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에 부동산 쉴드 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는게..비전문인이 검색만해도 나오는 정보를 부동산 중개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모른다..? 이건 직무유기 혹은 고객기만 두가지 문제인데 두가지 다 돈을 내고 이용해야되는 우리 입장에선 신뢰감 떨어지는 행동 아닌가..? 근데 이런 행동을 쉴드친다고.....?
원래 그런 정보들은 일반인이 더 잘 알아요. 저는 중개업은 아니지만… 부동산관련 업무 했었는데 다루는 건수가 많으니 세세한 부분까지 계속 기억 못했어요. 기억할 필요도 없고요(물론 사람마다 그 정보가 너무 중요한 사람도 있겠지만요) 제 개인적으로는 중개사는 중개나 하면 되지.. 부동산 시가와 거래량 파악하는 수준까진 무리라고 생각해요.
윗댓말처럼 하나하나 세세하게 모를순있어도 반응이 중요하죠 나는 몰라요~하는게 아니라 알아보는 척이라도 하던가 적어도 그 매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 같으면 고객이 손해보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하는게 맞아요 부동산 통해서 집 알아보는건 안전+신뢰 문제인데 부동산 통한 전세사기도 많은 마당에 그건 저는 몰라요~라 대답하면 그냥 본인 신뢰도만 떨구는 거죠
그.. 모르는 거래라는 게 '거래가 됐음을 모름' 이라는 뜻이 아니라, 부동산끼리는 연결이 되어있어요 서로 물건을 공유 해서 A부동산 고객은 세입자고 B부동산 고객은 집주인일때 A,B 부동산이 같이 일을 한단말이죠. 그래서 서로 물건을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직거래(증여거나 지인에게 파는 등 특수거래)면 '모르는 거래'다 하는 거에요. 실거래가 찍힌지 모른다는 게 아니라요. 그래서 제 생각엔 유트루님이 부동산 쪽 말을 잘 몰라서/ 부동산 사장이 풀어얘기하지 않아서 생긴 오해 같아요.
울 아빠 부동산하는데 60넘었고 맵 어플은 엄청 잘 보면서 저런 부동산어플이나 블로그, 엑셀 이런거 다루는건 또 엄청 힘들어 하심. 몇번을 가르쳐드려도 따라오지 못하는 아빠보면 답답해서 한숨이 나올때도 있는데,,,그나마 다행인건 일 시작하셨을때부터 아파트나 주택보다는 상가나 공장 쪽으로해서 요즘 분들(나 포함) 이렇게 앱보고 공부해서 오시는 분들 대면 할 일이 아파트담당?하시는 공인중개사보다 많진 않다는거. 앱에 치이고 고객에 치이고 다른부동산 소장이 고객 스틸해서 상처받고,,,,암튼 결론은 공인중개사도 사람이기에 척척박사가 아닌 이상 모든 물건의 거래 결과를 머릿속에 기억하긴 쉽지않음. 다만 나이대가 나랑 비슷한데 앱 얘기해도 너무 나몰라라하거나 댓글 달린것처럼 대응을 너무 싹퉁머리없는 태도를 보인다거나하면 얼른 발 빼야 하지만,,, 한달 동안 발에 불 나게 뛰어 다녀서 물건 가져다 줘도 중개사비 깎으려는 고객님들도 계심. 요런 영상 보일 때 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모든 부동산 업자들이 다 사기꾼처럼 보일 수 있을까봐 걱정되긴 함. 울 아빠처럼 오히려 손해보고 일 하거나 양심적으로 일 하시는 공인중개사분들도 있으니, 요런분들 잘 찾아서 부디 집 잘구하시길!(+요즘 자기들 사무실로 오게 하려고 임대인 동의없이 가격 낮춰서 물건 올리는 업자들 많음. (물건도 없는데 걍 눈 속임용으로 올리는것도 있음)가자마자 딱!나 이 가격 보고 왔는데 이거 아님 그냥 다른데 간다는 어투로 강력하게 어필하면 답이 나옴. 그냥 보내는 곳은 뒤 돌아보지말고 발 빼세요.)
그.. 모르는 거래라는 게 '거래가 됐음을 모름' 이라는 뜻이 아닌 거 같아요. 부동산끼리는 연결이 되어있어요. 서로 물건을 공유 해서 A부동산 고객은 세입자고 B부동산 고객은 집주인일때 A,B 부동산이 같이 일을 한단말이죠. 그래서 서로 물건을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직거래(증여거나 지인에게 파는 등 특수거래)면 '모르는 거래'다 하는 거에요. 실거래가 찍힌지 모른다는 게 아니라요. 그래서 제 생각엔 유트루님이 부동산 쪽 말을 잘 몰라서/ 부동산 사장이 풀어얘기하지 않아서 생긴 오해 같아요.
“모르는 거래에요“의 뜻 가설1. 그 거래 자체를 모른다 -> 중개사도 찾아보면 될 일. 단지가 크고 관리 매물이 많으면 놓칠수 있는 부분임. 실거래 뜨면 중개사들에게 알람이 가는것도 아니고 실시간으로 알 수 없음. 단 그 중개사 태도에 따라 욕먹을순 있는 상황이긴 함. 욕이라기보다 신뢰가 떨어질 것. 가설2. 왜 그 금액에 거래되었는지 모르는 거래다 -> 가끔 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실거래 뜸. 보통 절세하기위해 벌어진 일이라고 이해하면 쉬움. 다 떠나 이런경우에는 중개소 끼고 거래했다면 그 중개소 관련자 이외에는 왜 이 금액에 성사가 되었는지 다른 부동산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모르는 거래다 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음. 만약 이경우인데 쇼츠를 이런식으로 찍었다면 이 쇼츠에 등장한 주인공인 중개사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 싶음.
직거래가 된것과 가격만 알수 있지 상세 히스토리 알수는 없어요 직거래 매물은 중개사무소에 거래 의뢰를 안하고 자기들끼리 계약서 쓰고 실거래 신고 해버리니깐요 직거래 경우 가족간 증여나 상속으로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거래가격과 20 30프로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일반 거래에 참고할수 없어요 알아도 몰라도 의미가 없는 가격이고 거래입니다
@@포도양양 증여나 상속으로 많이 이뤄지는거지 항상 그런게 아니지 않아요?(전문가 아니라 몰라요..) 히스토리 없는 거래 중에도 실거래가격하고 비슷한 경우가 있기도 할 것 같고.. 다 떠나서 중개사가 그런걸 미리 알아보고 이전거래에 이런게 있었다. 그런데 부동산 안낀 거래이고 가격이 많이 차이나니 이런건 참고할만한 거래가 아니다 미리 알려주면 신뢰도 쌓고 얼마나 좋냐 이거죵,, 그냥 아예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르는게 확 신뢰 깎이는 인상을 준다는 뭐 그런 얘기에여
여기 댓글에 부동산 쉴드 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는게..비전문인이 검색만해도 나오는 정보를 부동산 중개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모른다..?
이건 직무유기 혹은 고객기만 두가지 문제인데 두가지 다 돈을 내고 이용해야되는 우리 입장에선 신뢰감 떨어지는 행동 아닌가..?
근데 이런 행동을 쉴드친다고.....?
원래 그런 정보들은 일반인이 더 잘 알아요. 저는 중개업은 아니지만… 부동산관련 업무 했었는데 다루는 건수가 많으니 세세한 부분까지 계속 기억 못했어요. 기억할 필요도 없고요(물론 사람마다 그 정보가 너무 중요한 사람도 있겠지만요)
제 개인적으로는 중개사는 중개나 하면 되지.. 부동산 시가와 거래량 파악하는 수준까진 무리라고 생각해요.
윗댓말처럼 하나하나 세세하게 모를순있어도 반응이 중요하죠 나는 몰라요~하는게 아니라 알아보는 척이라도 하던가 적어도 그 매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 같으면 고객이 손해보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하는게 맞아요 부동산 통해서 집 알아보는건 안전+신뢰 문제인데 부동산 통한 전세사기도 많은 마당에 그건 저는 몰라요~라 대답하면 그냥 본인 신뢰도만 떨구는 거죠
@@winni6520삐빅 일못하는 공인중개사 검거
그.. 모르는 거래라는 게 '거래가 됐음을 모름' 이라는 뜻이 아니라, 부동산끼리는 연결이 되어있어요 서로 물건을 공유 해서 A부동산 고객은 세입자고 B부동산 고객은 집주인일때 A,B 부동산이 같이 일을 한단말이죠. 그래서 서로 물건을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직거래(증여거나 지인에게 파는 등 특수거래)면 '모르는 거래'다 하는 거에요. 실거래가 찍힌지 모른다는 게 아니라요. 그래서 제 생각엔 유트루님이 부동산 쪽 말을 잘 몰라서/ 부동산 사장이 풀어얘기하지 않아서 생긴 오해 같아요.
@@Bwudhwkdi 모르는 거래라는 말은 자기들이 연관되어 있지 않은 거래라는 뜻이네
부동산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데 우리가 왜 걔네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지.. 이기적으로 삽시다 내가 잘살아야지
유능하지 않으시거나
사전준비를 안하는 게으름이 있으시거나
저한테 거짓말 하시는거,
셋중에 어떤걸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 중 뭐가됬든 탈락임
아 음성지원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어떤 영상에서 그런말 하신걸까요ㅠㅠㅋㅋㅋㅋ너무 궁금해요...큐ㅠㅠ
부동산이 많은만큼 이상한부동산도 많아요 설명이 자세하지않고 이상하다싶거나 너무 집주인쪽만 편드는기분이들고 나를 무시하는거 같으면 ? 딴데가면됩니다. 꾸역꾸역 거기있을필요가없어요~ 여러분의 체력과 시간은 소중하거든요.
울 아빠 부동산하는데 60넘었고 맵 어플은 엄청 잘 보면서 저런 부동산어플이나 블로그, 엑셀 이런거 다루는건 또 엄청 힘들어 하심. 몇번을 가르쳐드려도 따라오지 못하는 아빠보면 답답해서 한숨이 나올때도 있는데,,,그나마 다행인건 일 시작하셨을때부터 아파트나 주택보다는 상가나 공장 쪽으로해서 요즘 분들(나 포함) 이렇게 앱보고 공부해서 오시는 분들 대면 할 일이 아파트담당?하시는 공인중개사보다 많진 않다는거. 앱에 치이고 고객에 치이고 다른부동산 소장이 고객 스틸해서 상처받고,,,,암튼 결론은 공인중개사도 사람이기에 척척박사가 아닌 이상 모든 물건의 거래 결과를 머릿속에 기억하긴 쉽지않음. 다만 나이대가 나랑 비슷한데 앱 얘기해도 너무 나몰라라하거나 댓글 달린것처럼 대응을 너무 싹퉁머리없는 태도를 보인다거나하면 얼른 발 빼야 하지만,,,
한달 동안 발에 불 나게 뛰어 다녀서 물건 가져다 줘도 중개사비 깎으려는 고객님들도 계심. 요런 영상 보일 때 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모든 부동산 업자들이 다 사기꾼처럼 보일 수 있을까봐 걱정되긴 함. 울 아빠처럼 오히려 손해보고 일 하거나 양심적으로 일 하시는 공인중개사분들도 있으니, 요런분들 잘 찾아서 부디 집 잘구하시길!(+요즘 자기들 사무실로 오게 하려고 임대인 동의없이 가격 낮춰서 물건 올리는 업자들 많음. (물건도 없는데 걍 눈 속임용으로 올리는것도 있음)가자마자 딱!나 이 가격 보고 왔는데 이거 아님 그냥 다른데 간다는 어투로 강력하게 어필하면 답이 나옴. 그냥 보내는 곳은 뒤 돌아보지말고 발 빼세요.)
완전 공감이요
깡통전세가 뭔지도 모르는 부동산도 있더라구요
좋은 정보네요. 보통 이런건 서울아니면 거의 내용이 없던데 지방임에도 거래내용 확인이 잘되고 좋네요. 한방이랑 아실 비교해보면서 집 구하면 딱 좋을거같아요! ❤❤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 저(희)는 몰라요 하고 끝내는 사람이면 일 되게 못하는 겁니다 찾아보는척이라도 해아지😂 큰 돈이 오가는 부동산업인데 모른다하면 끝인가😅
ㅋㅋㅋ모르긴 뭘 몰라
부동산 좋은 분들도 많지만 진짜 아니올시다도 많아요.
아 근데 가끔 오래된 부동산에 오래도록 한 부동산만 거래하는 좋은 물건도 있더군요
공감된다 아파트 월세니까 뭐 심각한 문제있겠어 하고 네이버부동산이랑 이사갈 동네 부동산만 믿고 보고했다가 이사오고 하루에 한번씩 한숨 쉼
우와 감사해요 당장 설치설치
학교는 이런거 안 가르쳐주지.정작 살면서 필요한건 이런건데.ㅋㅋㄲㅋ
전문적으로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있는반면 진짜 개나소나 하네 라는 생각이드는 분도 계심
와 마침 이사 할 계획이었는데
그.. 모르는 거래라는 게 '거래가 됐음을 모름' 이라는 뜻이 아닌 거 같아요.
부동산끼리는 연결이 되어있어요. 서로 물건을 공유 해서 A부동산 고객은 세입자고 B부동산 고객은 집주인일때 A,B 부동산이 같이 일을 한단말이죠. 그래서 서로 물건을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직거래(증여거나 지인에게 파는 등 특수거래)면 '모르는 거래'다 하는 거에요. 실거래가 찍힌지 모른다는 게 아니라요. 그래서 제 생각엔 유트루님이 부동산 쪽 말을 잘 몰라서/ 부동산 사장이 풀어얘기하지 않아서 생긴 오해 같아요.
특수거래면 애초에 어플에 안 뜨지 않을까요?
@@user-opqr1234 뜹니다..! 특수거래도 결국 실거래라서요
@@user-opqr1234어플에는 뜨죠. 직거래여도 등기쳐야하니깐ㅋㅋ
@@user-opqr1234특수거래도 거래신고는 하고 증거를 남겨야 하기에 어플에 뜨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부동산이 몰랐을 수는 있지만요..
그리고 서로 사고 팔기로 정해놓고 부동산 통해 계약서만 적는 경우도 있을테구요.
@@user-opqr1234 엥 대답 안했나? 직거래(특수거래)도 부동산 어플에 다 떠요.
난 화장하는 언니야 쇼츠에서 호갱노노 아실을 들을 줄 몰랐어...
어머 지금 집 알아보는데!̆̈ !̆̈ !̆̈ !̆̈ ❤
호갱노노에도 취소 거래 나옵니다..
모를수도 있지않나요..? 세입자입장에서는 관련 아파트 어플이용해서 다 찾아보니깐 알 수 있어도, 갑자기 전화해서 이 아파트에 대해 물어보면 모를 수도 있죠😅 한 동네에 아파트가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거래가 한건만 있는것도 아닌데
“모르는 거래에요“의 뜻
가설1. 그 거래 자체를 모른다 -> 중개사도 찾아보면 될 일. 단지가 크고 관리 매물이 많으면 놓칠수 있는 부분임. 실거래 뜨면 중개사들에게 알람이 가는것도 아니고 실시간으로 알 수 없음. 단 그 중개사 태도에 따라 욕먹을순 있는 상황이긴 함. 욕이라기보다 신뢰가 떨어질 것.
가설2. 왜 그 금액에 거래되었는지 모르는 거래다 -> 가끔 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실거래 뜸. 보통 절세하기위해 벌어진 일이라고 이해하면 쉬움. 다 떠나 이런경우에는 중개소 끼고 거래했다면 그 중개소 관련자 이외에는 왜 이 금액에 성사가 되었는지 다른 부동산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모르는 거래다 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음. 만약 이경우인데 쇼츠를 이런식으로 찍었다면 이 쇼츠에 등장한
주인공인 중개사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 싶음.
진짜로 모르는거면 일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거나 진짜 중개사가 아닐수도 있고.....알고 저러는 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
무슨 경우이든 그 부동산은 상종하지 말아야 할 곳이네요ㅋㅋㅋㅋ
직거래로 하는경우에는 중개사님들도 모릅니다ㅠㅠ 알고싶어도 알수가 없어요
유트루님이 아는데 그걸 왜 중개사가 알고싶어도 알수없는지… 적어도 보여주러 오기 전에 자기가 모르는 거래가 있었을지 잠깐 검색하는 성의를 바라는것임
직거래가 된것과 가격만 알수 있지 상세 히스토리 알수는 없어요 직거래 매물은 중개사무소에 거래 의뢰를 안하고 자기들끼리 계약서 쓰고 실거래 신고 해버리니깐요 직거래 경우 가족간 증여나 상속으로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거래가격과 20 30프로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일반 거래에 참고할수 없어요 알아도 몰라도 의미가 없는 가격이고 거래입니다
@@포도양양 증여나 상속으로 많이 이뤄지는거지 항상 그런게 아니지 않아요?(전문가 아니라 몰라요..) 히스토리 없는 거래 중에도 실거래가격하고 비슷한 경우가 있기도 할 것 같고.. 다 떠나서 중개사가 그런걸 미리 알아보고 이전거래에 이런게 있었다. 그런데 부동산 안낀 거래이고 가격이 많이 차이나니 이런건 참고할만한 거래가 아니다 미리 알려주면 신뢰도 쌓고 얼마나 좋냐 이거죵,, 그냥 아예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르는게 확 신뢰 깎이는 인상을 준다는 뭐 그런 얘기에여
그 부동산에서 계약한게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신듯 세대수가 수 천세대인데 세세한 내용을 어케 알죵...?
왜 이사하니까 이게 보이냐
아파트만 있나요..? ㅠㅠ
계속그단지만 보고있는게 아닌데
알수도있고 모를수도있어요..
정직하게 일하는 중개사들도 있는데 😢
그러나 고점에서 매매함
증여나 상속인거 아닐까?
주현영인줄 알앗네
오해원인줄 알았네
앞뒤 자르고 쇼츠를 이렇게 만들면 종사자가 억울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뭔가 시세보다 싸게 거래된게 있으니까
“이 가격으로 거래된것도 있던데요”라고 물어본 상황같은데 왜 그 금액으로 거래되었는지는 그 중개사무실에서 거래된게 아닌이상 다른 중개사무실이 어떻게 알아요?
억울하시면 설명을 하든가 태도를 고치시든가~ ㅎㅎ
업이니까 손님에게 설명똑바로해야죠ㅋㅋ오해하게 말하고 오해하니까 억울하다?
말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플 몇번 찾아보면 나오는 정보를 중개사가 모른다? 사무실에서 티비보고 핸드폰 할 시간에 그런거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오우-n5n점쟁이도 아니고 오해해서 들었는지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어떻게 알아. 직거래하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