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67.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뉴질랜드 학교 수업 현장 (본아의 학교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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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친절하고 부드러운 수업, 따뜻한 돌봄이 있는 학교,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학습이 뉴질랜드 학교 교육의 특징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제 친구 (유튜버 '일간소울영어')의 딸인 본아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메린 스쿨(Merrin Primary School)을 다녔습니다.
알파벳 W와 M을 헷갈려 하고, 영어 배우기를 거부했던 본아가 '영어'와 '배움'에 대해서 태도를 바꾸는 것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본아의 수업 마지막 날에, 본아 반 교실에 들어가 수업 현장을 찍었답니다. Jeanne Anderson 선생님외 다른 선생님과 아이들의 동의와 배려로 귀한 수업 장면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뉴질랜드 학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학교 선생님들과 아이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이앤케어링 뉴질랜드 유학/이민 상담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카톡아이디: hyojung014
수업 도중에 이렇게나 많은 상호작용이라니, 제가 경험해 본 수업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존중이나 배려 같은 가치가 도덕 교과서에서나 나오는 단어가 아니고, 삶 속에 녹아있는 가치로 실현되고 있다는 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교육 문화가 퍼졌으면 좋겠어용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학교는 '가치 교육'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감동은 무엇일까요?
이런 학교 이런 교육을 실천하고 싶어요. 한편의 감동드리마였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존중하며 차근 차근 친절하게 길을 안내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좋아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본아 엄마의 말도 아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을 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는 동안 눈물이 핑도는건 저만 그런 걸까요?
제 아이도 저런 마음 따뜻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는 학교에 다닌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영어공부 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뉴질랜드 학교^^
실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울려 노는 모습과 선생님들이 함께 수업하는 모습을 담아주시니
좋네요. 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Jang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상하게 이 영상을 보고 눈물난다는 분들이 많으세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또 친절과 존중이 있는 교실이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는 듯 해요. ^^
앞으로 계획이 순조롭길 바라며, 일상에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분위기네요!
나도 다시 초딩되어서 저 학교 다니고싶다~^^
그렇죠.. 저도 그렇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서로 존중해주는문화 너무좋네요
눈물이 왜이리 쏟아지는지ㅠ 너무 따뜻하네요
안녕하세요, Kim님!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지요? 댓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날 되세요~~ ^^
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집니다~^^
Eunsun님, 건강하시죠?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은 볼 때마다 좋은 것 같아요. 여유롭고 평화로운 교실 모습을 보면 자연스레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보는 내내 눈물이. . . 😂😂
감동적 순간의 일상화.^^*
daisy님, 아이들이 행복한 것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지지요? 이런 순간들을 몸에 새기며 음미하며 자라는 아이들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덕분에 세상도 더 행복한 곳이 되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조이님! (이건 크케 읽어주셔야 해요 느낌표니까요 ㅎㅎㅎ) 저 왜 또 영상보면서 울죠? 본아 친구가 정말 행복한 학교 생활을 했으리라 이 영상만 봐도 알수가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 Song-Yi님, 정말 센스 넘치세요! ^^ 이 영상이 따뜻해서 우리 마음을 어루 만져 주나 봐요~ 정말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이 영상이 제가 어릴때 해외에
나와서 겪고 지나와야 했던 이별과 사랑 보살핌을 돌가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눈물이 나며 봤네요.
Chanyang님 반갑습니다. 과거를 추억하게 했나 봐요. 그리움과 치유의 눈물이었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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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녀,손자데리고 3개월 가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Clara님! 반갑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클랜드보다도 치치로 유학가야 겠어요 ㅋ
좀 더 따듯한 분위기네요.
감동이예요 !!!
조이님 친구분 따님이 보나였네요.
한텀 유학 하였나봐요.
함께 하니 좋았겠어요 ~~
네, 맞습니다. 한 텀 유학하고 한국에 갔어요. ^^ 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슨유학원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학원 이름은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