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예쁘고 정원도 예쁘게 잘 꾸몄고 전체적으로 너무 부럽네요. 진짜 저런 멋진 집 짓고 살고 싶네요. 근데 이렇게 방송으로 편하게 보는 것과 달리 실제 실행에 옮기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집 지으면 10년은 늙는다고 할만큼 신경쓰고 챙길 것도 많고, 통창 보면서 탁트인 전망이 너무 좋다싶으면서도 밤이 되면 조명에 몰려드는 날벌레들과 거미줄 덕지덕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ㅋ저 집은 근데 깨끗하네요 벌레들이 없진 않을텐데 평소 청소를 잘하시는걸까요? 암튼 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요
저도 산골에 집을 직접 짓으면서 전기인입을 땅으로 하려고 했었죠, 전기 인입을 땅으로 하면 좋은점이 조망풍경도 안해치고 산골에 경우 비오는날 낙뢰로 인해 전기선을 타고 들어 오는 피해를 최대한 줄여 줄수 있습니다. 단, 전원 내부선을 타고 들어오는 낙뢰는 가정용 서지프로텍트를(2~3만원대) 달아 주는게 좋고요. 전원주택에 경우 접지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 가정용 전원분전함을 일반아파트(1종접지) 분전함처럼 5회로 구성은 피하셔야 합니다. 5회로 이상으로 하셔야 낙뢰 및 누전화재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저는 서지프로젝트 포함 10회로로 구성 했음.
계속 감탄사만 나옵니다 누구에게도 관습받지 않고 풍경까지 멋집니다 저의 욕심입니다만 저의 지인이었음 좋겠어요 ㅎ ㅎ 빨리 할머니 !! 아니아니되옵니다 할머니는 천천히 되시구요 집짓는 용기를 일찍 내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나무가 주는 맑은 공기마시며 영원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농막은 주말에 펜션으로 빌려주시면 저도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치유하러 오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youi9648 저는 어릴때 산 아래 흙집에서 살았는데.. 뱀은 많이 봤지만 지네는 못봤어요. 어릴때 경험 때문인지.. 도시는 답답해서 자연 안에서 산책도 가능하고 채집도 하고 텃밭도 짓고..물론 농사 많이 짓는 건 싫지만 꽃밭도 가꾸고.. 적당히 하면 체력도 관리되고 보람도 있고 많이 키우면 나눠도 먹고 바꿔도 먹고.. 감수라기보다 즐길게 많아요. 굳이 캠핑 갈 일이 없죠.
건축탐구 집 거의 다봤는데 전 이집이 젤맘에 들었어요 옆에 계곡 잣나무숲 너무나 좋아요 저도 울신랑이랑 강쥐랑 같이 이런데 집짓고 살고싶었는데 신랑친구한테 사기크게 당하고 코로나 터지고 하다보니 남의집만살았어요 그래도 열씨미살았는데 울강쥐가 옆집공사하러온 아저씨들이 발로찼는지 아침에멀쩡했는데 저녁에 많이 아파서 그다음날 하늘나라갔어요 진짜 울강쥐랑 행복하게 살고싶었는데 이집 주인부부 넘부러워요
@@suzannelibrownrigg8241 뱀은 풀이 우거진 곳 아니면 집 주변에 출몰하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인기척이 있으면 도망가요. 풀 우거진 곳 걸으려면 나무막대로 휘휘 젓고 다니면 도망가고..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강아지가 먼저 지나가면 도망가고 똬리 틀고 있으면 강아지가 먼저 발견하고 경계해서 물릴일 없더라고요. 밭일 할 때 장화 신으면(슬리퍼×) 혹여나 뱀 밟아도 안 물리고요. 들짐승도 멧돼지같은건 공격할 수도 있지만 다른 고라니 같은건 지들이 도망가요. 시골 살지만 멧돼지 본적은 없네요. 저는 여자고 혼자지만 숲속에 집짓고 사는게 꿈이에요. 지금도 단독사는데 처음엔 좀 무서웠지만 지금은 집이 제일 편해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노후 준비 싹 해놓으셨네요.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힐링. 공기가 탁탁한 실내 헬스장 갈 필요없이 나서기만 하면 천연헬스장 거기다 무공해 채소들 그리고 새소리 벌레소리 하늘이 연주하는 음악들 지상낙원이 따로 있나요? 코로나 시작되면서부터 어디 마음대로 갈수도 없고 정원 가꾸기에 나섰는데 잡풀뽑기, 잔디, 꽃 가꾸기, 물주기는 헬스장과 단순한 운동이 질색인 나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헬스! 3주만 지나면 정원에 나만의 작은 목조건물 밥하기, 청소 빨래하기를 떠나 나의 공부방, 기도방, 요가방, 뜨개방, 그림방, 카페 ... ... ㅎㅎㅎ...
너무나 부럽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와.. 일단 집이 너무 멋지고, 부부가 마음이 맞아서 함께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수개월, 1년내외도 아니고 3년을 지내보고 집짓기를 결정했다는건 이분들이 얼마나 신중한 선택을 했는지 알게되네요~
인생의 로밍을 선택한 두분은 인생의 로밍
제가 봐서는 노후준비가 튼튼하게 준비되신 분들이나 꿈꿀수 있는거에요..
환상만 가지고 이렇게 산다는건 아닌듯 합니다
멋지시네요~~
집보다도 주변 환경이 너무 좋네요..
집도 예쁘고 정원도 예쁘게 잘 꾸몄고 전체적으로 너무 부럽네요. 진짜 저런 멋진 집 짓고 살고 싶네요. 근데 이렇게 방송으로 편하게 보는 것과 달리 실제 실행에 옮기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집 지으면 10년은 늙는다고 할만큼 신경쓰고 챙길 것도 많고, 통창 보면서 탁트인 전망이 너무 좋다싶으면서도 밤이 되면 조명에 몰려드는 날벌레들과 거미줄 덕지덕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ㅋ저 집은 근데 깨끗하네요 벌레들이 없진 않을텐데 평소 청소를 잘하시는걸까요? 암튼 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요
사람, 집, 환경 다 너무 좋네요^^
집도 좋지만 계곡과 넓은 공간이 넘 부럽네요
뭐 미국애서도 큰도시 아닌 대부분은 산이나 언덕이 많고 집 앞뒤로 잔디도 많고 하니 창문열면 벌레 엄청 들어오고 뭐 곰도 오고 코요테 오고 해도 다 잘 살아요 저렇게 큰나무 많으면 오하려 산사태에 더 안전합니다 너무 예쁜 집이네요
잘 지어진 집이 바로 이런 집인 것 같아요...^^
정원도 하우스도 잣나무숲도 노력엄청하신 두분도 모든게 멋지게 잘 어울려요 하이엔드가드너는 되실수 있으신걸요 ^^ 영원히 행복하세요 😊❤😊
19:39 보기만 해도 추워보이네요.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맞아요. 나만 좋으면 좋은거죠.응원합니다.
행복한 삶되세요~~^^
이프로에서 본 집 중에 제 맘에 드네요. 퇴직하면 한국 시골에 가서 딱 이런집 집고 살 생각이에요. 아이디어도 저랑 비슷하고.. 너무 이쁘네요
정말 부지런하고 치열하게 사셨던 분들인듯..
나같이 게으른 놈은 정원의 잔디만 봐도
숨이 턱 막히네...
저거 언제 다 다듬고 정리하고 청소해?
초가집에서 사는한이 있어도 무인도로 아니구 저런대서 살기 어럽습니다.
대단함 ~존경 합니다
집도 멋지고
아직 젊은데 모든것이 여유로워 보여 좋으네요 영상보는데도 맘이 편합니다 ㆍ늘 ㅡㅡㅡ건강과함께 행복하세요
3년을 살아보시고 하신 선택이고, 그 시간을 투자하신 것이 좋은 집과 정원을 얻으신 것 같네요
한마디로 멋집니다!
정말 집 위치가 좋네요
전 부럽습니다
부부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도시생활도 하시면
5도 2촌 하시나봐요
노후이 산골에 들어가 살아도 경제적인 능력이 뒷받침 된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최고의 집이네~~이게 진정한 주택이지
집이 너무 이뻐요~
진짜 부럽다.
와우 멋지십니다!!!
왔다갔다하다 좀더 나이들면
점점가는횟수가 적어질듯
시골살고있는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딘
늙어서는 도시에 살아야 병원에 가기도 싶고 여기저기아프면 텃밭관리도 힘들고 무튼
고려해야할사항이죠~~
건축주분들이 그래도 한10년은 시골전원생활즐기실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콘테이너집~도 넘 이쁘네요^^
적색벽돌집 제 로망이죠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저희70 노인 정말 부럽네요~♡
옆 빈집에서 살고 싶네요 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이고 다양한 상황을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 힘든 결정 하신 만큼 그 곳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환상을 현실로 만들었네요
정말 좋은 곳이네요...부부 행복하십시요...
요즘엔 집중호우.폭설. 화재가 무서워요.
산이 너무 가파르면 산사태가 염려되지요...
재해는 서울 강남이 더 무서워요
온난화가 점점 더 가속화괴어 기온이 오르고 가뭄이 지속되면 숲에 저절로 불이 납니다 미국 호주 스페인의 산불이 그런 경우죠 무서워요
폭우때문에 못하고,
불날가봐 모하고, '
산사태가 무서워서 못하고 ... ...
우리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가요? ㅎㅎㅎ
@@suzannelibrownrigg8241 그건 아니에요. 충분히 고려해야할 부분 입니다. 아는 지인도 한순간에 모든걸 잃었답니다.. 저는 그래서 산과 너무 가까운 곳은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산사태, 산불 시 심각한 사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구석진 안쪽이라 외부 환경이나 다른 집들에 방해를 받지 않고 U자 형으로 산이 집을 감싸는 약간은 셀프 고립으로 조용함을 추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요샌 비가 오는 걸 보면 산사태 걱정도 되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이 드네요.
산사태는 헐벗은 산. 아래가 문제되지 않나요 ?
와.. 진짜 집+주변 자연이 다 했다... 나도 은퇴하고 이런 곳에 이렇게 집지어 살고싶다...
걸리버하우스 브로드피크플러스?
저도 산골에 집을 직접 짓으면서 전기인입을 땅으로 하려고 했었죠,
전기 인입을 땅으로 하면 좋은점이 조망풍경도 안해치고 산골에 경우 비오는날 낙뢰로 인해 전기선을 타고 들어 오는 피해를
최대한 줄여 줄수 있습니다.
단, 전원 내부선을 타고 들어오는 낙뢰는 가정용 서지프로텍트를(2~3만원대) 달아 주는게 좋고요.
전원주택에 경우 접지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 가정용 전원분전함을 일반아파트(1종접지) 분전함처럼 5회로 구성은 피하셔야 합니다.
5회로 이상으로 하셔야 낙뢰 및 누전화재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저는 서지프로젝트 포함 10회로로 구성 했음.
화면으로 보는데도 계곡의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멋져요!!
So beautiful of your house and garden
최고에요 👍 ❤
항상 주변 지반을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산이나 큰 나무가 집 가까이 있으면 산사태나 지진의 위험에서 걱정이 되거든요~ 그 점이 해결된다면 정말 그림같은 집이네요 다만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차로 움직이는것은 포기해야할듯요
숲속에 지어진 자연휴양림도 위험한가요?
@@ravelert6693 이번에 서울같이 바와버리면 답없는거임..
산사태는 태양광때문에
나무를 뽑아버리니 생기는겁니다
저렇게 나무가 많으면
산사태 안나요
지진나면 아파트가
더 위험하죠 ㅎㅎ
몸이 절로 건강해지겠네요 우왕
산 계곡에는 뱀들이 내려와 물을 먹기 때문에- 게다가 바위, 자갈이 많으면 그 틈에 자리잡고 들어가기에- 집 근처에 저런 계곡과 바위가 있다면 .. 불안할거 같은데.. 괘안으신가요?
멋지다ㆍ이쁘다ㆍ좋다....가보고싶다~~^^
행복해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이집은 진짜 찐이네요
계속 감탄사만 나옵니다
누구에게도 관습받지 않고 풍경까지 멋집니다
저의 욕심입니다만 저의 지인이었음 좋겠어요 ㅎ ㅎ 빨리 할머니 !! 아니아니되옵니다
할머니는 천천히 되시구요
집짓는 용기를 일찍 내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나무가 주는 맑은 공기마시며 영원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농막은 주말에 펜션으로 빌려주시면 저도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치유하러 오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참 좋으신 분 같습니다.
가까우면 저의 집에 초대해서 차 한잔 하고싶네요. ㅎㅎㅎ
님도 할수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분들처럼 텐트여행이나 컨테이너에서 살아보신다음 ... ...
부자들이니까 가능한 신선놀음이네ㅋㅋ
일반인은 걍 구경만 하고 갑니다
잠시 환상에 젖다가 문득 깨어나면 허망.
산불 너무 무서운데 주변 나무를 좀 더 정리해야
되지 않을까요?
너무 멋지네요.
부럽네요
자 보았습니다.
지네 뱀 감수할 자신 있는 분들만 가능한일이죠
집은 너무 이뻐요
지네는 오래된 한옥에 많고 뱀은 사람 인기척이 있으면 피해가요. 풀 우거진 곳은 나무로 저으면서 다니고 시야가 확보된 길 다니면 뱀 물릴 일은 없어요. 비오면 뱀이 몸 말리려고 나무위로 올라가니까.. 눈이 좋아야 해요 ㅎ
@@신금빛 자연과 더불어 살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겠죠 그저 부러울뿐이죠 실행할 용기가 부족해서요
@@youi9648 저는 어릴때 산 아래 흙집에서 살았는데.. 뱀은 많이 봤지만 지네는 못봤어요. 어릴때 경험 때문인지.. 도시는 답답해서 자연 안에서 산책도 가능하고 채집도 하고 텃밭도 짓고..물론 농사 많이 짓는 건 싫지만 꽃밭도 가꾸고.. 적당히 하면 체력도 관리되고 보람도 있고 많이 키우면 나눠도 먹고 바꿔도 먹고.. 감수라기보다 즐길게 많아요. 굳이 캠핑 갈 일이 없죠.
지네는 있는곳만 있음. 없는곳은 평생살아도 지네구경 힘듬 지네잡아 팔면 돈된다며 팔고싶어도(농담) 지네가 없음.
길냥이 밥주면
뱀이랑 쥐는 없어요
부럽네요~~와~~멋쪄요
건축사무소 정보도 함께 게시되면 좋겠습니다
해당 집 건축사무소 정보 알수있을까요?
저도이런집 동경합니다 언젠가 건축할수있길♡
여러분..아직젊으셔서 그래요.. 저희부모님도 지리산자락에 퇴직하시기전에 부지 선정하고 집을지으셧는데 그당시는 좋다생각하셧는데 지금 70세 다되어 가시니 힘들어 하십니다.. 적당한집크기, 적당한정원, 적당한텃밭, 시내및 병원과 적당한거리, 적당한 자녀들과의 거리가 다 생각하셔야해요
맞습니다...시골 전원생활 손이 많이 가죠...병원 가깝고 적당한 크기의 토지가 좋지요
@@제니유-e6p 시골 생활도 근면 성실 부지런하고 힘이 있어야 잘 살죠
무덤자리까지 걱정하실듯
병원 가까이 살면 골골대다가 가기 쉽죠~ 약 주고 병 주기
꼭 필요할때만 병원 가는게 건강히 사는 길이죠
본인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오지랖 ㄴㄴ
와 집 본것 중에 제일 좋아보입니다
명당혈처에 집을 지으셨네요. 평생 건강과 장수를 누리면 살 수 있는 좋은 집터입니다. 보배로운 명당집터에 아름다운 구조의 집을 지으셨네요. 참 좋습니다.
너무 좋고 부러운데 폭우땐 걱정될것 같긴해요~ 자연속에 사는것 저도 꿈인데 땅과 자금이~ ㅜㅜ
제일 걱정이 밤에 안 무섭나요? ~~~
자연과 잘 어우러진 멋진 집입니다^^
부럽네요^^
진짜 용감하신 분들이네요. 제 자신을 반성하고 갑니다. 실천력이 결국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건축탐구 집 거의 다봤는데
전 이집이 젤맘에 들었어요
옆에 계곡 잣나무숲 너무나 좋아요
저도 울신랑이랑 강쥐랑 같이 이런데 집짓고 살고싶었는데
신랑친구한테 사기크게 당하고 코로나 터지고 하다보니 남의집만살았어요
그래도 열씨미살았는데 울강쥐가 옆집공사하러온 아저씨들이 발로찼는지 아침에멀쩡했는데 저녁에 많이 아파서 그다음날 하늘나라갔어요
진짜 울강쥐랑 행복하게 살고싶었는데
이집 주인부부 넘부러워요
지금 걸리버 TV에서 만든 집들 보고 있었는데 바로 떠서 신기하네요.
집 너무 예쁘네요, 거실은 카페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걸리버tv 집은 마을에도 어울리고 이렇게 산속에도 어울리고 아주 좋네요
들어보니 별장이네요 서울에 집이 또 있다니 ㅎㅎ
저도 저런 환경에서 살고싶네요~
계곡물이 아주 깨끗해요
이런곳은 자체 정화조 설치하나요?
궁금하네요 🤔
농막도 요즘 정화조 설치해야되는데 집은 말할것도 없겟져...
13:31 13:36 ~ 전혀 안추울리가 없는데...? 부부 두사람 다 반응이 좀? 기회되면 팔려고 출연한 것 같은 건 내 기분 탓인가? 크고 넓은 창 = 안 추우면 이상한 거임. + 가장 추운 중부1지역 = 무지막지하게 추울거임
추위를 안 타시는 분들이신가봐요 부러워요
그래도 밤에 무서울꺼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산에서 살고싶은데 뱀이나 집승들이 무서워서... ...
무섭기도 하겠지만 인간들 바글거리는 도시도 마찬가지로 무서우니깐요
@@이영숙-z4v6d 현명한분이시네요~^^
사람이 제일좋기도 제일무섭기도 한데말이죠~
@@suzannelibrownrigg8241 뱀은 풀이 우거진 곳 아니면 집 주변에 출몰하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인기척이 있으면 도망가요. 풀 우거진 곳 걸으려면 나무막대로 휘휘 젓고 다니면 도망가고..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강아지가 먼저 지나가면 도망가고 똬리 틀고 있으면 강아지가 먼저 발견하고 경계해서 물릴일 없더라고요. 밭일 할 때 장화 신으면(슬리퍼×) 혹여나 뱀 밟아도 안 물리고요. 들짐승도 멧돼지같은건 공격할 수도 있지만 다른 고라니 같은건 지들이 도망가요. 시골 살지만 멧돼지 본적은 없네요.
저는 여자고 혼자지만 숲속에 집짓고 사는게 꿈이에요. 지금도 단독사는데 처음엔 좀 무서웠지만 지금은 집이 제일 편해요.
40년 살아보면 인간이 무섭지. 뱀이 무서운 게 아닙니다.
에어비앤비 올라오면 가보고 싶네요
다 좋은데 산속에 살아보니 너무 외롭더라.. 강원도 정선 꼭대기에 살았다. 눈오는 풍경이 아직 눈에 선하다. 맑은공기, 자작나무,소나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 서울로 돌아올때 너무 좋았다.
우와.. 벽면이 창이라 너무 멋지네요.. 화분으로는 따라갈수 없는 저런 분위기
다른 것은 몰라도 바로 집 가까이에 있는 계곡물은 정말 부럽다~!!
ㅋㅋㅋㅋ. 틀린소리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다들 몇번 안내려간답니다. 서울사람 남산타워 잘 안올라가는. 이치지요
너무행복하시겠어요♡
지금까지 본 전원주택 중 최고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노후 준비 싹 해놓으셨네요.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힐링.
공기가 탁탁한 실내 헬스장 갈 필요없이
나서기만 하면 천연헬스장 거기다 무공해 채소들
그리고 새소리 벌레소리 하늘이 연주하는 음악들
지상낙원이 따로 있나요?
코로나 시작되면서부터 어디 마음대로 갈수도 없고
정원 가꾸기에 나섰는데
잡풀뽑기, 잔디, 꽃 가꾸기, 물주기는
헬스장과 단순한 운동이 질색인 나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헬스!
3주만 지나면 정원에 나만의 작은 목조건물
밥하기, 청소 빨래하기를 떠나
나의 공부방, 기도방, 요가방, 뜨개방, 그림방, 카페 ... ...
ㅎㅎㅎ...
영상에 자연 훼손 해치지 않는 분들이라 쓰레기는 어찌 처리하실까 궁금하네요.
집구경하러 한번 가보고싶네요~~
산속 깊은곳에 경치 좋은 보금자리
참예뻐요
건강한 자연의 삶을 누리기에 최적일듯 합니다
부럽네요
자연속에서 사는 삶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듯 합니다.
마당에 나무 몇그루가 창으로 가득한것도 굉장한 휴식을 주는데 저기 살면 평온함 자체일듯 하네요.
새소리도 너무 좋을거 같고.
겨울에 눈 내리면 몇 달간 도심에 못 내려오고 자연속에 파 묻혀 살게 되는데..
겨울에 어찌 살지 매우 궁금하네요..
숲세권은 개방감을 극대로 건축 할수있는게 큰장점인데 그 장점이 참 쓸모없다라고 느껴질만큼 단점이 너무 많은게 흠
너무 멋잇어
잘봤습니다..우리나라에도 좋은 집들이 많이 생겨나 기분좋네요...집주인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공기 마시며 행복하세요
와 이 집 좋다 계곡물을 이용해서 수력발전소 만들고 싶다 asmr담기 좋은 곳이다
우와 멋지십니다 와..
겨울에 춥지않아요...실내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아요...
걸리버하우스에서 지은 목조주택 브로드피크+ 같은데...똑같네...
예쁜 집 잘 봤습니다.
99% 다 좋은데 처마 길이가 좀 아쉽네요. 처마가 길수록 벽이 깔끔하게 비와 흙먼지로 부터 보호되면서 집에 여유를 줍니다. 그늘은 덤이구요.
전통가옥 처마가 긴 이유가 다 있는 것이죠. 5년에 한번 정도는 외벽코팅하셔야 겠네요.
자기 집은 그렇게 지으시면 되겠네요.
모기 하고 겨울에 난방비 대박 ㅋㅋ
노후에 아플 때 병원이 가까워야 합니다
I want to live in a place like this by myself.
비포장에 어떻게 건축허가가 나지?
뱀이 좋아하는 환경이네요~주위에 뱀망부터 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부럽습니다
경치는좋지만 주위에집이없으면 무섭습니다 혼자살아도무서움이없어야살수있음도알아야합니다
얼핏 지나가는 화면속에 밑으로 3~4가구가 바로 밑에 보이는데 주말 주택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딘가요? 근처에 이웃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저도 자그마한 내 집 짓고 사는게 소원.
집은 좀 작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넓으면 무서워요
전원주택...이쁘고 클수록 일거리가 넘쳐날듯... 후회할땐 이미 늦습니다. 매매도 안됨