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지금은 토착민 외에는 지심도에 살수 없는걸로 압니다. 낚시하는 저로서는 지심도의 또 다른 이름이 있죠 모기섬! 아무생각 없이 비박 들어갔다가 피부병 걸린것처럼 헌혈을 했었죠. 이제는 추억입니다. 벌써 10년도 더 지난 추억이네요. 그 시절의 열정과 체력이 그립습니다.
수입판매하는데 직접가서 현금협상하면 많이 저렴합니다..물론 직접 가져가는거...올 터진거 많이 상품성 떨어지는거 위주로 끝조각으로 과수원 내리막 길 기준해서 순수 재료비 480들었....차는 5톤 윙차.배송비랑 같은 원래 인터넷판매가 양이였으면 1800정도? 근데 보통 3묶음 부터는 전화로 쇼부 차끌고 와서 들고 간다하더라구여 정부에서 진행했으면 더 싸게 가능할것 같음..
너무 반갑네요 50여년전에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없어져 버린 젤 꼭대기 세관 초소에 살았지요 방학때마다 지냈던 곳인데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네요 40여년을 외국에서 살다보니 여고생때의 그때 그시절 눈물이 납니다 이번에 귀국하면 꼭 가봐야지요
아름다운고향을두셧군요,😄
언제 오나요.. 나도 가게요..ㅎ
지심도를 아시나요?
전 이달말에 귀국해서 좀 덜 더울때 동생들이랑 추억을 더듬어 볼까 합니다
@@kyungsookleepark7968 섬에 가면 해산물 이 풍부해서 뭘 먹을까 걱정 안해도 돼겠죠.. 근데 8월 이 좋나요 9월 이 좋나요?
그저 부럽습니다요~~~ㅠㅠ
부럽네요
저도 이런 노후를 보내고 싶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부부가 저렇게 꿍짝이 잘맞고 화합할수있게 만난것 자체가 축복이네요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지심도 아름다운 뷰가 너무 아름답네요.!!🙏🙆♂️🙋♂️💕💕
인생 정말 멋있고, 즐겁게 사시네여.~^^
용기도 대단하시고 멋지게 사시네요 ^^ 행복해보이세요 앞으로도 쭉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세요
소소하지만 멋진 여행 계속 되시길…
지심도 가는길에 날 맑으면 대마도가 크게 보여요 ㅎㅎ
지심도 가봤는데 살고 싶은섬
마음이 편안하드라구요
부럽네요
우리 부모님께서 동백꽃 지심도 지심도 하셨던 그곳이네요. 이렇게 볼 수 있어 좋아요.
복도많으셔요 부럽고 부럽네요
늘 저런곳을 꿈꾸고있습니다
너무도 즐겁고 행복할것같어요
섬을 너무도 좋아한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이고 저런곳에 부지런하기만 하면 먹을것이 지천인데 부럽네요 사실 저런곳에 들어가 살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ㅎㅎ 꿈만 꿀뿐 ㅎㅎㅎㅎ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대리만족 만땅하고 갑니다 지심도 들어봣네요 예전에 지인디 지심도 섬에 매물이 날거같다고 어떠냐고 자신없다고 햇죠 ㅎㅎㅎ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행복하게 사시네여 부럽습니다..
행복한 부부의
아름다운 노년입니다.
부럽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
꼭한번더가고싶네요.
마음의 여유가 두분을 더 멋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 부럽다 나도 노후에 섬에들어가서 나머지 여생이 어르신 두분처럼 보내고 싶다 즐거운 인생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두분 오래사세요
두분 멋지십니다~.
말씀처럼 정말 인생은 여행인데, 다들 그렇지 못하네요. ㅜㅜ.
참 부러워요.
행복하십쇼~.
두분이서 아주 잘 만났네요~
건강이 항상 같이 하셔서
오래오래 사세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
부럽다 내가 꿈꾸던 인생을 사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동백꽃이 가득한 지심도에서 부부애가 더욱 돈독해 보이는 걸까요.??🙏🙆♂️🙋♂️💕💕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듯 캠핑카도 있고 ㄷㄷ
저런데서 진짜 한달살기 해보고 싶다.고생많은 남편하고 아무생각없이 ..낚시도 해보고 그냥줍는 해산물.그냥 건강해 질듯
그래도 캠핑카 장만할정도로 벌어놔야지 짝꿍도 있고 ㅎ 😆😗😙
지금도 도선 운용 되는가요
오래전에는 하루 3번 운행했는데
지심도 여행은 3월이 최고입니다
길에 떨어진 붉은 동백꽃 즈려 밞고 다니니까요 ..
여름철은 더워서 …
예전 2009년에 1박 2일에 나왔었죠... 그뒤로 통영 콘도로 여름휴가갈때 지심도 갔었는데 섬주민들도 별로 없고 선착장내려 조금 가니 초입에 몇 집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은 토착민 외에는 지심도에 살수 없는걸로 압니다.
낚시하는 저로서는 지심도의 또 다른 이름이 있죠
모기섬! 아무생각 없이 비박 들어갔다가
피부병 걸린것처럼 헌혈을 했었죠.
이제는 추억입니다. 벌써 10년도 더 지난 추억이네요. 그 시절의 열정과 체력이 그립습니다.
일제시대때 대공포진지가 있었어요.
대마도 밀수 세관감시 초소가 있구
등대가있구..
주민들 식수가 부족하여
아들이 장가가면며느리를
입도할수 있구
딸이 시집을가면 나가 살아야
한다는 예기가 있었어요.
그나마 지금 자연환경이 잘보존된게
사람들이 삐대지 않은곳이라
자연환경보존이 잘 되는게 아닐까요..
장사낚시꾼은 없었구요
소달구지에 드럼통 기름옮겨
발전기로 등대불 밝히던50년전..예기...
행복해보이네요 이제 내가 꿈꾸던 생각 나한테 물려주시면 안될까요,
여기가 원래 군 관련 섬 아니었나 싶었... 개인적으로 살 수 있는 줄 몰랐는데.. 12년 전 쯤 갔었던... ㅎㅎㅎ
저런 생활 좋아하는 사람들 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이틀 지내면 못견디고 나옵니다.그리고 어느정도 금전적 여유가 있어야 저 생활 할 수 있지,,아무나 못합니다.
본인들이 행복하면 최고죠
바테리를 설치하면 24시간 전기를 쓸 수 있을텐데요...
남해다도해들 소유자들이 각자있는걸로 아는데~~
야자수매트 저거도 깔려면 꽤 비싼데 나라에서 깐건가? 저정도 길이면 수천만원할텐데요
수입판매하는데 직접가서 현금협상하면 많이 저렴합니다..물론 직접 가져가는거...올 터진거 많이 상품성 떨어지는거 위주로 끝조각으로 과수원 내리막 길 기준해서 순수 재료비 480들었....차는 5톤 윙차.배송비랑 같은 원래 인터넷판매가 양이였으면 1800정도? 근데 보통 3묶음 부터는 전화로 쇼부 차끌고 와서 들고 간다하더라구여 정부에서 진행했으면 더 싸게 가능할것 같음..
영상에서 보시면 캠핑카도 있으시고 상당히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 같아요 은퇴하고 여행 즐기시고 답은 나옴
공기좋고 물좋고 다좋은데 아프면 ㅠㅠ 병원이 없네
지심도 모기...
그래도 한달에 4회정도가 잦으면 늙으막을 생각해야죠
작업하실때 조심하셔야겠어요 아슬아슬합니다
2분만있음 무섭겠다
돈이많으니 가능한일
택배 보내기 쉽지않겟네
근데 벌어논 재산이 많은가보네... 뭘로 생계비를 충당하는지 궁금하군요....저 캠핑카는 불법주차아닌가? 지정된 주차장같은데 주차해놔야지 아몰랑 도로변에... 그럼 1달간 불법주차하고 있다는건데...아마 촬영땜에 설정?
부러우면 지는 거
다 좋은데... 문제는 병원이죠.. 후..
많이 해먹다는 소리! 경찰 수사들어가!
거짓말. 거제도사람입니다. 그기 전기들어오고 민박도많고요 낚싯꾼천지고 장승포에서 여객선자주다녀요 하늘에서보면 섬이 마음심자형태여서 땅지에 마음심 그래서지심도에서 동백이랑 절경이좋아서 요즘관광객천지임
걸어온것도 아닌데 쉬었다 간다??
아이고 .... 차타고 가다 쉬어가면 안되는건가?? 그럼 고속도로 휴계소는 뭐하러 짓고 난린가?
미친놈 별게 다 문제네
나이들면 숨쉬는것도 힘들어
쉬는건 본인몸 상태에 따라 판단해서 피곤하면 쉬는것이지 뛰었다거나 걸었다거나 운전했다거나 어떨때 쉬어야 하느냐 정해진게 없습니다ㅋㅋ
부럽냐ㅎ
저런것도 수억 이상돈이 있어야 여유부리면서. 살지. 돈없으모 저리댕기나?
돈자랑일뿐
저런 섬에서 트러블 생기면 그냥 살해당합니다 누가 보호해줄까요? 안타깝지만 비추입니다 모두가 성인일수는 없습니다
그런일 있었으면 촬영도 못했겠지 23년전에 가서 잘 사시는거 보니까
휴대폰 통신 발달로 예방도 되요
돈 존나 만네
지심도면 새박사 윤무부님 고향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