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1918년 찍고 방영했으니 오늘 2024년 6월 월이니 6년후군요. 그때 김철씨가 32살이다 했으니 지금은 아직도 40이 안된 현실.... 독일에서 그냥 느낀점 : 김철씨 너무 깐깐하게 살지마시고, 둥글둥글한 바다가에 ( 바람으로,,파도로,.. 세월로..) 돌 처럼 모가없는 성격으로 성장햇으면... 또 지난 나쁜기억의 사람들도 차라리 속으로 품고살든가.. 같은 한국에서 살면 편지. 전화. 술자리에서 상처 푸는법으로 하시고. ... 김철씨게 히망을 원하면 세상보는 "눈" 에 깊히가 쌓여 우리 105세의 연세대학교 김형석 씨 성장했으면.... 독일에서 응원보냅니다. .
지금까지 내가 이방송을 왜봤는지 이방송을 보고 알게됐네요.나는 북한탈북민이 인생에서 험난한 상황을 헤쳐와서 이곳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는걸보면서 안도하고 위안받으며 같이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은 너무 고생하고 억울했던 사연위주로 말씀하시고 아직까지 그때의 상황들을 억울해만 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꽉막힌 느낌입니다.또 아직도 그런것을 가슴에 담고사시는게 조금은 무서운 분같습니다.않좋은 기억보다는 좋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시길 조심스럽게 조언해봅니다.
탈북스토리 많이 봐왔는데 어린 아이들 놔두고 가시는 분도 많았어요. 이대로 있으면 죽을거 같고 같이 가긴 너무 위험하고 데려 갈려니 배고파 움직이기도 힘드니…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할정도의 독기 품으면 없던 힘도 희망도 생기는데 용기 없는 와중에 느끼는 부담감이 커서 먹는걸 야단 쳤을 거예요. 그래도 두고 가진 않았고 그 열악한 곳에 살면서 브로커 비용 대고 하지만, 다정하진 않아서 상처를 준 거 아닐까. 그냥 안타까워서 여러 생각을 해봅니다. 고아가 아닌 꽃제비도 많던데 이웃과 국가. 그리고 부모에게도 버림 받았다는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더군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잘못한거 없습니다. 힘든 곳에서 담담히 살아오신 것이 그 어느 누구 보다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북한 정권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볼때 아주 화나고 힘들때 한 말은 진심이 아닐 경우가 휠씬 높습니다. 자기가 너무 힘드고 화나니 자기 자신을 보호 할려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싸울때나 힘들때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저도 이거 돈 주고 배운거예요. ㅎㅎㅎ ) 어렸을때 느꼈을 많은 두려움, 외로움 강한 마음으로 담담히 이겨내시고 앞으로 쭉쭉 나아가시길!~~
김철님 차분하고 예리한 성품이군요 눈물을 머금고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공개하는 용기 칭찬해주고 싶네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믿음의 대상이 될수가없어요 오직 사랑의 대상뿐입니다 사랑도 종류가 여럿 있지요 무조건 예뻐해주고 주는것만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이라시니 추천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우리의 유일한 믿음의 대상은 예수님뿐입니다. 사랑이라 쓰인곳에 예수님을 대입해서 읽어 보세요 김철님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나는 말씀 "너를 지명하여 택했나니 너는 내것이라 입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정체성을 찿는 기회가 되시길...
상대로 인해 마음에 응어리가 지고 고통이 지워지지 않을 경우, 당시에 상대방의 생각은 어떻했을까? 추론하면 이해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 어머님, 선교사 그리고 선배분들이 처한 환경과 그들의 마음속에서 있었을 법한 절박한 상황들을 꼽으면서, 내 행동이 그들에게 얄미움, 혹은 분노 등을 일으겼을 수도 있겠구나... 돌아보시면서 훌훌 털어 버리세요. 님이 동생을 챙기지 못해 늘 미안한 맘있듯이 그 분들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서 미안한 맘으로 눈물흘릴 수도 있거든요.
배나티비 촬영전,촬영 후 영상 볼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과자 "오곡쿠키" 저 과자를 맨날 배나티비에서 보니까 왠지 오곡쿠키 과자를 먹어야할것만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문미화님도 다문화선후배 촬영하실때 보면 오곡쿠키 맛있게 드시던데 저 오곡쿠키를 나도 먹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오늘 탈탈탈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김철님의 외할머니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제 외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그러고보니 저 역시 외갓집 외할아버지께서 지금 암으로 투병중이신거 같은데 제발 완치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다 좋은 사람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전도사라니~~ 생활에 지치고 찌든 전도사나 목사도 많으니 그들로 인해 신앙심을 잃지. 마세요.ㅎ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산다면 어떤 고난도 견딜수 있을겁니다. 근데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 믿고 싶다고 믿음이 생기지는 않죠.
HagLae Roh :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답답합니다. 누가 MC 를 만들어 진행하는가에 70% 책임이지만 , 김철 이라는 분의 이야기 할 마음도 없는 사람이 끌려 온것 같이 ,이야기하는데 적극성이 않 보입니다. 당신이 제가 하고싶은 말의 포인트 를 꼭 찝어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독일에서....
백두산 갈 기회를 골고루 나눠주려고 그런것 같은데 너무 자기 중심적인 세상에 갇혀 살면서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네요. 형이 잘 챙기지 못했다는 등 다른 사람 탓을 하는 경향이 심하네요. 본인이 그 형이라는 사람의 위치에 있었더라도 그 사람보다 월등히 잘 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동생이 같이 외할머니 집에 가는데 부담이 되서 혼자 갈 정도 였으면서 다른 일들에 대해서는 남탓이 심하고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탓하네요. 남탓을 해봐야 인생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안됩니다.
풀죽 한그릇조차도 마음놓고 먹일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픕니다
이 영상이 1918년 찍고 방영했으니 오늘 2024년 6월 월이니 6년후군요. 그때 김철씨가 32살이다 했으니 지금은 아직도 40이 안된 현실....
독일에서 그냥 느낀점 : 김철씨 너무 깐깐하게 살지마시고, 둥글둥글한 바다가에 ( 바람으로,,파도로,.. 세월로..) 돌 처럼 모가없는 성격으로 성장햇으면...
또 지난 나쁜기억의 사람들도 차라리 속으로 품고살든가.. 같은 한국에서 살면 편지. 전화. 술자리에서 상처 푸는법으로 하시고. ... 김철씨게 히망을 원하면 세상보는 "눈" 에 깊히가 쌓여 우리 105세의 연세대학교 김형석 씨 성장했으면.... 독일에서 응원보냅니다. .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부모님들도 그 환경에서 자식들이 부담스러웠을꺼예요..
본인도 어린나이에 친동생도 부담되는데, 동네형도 10대에 본인 살기 막막했는데 친동생도 아닌 동생들
어찌 챙기겠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지금까지 내가 이방송을 왜봤는지 이방송을 보고 알게됐네요.나는 북한탈북민이 인생에서 험난한 상황을 헤쳐와서 이곳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는걸보면서 안도하고 위안받으며 같이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은 너무 고생하고 억울했던 사연위주로 말씀하시고 아직까지 그때의 상황들을 억울해만 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꽉막힌 느낌입니다.또 아직도 그런것을 가슴에 담고사시는게 조금은 무서운 분같습니다.않좋은 기억보다는 좋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시길 조심스럽게 조언해봅니다.
좋은방송 감사하게 시청하고있습니다.
배나가족분들 노고에감사드리고 늘 건강챙기시고 출연자분들 행복하세요.
김철님 슬픈 과거는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기억만 생각 하시길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넘 가슴아퍼 마세요ㅡ동생분도 지금은 진실을알아두 ㅡ모두다 ㅡ이해 할거여요
어리고 배고팟던
7살 김철님 토닥토닥...
내 입에 밥넣는것보다 자식부터 먹였어야했는데 ㅜㅜ
저도 아버지를 엄청 미워했지만, 망가지는건 나 자신입니다. 마음에 미움은 절대 아니됩니다.
탈북스토리 많이 봐왔는데 어린 아이들 놔두고 가시는 분도 많았어요.
이대로 있으면 죽을거 같고 같이 가긴 너무 위험하고 데려 갈려니 배고파 움직이기도 힘드니…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할정도의 독기 품으면 없던 힘도 희망도 생기는데 용기 없는 와중에 느끼는 부담감이 커서 먹는걸 야단 쳤을 거예요.
그래도 두고 가진 않았고 그 열악한 곳에 살면서 브로커 비용 대고 하지만, 다정하진 않아서 상처를 준 거 아닐까. 그냥 안타까워서 여러 생각을 해봅니다.
고아가 아닌 꽃제비도 많던데 이웃과 국가. 그리고 부모에게도 버림 받았다는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더군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잘못한거 없습니다. 힘든 곳에서 담담히 살아오신 것이 그 어느 누구 보다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북한 정권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볼때 아주 화나고 힘들때 한 말은 진심이 아닐 경우가 휠씬 높습니다. 자기가 너무 힘드고 화나니 자기 자신을 보호 할려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싸울때나 힘들때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저도 이거 돈 주고 배운거예요. ㅎㅎㅎ )
어렸을때 느꼈을 많은 두려움, 외로움 강한 마음으로 담담히 이겨내시고 앞으로 쭉쭉 나아가시길!~~
주위의 환경이 사람을 선하게 악하게 만들어요 어머니가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신 점 다 황무지의 환경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사랑으로 감싸면 더 많은 축복이 있으리라 믿어요
한국으로 잘 오셨네요
늘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언제나 촬영 후 영상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의 친동생 챙기기도 힘들고 부담이셨다면서 동네형이 챙겨주지 않았다고 원망하는것은 아닌거 같네요
그도 어리고 나름 사정이 있었을텐데 그 모든거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김철님 무척이나 차분히 말씀 잘하시네요~~ 아나운서 VOICE 네요
지성씨 반가워요~ 지성씨는 반듯하신 분 같아요.
필주씨는 잘 계신가요
필주씨 공부는 잘 하시는지요. 건강하게 생활 잘 하시길 바래요.
김철님
차분하고 예리한 성품이군요
눈물을 머금고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공개하는 용기
칭찬해주고 싶네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믿음의 대상이 될수가없어요
오직 사랑의 대상뿐입니다
사랑도 종류가 여럿 있지요
무조건 예뻐해주고 주는것만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이라시니 추천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우리의 유일한 믿음의 대상은 예수님뿐입니다.
사랑이라 쓰인곳에 예수님을 대입해서 읽어 보세요
김철님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나는 말씀
"너를 지명하여 택했나니 너는 내것이라 입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정체성을 찿는 기회가 되시길...
헐~~~~~ 지성씨 오랜만 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지성씨 성애씨 그리고 필주씨였는데
모두 보이지 않아 무척 궁금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철이씨도 어렸었고 본인도 너무 힘들어서 동생이 부담스러웠던것에 대해 이제 제착감을 털어버리세요
잘생기셨네 똑똑 하시고
지금까지 탈탈탈 거의다봤는데 이런캐릭터는 처음이네요.
참 안타깝네요.아무리잘못사셨어도아버지인데
그렇게말할수는 없지요.돌아가시는마당에 인생에도움 이안된다니.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네
남탓만하고있어.
김철씨 주변에 사람많이모이긴틀렸네요.
부모는 무조건 욕 안해야 되나요
부모도 자식에게 상처주고 자격없는 인간 많아요..그런 부모는 욕 먹어도
당연.....
철광산 중국한테 10년계약으로 팔렷다는 소리들엇어요 탈북민이 한말 어느 유투버스 들엇어요
상대로 인해 마음에 응어리가 지고 고통이 지워지지 않을 경우, 당시에 상대방의 생각은 어떻했을까? 추론하면 이해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 어머님, 선교사 그리고 선배분들이 처한 환경과 그들의 마음속에서 있었을 법한 절박한 상황들을 꼽으면서, 내 행동이 그들에게 얄미움, 혹은 분노 등을 일으겼을 수도 있겠구나... 돌아보시면서 훌훌 털어 버리세요.
님이 동생을 챙기지 못해 늘 미안한 맘있듯이 그 분들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서 미안한 맘으로 눈물흘릴 수도 있거든요.
한국 사람 다됐네 자기자랑도 가끔 귀엽네 ~~~
말을 좀 솔직하게 ㅜㅜ 아쉽네요
그래도 고생하시고 대한민국에 오신것참 다행입니다
공부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절대빈곤이 오면 도덕이 아예 무너지는구나......ㅠㅠ
어린나이에 고생 많으셨어요T T마음이 아프네요...김정은 독재정권이 하루속히 무너지기를
아주 이기적인 성정이라
살아가기 힘들겠군요
너무못먹으면 자식도 잡아먹는다잖아요.. 그게 결국 인간인거죠 부모가어찌그럴수있겠냐싶지만 그게 결국 인간의 본성인거죠
나치들이 생체실험할때 모성애실험을위해 엄마와아기를 뜨거운 독실에넣고 엄마가언제까지 아기를안고있나 실험하는데 독실바닥의 온도를점점올리다 엄마가못견디고 아이를 바닥에두고 아이위에 올라섰다는 실험도 있었다합니다
결론은 예수의피로만 우리인간들의 죄성이 해결됩니다. 한국에서 평안하시길..
제발 휴지를 책상에 미리 준비해 두세요. 여러번 방송을 보지만 휴지를 책상에 왜 준비를 해놓지 않고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작진들이 머리를 쓰시면서 프로를 진행하게 해주시도록,,,, 휴지 건네주고 하는 모습 어수선합니다.
울바자가 뭔가여? 울타리?
한기원 울바자는 제주도 사투리에도 비슷한말이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울타리가 맞을겁니다.
인성이 말살된 북한. 수백만이 굶어.죽어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않는 북한 권력층들이.과연 진심으로 한국과 평화를 이야기 할까. 저렇게 친 혈육 간에도 삶에 대한 원시적 욕구 때문에 정을 잃어버린 나라가 정말 나라인가.
배나티비 촬영전,촬영 후 영상 볼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과자 "오곡쿠키"
저 과자를 맨날 배나티비에서 보니까 왠지 오곡쿠키 과자를 먹어야할것만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문미화님도 다문화선후배 촬영하실때 보면 오곡쿠키 맛있게 드시던데 저 오곡쿠키를 나도 먹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오늘 탈탈탈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김철님의 외할머니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제 외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그러고보니 저 역시 외갓집 외할아버지께서 지금 암으로 투병중이신거 같은데 제발 완치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이니행복해으면 왜탈북을 왜하셨나요 어린마음에 목사님이때려다고하시는데 그분도사정이있어서그래게죠 가많이예기을들어보니 마음에응 어리가좀있는것같아요
동생이 부담스러워 하듯 부모도 자식도 부담스러워 했을거예요
부모가 용서는 안되겠지만 이해는 되지 않나요
기독인 으로써 김 철 형제에게 대신 정중하게 용서를 구합니다. 미안합니다. 모든 교회가 그렇진 않습니다.
우와~~정말 사회자들 문제다.
얼마나 크게웃는지..시끄러워 볼륨을 줄이면
목소리가 안들리고
볼륨을 높이면 웃음소리때문에 시끄럽고
웃을 일도 아닌것같은데 너무 시끄럽게 한다.
방청객도 아니고 ~웃을때마다 시끄럽네
예수 믿는다고 다 좋은 사람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전도사라니~~
생활에 지치고 찌든
전도사나 목사도
많으니 그들로 인해
신앙심을 잃지. 마세요.ㅎ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산다면
어떤 고난도 견딜수
있을겁니다. 근데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 믿고 싶다고 믿음이 생기지는 않죠.
출연자의 상황 설명이 단조롭고 답답하네요 ㆍMC 또한 보충질문이나 스토리 진행에 실망입니다 ㆍ초등생들의 대담같아요
HagLae Roh :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답답합니다.
누가 MC 를 만들어 진행하는가에 70% 책임이지만 , 김철 이라는 분의 이야기 할 마음도 없는 사람이 끌려 온것 같이 ,이야기하는데 적극성이 않 보입니다. 당신이 제가 하고싶은 말의 포인트 를 꼭 찝어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독일에서....
아무래도 지섭님이 오랜만에 mc를 하시다보니 아직 덜 적응하신거같네요. 지섭님 자주 출현하실땐 아재게그도 잘하시고 재밌게 하셨었어요 그나저나 장피디님 칭찬받으셨네 ㅋㅋㅋㅋ
전 김철님이 차분히 이야기 하는게 듣기편하고 좋은듯요 근데 말을 조용하게 하시니 뭔가 자장가처럼 들리는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ㅇㅅㅇ...
HagLae Roh : 어떻게 하면 좋겠다..라는 건의나 방향 설정을 하셔야지..
무턱대고 상황설명이 단조롭고 답답하다.. 진행에 실망이다..등의..
도움 안되는 쓸데없는 지적질 하지 마시고.. 차라리 보지 마세요.
넌 지적질 하는가보다는 있는그데로 보아 주세요
한국에서 대학 공부를 했는데도 "알아 못 듣고"이렇게 말을 하면 탈북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한국어 사용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한국말은 알아 못 듣다. 가 아니고 못 알아듣다.로 말 하세요.알아듣다의 반대말이 못 알아듣다이지 알아 못 듣다가 아닙니다.
백두산 갈 기회를 골고루 나눠주려고 그런것 같은데 너무 자기 중심적인 세상에 갇혀 살면서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네요. 형이 잘 챙기지 못했다는 등 다른 사람 탓을 하는 경향이 심하네요. 본인이 그 형이라는 사람의 위치에 있었더라도 그 사람보다 월등히 잘 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동생이 같이 외할머니 집에 가는데 부담이 되서 혼자 갈 정도 였으면서 다른 일들에 대해서는 남탓이 심하고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탓하네요. 남탓을 해봐야 인생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