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가 너무 싱싱ㅋㅋ해서 강빈이도 와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담고 누르고 갈고 추출하고 담고 따르고 절차가 있는 방식 + 하나하나 버튼을 눌러야 작동+ 요란한 소리와 함께 움직임 = 애들 보기에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 보임 = 보고만 있기 싫고 꼭 같이 하고싶음 인가봐요 ㅋㅋ 홈카페 하시는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강빈이가 커피 너무 하고싶어하는이유; 1.엄마가 너무 재밌어하고 신나하는게 강빈이눈에도 보인다. 2.작동 버튼이나 머신소리,물내려오는과정 등이 장난감보다 더 재밌어보인다, 3.처음 같이했을때 엄마반응이 너무 좋았고 칭찬받았다,,,, 아이에 밎춰주는것도 넘 좋은데여,,,,커피머신은 너무 위험요소가 많아서ㅠㅠ 아직은 트루님혼자 즐겼으면 하는 맘이에여,,, 혹여나 강빈이가 지금보다 커피내리는게 더 많이 익숙해지면 혼자 머신불켜고 뜨거운거 만지고 할까봐 겁이나는 바리스타트루버가 어쩌고,,,,
맞아요 같이 즐겁게 하는건 좋아보이지만 늘 불안한 맘이 들어요. 강빈이 좀 더 크면 보호자 방에 들어가 있을 때 분명히 혼자 커피머신 건드려볼걸요. 저도 한국나이 5살 때 혼자 세수하겠다고 욕실에 갔다가 아빠 일회용 면도기로 턱 밀어보고 피 철철 흘리고 그랬거둔요,, ㅎㅎ 그게 그땐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ㅋㅋ 무엇보다 나음이 크면 오빠 다 따라할텐데 강빈이랑 나음이 둘이 커피 하겠다고 싸우고 더 정신 없을 상황이 눈에 선해요. 제가 제 동생이랑 그랬었어요…ㅎㅎㅎ 지금이라도 강빈이한테 커피는 위험하니까 주말에 딱 한번씩만 가능하다던지, 제한을 두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저는 윗분 말대로 아예 금지보다는 규칙을 만들어서 제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위험한 것도 맞지만,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들을 너무 제한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허용하는게 오히려 조절능력을 더 키우는 것으로 보는 분들도 많거든요. 놀이터같은것도 사실 어찌보면 커피머신보다 크게 다칠 요소가 훠얼씬 많은데도 허용하는건 그렇게 적당히 위험한 환경에서 조절능을 배우는게 되게 중요한 교육이기 때문이라고 들었거든요. 요즘 들어 그런 것들이 점점 더 줄어들고 위험한 요소를 극히 제한하다보니 이런 배움의 기회가 적어졌다고도 들었어요. 특히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를텐데 강빈이가 특히 위험하게 논다거나 조심성이 없는게 아니라면요... 저는 부모님께서 어린이 시절부터 어른들이 쓰는 가위처럼 위험한 도구도 허용해주셨고 주방도 일찍 들어가게 해주셔서 어린 나이에 훨씬 더 정교한 작업을 하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실험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게 다 밑거름이었다고 느껴요. 그래서 부모 감독하에 하는 커피머신 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 없을 때 만지는것도 오히려 아예 금지했을 때 훨씬 더 하고싶어할거에요... 이미 해봤으니까요. 무조건 금지하면 더 몰래합니다... 다만 오히려 규칙을 정해놓고 매번 하진 못하게 해야하는 큰 이유는 커피 내리는게 엄마의 큰 행복이잖아요. 엄마의 큰 행복을 아이때문에 포기하면 안되죠. 그러니까 1주일에 1번으로 제한을 하던가, 너무 하고싶어하면 강빈이가 내린건 디카페인 원두로만 시켜서 트루님 마시고싶은건 또 내리거나... 이미 매번 시켜주시는건 아닌거같으니깐... 전 솔직히 위험한건 걱정 하나도 안돼요 그냥 트루님의 소확행을 지키시길 바라는 바...ㅎㅎㅋㅋㅋㅋ
알아서 하시겠죠.. ㅠㅠ 지금도 트루언니가 위험요소들을 통제할 수 있는 선에서 같이 하고 있는 거고, 보호자의 관리감독 아래 아이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이가 하고 싶은 걸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거 아닐까요? 만약의 사태에 대해서는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반복해서 지도하면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트루언니가 먼저 같이 하자! 한 것도 아니고 강빈이가 하고 싶어하고 바지까지 벗고 달려나올 정도인데.. ㅜ 조금도 허용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엄마 혼자하면 그게 오히려 더 혼자 있을 때, 아무도 없을 때 커피머신 만지게 되고 엄마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브이로그 보면 트루언니가 "이번엔 엄마가 할게."하며 제지하는 모습도 있는 거 보니 제한 없이 매번 시켜주는 건 아닌 거 같아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겸아일체 ㅋㅋ물론 알아서 하시겠죠. 육아는 부모가 제일 잘 아는거고요. 트루님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생각 깊은 것도 잘 알아서 걱정없어요. 원댓글은 더 유하게 쓰셨고, 제가 쓴 대댓도 영상 보고 드는 생각을 적은건데 제가 기분 나쁘게 댓글을 달았나요? 그냥 제가 어릴 때 하도 엄마를 당황스럽게 했던 자식이라 영상 보고 느낀 의견이고요 강빈이한테 조금도 허용하지않고 무조건적으로 못하게 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트루님이 보셔도 크게 생각할 댓글은 아닐테니 걱정마세요~
언니 ㅋㅋㅋㅋ썰 너무 재밌고 귀엽고 안타까워서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는 입장에서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언니 마음을 솔직히 이야기 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강빈이는 엄마랑 왜 같이하고싶어~?’하고 강빈이 마음 먼저 들어주고 ‘아 그렇구나. 그런데 엄마는 이걸 혼자하고싶어. 이걸 조용히 혼자 할때 마음이 편해지고 쉬는 느낌이 들거든 그때가 정말 행복해‘ 하면서 말씀해주시고 그래도 같이 하고싶다 말하면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문제해결방법을 생각할 기회를 한번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 혹은 어떤 요일 등등 횟수를 정한다거나 하면서 서로 조율하는 과정을 경험하는것도 너무 필요한 과정이에요.😁 강빈이가 다른사람과 의견차이가 있을때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것도 좋는 경험일거에요
저는 강빈이 커피 같이 내리는거보면서 강빈이 두뇌발달, 정서발달에 엄청엄청 좋겠구나 싶었어요! 몬테소리보면 정해진 순서대로 지시를 착착 수행하는게 있는데, 딱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금쪽이 처방 보면 가끔 순서대로 규칙 맞춰서 엄마랑 같이하는 연습 계속 시키는게 나오기도 하고요. (정해진 순서대로 꼬치 끼우기 또는 햄버거 만들기 같은) 고사리 손으로 신체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능력도 배우고요. 엄마는 무쟈게 고생하지만, 강빈이한테는 최고의 교육 같아요.
내가내가아아아악..!!!!! 하루에도 이소리 오백번씩 하는 아들 여기요 ㅋㅋㅋ😂 온통 다 흘리고 묻히고 마지막에는 “엄마 고맙습니다~ 해야지” 크리티컬까지 ㅋㅋ 하루종일 귀여운건 순간이고 크게 다치지않게 하려고 (안다칠 수가 없음) 머릿속이 복잡~ 하죠 ㅋㅋㅋ 언니 너무 공감돼요😂
댓글 처음 쓰는거 같은데 제가 요새 백수라 심심해서 하루종일 언니 영상 틀어놓거든요!! 씻을때도 언니 브이로그 틀어서 보면서 씻고 잘때도 보다가 잠들곤 하는데 잔잔하면서 언니만의 유쾌한 코드가 참 저랑 잘맞는거 같아요 아직 20대초반인데도 육아 브이로그가 왤캐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나중에 애기 낳으면 이렇게 육아하고 싶다 생각도 하구요 ♥ 영상 정주행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데 질리지 않아요!! 언니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참 좋은 사람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아 정말 공감되네요.....😅 제 아들은 요리할때 꼭 나도나도 같이같이...... 계란후라이 하나 할려고하면 아들것도 후라이펜에 계란 준비해줘야합니다....하아.... 조리도구에 그릇에.... 제가하는거 다 똑같이 해야되요.... 화내지 않는 엄마 대단합니다... 👍👍😄😄👍
다른거 못하게 하는거 백가지 있고 말은 이렇게 해도 그래도 같이 할 만해서 하게 하는거져뭐 흐흣 푸념 하면서 웃고 듣는 사람도 저사람 저렇게 푸념해도 또 할만하니까 하는거겠지~ 하고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은 공감도 하고.. 그런거요 ㅋㅋ 꼭 육아가 아니더라도 우리네 사는게 그렇지 않나용😬 암튼 그렇습니다 :)
다른거 못하게 하는거 백가지 있고 말은 이렇게 해도 그래도 같이 할 만해서 하게 하는거져뭐 흐흣 푸념 하면서 웃고 듣는 사람도 저사람 저렇게 푸념해도 또 할만하니까 하는거겠지~ 하고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은 공감도 하고.. 그런거요 ㅋㅋ 꼭 육아가 아니더라도 우리네 사는게 그렇지 않나용😬 암튼 그렇습니다 :)
유트루 애청자인 남편이 트루님 쓰는 커피 머신 사고싶어서 몇번이나 드릉드릉 했는데 제가 커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오버스펙이라고 말려서 결국 원두 미리 쏟아두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걸로 샀거든요...ㅋㅋㅋㅋㅋ 정말 옳은 선택이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도 있는데 숨어서 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 어릴 때 5,6살 쯤? 한창 내가내가 하던 시절에 엄마가 커피 내려 드시는데 그것도 나도나도! 했더랬죠ㅋㅋㅋ 물론 엄마가 몇 번 하게 해주시곤 그 뒤론 위험하다고 못하게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엄마의 힐링 타임을 제가 방해하던 거였네요 ㅋㅋㅋ 엄마 미안~ㅎㅎ 그치만 나도 하고싶었다고~
언니 손가락 익는다는 장면에서 ㅋㅋㅋㅋㅋ웃고 울곸ㅋㅋㅋㅋ아 ㅋㅋㅋㅋ
묘사가 너무 싱싱ㅋㅋ해서 강빈이도 와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담고 누르고 갈고 추출하고 담고 따르고 절차가 있는 방식 + 하나하나 버튼을 눌러야 작동+ 요란한 소리와 함께 움직임 = 애들 보기에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 보임 = 보고만 있기 싫고 꼭 같이 하고싶음
인가봐요 ㅋㅋ
홈카페 하시는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강빈이랑 너무 똑같이 생긴 강빈엄마 아닌가요 ㅋㅋㅋ 정말 많이 웃으면서 봤어요
처음엔 그냥 막 웃었는데, 내 손은 얼마나 뜨겁겠어, 손목이 꺽인다는 부분에서 왜 눈물나는거냐구여.... 친구가 애 낳아서 키우는 얘기 듣는 기분이라 그런가 자꾸 맘이 짠해요..
강빈이가 커피 너무 하고싶어하는이유;
1.엄마가 너무 재밌어하고 신나하는게 강빈이눈에도 보인다.
2.작동 버튼이나 머신소리,물내려오는과정 등이 장난감보다 더 재밌어보인다,
3.처음 같이했을때 엄마반응이 너무 좋았고 칭찬받았다,,,,
아이에 밎춰주는것도 넘 좋은데여,,,,커피머신은 너무 위험요소가 많아서ㅠㅠ 아직은 트루님혼자 즐겼으면 하는 맘이에여,,,
혹여나 강빈이가 지금보다 커피내리는게 더 많이 익숙해지면 혼자 머신불켜고 뜨거운거 만지고 할까봐 겁이나는 바리스타트루버가 어쩌고,,,,
맞아요 같이 즐겁게 하는건 좋아보이지만 늘 불안한 맘이 들어요. 강빈이 좀 더 크면 보호자 방에 들어가 있을 때 분명히 혼자 커피머신 건드려볼걸요. 저도 한국나이 5살 때 혼자 세수하겠다고 욕실에 갔다가 아빠 일회용 면도기로 턱 밀어보고 피 철철 흘리고 그랬거둔요,, ㅎㅎ
그게 그땐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ㅋㅋ
무엇보다 나음이 크면 오빠 다 따라할텐데 강빈이랑 나음이 둘이 커피 하겠다고 싸우고 더 정신 없을 상황이 눈에 선해요. 제가 제 동생이랑 그랬었어요…ㅎㅎㅎ
지금이라도 강빈이한테 커피는 위험하니까 주말에 딱 한번씩만 가능하다던지, 제한을 두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저는 윗분 말대로 아예 금지보다는 규칙을 만들어서 제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위험한 것도 맞지만,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들을 너무 제한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허용하는게 오히려 조절능력을 더 키우는 것으로 보는 분들도 많거든요. 놀이터같은것도 사실 어찌보면 커피머신보다 크게 다칠 요소가 훠얼씬 많은데도 허용하는건 그렇게 적당히 위험한 환경에서 조절능을 배우는게 되게 중요한 교육이기 때문이라고 들었거든요. 요즘 들어 그런 것들이 점점 더 줄어들고 위험한 요소를 극히 제한하다보니 이런 배움의 기회가 적어졌다고도 들었어요. 특히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를텐데 강빈이가 특히 위험하게 논다거나 조심성이 없는게 아니라면요...
저는 부모님께서 어린이 시절부터 어른들이 쓰는 가위처럼 위험한 도구도 허용해주셨고 주방도 일찍 들어가게 해주셔서 어린 나이에 훨씬 더 정교한 작업을 하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실험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게 다 밑거름이었다고 느껴요. 그래서 부모 감독하에 하는 커피머신 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 없을 때 만지는것도 오히려 아예 금지했을 때 훨씬 더 하고싶어할거에요... 이미 해봤으니까요. 무조건 금지하면 더 몰래합니다...
다만 오히려 규칙을 정해놓고 매번 하진 못하게 해야하는 큰 이유는 커피 내리는게 엄마의 큰 행복이잖아요. 엄마의 큰 행복을 아이때문에 포기하면 안되죠. 그러니까 1주일에 1번으로 제한을 하던가, 너무 하고싶어하면 강빈이가 내린건 디카페인 원두로만 시켜서 트루님 마시고싶은건 또 내리거나... 이미 매번 시켜주시는건 아닌거같으니깐... 전 솔직히 위험한건 걱정 하나도 안돼요 그냥 트루님의 소확행을 지키시길 바라는 바...ㅎㅎㅋㅋㅋㅋ
알아서 하시겠죠.. ㅠㅠ 지금도 트루언니가 위험요소들을 통제할 수 있는 선에서 같이 하고 있는 거고, 보호자의 관리감독 아래 아이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이가 하고 싶은 걸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거 아닐까요? 만약의 사태에 대해서는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반복해서 지도하면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트루언니가 먼저 같이 하자! 한 것도 아니고 강빈이가 하고 싶어하고 바지까지 벗고 달려나올 정도인데.. ㅜ 조금도 허용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엄마 혼자하면 그게 오히려 더 혼자 있을 때, 아무도 없을 때 커피머신 만지게 되고 엄마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브이로그 보면 트루언니가 "이번엔 엄마가 할게."하며 제지하는 모습도 있는 거 보니 제한 없이 매번 시켜주는 건 아닌 거 같아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어머니 등장 오지랖 좀 넣어둬라 좀 알아서 니보다 더 잘하고 산다
@@겸아일체 ㅋㅋ물론 알아서 하시겠죠. 육아는 부모가 제일 잘 아는거고요. 트루님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생각 깊은 것도 잘 알아서 걱정없어요.
원댓글은 더 유하게 쓰셨고, 제가 쓴 대댓도 영상 보고 드는 생각을 적은건데 제가 기분 나쁘게 댓글을 달았나요?
그냥 제가 어릴 때 하도 엄마를 당황스럽게 했던 자식이라 영상 보고 느낀 의견이고요 강빈이한테 조금도 허용하지않고 무조건적으로 못하게 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트루님이 보셔도 크게 생각할 댓글은 아닐테니 걱정마세요~
저희집에도 43갤 꼬마 바리스타 있습니닼ㅋㅋㅋ1. 원두 퍼올리면서 다락다락 🤦🏻♀️ 2. 그라인더 어찌저찌 갈고 가루가 주변으로..후두두둑🤦🏻♀️ 3. 뜨거운물 나올때 파닥거리면 데일까봐 심장쪼이는느낌🤦🏻♀️ 4. 완성된거 서빙도 하셔야해서 그 뜨거운게 넘실넘실🤦🏻♀️ 제가 바짝 서서 같이하지만 이게 힐링인지 거의 공포체험입니다...ㅋ
ㅋㅋㅋㅋㅋㅋ 표현을 너무 잘 하신다
다락다락 후두두둑 넘실넘실 ㅋㅋㅋㅋ 어무니 고생이 많이세여
아 누가 이렇게 리얼하고 재미있게 썰풀수 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그대로 그려짐ㅋㅋ
배경으로 은은하게 들리는 주전자 끓는소리 ㅋㅋㅋㅋ
아 맞아 언니손.. 뜨거웠겠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도 못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샷잔을 우드핸들로 바꿔보시는건 어때요?? 강빈이 손 걱정도 좀 덜 하실수 있구..언니도 손 안익고 도와줄수 있을지도ㅠㅠ
아 진짜 잘 참으면서 보다가 6:38 초에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 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 어떤 상황인지 너무 보여서 밥먹다 뿜었엌ㅋㅋㅋㅋㅋㅋ
8:09 여기 표정이 진짜 강빈이랑 똑같아요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대장! 이 너무 웃겨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어제 코엑스 옥상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ㅎㅎㅎ
애기가 낮이 익다 생각하면서 아빠를 바라 밨는데 너무도 실버라인 이였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보다 실버라인 보고 알아밧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날 제주도편 보면서 제주도 맛집 가고싶다 생각했는데 ….딱 만나서 너무도 신기했어요 ㅎㅎㅎㅎ
ㅠㅠㅠ 웃긴데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였다면 어른이 하는 일이라구 애들은 안 시켰을 것 같은데.. 부모 마음은 또 다른가보아요..?
다양한 체험을 시켜주고 싶은게 부모맴인데.. 애는 한번으로 안끝남 ㅋㅋㅋㅋ ㅠㅠ
아 영상다보고나니 힘빠져...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ㅠ같이 커피 다 내림 ㅠㅠ 후
맞아요 주방은 특히 위험한거 많아서 신경이 더 곤두서요ㅠㅠ
저도 어릴때 저랬던 기억이 있답니다 부모님이 대단한건 인내심을 가지고 참으셨다는거예요 돌이켜보니 속에 천불이 엄청 나셨을 거 같더라고요ㅋㅋ
아ㅠㅠ 이번 영상 완전 끅끅대면서 봤아요ㅜㅋㅋㅋㅋ 넘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은 많이 가도 애기 때가 낫지 4세 5세 6세 갈수록 고집 생기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개힘든 육아~~ 초중고 가면 더 힘들겠쥬 (눈물)
아이없는분들 공감 갈 수 있게 (현실은 암흑이지만) 유쾌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보는 초1엄마 너무나 현실공감 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세상 모든 어머님들 파이팅!!
언니 ㅋㅋㅋㅋ썰 너무 재밌고 귀엽고 안타까워서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는 입장에서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언니 마음을 솔직히 이야기 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강빈이는 엄마랑 왜 같이하고싶어~?’하고 강빈이 마음 먼저 들어주고
‘아 그렇구나. 그런데 엄마는 이걸 혼자하고싶어. 이걸 조용히 혼자 할때 마음이 편해지고 쉬는 느낌이 들거든 그때가 정말 행복해‘ 하면서 말씀해주시고 그래도 같이 하고싶다 말하면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문제해결방법을 생각할 기회를 한번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 혹은 어떤 요일 등등 횟수를 정한다거나 하면서 서로 조율하는 과정을 경험하는것도 너무 필요한 과정이에요.😁
강빈이가 다른사람과 의견차이가 있을때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것도 좋는 경험일거에요
항상 봐오면서 느낀건데 강빈이 말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어휘가 진짜 풍부해요ㅋㅋ 커피도 잘 내리고
아 이번 영상 너무욱곀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이로그 볼때마다 진짜 언니 커피타임에 인내x100 하는거 표정으로 중간중간 드러나는게 보여서 이 썰 들으니까 더 웃겨요
애는 안 낳아봤지만 보면서 아이의 속도를 가만히 기다려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리스펙이었어요 ㅋㅋㅋㅋ 커피 내리실때마다 저도 '어..어.. 저 아이그 ㅋㅋㅋ 어떡해ㅋㅋㅋ 얼른커라ㅋㅋㅋ' 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ㅋㅋㅋ
10:40 자막은 노력인데 언니는 감정이입해서
고난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그렇게 노력하시니까 강빈이가 밝고 예쁘게 자라는거지요~^^ 이건 위험해서 어른들만 할 수 있어 하고 아예 안시켜주실수도 있는건데. 정말 대단하세요~ 언니랑 같이 웃고 갑니다❤
저는 강빈이 커피 같이 내리는거보면서 강빈이 두뇌발달, 정서발달에 엄청엄청 좋겠구나 싶었어요!
몬테소리보면 정해진 순서대로 지시를 착착 수행하는게 있는데, 딱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금쪽이 처방 보면 가끔 순서대로 규칙 맞춰서 엄마랑 같이하는 연습 계속 시키는게 나오기도 하고요. (정해진 순서대로 꼬치 끼우기 또는 햄버거 만들기 같은)
고사리 손으로 신체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능력도 배우고요.
엄마는 무쟈게 고생하지만, 강빈이한테는 최고의 교육 같아요.
듣기만 했는데도 기빨려요 아아아아
생생한 육아현장 ㅋㅋㅋㅋㅋ. 지금 백일된 아기 키우고 있어서 유투브에 육아관련 영상 많이 보는데요 우찬이 엄마 아들맘썰하고 넘 비슷ㅋㅋㅋㅋㅋㅋㅋ ㅋ아들은 다들 그런가봐용 ㅋㅋ 두분 만나서 아들맘썰 풀면 넘 재밌을것 같아요😍😍
어우 듣기만해도 기빨리고 어질어질 ㅋㅋㅋㅋㅋㅋ정말 엄마아뺘들 너무 대단,,,🥲
와~~진~~짜 생생한 육아체험을 어찌 이리 잘 묘사하시는지요. 강빈어머님 느므 좋은 엄마십니다!!!
ㅋㅋㅋㅋ같이 울고 눈물나며 봤어요ㅠㅠㅋㅋㅋ 애 둘 키우니까 저도 너무 공감ㅋㅋㅋ 첫찌가 요즘 제가 하는건 다 하고싶어해서ㅠㅠㅋㅋㅋ 제 안의 오은영쌤 저도 늘 찾습니다😂😂😂
진짜 착한 엄마다.......
넘 공감 해요 ㅋㅋㅋ 근데 전 울 아이가 뜨거운거 막 만지려고 하면 엄청 뜨겁다 알려주고 먼저 만져 보라고 해요 애들이 데여봐야 뜨거운지 알더라고요 😅😅 다치면서 크는게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7:54 깍~~하는 언니 표졍 개윳교ㅠㅠ하
점점 어머님이 되어가고 있는 트루님ㅜㅜ 강빈이 똑똑하네 트루님은 짠하시고 힘내세요💪
6:42 울언니 운다 울어😂
강빈이와 친구인 4살 여아키우고 있는데요ㅋ 브이로그 영상보다가 뭐~~~든 같이 하려는 강빈이와 혼자 하고 싶은 유트루님의 심정이 이해되서 빵터졌었네요ㅋㅋㅋㄱㅋ
엄마가 커피를 좋아하니까 자기가 해주고싶은가봐요 ㅋㅋㅋ 귀여웤ㅋㅋ 나중에 영상보고 꼭 효도하거라 강빈아
자는 아가 옆에 두고ㅋㅋㅋㅋㅋㅋ 음소거로 웃으면서 봤아요😂😂😂
엄마는 대단하다... 아니 언니가 너무 대단하다ㅠㅠㅠ
그냥 한번씩 살짝 다쳐서 ‘너 그 때 아야했잖아 또 그런다?’라고 하면 학대일까요??..
저 어렸을땐 가스렌지 일부러 만지게 해서 이건 내가하면 아프다고 엄마가 교육시켰었거든요
교육이란 육아란 정말 어렵네요ㅠㅠ
맞아요 ㅋㅋ 그래도 귀여워서 웃었던..
이제 사춘기오면 더 심해져요 ㅋㅋ
전 중2 초6남매맘..
둘다 사춘기라 전 지옥에서 살아요
최대한 늦게 퇴근하는게 답입니다😂😢😅
23개월 쌍둥이 키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 정말 같이 웃으면서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저도 눈물나요 ㅋㅋㅋ
안녕 미래의 강빈아 꼭 커서 이 영상 보고 감동해서 울어야 된다. 지금 보고 있구나! 가서 얼른 안아드려라~
6:41 안돼온니 손 지켜ㅋㅋㅋㅋㅋ😂
강빈이에게 좋은 경험으로 쌓이고 있을걸요 비록 엄마는 손꾸락이 익어갔지만ㅠㅠㅋㅋㅋㅋㅋ이정도면 강빈이랑 같이 썰푼거라해도 믿겠어여 똑같애아주ㅋㅋㅋㅋㅋㅋ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진다아
강빈이도 먹을 수 있는 아이스 미숫가루 같은거로 아가 흥미를 돌려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 베이비 바리스타 콩빈❤
ㅜㅜ 저 부끄러워서 답글 안다는데,,, 저희집 39개월 아기랑 강빈이랑 하는 행동이 90%(10%는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같아서 정말 너무 놀랍고,,, 저 나이 때는 원래 저렇구나 브이로그 보면서 저희 아이를 이해한답니다😂
아 너무 기다린 썰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이야 떨어지면 주우면되지라고 생각하지 하루에도 몇번 그게 몇달몇년 매일매일 지속되면 작은실수에도 확정색하게됨 그게 내몫이기에ㅠ 머리로는 아이니까 어쩔수없지 싶지만 화안내기 쉽지않다정말ㅜ
저도 강빈이랑 친구인 21년생 4살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요 말투랑 행동 진실언니 표정 상황까지 모든것이 공감돼요😂
너무 격공... 위험해서 예민해지지만 욱하고 나오는 말을 누르며 친절하게 설명해야하는 웃픈 현실🤣🤣
유치원교사인데~~냉장고 문 열때 발 안찧을만한 위치에 스티커 하나 붙여주고 여기에 서서 여는거라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도 결국 그래서.. 애들있을때 먹으려고 캡슐커피기계를 들였습니다..😂 그러면 흘릴일도 데일일도 확 줄어서.. 애들있을때는 캡슐.. 어린이집 갔을때 힐링하고 있습니다😂
ㅋㅋ한마디한마디 주옥같네여 ㅋㅋㅋㅋㅋ내가하는말, 아이가 하는말 우리집이랑 너무 똑같아서 웃겨죽어요ㅋㅋㅋ
근데 언니한테 너무 미안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먄 들을수록 강빈이 너무 꿀잼이겠는데요?! 절대 포기 못할거같어욬ㅋㅋㅋㅋㅋ 영상만봐도 너무 행복해보이더라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ㅠ 사무실에서 밥 먹으면서 봒는데ㅠㅜ 약대급으로 웃겨수 혼자 밥 먹다 말고 히끅 거리면서 봤넼ㅋㅌㅌㅋㅋㅋㅋㅋㅋ
트루님이 커피내리는 순간이 넘좋고 행복해하는걸 ㅋㅋㄱ강빈이가 알기에 그순간을 함께하고싶나봐요😂
저도매일그렇게20명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같이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별생각다들어요 ㅋㅋㅋㅋ그래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다용서돼요 ㅋㅋㅋㅋ - 현직 유치원교사 ㅋㅋㅋ
같은 4살 아기 키우는데 너무 공감돼요!!! 말투가 항상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거까지 자꾸 오은영 박사님 떠오르고 난리
진짜 개공감...듣기만해도 스트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
내가내가아아아악..!!!!! 하루에도 이소리 오백번씩 하는 아들 여기요 ㅋㅋㅋ😂
온통 다 흘리고 묻히고 마지막에는 “엄마 고맙습니다~ 해야지” 크리티컬까지 ㅋㅋ 하루종일 귀여운건 순간이고 크게 다치지않게 하려고 (안다칠 수가 없음) 머릿속이 복잡~ 하죠 ㅋㅋㅋ 언니 너무 공감돼요😂
댓글 처음 쓰는거 같은데 제가 요새 백수라 심심해서 하루종일 언니 영상 틀어놓거든요!!
씻을때도 언니 브이로그 틀어서 보면서 씻고
잘때도 보다가 잠들곤 하는데 잔잔하면서 언니만의 유쾌한 코드가 참 저랑 잘맞는거 같아요
아직 20대초반인데도 육아 브이로그가 왤캐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나중에 애기 낳으면 이렇게 육아하고 싶다 생각도 하구요 ♥
영상 정주행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데 질리지 않아요!! 언니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참 좋은 사람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아 정말 공감되네요.....😅 제 아들은 요리할때 꼭 나도나도 같이같이...... 계란후라이 하나 할려고하면 아들것도 후라이펜에 계란 준비해줘야합니다....하아.... 조리도구에 그릇에.... 제가하는거 다 똑같이 해야되요.... 화내지 않는 엄마 대단합니다... 👍👍😄😄👍
나 이 영상 너무 좋아서 하루에 두번씩 봄
ㅋㅋㅋㅋㅋㅋㅋ 어트케.... 강비나 효도해라...ㅋㅋㅋㅋ 효도는 딴 거 없고 건강하고 열심히 바른 마음으로 살거라~❤
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는 못 하게 할래..ㅠㅠㅠㅌㅌㅌㅋㅋㅋ 진짜 말하는 거 듣는 것만 해도 에너지가 ㅋㅌㅋㅋㅌㄱㅌㄱㅋㅋㅋ
아 졸라웃겨요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
할수있는 영역까지만 약속하면 어떨까요.,,
아닠ㅋㅋㅋㅋㅋㅋ 트루언니 브이로그만 보다가 온에어 이제 보는데 오ㅑ케ㅠ웃기냐고요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정말 어쩜이렇게 썰을 잘풀죠 묘사하는 능력이 진짜 대단한거같아용
근데 커피 내리는 일을 엄마아빠의 일로 딱 정하고 못하게 할 수도 있을텐데 같이 하게끔 하는 이유가 있을까용?
다른거 못하게 하는거 백가지 있고
말은 이렇게 해도 그래도 같이 할 만해서 하게 하는거져뭐 흐흣
푸념 하면서 웃고 듣는 사람도 저사람 저렇게 푸념해도 또 할만하니까 하는거겠지~ 하고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은 공감도 하고.. 그런거요 ㅋㅋ
꼭 육아가 아니더라도 우리네 사는게 그렇지 않나용😬
암튼 그렇습니다 :)
다른거 못하게 하는거 백가지 있고
말은 이렇게 해도 그래도 같이 할 만해서 하게 하는거져뭐 흐흣
푸념 하면서 웃고 듣는 사람도 저사람 저렇게 푸념해도 또 할만하니까 하는거겠지~ 하고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은 공감도 하고.. 그런거요 ㅋㅋ
꼭 육아가 아니더라도 우리네 사는게 그렇지 않나용😬
암튼 그렇습니다 :)
@@yootrueonair아하 그렇군용🙂↕️🙂↕️ 애기들은 또 금방 질리던데 강빈이가 언제까지 커피타임을 즐길지 넘 궁금해여 ㅎ.ㅎ 늘 잘보고있습니당
강빈이 성대모사 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완전 1000000%공감!!!
커피...캡슐인데 뚜껑열고 캡슐넣고 버튼누르고 커피내리고 식탁까지.... 얼음....맨날 바닥에 다 쏟고ㅜㅜ 매일 얼음 얼리기 바쁜ㅋㅋ우리 같이 힘내자고여ㅋㅋ
이저니 혼자 냉동실 문열고 얼음 막 꺼냅니다😂😂😂😂😂😂😂😂
너무너무귀여워요
강빈이는 표현력이짱이네요❤
강빈이와 커피는 하루에 한번만 같이 하는거로 하면 안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같이 하는건 너무 힘들거 같아요 ㅋㅋㅋㅋ
브이로그 볼땐 잘 몰랐는데 온에어만 보면 감비니가 참 트루님 많이 닮은 거 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 트루님 복제인간수준이었네,,
아 강빈이 너무 애정하지만ㅠㅠ..
언니가 커피내리는 시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니까,,,, 강비니가 같이 커피내리는거 보는게 넘 스트레스ㅠㅠ
강빈이랑 같이 커피내릴 때의 에피소드.. 웃으면서는 못보겠고ㅠㅠ 앞으로는 흐린눈 하거나 안봐야겠어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돌키우는뎈ㅋㅋㅋㅋ 너무공감 ㅋㅋㅋㅋ 기다리는 사람만 할수있어!! 캐공감요 ㅠㅠㅠ 커피내리는 힐링시간이 긴장하고교육하고신경써야하는 에너지쏟는 시간으로 변해버렸군요 ㅜㅜ😂
ㅋㅋㅋㅋㅋ 조용히하는 사람만 할 수 있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그리고 전 다짐하죠.. 커피는 절대적으로 혼자 내려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커피는 위험해서 엄마가 내려야해..기억기억
유트루님. 진짜 공감 백배. 웃다가 눈물나보긴 오랜만~!!잘보고 있어요. 이런 썰푸는거. 너무 좋~아~
유트루 애청자인 남편이 트루님 쓰는 커피 머신 사고싶어서 몇번이나 드릉드릉 했는데 제가 커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오버스펙이라고 말려서 결국 원두 미리 쏟아두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걸로 샀거든요...ㅋㅋㅋㅋㅋ 정말 옳은 선택이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도 있는데 숨어서 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돼서 실시간으로 진빠지는중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닠ㅋㅋㅋㅋㅋ 제 얘기하는줄여🤣 나 진짜 간만에 눈물흘리고 배아파하면서 봤네옄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ㅋㅋㅋ 강빈이 표정 흉내내는거 너무 우리집 아들같닼ㅋㅋㅋ
엄마의 상상은 항상 이뤄지는 대참사가 한번씩 생겨서 멘탈 탈탈털리죵.😢
빈이 에소 내린다할때 얼마나 많은 인내가 있을까ㅋㅋㅋㅋ생각했어요ㅋㅋㅋㅋ
아너무 웃겨요ㅋㅋㄱㅋㅋㅋㅋㄱㄱ강빈이 왜케 귀엽냐구요ㅋㅋㅋㅋ트루님 울때마다 웃느라 혼났어요
의성어 의태어 달인 유진실❤❤
언니 맘 너무 잘알아요…😂 더구나 유아화상 무섭죠… 6살때 국그릇 내려놓다 곰탕 국물이 왈칵도 아니고 푱! 튄 것 뿐인데 물집 잡혀서 20몇년째 흉터 잇슴다ㅜㅜㅋㅋㅋㅋㅋ
아 라이브볼때도 ㄴㅓ무웃겼는데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도 웃겨서 진짜 세번째보는중 ㅠㅠㅠㅠㅠㅠ
트루님 울 때 같이 울었어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케 생생하게 그려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골무라도 끼셔야 되낰ㅋㅋㅋ ㅠㅠㅠㅠ
같이 웃으면서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 ㅠㅠ 소소한 행복 ㅠㅠ
자네, 모노드라마 해볼생각 없나..!😂 아 진짜 지하철에서 흐느끼며 어깨만 들썩들썩 합니데이..😂😂😂
너무 귀여워요 트루님 강빈이❤ 너무 공감가고 ㅋㅋㅋㅋ 트루님이 강빈이 흉내내시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
아진짜 언니 육아썰 너무재밌다...
보다가 잠깐 정지했어요?? 우리 애들 왜 안자고 여기있는거예요??!?!😂😂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거 아니고 하기 싫다고 다 안할 수 있는거 아니다~~~ 를 입에 달고 살아요ㅋㅋㅋㅋㅋ
미쳩ㅋㅌㅋㅋㅋㅋㅌ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내가 도와준다하면 썩 달가워하지 않았군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진 얼음 넣는 거 우리집 따님만 그런거 아니엿네요 ㅋㅋㅋㅋ 너무 우껴요 ㅋ
진짜 3세 아들키우규 있는데 넘 공감하면서 웃고가요ㅠㅠㅠㅠㅠ웃다울어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 어릴 때 5,6살 쯤? 한창 내가내가 하던 시절에 엄마가 커피 내려 드시는데 그것도 나도나도! 했더랬죠ㅋㅋㅋ 물론 엄마가 몇 번 하게 해주시곤 그 뒤론 위험하다고 못하게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엄마의 힐링 타임을 제가 방해하던 거였네요 ㅋㅋㅋ 엄마 미안~ㅎㅎ 그치만 나도 하고싶었다고~
웃는척 하면서 우는 거죠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