인네들 아들 아들 하다가 비참하게 그진다 돌아가셨지
아직도 꿋꿋하게 살아 뻗히고 있는데 내마음 떠나니 돌아보기도 싫슴다
아들도 할 수 있음. 안 하는 것일뿐. 우리 아빠는 함
우리나라 이런 어머니 많지 않나요? 저도 아직은 부모님이 건강하시지만 크게 다르지 않네요..
울엄마도
그래요
오빠는비열하고 뻔뻔하고
엄마는 무지하고
저는 오빠한테 성추행 폭행을 당했어요 엄마는 오빠편이고 재산도 아들들한테 만 증여했어요 저한테는 악담하고 아들거뺐는 악독한 년 빨리죽으라네요 어릴때도 매질에 나만 집안일 하구요 아들 며느리 재산 달라고 난리였어요 며느리들도 한푼도 없는 여자들 막장들이였는데 저보고 키웟으니 오십을달라네요 기가막혀서 안보네요ㆍ
늙은,낡은 생각으로 가득찬 꼰대부모님들 정신차려야 할텐데ᆢ집집마다 이런 갈등,다 갖고 있어요 엉엉엉
참 어리석네 ㅡ
자기 먹고 살건
생각도 않하고 뭐하러
아들한테 다 넘겨주고
자기는 곤란하게 사냐?
미련하고 양심도없는
부모같지도 않는 부모네 ~
그리곤 아프면 딸한테
다 간병이나 시켜데고 ᆢ
간병해주는것도 다 돈이
들어가는건데 ᆢ
아들한테 대우도 못받아가면서 돈은 또
왜 아들한테 다주고 있는건지 참 미련해 ~
돈이란 나를 지켜주는
건데 ᆢ
어리석은 집
우리 친청이 그러네요
다필요없고 어머니 앞으로돈문제는 아들과상의하세요^^
오빠한테만 경제적으로 계속 도움주길래 뭐라 했더니 돈만 아는 년이라는 소릴 듣더군요 그저 부모가 그정도라고 생각하며 삭힘니다
저도 토시 하나 안 빼고 똑같은 소리 들었는데....ㅜㅜ
아들도그렇지만 문제는 할매
어리석은 부모들이 형제 부모 사이를 갈라놓고 죽더라구요
그럼 딸은 왜 낳았나 몰라
우리엄마도 내앞에서 툭하면 오빠앞으로 아파트 청약 들어야겠다고 언니나 나나 딸들 생각 안하고 자주 말씀 하시더군요.
남아선호사상에 차별받고 자라서 그럴때마다 속상하지만 입다물고 있었네요.
싸움 날까봐‥
참.. 싸울때 싸워야죠. 입다물고 있다고 해서 누가 동정 안해줌니다. 자기몫은 챙기는게 현명한일.
이런경우 혹시답이있나요? 처가집애기인데 요즘장모님이 힘들어하셔서 여쭤봅니다 장모님이 12년전 산만등기하라하고 인감을 큰처남한테 줬는데 처남댁하고 같이가서 모든장모님명의 땅을 모두 자기들앞으로 등기해버렸는데 이것을 돌려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0년이넘어다고해서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는지요
장모님 돌아가시고 곧바로 유류분 청구하세요
참나~~옛날 꼰대 노인네들 징글징글하다
엄마가 어쩜 저리 뻔뻔하실까..아버지가 번 재산인데
미친. 딸한테 안줄거면서 왜 의지해???
원래 사위돈으로 해외여행가고 아들한테 받은돈은 잘 받지도 않지만~ 절대 잘 안쓰심!!
의지는 딸한테 전재산은 아들한테
속상하지만 제 주변 다 그래요
옛날 어른들 거의 99프로 다 똑같아요
이엄마는 뻔뻔스럽게 아들도문제지만 이들앞에 붙어있는 며느리가 대표 적인 범인
우리집이야기네.ㅜㅜ
나도 못받았네요
요즘은 딸들이 친구처럼 잘 하니까
딸들을 선호하는 추세인데
딸선호도 지난일이에요
애봐주는문제로...
@@user-hg6zl4bi9u 케바케 지 뭐
딸도 나름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생전에 몇번왔는지 병원비도 한푼안낸사람이 돌아가시니 돈달라하는것도 웃기지 소송 으로 단판지어야됨 장남이 돈한푼도 안준다면 근대 만약소송에서 지면 돈도못받음
악착같이 해서
자기몫 반을 받아라.
조선시대에서 탈출했냐,
조선시대도 중반까지는
반반 남녀평등이다.
낳을때 똑같이 놓아서
왜 차별하는것이냐?
나도 남자지만
그건 아닌거 같다!!!
깨이신분이네요...우리오빠도 부모님재산 20대부터 지꺼라고 착각하도록 아버지가 은연중 자꾸 주입시키던데, 저는 소송해야될 신세 인걸 언젠가부터 깨달았네요.
부모님에게 효도랍시고 가전제품 다바꿔주고 집고치는비용 다대준게 억울햐고 분해서 악착같이 받으려 법공부하고 있습니다.
돈필요하면 나한테만 전화하는 엄마가 원망스럽네요. .아들은 줘야된다 생각하고, 딸에겐 받아내려는 엄마에게 당한게 너무나 억울해서 꼭 챙기렵니다.ㅜ.ㅜ
@@user-nc5fc2jm2o 착한딸컴플렉스 버리고
본인몫 챙기세요!!!
저렇게 몰빵해준 아들한테 대접받을 거라고 생각했으면 크게 착각한 겁니다.
고 아들 나중에 어머니 장례식이나 제대로 치룰려나...
저도 여자지만 여자 학대는 여자가 하는듯 싶어요.
음 뉴스 보실 때 제대로 눈 뜨고 귀 기울여 보시길.
@@user-fw6ur2ef7v 저분말은 '여자(딸) 학대는 여자(어머니)가 하는듯 싶어요.'
저희는 큰오빠가 엄마를 속여 120억 재산을 모두 2022년에 혼자 상속받았고, 상속후 마구 대해서, 집나오셔서 딸인 저희 집에 와 계셔요. 3달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