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06회 1부 - 2015년 탈북, 할아버지 덕분에 바깥세상 알게 돼 … "빚을 다 갚고 탈북 결심" : 최영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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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3

  • @노승철-t7x
    @노승철-t7x 6 лет назад +16

    최영순님 잘 오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암수술하셧는데 경과는 어떻는지요
    건강 하시고 아직 젊으시니
    대한민국에서 많은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jennyjung6306
    @jennyjung6306 6 лет назад +7

    유진씨 오랫만에 보니 반가워요~
    가끔이라도 방송에 나와주세요~

  • @jisteve9532
    @jisteve9532 6 лет назад +9

    배운 사람이 다르네. 삶의 자세도 진취적 긍정적이고, 참 배울 점이 많은 분이시다. 아무리 많이 받아도 불만 많이 하는 한국 사람도 많고, 탈북자들도 많은데, 그저 감사하는 자세, 본받겠습니다.

  • @젊은유월-p3n
    @젊은유월-p3n 6 лет назад +5

    "태를 묻은 고향 들쭉이 유명한 혜산"
    문학적이시네요... 말씀도 조근조근 하시고.. 천생 선생님 이시네요... 대한민국이면 지금쯤 교장선생님이나 아니면 교육감 선거에 나가실 수도 있을텐데...

    • @bytwun4523
      @bytwun4523 6 лет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f-1109
      @bf-1109 6 лет назад +1

      김영준 저런 인재를 가지고도 공산주의 체제의 모순땜에 제대로 인재를 활용하지 못하는 북한을 보면 참 같은동포이지만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놈의 체제유지가 뭐길래 똑똑한 사람들까지 바보로 만들면서 지키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 @장미-y7s
    @장미-y7s 6 лет назад +8

    얼굴에 자상함이 배여 있으시네요ㅎ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고. 화이팅입니다 😃🤣😀

  • @bf-1109
    @bf-1109 6 лет назад +1

    이번 출현자 분도 깨알같은 명언 남기시네요...
    미쳐야 성공한다... 진짜 중요한 조언인듯. 어떤 직업을 막론하고 그 직업에서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몇배 몇천배로 노력해야 한다는건 남북이 똑같은거 같습니다.
    유진님 간만에 출현하셨는데 오늘 탈탈탈은 특별손님께서 탈탈탈 프로그램을 쥐어짜고 흔드네요 ㄷㄷ 저번 탈탈탈 출현자 분께서 실종된 오빠를 찾고싶다면서 울며 말씀하신게 엇그제 같은데 이번 탈탈탈도 정말 재밌게 보고갑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한가지 확신이 드네요.
    고난의 행군이 그나마 돌아가고 있던 북한사회를 완전히 망가뜨렸다는 확신이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렇게 사회가 개판이 되었으니 탈북하는 사람도 생겼겠죠.

  • @때꾸중물-y2z
    @때꾸중물-y2z 6 лет назад +5

    어느 나라이건 한 분야에서 미쳐야 성공하는거는 다 같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선생님한테 귓방망이는 우습게 맞았죠!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았으니까요!
    경제가 좋아지고 슬슬 먹고 살만해지면서 잊거나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유.인권,민주...등등
    다양한게 눈에 보이는거죠
    이게 지금 제 나이 39입니다.
    얼마나 우리나라가 급변 했는지 느껴지시죠?

  • @이협종
    @이협종 3 года назад +2

    여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장군이십니다.

  • @기호유-l8n
    @기호유-l8n 6 лет назад +5

    최영숙 선생님 고정하시면 좋겠네요..... 배나tv 수준이 완죤 업그레이드 될 듯..ㅎㅎㅎ

  • @공자학원폐지
    @공자학원폐지 6 лет назад +3

    최영숙님 정말 잘 오셨구요.....대한민국에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근데 김주성님....왜 요새 안나오세여? 탈탈탈 코너 뿐만아니라 배나tv에선 정말 없어선 안될 진행의 신이신데.....

    • @bf-1109
      @bf-1109 6 лет назад +1

      JUNYOO SIM 아재게그 밧데리 충전하시는 중 아닐까요 ㅎㅎㅎ

  • @토시아
    @토시아 6 лет назад +2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으나 최영숙님께서 한국오신지 얼마 되지않아 북한사투리를 쓰시는 것과 별개로 이번 화는 마이크 상태 음향상태가 좋지않은것 같아요

  • @서담書覃
    @서담書覃 6 лет назад +9

    남한도 6-70년대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매맞고오면 부모님 좋아 했어요부모님이 못배우고 그래서 내자식 때려서 사람되게 만드는데 싫어할리가 없죠예능은 남한에서도 미쳐야 성공확율이 있지요..

  • @기호유-l8n
    @기호유-l8n 6 лет назад +4

    정말 말씀을 침착하고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ㅎㅎㅎㅎ

  • @기호유-l8n
    @기호유-l8n 6 лет назад +5

    최영순씨 남편분의 질병(근육수축병)은 면역질환입니다.. 면역체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자기 몸을 공격하는 현상인데.. 특히 운동선수들은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면역이 고갈된 상태에서 ..몸에 급성질환이 발병하는 것 입니다..

  • @이은경-i1s
    @이은경-i1s 5 лет назад +2

    매학교에 음악소조 체육소조 화학소조 등등

  • @로또꿈
    @로또꿈 4 года назад +5

    여기서는 교사가 뇌물을먹으면 자격박탈에
    사회적왕따에 구속수감되는데
    북한은 당연한일이 되어있으니 기가막힙니다.
    뇌물을 주고도 당당하고 받고도 당당하고

  • @dlatlgosemf
    @dlatlgosemf 6 лет назад +2

    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북에서 오신 분들이 거의 수갑과 족쇄를 혼동하시더군요. 수갑을 대부분 족쇄라고 하시네요. 이건 남북의 언어 차이가 아니라 잘못된 단어선택인 것 같네요. 그냥 생각난 김에 한마디 적었습니다. 수고하세요~~

  • @김순정-z2l
    @김순정-z2l 3 года назад +1

    사회자님은 조용희 들어 주는거로

  • @꽃차고운꿈-v5z
    @꽃차고운꿈-v5z 6 лет назад +8

    게스트가 말씀하시게 도우미하는게 MC 역할 아닌가요
    너무 시끄러워 정신없네요
    좀 차분한 목소리로 부탁드립니다
    주성이아저씨 왜 안오나요

  • @teamoc4531
    @teamoc4531 4 года назад +2

    도와준사람 실명거론 등등 위험해요,,,,파급이 있어요 목소리 모자이크 필요합니다.

  • @22vrt19
    @22vrt19 6 лет назад +4

    탈북자들은 수갑을 족쇄라고 말하는걸 많이 들었는데 북한에선 수갑을 족쇄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수갑을 왜 족쇄라고 북한에선 말하는지 이상하네요
    족쇄는 발족자고 옛날 흑인 노예들에게 발에 채우던건데 수갑을 족쇄라고 말하는군요

    • @bf-1109
      @bf-1109 6 лет назад +1

      22 vrt 족쇄 한자어 같은데 맞는가 모루겠네요. 발 족자에 쇄는 무슨한자를 쓰나??? 음...ㅇㅅㅇ

  • @싼으러가자
    @싼으러가자 6 лет назад +4

    70~80년 선생님 안테 많이 맞으며 공부했고 사랑에 매라 했읍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 잘대라고 선생님 안테 매을 많이 주문 했읍니다 .

    • @꽃차고운꿈-v5z
      @꽃차고운꿈-v5z 6 лет назад +1

      싼으러가자 나는 단체벌 외는 안받아 봤는데
      무척 개구장이였나 봅니다

  • @봉봉-h9u
    @봉봉-h9u 4 года назад +1

    진행이 너무 어설프네요

  • @yuhy1960
    @yuhy1960 6 лет назад +3

    북한 학생들이 참 불쌍하다.
    오르지 김부자를 대한 충성과 학교의 명성과 명예를 위해 매를 맞아가며 공부를 하는게 불쌍하다.
    그걸 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교사와 부모도 불쌍하다.
    과연 학생들도 그런걸 원했을까 ?

  • @jungkim4021
    @jungkim4021 6 лет назад +6

    죄송 합니다만 출연자와는 달리 화면 오른쪽 진행자로 인해 전체 흐름이 자꾸만 끊어지고 산만해 지는군요. 내가 알기로는 이 프로는 웃고 떠드는 오락 프로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은 유의 했으면 하는 바램이....

    • @hansollee8628
      @hansollee8628 6 лет назад

      심하게 끊기는 느낌은 안들지만 충고삼아 다음번에는 잘해주시겠죠

  • @김제진-e4v
    @김제진-e4v 4 года назад +1

  • @josephjin3656
    @josephjin3656 6 лет назад +1

    모시려 가라

  • @愚文賢朴
    @愚文賢朴 6 лет назад +3

    오케스트라 학원 차리세요. 월드 본점.

  • @TravelWithGrace-e9k
    @TravelWithGrace-e9k 2 года назад +1

    저런자들은 북에서살지....

  • @favorsthebrave1005
    @favorsthebrave1005 Год назад +1

    옆에 단발머리 여자 대개 시끄럽게 떠드네
    게스트말이 잘 안들릴정도임.

  • @소병국-h1q
    @소병국-h1q 6 лет назад +4

    아직도 학생들 때리고 뇌물받는것에 대해 별거 아니라는듯 자랑스럽게 얘기하시는 모습이 보기불편해서 중간에 보다가 말았네요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4 года назад +3

      그러게요..
      돈있는 집에 뇌물 받는거를 자랑으로 여기다니..
      그것도 그렇지만 ... 그렇게 뇌물을 받았으면..
      가난하지만 재능있는 학생들 한테는 스승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