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드디어 완성한 미국 100평 저택, 집들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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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신간] 당도 100퍼센트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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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팬사인회 일정]
- 11/24(금) 북토크 콘서트 오후 7시~오후 9시 신촌
- 11/25(토) 사인회 오후 2시 교보 강남점
- 11/25(토) 사인회 오후 5시 교보 합정점
- 11/26(일) 사인회 오후 2시 교보 영등포점
[올리버쌤 도서로 학습하기]
(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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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 회화 일력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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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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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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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아 19년 만에 한국으로… 언어의 장벽은 높지만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 남매.. [KBS 19940516 방송]](/img/1.gif)
집들이 재밌었나요? 책으로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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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저희 남매들도 스위치 장난 많이쳐요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ㅏ!!
그냥 그냥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와우~~~ 구매했습니다.항상 영상 잘 보구 있답니다. 체리 넘 이뿌다😊
사인회 꼭 가고싶은데 몇시간 전에 가야 뵐 수 있나용?🥺🥺
미국집들보면 어쩜 모델하우스처럼 저렇게 다 이쁘게 꾸며놓고 살지 했는데 실용성과 편리함을 포기하고 꾸미는거였네요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t인건가 저 집 언제 청소하지 이런 생각만듬 ㅋㅋㅋ
참으로 부려워요...
한국은 물을 쓰기 때문에 스위치를 밖에 설치 합니다
난 큰집은 청소 할일도 많고 손이 많이가서 적당한 크기가 좋음.
뉴질랜드 살면서 저런집 살아봤는데 넘넘 힘듭니다..ㅋ 특히 잔디와
청소.. 결국 작은집으로 이사와서 행복하고 편하게 삽니다ㅋㅋ
미국에선 집이란 그저 몸을 담는 장소가 아닌 인생을 만들어 가는 곳이란게 느껴지네요. 처음에 비어 있던 공간들이 가구 와 동물들 사랑스런 자녀들로 채워져 가고 있는 것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올리버 쌤과 마님, 나나와 파파의 사랑과 노력때문인거같네요. 앞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들과 사랑으로 충만해질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축복합니다~
부부가 이구동성으로 "이유없이" "쓸데없이 ""역시 문이 있습니다."라는 말이 왜 이리도 재밌게 느껴지는지 정말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마님 축하드리고 파랑이랑 건강하세요 ❤❤❤❤❤❤
금손 할아버지가 계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직접 지어도 저 평수 2억에 어림도 없습니다. ❤ 행복하고 예쁜 가족 늘 응원합니다
저렇게 큰 집에 올리버쌤과 마님이 얼마나 부지런하게 살고 있을지 짐작이 갑니다. 가족 모두의 행복이 매일 피어나는 공간 체리네 하우스. 브래드 할아버지의 정성이 가득담긴 집. 참 훌륭한 구성에 세계 평화가 다 담긴 예쁜 집입니다.
ㅋㅋㅋㅋ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샤랄라~~ 이런 느낌의 소개인 줄 알았는데
마님 카우치 쿠션 가라테 스킬로 뽀개기 시작하면서부터 점점더 왜이렇게 코믹하고 웃긴지요🤣🤣🤣
와 너무나 부러운 삶이에요. 올리버샘과 같은 삶을 꿈꾸고 있답니다. 체리와 같은 귀여운 아가와 동물들과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유지비,세금 상상을 초월합니다.
도시의 사람은 시골의 삶을 모르고 시골의 사람들은 도시의 삶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항상 이상 보다는 현실적인 고민 하셔서 행복한 삶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지런하지 않음 죽을 맛!!! 우리도 마당 넓고 나무 많은 주택 살다 진절리 나서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살아 보심 아실거예요~~^^
@@user-ir2fh9is3z 내가 시골 오지마을 손바닥만한 한옥에 20평 남짓 마당이 있는데도 죽을 맛입니다. 겨울은 한가하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잡초와의 싸움에서 완패할 때가 있어 모기가 득실거립니다. ㅎㅎㅎ
15:45 한국 화장실의 스위치가 밖에있는 이유는 역시나 한국화장실 대부분이 습식화장실 이어서 그래요.
안에있으면 감전의 위험이 있고, 방수처리를 한다거나 해야하는데 방수스위치는 상당히 비싸기도 하고 시공도 까다롭고 이쁘지도 않지요..
같은 이유로 한국 화장실 안의 전기코드들도 모두 물이 안닿게 커버가 있거나 장안에 있어 닫아서 물이 안들어가게 처리되어있습니다..
체리가 저희가 선물해준 곰돌이 인형을 좋아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네요!!!!!💗 멋진 집으로 이사 가신걸 정말 축하드려요!ㅎㅎ 멀리 한국까지, 제주도까지, 함덕까지 저희 식당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체리네 사랑해요🫶🏻🫶🏻
아이고 이렇게 뵙네요. 체리 최애 인형 중 하나랍니다.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 순간이 특별한 지 몰랐는데, 돌이켜 보니 꿈같은 특별한 순간이었네요. 사진 같이 찍은 건 제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장님.
체리네 가족 넘넘이쁘요^^❤
체리가 정말 똑똑하고 공감 능력도 좋은 아이예요.
저 나이 때는 자기중심적인데 새 방의 용도를 추측하는 체리의 대답이나 브래드 할아버지께 감사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체리입니다. 새 집에서 독립을 기뻐하는 두 부부의 모습을 흐뭇하게 봤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5년이나 흐르다니!
앞으로도 긴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오래 오래 올리버샘과 마님의 영상들이 올라오기를.
초고의 가족입니다!
올리버샘의 바잉~~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멋지게 예쁘게 가족들과
행복하군요!
앞으로 몬화차이도 잼난얘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체리 파랑이 자라는 모습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진짜 금손이세요~!!♡
손녀 생각하며 만드신 놀이방 너무 멋져요!
훗날 체리와 파랑이가 꽁양꽁양 노는 모습에 벌써 미소가 지어집니다~^^
체리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멋집니다
체리 할머니 계단오르때 손으로 받쳐주는 모습
할아버지는 퇴근후 손녀를
꼬옥 안아주는 모습
너무 너무 행복한 가족입니다
건강하셔유~~~
체리태어나고, 숯이도 가족이 된 집이죠~
멋진 집에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내년엔 파랑이도 합류하겠네요💙
이 모든 걸 무에서 유로 하나하나
이루어내신 두 분과 사라이 많으신 체리
할아버지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뭉클...눈물이 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00평이요? 와 엄청 큰 평수라니 엄청 크네요!
예쁜 집과 정원을 보며 사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아름다워요. 나무나 꽃 구경 대신 집이 수목원처럼 느껴지는걸요.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색과 넓은 주변 집 둘러보아도 엄청 크네요.
예쁜 집들이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경 잘 보았고 또 초대해주세요.🏡
한국도 100평이면~ 저 집보다 더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대도시 서울로 서울로 이런 마인드라면 대기업회장님ㅈ빼고는 그림의 떡 아닐까 역시 한국과 미국의 주택 스케일이 다르네요 우리도 100평 미만이라도 단독주택에 마당있고 그런집에서 사는게 진짜 선진국 아닐까 합니다
@@speakupyt4900 가격이 더 비싸죠....
쿠션 많다고 소개시켜주는 마님 너무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채워가는 재미가 있는 집이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미국에 살고 싶지는 않은데 한국에서 올리버샘집 같이 넓은 집에서 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마님의 인테리어 깔끔하고 아늑하고 예뻐요.
평당돈이 적어서 좋죠 ㅋㅋ 한국에선 평이지만
에어컨 집에 중앙난방식으로 된거 넘 문화충격이에요... 처음 알았어요!!! 우와 진짜 생각해보니 미국집에 스탠딩에어컨 본 기억이 없네요... 또 한국의 매립형에어컨과 다르게 곳곳에 미니멀하게 배치돼 있는것도 인상적이에요. 화장실 스위치 안쪽에 있는것두,, 이런 문화차이 재밌다 올리버쌤 채널 보는 이유👍🏻
2~3년에 한번씩 구멍 몇십개 청소업체 부르는데 200달러 넘게 듬
할아버지가 뚝딱 뚝딱 요술 방망이시네요
행복한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집 구석구석 손 안간데가 없네요 집이 엄청 큰데도 따뜻함이 느껴져요 ! 체리와 사랑스런 동물들까지 ㅎㅎ
너무너무 행복한 가족이에요 ~~~
매일매일 올리버쌤 영상 기다리는 사람 중 한명이에요
저에게 힐링을 준달까요 🧡 늘 행복하세요 !
24:20 24:20
한국 화장실에 스위치가 밖에 있는 이유는 물이 튀기 때문입니다. 서양 화장실은 물이 튀면 배수가 안되기에, 설명하신 대로 문이나 샤워 커튼으로 막아서 스위치가 화장실 안에 있어도 괜찮죠.
두분 진심~천생연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멋진~집구경 잘했어요~😊
ㅋㅋㅋ 인테리어의 완성은 역시 체리 인거 같아요 ~ 진짜 아무리 이쁘고 아기자기한거 소개 해줘도 체리가 딱~! 등장하면 너무 사랑이 풍요로운 집으로 짜잔 하고 바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관리가 힘들다고 말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집에 대한 로망이 안생길수가 없겠네요. 집이 너무 멋져요.
대단한 브래드할아버지. 어머님의선택이 탁월하셨
네요?ㅎㅎ. 체리에대한사랑으로 눈에 꿀이떨어지시는 할머니 할
아버지와 가까이 살고있으
니. 너무도 좋은환경이죠
그넒은땅에 가까운곳에 할머니댁이있으니 체리가족모두 사랑과 행복
이넘치실거예요. 한국며늘이 시부모님과잘
지내는것도 올리버복이지
요 ㅡ. 숯이가 그새많이컸네요.
집지을 때 본 게 벌써 5년이군요.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하며 손흔들며 인사하던 때부터 봤는데 ㅎㅎ 시간 참 빠르죠? 미국에서 체리 파랑이 왕자 공주 마님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참세월빠르네 요
마님설명하시는 모습이 "불편하고 쓸데없고 무조건 이렇게 해야하고 하긴했다만 도대체 왜?? 응?? 왜?? " 이런 느낌이에요ㅋㅋ 집들이도 체리네 가족스타일로~ 재미납니다ㅋ
그동안 보면서 집 구조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니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체리 놀이방도 궁금했고요!! 앞으로 이 아늑한 집에서 네 식구 알콩달콩 좋은 일만 가득 생기시길 바라요❤
브래드 할아버지 정말 최고에요~~ 집이 멋지게 완성되었네요 하나 하나 다 직접 꾸미고 한 곳이라 소중하고 더 좋은 따스하고 추억 가득한 집일 것 같아요 사랑 넘치는 가족 항상 너무 보기 좋아요~~ 파랑이 방은 어디인가요 파랑이 방도 궁금해요~~~
엄마와 파랑이와 교감하는 체리,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구멍내면 방이 생긴다니.. 신기하고 두근두근하네 ㅋㅋㅋㅋ
와..저렇게 그림 같은 집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보람차시겠어요 ㄷㄷ 진심으로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ㅎㅎ
브래드 할아버지는 체리 태어나고 진짜 10배 밝아지신 것 같아요ㅎㅎㅎ❤
하 진짜 힐링되네요 다락방 만들어주시는 할아버지, 예쁜나나, 체리, 둘째로 배 많이 나오신 마님..책도 내도 대형 유투버 올리버샘. 동물들..~그동안 진짜 많이 발전하셨다~ 지금 처럼 행복하시길요~~~^^ 힐링힐링
이렇게 멋진 집을 스스로 짓고 하나하나 채워오셨다니 정말 대단해요! 가족을 위해 서로 돕고 삶을 잘 꾸려가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5년이상동안 짓는건 한국과 차원이 다르네요^^
@@kimtaiyoung2020
집짓는게 5년이아니고 집 실내
꾸미는거예요.
이쁜 집 구석구석 보여주시고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체리의 해맑은 웃음은 언제 들어도
힐링 그 자체예요
올리버쌤 정말 뜬금없지만 요즘 걸리버 삼촌은 왜 안나오나요
마지막에 할아버지한테 안기는 체리😊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아요🥰👍
미국집들은 주택도 아파트도 층고가 높아서 너무 좋아요. 이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래층이 너무 멋지네요.
미국인들이 왜그렇게 집들을 잘꾸미는지 오늘 확실히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이유없는 쿠션과 블랭킷의 용도도 알게된 귀한 영상 감사해요😉😍
우리나라는 추워서 층고가 낮을수 밖에 없어요.
서양에 로망 ㅠㅠ
서양가면 층고가 높아 춥더라구요😅
하나를 얻느면 하나를 잃는 법;층고높으면 시원한 개방감에 분위기 좋은데 겨울엔 난방비 많이 들어요..난방비 걱정없으면 층고높이 터서 살면 좋아요
@@freeman4823맞아요😂그나마 텍사스는 많이 춥지않아서 다행이긴한데, 초겨울부터 난방비는 꽤 많이 나오긴 하는것같아요
무슨 방이 있을거 같냐고 물어봤을때 체리가 아기방이라고 대답하는거 보고 감동받았어요. 정말 천사가 태어났나보다 싶네요 😊
브래드 할아버지가 멋지게 잘 지으셨습니다.
집들이로 채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텍사스 구경 한번 다녀오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집이 크고 넓어서 참 좋네요.
정원도 엄청넓은데 대저택입니다.
5년전과 현재 올리버 쌤의 한국어실력이 약간이지만 차이가 있네요~ㅎ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5년간 아이와 반려동물과 가구들로 예쁘게 채워져가는 마님과 쌤의
아늑한 보금자리 앞으로 또 한명의 아이의 웃음 으로 행복하게 채워질 두분의 해피 하우스가 기대됩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너무 좋은 할아버지가 계셔서 체리는 늘 행복하겠네요^^♡♡
행복한 올리버가족의 보금자리
너무나 예쁘고 멋지고 따뜻하네요
구경하는 제가 힐링합니다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오리버쌤
가족의 보금자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08 이건 살짝 오해의 소지가 ㅋㅋ
다이슨이 좋아서 거실에 둔다니.. 청소기는 자주 쓰다보니까 그냥 손이 잘 닿는 곳에 편한 곳에 두다보니 거실에 많이 두는거에요~ 😅 글구 우리나라는 께끼집보다 작다보니 다용도실도 작고 세탁기나 건조기 그외 분리수거나 쓰레기등을 두기에 청소기를 둘 별도의 공간이 없어요 ㅎㅎ그래서 거실이나 잘 쓰지않는 방에 보관합니다.
우왕 마지막에 체리가 자기방 보고 좋아하면서 브레드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걸 알고 연신 고맙다고 할아버지께 말하는 체리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요❤️❤️
브래드 할아버지. 너무 인자하시고 친절하시고 브래드 할아버지 모습만 보아도 웃음이 저절로 피어 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장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두 분과 나나, 브래드와 함께
만들어가는 집이 정말 많은 추억과 올리버샘 가정의 역사도 아름답게 써가시는 중이군요!
영상보면서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진짜 둘이서 원룸에서 사시다가 식구가 점점 늘어가는 ~~
이게 인생이죠.. 요즘 처럼 결혼을 안하는 시대에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주셔서 넘 좋아요..
그리고 늘 민감한 주제에도 피하지 않고 담담히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모습 정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파랑이 따뜻해주고픈 체리가있고 따뜻한 가족들이있는
공주왕자 냥이들까지
이보다 더 풍요로운 가정은 흔치않아요
사랑이 넘쳐나는 집보다 더 리치한
가정은 없을겁니다
모두 다 갖춘 올리버쌤 가정은
모두에게 비타민이요 향기입니다
응원합니다 👍
마님 시집잘갔네요 ㆍㅎ
늘 변함없는 올리버쌤의
사랑 💕 🎉
청소기를 보여주기위해 밖에 보이는 곳에 있기보다는
늘 간단하게 바로바로 청소하기위해서지 않을까요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우리도 같은시기에 집을지으면서 직접집을 지으니까 너무 단단하게 기초가 올라가는것보면서 많이 부러워했답니다 미국 서쪽에 사는 우리도 시골에서 살고있어요 손주들 여기서 낳고 얼마전에 이사나갔는데 체리랑 비슷한 나이라 열심히 이 보고 많은걸 배우고있답니다 올리버쌤 한국에 있을때부터 영어배운다고 항상 틀었었는데 이젠 체리때문에 보고있답니다 파랑이도 기대돠네요 홧팅 서부에 놀러오이소 !!!!!!!!
2억으로 저런 멋지고 아름다운 집을 짓다니 정말 부럽네요 😅
할아버지 깨끼에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방
깨끼도 고마워요 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사랑스럽네요^^
우리도 청소기는 자랑하는 가전이아니라
눈에 안보이게둡니다 작은아파트는 구조상
숨길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저렇게 넓은 평수의 집을 청소하려면 배터리때매 청소기 세대는 있어야 겠네여...매일이 아니라 날잡고 해야할듯.그리고 한국 가정집에서 청소기는 거실에 둔다는건 처음 알았어여. 많은 사람들의 집에 가본건 아니지만 거실에 청소기 꺼내놓으면 통안에 먼지가 보여서 보통 방에 숨겨두지 않나염..? 방이 크니까 육아용품들이 거실을 차지하지 않는건 좋은것 같아여
한 총각과 아가씨가 만나 집을 짓고 반려동물들을 입양하고 아이를 낳으며 진짜 어른이 되는 과정을 보는 듯...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과정을 겪지 않으니 나이를 먹어도 어른이 되지 않는거 같아요...는 내 얘기...ㅋㅋㅋ
한국 화장실은 습식이라 최대한 물 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콘센트도 밖에 두고, 미국 화장실은 건식이라 물 들어갈 일이 잘 없죠. 땅 면적이 적어서 집도 작고 그러다보니 화장실을 건식으로 관리하기가 많이 어렵긴 해요.
헉 아가놀이방이 저렇게까지 잘 만들어졌을지 상상도 못했어요 채리가 정말 행복했갰내요 브레드할아버지 정말 짱짱이예요
한국에서도 청소기 감춰두는데요~~~?
물론 미국보다 공간이 좁으니 어쩔수 없는 경우 노출하지만 그걸 자랑하려 보이는 곳에 두다니니요~^^
실용제품을
다이슨 만 자랑한다고..아니 자랑보다 비싼거란걸 강조하는뜻으로..
마님이 실용성 얘기 할 때마나 올리버님 표정 겁나 웃겨요ㅋㅋㅋ
집이 너무 예쁘고 따뜻한 느낌이네요 직접 다 만들어서 집 에 대한 애정이 어마어마하실 거 같아요😊
역시 할아버지가 목수이셔서 집이고 방이고 뚝딱 만들 수가 있네요. 부럽습니다.
마님 왜케 웃겨요 ㅋㅋㅋ미국 커피 테이블 쓸모 없는 점과 백만개의 쿠션을 빵빵하게 만드는 스킬… 대공감 하고 갑니다.😅 집 너무 예뻐요🎉
와 할아버지 진짜 금손이시다…체리 너무 행복하겠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사랑 듬뿍 받고!! 😄😄
집주인 취향대로 (콘크리트를 주 재료로 하는 한국에 비해) 자유롭게 집을 꾸미고 개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 보여요!! 집이 넓어서 체리랑 파랑이가 숨바꼭질할 맛이 날 것 같네요ㅋㅋㅋㅋ 귀여운 자매가 집에서 웃으며 뛰노는 장면이 벌써 눈에 훤해요❤
근데요 체리집에 놀러 가려면주소를 알아야지요 ㅋㅋㅋ 시청자들은 어떻게 주소를 알고 무엇을 보내는지 ㅡㅡㅡㅋㅋ ❤❤❤ 체리가 넘귀여워요 크지앉고 저렇게이쁘게 ㅋㅋ
체리는 봐도봐도 너무 보물같이 이뻐요 울공주도 꼭 어릴때 저랬는데 옛생각이 나네요 이쁜 체리공주도 울 공주처럼 이쁘고 사랑스럽게 자라렴
넓고 풍요로운 미국의 삶.
이 모든것들을 젊은 두분이 이루었다는게 믿어지지않아요.
마님 옆에서 따라하는체리~~귀여워~~~😆
그 와중에 마님 배~~ 파랑이가 잘 크고있는것같아서 다행이예요~~~🫄
체리네집은 진짜 동화속에 나오는 집 같아요.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 두사람이 집을짓고 아이를 낳고 공간을 채우고 행복하게 잘사는 그런 얘기요^^ 진짜 어릴때로 돌아간것처럼 힐링돼요! 제일 중요한건 체리의 존재에요. 체리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처음보다 아기자기 포근한 너무 이쁜집이 됐네요😊
올리버쌤마님은 명품가족들이 있잖아요
무엇보다 왕자입양에 이어 체리탄생이 큰 선물~~아기까지... 또 다른 가족들 😊😊😊
큰집에 애기애기한 왕자랑 놀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
단열폼 두께를 보며, 브래드 씨가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며 신경썼을 지, 느껴집니다.
문 많은것도 스위치 위치도 전부 다 너무 신기하네요.. 집에 애정이 안 생길수가 없을 듯 너무 좋아보여요ㅎㅎㅎ
이집 지으시려고 꿈꾸시고 땅사고 뚝딱뚝딱 지으실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사랑 듬뿍듬뿍, 행복도 무럭무럭 🎉🥳👍💖💕
체리가 엄마배가 "뜨뜻하니까" 라고 하는데
왜케 웃긴지ㅋㅋㅋ 이쁜집에서 행복하세요♡
방은 독립된 하나의 개별 공간으로 보기 때문에 스위치가 안에 있는 것이고 화장실은 거실이나 방에 종속되어 있는 부속 공간으로 보기 때문에 스위치를 밖에 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장실 안에서 오래 머물지도 않을 뿐더러 안에서 꺼야 될 이유가 없기 때문인 것이죠. (물론 장난 치는 것은 별개의 문제)
이것은 미국과 한국이 화장실을 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되는군요.
00:24 너무 피부 좋은 젊은 올리버 쌤이 나와서 깜놀ㅋ
이 집은 브래드 할부지 아니었으면 짓기 힘들 집이었쥬 ㅎ 이 집은 올리버 쌤과 마님에게
행운인 집인듯 ,,,, 체리도 태어나고 왕자 공주 숮이 닐라바도 생기고 ,,, 이젠 파랑이까지 ,,,
이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15:41
한국 화장실에 스위치가 밖에 있는건 감전을 막기 위한것입니다.
한국은 습식이라 목욕하면 온 벽에 물기가 줄줄 흐르는데 스위치가 안에 있으면 잘못 만졌다가 감전될 수 있어요
환풍기 스위치를 화장실 내부에 DIY한 적이 있는데 샤워 후에 벽에서 찌릿찌릿해서 바로 철거한 적이 있습니다.
근사한 집의 완성이 부럽네요...완성된 집에서 체리가족 동물들이 교감을 느끼며, 행복한 영상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올리버쌤 구독자들이 이채널을 구독한 이유랍니다...
침대 발치에 두는 담요는 신발을 신고 실내에 머무는 생활 특성 때문이라더군요. 신발을 신은체 침대에 누울때 그 담요가 침구를 더럽히는 것을 방지 하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어요.
와ᆢ진짜 세월 빠르다는 생각드네요.왕자와공주. 처음 임신에 마님이 당황해했던모습. 그리고 막태어난 체리모습. 혼자 자는 모습..허전해보였던 공간들이 채워져가고ᆢ그리고 파랑이. 영상으로만 봐 왔지만, 이미 올리버의 게스트룸에서 같이 생활해온 기분이네요. 건전하고 멋집니다.
진짜 진심으로 이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울체리 예의범절과 건강한 인성 잘 가르쳐주세요.여기 한국 아이들은 개판이네요.다 어른들 탓입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아이들 곁에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와 랜선 집들이!!! 비포 애프터를 보여주시니까 조금씩 채워넣으면서 완성된 집인걸 알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께끼 웃음소리 듣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사랑 넘치는 러브하우스네용🩷
와~~~~~~😍😍😍😍😍집이 너~ 무 예뻐요! 가족들의 사랑도 많이 느껴지고.. 브래드 할아버지의 기술도 대단하시고, 다 넘 예뻐요~ 체리가 뱃속에 파랑이와 엄마와 교감하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에요🥰🥰 어쩜 저렇게 느끼고 표현할수 있는지 볼때마다 너무 놀랍고 사랑스러워요~🍒🍒🍒❤️❤️❤️
욕실과 화장실의 변기위치는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이라기보다 집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의 차이 같습니다ㅎㅎ100평 집이라면 저렇게 꾸미고 싶네요. 넘 멋져요
집이 엄~~청 좋네요 ^^
하나하나 직접 지었다니 그저 신기방기.
넓기도 하고 문도 많아서 드는 생각이 미드나 영화보면 나쁜놈들이 몰래 숨어들어 다락방에 살면 모르잖아요 ㅎㅎ 암튼, 항상 문단속 철저히 하세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겠어요! 새롭게 완성된 집에서 새롭고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쌓아나가시길 바랄게요!😍
할아버지에 안기는 체리 보니 왜 눈물이 날까요ㅠ 오래 오래 사세요 브래드♡♡
한주도 빼놓지않고 정말 저도 5년동안 보아왔네요. 집은 사람들과 동물들과. 가구들로 가득찼네요. 체리 놀이방이 정말 멋집니다. 이제 파랑이방도 있어야할텐데. 점점 가득차겠네요.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스위치가 밖에 있는 이유는 ...........
누전 문제가 있어 그럴거에요.
보통의 한국 화장실은 세면대 샤워시설이 같이 있어서 습기로 인한 문제로
등은 방수등으로 하고 스위치는 습기나 물의 침투가 쉬워 밖에다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집에서 올리버쌤이랑 마님 가족들 강아지고양이
그 밖 동물들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넘넘 좋아요~
영원히 행복하길~❤
보통 한국 가정에서도 다이슨 청소기는 안보이는 곳에 둔답니다 ㅎ
청소기가 거실에 있는이유는 필요시 빨리청소하려고죠 뭔 청소기를 자랑해요ㅋㅋㅋ 화장실 불이 밖에있는건 불키고 들어가야 안다치니까? 어두운데 화장실 들어가서 불킨다고 더듬거리는거보다 들어가기전에 키고 들어가는게 안전한것같으니 그렇게 한것같기도?ㅋㅋ 집 너무 이쁘게 잘꾸미셨다 아기자기하고 과하지않게 코지한
올리버쌤 5년 사이의 변화가 확 체감되는 영상이네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ㅋㅋㅋㅋ 체리를 보면서 시간이 흘러감이 잘 느껴졌는데 이제는 파랑이까지!! 너무 기대돼요ㅎㅎㅎ 올리버네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완전하고 평안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집수리 모두 업체에 맡기는데 그러다보니 모두 같은 인테리어😢
외국은 스스로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이뻐요
집 꾸민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을듯 해요
그만큼 멋진 보금자리로 변했네요
랜선집들이 즐거웠어요😊
듯 해->듯해
2:26 마님은 coffee table이라고 하는데 올리버는 커피테이블. 이라고 하는 게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쪼꼬미 체리가 언니가 된다니ㅠㅠㅠㅠ 둘이 같이 노는 모습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오네요ㅠㅠㅠ
한국 화장실의 스위치가 밖에 있는이유는 화장실의 구조적 특징떄문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모든 화장실을 본것은 아니지만 한국화장실은 기본적으로 습식화장실이기에 전기적인 기기가 물기에 닿지않도록 스위치가 밖에 있거나 방수처리된 스위치나 커버있는 콘센트만 화장실 내부에 있는것 같습니다.
19:50 자연스러운 시체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온가족의 힘으로 이루어진 러블리 하우스네요.식구들도 늘어나고 모든게 업그레이드 되는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운집에서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