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가사와 음색🌳ㅣ최유리 -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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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8

  • @DingoMusic
    @DingoMusic  Год назад +117

    더 눕 최유리 편 보러가기🛌
    ruclips.net/video/RVIyecVViZo/видео.htmlsi=9LVIck78TnaajjS2

  • @무병장수-o4r
    @무병장수-o4r Год назад +3063

    와 목소리도 대박인데 라이브 무엇... 이런 좋은 가수가 있었군요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 최유리 앨범 소개 )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신-b3n
      @신-b3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choiyuree__​​@choiyuree__ 이소개 유리님이 건강한 자격지심 이라고하시던데 문장하나하나가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유리님노래중
      한숨이랑 저기야도 들어보세요 최고...오늘도고생하셨습니다

  • @진스-x7g
    @진스-x7g Год назад +6114

    권진아 상은 다 노래잘하나봄 ㅠㅠㅠㅠㅠ 노래 잘듣고 있어요

    • @푸우우-c6v
      @푸우우-c6v Год назад +163

      악뮤,홀란드누나...

    • @Chloe-p7p
      @Chloe-p7p Год назад +316

      저도 첨에 권진아씨 신곡인줄 알았어요

    • @yufifid
      @yufifid Год назад +141

      정승환도닮음ㅋㅋㅋㅋㅜㅜㅜ

    • @dda-a-a
      @dda-a-a Год назад +210

      다들 약간 쿼카 상인데? 넘 귀욥

    • @withsome
      @withsome Год назад +3

      ​@@yufifid악ㅋㅋ 그러네요

  • @김병지-d4s
    @김병지-d4s Год назад +592

    이분 노래중 바람이라는 노래 듣고 입덕했는데 진짜 첨으로 팬하고 싶은 가수..

    • @태태우쭈쭈
      @태태우쭈쭈 Год назад +22

      갯마을차차차에 나온노래맞죠?? 첫음듣는순간 그분인가 싶었는데

    • @다콩-o7y
      @다콩-o7y Год назад +2

      저도요 너무 좋아요!

    • @tv-yw9mp
      @tv-yw9mp Год назад +1

      동그라미도추천합니다❤

    • @봉구수퍼
      @봉구수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는 이미 팬입니다

  • @daebuggon
    @daebuggon Год назад +2841

    권진아는 저녁노을 느낌이라면
    최유리는 새벽가로등 같은 느낌
    쓸쓸해도 따듯한 느낌 진아찡
    그냥 딮하게 끌고 들어가는 유리찡

    • @김재형-j3n
      @김재형-j3n Год назад +6

      키야 미텻가

    • @연지-x1o7e
      @연지-x1o7e Год назад +8

      표현 죽이네영,,👍🏻👍🏻

    • @gwk6322
      @gwk6322 Год назад +3

      멋진 표현... 감사

    • @siqi_vlog
      @siqi_vlog Год назад +2

      시인이다…우아…

    • @s.in_05.26
      @s.in_05.26 Год назад +2

      미친거 아니야 ….? 와 표현력 진짜

  • @쉬른데
    @쉬른데 Год назад +305

    와 노래 너무 잘 듣고 있는데 라이브 진짜 좋네요...음색 대박ㅠㅠㅠ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user-gw2ss4bj5r
    @user-gw2ss4bj5r Год назад +677

    권진아 느낌인데 더 짙은 목소리네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IliilIlilIIIi
    @IliilIlilIIIi Год назад +390

    음색 너무 좋다,,,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김한별-s2u
    @김한별-s2u Год назад +77

    내 비밀 가수 였는데 ㅜㅜ 이렇게 된 거 언니 더 흥 하세요 ㅜㅜ제발 ㅜㅜ 세상 사람들 우리 언니 노래 더 많아요 ㅜㅜ 지나가요, 잘 지내자 우리 등 등 많다구요 !! 흐흡ㅂㅂ흐ㅡ흐흐 ㅜㅜ

  • @Overrrrr.
    @Overrrrr. Год назад +422

    라이브로 듣고싶다 소름돋을듯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초이으미찡
    @초이으미찡 Год назад +97

    최유리님 노래들으며 마음을 위로 받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노래 해주세요. 40대를 바라보는 아주미 팬❤

  • @목썽
    @목썽 Год назад +172

    최유리님 팬입니다. 노래 가사 목소리 정말 다 최고에요.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할로에블바디
    @할로에블바디 Год назад +179

    와 얼굴 제대로 처음 보는데 충격적 귀여움이다 이런미친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시민남매-o4s
    @시민남매-o4s Год назад +87

    요즘 최유리님한테 완전 빠져서 정말 자주 듣던 노래였는데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 최유리님 특유의 그 짙은 나무향이 나는 음색이 좋아요 :>

    • @choiyuree__
      @choiyuree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3.안녕이란 말 대신에
      안녕이란단어는 참 예쁜뜻을 가졌다고해요
      어쩌면 우리사이에 오고가는온도와 모든것들이 ” 안녕 ” 이라는말을 대신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대와 부담이 주는 쓸쓸함은 꽤나 버거우니 말이죠.
      4.길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이었다.
      - 최유리

  • @Bebebad
    @Bebeba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녹는다 녹아…….

  • @adjkutcbnk
    @adjkutcbnk Год назад +47

    이게 가수지 ㅠㅠㅠㅠㅠㅠ

  • @고멤-t5k
    @고멤-t5k Месяц назад +1

    최유리가수님 노래틀어두면 1분안에잠드는 내최고의자장가..미쳤음😊

  • @띠로리-t8h
    @띠로리-t8h Год назад +47

    라이브 진심 짱

  • @장현지-t5n
    @장현지-t5n Год назад +5

    나만알고싶던 최유리.. 진짜 너무좋다

  • @ssamppongg
    @ssamppongg Год назад +103

    처음 보는분인데 노래실력이..ㄷㄷ

  • @eon_sing
    @eon_sing Год назад +45

    진짜... 혼자있는 짙은 녹색숲에서 듣는 느낌이에요 짱좋❤

  • @jini_1028
    @jini_1028 Год назад +22

    드라마 서른아홉 보면서 ost 나올때마다 오열했는데 이분이셨군요ㅜㅜ목소리 넘 최고예요❤

    • @뚜룹뚜-s9r
      @뚜룹뚜-s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서른아홉 osr 목소리였군요. 이제 알았어요 ㅎㅎㅎ 덕분에^^

  • @포뇨친구행운이
    @포뇨친구행운이 Год назад +43

    와~음색 진짜 좋네요

  • @minss_log
    @minss_log Год назад +7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ㅠ

  • @johnjal2
    @johnjal2 Год назад +6

    와 음색 최고예요 !!!!!

  • @지웽
    @지웽 Год назад +29

    여러분 '둘이' 라는 곡도 진짜 좋으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제 입덕곡..

  • @beloved_lovr
    @beloved_lovr Год назад +13

    권진아 백예린 최유리 목소리 계열 너무 좋아함 ㅠ

  • @togodholy1577
    @togodholy1577 Год назад +2

    천상의 음색... 😌.. 진짜 좋아해요

  • @럽잇티-lvt
    @럽잇티-lvt Год назад +3

    갯차 ost 바람 듣고 최유리님 팬 돼었는데 이 노래도 너무 좋네요 ㅠㅠ

  • @인류애넘치는엣팁
    @인류애넘치는엣팁 Год назад

    음색 미챴네요 완전 따뜻한 털 담요속에 뜨끈하게 들어가있는 느낌나요

  • @임미쨩
    @임미쨩 Год назад +8

    목소리 넘좋..♡

  • @김효욱-b1j
    @김효욱-b1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지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또르르.
    목소리 너무좋아요.

  • @H_dan2
    @H_dan2 Год назад +1

    최유리 님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돼요💕

  • @On_the_LOK
    @On_the_LOK Год назад +1

    너무 좋아하던 가수인데 이 쇼츠로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깊고 따뜻하고 후련한 음악 들으며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ddongbongji
    @ddongbongji Год назад +1

    너무너무 애정하는 나의 뮤지션

  • @7dream_0825
    @7dream_0825 Год назад +3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부르시나요... 라이브 듣고싶은 가수 1위

  • @user-jh0921_Rose
    @user-jh0921_Rose 3 месяца назад

    잠들기전에 들으면 잠이 솔솔 오겠어요. 😊 노래도 음색도 너무 좋아요🤍

  • @jinman2330
    @jinman2330 Год назад +1

    와.. 진짜 좋아.. 아니 라이브가 더 좋아..

  • @wednesday2500
    @wednesday2500 Год назад

    보석같이 빛날 가수 최유리님

  • @hanna-t6y
    @hanna-t6y Год назад

    음색 몬데ㅠㅠ 양팔에 닭살 돋았잖아요!!!
    미쳤다ㅠㅠ 심규선님 다음으로 음색 미치셨네요!!!!!!!!

  • @밥순이-h5q
    @밥순이-h5q Год назад

    최유리님 노래듣고 힐링 참 많이됐다는❤

  • @또아-p2k
    @또아-p2k Год назад

    마음이 사르르하고 녹는기분이에요....

  • @ssosso8401
    @ssosso8401 Год назад

    헐 내 힐링노랜데ㅠㅠㅠㅠ 딩고에 올라와계셨구나.. 역주행 고❤

  • @안기덕-t8v
    @안기덕-t8v Год назад +3

    이노래때문에 차차차에 몰입

  • @xet7536
    @xet7536 2 месяца назад

    호흡조차 하나의 음색처럼 걍 아름다움

  • @이지호-b9j
    @이지호-b9j Год назад

    와... 포근한 겨울이불 덮고있는 기부니예여

  • @mjn7757
    @mjn7757 Год назад +1

    최유리님 노래들 너무 좋아해요👍

  • @araring_svt
    @araring_svt Год назад +1

    '바람'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아려요 ㅠㅠ

  • @mccol1298
    @mccol12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유리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서 기분좋다~~❤
    나만 좋아하는줄ㅋㅋ

  • @Ariael_
    @Ariael_ Год назад +1

    사랑해요 ❤

  • @오렝지-t5h
    @오렝지-t5h Год назад

    유리야 사랑해 ㅜ.ㅜ 유리 최고 더더 높이 올라가자

  • @yommahurt
    @yommahurt Год назад

    최유리 - 툭
    진짜 띵곡,,,,이 노래로 입덕했는데 완전 추천함요!!

  • @chalcorn
    @chalcorn Год назад

    노래로 위로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귀엽고 예쁘신 분인줄 몰랐네요~ 늘 감사합니다

  • @10dn04
    @10dn04 Год назад

    대박 언니 팬이에요

  • @angelika1oo4
    @angelika1oo4 Год назад

    너무 신성해요………🙏

  • @덕희찡
    @덕희찡 Год назад

    이런노래 또 있나요 추천점여,, 가사랑 목소리가 농협은행이네,,,❤

  • @오샛별-k3x
    @오샛별-k3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 너무 좋아요~ 노래 계속듣는데 울컥하네요

  • @tacoppi
    @tacoppi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에요 ㅠㅠ많이 불러주세요❤

  • @heewon-nd6ut
    @heewon-nd6ut Год наза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쇼츠 보다가 홀리고 좋아요 누르고 가수님 알아갑니다......첫 음절에서 음색에 치였어요

  • @suminbaek3149
    @suminbaek3149 Год назад

    최유리 - 살아간다 도 너무좋아요❤

  • @눈물의직장인
    @눈물의직장인 Год назад

    미챳다… 목소리가 되게 깊어서 더 감정전달이 잘 되는 느낌 ㅠㅠㅠ완전 취저… 사랑해요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야겠다…..

  • @옐로-g7g
    @옐로-g7g Год назад

    ㅠㅠ진짜 노래 다 좋아요..처음으로 가수 팬이 된ㅜㅜ
    앞으로도 잔잔한 노래 많이 많이 내주세요❤️❤️❤️❤️❤️

  • @도르마무-w8q
    @도르마무-w8q Год назад

    와 쇼츠내리다 처음 봤는데 목소리도 가사도 넘 좋아요👍🏻

  • @comtedeliao1616
    @comtedeliao1616 Год назад

    유리님 목소리 좋아해요ㅠ

  • @daldalkim6155
    @daldalkim6155 Год назад +2

    미쳤나봐.....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핑 고여 미쳤어.....

  • @ododseyo
    @ododseyo Год назад

    우연히 이 영상 보고 노래 다운 받아서 매일 듣는 중💙 매일 들어도 좋아요

  • @suuyeom
    @suuyeom Год назад

    듣자마자 빠져버렸어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네요!!!!!!!!!❤❤

  • @Newmean.s
    @Newmean.s Год назад

    최유리님 ㅠㅠ 권진아님이랑 함께 최애가수에요 ㅠㅠㅠㅠ❤

  • @jamesh146
    @jamesh14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심결에 쇼츠 넘기다
    너무 깜짝 놀랐다.
    보이스 정말 너무 따스해...

  • @dbxbqm01
    @dbxbqm01 Год назад

    노래 너무 잘하시고 음색도 너무 좋아요 쇼츠 넘기다 멈췄어요

  • @sikarrr
    @sikarrr Год назад

    엄청 예쁘시네요!❤

  • @부부-x3c
    @부부-x3c Год назад

    목소리가 보물❤😊

  • @박정숙-m4p
    @박정숙-m4p Год назад

    목소리 너무 어여쁘네요 ^^♡♡♡♡

  • @피노키오-p1z
    @피노키오-p1z Год назад

    어쩌다 듣게 됬는데 진짜 좋아하게된 노래인데 부르신분은 첨 보내요...덕분에 불면증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용 감사합니다😊

  • @god_chang
    @god_chang Год назад

    최유리 사랑해

  • @규락_Gyurak
    @규락_Gyurak Год назад +49

    와 이 분 드라마ost같은 거 부르면 진짜 개찰떡일듯

    • @yux_ha
      @yux_ha Год назад +9

      갯마을차차차 ost 부른거있는데 ‘바람’ 들어보세요! 이거랑 비슷한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 @다연-v6r
      @다연-v6r Год назад +2

      서른아홉 ost 이것밖에 제발 들어주세요 ㅜㅜ

    • @규락_Gyurak
      @규락_Gyurak Год назад

      @@yux_ha 와 노래 진짜 좋아요..............목소리 너무 이쁘ㅓ요 듣자마자 반복재생함

  • @오복이누나
    @오복이누나 Год назад

    엥 목소리가 일케 좋다니😱👍💓

  • @월롱면맨주먹
    @월롱면맨주먹 Год назад +1

    목소리에서 어떻게 메타세콰이어숲에 들어와서 피톤치드 나오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납니까???!!!! 들을때마다 산림욕하는 느낌입니다😭❤️😭❤️

  • @소니C라
    @소니C라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 미쳤다 진짜..

  • @댕딩동-o1r
    @댕딩동-o1r Год назад

    와..음색 넘 좋아요😢😢😢

  • @플리앤키씨앤버추얼럽
    @플리앤키씨앤버추얼럽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기 전에 들으면은 잠 잘 자짐.

  • @이동영강사
    @이동영강사 Год назад

    뭐가 이렇게 좋아

  • @dongramie
    @dongramie Год назад

    와 한음절한음절마다 소름이 좍좍

  • @현환김-m6r
    @현환김-m6r Год назад

    팬입니다!

  • @s0phey
    @s0phey Год назад

    고막 녹아요오..........

  • @gaaamble9015
    @gaaamble9015 Год назад

    외 처음보는 분인데 음색 너무 좋다

  • @보끔-n2g
    @보끔-n2g Год назад +1

    내 최애곡 진짜 너무좋아

  • @IMRIGAIN
    @IMRIGAIN Год назад

    가사부터 노래부르시는 음색 딕션 다 너무 꽂혀서 매력넘쳐요 ❤❤

  • @user-iq8de7zg1t
    @user-iq8de7zg1t Год назад

    와.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 @짐밈-u9e
    @짐밈-u9e Год назад

    어쩜 라이브가 더 좋냐구요… 요즘 제 최애,, 내 맘속에 1등💕

  • @단단민턴
    @단단민턴 Год назад

    응원합니다🎉

  • @이현주-m4z
    @이현주-m4z Год назад +3

    권진아님이랑 음색이 비슷하네용!
    그래도 이 노래 너무 좋아용😊

  • @가시계
    @가시계 Год назад

    너무나 사랑하는 보이스 날 눈물나게하는 최유리님 ㅠㅠㅠ

  • @stj0308
    @stj0308 Год назад

    와.. 목소리❤

  • @아마란디씨
    @아마란디씨 Год назад +1

    천사의 목소리인가요❤❤❤ 소름소름

  • @han33
    @han33 Год назад +1

    진짜 좋아요 진짜.. 학교 가는 길에 맨날 들어요

  • @nmnznjsuesenrenrnnnnnmneanmrnn
    @nmnznjsuesenrenrnnnnnmneanmrnn Год назад +3

    난 그전부터 알았는데 나만알고싶은 목소리

  • @choi-yb9oe
    @choi-yb9oe Год назад

    최유리 찐 노래 잘해

  • @dont_buy_it_adopt_it
    @dont_buy_it_adopt_it Год назад

    미쳤다.. 음색..

  • @인호자-b4v
    @인호자-b4v Год назад +1

    허.. 목소리 진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