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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키가 쭉쭉 컷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울애들이 다 클 생각을 안하네요!!!
걱정! 마십시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겁니다 !화이팅!
아들이 또래 여학생들보다 키가 작아서 놀림을 받았는지 학교 가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참 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걱정마십시요 유전적 요인은 33% 일뿐!건강한 심신의 발달에 더 신경써주세요
성장판 자극같은건 하지마세요.성장판 검사할때 열려있었고무릎에 침꽂고 전기자극넣는거 했는데 그거 이후로 키 멈춰버림.
맞습니다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억제주사랑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성장판 자극이 되지 않으면 키 안큽니다. 저희 아들도 주사맞고 처음에는 잘 크다가 정체기 와서 성장판관리법을 했더니 한달에 1cm넘게 크고 있어요. 초등학교4학년입니다
맞습니다 !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와 아이가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항상 자신감을 키워주는 긍정적 마인드로 생활하도록 잘 이끌어주세요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오은영성장법으로 효과봤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조카가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 키가 좀 작은편인것 같아서 홍삼이나 한약 먹여볼까 하고 있어요…홍삼 같은건 부작용 없겠죠?
네!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 건전한 정신건강이 최고입니다
성장환경을 어떻게 해주어야할까요?너무안커서요ㅜㅜ
개인적 조언은 건강한 제때식사와 8시간 이상 10시간 가까운 충분하고 편안한 수면을 권장드립니다
다른 건 다 줄 수 있어도 애아빠랑 제 키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키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닙니다 유전적 요인은 1/3밖에 안됩니다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중3인데 152... 그냥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는걸까요?
욕심도 아니십니다 모든 부모의 바램입니다만보다 중요한건 아이에 스트레스 주지않고 건강한 심신의 발달입니다 !
![[저신장증 명의] 성분 모를 키 크는 약, 성장판 오히려 닫히게 할 수도](http://i.ytimg.com/vi/mgPmTe5_u8M/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오~잠깐만요!] 우리 아이 키 걱정 되세요? | 키 성장 특별편](/img/1.gif)
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키가 쭉쭉 컷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울애들이 다 클 생각을 안하네요!!!
걱정! 마십시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겁니다 !
화이팅!
아들이 또래 여학생들보다 키가 작아서 놀림을 받았는지 학교 가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참 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걱정마십시요 유전적 요인은 33% 일뿐!
건강한 심신의 발달에 더 신경써주세요
성장판 자극같은건 하지마세요.
성장판 검사할때 열려있었고
무릎에 침꽂고 전기자극넣는거 했는데 그거 이후로 키 멈춰버림.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억제주사랑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성장판 자극이 되지 않으면 키 안큽니다. 저희 아들도 주사맞고 처음에는 잘 크다가 정체기 와서 성장판관리법을 했더니 한달에 1cm넘게 크고 있어요. 초등학교4학년입니다
맞습니다 !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와 아이가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항상 자신감을 키워주는 긍정적 마인드로 생활하도록 잘 이끌어주세요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오은영성장법으로 효과봤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조카가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 키가 좀 작은편인것 같아서 홍삼이나 한약 먹여볼까 하고 있어요…홍삼 같은건 부작용 없겠죠?
네!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 건전한 정신건강이 최고입니다
성장환경을 어떻게 해주어야할까요?
너무안커서요ㅜㅜ
개인적 조언은 건강한 제때식사와 8시간 이상 10시간 가까운 충분하고 편안한 수면을 권장드립니다
다른 건 다 줄 수 있어도 애아빠랑 제 키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키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닙니다 유전적 요인은 1/3밖에 안됩니다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중3인데 152... 그냥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는걸까요?
욕심도 아니십니다 모든 부모의 바램입니다만
보다 중요한건 아이에 스트레스 주지않고 건강한 심신의 발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