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루님이 하시는것 처럼 안되는건 엄하게 교육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잘못된 마음읽기 교육으로 아이들 행동보면 진짜 ….. 한숨이 나온다죠 학교 선생님들 극한직업에 왜 교대 인기가 없어지는지 알게된다는 내자식 소중하면 행복하게 어울려 살기위한 기본 예절 사교성 키워주는게 맞고 그리고 교우관계 좋은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9:30 옆사람 보고 하는 거 .. 강빈이는 옆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강빈이 성향이 그렇다면 영어유치원에서 영어 습득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습 수준이 높은 친구들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그런 태도들을 배우는것만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거 같아요 관찰하는게 큰거지 그걸보고 친구영향을 받아서 내것으로 만든다는 다른 의미같아요 오히려 영유를 갔을때 더 스트레스가 클거같아요 그래서 트루님도 숲유치원 얘기하신거 같고요 왜냐면 저도 어릴때 딱 저런아이였거든요 그냥 just 보는거예요 틀리게 말했다고 우유를 외치는거 보면 영유가서 스트레스 받아할거 같아요 감비끼가 영유가면 절대 못한다 이게 아니고 감비끼 성향을 투르라인님이 잘 파악하고 계신거 같아요
유트루 초창기 영상부터 계속 보는 트루버인데요. 저는 40대중반 이예요. 저희애들은 남자.여자 연년생 인데요.둘째 여자애가 정말 야무지더라구요. 그리고 둘이 같이 키우면 크면서 같이 놀면서 크고 .교재나 옷도 물려받고 등등. 참 좋은거 같애요.여자애가 어느정도 크면 보이쉬 스탈옷만 입는 때가 있는데 안사입히고 오빠옷입음되고 (맨날 오빠옷만 탐냈음 ㅋㅋ) 아들.딸. 둘다 있음 넘 좋아요.아빠는 어느 집이나 딸바보 맞네요 ㅋㅋㅋ
부모님들이 보는 손자손녀는 그나이때의 자식을 다시 만나는거라 자식들 어릴때 못해줬던걸 손자손녀들한테 해준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혼내고 뭘해도 못마땅해해놓고 내 애는 왜저렇게 예뻐서 난린가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했어요ㅋㅋ 뭔가 맘이 짠해지더라구요.
우리 아들이랑 성격이 비슷한 것같은데ㅎㅎ 6세때 태권도 한 번 갔다가 관장님 목소리에 놀라서 그만뒀어요ㅎㅎ 그런데 초등 들어가고 친구들이 다니니까 따라서 다니더니 지금은 좋아하면서 잘 다녀요😁 강빈이도 익숙해지면 잘 하는 아이니까 자연스럽게 관심 가지는 때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ㅋㅋ 영유 다녀도 집에서 한국어만 쓰고 엄마아빠가 영어 전혀 사용 못하면 애가 얻을 언어 정보가 너무 적어서 크게 습득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일반 유치원 다닌 애보다는 낫긴 하지만 들어간 돈 대비 큰 차이는 아니라는ㅋㅋㅋㅋㅠㅠ 집에 여유 있으면 보내고, 없으면 굳이 무리해서 보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여유 있으면 영유 대신 유학 보내고 싶네요 하하..
유트루님께서 말씀하신 혼나고 난뒤 아이와 이야기 하는 부분은 애착형성에 있어서 중요하긴 합니다! 대신 직접 혼을 낸 부모가 행해야 하며, “속상했지?” 라는 닫힌 질문보단 행위의 이유를 묻거나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물어보는 게 좋아요 혼을 낸 이유를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도요! 애착은 아이가 부모에게 신뢰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사소한 잘못으로 혼이 나는 건 그 상황만으로 끝낼 수 있지만 유트루님의 상황처럼 갑작스럽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아이한테는 당황스럽고 이해하지 못할 수 있어요! 못알아 듣더라도 그게 당연한 거니까 반복적으로 일관되게 훈육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bbc930202 여긴 유튜브고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있을 수 있죠 ㅎㅎ 제가 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애 망치고 이상해진다고 했나요 애청자로써 혹시라도 유트루님이 훈육의 방식이나 방향성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참고할만한 내용이라 작성한 건데요~ 이렇게 하지 않아도 애는 잘 큽니다 그냥 제가 배워 아는 바로는 가장 좋은 훈육 방식이라 말씀드린 거구요 어차피 영상만 보고 다는 댓글인데 영상 이면에서 양육을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진지하게 댓글을 달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유트루님이 정말 똑부러지시고도 수용과 이해의 풀이 넓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아는걸요…~ 그냥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유튜브 플랫폼 댓글의 아무개 댓글 1로 취급해주세요 ㅠㅠ 너무 날세우지 말아요
저는 약간 반대방향 ㅋㅋ 누구 한명 혼을 내면 누구 한명은 감싸주고 그게 왜 안되는지 왜 혼났는지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렇게 합니다. 물론 잘하시겠지만 아이는 내가 잘못했는지는 알지만 뭘 잘못했는지 왜 그래선 안되는지는 모르더라구요. 쭉 지켜보면 물론 결과로는 혼날짓했지만 ㅋㅋ 강빈이는 외로웠을 수도 있잖아요. 심심한데 엄마는 일을하고 아빠도 일을하고 관심은 끌고싶고 놀아달리 말하면 안된다그래. 그러면 아이한테 혼날짓하게 만든 사람은 누군가. 그런 생각이 저는 들더라구요. 그래서 잘 설명해주고 못알아들으면 천번 만번이라도 나는 이야기해주마하고 천번 만번 이야기하죠뭐.. 아이도 실수하는 이유가 있고 화난 이유가 있으니까 무조건 수용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브이로그 보면 두 분 다 과하게 강단있으려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가 힘들수도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제가 보는게 절대 모두라고 할 수 없고 잘하고 계신걸 알지만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ㅎ 여러의견을 들으면 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ㅎ
![당신은 곰인가, 여우인가 [수강생 : 엔조이커플, 폭스클럽]](http://i.ytimg.com/vi/COtB2k73wLU/mqdefault.jpg)
와 언니가 생각하는 육아관념 다른 육아 유튜버들도 한번 좀 봤으면 좋겠어요 아니 다들 보면 애들 마음 헤아려준다는것도 웃겨요 잘못 지적도 안하면서 무슨 마음을 헤아려준다는건지ㅋㅋㅋㅋ애들 똑똑하다는것도 엄청 공감이에요 애들 눈치도 얼마나 빠른데요..하...속시원해
유트루님이 하시는것 처럼 안되는건 엄하게 교육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잘못된 마음읽기 교육으로 아이들 행동보면 진짜 ….. 한숨이 나온다죠
학교 선생님들 극한직업에 왜 교대 인기가 없어지는지 알게된다는
내자식 소중하면 행복하게 어울려 살기위한 기본 예절 사교성 키워주는게 맞고
그리고 교우관계 좋은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강빈이 성대모사 1티어
맞아요 엄청 불쌍한데 또.. 훈육은 해야하는 일
참 좋은 엄마아빠다
아 강빈이 혼나는거 개똑같애 ..ㅠ 안봐도 옆에서 본거같은 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ㅌㅋㅋㅋ
잘못된 건 잘못 됐다고 가르쳐야지
애가 속상해한다고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들 보면 그걸 지켜보는 제가 더 속상합니다 ^^,,,,,
트루네 가족 훈육 방식에 완전 동의해요 🙆🏻♀️
미혼 입장에서 봐도 재밌는 육아썰
모든 애기엄빠들이 트루언니랑 실버라인처럼 훈육을 해줬으면 좋겠다...진짜 언니최고 실버라인 최고 우리강빈이도 최고ㅠㅠ
9:30 옆사람 보고 하는 거 .. 강빈이는 옆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강빈이 성향이 그렇다면 영어유치원에서 영어 습득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습 수준이 높은 친구들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그런 태도들을 배우는것만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거 같아요 관찰하는게 큰거지 그걸보고 친구영향을 받아서 내것으로 만든다는 다른 의미같아요 오히려 영유를 갔을때 더 스트레스가 클거같아요 그래서 트루님도 숲유치원 얘기하신거 같고요
왜냐면 저도 어릴때 딱 저런아이였거든요 그냥 just 보는거예요 틀리게 말했다고 우유를 외치는거 보면 영유가서 스트레스 받아할거 같아요
감비끼가 영유가면 절대 못한다 이게 아니고 감비끼 성향을 투르라인님이 잘 파악하고 계신거 같아요
전 어렸을 때 엄마가 ‘니 집에가서 보자’ 이 말이 제일 무서웠음.. 😱
3:45 불쌍해도 훈육은 철저히 하는 유트루 존경쓰🥺
내새끼지만 나도 잘 모를때가 많은데
강빈이 성향을 이렇게나 자세히 파악하고 계시다니...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넘나리 느껴져요 ❤
아 강비니 너무불쌍한데 트루님 표정 넘 똑같아서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속이 시원해요 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오냐오냐 키움
점심시간에 딱맞춰서 오예☺️수유하면서도 아이마다 성격이 보이는게 신기해요
유트루 초창기 영상부터 계속 보는 트루버인데요. 저는 40대중반 이예요. 저희애들은 남자.여자 연년생 인데요.둘째 여자애가 정말 야무지더라구요. 그리고 둘이 같이 키우면 크면서 같이 놀면서 크고 .교재나 옷도 물려받고 등등. 참 좋은거 같애요.여자애가 어느정도 크면 보이쉬 스탈옷만 입는 때가 있는데 안사입히고 오빠옷입음되고 (맨날 오빠옷만 탐냈음 ㅋㅋ) 아들.딸. 둘다 있음 넘 좋아요.아빠는 어느 집이나 딸바보 맞네요 ㅋㅋㅋ
ㅁㅈ요즘애들 마음읽어준답시고 하는게 애들 망치는 지름길...요즘사람들은 훈육시킨다고해서 보면 전혀...; ;; ; ;
7:26 ㅋㅋㅋㅋㅋㅋㅋ언니 덕분에 먹게됐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ㅋㅋㅋ저희 부장님도 맛있다고 지금 시즌끝났는데도 찾으세요 ㅠㅠㅋㅋㅋㅋ스벅은 고정메뉴로 만들어줘라 ㅜㅜㅜ
감비끼 언제 커가지고 잔소리도 해ㅜ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와.. 첫째와 둘째 둘다 트루님이랑 같이 낳아서 그런지 (21년생. 24년생) 오늘 육아토크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핵공감하며 웃으며 봤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성대모사 잘해가지고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늦둥이 동생이 숲 유치원 나왔는데 본인 만족도도 높았고 (맨날 땅그지마냥 뛰놀고 오드라고요) 시간내서 찾아가야하는 체험을 유치원에서 많이 해주니까 가족입장에서도 훨 편하고 좋드라구요!
제가 보는 여러 육아 유튜버 중에 단연 탑으로 육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조기교육 안 하는 유튜버가 없던데, 진짜 이거하나만으로도 1등이에요 진짜.
언니 덕분에 점심 시간에 웃으면서 봤어요! 이런 육아썰 너무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썰보따리 많이 풀어주세요♥
와 너무 최고야 진자 오은영쌤이 울고갈 훈육👏👏👏
이렇게만 교육하면 수 많은 선생님들 속상할 일이 없겠다ㅋㅋㅋ
저도 4살 개구쟁이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구구절절 100% 공감됩니다ㅋㅋㅋ 최근에 본 어떤 콘텐츠보다 재밌어요 빵빵 터지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노동요가잇어야 정리할맛이 더 살긴해욬ㅋㅋㄱㅋㄲ
블글라 먹으러 가는 유트루처럼 달려왔슴돠😆
언니 !!!! 아기스포츠단 보내요 !!!! 울 엄마가 저 교육한 것 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거 아기스포츠단 !!!!!
진짜 애기가 불쌍하다는 말 공감해요😅
저번에 애기가 소파에서 바로 배로 뽝 뛰어내려와서 야 한소리했더니 놀라가지고 엄청 불쌍해보이더라고요😭
트루님 자녀교육 최고 참똑부러지게 육아 잘하시는듯
부모님들이 보는 손자손녀는 그나이때의 자식을 다시 만나는거라 자식들 어릴때 못해줬던걸 손자손녀들한테 해준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혼내고 뭘해도 못마땅해해놓고 내 애는 왜저렇게 예뻐서 난린가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했어요ㅋㅋ 뭔가 맘이 짠해지더라구요.
강비니 혼나는 얘기 듣는데 왜 내가 뉸뮬이 나는지ㅋㅋㅋㅋㅋㅋ큐
ㅋㅋㅋㅋㅋ권사님 따라하는거 너무 웃겨요ㅠㅠㅠ
진짜 100점짜리 육아입니다
우리학부모들한테 보여주고싶음😊👏👏
우리 아들이랑 성격이 비슷한 것같은데ㅎㅎ 6세때 태권도 한 번 갔다가 관장님 목소리에 놀라서 그만뒀어요ㅎㅎ 그런데 초등 들어가고 친구들이 다니니까 따라서 다니더니 지금은 좋아하면서 잘 다녀요😁 강빈이도 익숙해지면 잘 하는 아이니까 자연스럽게 관심 가지는 때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
하 언니한테 넘 빠져들 거 같아 어떻게 재미랑 유익함을 둘다 잡지..???
초딩 저희아들 강빈이랑 똑같았어요. 지금까지도 겁이 많고, 태권도는 결국 집에서 배운다 해서 못배웠어요ㅋㅋ 아직도 누구랑 같이노는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걸 중시하며 똑똑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강빈이 얘기들으니 저희애 어릴때랑 똑같아서 추억돋네요ㅋ
강빈이가 약간 어린시절 유진실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
10:20 아 강빈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교육하면 수 많은 선생님들 속상할 일이 없겠지...😢
진짜...ㅋㅋ어른들은..ㅋㅋㅋㅋ혼낸거 일도 기억 못해요.. ㅋㅋㅋ어릴때는 사랑만 주었다고 하네요?? ㅋㅋ 과연 안혼나고 사람구실 하게 컸을까요 ㅋㅋㅋ 저희 엄마도 애 잡지말라고 ...ㅜ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다.. 완모인 8개월 맘인데 모유수유 얘기하실떄 애기가 보여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는 진짜 어릴 때 배우는게 좋은 거 같아여
저 육아로 마음이 힘들었을때 트루님 브이로그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ㅎㅎㅎ 오늘도 또 배워갑니다 육아썰 너무 재밌어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어떻게 저렇게 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우리 부모님하고 너무 달라서 눈물의 감동이 흐르네ㅠ
ㅠㅠ 넘 재밌어요 언니 ❤
같은 올챙이에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진짜 첫째 둘째 성격 너무 다른거같아요😂
진짜 차라리 한명 키울때보다 두명키우는게 덜 힘든것같아여😂😂
아기 낮잠재우고 보는 영상...뀰.....❤
ㅋㅋㅋㅋ언니 저도 강빈이같은 기질이였는데 ㅠㅠ 막상 태권도 보내면 엄청 잘할수도 있어요!! 저 엄마가 억지로 등록해서 댄스학원 억지로 울면서 8살에갔는데 거의 평생 취미가 돼버렸어요 전공까지하고싶었는데 그건 부모님 반대로 못했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아 전 블글라먹을때마다 유선염와서 ㅠㅠㅠ 역시 언니는 타고났나봐요 전 6개월동안 단거먹을 때마다 유선염와서 단거는 포기했으요...😢 모유수유동안 절밥만 먹어서 살은 진짜 다 빠졌답니다
언어는 문화예요ㅋㅋ영유가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영어써야 애도 잘한대요!아님 일반 유치원 가고 중간중간에 외국가서 영어 들려주고 해야 언어에 겁이 없어진대요!!!
맞아요 ㅋㅋ 영유 다녀도 집에서 한국어만 쓰고 엄마아빠가 영어 전혀 사용 못하면 애가 얻을 언어 정보가 너무 적어서 크게 습득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일반 유치원 다닌 애보다는 낫긴 하지만 들어간 돈 대비 큰 차이는 아니라는ㅋㅋㅋㅋㅠㅠ 집에 여유 있으면 보내고, 없으면 굳이 무리해서 보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여유 있으면 영유 대신 유학 보내고 싶네요 하하..
혼날 상황에서 혼낼 땐 혼내고 밤에는 화내서 속상했어??!! 이런 말하는 게 공식??루트인줄 알았어요! 뭐 일괄적인 정답은 없겠지만요 ㅎㅎ
기다렸다 엉금엉금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잔소리가 많다는게 왤케 웃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는게 있네용ㅋㅋㅋㅋ 😂
언니 이런 영상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내년에 결혼하구 아이계획도 하려고 하는데 잘 키우 고싶은 마음은 태산같은데 그 만큼 걱정도 많아요ㅠㅠ 뭐든 처음 시작 전 책으로 공부해야 마음이 편한 저는 이런 육아토크가 육아서적 같은 느낌이에요♥︎
강빈아 그 방은 너의 가족 생존이 걸린 방이야
ㅋㅋㅋㅋ강빈이 귀여워 ㅋㅋ
블글라 최근에 빠졌는데 겨우 두달메뉴인줄 몰랐어요 ㅠㅠㅠㅠㅠㅠㅠ내년 겨울까지는 팔아주지...좀 다르지만 에스프레소크림라떼도 맛있긴하더라구요 ㅋㅋ
9:18 완전 언니네 가족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권사님처럼 레이더망이 모두 남들에게 맞춰져있는 ㅋㅋㅋㅋㅋㅋㅋ
언니사랑해요❤❤❤❤❤❤❤
부모일때랑 조부모일때랑 아이 0대하는 모습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근데, 조카들 대할 때 제 모습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를 키우지 않아도 재밌게 듣는 애기 키우는 썰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도 ㅋㅋㅋㅋㅋ 왜케 애를 잡냐고.... ㅋㅋㅋㅋㅋㅋㅋ 😅😅
점심시간인데 짜릿 ❤️🔥1등
우리 동년배 엄마들 전부 뱀소환한다.... 집에 가서 보자 한다.... 끌고간다...
첫째 6살 아들 둘째 4개월된 아들... 수면의 질 엉망진창 미쳐버리네여😂 둘째야 통잠까진 아니더라도 밤수1번 해줄테니 이어서 자자....
현직 유치원교산데 애 혼나면 그 불쌍한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 약해지게 하는 포인트임미다...하지만 꾹 참고 ㄹ훈육한뒤 안아주죠잉 ㅠㅠ
썰 매일매일 듣고싶다🥺 나 이거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박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엄마 표정ㅋㅋㅋㅋㅋㅋ
모든 경상도 엄마는 뱀...한마리씩 다 키우셨던거군요 우리엄마만 쓰읍~ 한건 아니군요
우와 첫댓글이당
재업로드하신 건가?? 왜 거의 다 봤던 것들이지
1월에 애낳는데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오은영박사가 말하는대로 육아하시고 계시군요
헉 일 농땡이치던 트루버 어쩌규
휴무인 트루버가 어쩌고..
21년생 우리애랑 똑같네
50초전ㅠㅠ
영유는 유치원이 아닌데😢 그냥 이름이 유치원인 학원이에요ㅠㅠ
너무 재밌어 (아직 안 봄)
밥먹던 트루버가 어쩌고 저쩌고
유트루님께서 말씀하신 혼나고 난뒤 아이와 이야기 하는 부분은 애착형성에 있어서 중요하긴 합니다! 대신 직접 혼을 낸 부모가 행해야 하며, “속상했지?” 라는 닫힌 질문보단 행위의 이유를 묻거나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물어보는 게 좋아요 혼을 낸 이유를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도요!
애착은 아이가 부모에게 신뢰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사소한 잘못으로 혼이 나는 건 그 상황만으로 끝낼 수 있지만 유트루님의 상황처럼 갑작스럽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아이한테는 당황스럽고 이해하지 못할 수 있어요! 못알아 듣더라도 그게 당연한 거니까 반복적으로 일관되게 훈육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강빈이 부모님인데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겟죠 훈수 ㄹㅈㄷ
@@bbc930202 여긴 유튜브고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있을 수 있죠 ㅎㅎ 제가 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애 망치고 이상해진다고 했나요 애청자로써 혹시라도 유트루님이 훈육의 방식이나 방향성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참고할만한 내용이라 작성한 건데요~ 이렇게 하지 않아도 애는 잘 큽니다 그냥 제가 배워 아는 바로는 가장 좋은 훈육 방식이라 말씀드린 거구요 어차피 영상만 보고 다는 댓글인데 영상 이면에서 양육을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진지하게 댓글을 달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유트루님이 정말 똑부러지시고도 수용과 이해의 풀이 넓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아는걸요…~ 그냥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유튜브 플랫폼 댓글의 아무개 댓글 1로 취급해주세요 ㅠㅠ 너무 날세우지 말아요
저는 약간 반대방향 ㅋㅋ 누구 한명 혼을 내면 누구 한명은 감싸주고 그게 왜 안되는지 왜 혼났는지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렇게 합니다. 물론 잘하시겠지만 아이는 내가 잘못했는지는 알지만 뭘 잘못했는지 왜 그래선 안되는지는 모르더라구요. 쭉 지켜보면 물론 결과로는 혼날짓했지만 ㅋㅋ 강빈이는 외로웠을 수도 있잖아요. 심심한데 엄마는 일을하고 아빠도 일을하고 관심은 끌고싶고 놀아달리 말하면 안된다그래. 그러면 아이한테 혼날짓하게 만든 사람은 누군가. 그런 생각이 저는 들더라구요. 그래서 잘 설명해주고 못알아들으면 천번 만번이라도 나는 이야기해주마하고 천번 만번 이야기하죠뭐.. 아이도 실수하는 이유가 있고 화난 이유가 있으니까 무조건 수용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브이로그 보면 두 분 다 과하게 강단있으려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가 힘들수도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제가 보는게 절대 모두라고 할 수 없고 잘하고 계신걸 알지만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ㅎ 여러의견을 들으면 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ㅎ
엄마아빠가 일을 하고 있을때 심심하더라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예요 그걸 심심하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 라는 사상이 위험한거.
강빈이 먹여살릴라고 일하는건데 어뜨케여ㅠㅋㅋ
그렇게 애들 입장 이해해주며 공감 반 훈육 반을 의도 좋게 하는것의 부작용은 결국 모든 행동에 구차한 변명과 남탓을 붙이는… 그런 아이로 크는 거더라구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어서 어려운거 같아요 모든 의견이 다 일리가 있는.. 크흡 ㅜ
약간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런 마인드가 진상학부모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